하이볼 탄산수 추천 | 탄산음료 | 토닉워터 (진로, 토마스헨리), 진저에일 (캐나다 드라이), 진저비어 (분다버그), 콜라, 사이다, 탄산수 149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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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에는 다양한 탄산음료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콜라, 사이다는 물론. #토닉워터 , #진저에일 , #탄산수 등..
각 탄산음료에는 어떤 특징들이 있고,
토닉워터와 진저에일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어떤 맛이 나는지.
시음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탄산음료 #콜라 #사이다 #진저비어 #주류학개론
토닉워터나 진저에일, 클럽소다는 마트에서 판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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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하이볼] 하이볼 위스키추천/ 맛있게 만드는 방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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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이볼 탄산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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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하이볼] 하이볼 위스키추천

하이볼

집에서 맛있게 타먹는 방법 공유

안녕하세요

위스키를 먹는 방법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큰 얼음을 넣고 큰 얼음이 마치 바위같다하여

큰 얼음을 넣고 먹는 온더락 또한,

탄산수를 넣어서 만드는 “하이볼” 각종 위스키를 서로 넣고

설탕 및 과일을 넣어 혼합하는칵테일 등등 많은 방법들이 있는데,

오늘은 집에서도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하이볼” 을 설명드리려 합니다.

준비재료

1. 위스키(★★★☆☆)

2. 탄산수(★★★★★)

3. 얼음(★★★☆☆)

4. 하이볼 잔(★★☆☆☆)

별 표시는 하이볼을 만드시기 전에 꼭!

중요하게 선별해야 하는 품목을 나타낸 것 입니다.

1. 하이볼용 위스키의 종류 및 추천

위스키는 적당한 가격의 위스키를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가의 위스키를 아마 하이볼을 타먹었다고 지인들 한테 얘기했다간,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볼 수 있습니다.(ex.글렌피딕30,발렌타인30,로얄30 등)

제가 추천하는 위스키! 엄청 유명한 것들로만 선별해보았습니다.

1. 짐빔(JIM BEAM)

버본 위스키이며, 술집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유명한 하이볼 위스키 입니다.

근처의 마트에서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가격차이 별로 없음)

2.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하이볼용 위스키로 유명합니다. 남대문 시장에서 사는 것도 저렴하지만

현재 롯데마트,이마트 등 행사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이며

가장 저렴한 곳은 코스트코, 이마트트레이더스이니

시간되실때 찾아가서 구매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3. 글렌피딕 12년 싱글몰트

글렌피딕 12년 싱글몰트입니다.

세계적으로 싱글몰트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며,

12년은 하이볼로 이용하여도 최강의 맛을 냅니다.

남대문 시장이 가장 저렴하며 5만원대에 구입 가능합니다.

2. 탄산수 추천

하이볼의 가장 중요한 맛을 이끌어내는 것은 “탄산수” 입니다.

전 시중에 파는 진로 토닉워터, 씨그렘, 트렌비 등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이볼은 약간의 단맛을 느끼면서 콜라처럼 탄산의 맛을 느끼는 것인데,

위에 언급한 탄산수들은 당이 너무 적어서 아마 처음 하이볼을 접하는 분들은

상당히 맛이 이상한 하이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왼쪽 : 분다버그(진저비어), 오른쪽 : 캐나다드라이(토닉워터)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위의 언급한 3가지 탄산수를 추천드립니다.

1. 분다버그(진저비어)

– 약간의 생강향이 느껴지면서 단맛이 나는 탄산수 입니다.

생강향이 좋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2. 캐나다드라이(토닉워터) – 노란색

노란색 캔의 캐나다드라이 토닉워터는

단맛은 강하지 않으며, 레몬을 첨가하지 않아도 레몬의 상큼한 맛을

이끌어 주며, 약간의 단맛을 내는 탄산수 입니다.

3. 캐나다드라이(진저에일) – 초록색

초록색 캔의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은

단맛이 나며, 레몬맛과 단맛을 혼합비율이 적절하게 이루어진

탄산수 입니다.

위의 탄산수 중 캐나다드라이(진저에일)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드라이 및 분다버그는 근처 편의점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며

인터넷 및 대형마트(홈플,이마트 등)에 판매중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3. 하이볼 위스키를 맛있게 타는 방법

하이볼용 잔을 준비합니다.(냉장고에 살짝 보관하여 차갑게 만들면 더욱 좋습니다)

잔 안에 얼음을 가득 넣어 줍니다.

잔에 얼음을 넣고 저렇게 칠링을 시켜줍니다.

(잔을 상온보관할 경우 잔을 차갑게 만들어주기 위함입니다.)

잔이 차갑게 만들어 졌다면,

녹아 버린 얼음의 물을 버려 줍니다!(얼음도 버리면 좋지만 아깝잖아용)

위스키를 얼음을 피해서 잔의 4/1 정도 넣어줍니다.(취향에 맞게 넣어주심 됩니다.)

탄산수를 넣어주시면 되는데, 주의할 점은

얼음을 피해서 넣어주시고 최대한 탄산수가 안빠지도록 빠르게 넣어주세용.

집에 작은 수저가 없어서 망했지만 ㅠ-ㅠ

하이볼은 최대한 탄산이 안날라게끔 썩어줘야 하니

수저로 얼음을 위로 꺼냇다 내려놓았다 반복한다고 생각되게 섞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위스키와 잘 섞여집니다.

TIP. 취향에 따라 레몬즙 및 레몬시럽을 첨가하시면 더욱 상큼합니다.

이상!!!

하이볼(High Ball)_위스키, 얼음, 탄산수의 3박자

Classic 하이볼(High Ball)_위스키, 얼음, 탄산수의 3박자 Roy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하이볼은 말 그대로 하이-볼(High-Ball) 긴 글라스를 지칭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우리는 흔히 선술집이나 바에서 ‘하이볼 한 잔 주세요’라고 주문하면 나오는 음료를 뜻하기도 합니다. 긴 글라스에 위스키와 얼음을 넣고 소다수를 부어주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칵테일입니다. 하이볼 칵테일의 유래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데, 흥미로운 한 가지만 이야기를 하자면 1900년대에 증기 기관차 내부에 물이 충분히 차있으면 연결되어 있는 공이 위로 뜨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뜻은 기차가 출발한다는 뜻으로 을 짧게 두 번과 길게 한 번을 휘슬을 울려 출발의 신호를 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스키 두 잔과 소다수를 길게 한번 넣는 것에서 유래를 했다고 합니다. ​ 어떠한 특정 브랜드의 위스키가 지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위스키의 넣고 탄산수를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탄산수는 청량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그러니까 딱 마셨을 때, 목이 칼칼하게 느껴지는 생맥주를 들이켰을 때 느껴지는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 탄산감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저의 다른 게시글 ‘ 진토닉(Gin&Tonic)_토닉과 진 그리고 얼음 이야기 ‘ 편에서 다루었지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하이볼이지만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 별다른 특별한 기술이 없는 간단한 칵테일처럼 보이지만, 맛있는 하이볼을 만들기 위해서는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소다수의 온도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혹시 미지근한 콜라를 마셔본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탄산음료라는 것은 액체에 탄산 기체를 용해시켜서 만든 음료입니다. 온도가 낮을수록 탄산 기체가 액체에 용해가 더욱 수월해지기 때문에, 높은 온도보다는 훨씬 긴 시간 동안 탄산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미지근한 콜라를 투명한 유리컵에 따르면 콜라 액체보다는 탄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냉장된 콜라보다 훨씬 더 많고 빠르게 생겼다가 없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때 탄산이 다 날아가고 난 뒤에 콜라를 마셔보면 청량감이 굉장히 밋밋하고 단맛이 훨씬 많이 느껴지는,,, 뭔가 콜라가 아닌 설탕물을 마신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 그래서 필수적으로 소다수, 그러니까 탄산이 미약하게라도 들어가 있는 음료를 마실 때는 차가운 온도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 그럼 미처 냉장 상태로 보관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하이볼을 만들어 마셔야 되는데, 얼음이 있으니 잔에 얼음을 넣은 상태에서 그 위에 탄산음료를 부으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직접 해보시면 탄산이 날아가는 것을 이렇게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냉동실이나 얼음 물에 넣고 단 시간에 빠르게 칠링을 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2. 얼음 저의 블로그 게시물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재료가 아닐까 싶은데, 얼음만 좋아도 칵테일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 (진토닉 편의 게시글을 Ctrl+C, Ctrl+V…) 진토닉 같은 하이볼 칵테일을 만들자마자 원샷으로 마시지는 않기 때문에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하더라도 얼음이 많이 녹지 않아 칵테일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얼음이 좋은 얼음입니다. 얼음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동고의 얼음으로는 맛있는진 토닉을 만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냉동고에서 만드는 얼음과 칵테일 전문용 얼음은 빙결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다 똑같은 얼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칵테일용 얼음과는 액체 혼합되었을 때 녹는 시간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보통 이런 얼음틀을 냉동고에 생수를 받아서 많이 얼려서 사용하실 텐데, 얼음이 불투명하고 기포가 많이 차 있는 얼음은 빙결점이 낮게 얼었기 때문에 얼음 자체가 단단하지 않아 진토닉 아니 콜라만 부어 마셔도 얼음이 금방 녹아서 맛이 없습니다. ​ 그리고 가정용 냉동고에는 다른 음식물들과 함께 보관하다 보면 세균과 각종 음식물 냄새가 얼음에 함께 베기도 합니다. ​ 그래서 가장 추천해드리는 것은 바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료용 돌얼음입니다. 얼음 자체가 깨끗하고 단단하기 때문에 칵테일용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 칵테일 전문 바에서 이렇게 큼지막한 사각 투명 얼음을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셨을 텐데 이것은 얼음 전문 업체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일반적인 업장에서도 이런 얼음을 만들어 쓴다는 것은 매우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구입해서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얼음들은 얼음틀에서 얼리는 것이 아니라 매우 큰 얼음을 정수한 물로 아주 크게 얼려 전문용 전기톱으로 잘라서 제품화 시키는 것이고 일반 가정용으로는 구입할 수 없기 때문이며 약간 복잡한 방법으로 아이스박스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이러한 투명 얼음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그 정성과 시간이면 동네 앞 편의점에 다녀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응~ 이렇게 안 나와~~~ 그래서 간혹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큰 사각 얼음틀을 이용하여 냉동고에 얼리면 이런 얼음이 나온다고 인터넷에 많이 판매를 하는데, 일반적인 얼음 틀로는 아무리 잘 얼려도 이런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은 절대로 생성이 안됩니다. 그리고 종종 미니 제빙기나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제빙기를 볼 수 있는데, 제빙기는 가격이 저렴하다고 절대로 좋은 제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최신형 냉장고에서 생성되는 얼음은 칵테일용으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스키를 물에 타 마신다는 느낌으로 마시는 거라면 모를까.. ​ 3. 위스키 하이볼에 위스키를 어떤 종류를 사용하는지 정해진 것은 없지만, 오늘날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산토리사에서 만들고 있는 ‘가쿠빈 하이볼’ 입니다. 가쿠빈은 ‘가진 병’이라는 뜻으로 거북이 등껍질 모양을 본 따서 만들어진 위스키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엄청난 판매율을 자랑하며 하이볼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이볼의 아이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느 위스키를 사용하든 그것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버번, 블렌디드 스카치, 싱글 몰트 아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위스키에 소다수를 섞어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풍미를 즐긴다기보다는 탄산의 청량한 느낌으로 마시는 술이기 때문에 다소 가격이 꽤 있는 위스키로 하이볼을 만드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가의 위스키는 숙성 연수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오크통에 있는 향이 베어져 나오는데, 이 풍미를 소다수와 함께 마시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지만, 하이볼은 이미 오픈을 해놓고 장 기간 방치해놓은 위스키를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위스키를 한두 잔씩 따라 마시고 한 번에 마시기 아까워서 아껴마실 겸 술장에서 장 기간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사실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위스키의 알코올은 휘발성으로 장 기간 동안 뚜껑을 아무리 잘 닫아놔도 향이 서서히 조금씩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술을 오픈하면 남기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 몇 달씩 이렇게 방치된 위스키를 다시 열어서 향을 맡아보면 향이….. 예전과는 많이 느낌이 다른듯한? 뭔가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기분상 부드러워진 것이 아니고 향이 조금 날아갔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향이 많이 날아간 위스키를 하이볼로 만들면 부드러운 맛이 남아있고 소다수의 탄산감을 잘 살릴 수 있어서, 재활용하기 좋습니다. ​ 4. 향 마지막에 향을 아주 살짝 입혀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실 해줘도 되고 안 해줘도 마시는 데는 무방하지만, 우리가 음식을 먹기 전에 향에서 후각을 자극하는 것처럼 향도 어찌 보면 음료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상큼한 향을 입히는 방법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합니다. 레몬의 불필요한 껍질 부분을 아주 작게 잘라 위에 뿌리듯이 껍질을 짜서 오일을 입혀주면 완성입니다. ​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빛에 비춰서 보면 오일이 분사되는 것이 아주 확연히 눈에 잘 보입니다. 감귤류 과일은 전부 껍질에서 이 에센스를 가지고 있는데, 칵테일에 사용하고 남은 불필요한 부분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 5. 하이볼을 만들 때 주의 사항 탄산음료가 사용되는 모든 음료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일 텐데, 위스키와 소다수를 넣어주고 잘 섞이기 위해서 스푼으로 아주 살짝만 저어주면 되는데, 탄산의 청량감을 최대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푼으로 아래에 있는 얼음을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는 느낌으로 2~3번 정도만 살짝 얼음을 들어주면 됩니다. ​ 마치 소맥을 마시는 것처럼 숟가락으로 마구 저어주게 되면 탄산이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살짝만 저어도 충분히 잘 섞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마무리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 6. 바텐더의 하이볼의 레시피 하이볼의 레시피는 자신의 기호에 따라서 만들어마시면 되는데, 저의 하이볼 레시피는 위스키와 소다의 비율은 1:3입니다. 위스키 40ml 를 넣는다 가정하면 소다수는 대략 120ml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레몬즙을 아주 살짝 넣는 위스키도 있고 넣지 않는 위스키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블렌디드 위스키 타입에는 레몬즙을 레몬 웨지 1개 정도의 분량을 짜서 넣는 편이고 싱글 몰트위스키나 개성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위스키로 하이볼을 만들 때는 위스키의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고자 아주 살짝 레몬 껍질로 터치만 해주는 편입니다. ​ 제가 추천하는 저만의 하이볼 레시피의 위스키는 바로 아드벡입니다. 싱글 몰트 중에 굉장히 높은 페놀 수치를 가지고 있는 아일라 지역의 싱글 몰트로써 비슷한 가격 때의 아일라 지역 싱글몰트위스키 중에 훈연 향이 가장 강한 브랜드입니다. ​ 위스키 경험이 많이 없는, 처음 이 위스키를 접하는 분들에게 잘못 추천하면 욕먹을 수도 있는 위스키입니다. 마치 요오드 용액을 연상시키는 굉장히 진하게 느껴지는 훈연 향이 아주 매력적인, 굉장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위스키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 위스키를 거의 대부분 하이볼용으로 많이 마시는데, 제가 말씀드릴 킥은 바로 ‘통후추’입니다. 하이볼을 완성하고 난 뒤에 위에 그라인더로 아주 살짝(?) 후추를 입히는데, 이렇게 하고 하이볼을 한 모금 머금고 나면 입에서 느껴지는 훈연 향과 후추가 가지고 있는 스파이시한 잔향이 은은하게 남게 됩니다. 개성이 강한 스모키와 스파이스의 그리고 탄산감이 입안에서 휘몰아치는 느낌입니다. ​ 이거에 한번 빠져서 이걸 한 번에… 10잔씩 마시면 후추를 과다 복용하실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한두 잔 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순후추는 안 되나요?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이건 안됩니다. 여러분….. ​ 통후추는 갈아 넣으면 위로 뜨는데 이 순후추는 입자가 작아서 전부 가라앉기 때문에 그다지…추천하지 않습니다. ​ 7. 소다수의 종류 소다수의 종류는….사실 아무거나 적당한 소다수를 쓰시면 됩니다만, 보통은 바텐더들이 사용하는 이 클럽 소다는 코카콜라에서 만드는 제품인데, 일반적인 마트에서는 찾아보기는 힘들고 인터넷에서는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이 클럽 소다가 아니어도 요즘에 마트에 가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소다수가 존재합니다. 그래도 제가 가격 대비 가장 추천하는 소다수는 바로 이것, 초정 탄산수입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가성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 다만 탄산수에는 인공 탄산수와 천연 탄산수가 있는데, 우리가 마시는 대부분은 인위적으로 탄산을 주입하는 인공 탄산수라고 부르며, 산펠레그리노, 페리에, 초정 탄산수는 천연 탄산수인데, 무엇이 하이볼을 만들기에 더 좋다라기보다는 탄산수마다 제조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입안에서 느껴지는 탄산의 질감이 전부 다릅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탄산수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아드벡 후추 하이볼과 소라회 입니다. 아드벡이 아일라섬이라는 해변 근방에서 숙성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해산물이나 생선회 요리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 오늘은 마트에 갔었는데 신선한 소라회가 있길래, 낼름 집어왔습니다. ​ 아드벡 하이볼과 석화의 궁합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제가 석화를 안 좋아하는 관계로… 저는 전복이나 소라회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 자! 오늘은 이렇게 하이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인쇄

하이볼 탄산수 칵테일 등 소주보다 돈 조금 더 써서 맛있는 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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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하이볼 탄산수 칵테일 등 소주보다 돈 조금 더 써서 맛있는 술 추천

이 글은 양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글 입니다

전문 용어 다 빼고 오직 가성비만 보고 작성한 글 입니다

위스키는 한번 따놔도 오래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2개월 정도)

<구입처 추천>

아래중에 여건에 맞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 대형마트 주류코너

장점 : 저가 주류는 국내에서 거의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음(남던하고 비슷), 접근성 좋음

단점 : 할인행사 하냐 안하냐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편, 의외로 선택지가 좁음, 점바점 있음(생각보다 큼)

– 와인앤모어

장점 : 국내에서 남대문을 제외하면 가장 다양한 선택지, 정찰제, 직원한테 물어보면서 추천받을 수 있음, 점바점 적음

단점 : 행사 안하면 꽤나 비싼 가격, 접근성 구림

– GS25 나만의냉장고 / 데일리샷 등 주류 쇼핑 어플

장점 : 집근처에 GS25나 데일리샷 수령지가 있다면 무적의 접근성, 행사 자주함, 의외로 선택지가 넓음

단점 : 오늘 소개할 네곳중에 가장 비쌈(행사 안하면 구경만), 집 근처에 수령지가 없으면 접근성 구림

– 남대문시장(서울) / 깡통시장

장점 : 대한민국에 정식 수입된 술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음(도매가 보다 저렴한 경우도 많음), 선택지가 넓다못해 죽을때까지 다 못마셔봄

단점 : 정찰제가 아니라 싯가임, 상인들이랑 기싸움하고 발품 팔아야함, 현금+온누리만 됨(온누리도 종종 안됨), 시장까지 가야함

아래 소개된 술은 전적으로 가성비만 고려했습니다

맛은 개인차가 있으니 후기를 꼭 찾아보세요

가격은 매번 다르니 추천가격도 적었습니다 추천가격 이상은 구매 절대X

1.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이름 :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애칭 뇌조, 유명뇌조)

도수와 용량 : 700ml / 40도

추천 가격 : 2.5만원 이하 [ 2.3(남대문)/2.39(데일리샷 지금 행사중)/2.7(와앤모) ]

먹는 방법 추천 : 쌩으로 먹기 / 얼음이나 물 섞어 먹기 / 탄산음료, 토닉워터, 탄산수 타먹기 모두 가능

맛과 향(개인차 있음) : 달짝지근한 과일향/달달한 바닐라/부드러운 목넘김/아주살짝 스파이시/끝맛 약함

질 좋은 위스키들을 스까서 파는 블렌디드 위스키 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찾기 힘든 맛입니다.

술 잘 몰라도 한번씩 들어봤을 맥켈란, 하이랜드 파크가 이 제품에 스까져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본토에서도 엄청 인기있는 제품이니까 믿고 드셔도 됩니다.

다만 가격이 행사가 없다면 조금 높은편이고, 마트에서 잘 안보입니다.

2. 제임슨

이름 : 제임슨 (애칭 재머슨, 자메손)

도수와 용량 : 700ml / 40도

추천 가격 : 2.5만원 이하 [ 지금 이마트 2.4에 행사중 ]

먹는 방법 추천 : 얼음이나 물에 섞어먹기 / 탄산음료, 토닉워터, 탄산수 타먹기

맛과 향(개인차 있음) : 향긋한 꽃향/산뜻함/약한 바닐라

아이리쉬 위스키인데요, 얘는 위스키인데 위스키 특유의 아세톤향(피트향 이라고 합니다)이 없습니다.

왜 없는지를 얘기하면 길어지니까 제쳐두고요, 그래서 위스키를 처음 드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아주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납니다. 그리고 거의 전국 마트에서 다 팔정도로 유명한 술이니 구하기도 쉬우실거에요.

다만 향과 맛이 진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희석식 소주보단 훨씬 강력하니 처음 위스키를 드셔보신다면 만족하실거에요.

3. 벤치마크 올드 넘버 8

이름 : 벤치마크 올드 넘버 8 (애칭 벤치마크)

도수와 용량 : 750ml / 40도

추천 가격 : 2만원 이하 [ 1.9(와앤모)/2.5(남대문) ]

먹는 방법 추천 : 얼음이나 물에 섞어먹기 / 탄산음료, 토닉워터, 탄산수 타먹기

맛과 향(개인차 있음) : 강한 바닐라, 진한 단맛, 치고 올라오는 알코올향

얘는 버번입니다. 짧게 설명하면, 위스키는 보리로 증류한거고 버번은 옥수수를 51% 이상 섞어서 미국 켄터키에서 증류한 거에요.

옥수수로 위스키를 만들면 맛이 상당히 달달합니다. 즉 버번은 달달한 맛과 바닐라 향이 강력한 술이에요.

얘는 지금 좀 가격이 이상합니다. 본토에선 짐빔이나 잭다니엘하고 동급의 엔트리급 버번인데 국내 수입사가 뭔 짓을 했는지 와인앤모어에서 1.9만원에 팔고있어요;; 집 근처에 와앤모 있으면 가서 주워오면 가성비 좋습니다. 남대문 가격은 좀 비싼것 같아요. (저게 정상가 같습니다.)

버번은 맛과 향이 미국술 답게 강렬하니 처음 드신다면 콜라에 섞어마시는 버번콕을 추천 드립니다.

만드는거 어렵지 않고 그냥 맘대로 버번에 콜라 스까 무시면 됩니다. 비율도 꼴리는 대로 1:1 1:2 1:3 마음대로 타드세요.

콜라의 달달한 맛에 버번 특유 향이 코를 자극하는게 매우 맛있습니다.

참고로 버번은 사실 메이커스 마크/버팔로 트레이스/와일드 터키101 이 세가지가 가장 가성비가 좋긴 합니다.

마트에서도 다 팔아서 접근성도 좋고 맛도 엄청 좋긴 한데, 가격이 4~5만원 정도라 소주 드시다가 사마시긴 좀 부담되실 거에요.

4. 캡틴 모건

이름 : 캡틴 모건

도수와 용량 : 750ml / 40도

추천 가격 : 2.5만원 이하 [ 얘는 어딜가나 2.5만원 이하임 2만원 이하로 사면 더좋음 ]

먹는 방법 추천 : 무조건 탄산음료(콜라or사이다)에 섞어먹기 / 단맛이 너무 심하다면 탄산수

맛과 향(개인차 있음) : 바닐라/단맛/럼향 살짝

럼은 럼인데 럼에다가 각종 향신료와 싸구리와인 그리고 설탕을 섞은 애 입니다.

외국에서 진짜 엄청나게 소비되는 술입니다. 스파이스드 럼의 본좌 정도..

그냥 쌩으로 마시면 별로 맛 없고 무조건 탄산과 스까 드세요. 진~짜 달달구리 한게 엄청 맛있습니다.

얘는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하는데, 콜라랑 스까 묵으면 마성의 맛이라 친구들한테 접대하기 위해 저는 늘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2.5만원이면 위에 뇌조같은 좋은 술을 살 수 있는데요, 단순히 맛있게 기름진 음식하고 먹을 술 찾으면 얘 추천합니다.

5. 벨즈

이름 : 벨즈

도수와 용량 : 700ml / 40도

추천 가격 : 1.5만원 이하 [이마트 에서만 팔고 있을거임 아마]

먹는 방법 추천 : 탄산음료, 토닉워터, 탄산수 타먹기

맛과 향(개인차 있음) : 주정에 위스키 향신료 탄 맛

넣을까 말까 고민 하다가 그래도 하이볼 타먹긴 가성비가 워낙 오져서 넣었습니다.

솔직히 맛 없고요, 쌩으로 드시면 불쾌한 아세톤향 나무향 알코올향 등등 섞여서 올라올 거에요. 향도 밍밍하구요.

다만 탄산음료나 탄산수에 타먹기엔 굉장히 좋습니다. 탄산음료의 상쾌함하고 위스키 특유의 쌉쌀함이 섞여서 솔직히 먹을만 합니다.

희석식 소주만 드시던 분이면 무조건 만족할거에요. 가격이 미쳤습니다 행사하면 1.2만원인데 알성비 따져보면 소주보다 훨씬 낫죠..

6. 탈리스만

벨즈 사촌격으로 탈리스만 이라는 애도 있는데 아마 얘도 1.5 미만에 이마트에서 구입하실수 있을거에요.

맛 자체만 따지면 탈리스만도 비슷한데, 얘는 특유의 아세톤향(피트향)이 조금 더 강합니다.

얘도 쌩으로 먹거나 얼음에 타마시긴 좀 그렇고, 쌉쌀한거 좋아하시면 탈리스만 아니라면 벨즈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번외

구입하면 안되는 술

1. 편의점에서 사지 마세요 (즉 나만의 냉장고에서 행사 안하면 웬한해선 구입하지 마세요 편의점 가격입니다.)

2. 봄베이 사파이어 병 이쁘다고 사지 마세요 (진 살거면 고든스진이 더 가성비 좋고 대중적인 맛입니다. 요즘 행사도 자주합니다.)

+ 비슷한 논리로 앱솔루트 병 이쁘다고 사지 마세요 (코스트코 프렌치 보드카 or 스미노프 레드 or 암스테르담이 훨씬 가성비 좋습니다.)

3. 마트에서 조니워커/발렌타인 사지 마세요 (특별하게 조니워커나 발렌타인의 맛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더 가성비 좋은 술이 많습니다)

특히 조니워커 레드라벨 싸보인다고 사지 마세요 (블랙이나 블루는 면세점에서 사면 아주 좋습니다 선물로도 굿)

하지만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는 가성비가 꽤 괜찮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집 돌아올때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 집어오셔서 드시는것도 좋지만

가끔 고생한 나를 위해 맛있는 술 한잔 어떨까요?

양주 주세가 어메 뒤졌지만~ 저렴한 술들은 현지가랑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경우도 있답니다. (총량이 아니라 가격에 세금을 메김)

고생하는 근로자분들 학생분들 힘내세요~~ 저도 한잔 조지러 갑니다~~

출처 : www.fmkorea.com/3558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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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맛있는 하이볼 제조법 1 | 지큐 코리아 (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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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왜 그 맛이 안 나지? 하이볼 잘 만드는 바텐더 여섯 명으로부터 비법을 찾았다.

임병진 (at Pomme) : “탄산수는 기본적으로 씁쓸한 뉘앙스를 풍긴다. 하이볼은 탄산수의 쓰고 경쾌한 느낌과 위스키의 바닐라 등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룬 음료인 셈. 탄산과 위스키의 캐릭터를 각각 고려해 섬세한 하이볼, 강력하고 경쾌한 하이볼로 나눌 수 있을 것.”

김병건 (at Bar In House) : “어떤 기주와도 합이 좋은 초정 탄산수 혹은 윌킨슨 소다를 좋아한다. 얼음 표면에 코팅하듯 위스키를 붓고 그 위에 탄산수를 꾹꾹 눌러 담듯 집중해 따른다. 탄산수를 무거운 바벨이라 생각하고 숨죽이면서. 다 따른 뒤에는 가볍게 휙 적어주고, 같은 위스키를 하이볼 톱 부분에 조금 더 따라 플로팅시키는 게 나의 방식이다. 일종의 탄산 보호막 차원.”

이수원 (at Sookhee) : “맑은 맛을 원하면 싱하 소다, 진한 맛을 선호하면 창 소다, 돈이 많다면 토마스 헨리. 페트병 탄산수는 기압이 낮아 탄산이 금방 날아간다.”

양광진 (at Tender) : “기포에는 취향만이 존재한다. 작은 기포만 남은 상태의 하이볼도 즐겁게 마신 기억이 있다. 기포를 날리려면 마구마구 휘젓는다.”

임병진 (at Pomme) : “낮은 온도와 탄산감 유지를 위해, 얼음을 넣은 믹싱틴에 위스키를 섞어 온도를 미리 낮춰둔다. 그러면 물이 스며들어 소다와 잘 섞인다. 잔에 바로 넣지 않는 이유? 이 과정에서 하이볼 글라스의 온도가 올라가니까.”

양광진 (at Tender) : “위스키는 물보다 가볍다. 그래서 비중이 낮은 재료를 먼저 따라야 잘 섞인다. 위스키를 먼저 따라둔다면 이후 순서는 별로 상관없다. 단, 얼음을 먼저 넣는 경우 탄산수가 얼음에 닿지 않고 잔 밑에 깔린 위스키에 직접 부딪치도록 낙차 거리를 두고 따르면 대류의 힘으로 재료가 섞여 굳이 바스푼으로 젓지 않아도 맛있게 완성된다. 얼음을 나중에 넣는다면 잔을 기울여 컵 벽면을 타고 내려가게 넣는다. 탄산을 보호하는 방법.”

양광진 (at Tender) : “글라스 높이가 높을수록 면적 자체가 넓어져 상온에 냉기를 빼앗기기는 쉬우나, 반대로 입구는 좁아져 탄산을 유지하기엔 용이하다. 높이가 낮으면 두 조건이 반대가 된다. 샴페인용 플루트 글라스와 쿠페 글라스에 얼음 없이 하이볼을 만들어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임병진 (at Pomme) : “두께가 얇은 잔은 음료를 날카롭고 섬세하게 느끼게 해주지만, 차가운 온도를 유지하는 데는 두꺼운 잔이 더 좋다.”

이수원 (at Sookhee) : “기주 1, 탄산수 2.5~3 비율로 만든다. 기주의 종류보단 취향에 따라 비율을 달리한다. 다만 그레인 위스키는 조금 더 연하게 푸는 편. 비율에 따라 위스키의 짠맛, 단맛, 신맛, 바닐라 향, 초콜릿 향 등이 다르게 드러난다.”

김도형 (at Zest) : “기주와 탄산수는 1:3 비율이 클래식이지만 기호에 따라 1:4 비율로 만들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기주의 도수에 따라 비율을 달리하기도 한다. 고도수 위스키는 기주의 양을 줄이거나 탄산수의 양을 늘려 조절한다.”

이민규 (at Yeonnammashil) : “당이 없는 위스키는 탄산수에 비교적 잘 섞인다. 슬쩍 정신 차릴 정도로만 휘저어주면 적당하다.”

김도형 (at Zest) : “잔 속으로 낚싯바늘을 던진다는 생각으로 바 스푼을 위아래로 밀당하듯 2~3회 정도 저으면 충분! 탄산은 소중하니까.”

내가 만든 하이볼은 왜 밍밍한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선비워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위스키 하이볼을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요즘 식당에 가보면 하이볼이 대세입니다.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 진 하이볼, 소주 하이볼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식당에서 하이볼을 마실 때, 보기에는 탄산이 가득하고 레몬이나 라임 조각이 들어가 있어서 예쁘긴 한데, 막상 마셔보면 이게 술인지 달콤한 음료수인지 모를 정도로 밍밍한 하이볼을 마셨던 경험, 있지 않으십니까?

위스키 하이볼의 주인공은 위스키입니다. 위스키만 마셔도 충분할 정도로 완벽한 음료이고 그런데 굳이 이 완벽한 위스키를 탄산수와 섞어 마실 때는 위스키만 마실 때보다 더 맛있거나, 위스키만 마시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만족감을 주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는 보장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스키 하이볼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위스키와 탄산수 간의 비율입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1대 4 비율로 가르쳐주는 레시피가 많은데, 이 비율로 만들면 밍밍하고 맛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추천하는 위스키와 탄산수의 기본 비율은 섬세한 위스키일 경우는 1대 2. 또는 풍미가 강한 위스키일 경우에는 1대 2.5 비율로 만듭니다. 이 비율을 유지하면서 위스키와 탄산수 외에 어떤 가니쉬나 음료도 섞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위스키 하이볼의 주인공이 위스키가 됩니다. 이렇게 드셔 보시면 여러분 이제 어디 가서 하이볼 못 마십니다.

자, 먼저 준비물을 알아봅시다. 섬세한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페이머스 그라우스가 싱글몰트 위스키처럼 그냥 마시기에 훌륭한 그런 위스키는 아닌데 칵테일의 기주로 쓰이기에는 아주 뛰어난 면모를 보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구하기도 쉽습니다. 우리는 홈 바텐딩이니까 집에서 만드는 탄산수를 준비합니다. 탄산수를 사셔도 괜찮은데 주의할 점은 탄산수가 무향이어야 합니다.

위스키 2온스 넣어보겠습니다. 얼음을 경건한 마음으로 넣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세상에 이 얼음과 나밖에 없다. 이런 마음으로 그냥 푹 넣으시지 마세요. 천천히 바 스푼으로 얼음을 잡아주시고 천천히 넣어줍니다.

넣고 10초간 기다려 줍니다. 초콜릿만 템퍼링(온도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얼음을 갑자기 넣거나 세게 넣으면 깨지는데 깨지면 얼음이 액체와 닿는 단면적이 커져서 빨리 희석됩니다. 이후 바 스푼을 넣어서 10초 정도 스터 해줍니다.

얼음을 2개를 더 넣어줍니다. 그다음에 탄산수 4온스를 넣어줍니다. 얼음과 잔 사이에 최대한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왜냐하면 얼음에 닿으면 탄산이 빨리 꺼집니다.

마지막으로 바 스푼을 한번 넣어서 돌려주고 맨 밑에 있는 얼음을 살짝 들었다고 내려줍니다. 놓아주면은 얼음이 밑으로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이 탄산수와 위스키가 잘 섞입니다. 위스키 하이볼이 완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bxTu13U7Egk

하이볼 만들기, 하이볼 위스키 추천!

목차

하이볼 만들기

하이볼 위스키 추천

하이볼 만들기

저는 요즘 하이볼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맥주는 배불러서 싫고 소주는 그냥 싫고 그러다 보니 하이볼을 매일매일 같이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저는 잘 몰랐었는데 만들기 엄청 쉽더라고요. 오늘은 하이볼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재료

일단 재료는 얼음, 위스키, 얼음잔, 레몬, 탄산(토닉워터)이 필요합니다. 얼음잔이 필요한 이유는 얼음이 금방 녹기 때문입니다. 날이 워낙 더워서 에어컨을 켜놔도 금방 녹더라고요. 드실 잔을 미리 냉동실에 살짝 얼려주시면 됩니다. 탄산은 토닉워터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제로 사이다를 사용했습니다. 칼로리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단맛이 있어서 더 맛있더라고요. 요즘 0칼로리 탄산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본인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만들기

정말 간단합니다. 얼음잔에 얼음을 어느 정도 채워주시고 위스키를 따라주시면 됩니다. 도수가 40도가 넘기 때문에 적당히 넣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해두신 레몬을 깨끗하게 씻어 슬라이스로 잘라서 넣어줍니다. 레몬즙을 한두 방을 짜서 넣는 것도 좋습니다. 마무리로 탄산을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하이볼 위스키 추천

1. 짐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드시는 위스키입니다. 마트에서 구하기도 쉽고 그래서 많이들 드십니다. 짐빔은 상큼한 사과향과 레몬향이 납니다. 도수는 40도 이고 용량은 700ml입니다. 가격대는 3만 원 중반 정도입니다. 진저에일과의 조합이 미쳤다고 합니다.

2. 산토리 가쿠빈

산토리 가쿠빈은 약간 달달하면서 스모키 한 향이 납니다. 도수는 역시 40도이고 용량은 700ml입니다. 가격대는 4만 원 초반입니다. 토닉워터보다는 탄산수와의 조합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과 찰떡콩떡이라고 합니다.

3. 제임슨

제임슨은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나고 입문용으로 추천하는 위스키입니다. 도수는 40도, 용량은 700ml입니다. 가격대는 3만 원 초반입니다. 진저에일 또는 사이다 조합을 추천하며 회나 초밥이랑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4.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레드는 산뜻한 사과향과 배향, 그리고 감미로운 스모키 바닐라향이 납니다. 도수는 역시 40도이고 용량도 역시 700ml입니다. 가격대는 2만 원 중반 정도입니다. 토닉워터에 레몬즙 쭈욱 쭈욱 짜드시면 좋습니다. 샐러드나, 스테이크에 잘 어울리며 와인 대신 드시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5. 잭다니엘 허니

잭다니엘 허니는 봉구비어에서 파는 위스키입니다. 진하고 달달한 꿀+바닐라 향이 납니다. 도수는 35도이고 용량은 500ml입니다. 가격대는 3만 원 중반 대입니다. 사이다로 조합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시원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자튀김이랑 드시면 단짠단짠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6. 35 BY 임페리얼

35 BY 임페리얼은 새콤달콤하면서 은은한 헤이즐넛 향이 난다고 합니다. 도수는 35도, 용량은 450ml입니다. 가격대는 3만 원 초반대입니다. 토닉워터와의 조합을 추천하며 의외로 떡볶이랑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7. 윈저 17

윈저 17은 새콤한 과일향과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는 위스키입니다. 도수는 40도이고 용량은 450ml입니다. 가격대는 3만 원 후반 대입니다. 탄산수에 탄 다음 특이하게 후추를 톡 하고 뿌려주면 맛있다고 하며 매콤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8. 벨즈

벨즈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제가 처음 하이볼 맛을 알아버린 위스키입니다. 유명한 맥주집인 역전 할머니 맥주에서 팔고 있습니다. 도수는 40도이고 용량은 1L입니다. 가격대는 1만 원 중반 대입니다. 용량 대비 가격이 제일 착합니다. 사이다, 토닉워터 둘 다 괜찮으며 어떤 안주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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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하이볼 탄산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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