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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소금커피입니다.
같이 마셔요☕️☕️☕️❤️🦊🤘🏻
소금커피 레시피
– 에스프레소 (집에 있는 커피 아무거나 사용하면 됌)
– 소금 (반스푼)
– 설탕 (밥숟가락으로 한스푼)
– 시럽
– 생크림 ( 160g)
① 에스프레소를 50ml 진하게 내려주세요.
② 찬물 150ml를 ①에 섞어주고 기호에 맞게 시럽을 뿌려주세요.
③ 생크림 160ml에 설탕 한 스푼, 소금 반 스푼을 넣어 저어주세요.( 요플레 정도 느낌?)
④ ②에 얼음을 넣고 만들어 놓은 크림을 얹어주세요.
⑤ 마무리로 소금 한소끔 크림 위에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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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카페] 해수염커피로 유명한 블랙업 베이커리 솔직 후기
개인적으로 커피는 스타벅스 가격보다 비싸면 이해가 안되지만 하도 맛있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블랙 업 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해수염 커피 …
Source: babi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6/27/2022
View: 9774
거제 벨버디어 블랙업커피 : 해수염커피 소문듣고 왔습니다~!!
블랙업커피 부산에서는 일부러 양산가서 먹고 오고 했거든요 양산 블랙업커피는 규모도 크고, 해수염커피도 잘하고 베이커리 정말 좋거든요
Source: bman.tistory.com
Date Published: 8/2/2021
View: 8769
[양산] 블랙업 커피 (해수염커피) – 코코
-‘해수염 커피’!! 같이 간 동생, 언니 다 맛있다고 하는데~~ 단짠단짠!! -나만 뭔가 익숙하지 않은 커피 맛이라 음… 잘모르겠다고 하니 언니가 여러 …
Source: hjs9310.tistory.com
Date Published: 2/30/2022
View: 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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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해수 염 커피
- Author: 보리
- Views: 조회수 2,743회
- Likes: 좋아요 32개
- Date Published: 2020. 8.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w0l4dRXEa0
[울산카페] 해수염커피로 유명한 블랙업 베이커리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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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울산 여행후기로 돌아온 달 꾸입니다. 울산 여행을 다녀와보니 주변에서 “왜 울산으로 여행을 가?”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만큼 울산이 관광도시라는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나름 소소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 몇 군데 있어 오늘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울산에 정말 크고 다양한 카페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아주 마음에 들었던 울산 카페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차 없이 여행한 울산 여행 중 마음에 들었던 카페 추천해드릴게요
1. 블랙업 베이커리
– open : 10:00 ~ 20:30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백화점 주차장 이용 가능
제가 오늘 포스팅하려고 하는 곳은 블랙 업 베이커리라는 곳인데요, 하고 많은 유명한 울산 카페 중에 여기는 꼭 가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간 곳입니다. 원래 블랙 업 커피는 울산이 아니라 부산, 양산에서 유명했던 커피인데, 그 인기를 타고 울산까지 올라왔다고 합니다. 커피만 맛있으면 언젠가 서울에도 상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 가는 길
블랙업 베이커리
위치는 현대백화점 별관 3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네이버 지도에 현대백화점 3층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한참을 찾아헤맸는데 안 보여서 물어보니 별관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현대백화점 바로 뒷편에 별관이 있으니, 별관으로 가시면 됩니다.
블랙업 커피 매장
사실 카페가 백화점 내에 입점해 있다 보니, 좌석이 편하거나 넓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현대백화점 블랙 업 카페를 방문한 이유는, 자차 없이 뚜벅이로 방문하기에 편했기 때문에 이 지점으로 방문했습니다. 어느 정도 이런 분위기일 거라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큰 실망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좌석이 많지 않고 시끌벅적해서 책 읽거나 노트북 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블랙업 로스터리
매장 반대편에 커피 로스팅하는 곳이 따로 마련되있고, 여기서 픽업과 리턴 모두 하시면 됩니다. 뭔가 이렇게 따로 음료 만드는 곳이 따로 오픈되어 있으니 커피에 더 자신 있어 보이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블랙업 커피 메뉴
커피 가격은 스타벅스를 웃도는 가격입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는 스타벅스 가격보다 비싸면 이해가 안되지만 하도 맛있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블랙 업 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해수염 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각각 주문해봤습니다.
블랙업 베이커리
상호명이 블랙업 베이커리답게 음료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팔고 있었어요. 블랙 업 커피의 양산 본점에서는 이것보다 훨씬 많은 베이커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고 하니 본점도 한번 가보고 싶긴 하더라고요. 저는 이미 식사를 어느 정도 하고 온 터라 베이커리는 따로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2. 총평
해수염커피와 아메리카노
저는 여행가서 카페를 가는 주목적은 주로 책을 읽거나, 쉬거나, 인테리어가 예뻐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해수염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온 곳이거든요. 결론적으로 해수염커피 정말 맛있습니다. 요즘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토피넛 콜드 브루와 비슷한 맛인데, 개인적으로는 해수염 커피가 더 맛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기본적으로 산미 없는 고소하고 깊은 맛이라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같이 방문한 남편도 블랙 업 커피 정말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요. 집 주변에 있다면 자주 방문할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해수염 커피
풍부한 폼이 보이시나요? 이게 느끼할 것 같고 많이 달 것 같은데 실제로 먹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약간의 짭짤한 맛과 부드러운 폼이 달콤하게 잘 섞이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아메리카노의 쓴 맛을 정말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빨대 없이 위에서부터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이게 양이 작아보이는데 먹다 보면 물리지 않고 딱 적당한 양입니다. 저는 다음번에 울산 방문하거나 지인이 울산 방문한다고 하면 꼭 이곳 커피를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커피 원두에 산미 있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울산에서 커피가 맛있어서 재방문하고 싶은 카페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도 못 가는 요즘, 국내여행 많이들 다니시는데, 사람들 많이 붐비지 않고 여유롭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울산 한 번쯤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제가 묵었던 울산 가성비 끝판왕 숙소에 대해 솔직 포스팅해볼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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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벨버디어 블랙업커피 : 해수염커피 소문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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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업커피 부산에서는
일부러 양산가서 먹고 오고 했거든요
양산 블랙업커피는 규모도 크고, 해수염커피도 잘하고
베이커리 정말 좋거든요
그런데, 다녀온사람들이 다들 입모아 칭찬하는
거제벨버디어 브랙업커피 해수염커피가
양산 블랙업커피 해수염커피보다 더 맛있다는
아니 그것이 사실인가??.
(그것은, 휴양지에 도취된 사람들의 이야기일뿐)
진정한 해수염커피는, 유리잔에 마셔야 하는데, … 코로나야 제바 ㅜㅜ알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면서
내가 먹어보고 확인하겠다며, 저도 드디어 벨버디어 해수염커피 도전합니다.
방에 체크인하고 수영후에
룸에 애들 풀어놓고는 ^^
바로 5층으로 달려갑니다.
5층이 로비이며,
5층에 블랙업커피가 있습니다.
거제 벨버디어 블랙업커피 영업시간
08시부터 21시30분까지
순식간에 달려가서 일단 해수염커피를 시켰지요
블랙업커피,
사실 저는 여기서 머무는 동안 푸드코트에 절대 가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무섭다는 이유로,
절대 여기 푸드코트를 이용안하겠다며
걸릴거같아서요?
아니죠 동선이 겹치면 곤란한 문제가 생길까봐
미리 조심한겁니다.
푸드코트에서 포장해서 먹어야지 했는데,
푸드코트는 구경도 못했지만
take-out 해수염커피는 정말 진심
위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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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벨버디어 블랙업커피 메뉴 및 가격
에스프레소 4500
아메리카노 4500
카푸치노 5300
카페라떼 5300
바닐라라떼 5800
콜드브루캔 4500
해수염커피 6000
다른 커피숍들 처럼 블랙업도 텀블러와
드립백
아니 캡슐까지 판매해요
원두는 종류 상관없이 200g 3개이상 구매시
20% 할인해준다고 하니까
참고하십시요
원두커피 구매하면 핸드드립커피도 한잔 무료라는
욜욜욜욜 ^^
이 케익들은 양산 블랙업에서 본 아이들입니다.
양산에는 정말 베이커리가 큽니다.
제가 자꾸 양산 양산 하는데,
양산 블랙업커피의 베이커리 이야기
양산 블랙업이 정말 맛있어서
잊히지가 않네요 ㅠㅠ
어흑
블랙업커피 해수염커피
꼭 드셔야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먹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는 빨미까레
빨미까레는 먹고팠지만,
블랙업하면 해수염커피기때문에
디저트는 패스했습니다.
이미 해수염의 크림이 칼로리 한도 다채웠습니다.
물론 저야 늘 무제한의 한도로 먹었지만,
여행지에서는 저도 보통사람만큼만 먹어야 겠다는 생각 ^^
메뉴에서 콜드브루 캔 4500원이라고 되어있어서
관심이 가지더니,
이렇게 이쁜 디자인으로 캔입 하셨네요
^^
그치만, 그냥 콜드브루만으로는
아 괜찮습니다.
아 진짜 괜찮습니다.
기승전 해수염 먹으러 왔습니다.
캬
이 널찍한 식탁
그리고 조명이 갖고싶네요
집에 이걸 설치하려면,
부엌부터 거실끝까지 이거만 딱하나놓으면 되겠다는
그게안되면 여기 앉아서 마시는거죠 ^^
7월 13일 예약이거의 풀이었는데
무슨 평일에 이런일이
그런데, 카페에서 사람이 이렇게 없을 수 있나요
다들 저처럼 테이크아웃 했겠죠?
이넓은 공간을 독차지 할수 있는
이기회를 그냥 흐려 보내도 괜찮습니다.
이유는 가정체험학습 신청시에 담임 선생님께서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어머니 가정체험학습후 많은 아이들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넵! 선생님
저는 최선을 다해, 조심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수영장
그리고 숙소내에서 우리 가족끼리 먹고 놀고
조용히 놀다 가겠습니다.
거제 블랙업커피에서 바라보는 이하늘과 바다
아주 근사한 해변보다
이한적한 바닷가 마을이 더욱더 우리를 위로하는건
뭔가 여긴 사람이 적을 것같은
그래서 우리를 마음이 놓이게 하는데요 ^^
이창가에 앉아서 커피를마시고 싶었지만,
딱한가족 여기서 드시고 계시기에
그분들께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저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해수염커피 두잔 사들고
객실로 올라 갔습니다.
만들어주시는 두분께 감사히 ^^
주의깊게 바라보았습니다.
저분들 방향에만 달려있는 저 쓰레기통마저도
뭔가 전문적으로 보여서
커피를. 좀 만들려면 이런거 사야하나 싶어요 ㅋㅋ
이쁜 잔도
제가 맘에 들어했던 조명은 led 작은 전구들이 모인건가봐요
그저 하나의 라인처럼 보여서 캐치 못했었는데,
인테리어에 욕심을 부리는 날이 온다면
정말 이렇게 하고싶은…
과하게요 ㅋ캬
물과 셀프바
필요한 설탕 포크 빨대 티슈
다 여기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Pour steady
드립커피용인가요?
요즘 다 에스프레소만 이용한다 생각했는데
콜드브루나 핸드드립은 특별한거 같아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
벨버디어 블랙업커피의 드립커피
파나마 핀카 데보라 에코 12000원
당도높은 체리를 수확 일정비율의 과육을 남기고 펄링
이후 완전히 밀폐된 탱크에서 카스카라와 함께 50시간동안 carbonic macaeration process
새콤달콤한 카스카라티의 뉘앙스가 느껴지고 맑고 투명한 과일티를 마시는 듯한
Deborah echo
허리가 무지 아픈 저의 친구가
이 커피를 기다립니다.
저는 찐우정 ^^
해수염커피 먹자!
우리 이런거 먹어야 애셋으 볼거아니니
해수염커피 주의사항
직원분이 항상 신신당부 하십니다.
빨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뚜껑을 여시고
잔을 기울여서 드시면 됩니다.
아주 훌륭한 한잔
거제 벨버디어 해수염커피가 제일 맛있다고 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다른곳은 해수염 커피와
또 훌륭한 베이커리가 함께 있습니다.
양산은 베이커리가 얼마나 근사하다구요
(양산 블랙업커피 만세)
그치만, 여기서 마시면
그순간이 모든것을 완벽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벨버디어 해수염커피가 맛있는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의 하늘과
함께한 이소중한 사람들이
제가 원하는 모든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
그래서, 다음날
집으로 가는길에 또 사서 차를 탔답니다.
이유는 여운을 느끼고 싶어서요 하하하하
필립스 커피머신 라떼고 5400 VIP멤버쉽 가입 추천인 포토후기 이벤트 EP5447/93 – https://bman.tistory.com/m/127
아난티코브 베이커리 & 카페 캐비네 드 쁘아쏭 메뉴 / 아난티브런치 파스타 프렌치토스트 바다뷰 데이트 추천CABINET DE POISSON – https://bman.tistory.com/m/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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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블랙업 커피 (해수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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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의 강력한 추천으로 양산 블랙업커피에 다녀왔다. (내돈내산 입니다)
(해수염커피가 유명하다고 꼭 먹어봐야 한다더라구요~~^^)
*블랙업커피 양산점
-위치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물금역 1길 11 (물금리 376-4)
-전화 : 055 – 381 – 9779
-시간 : 10:00 ~ 22:00
-외부도 멋있었는데 내부 역시 깔끔하고 ~
-커피 뿐만 아니라 빵, 케잌 종류도 다 맛있어 보였다~
-온 목적을 잊지 않고 해, 수염 커피 주문~
(해수염 커피는 젓지 않고 그냥 마셔야 해요~)
-‘해수염 커피’!! 같이 간 동생, 언니 다 맛있다고 하는데~~ 단짠단짠!!
-나만 뭔가 익숙하지 않은 커피 맛이라 음… 잘모르겠다고 하니 언니가 여러 사람 같이 와봤는데 이런 반응 처음이라며…;; 근데 또 포스팅 하면서 보니 다시 생각나는 맛!!
(절대 맛이 없다는게 아니에요~~^^ 다시 한번 가서 더 먹어볼 예정입니다~!!^^)
-목적은 커피였지만 빵맛에 빠져 여러개 담고 포장~~
-다음에 가면 해수염 커피 한번 더 마셔보고 핸드 드립 커피도 도전해봐야겠다~^^
(블랙업커피는 체인점으로~ 서면, 해운대, 울산, 거제한화리조트, 거제, 울산현대백화점 에서도 해수염 커피 맛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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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해수염커피 맛집 – 블랙업커피를 맛보다(feat. 해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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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염커피라고 들어보셨나요?
부산쪽에 최근 핫한 커피중에 하나가 “해수염커피” 더라구요.
짭쪼롬한 맛이 나서 해수염 커피인지.. 이번에 부산 해운대에 가서 마셔보고 왔구요!
해운대에 위치한 개미집 낙곱새를 먹고 난 후라 그런지
커피가 더 땡기기도 했습니다!
※ 낙곱새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
weki.tistory.com/155
그럼 해수염커피로 유명한 해운대 블랙업커피 안내해드릴께요!
#1. 위치 및 정보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중동2로 16 해운대온천센터
– 주차 : 가능
– 전화번호 : 0507-1402-4952
– 영업시간 : 매일 08:00 – 20:00
주차권은 카페에서 별도로 구매하시면 된다고 하구요 !
저는 뚜벅이 관광객 모드로 해운대 산책후에 들렸습니다.
주소에 나온거처럼 해운대 구청쪽에 “해운대온천센터”가 크게 있더라구요.
거기 1층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해운대 블랙업 커피 외관과 해운대온천센터 입구!
#2. 실내 / 메뉴
해운대 블랙업 커피 내부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구요.
밖에서 간판만 봤을때는 조그마한 카페인줄 알았더니, 내부에 자리도 많고 단체석들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구청 인근이라 그런지 관련 직원분들도 많아보였습니다!
원목과 식물들로 잘 꾸며진 내부였고, 빵들도 직접 구우시는지 냄새가 좋게 나더라구요!
블랙업커피 메뉴
블랙업커피는 드립커피를 주로 하는곳 같더라구요!
원두별로 드립으로 내려주는 커피는 5,000원~12,000원 정도 선이였고,
아메리카노는 4,500원, 카페라떼 5,300원 등이었고, 해수염커피는 6,000원 입니다!
#3. 맛
해수염커피가 나왔네요 드디어!
처음 비주얼은 흑맥주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만들어주신 분께서 흔들거나 젓지말고 그대로 가장 윗 표면부터 거품, 음료까지 한번에 마셔봐야 맛있다고 하여
그대로 마셔봤더니,
짭쪼롬함 > 부드러움 > 달달함이 다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좋아하시나봐요!
블랙업커피 해운대점
해운대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기분좋게 걸어가서 마시고 왔습니다!!
서울에서는 아직 못본거 같은데, 한번쯤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번외. 해리단길 산책
해수염 커피를 마시고 저희는 해리단길을 한번 구경삼아 걸어가봤는데요!
해리단길은 요즘 해운대역 북쪽으로 조그마하지만 개성있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거리이더라구요.
맛집도 많아보이고, 분위기 좋아보이는 카페들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이 중 페더 크로아상에 가서 크로아상에 가서 호텔에 복귀했네요!
해운대 바다외에도 이 거리들도 산책삼아 돌아다니면 재밌을 것 같아요!
이상 해수염커피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부산 블랙업커피 서면점, 해수염커피의 달달짠짠씁쓰름한 맛의 매력
블랙업커피 서면점
블랙업커피 서면점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갈 일이 있어서 부산 서면에 다녀왔는데요. 중간에 시간이 있어서 블랙업커피라는 카페에 들르게 되었어요.
블랙업커피는 서면역 2번 출구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블랙업커피 간판이 크지는 않아서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찾는데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
커피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저는 블랙업커피에서 ‘해, 수염’이란 커피가 유명하다고 해서 바로 이걸 골랐습니다ㅎㅎ 바로 옆에 sea salt coffee라고 쓰여있는데 먹기 전부터 단짠단짠하겠다 싶었습니다ㅎ
여자친구는 카페인에 약해서 시즈널 후레쉬 주스를 골랐어요. 이건 사과와 비트를 이용해 만든 주스더라고요ㅎ
이 메뉴판은 맨 위에 ‘블랙업커피 시그니처 바’라고 쓰여있는데요. 이건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가장 비싼 핸드드립 커피가 파나마 엘리다 토레 게이샤인데요. 무려 15,000원입니다. 비싼 커피맛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ㅋㅋ
약간의 디저트들이 진열되어 있고요.
쇼케이스에 케이크도 종류별로 있는데요. 케이크도 비주얼이 엄청 이쁘고 맛있어 보여요. 케이크 맛집인가 싶기도 해요ㅎ
딸기 레어 치즈 타르트(7,000원)에는 딸기가 많이 올라가 있는데 그냥 보니까 타르트지도 엄청 맛있어보여요ㅎ
갑자기 생각나네요. 제가 타르트지 구워먹던 생각이요………ㅋㅋㅋㅋㅋㅋㅋ
블루베리 치즈케익(6,800원) 위에는 블루베리가 빼곡히 올라가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2층으로 올려놓은 걸 볼 수 있어요ㅎ 그리고 원재료명을 보니 블루베리 치즈케익의 치즈는 끼리치즈가 들어가네요. 바로 위에 딸기 레어 치즈타르트는 필라델피아가 쓰인다고 되어있어요. 같은 치즈여도 종류가 다르네요ㅎㅎ
당근케익(6,800원) 위에 뭐가 올라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달달 바삭한 맛일 것 같아요ㅎ
수플레 치즈케익(6,500원)은 엄청 부드러운 크리미한 케익일 것 같은데요. 이날 디저트는 먹지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이 음료가 나오는 곳이에요. 이쪽에서 대부분의 커피와 음료를 만들고 뒷쪽에 보이는 주방 같은 공간에서는 디저트를 만드는 공간 같아요ㅎ
저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블랙업커피는 총 3층짜리 건물이고 1층에는 테이블이 없어요. 2, 3층에서 음료를 마셔야 하는데요. 올라가는 계단이 엄청 가파르고 한칸 한칸이 높아요. 주의사항으로 옛날건물이라 계단이 가파르다고 조심하라고 안내문구가 쓰여있긴 한데요. 정말로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음료를 받은 뒤 위로 올라갈 때 정말 천천히 조심해서 올라가야 될 것 같고요. 구두신은 여자들은 안 넘어지게 정말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주문한 해수염커피(6,000원)와 시즈널 후레쉬 주스(6,500원)가 나왔어요.
시즈널 후레쉬 주스(6,500원)는 비트랑 사과로 만든 음료인데요. 2개의 비율이 좋은건지 예상했던 맛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ㅎㅎ
카페인에 약하신 분이라면 블랙업커피에서 시즈널 후레쉬 주스 완전 추천드려요ㅎㅎ
제가 주문한 해수염 커피(6,000원)는 밑에 커피가 있고 위에는 정말 맛있고 부드러운 크림이 있어요. 그리고 맨 위에는 소금이 뿌려져 있어요. 달달한 크림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 그리고 소금의 짠맛이 어우러지면서 정말 매력적인 맛을 내는 커피였어요. 너무 맛있어서 그 다음날까지도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ㅎ
여자친구는 카페인에 약한데 해수염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제껄 많이 뺏어먹더라고요ㅋㅋㅋ
크림 위의 소금 진짜 맛있습니다ㅎㅎ
블랙업커피 들르시면 해수염 커피 꼭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한줄평 : 해수염커피와 시즈널 후레쉬 주스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이 글은 제 돈주고 커피 사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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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염 커피가 맛있었던 블랙업 커피 🙂 울산 옥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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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이제 쪄 죽을 것 같은 날씨가 지나가고
바람이 조금씩 부는 가을이 왔네요.
일교차도 심해지면서 밤이 되면
창문 닫고 자야 할 계절이 오고 시간이 빠르네요.
지난주에 늘 똑같이 집에서 뒹굴 거리다
이대로 있다간 침대랑 한 몸이 될 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밖을 나가려 발버둥 쳤어요.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곳은 블랙 업 커피.
인스타에서도 인기 있었던 카페라고 하는데
인싸인 척 하고 싶어서 갔어요.^^
양산, 부산에도 있다고 해요.
블랙업 커피
– 영업시간
평일 09:00 ~ 22:00
주말 10:00 ~ 22:00
– 위 치
울산 남구 법대로14번길 21 블랙업커피 옥동점
(옥서초 옆 골목길, 울산법원 앞쪽에 올라가면 있어요.)
주차장의 경우 가게 앞에 있는데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그래도 다른 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해요.
카페가 많은 곳과는 살짝 먼 곳에 있어서
‘핫한 곳이라고?’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막상 가니까 주차된 차도 많고 먹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있더라고요.
역시 SNS의 힘은 대단쓰
외관으로만 봐도 굉장히 크더라고요.
옥동에도 카페가 많은데
대부분 건물 한 층만 쓰는 경우가 많아서
건물 한 채가 다 카페인 곳을 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네요ㅎㅎ
차로 오시는 분들에게 필요할 것 같아요.
옥동 구 법원부지에 공영주차장
평일 10:30 ~ 18:00 (30분당 500원)
평일 18:00 이후, 주말(토, 일), 공휴일은 무료네요.
가격대는 개인 카페와 비슷한 정도.
저는 여기서 핫한 해수염 커피로 픽
바다소금? 커피 인가 맛이 궁금했어요.
빵은 해수염으로 만족해서 패스! 는 거짓말
(돈이 없어서 ^^)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돌아다녀 봤어요.
2층 계산대와 베이커리 쪽이에요.
굉장히 넓어서 매장 전체가
시원시원한 느낌을 줘요.
물론 에어컨도 적당하게 나오고요.
카페가 3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층은 베이킹하는 곳 같고
2,3층은 계산대 및 테이블이 있어요.
문 같은 경우에도 1, 2층 둘 다 있어서
어디서든 입장 가능하더라고요.
(주차장이랑 가까운 곳은 2층 이에요.)
케이크와 타르트도 팔더라고요.
종류로는 복숭아 레몬 타르트
말차, 당근, 말차 케이크가 있어요.
당근 케이크가 정말 먹고 싶었지만
한동안 통장이 텅텅 비어서ㅠㅠ
여유 생길 때 먹으러 오기로…
계산대 앞에 있는 베이커리쓰!
저녁 시간대라 많진 않은데
오전, 오후 시간대에 오면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겠네요.
아메리카 노하고 먹으면 꿀인데.. 쩝
2층 테이블 공간인데
계산대에서 앞은 소파 공간이고
왼쪽은 테이블로 구성되어있어요.
3층에 사람이 몰려서 2층은 조용~
전체적으로 공간은 넓은데
테이블은 많지 않고 사이 공간 많아요.
소파 공간은 아늑하고 조용해서
얘기하기 좋았어요.
물론, 소파 쪽은 테이블이 별로 없어요.
2층 3층 사이에 커뮤니티 룸
내부에는 따로 커피머신이 따로 있어서
조용히 회의 또는 과제하는 분들에게 좋겠네요.
그 외에도 커피 클래스? 같은 것도 하더라고요.
3층은 찍었는데 사진이 엉망으로 찍혀서
다음번에 와서 찍는 걸로…;
기대했던 해수염 커피
건물 구경하고 오니 나와 있더라라고요.
크림이 커피하고 살짝 섞인 비주 얼쓰
보자마자 최신 아이폰을 산
친구 꺼 빌려서 사진 찍었어요.
맛은 단짠 그리고 쓴맛까지 조화가 굿!
처음 먹을 땐 크림 안에 소금이 있어서 그런지
단 맛이 나다가 짭짤한 맛이 느껴져요.
자칫하면 단짠 만 느낄 수 있는 걸
밑에 깔려있던 커피 맛까지 더해져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단짠 그리고 쓴맛의 비율이 딱 좋았어요.
커피의 양은 적은데 묘하게
맛이 은근히 중독성 있더라고요.
계속해서 먹다가 10분 만에 클리어!
커피도 진한 아메리카노 느낌
잔 주변에 소금이 뿌려져 있어요.
처음 맛볼 때 잔 모서리 부분에
소금이 있어서 짠맛도 살짝 나드라고요.
해수염 커피가 저한테는 딱이어서
결국….
테이크 아웃해서 한잔 더 먹었어요. ^^
빈털터리인데 다른 데에 아끼는 걸로 하고
지금 이 맛에 집중하려고요. 눈누난나~~ㅎㅎ
다음 주 중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에요.
해수염 커피가 맛있어서도 그렇고
시설도 좋고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해서
공부할 것 있으면 좀 멀지만 다시 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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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카페 블랙업 커피 해수염 소금 커피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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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염 소금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는 카페인 블랙업 커피를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커피를 좋아라하는데 여기 커피를 맛보고 싶어 하여 갔다 왔네요.
저는 해수염 소금 커피라는 것을 처음 들었습니다.
와이프는 이런건 어떻게 알아내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위치는 해운대 중동2로 16 해운대온천센터 1층에 있습니다.
해운대구청 바로 옆 건물이여서 찾는 데는 그렇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상가 입구에 들어서니 바로 블랙업 커피의 간판이 이렇게 보이더군요.
저희가 간 시간이 저녁 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빵 종류도 많이 보이는군요.
저희의 이 곳 방문 목적은 해수염 소금 커피이기 때문에 바로 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더군요.
아내가 주문하는 동안 매장 안을 조금 둘러봤습니다.
매장 한쪽에 이렇게 더치커피가 내려지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커피가 들어 있는 회전하는 통에 한방울 한 방울 물이 떨어지면서 아래로 한 방울씩 커피가 떨어지네요.
참 많은 시간이 요하는데 작업인 것 같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매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희는 조용히 커피 맛을 음미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해수면 소금 커피가 나왔습니다.
아래의 커피와 그 위쪽에 달달한 크림, 그리고 짭잘한 소금이 함께 어울려져서 독특한 맛을 만들어내네요.
직원분이 말해주길 커피와 크림을 썩지 말고 그냥 아래의 커피와 크림을 함께 마시라고 하더군요.
위에 뿌려져 있는 소금과 크림의 달달함이 커피의 향과 함께 어우려 저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단짠을 그렇게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의 취향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독특한 커피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 한번 찾아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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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해수 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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