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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영의 ‘시리’입니다.
오늘은 CNN이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TOP10을 알아보겠습니다.
TOP10 친칠라
친칠라는 고대부터 부드러운 털을
얻기 위해 희생되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애완동물로서는
많은 수가 존재하지만
야생에서는 심각한 멸종 위기종
처해있다고 합니다.
TOP9 노루
시골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노루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9위에 올랐습니다.
노루는 이른 아침 또는 해질녘에
활동이 많은데 수영 또한 잘한다고 합니다.
노루는 뿔을 이용하여 싸우는데 나무껍질을 벗겨
영역표시를 하는데에도 뿔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노루는 개가 짖는 듯한 울음소리를 내어
자신의 영역에서 내쫓는다고 합니다.
TOP8 큰 돌고래
큰 돌고래는 태평양 돌고래라고도 불리며
돌고래 중에서 가장 큰 종입니다.
큰 돌고래는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무리를 지어 살며
주로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먹습니다.
이 큰 돌고래는 훈련에 따라 여러가지 재주를 부릴 수 있고
길들이기가 쉬워서 수족관에서 많이 기르고 있습니다.
TOP7 알파카
알파카는 수천 년 동안 스웨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아름다운 양털로 평가되었습니다.
라마보단 작으면서 등이 약간 둥글고
꼬리가 늘어져있는 게 특징인데요.
알파카는 페루와 안데스산맥에서 방목을 하다가
털을 깎을 땐 주택 근처로 옮긴다고 합니다.
TOP6 벌새
벌새란 이름은 벌 같다는 의미로 붙여졌는데요.
벌새는 1초에 19~90번의 날갯짓을 하며
날아다니는 힘이 강해서 벌처럼
공중에서 정지하여 꿀을 빨아먹는다고 합니다.
TOP5 해달
해달의 몸은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몸통이 짧고 뚱뚱합니다.
이 귀여운 친구는 모피를 얻으려는 밀렵꾼 때문에
수가 현저히 줄어서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TOP4 하프물범
왜 안 나오나 했었네요. 하프물범은
북극해에 인접하는 지역에 서식하는 물범류입니다.
아주 귀여운 외형과 다르게 몸무게는
115Kg에서 180Kg 사이라고 합니다.
길게는 30년까지 살며 다 자라면
몸에 하프 모양이 생긴다는 이유로
하프물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TOP3 판다
3위는 판다입니다. 판다는 일반적으로
1~2마리를 출산하지만, 드물게 3마리까지 낳기도 합니다.
새끼들 중에 허약해 보이는 판다는 버려지고
건강해 보이는 한 마리만을 기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TOP2 필리핀 안경원숭이
필리핀 안경원숭이는 멸종 위기에 있으며
필리핀의 보홀 섬에서만 서식 중입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이 원숭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애완동물로 키우면 한 달 내로
자살한다고 합니다..
TOP1 사막 여우
대망의 1위는 사막 여우입니다.
보기만 해도 귀여워서 행복해지죠.
이름에 걸맞게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사막지대에서 살고
사막 여우의 트레이드마크인 얇고 큰 귀는
열을 바깥으로 잘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막 여우의 발은 발바닥에 털이 나 있어서
모래가 많은 사막에서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제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데일리영의 ‘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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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동물 순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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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귀여운 동물 순위
- Author: 데일리영 코리아 Daily Yeo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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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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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동물 순위 top 10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동물 순위 top 10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동물 순위 10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루할지라도 아기 동물을 보게되면 즉시 기분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기분을 좋게하는 마법의 힘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10 마리의 동물 목록입니다.
10 아기 기린
아기 기린
의심할 여지없이 기린은 비교할 수 없는 높이로 유명합니다. 아기 기린조차도 1.7-2 미터입니다. 꽤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기 기린을 보게되면 크기보다 귀여움에 놀라게 됩니다. 아기 기린을 그렇게 인상적으로 만드는 귀여움은 크기가 아닙니다. 그들은 또한 태어난 지 몇시간 후에 걷고 뛸 수도 있습니다.
09 아기 레드 팬더
아기 빨간 팬더
레드 팬더는 히말라야의 온화한 숲속에 있는 귀엽고 놀라운 생물입니다. 불행히도, 그들의 수는 서식지 손실과 분열로 인해 감소하고 있습니다. 어른 붉은 팬더와 새끼는 모두 적갈색 모피와 덤불 같은 꼬리로 매우 귀엽습니다. 출생시, 아기 붉은 팬더의 무게는 4.6 온스에 불과합니다. 털 색을 얻기 위해 거의 90 일이 걸립니다.
08 병아리
병아리
설명할 필요가 없이 병아리들은 인기가 있습니다. 병아리들을 사랑할만한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매우 귀엽고 훌륭한 색과, 작은 부리 그리고 달콤한 소리는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07 아기 펭귄
아기 펭귄
주로 남반구에서 발견되는 펭귄은 날지 못하는 새 입니다. 세계에는 17 가지 종류의 펭귄이 있습니다. 표식, 짧은 날개 및 독특한 걷기 스타일은 펭귄을 매우 놀라게 여기게 만드는 이유들입니다. 새끼 펭귄은 어른 펭귄과 색이 다릅니다. 그래도 그들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그들은 1 년 후에 어른 펭귄과 같은 색상을 얻습니다.
06 새끼 오리
오리 새끼
병아리들처럼, 새끼 오리들은 귀여움으로 유명합니다. 스트림이나 강에서 오리와 함께 엄마 오리를 보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중 가장 다채롭고 귀여운 하나는 만다린 오리입니다. 그들은 금, 녹색, 주황색, 구리 및 자주색의 혼합 착색이 있습니다.
05 아기 코끼리
아기 코끼리
코끼리는 서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것은 코끼리 무리를 발견할 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기 코끼리에게는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코끼리 무리를 그들의 아기들과 함께 보았을 때, 당신의 관심은 아기들에게만 집중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매우 귀엽고 장난스럽기 때문입니다.
흥미롭게도 아기 코끼리는 출생 당시 200 파운드 이상 무게를 내고 있습니다. 어미 코끼리뿐만 아니라 무리의 모든 구성원이 아기 코끼리를 보살핍니다.
04 아기 사슴
아기 사슴
세계에서 약 50 ~ 60종의 사슴이 있습니다. 긴 다리, 작은 꼬리, 채색 및 매력적인 뿔은 사슴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유 동물 중 하나가 되게합니다. 말 할 것도없이, 어린 사슴은 귀여움으로 돋보이게 합니다. 대부분의 종에서, 새끼들은 몸에 흰 반점으로 태어납니다. 서식지 내에서 포식자로부터 숨어있게 도와줍니다. 어린 사슴들도 한 시간 이내에 걸을 수 있습니다.
03 아기 고슴도치
귀여운 아기 동물
고슴도치는 호저(산미치광이)와 같지 않습니다. 그들은 작고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호저처럼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들의 깃털은 평평하게 누워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이 귀엽고 작은 생물을 만질 수 있습니다. 아기 및 어른 고슴도치 둘 다 믿을 수 없을만큼 귀엽습니다. 심지어 몸을 공 모양으로 감싸는 위협에 직면했을 때도 그들의 자세는 너무 아름답고 재미 있어 보입니다.
02 강아지
강아지
개를 사랑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기질 외에도, 개들은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 그러나 성견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특히 자신이 낯선 사람인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그 충직한 창조물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강아지를 보면서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그들의 장난기, 무고한 귀여운 얼굴 및 몸짓은 즉시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01 아기 고양이
고양이 새끼
고양이가 인터넷을 지배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고양이의 장난기와 귀여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고양이는 어릴 때 더 귀여워 보입니다. 이 요소 외에, 그들의 작은 몸, 수수한 얼굴, 매력적인 털, 온유 및 장난기 있는 성격은 그들을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 동물로 만들 것입니다.
교차형 무한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베스트 20
세계에서 귀여운 동물 베스트 20
미국 케이블 TV 용 뉴스 전문 방송국 CNN 직원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베스트 20
순위에는 고양이, 개, 햄스터 등 일반적인 애완 동물로 인기가 높은 것은 생략되어있는 것 같다.
자~ 그럼 귀여운 동물 베스트 20 순위를 확인해 보세요 🙂
20 : 나무 늘보
남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의 열대림에 서식.
생애의 대부분을 나무에 매달려 보낸다
식사 나 수면에서 교미, 출산까지 나무에 매달려있는 상태에서 실시한다.
19 : 코비 토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 리온에 가장 많이 서식하고있다.
하마과 내에서 원시적 인 특징을 남긴 종이라고 생각되고있다.
멸종 위기에 있고 야생의 모습을 찾기 어렵다.
18 : 스로로리스
큰 눈이 인상적.
강한 다리로 몇 시간 동안 나무에 매달려있어.
동남아시아의 열대 숲에 서식.
17 : 카멜레온
변화하는 몸의 색이 특징인 동물
세계 개체수의 절반이 마다가스카르 섬에 산다.
16 : 미어캣
남부 아프리카 보츠와나,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앙골라 사막에 서식.
태양의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손 모아 직립하는 모습이 귀엽다.
15 : 코알라
호주에 서식하는 유대류.
무리를 만들지 않고 혼자 생활한다.
14 : 펭귄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 펭귄.
무리에서 생활하는 사회성있는 동물로 유명한 펭귄
13 : 레서 팬더
중국, 네팔, 인도 등에 서식. 적갈색의 덥수룩 한 체모에 줄무늬 꼬리,
입가 나 뺨, 눈에 흰 머리가 특징.야생 개체수는 적고 낯가림이 심하다.
12 : 흰 돌고래
체장 약 4 미터의 몸집이 작은 고래.온몸이 백색, 온화한 얼굴 생김새로 알려져있다.
수족관에서는 약간 과체중의 흰 돌고래가 많아 다이어트 대작전이 이루어지고있다.
다이어트, 조금 과체중 버렸다 수족관 흰 돌고래들
11 : 크라운 피쉬
디즈니 영화 니모를 찾아서 일약 각광을받은 크라운 피쉬
말미잘과 공존 공영. 필리핀 아포 섬 무리가 보인다.
10 : 친칠라
19 세기에 멸종 위기까지 몰린 친칠라는 칠레 국립 보호 구역이있다.
9 : 노루
유라시아 대륙 중 고위도에 분포하는 작은 사슴.
주둥이에 검은 띠 모양의 반점이 있고 아래턱 끝은 백색이다.
목구멍 맨 안쪽에는 다채로운 모양을 가지는 것이 이 종의 특징이다.
8 : 큰돌고래(Bottlenose Dolphin)
북극과 남극을 제외한 전세계 바다에 서식한다 지능이 높은 집단으로 성공적인 사냥을한다.
수영의 달인
7 : 알파카
남아메리카 원산의 가축의 일종이며 매우 좋은 체모를 가지고있다.
위의 앞니는없고, 치아 대신 경질 화 한 피부가있다. 아
래에 송곳니와 같은 눈에 띄는 이가 나 있고, 짧은 잔디를 사이에두고 잘게 썰어 먹는다.
입술이 매우 솜씨 좋게 달린다.
6 : 벌새
쿠바에 사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 체중은 1 센트 동전보다 가볍고, 초당 80 번 날개 짓.
5 : 해달
북태평양 연안에 서식. 족제비과 중에서 수서로 진화 한 것이 수달 장치이지만,
그 중에서 해양에 진출하여 육지에 의존하지 않고도 서식 가능한까지 본격적인 적응을 이룬 유일한 현생 종은, 해달이다.
4 : 하프 물개
아기 새하얀 모피는 최고급 품으로서 거래된다. 캐나다 퀘벡 떨어져 마구다렌 섬이 유명하다.
하프 물개 아기 쿨쿨 해 버렸다 일본인 사진 작가의 촬영 영상
3 : 자이언트 팬더
현재 살아있는 야생 판다는 약 1600 마리. 中。 중국에서 인간보다 극진하게 보호되고있다.
2 : 안경 원숭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의 섬에 서식하는 체중 100 그램 정도의 작은 영장류.
1 마리 당 1 헥타르라는 광대 한 영토를 가지고 붙잡는과 자살 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1 : 사막 여우
북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에 서식하는 큰 귓바퀴를 가진 작은 여우의 일종.
몸은 길 고양이보다 작은 야행성. 겁이 많아 가까워 지려고하면 도망 치거나 숨거나 해 버린다. 포로의 수명은 10 년 정도.
해외에서는 ‘리얼 피카츄’라는 별명을 가진 사막 여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Top10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Top10
인간들로 인해서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 공간도 줄어들고 있고 어떤 동물들은 멸종의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의 잔인함은 끝이 없는대요.
동물이 멸종하면 인간의 앞날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우리는 동물들을 지키고 보살필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잔인함을 조금이나마 완화 시켜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들을 모아 봤습니다. 이런 동물들을 보고 또 다른 욕심으로 인해 동물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니겠죠?
앞으로보게될 동물들은 귀엽기는 하지만 위험한 동물들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만나면 접근을 조심해야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막여우
첫번째 주인공은 어린왕자에 나오는 사막여우 입니다.
사막여우는 현재 애완용으로도 키워지고 있는데 정말 귀엽죠.
사막여우의 치료는 개와 고양이와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므로 주위가 필요합니다.
사막여우의 귀가 큰 이유는 잘듣기 위한 역할도 하지만
뜨거운 사막환경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귀엽고 부드러운 털을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라 보인다?
페르시안 고양이
우리가 알고 있는 긴 털을 가진 페르시안 고양이를 보기 위해서는
많은 유지관리 비용이 발생하지만
짧은 털을 가진 페르시안 고양이도 귀염움에서는
밀리지 않습니다.
모든 고양이들이 귀엽기는 하지만
페르시안 고양이는 특히
많은 고양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받고 있습니다.
살찐거니 털이 복실한거니?
토끼
토끼는 다산의 상징이라
섬에 토끼 한쌍만 풀어놓아도
섬이 토끼로 가득해진다는 유머도 있습니다.
토끼는 매우 귀여워서 만화의 주요 소재가 되기도 하는데요.
토끼인형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앞니에 물리면 피부를 관통할 수 있으므로 주위가 필요합니다.
또한 집에서 키울 때는
전선류를 갉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딜 보는 거니??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귀엽고 복실한 털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저는 털이 없도 귀엽다고 생각하는대요.
1998년 이후 미국 애완동물 조사에 따르면
가장 인기있는 품종에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걸 바로 심쿵이라고 하지
레드팬더 or 레서판다
레드팬더는 육식동물에 속해 있지만 사실 초식에 가깝다고 합니다.
레드팬더는 히말라야 동부와 중국 남서부 지방에서 서식하는 포유동물인데요.
이름은 팬더여서 자이언트팬더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큰 관련은 없다고 합니다.
크기는 고양이보다 약간 큰 레드팬더는
안타깝게도 멸종위기 동물이라고합니다.
서식지의 파괴와 밀렵으로 인한 근친교배는
레드팬더의 개체수를 계속해서 줄이고 있습니다.
제발 이 귀여운 동물을 살려주세요.
북극여우
귀여운 북극여우는 생긴 것과는 다르게
영화 70도에서도 추위에 떨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막여우와 다르게 귀가 작고 동그란 이유도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사막여우와 극과 극의 환경에서 사는 여우입니다.
북극여우도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코알라
코알라는 물을 마시지 않고
자신들이 먹는 나뭇잎에서 최대한 수분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코알라의 의미가 물을 뜻한다고 하네요.
머가 그리 기분이 좋은거야?
참새올빼미
참새올빼미는 올빼미 종에서 매우 작은 종에 속합니다.
다 자라도 15~17cm 정도의 크기라고 하니 정말 앙증맞네요.
사진에서도 귀여움이 묻어 납니다.
해리포터에서 이 올빼미가 나왔다면 더 인기 있었을듯 하네요.
하지만 날카로운 눈을 가진 포식자
꼬마 펭귄
꼬마 펭귄은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마스크트였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기도 했었죠.
꼬마펭귄의 귀여움은 무엇보다 아담한 사이즈라고 할 수있습니다.
저 앙증맞은 다리로 종종 뛰어가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한해 동안 수고 많았네
고슴도치
날카로운 가시로 무장한 고슴도치는
포식자로 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데요.
뱀에 독에도 면역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작지만 강한 동물입니다.
아는 지인이 애완동물로 키웠었는데
키우는데 정성이 필요한 동물입니다.
키울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키울 생각을 접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신기한 외형을 가졌을까?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Top10
또순이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 동물 모음 BES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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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 동물 모음 BEST 25>
출처 : Restwow(07/22/2021)
이 세상에는 두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귀여운 새끼 동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특히 동물들이 작고 귀여운 아기일때면, 그 귀여움이 몇배가 되곤 하죠!
뾰족뾰족한 가시를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고슴도치부터, 귀엽지만 큰 덩치를 자랑하는 아기 코끼리까지, 오늘 이 기사에서는 전 세계에서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귀여운 동물 BEST 25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기르는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생소한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나열하였으니, 이 기사에서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들을 확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 사랑스러운 아기 고슴도치
아기 고슴도치는 동물 왕국에서 “호글렛”이라고 불리고, 그들은 가장 뾰족하고 가시돋힌 동물들 중 하나입니다.
고슴도치라는 이름은 고슴과 도치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말이며, 고슴이 가시가 어원이라고 하네요.
도치는 ‘쥐’의 옛말이라는 설과 ‘도티’, 즉 ‘돼지’를 뜻한다는 설, 그밖에 가시가 돋아났다고 해서 ‘돋이’가 어원이라는 설 등이 있다고 하네요.
고슴도치의 가장 큰 특징은 털이 변형되어 머리 위부터 꽁무니까지 빽빽이 돋쳐 있는 갈색과 흰색의 바늘 같은 가시라고 할 수 있죠.
위협을 느낀 고슴도치는 몸을 웅크려 상대적으로 약한 얼굴과 배 부분을 감추고 가시를 세워 적이 자신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자신을 방어합니다.
예를 들어, 떨어진 고슴도치 가시를 하나를 주워서 찔러보면 풍선도 터뜨릴만큼 강하다고 하네요.
다만, 가시의 끝이 뾰족하긴 해도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가시를 눕힌다면 크게 위협적이지 않으니, 귀여운 아기 고슴도치의 매력으로 푹 빠져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사랑스러운 아기 고슴도치
2. 지능이 뛰어난 아기 돌고래
매끄럽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돌고래는 돼지의 옛 명칭인 ‘돝’이 붙은 돝과 고래에서 변형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고래는 청각이 매우 뛰어나며, 초음파를 쏘아보내고 초음파가 물체에 닿아 다시 돌아오는 것을 들으며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렇게나 돌고래의 청각이 발달되는 이유는 바로 바다라는 환경의 특수성에서 기인한다고 하네요.
수중에서는 육상과는 달리 태양빛이 현저하게 적고, 주변 환경에 보다 덜 구애받고 소리가 들리면 인지가 가능한 청각을 발달시키는게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또한 돌고래들이 사고를 할 줄 알고, 추상적 개념을 이해하며,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심지어 인간이 이름으로 서로 구분하는 것처럼 각자 자의식을 갖고 다른 개체를 구분한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똑똑하고 귀여운 아기 돌고래들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우실 거에요!
지능이 뛰어난 아기 돌고래
3. 작고 귀여운 아기 햄스터
작고 귀여운 햄스터는 비단처럼 털이 고우며, 한국에서는 방가방가 햄토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잘 알려지게 된 동물 중 하나입니다.
햄스터는 장님으로 태어나 생후 14일에서 17일이 되었을 때 비로소 눈을 뜨고 시력을 발달시킵니다.
어미 햄스터는 한번에 6~20마리의 햄스터를 번식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어미 햄스터가 임신을 한 상태라면 항상 조심하세요!
만약 엄마 햄스터가 아기 햄스터가 태어나는 동안이나 태어난 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어미 햄스터는 자신의 아기를 버리거나 심지어 아기 햄스터들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지만, 햄스터의 세계에서는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랍니다. 끔찍한 광격을 목격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어미 햄스터와 아가들을 잘 보살펴 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작고 귀여운 아기 햄스터
4. 엄마 캥거루의 주머니에서 생활하는 아기 캥거루
‘조이’라고도 불리는 아기 캥거루는, 작고 깡총깡총 뛰는 모습이 매우 귀엽습니다!
캥거루는 호주에 서식하는 동물이며, 호주 정부의 추산으로는 2016년 기준으로 호주에 캥거루 4500만 마리가 서식한다고 합니다.
호주 국민이 2500만이니 캥거루의 머릿수가 호주 국민보다 1.5배 더 많은 셈이죠!
아기 캥거루는 매우 귀여울 뿐만 아니라, 특이한 방법으로 태어나곤 하죠.
길이가 1인치에 불과하고 무게가 1그램도 안 될 때, 아기 캥거루는 미성숙한 발달 단계에서 어미의 배에 있는 주머니에서 태어납니다.
아기는 즉시 젖을 빨기 시작하고 7개월에서 10개월 사이에 완전히 떠날 준비가 될 때까지 몇 주 동안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주머니 밖에서 보냅니다.
어미 캥거루가 새끼 캥거루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은 굉장히 귀엽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캥거루들을 보기 위해 호주로 여행을 계획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 캥거루의 주머니에서 생활하는 아기 캥거루
5.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새끼 고양이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반려 동물로 들이는 아이들 중 하나는 강아지 혹은 고양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길들여진 동물인 가축의 특성을 전혀 지니고 있지 않으며, 가축이라기보다는 인간과 공생관계라고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하네요.
고양이들은 아마도 갓 태어난 작고 귀여운 강아지들 외에도, 귀여운 아기 동물들의 리스트에 왜 올랐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보세요!
동그랗고 커다란 눈, 작은 발, 그리고 부드러운 털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은 무엇일까요?
고양이들은 오랫동안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인터넷 사진 세계의 지배자였습니다.
집고양이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의 솜털 같은 친구들은 최소한의 소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다른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새끼 고양이의 귀여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새끼 고양이
6. 특이한 생김새를 가진 새끼 가오리
가오리는 하늘을 나는 망토 같은 특유의 기이한 생김새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동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선원들에겐 바다의 악마나 마귀로 여겨지며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하네요.
가오리들은 주로 바다 밑바닥에서 생활하며 바위나 뻘, 모래 속에 숨어있는 작은 조개류를 먹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낮은 바닥 생활에 익숙해져서 지금처럼 납작한 형태로 진화했다고 보는 설이 우세합니다.
이 때문에 가오리를 잡으려면 바다 밑바닥까지 쓸어담는 저인망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 납작하고 특이한 모습을 가진 가오리들은, 새처럼 지느러미를 펄럭이거나 온몸을 물결치는 동작으로 움직이면서 바다를 미끄러지듯 지나갑니다.
그들의 눈은 몸의 바닥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후각과 전기 수신기를 사용하여 먹이를 찾습니다.
가오리 새끼는 놀라울 정도로 작고 귀여운 자태를 뽐내곤 하죠.
몸 전체가 투명한 새끼 가오리는 정말 귀여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생김새를 가진 새끼 가오리
7. 작고 사랑스러운 아기 다람쥐
다람쥐는 남극대륙과 호주를 제외한 모든 대륙에 널리 퍼져있는 동물중 하나 입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아기 다람쥐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우리의 삶에서 증가시키기 때문에 좋은 뉴스입니다!
그들은 7주에서 8주 후에 아기 다람쥐가 젖을 떼면 둥지를 떠납니다.
하지만 그들은 보통 멀리 가지 않습니다.
보통 집에서 2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착륙합니다.
또한 다람쥐에게는 녹색 엄지손가락 같은 것이 있습니다:
회색 다람쥐는 종종 도토리를 묻고는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고, 우연히 떡갈나무를 자라게 하곤 하죠.
작고 사랑스러운 아기 다람쥐
8. 작고 귀여운 핑크빛 새끼 돼지
이 아기 돼지의 사랑스러운 작은 미소를 보세요.
귀여운 것뿐만 아니라 돼지들도 훌륭한 동물이 됩니다.
아기 돼지들은 엄마의 목소리에 맞춰 달려가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겨우 2주가 되었을 때, 그들은 자신의 이름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어미 돼지가 간호하는 동안 심지어 새끼가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충분히 귀엽지 않다 해도 우리는 이 행복한 아기 돼지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매우 좋아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돼지는 더러운 동물이라는 대중의 편견이 심하죠.
이는 돼지가 사는 축사 청소를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돼지가 체온 유지를 위해 자신의 배설물 속에서라도 뒹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돼지의 몸에는 땀샘이 많지 않은데, 땀샘은 돼지의 코와 항문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돼지가 스스로 체온을 낮추려면 물이 있어야 하죠. 야생에서 돼지가 진흙 목욕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하네요!
작고 귀여운 핑크빛 새끼 돼지
9. 느릿 느릿한 행동까지도 귀여운 나무늘보
다행히도, 나무늘보는 매우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감사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줍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졸리고 웃음이 많은 나무늘보는 독특한 생물로 태어나면서부터 나무늘보 아기들이 세상에 완전히 털을 드러내고 눈을 크게 뜨고 태어나는 첫 몇 순간 안에 엄마들의 털에 올라서 매달릴 수 있게 됩니다.
나무늘보는 매우 천천히 먹고 움직이며, 그들은 보통 한 나무에서 평생을 보냅니다. 아니면 기껏해야 엄마 옆에 있는 나무로 옮겨요.
느릿 느릿한 행동까지도 귀여운 나무늘보
10. 위험한 포식자로 알려진 악어지만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새끼 악어
매우 위험한 포식자가 사랑스러운 아기로 시작하는 좋은 예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악어는 이 행성의 가장 오래된 종들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공룡시대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알 안에서, 악어는 그들의 삶을 시작하고, 둥지 온도는 아기에게 수컷이 태어나는지 암컷이 태어나는지 결정합니다.
하지만, 일단 태어나면, 악어의 어린 시절은 위험합니다. – 악어의 99%는 생후 첫 해에 더 큰 생물에게 잡아먹힙니다.
우리는 이 작은 아기 악어가 건강하고 안전해 보여서 기뻐요!
위험한 포식자로 알려진 악어지만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새끼 악어
11. 세상의 모든 귀여움을 독차지할 것 같은 강아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 동물 중 하나는 바로 강아지라는 것을 부정하실 분이 계신가요?
너무나도 작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개는 늑대처럼 후각과 청각이 뛰어나고 민첩하며 턱이 강한 동물로 알려져 있죠.
이러한 장점과 더불어 개는 인간에 대한 신뢰가 강하기 때문에 쉽게 훈련 가능한 동물이며,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인간과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 동물입니다.
개는 사람에게 친숙한 동물이기에 여러 문화권에서 개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답니다.
한국에도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바로 ‘오수개’ 이야기죠.
술에 곯아 들판에 누워 잠든 주인곁에 있다가 들판에 불이 나자 냇가로 가서 자신의 털을 적셔 불을 꺼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고 주인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과 가장 친하다고 볼 수 있는 강아지가 어찌 귀엽지 않을 수 있을까요?
세상의 모든 귀여움을 독차지할 것 같은 강아지
12. 작은 몸에 큰 귀가 매력적인 아기 사막 여우
페넥 여우는 사막 여우로 알려져 있는 독특한 종입니다.
가장 작은 여우 종인 것 외에도, 이 사랑스러운 생물들은 그들의 거친 토착 사막 환경에 놀랍도록 적응했습니다.
사막 여우는 건조기후인 북아프리카의 사막 지대에 서식하며, 아프리카 북동쪽 시나이 반도를 한계로 중동까지는 범위가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1~1.5kg으로 상당히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모래색의 털로 덮여 있죠.
열을 배출하기 위해 발달된 널찍한 귀가 귀여움을 몇배로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막 여우의 귀는 길이가 6인치에 달하고, 여우는 모래 속에서 먹이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 머리를 좌우로 기울입니다.
그들의 귀는 또한 열을 방출하고, 사막을 시원하게 유지하며, 그들을 가장 예쁜 여우가 되도록 돕습니다!
작은 몸체에 커다란 귀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지 않나요?
작은 몸에 큰 귀가 매력적인 아기 사막 여우
13. 작고 꼬물거리는 몸짓이 사랑스러운 아기 거북이
귀여움의 정의는 이 작은 아기 거북이가 크기가 거의 같은 딸기를 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들의 성인 상대는 아기 거북이나 부화 동물과 매우 비슷합니다;
주요한 차이점은 그들이 온도 변화에 훨씬 더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그것 말고도, 거북이는 햇빛 아래 다양한 채식 식재료에 누워 스낵을 먹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을 즐기는 강인한 동물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이 멋진 딸기 순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작고 꼬물거리는 몸짓이 사랑스러운 아기 거북이
14. 사람과도 같은 아기 침팬지의 매력
이 침팬지의 새끼가 이상하게 친근한 느낌을 주었나요?
그것은 아마도 침팬지가 지구상의 어떤 동물보다 인간과 더 밀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같은 DNA의 98.5%는 인간과 침팬지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얼굴 구조는 알아보기 쉬우며, 이빨이 없는 거대한 미소는 우리 자손으로부터 단지 몇 걸음 떨어진 진화적인 단계입니다.
침팬지들은 또한 놀 때, 그리고 포옹할 때 애정을 보여주기 위해 웃는 것과 같은 비슷한 행동을 보입니다.
포옹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이 아기와의 일입니다!
사람과도 같은 아기 침팬지의 매력
15. 큰 키를 자랑하는 아기 기린들
몇몇 우스꽝스럽게 생긴 생물들은 기린들입니다, 그것은 확실합니다.
아기 기린은 태어날 때 땅으로 6피트까지 떨어져서 머리 위로 착지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고, 기린이 처음으로 숨을 들이마시는 공기이기 때문에 탄생 과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린은 한 시간 안에 걷는 법을 배웁니다.
이것은 아기 기린이 태어나고 나서 첫 걸음으로, 흔들리는 것을 보는 것은 확실히 지금까지의 가장 귀여운 것들 중 하나입니다.
큰 키를 자랑하는 아기 기린들
16. 멸종 위기에 처한 아기 타피르
여러분은 이 동물을 본 적이 있나요?
그것은 아마도 이것이 타피르라고 불리는 희귀한 외래 품종이고, 전 세계에 3,000마리 정도 남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사실은 태피르가 평생 한 아이만 낳는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 독특한 패턴을 가지고 그들의 몸에서 태어나고, 이것은 그들이 우거진 열대우림에서 위장되어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것은 코끼리와 돼지 사이의 이상한 십자가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 아기 태피르가 귀엽다고 생각해요!
멸종 위기에 처한 아기 타피르
17. 굉장히 작지만 귀여운 아기 카멜레온
오늘 보여드리는 전 세계 귀여운 동물 순위 중 가장 작은 아기 카멜레온을 만나보세요.
171종의 카멜레온이 있는데, 그 종은 크기가 다양합니다.
많은 이유로, 카멜레온은 파충류들 사이에서 독특합니다.
하나는 그들이 부화하는 알보다는 살아있는 아기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구별하는 또 다른 점은 그들의 눈이 서로 완전히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고, 동시에 두 방향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메라처럼, 그들은 심지어 확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그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쉽게 알 수 있어요!
굉장히 작지만 귀여운 아기 카멜레온
18. 뽀송한 털을 가지고 있는 아기 알파카
여러분은 이 귀여운 아기 알파카를 감당하실 수 있나요?
남아메리카의 이 원주민들은 전 세계로 수출되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흐릿하며, 따뜻한 털실로 귀중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알파카는 적절한 훈련을 받으면 훌륭한 애완동물이 될 수 있는 사교적이고, 온화하고, 호기심 많은 동물입니다.
맞아요.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원한다면, 애완용 아기 알파카를 애완동물로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놀랍군요, 아늑한 스웨터를 제공할 수 있는 귀여운 친구랍니다!
뽀송한 털을 가지고 있는 아기 알파카
19. 해리포터에 나올 것 같은 아기 올빼미
올빼미가 그렇게 사랑스러운 이유 중 몇 가지는 그들의 둥근 몸, 솜털 같은 깃털, 그리고 그들의 몸에 너무 커 보이는 눈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을 다시 사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때때로, 사실, 너무 많이요.
아기 부엉이를 돌보는 사람들은 아기 부엉이들이 너무 애착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엉이를 재활시킬 때, 심지어 스스로를 위장하고 부엉이 꼭두각시의 부리에 든 핀셋으로 아기에게 먹이를 줄 때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는 그들이 애착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해리포터에 나올 것 같은 아기 올빼미
20. 매력이 넘치는 새끼 피그미 하마
아기 피그미 하마는 이 우스꽝스럽게 생긴 작은 남자이고, 그 남자는 친근한 남자예요!
동물의 왕국에서, 하마는 가장 긴 임신 기간 – 8개월 – 그리고 한 번에 한 마리만 낳습니다.
엄마들은 몇 주 동안 엄마와 아이가 유대감을 갖게 된 후에 다른 암컷 하마 무리들과 합류하는데, 그들은 모두 포식자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뭉칩니다.
이 고아는 대체 엄마를 찾은 것 같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하마는 성체로 자라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지만, 사진 속 새끼 피그미 하마처럼 작은 사이즈일 때는 정말 귀여울 따름이에요.
매력이 넘치는 새끼 피그미 하마
21. 오리와 너구리를 합친듯한 오리 너구리
이봐요, 이 귀염둥이 좀 봐요!
여기 있는 이 작은 녀석은 오리 너구리라고 불리는 동물입니다.
이런 종류의 동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비록 아이가 그릴 수 있는 상상의 동물처럼 생겼지만, 그는 사실 진짜예요!
오리너구리는 태즈메이니아를 포함한 호주 동부가 원산지인 반수형 알을 낳는 포유동물입니다.
오리너구리는 그 속과 과의 유일한 살아있는 대표자입니다.
또한 오리너구리속, 오리너구리과에서도 유일하게 현재까지 명맥을 잇고 있는 종이자 모식종입니다.
같은 오리너구리과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다른 여러 종은 모두 화석으로만 발견될 정도니 말이죠.
다른 단공류 포유류처럼 오리너구리 역시 전기수용을 통하여 먹이의 동작을 포착합니다.
포유류 가운데서는 매우 드물게도 독성 물질을 지니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신경독을 보유하고 있고, 수컷 오리너구리의 뒷발 며느리발톱과 연결된 독샘을 통해서 분출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여기에 베일 경우 찌르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수반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아무리 귀여운 오리 너구리를 보더라도, 최대한 다가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리와 너구리를 합친듯한 오리 너구리
22. 작고 귀여운 아기 들소의 하루
이 아기 들소는 하루를 쉴 준비가 된 것처럼 보여요!
그가 따라다니는 나머지 무리들을 따라갈 수 있는 방법을 보세요.
태어날 때 미국 들소 송아지의 몸무게는 무려 30에서 70파운드나 나갑니다!
송아지는 어미뿐만 아니라 전체 무리에 의해서도 보호됩니다.
어른 들소가 야생에서 약 14년에서 24년 동안 산다는 것을 고려하면, 우리는 여기 있는 이 작은 남자가 이제 막 시작했다고 말해도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작고 귀여운 들소,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작고 귀여운 아기 들소의 하루
23. 사람과도 같은 아기 고릴라
우리는 침팬지, 원숭이, 그리고 고릴라에 대한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특히 이 귀여운 다발에 눈을 돌리고 나면, 충분히 얻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너무 작아서 우리는 울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아기 고릴라가 태어났을 때 실제로 인간의 아기보다 더 작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누가 알았겠어요?
몸무게가 5파운드가 조금 안 되는 이 귀염둥이는 2018년 9월 28일 플로리다 잭슨빌 동물원과 가든에서 22살의 쿰부카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사람과도 같은 작은 아기 고릴라,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람과도 같은 아기 고릴라
24.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아기 오카피
우리는 이런 종류의 동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오늘 이전에는 전혀 몰랐지만, 실제로 존재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기 숲 기린이라고도 알려진 아기 오카피가 그려져 있습니다.
중앙 아프리카 콩고 민주 공화국의 북동쪽에 사는, 짝퉁이 포유동물입니다.
오카피는 현지의 원주민 부족들 사이에서도 전설의 동물로 여겨져 왔으나 이 동물에 흥미를 느낀 영국의 탐색에 의해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열대우림의 깊고 습한 곳에 서식하며 낮에 주로 활동하는 주행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먹이로는 100종 이상의 식물의 나뭇잎, 새순, 과일, 종자 등을 먹고 풀, 양치식물, 이끼류 따위도 먹곤 하죠.
기린처럼 60cm가 넘는 길이의 긴 혀를 활용해 높은 곳의 나뭇잎을 먹을수 있으며, 강이나 하천 가의 염분이 있는 붉은 색 진흙을 먹는 것으로 몸에 필요한 무기질을 보충한다고 한다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아기 오카피
25. 귀엽고도 강한 새끼 코끼리
아프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코끼리는 타 동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다란 코와 큰 귀, 양 옆으로 튀어나온 상아가 매력적인 동물이죠.
코끼리는 원래 기능도 충실해서 개보다도 후각이 좋으며, 주로 냄새를 활용해 먹을 수 있는 식물을 학습합니다.
그리고 갓 태어난 아기 코끼리들은 쉽게 발을 사용하는 것에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송아지가 태어난 지 1~2시간 이내에 걸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말이죠!
현재는 포유류와 다른 동물들을 통틀어 지상에서는 가장 큰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코끼리의 긴 코는 사람의 손에 해당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물건을 집거나 먹이를 뜯으며 새끼를 감싸안고, 무리끼리의 애정 표현에도 활용됩니다.
코끼리들이 수영할 때에는 스노클 역할도 해주며, 심지어 코로 나뭇가지를 잡고 흔들거나 던져서 다른 동물을 위협하는 무기로도 사용할 때도 있다네요.
그리고 새끼 코끼리들은 이틀 안에 나머지 무리들과 합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합니다.
한편, 인간의 유아들은 평균적으로 12개월 정도 안에는 걷지 못한다고 하니, 아기 코끼리들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겠죠?
오늘 이 기사를 통해 다양한 아기 동물들을 보시며 사랑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엽고도 강한 새끼 코끼리
◐ 아기가 너무 귀엽다.
예전부터 아기들을 좋아했었다.
요즘은 스쳐가는 아기에게서도 눈을 떼지 못한다. .
나이가 드니까 더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아기들은 정말 귀엽다.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아무런 계산없이, 멍때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보면 마음 속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 동물 모음 BEST 25”
힐링을 위해서 가져왔다..
보시고 미소와 함께 힐링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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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72 loài động vật dễ thương nhất
Nói đến động vật, dễ thương không luôn có nghĩa là đẹp. Mỗi tập sẽ quan sát một loài vật tinh khôn, buồn cười hoặc thích thu mình, đếm ngược cho đến loài đáng yêu nhất.
1. Bộ lông mềm mại 27ph Một nhóm nhiều loài động vật khác nhau tranh nhau chức vua dễ thương của tập này, từ gấu koala mềm mại, đáng yêu cho tới khỉ đột, và cả một ứng viên bất ngờ: bạch tuộc.
2. Những người bạn biết nhảy 27ph Dù rất khác biệt nhưng chuột túi quokka đáng yêu và chuột túi sẽ đọ sức với voi con và dê con để xem loài nào dễ thương nhất.
3. Họ nhà mèo lười biếng 27ph Có sức mạnh, kích thước và tốc độ chẳng làm các loài vật mất đi độ dễ thương, thế nhưng cá voi lưng gù và báo lại vấp phải sự cạnh tranh gay gắt từ nhím.
4. Nhỏ và cao 27ph Hươu cao cổ khổng lồ đối đầu với loài chim cánh cụt nhỏ nhất thế giới trong cuộc thi đọ độ dễ thương này. Lạc đà alpaca, đười ươi và cá heo cũng góp mặt.
5. Tuyển tập thói xấu 27ph Một vài động vật dễ thương lại có tiếng xấu, như gấu nâu hay chồn đất, nhưng chúng hoàn toàn có thể khiến chúng ta muốn được ôm ấp như bất kì loài nào khác, kể cả thỏ.
6. Đệm thịt và chân màng 27ph Lợn biển, báo, chim cánh cụt và cá mập voi đều được người chăm sóc vô cùng yêu quý. Hãy nghe họ giải thích lý do khiến chúng là những sinh vật đáng yêu nhất trái đất.
7. Kỳ quái và tuyệt vời 27ph Ngựa vằn, hồng hạc, khỉ tuyết và heo vòi Mã Lai vốn được ngưỡng mộ bởi những dấu ấn đầy màu sắc và độc đáo, nhưng ngay cả những điểm kỳ lạ này vẫn được tính là dễ thương.
8. Đuôi dài 27ph Khỉ đuôi sóc, sóc và cáo Bắc Cực đều có chiếc đuôi nổi bật, nhưng loài tê giác hùng mạnh cũng có màn góp mặt đầy bất ngờ trong cuộc thi vẫy đuôi dễ thương này.
9. Thú bốn chân kỳ lạ 27ph Chú gấu túi bướng bỉnh nhưng đáng yêu có thể lấn át vẻ dễ thương của nụ cười từ hà mã, nhưng liệu nó có thể áp đảo chú rái cá biển con mà ai cũng muốn cưng nựng, âu yếm?
10. Nam Cực và Bắc Cực 27ph Từ Bắc tới Nam Cực, đâu đâu cũng có thể thấy những con vật dễ thương, từ gấu Bắc Cực oai phong cho tới khỉ nhện táo tợn và chuột túi non dễ thương.
11. Trình diễn nào 27ph Nói đến phô trương thì loài công có thể đè bẹp mọi con vật khác, cho đến khi chúng phải đối đầu với trò lố của gấu trúc con và hải cẩu voi đực.
‘심멎 주의’CNN이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TOP10
최근 미국 CNN이 여론조사를 통해 뽑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들은 누구일까?
고양이, 강아지처럼 흔한 동물이 아닌
자주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귀여운 동물 10가지를 소개한다.
(1) 사막여우
어른 팔뚝 크기의 작은 여우.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 여우’이다.
(2) 필리핀 안경원숭이
멸종위기에 처한 이 원숭이는 필리핀 보홀 섬에서만 서식 중이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이 원숭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애완동물로 키우면 한달 내로 자살한다고 한다.
(3) 판다
자고 먹고 자고 먹고를 반복하는 판다.
모두가 인정하는 귀여운 동물 중 하나이다.
(4) 하프 물범
뽀송뽀송한 흰 털에 동그란 머리와 눈으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하프 물범
하지만 최근 하프물범의 모피를 얻기 위한
잔인한 사냥꾼들의 포획으로 하프 물범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5) 해달
물을 닦아내어 감각기관을 가동하기 위한
손 행동으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물이다.
(6) 벌잡이새
아프리카와 동남아에 걸쳐
넓은 서식지를 가지고 있는 벌잡이 새는 어딜 가도 인기 만점이다.
벌잡이새는 화려한 색깔과 통통한 외모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새 중 한마리이다.
(7) 알파카
낙타의 후예인 알파카는 최근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된 동물 중 하나이다.
귀여운 얼굴로 온순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지만
만지거나 타려고 하면 가차 없이 행동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8) 큰돌고래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귀여운 돌고래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발견되는 국제 보호종으로
약 100여마리가 제주 앞바다에서 뛰놀고 있다.
(9) 노루
예쁨과 귀여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노루.
흔히 볼 수 있는 귀여운 동물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중에서 본토에는 그리 많지 않지만
제주도 한라산에 많이 서식 한다고 한다.
(10) 친칠라
고대부터 부드러운 털을 얻기 위해 희생되어 온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친칠라
지금은 피카츄의 모티브가 된 동물일정도로
인기도 많고 애완 동물로서 사랑받고 있는 중이다.
세상은 넓고 귀여운 동물은 많지만 무분별한 사냥은 자제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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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쉬운 소형 반려동물 순위 TOP 20│작고 귀여운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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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8
20 슈가 글라이더(Sugar glider)는 유대 하늘다람쥐로도 불린다. 올망 졸망한 큰 눈과 빠알간 코, 앙증맞은 다리가 특징이다. 슈가 글라이더는 겁이 많은 성격이며, 야행성이라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한다. 따라서 낮보다 밤에 활동하는 시간이 많다면 키우기 좋다.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손으로 주는 먹이를 받아먹는 등 애교도 잘 부린다.
체중 : 110~140g, 수명 5~7년
19 롭이어 토끼(holland lop bunny)는 크고 처진 귀가 특징이다. 귀 끝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체형이 전체적으로 몽실 몽실하다.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잘 따르고, 친해지면 달려와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케이지 환경만 좋다면 좁은 실내에서도 키우기 어렵지 않다.
체중 4~4.5kg, 수명 5~10년
18 구관조(九官鳥, hill myna)는 둥근 눈동자와 오렌지색 부리가 특징이다. 사람의 말을 흉내내 키우는데 재미가 있다. 성격이 쾌활하고 사교적이며, 놀기도 좋아해 인기 반려동물로 항상 꼽힌다. 큰 케이지가 필요하고, 청소를 자주해 주어야 한다.
체중 160~180g, 수명 5~20년
17│16│15
17 붉은다리거북(Red-footed tortoise)은 네 다리의 비늘이 붉은색을 띠는 게 특징이다. 겁이 많은 성격으로, 손으로 만지거나 먹이를 직접 주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손으로 만지고 같이 놀기보다는 관상용 동물로 키우기 적합하다.
체중 약 10kg, 수명 30~40년
16 네덜란드 드워프 토끼(Netherland Dwarf rabbit)는 애완용 토끼 중 크기가 가장 작다. 귀가 짧고 둥근 얼굴이 특징이며, 털색은 다양하다. 성격은 온순한 개체도 있고, 더러운(?) 녀석도 간혹 있다.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손으로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는 것도 가능하다.
체중 약 1.2kg, 수명 13~15년
15 프레리도그(prairie dog)는 야생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집에서 키우려면 천천히 시간을 두고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친숙해지면 품 안에 스스로 들어오거나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다만 배변을 아무 데나 하니 청소를 자주해야 하는 단점도 있다.
체중 400g~1.2kg, 수명 7~8년
14│13│12
14 문조(文鳥, Java Sparrow)는 붉은 부리와 둥근 눈동자가 특징이다. 털색은 흰색, 실버, 벚꽃색 등 다양학 나타난다. 사람 손을 타면 손에 앉는것도 가능하며, 울음소리도 비교적 작아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당하다. 가끔 주변의 소리를 따라 하는 재롱(?)을 부리기도 한다.
체중 약 25g, 수명 7~8년
13 붉은귀거북(red-eared slider)은 등껍질이 흑갈색으로 되어 있고, 배 부분은 노란색이다. 사육이 쉽고 다른 동물과 키우기도 어렵지 않다. 다만 수명이 길기 때문에 당장의 귀여운 외모만 보고 기르기보다는, 길게 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사람 손을 타면 손으로 먹이를 받아먹기도 한다.
체중 400g~2kg, 수명 25~40년
12 왕관앵무(Cockatiel)는 뺨에 오렌지색 반점이 있어 귀여움을 더하는 새다. 털색은 다양하며, 주인과 친숙해지면 울음소리를 내 부르기도 한다. 사람 말을 잘 따라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며, 성격도 온순해 기르기 쉽다.
체중 90~120g, 수명 18~20년
11│10│9
11 메추라기(quail)는 먹이를 주면서 점점 사람에게 친숙해지는 동물이다. 귀여운 몸뚱아리를 가졌고, 독특한 소리를 낸다. 암컷은 매일 알을 낳기 때문에 토끼용 케이지에서 기르면 좋다. 메추라기는 길들이기 쉬운 새 중 하나다.
체중 약 120g, 수명 약 10년
10 페럿(ferret)은 족제비과로 긴 몸과 작은 머리, 날카로운 손톱을 가지고 있다. 검은색이 섞여 있는 얼굴은 귀엽고, 동글동글한 귀를 갖고 있다. 페럿은 성격이 활발하고 놀이를 좋아해 자주 놀아주어야 한다. 성격이 좋아 키우기 쉽지만, 무엇이던 입에 넣고 씹는 버릇이 있어 새끼 때부터 훈련이 필요하다.
체중 1~1.8kg, 수명 6~8년
9 다람쥐(squirrel)는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또 야생성이 강해 사람에게 길들여 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익숙해지면 손으로 먹이를 주거나, 품 안에서 데리고 놀 수 도 있다. 운동량이 많이 필요해 케이지 안에 쳇바퀴를 설치해 주면 도움이 된다.
체중 약 100g, 수명 6~10년
8│7│6
8 고슴도치(Hedgehog)는 빽빽하게 바늘털이 있는데, 무려 5천 개나 된다. 원래 야행성 동물이며, 뾰족한 바늘로 몸을 지키는 녀석이다. 작은 머리와 겁먹은 듯한 눈이 귀여운 동물이다. 야생에서는 육식 동물의 타겟이 되어 겁이 많다. 온도 관리만 잘해주면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반려동물이다.
체중 400g~1.2kg, 수명 2~5년
7 친칠라(Chinchilla)는 쫑긋한 귀와 둥글 둥글한 몸이 매력적인 동물이다. 털색은 다양한데 블랙, 벨벳, 베이지, 브라운 등이 있다. 친칠라는 경계심이 커 친해지기 쉽지 않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 추위와 더위에 약해 온도 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체중 400~600g, 수명 5~20년
6 데구(Degu)는 큰 쥐처럼 긴 외형에 긴 꼬리가 특징이다. 다양한 소리를 내며, 친해지면 소리로 사람을 부르기도 한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면 와서 애교도 부려, 재미나게 키우기 좋은 반려동물이다.
체중 170~350g, 수명 5~8년
5│4│3
5 미니 토끼(mini rabbit)는 미니 토끼의 종류라기보다, 다양한 품종이 섞인 개체를 말한다. 따라서 체격이나 털 색 등이 다양하며, ‘미니’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덩치가 큰 개체도 있다. 외형이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체중 1.5~3kg, 수명 5~10년
4 드워프 햄스터(Dwarf Hamster)는 골든 햄스터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발바닥과 꼬리에 있는 털에서 차이를 보인다. 털 색이 다양해 블루, 쇼콜라, 사파이어 컬러의 드워프 햄스터가 있다. 케이지 내에서 키울 수 있어, 좁은 방에서도 기르기 어렵지 않다. 초보자나 어린아이도 쉽게 키우기 좋은 반려동물이다.
체중 35~45g, 수명 약 2.5년
3 사랑앵무(Budgerigar)는 색과 무늬가 다양해 취향에 맞는 개체를 선택할 수 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면 사람의 말을 흉내내며 애교도 곧 잘 피우는 녀석이다. 아름다운 외형 때문에 반려동물 중 인기가 높은 축에 속한다.
체중 35~50g, 수명 약 10년
2│1
2 기니피그(Guinea pig)는 털이 짧은 단모형과 긴 장모형이 있다. 털색과 무늬는 개체에 따라 다양하다. 기니피그는 경계심이 강하지만, 오래 두고 보면 사람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더위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온도조절을 잘해주면 키우기 어렵지 않다.
체중 900~1.2kg, 수명 6~7년
1 시리아 햄스터(Syrian hamster)는 골든 햄스터로도 불린다. 작은 반려동물 중 가장 인기가 높은데, 성격이 온순해 키우기도 쉽다. 털 색은 밝은 갈색이 기본 베이스지만, 화이트, 살구색,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가 있다. 일반 햄스터와 비교하면 덩치가 약간 크다.
체중 80~150g, 수명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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