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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아요. 반이나 1/3만 하세요.
양념은 좀 새콤하게 하는게 미역비린내도 잡고 키포인트♦️♦️
■재료
생미역 약 300g (잘 모름 ㅜㅜ)
무, 양파는 조금씩 (많이 넣으면 씹힘), 쪽파, 홍고추 1/2, 땡초 1
■양념
2배식초 3
맛소금 0.3
고춧가루 3 ( 무채에 1, 미역에 2)
매실청 1
비정제설탕(원당) 2 살포시깍아
간마늘 1
간생강 0.5
참기름1, 깨 1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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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맛있게 먹는법 따라해봤습니다. feat. 물미역, 다시마
과메기 맛있게 먹는법 따라해봤습니다. feat. 물미역, 다시마 ㅋㅋㅋㅋㅋ나 평생 내손으로 직접 과메기를 손질해서 먹는 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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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손질 물미역 400gx2팩 – 포항 구룡포 904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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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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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 – 이용범과메기수산물
배송정보는 해당 택배사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십니다. RETRUN & EXCHANGE. 반품배송지 경북 포항시 남구 송림로 56번길 8(송도동)유니파크 101동 701호.
Source: yb365.kr
Date Published: 3/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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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 – 영일만과메기
상점명: 영일만과메기. 대표이사: 이서정. 대표전화: 054-232-5211.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기계로 349-10. 사업자등록번호: 506-81-82630.
Source: xn--vb0bwwy8wupa408b87b.com
Date Published: 7/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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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메기 물 미역
- Author: [윤이련]50년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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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hBJegSVYBE
과메기 맛있게 먹는법 따라해봤습니다. feat. 물미역,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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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맛있게 먹는법 따라해봤습니다. feat. 물미역, 다시마
ㅋㅋㅋㅋㅋ나 평생 내손으로 직접 과메기를 손질해서 먹는 날이 오다니..
혼자 나와 살다보니 별걸 다 해보네요~^^
여자친구가 맛있게 먹으라고 과메기와 구운김을 줬습니다.
주면서 인터넷에서 맛있게 먹는법 링크까지 함께 줘서~
재료 준비해서 따라 먹어봤네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 꿀맛!!! 굳굳 ㅋ
기본 재료입니다.
왼쪽 위부터 김, 쪽파, 물미역, 알배추, 풋고추, 과메기, 다시마네요.
불쓰는 조리법이 없어서 금방해서 먹겠지…싶었는데
은근 미역, 다시마가 귀찮았네요.ㅠㅠ
우선 손질이 안된 과메기는 껍질부터 벗겨줘야 됩니다.
그래야 비린내가 덜난다고 하네요.
껍질이 비린내의 주범인듯..
손으로 살살살해서 껍질을 한겹씩 다 벗겨냈습니다.
그리고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나서
참기름 한방울과 깨소금을 넣고 섞어줬네요.
이것도 역시 비린내를 잡고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입니다.
참기름 살짝~
깨소금 왕창~(좋아하니까 ㅋ)
넣고 위생장갑 끼고 열심히 섞어 줍니다.
김은 더 바삭하게 먹기 위해서 후라이팬이 살짝만 구워줬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요렇게 잘라줬구요.
물미역과 다시마는 미리 포장에서 꺼내서 물에 30분정도 담궈둬야 염분이 빠집니다.
재료 준비 시작전에 물에 담궈뒀다가 꺼내서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네요.
쪽파도 쌈싸먹기 좋은 정도 크기로 자르고..
배추속과 풋고추까지 물에 씻어서 준비완료!
미리 버무려 놓은 과메기!
먹음직 스럽게 생겼네요 ㅎㅎㅎ
과메기에 소주가 빠질수 없죠~
소주까지 딱 셋팅하고 나면 먹을 준비 완료~~
배추위에 미역, 과메기, 풋고추 올리고 초장 듬뿍 찍어서~
크야~~ 술안주로 최고네요~
그냥 먹으면 심심하니까 응팔 틀어서
보면서 먹습니다.~~ㅎㅎㅎ
선우야..왜? 한입줄까?ㅎㅎㅎㅎ
뭐. 혼자 술마시다보면 궁상떠는거 처럼 보일때도 많지만..
이왕 먹는거 이렇게 뭔가 제대로 먹으니까
기분좋게 먹을수 있네요~
과메기랑 김 제공해 주신 여친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다음에는 직접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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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먹는 방법 중 미역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82c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K ‘07.12.27 10:09 AM 물미역은 데쳐서 먹습니다
김(굽지않은 생김), 쪽파, 당근, 미역 또는 다시마, 양파…. 김치에 싸서 먹어도 맛있어요
2. 수야엄마 ‘07.12.27 10:17 AM 전 데치지 않고 먹어요~ 향이 더 나던데요~ ^^
3. 깜찌기 펭 ‘07.12.27 12:48 PM 생미역으로 드세요. ^^
4. 시모나 ‘07.12.27 4:49 PM 물미역 손질은 소금한줌넣고 바락바락 주무른후에 몇차례 헹궈야 쓴내하고 비린맛을 잡는다고 들었어요.
이렇게해서 무침도 하고요.
또는 이렇게 하신후에도 미역특유의 향이 싫으시면 데쳐서 드셔야지요^^
5. 산에 들에 ‘07.12.27 11:17 PM 원래는 그냥 생미역으로 먹습니다..
보통 가게에 가면 배추속잎, 쪽파, 생김, 생미역.. 이렇게 나와요.
그외 고추, 생마늘 등은 취향따라 넣어 드셔도 되구요…
배추대신 깻잎도 괜찮아요. 김치도 곁들여도 맛있어요.
야매홈술집 # 07 과메기 – 청어과메기 물미역손질 과메기손질
안녕하세요 야매홈술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의 추천메뉴는 과메기한상입니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어올때 생각나는 #과메기
과메기 좋아하시나요?
과메기는 청어과메기와 꽁치과메기가 있는데요
원래는 청어로 만들었는데 청어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꽁치를 이용해 만들기 시작하였답니다.
마트를 갔더니 청어과메기가 있네요.
꽁치는 많이 먹어봤지만 청어는 한번도 안먹어봤습니다.
그래도 과메기는 과메기니까!!
일단 겟. 그리고 물미역, 삼채를 샀습니다.
삼채는 생선과 함께 먹으면 비린맛을 잡아줍니다.
체지방감소 숙취해소 간기능개선 등 몸에 좋습니다.
이거먹고 몸속 지방들이 쑥쑥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재료들은 집에있는 냉장고를 뒤져봅니다.
물미역..너란 녀석..
물미역은 빨래빨듯이 팍팍 씻어야 합니다.
소금을 촵촵 뿌려준뒤에 마구마구 은때줍니다.
열심히 주물러재끼다보면 거품이 생기면서
뻐덩뻐덩하던 물미역이 보들보들해집니다.
여러번 물에 헹궈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이제 청어과메기 손질을 해야합니다.
과메기 몇백마리 먹어봤지만 손질은 처음입니다.
과메기는 요렇게 반으로 갈라져 꼬리에 달려있습니다.
꼬리쪽에 칼집을 살짝 넣어서 껍데기를 살살 벗깁니다.
살짝만 들려도 잡고 쭈악 땡기면 잘 벗겨집니다.
짜잔!!
감싸고 있던 껍데기를 벗겨내자 꼬순내 장착한
과메기 속살이 나타납니다.
남아있던 과메기도 차례차례 열심히 벗겨줍니다.
벗기는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손질을 다한 과메기는 키친타올에 싸서
기름기를 아주 살짝 제거해줍니다.
청어과메기는 꽁치에 비해서 기름이 좀 많습니다.
잉? 갑자기 차려졌네요.
포항에서 먹는 방법이라해서 과메기를 찢어서 준비하고
집에있던 알배추 씻어주고 쪽파,고추,마늘,삼채,김,미역
준비해서 초장과 쌈장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막걸리.
이렇게만 있어도 과메기한상이 완성됩니다.
고객님 얼른 오셔요~
달큰한 알배추에 김 한장 올리고 물미역, 쪽파,
삼채, 마늘, 고추, 쌈장, 초장찍은 과메기 올려
야무지게 입안으로 넣어줍니다.
여기에 막걸리 한사발 쭈욱 들이키면
하…..세상 최고 행복하네요.
김신랑이 맛있게 먹어줘서 행복합니다.
전 과메기를 매일먹어도 좋습니다.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고 담날도 먹고
계속계속 먹어야지.
과메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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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식재료 4총사 과메기, 물미역, 굴, 매생이
안녕하세요
메이킹푸드
양도마입니다.
저희 가족이 겨울철에
자주 먹는 식재료가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과메기, 물미역,
매생이, 굴입니다.
어젯밤 저녁밥상에
한번에 다 올려 보았습니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쇼협쇼핑몰에서
부산 태종대 물미역은 GS슈퍼에서 구입했습니다.
과메기는 원래 청어로 하는게 오리지널이지만
요즘은 대부분 꽁치로 만들고 있습니다.
완전손질 과메기가 편하지만 저는 좀더 저렴한
반손질 과메기를 구입해서 직접 껍데기 제거했습니다.
맨손으로 하면 기름져서 미끈거리고
비닐장갑을 끼고 벗기면 잘 벗겨집니다.
과메기는 너무 마른 것은
좋은 상품이 아니고 반건조로
씹는 맛이 좋고 기름기가
좌르르 흐르는 것이 좋습니다.
과메기 손질을 끝내고 이제
물미역 손질 들어 갑니다.
두 묶음이 들어 있었는데
한 묶음만 씻어서 데치지 않고
새콤달콤하게 무치고 일부는
생물미역을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을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물미역을 씻을 때는 천일염으로
거품이 나도록 빡빡 씻어주는게
이물질 제거에 좋고 여러번 헹궈서
짠기를 최대한 빼 주시기 바랍니다.
무우랑 당근은 소금이랑
설탕, 식초에 살짝 절여 주시고
어느 정도 절여 지면 썰어 둔
물미역과 양파도 함께 넣고 각종
양념해서 무쳐 주시면 됩니다.
간은 국간장으로 하시면 되는데
저는 게간장으로 했고 식초 조금
더 넣고 다진마늘, 깨소금, 그리고
설탕대신 아가베시럼 넣었습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 주면서
간 보시고 부족한 건 더
넣어 주시면 됩니다.
새콤달콤하면서 물미역에서
바다향이 나면서 아주 맛납니다.
그리고 주말에 매생이전 해 먹고
남은 매생이에 굴한봉지 넣고
무우도 좀 추가해서 매생이굴국도
끓였는데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렇게 차려진 밥상에
막걸리도 빠질 수 없죠^^
쪽파 대신 잘 익은 파김치랑
과메기를 김에 싸서 먹으니 굿입니다.
생물미역도 초고추장에
찍어서 과메기랑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습니다.
한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식재료들을
이용해서 겨울밥상 한번
차려 봤는데 대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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