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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를 그대로 토하는 이유 중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소화 불량이에요. 사료를 급하게 먹거나 너무 많이 먹었을 때 토하는 것이죠. 이때에는 고양이가 사료를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급체 방지 식기에 밥을 주거나, 적은 양을 자주 급여해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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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토시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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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토의 원인 ‘고양이가 사료를 먹고 토한다면?’
고양이는 구토를 자주 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혀로 온몸을 핥는 ‘그루밍’을 통해 먹은 털을 토하는. ‘헤어볼’이 가장 흔한 고양이의 구토죠.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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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고양이 토 색깔, 이상하면 병원가세요!! – 위트
냥이가 토를 했을 때 토 양이 많지 않고,. 그냥 먹었던 사료나 털뭉치가 나왔고,. 토한 후에 금방 활기를 되찾았다면 일시적인 것이니 큰 걱정은 안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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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토, 상황에 따라 병원 방문해야 < 생활 ... - 뉴스티앤티
털뭉치가 섞인 토는 그루밍 과정에서 삼킨 털들인 ‘헤어볼’을 토해낸 경우이다. 사료토는 너무 급하게 먹어 소화되지 않은 사료를 토한 경우로, 시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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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토하는 이유 3가지 확인해봅시다
만약 사료 섭취를 하고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사료가 물에 불려진 채로 그대로 토를 하는 행위를 자주 한다면, 이물질이나 헤어볼과 같은 물질이 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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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구토 의 5가지 원인과 대처방법 , 고양이가 토해요
과식,급식 문제와 대처. 이는 주로 사료를 그대로 토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어볼의 경우에는 털들이 그대로 뭉쳐져서 나오게 되는데요, 사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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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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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사료 토
- Author: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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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d1xB5hAT4Q
고양이가 사료 모양 그대로 토했어요! – 비마이펫 라이프
어디선가 ‘욱~, 웩!’, ‘꿀렁’하는 소리가 들려 따라가보면 고양이가 사료 구토를 하고 있을 때가 있어요.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는 동물이라 헤어볼을 토할 수도 있다는 건 대부분의 집사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그런데 헤어볼을 토한 게 아니라 사료 모양 그대로를 토하는 이유는 뭘까요?
고양이가 사료 토하면 위험할까? 😱
고양이가 사료를 그대로 토했을 때 별다른 증상이 없고 평소와 비슷하다면 매우 응급한 상황은 아닐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떤 때 바로 병원을 가야 할까요?
🚨 이럴 때에는 바로 병원에 가야해요!
✔ 고양이가 눈에 띄게 기운이 없고 활력이 줄었다
✔ 몸을 숨기고 웅크리고 있다
✔ 구토 전,후 식욕이 현저히 줄었다
✔ 설사나 혈변, 혈뇨를 했다
✔ 사료 구토 이후에 계속 구토를 반복한다
✔ 열이 나거나 호흡이 가파르다
✔ 침을 흘리거나 몸을 떤다
✔ 배를 만졌을 때 아파하거나 배가 심하게 부어 있는 느낌이 든다
+) 의심되는 질병은? 👩⚕️ 감염이나 독극물 중독 증상, 이물질 섭취, 거대 식도증과 같은 식도 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고양이가 사료 토만 한다면?🤷♀️
만약 고양이가 평소처럼 활력이 있고 잘 뛰어다니고, 구토 후에도 물이나 식사를 잘 먹는다면? 사료 문제나 알레르기 반응, 과식, 스트레스 같은 생활 문제일 수 있어요.
이때에는 고양이가 사료를 구토하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줘야 하는데요, 구토하기 전, 후의 행동이나 생활, 환경 변화 같은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 고양이 구토의 종류와 원인 알아보기
🍚 사료를 급하게 먹는다면?
고양이가 사료를 그대로 토하는 이유 중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소화 불량이에요. 사료를 급하게 먹거나 너무 많이 먹었을 때 토하는 것이죠.
이때에는 고양이가 사료를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급체 방지 식기에 밥을 주거나, 적은 양을 자주 급여해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다묘 가정에서 사료에 대한 경쟁심 때문에 급하게 먹는 고양이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 사료의 급여를 각각 다른 장소에서 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료 알이 너무 클 수도
또 알맹이가 너무 커서 토하는 걸 수도 있어요. 작은 알맹이의 사료를 고르거나 습식을 섞어서 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몸을 너무 굽히고 먹는 것도 소화에 좋지 않으니 밥그릇의 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해주도록 합시다.
😣 사료를 바꿨어요
만약 사료를 최근에 바꿨다면 고양이가 적응을 하지 못하고 사료를 토할 수 있어요.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매우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사료를 바꿀 때에도 주의해야 해요.
+) 고양이 사료를 바꿀 때에는👩🏫 고양이 사료를 바꿀 때에는 기존에 먹던 사료에 새 사료를 섞어 조금씩 양을 늘려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10일 정도 기간을 두고 점차 교체해주도록 합니다. 만약 이렇게 조금씩 바꿨는데도 구토를 한다면 사료 자체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 갑자기 환경이 바뀌었어요
고양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스트레스로 사료를 토할 수 있어요. 계속해서 사료를 계속해서 토하거나, 울음소리가 늘고, 소변을 여기저기서 눈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고양이가 빨리 적응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을 준비해주고 집사와의 시간을 늘려주도록 해요. 스트레스의 원인이 해결된다면 자연스럽게 구토도 없어질 거예요.
+) 사소한 변화에 구토하기도 👩⚕️ 큰 환경 변화가 아니어도 사소한 환경 변화에 구토를 하는 고양이들도 있습니다. 쓰던 모래가 그대로여도 화장실이 바뀌거나 밥그릇의 변화, 새로운 자동 음수기 등으로 인해 구토를 하는 경우입니다. 사람 입장에서 큰 변화라고 생각치 않는 변화도 고양이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합시다! 물건을 바로바로 바꾸기 보다는 기존의 물건과 새로운 물건을 함께 두고 차츰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체중이 줄었어요
고양이가 사료를 토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1번이상 계속 반복된다면 큰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에 가도록 해요.
사람에 비해 고양이의 체중은 10분의 1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갑자기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한달에 5% 이상 체중이 줄었다면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수쌤 도와주세요! 김수민 수의사: 사료 구토는 생각보다 흔하게 고양이에서 나타나는 모습인데요. 헤어볼 구토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급하게 사료를 먹다가 사료 모양 그대로 토한다면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구토나 설사 증상이 빈번하게 계속된다면 소화기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소화기 질환 중 한가지 원인이 바로 식이 알러지 입니다. 식이 알러지는 사료 안에 들어 있는 동물성 단백질원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 위장관의 점막에 염증을 일으켜요. 또한 염증이 지속되다 보면 췌장염 등 다른 소화기 질환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토가 지속된다면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사료를 바꾸고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고양이 사료 토의 원인 ‘고양이가 사료를 먹고 토한다면?’
고양이 사료 토의 원인 ‘고양이가 사료를 먹고 토한다면?’
고양이는 구토를 자주 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혀로 온몸을 핥는 ‘그루밍’을 통해 먹은 털을 토하는
‘헤어볼’이 가장 흔한 고양이의 구토죠.
헤어볼 다음으로 고양이가 많이 하는 구토는 사료를 토하는 일입니다.
아마 많은 집사님들이 사료를 토하는 고양이를
심심치 않게 많이 발견하셨을 거예요.
사료를 토하는 증상은 보통 여러 가지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급하게 먹었거나 과식에 의한 구토
사료를 토하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만약 소화되지 않은 사료 알맹이나 먹은 음식물을
그대로 쏟아내는 경우에는 이러한 원인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은 식탁을 이용해
밥그릇 위치를 높여주시거나 사료를 소량으로 자주 급여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급하게 먹는 아이라면 급체 방지 식기도 도움이 됩니다.
사료를 갑자기 바꿨을 경우
고양이는 어떤 환경이 변화되는 것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동물입니다.
사료 회사나 사료의 원료에 따른 여러 가지 모양과 냄새, 그리고 맛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기존에 먹던 사료에서 갑자기 새로운 사료로 바꾸게 된다면
고양이가 먹기를 거부하기도 하며, 먹더라도 소화기관이 갑작스러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설사나 구토 등의 소화 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사료로 바꿀 때는 조금씩 양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먹던 사료에 새로운 사료를 섞어서 주시고
10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완전히 교체해주세요.
하지만 만약 점차적으로 사료를 교체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토를 한다면 사료 자체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다른 사료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물질 섭취
먹어서 안되는 음식을 먹고 사료와 함께 구토하는 경우입니다.
고양이는 이물질이 식도나 위를 막으면 즉시 뱉어내기 위해 구토를 합니다.
만약 구토에서 이물질이 발견된다면, 앞으로 또 이물질을 먹을 것을 대비해
구토의 원인이 된 이물질은 고양이 눈앞에서 치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실, 비닐 등은 위장을 가로막아 심각한 상태까지 이르게 되므로
특히나 조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한 동물입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낯선 사람의 출입, 이사, 보호자의 오랜 부재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먹은 사료를 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사료 토는 일상적인 문제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너무 많이 사료를 토한다면 ‘만성 구토’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만성 구토는 일주일에 1번 이상의 구토가 2-3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고양이 만성 구토의 많은 원인이
식이 불내성(사료의 일부 성분을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이거나
음식 알레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활발하고 잘 먹는다 해도 계속적으로 토를 하고
체중이 5% 이상 감소한다면 병원에서 꼭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만약 구토 외에 복합적으로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응급상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바로 병원에 내원해 주세요.
예를 들어 설사, 의기소침, 웅크림, 음식물 거부, 소변을 보지 않음, 혈뇨
경련, 신경증상, 고열, 침 흘림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구토는 일상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고양이가 자신의 질병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며,
집사님들이 직접 보고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고양이가 구토를 너무 자주 하거나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지체 마시고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출처: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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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토하고, 구역감을 자주 느끼는 것 같거나 색깔이 이상한 토를 한다면 꼭 병원에 가 봐야 한답니다.
하지만 냥이가 어쩌다 한 번 단순히 급하게 먹어 사료토를 하거나 털뭉치인 헤어볼을 토하는 게 아니라
토한 후에 금방 활기를 되찾았다면 일시적인 것이니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해요.
냥이가 토를 했을 때 토 양이 많지 않고,
털 그루밍을 하다가 헤어볼 토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고양이는 토를 많이 한다는 게 일반적인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는데요
고양이는 토를 많이 한다는 게 일반적인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는데요 냥이들이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가 많고 털 그루밍을 하다가 헤어볼 토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냥이가 토를 했을 때 토 양이 많지 않고, 그냥 먹었던 사료나 털뭉치가 나왔고, 토한 후에 금방 활기를 되찾았다면 일시적인 것이니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냥이가 어쩌다 한 번 단순히 급하게 먹어 사료토를 하거나 털뭉치인 헤어볼을 토하는 게 아니라 자주 토하고, 구역감을 자주 느끼는 것 같거나 색깔이 이상한 토를 한다면 꼭 병원에 가 봐야 한답니다.
( 사람도 식사 중에 물을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던데 냥이들도 마찬가지인가봐요 )
그래서 강수는 꼭 식전에만 하고 식후 1시간 이내에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츄르로 배가 빵빵한 상태에서 밥을 먹어도 사료토를 하고요.
특히 밥 먹은 후에 물을 많이 먹었을 때 토를 해요.
저희 반려묘 참깨는 가끔 급하게 먹었을 때, 특히 밥 먹은 후에 물을 많이 먹었을 때 토를 해요. 츄르로 배가 빵빵한 상태에서 밥을 먹어도 사료토를 하고요. 저희 반려묘 참깨는 음수량이 적어서 강제급수를 매일 해 주는데요 그래서 강수는 꼭 식전에만 하고 식후 1시간 이내에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식후에 하면 꼭 토를 하더라고요. ( 사람도 식사 중에 물을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던데 냥이들도 마찬가지인가봐요 )
위 토는 참치 습식에 건사료 토핑했던 것을 먹고 바로 토한 참깨의 사료토입니다 ㅠㅠ
사료토는 주로 직전에 먹었던 음식을 그대로 토하는 거예요.
사료토는 주로 직전에 먹었던 음식을 그대로 토하는 거예요. 위 토는 참치 습식에 건사료 토핑했던 것을 먹고 바로 토한 참깨의 사료토입니다 ㅠㅠ
항생제를 끊었을 때 3일정도 아침에 토하더라고요.
참깨의 경우는 예전에 방광염과 피부병으로 항생제를 먹다가
마치 침을 많이 뱉어 놓은 것 같은 투명토는
고양이가 공복 상태에서는 투명한 토를 할 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공복 상태에서는 투명한 토를 할 수도 있어요. 마치 침을 많이 뱉어 놓은 것 같은 투명토는 공복상태에서 구역감을 느낄 때 나올 수 있습니다. 참깨의 경우는 예전에 방광염과 피부병으로 항생제를 먹다가 항생제를 끊었을 때 3일정도 아침에 토하더라고요. 다행히 3일 이후로는 더이상 토하지 않아서 저는 내원하지 않았지만 혹시 투명토가 이유없이 자주 보인다면 병원에 가는게 좋겠죠.
아이의 공복이 길어지면 투명토에 거품이 더 많아지기도 합니다.
아이의 공복이 길어지면 투명토에 거품이 더 많아지기도 합니다. 거품토 역시 공복상태에서 나오는 토이고, 자주 한다면 병원에 가봐야 해요.
노란토도 자주 보이면 꼭 병원에서 소화기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참깨 같은 경우는 방광염 당시 여러모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래 굶다가 밥을 먹은 아이들은 종종 노란토를 하곤 해요.
공복이 많이 길어지거나 소화된 음식 약간 + 담즙이 섞여 나오면
공복이 많이 길어지거나 소화된 음식 약간 + 담즙이 섞여 나오면 노란토가 나옵니다.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아이들, 오래 굶다가 밥을 먹은 아이들은 종종 노란토를 하곤 해요. 참깨 같은 경우는 방광염 당시 여러모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소화장애가 와서 노란토를 종종 했는데요 노란토도 자주 보이면 꼭 병원에서 소화기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마루바닥에 토한 것만 봐서는 색깔이 불분명할 때가 많거든요.
핑크토, 빨간토는 혈토를 의심할 수 있는 색이므로 응급상황에 해당하니 꼭 병원에 가세요.
반려묘가 그런 음식을 섭취한 적이 없는데도 초록토가 나온다면 병원에 꼭 가봐야겠죠.
초록토는 드물게 초록색 간식이나 캣그라스를 먹고 나서 나올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요.
일반적인 투명토 노란토를 넘어서서 초록색, 핑크색 등 평소에 보기 힘든 색깔의 토가 나왔다면 병원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초록토는 드물게 초록색 간식이나 캣그라스를 먹고 나서 나올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요. 반려묘가 그런 음식을 섭취한 적이 없는데도 초록토가 나온다면 병원에 꼭 가봐야겠죠. 핑크토, 빨간토는 혈토를 의심할 수 있는 색이므로 응급상황에 해당하니 꼭 병원에 가세요. 저는 참깨가 가끔 토를 할 때 색깔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하얀 휴지로 닦아서 색을 꼭 확인하는 편이에요. 마루바닥에 토한 것만 봐서는 색깔이 불분명할 때가 많거든요.
이런 경우 지체없이 24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위처럼 짙은 갈색, 검정색에 가까운 토는 위장 내 출혈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참깨의 토는 아니고 해외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것인데요.
위 사진은 참깨의 토는 아니고 해외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것인데요. 위처럼 짙은 갈색, 검정색에 가까운 토는 위장 내 출혈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지체없이 24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구토, 상황에 따라 병원 방문해야
고양이… 식사는 끝났지만 아쉬워 보이는 듯 하다. / 뉴스티앤티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은 고양이가 구토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사람과 다르게 고양이는 구토가 잦은 동물이기에 대부분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하지만 너무 잦은 구토를 하거나, 식욕·활력 감소, 설사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심각한 질병일 수도 있다.
이때 보호자는 고양이의 구토를 보고 병원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먼저, 아래와 같은 구토 증상은 일회성일 경우 상태를 지켜보아도 되지만, 지속된다면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
투명한 토는 물이나 위액이 역류하는 경우로, 역류할 때 공기를 함께 삼키면 거품 토가 나올 수 있다.
노란색 토는 공백으로 위액이 역류해서 나온 토로, 사료의 급여 시간과 양을 조절해보는 것이 좋다.
털뭉치가 섞인 토는 그루밍 과정에서 삼킨 털들인 ‘헤어볼’을 토해낸 경우이다.
사료토는 너무 급하게 먹어 소화되지 않은 사료를 토한 경우로, 시료를 소량으로 나누어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
간혹 고양이는 더부룩한 속을 게워 내고자 일부러 캣그라스 등 식물을 먹어 잎사귀가 섞인 구토를 한다.
단,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백합과 식물, 알로에 등 식물은 치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와 같은 구토를 보인다면, 단 한 번의 구토라도 빨리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갈색을 띄는 구토는 만성적인 위출혈, 소장, 대장에 출혈이 있는 경우 나타난다.
초록색 구토는 담즙이 섞인 경우로, 췌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빨간색 구토는 입안, 식도, 위 등 소화기관에 출혈이 있을 때 나타난다.
이물질이 구토에 섞여 나온 경우에는 이물질의 일부, 전부가 역류한 경우이다.
이물질이 소화기계에 남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이물질이 전부 나왔는지 병원에서 확인해야 한다.
구토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에는 최근 식생활에 변화가 없었는지,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상황이 있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또, 구토의 간격·횟수 등을 기억해 두고, 토사물을 담아가거나 사진을 찍어서 병원을 가면 도움이 된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검사를 위해 금식해야 하나, 탈수 방지를 위해 물은 급여해도 된다.
고양이가 구토(사료토) 하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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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다미가 저녁식사 도중에 컥 컥 하는 소리와 함께 구토를 했습니다ㅠ 저도 초보 집사라서 깜짝 놀라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우선 다미가 어제 했던 구토는 사료가 모양 그대로 나온 사료토였고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면 고양이한테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고양이 구토 종류와 원인 해결방안에 대해서 공부하며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미가 몸이 안좋아서 걱정이에요ㅜ
고양이 구토 ; 사료토
1. 급하게 먹거나 과식을 했을때
ㅡ 사료토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소화되지 않은 사료 알맹이들을 그대로 쏟아내는 경우입니다. 보통 급하게 사료를 먹는 고양이들의 경우에는 공복 기간이 길어져 배가 너무 고파서 급하게 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공복 기간을 줄여주고 밥그릇이 너무 낮을 경우 몸 구조상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기 때문에 밥그릇의 높이를 높여주도록 합니다. ( 고양이가 사료를 먹기 위해 몸을 숙였을 때 고양이의 머리와 몸통이 일직선이 되는 높이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2. 사료를 갑자기 변경한 경우
ㅡ 고양이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싫어합니다. 사료도 마찬가지고요 ^^ 때문에 갑자기 새로운 사료로 변경하게 되면 소화기관이 적응하지 못하고 설사나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 사료 교체 방법
1일 차. 기존 사료 75% + 새로운 사료 25%
2일 차. 기존 사료 50% + 새로운 사료 50%
3일 차. 기존 사료 25% + 새로운 사료 75%
4일 차. 새로운 사료 100%
이런 방식으로 3~4일에 걸쳐 서서히 바꿔주도록 합니다. 하루 정도는 설사를 할 수 있지만 계속된다면 급여를 중단해주세요.
3. 이물질을 섭취한 경우
고양이 장난감의 경우 실이나 깃털이 있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고양이가 삼키기 쉽습니다. 아주 작은 이물질의 경우 대변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큰 이물질을 삼켰을 경우 위장을 가로막아 구토를 시작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구토와 같이 나타나는 고양이 컨디션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4. 이사 , 합사 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큰 문제가 없는 구토
1. 헤어볼 구토
고양이는 혀의 돌기로 몸의 털을 정돈하기 때문에 위장으로 들어간 털은 뭉쳐서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하지만 삼킨 털의 양이 많을 경우 뱃속에서 엉켜 구토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가다 하는 헤어볼 구토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주일에 1~2회 이상 헤어볼을 토한다면 헤어볼 관리 사료를 주거나 빗질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노란 액체. 투명한 액체를 토했을 경우
너무 위장이 비어있을 때 위액이나 담즙이 역류하여 토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총 급여 양은 바꾸지 않고 횟수를 늘리도록 합니다.
위험한 고양이 구토
사람과 마찬가지로 붉은색 피를 같이 토할 경우 위험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식도, 잇몸 등에서 출혈이 발생할 경우에는 연한 빨간색으로 나오며 위장, 십이지장에서 출혈이 발생하면 어두운 빨간색의 토를 한다.
다미는 원래도 치아. 잇몸이 안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고양이들보다 더더욱 사료를 씹지 않고 삼키기때문에 걱정이 커요. 원래 고양이들은 사료를 씹지않고 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 다미가 사료토를 하자마자 바로 사료그릇을 높게 만들어주고 사료 알맹이를 작은 걸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고양이들이 모두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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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토하는 이유 3가지 확인해봅시다
고양이 집사로서 종종 사료 토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횟수가 거듭될 때마다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사료 토하는 이유에 대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사료 토하는 이유
고양이 사료 토하는 이유
고양이 사료 토하는 이유는 3가지로 분류 해볼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 사료 토하는 것을 멈추기 위한 해결방안도 있으니 반려인께서는 왜 사료 토하는지에 대해 함께 공부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성격 영향
고양이의 성격상 사료를 잘 씹어먹지 않거나, 급하게 사료를 섭취하는 특성은 고양이로 하여금 사료 토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급한 성격은 사료 토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만약 사료 섭취를 하고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사료가 물에 불려진 채로 그대로 토를 하는 행위 를 자주 한다면, 이물질이나 헤어볼과 같은 물질이 소화기관에 있는 영향일 수 있겠지만, 대부분 사료 섭취 후 조금 지나서 사료 토를 한다는 것은 ‘성격’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급하게 먹는 특징을 지닌 뚱냥이나 집냥이들의 경우에는 강아지처럼 사료를 제한급여로 하루 2회에서 3회로 나눠서 소량씩 급여하시면 사료를 급하게 먹더라도 속이 거북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료 급하게 먹는 고양이 해결방법
또한, 고개를 숙이고 먹는 것이 아닌 고개를 들고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사료그릇을 높여주는 방법은 사료를 더욱 천천히 먹게끔 유도를 해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사료 혹은 간식 영향
두번째는 사료 영향이 고양이가 자주 사료 토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는 개체마다 지니고 있는 소화능력에 따라 사료가 아무리 좋은 품질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 합니다.
사료 혹은 간식 영향
특히, 고양이들의 위장관은 매우 예민 하여 사료가 갑작스럽게 교체되거나 새로운 사료 급여를 한다면 그 이후에 사료 토를 종종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는 사료뿐만 아니라 새로운 간식이나 평소 즐겨 먹는 간식이더라도 지나치게 많은 양의 간식을 급여한 이후에도 음식물의 구토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 토를 하기 하루 전에서 최소 1주일 전에 변화가 된 사료나 간식이 존재 한다면 원래 기존의 사료로 교체를 해주시거나 기존 사료와 같은 브랜드의 다른 고양이 사료로의 교체를 통해 고양이 사료 토하는 이유를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 사료 토하는 이유의 질환적 측면
질환 영향
고양이 질병은 사료 토를 유발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질환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모든 것을 다루기는 힘들며 대표적으로 고양이에서 흔한 질병에 대해 몇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과질환
고양이 치과질환인 만성구내염, 치아흡수성병변, 유년기치은염 과 같은 치통은 고양이로 하여금 사료를 제대로 씹지 못하고 삼키게 만들거나, 배가 많이 고플때까지 참다가 급하게 사료를 섭취하게 만들며 이에 따라 사료 토를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치과질환
치과질환이 있는 고양이의 특징과 증상으로는 사료 토를 자주한다는 특징 외에도 침을 자주 흘리거나, 사료를 먹을 때 고개를 흔들면서 섭취하거나 사료 부스러기를 땅에 많이 흘리면서 먹는 등의 특징 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증상들과 함께 고양이가 자주 사료 토하는 현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고양이 위장질환
위장질환
고양이의 위장기관의 소화는 입에서부터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분변(똥)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이러한 소화기관의 이상과 질병은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게 만들며, 이에 따라 고양이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과 끈과 같은 이물질, 고양이가 장난감과 같은 것을 삼켰을 때 에는 위장에 들어간 이물반응에 의해 사료섭취 이후 사료 토를 자주 할 수 있으며, 다행스럽게도 이물질이 잘 배출된다면 이 문제는 해소될 수 있지만 큰 수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고양이 이물의 섭취는 잘 배출되기도 하지만 큰 수술이 요구될 수 있다
그 외 고양이 위장관에 기생충이 존재한다거나, 위장의 염증을 유발하는 고양이 염증성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파보바이러스 등 의 바이러스성 위장염은 위장관의 질환에 따라 사료 토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콩팥질환(신부전)
나이 많은 노령 고양이에서 흔한 질환으로는 비뇨기계의 이상을 동반하는 콩팥질환, 즉 만성신부전이 존재합니다.
만성신부전에 걸린 고양이는 소변으로 배출해야하는 독소의 배출 장애에 따라 체내에 독소 찌꺼기가 떠다니게 되며, 이에 따라 위장관의 울렁거림과 속의 메쓰꺼움을 유발 하게 되어 사료를 섭취한 이후 사료 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콩팥질환, 만성신부전
만성신부전에 걸린 고양이의 증상으로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소변을 많이 보는 현상, 식욕이 떨어지고 먹는 양이 줄어 체중이 빠지는 증상, 피부와 털이 매끄럽지 못하고 푸석푸석해보이는 증상, 구석진 곳이나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증상 등 을 동반하게 됩니다.
만약 사료를 토하는 고양이의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치료가 급한 시점을 드러내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병원 방문후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 방향이 적절할 것입니다.
고양이구토 의 5가지 원인과 대처방법 , 고양이가 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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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응급여부 판단
토하는 이유
헤어볼 대처
과식 및 급식문제
이물질 대처
질병문제
위험 VS 안전 판단
오늘은 고양이 구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구토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고양이가 토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고양이를 많이 키워보신 분들이시라면 충분히 이해하실 텐데요.
하지만, 초보집사의 경우에 많이 놀라시는 경우가 바로 고양이가 토를 하는 경우가 가장 큰 첫번째 난관이라고
할까요? 갑자기 고양이를 키우다 당황하게 되는 이유이지요. 과연 토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은 고양이가 토를 하는 원인과 대처방법, 해결방법에 대해서 고양이 구토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구토 응급여부 판단
우선 고양이 구토 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경우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의 상태를 우선 확인해서 판단해야 겠지만 , 다른 이상증상을 동반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서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이상증상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로 눈에 띄게 갈색의 빛을 띠는 구토의 경우에 만성적인 위출혈이나
장 출혈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토 색깔이 초록색 빛깔을 띠는 경우에도 소화기관의 즙 , 담관즙이 그대로 반영되어서 그럴 수 있으니, 췌장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붉은색의 구토물을 보여준다면 , 이것도 입안이나 식도 , 위의 소화기관 출혈을 나타내 보여주는 것으로 , 이러한
특이한 색깔의 구토가 보이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내방하시어서 문제의 원인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물에 이물질이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이물질 이 역류한 경우라 , 이물질이 모두 나온 것인지 , 소화기계에
남아 있는 것인지 잘 판단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검사를 통하여 확인해 보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병원을 내방하시기 전에 구토물에 대한 정확한 색상이나 모양등을 사진으로 촬영해서 수의사에게 보여주시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한 진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상태가 현저히 좋아보이지 않는 상태를 동반해 보여주는 경우입니다.
어딘가 구석으로 들어가서 몸을 숨기고 있는 경우이거나 , 지속적인 설사를 동반하거나 , 설사가 아니더라도 비정상
적인 혈변이나 이상증상을 보여주는 경우 , 또는 호흡이 가파르게 바뀐 경우에는 병원을 내원해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밖에도 몸을 지속적으로 떠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배가 많이 부어있다거나 등 기타 눈에 보이는 임상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도 병원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고,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권장 됩니다.
고양이 토하는 이유
구토 원인
토하는 이유에서 우선 스트레스로 인한 구토 같은 일반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제외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고양이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면역력 저하나 이런 스트레스로 인한 구토가 있을수 있겠지요.
스트레스 관리나 대책에 관해서는 다음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0.10.11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스트레스 원인과 대책
면역력 저하가 되는 원인과 대책에 대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1.03.16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면역력 높이는 법 , 적정 단백질 섭취 ?
일반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것은 , 단순한 원인이 됩니다.
이는 고양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향으로 환경이나 요인들을 제거해 주면 되니 말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요인에 의한 고양이 구토, 토를 하는 이유를 찾고 대응하는 것이 문제인데요.
두번째로 일반적인 경우를 한번 볼까요?
헤어볼 구토 및 대처방법
스트레스로 인한 구토 를 제외하고는 , 가장 일반적인 고양이 토하는 이유와 원인은 헤어볼 구토가 있는데요.
이는 자연적인 원인으로 사실 심각하게 다른 건강문제를 고민할 필요는 없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를 키우셨던 집사분들은 아시겠지만, 헤어볼 구토의 경우는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털을 입으로 삼키게 되고 , 이렇게 입속으로 들어간 털들이 위속으로 들어가서 쌓여 있다가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도 있기는 합니다.
물론 이러한 헤어볼 구토의 경우에는 이름 그대로 털이 공처럼 굳어 덩어리로 나오기 때문에 쉽게 다른 구토와
구분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단모종 보다는 장모종 고양이들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바로 헤어볼 구토
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건강상 문제는 없으니 , 헤어볼 원인을 줄여 주시는 것이 구토를 줄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
이겠지요?
따라서 자주 브러싱 해주고, 이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빠지게 되거나 입으로 들어가게 되는 털의양을 줄여주게
될 것입니다. 브러싱을 통해서 죽은털을 사전에 제거해 줌으로써 , 입으로 들어가는 털 , 위속에 쌓이게 되는 털을
줄여주게 됨으로써 헤어볼 양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고양이 토하는 문제
과식,급식 문제와 대처
이는 주로 사료를 그대로 토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어볼의 경우에는 털들이 그대로 뭉쳐져서 나오게 되는데요, 사료가 그대로 나오는 경우에는 대부분
사료를 급하게 삼켜서 먹었다거나 , 과식으로 인해서 고양이가 구토를 하게된 경우가 이러한 경우입니다.
사료가 그대로 나오는 경우는 급하게 먹는 경우이거나 , 또는 건사료를 먹고 나서 물을 많이 먹게 되면 이로
인해서 뱃속에서 갑자기 사료가 불려져서 구토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사료를 먹고 바로 뛰어 다닌다거나, 심하게 활동을 하고나서는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토하게 되는
경우도 당연히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실 집사나 보호자가 컨트롤 하기가 상당히 힘든 경우인데요.
가능하면 사료를 자율배식 보다는 , 정해진 일정 소량을 조금씩 나누어서 사료를 배급하는 방법이 있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로는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거나 , 이러한 이유로 소화불량이 일어나게 되고 , 이로 인하여 사료를
토하는 경우가 있으니 , 소화를 도울 수 있도록 건사료 보다 습식사료를 늘려주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해서 그런 개체도 있으니 , 이는 타고난 개묘 차이로 반나절 이나 하루 정도는 급식을
제한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 습사료 캔 하나를 4등분 해서 , 30분에서 1시간마다 배부해 주시고 , 건사료는 조금씩 늘려 주시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소화불량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습사료 (캔) 양과 비율을 조금 더 올려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양이 토하는 경우 대처법
이물질 및 대처방안
고양이가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고 , 집안 여기 저기 잡동사니가 굴러다니는 경우에 이를 우리가
모르는 순간 삼키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토하는 이유는 자연적으로 몸밖으로 배출해 내기 위하여 고양이가 토를 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집안에 이것 저것 잡동사니를 굴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러한 이물질에는 단순한 먹지 못하는 것들로 부터 시작해서 , 유독한 성분을 지니고 있는 집안 세제라든지
먹을 수 없는 화학제품이나 약품등을 섭취한 경우에도 고양이 구토를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발생한 경우라면 병원에 내원하시어서 , 이물질 잔여 여부를 확인하고 , 집안의 정리정돈을 잘 하여서
고양이가 추가로 이물질을 섭취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고양이 토하는 원인 – 질병
질병문제
질병으로 인해서 고양이는 구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실 감기를 일으키는 허피스바이러스 같은 고양이가 쉽게 걸리는 질병부터 고양이 구토 증상은 기본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임상 증상중의 하나로 여겨 집니다. 다른 질병으로 토하는 이유 를 살펴보자면 ,
이외에도 내, 외부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질병이나 위장병으로 인한 구토 , 단순한 알레르기 같은 경우, 간이나
췌장, 장에 발생하는 염증 질병 , 범백혈구감소증이나 암 까지 다양한 질병으로 부터 구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위에서 열거하였던 기본적인 스트레스, 과식이나 급하게 식사하거나 , 헤어볼에 의한 구토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지는 경우에는 주의깊게 고양이 상태를 관찰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기본적인 고양이 토하는 이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 가급적 병원으로 가셔서 확인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위험 VS 안전
고양이 구토의 경우에도 위험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경우로 보자면 ,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구토로 주로 식사로 인해서 바로 구토하는경우를 많이
꼽습니다.
또한 다른 임상 증상이 없고 비교적 건강한 편으로 여전히 보여진다면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헤어볼 이나 과식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하게 됩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닌지는 주의해서
관찰해 보실 필요가 있으실 것입니다.
위험한 경우라면 아무래도 다른 의심이 갈만한 증상이 없는데, 우선 지속적으로 자주 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자주 구토를 하는데, 아무것도 내뱉을 수가 없다거나, 오히려 피가 섞인 투명한 색깔이 아닌 붉은색, 갈색, 그린색
등의 색깔이 다소 있는 구토물을 내뱉는 다면 , 우선 안심할 수 없는 경우라고 볼수 있고, 병원에 검진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구토이후에 고양이의 행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력이 없고, 먹지 않고 지속적으로 구석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거나 , 아파보이는 경우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설사나 다른 질병의 임상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구토물 내용 확인 , 그리고 지속적으로 자주 구토하는지 여부 , 토를 하고 나서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해 본다면 , 현재 상태가 안전한 상태인지 위험한 상태인지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고양이 구토 나 토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습식사료 , 고양이캔 급여 비율을 높여주시고,
고양이사료 에도 고양이 헤어볼 에 도움이 되는 사료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가적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1.01.15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토하는 이유 – 헤어볼,구토 원인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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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양이 사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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