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가 좋아 하는 음식 |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종류별로 줬을때 반응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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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사료나 간식으로 만들어 먹여도 좋고, 그냥 먹여도 좋은 영양 만점 음식 10가지를 소개한다.

사과 건강에 매우 좋은 과일로 알려진 사과는 고양이의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
참외 …
연어 …
멸치 …
닭고기 …
당근 …
브로콜리 …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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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랑어로 인해 참치에 더욱더 푹 빠진
김티두씨를 위해 , 참치와 다랑어를 종류별로
한번 제공해봤습니다 ㅎ
근처 홈플러스 구매해서 먹였는데
정말 잘먹네요 ㅋㅋㅋ
참치 다랑어 종류별로 총 5개를 구매 했는데
3개는 진공팩에 담긴 다랑어와 참칫살이고
2개는 캔이였는데 영상에서는 진공팩에 담긴
3종류만 급여를 했습니다 ㅋ
.
.
남은 2캔중 1캔을 오늘 급여해봤는데 ㅋㅋ 무지 잘먹네요 ㅋ
김티두 입맛 영원히 참치 일듯..
티두참치 취참취…

이름 : 치즈\r
별명: 김티두 외 여러개\r
만난날 : 2018년 11월 23일 \r
몸무게 : 5.7~5.9kg 추정\r
좋아하는것 : 참치,츄르,트릿\r
\r
치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heeseya__/\r
티두 월드 : https://cheezeya.tistory.com/\r
문의사항: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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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가 좋아 하는 음식

Author: 치즈와꾸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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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0. 5. 1.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WUsii7lVFs

집사라면 알아야 할 고양이에게 좋은 음식

고양이를 가족으로 키우는 집사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고양이 장난감, 캣타워, 고양이 사료, 고양이 영양제 등 고양이 관련 제품들의 판매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랑하는 반려동물인 고양이를 위해 직접 사료나 간식을 만들어 먹이는 집사들도 많아지고 있다.

직접 만드는 수제 사료 혹은 간식인 만큼 번거로움도 뒤따르지만 그만큼 고양이의 건강과 영양보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정성을 다해 만든다고 집사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집사들이 고양이 사료를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음식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고양이에게 사료나 간식으로 만들어 먹여도 좋고, 그냥 먹여도 좋은 영양 만점 음식 10가지를 소개한다.

사과

건강에 매우 좋은 과일로 알려진 사과는 고양이의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사과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변비 예방과 암 예방, 고혈압 예방 등이 있으며, 특히 아침에 사과를 먹을 경우 장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단, 고양이에게 사과를 줄 때에는 사과 껍질을 제거하고, 과육만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급여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아니지만 고양이에게 사과껍질은 질긴 편이어서 소화가 어려울 수 있다. 고양이가 사과를 좋아하면 사과만 주어도 좋지만, 사과를 잘 먹지 않을 땐 잘 먹는 음식들과 함께 섞어주면 된다.

참외

참외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많은 사람들이 여름만 되면 참외를 즐겨 먹는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앞으로 참외는 혼자 먹지 말고 고양이에게도 나눠 주도록 하자. 참외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과육의 수분 함량도 90% 이상이어서 섭취 시 수분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단, 참외 씨는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하고 과육만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주거나 고양이 전용 우유와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주어도 좋다.

연어

10대 슈퍼푸드로 각광받아 온 연어는 고양이들의 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고양이에게 먹일 경우 거칠어진 피부 및 모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고양이의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뇌세포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연어를 급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생으로 급여해도 좋고, 연어오일을 다른 음식에 섞어서 주어도 좋다. 또한 훈제 연어나 건조기로 건조시킨 연어도 고양이들이 좋아한다.

멸치

연어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멸치는 어떨까? 멸치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사람뿐만 아니라 고양이의 치아 건강과 뼈 건강 및 칼슘 섭취에 많은 도움이 된다. 멸치는 통째로 급여해도 좋지만, 멸치에 염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염분 섭취가 걱정된다면 멸치를 삶은 후 살짝 건조시켜서 주면 된다. 고양이가 멸치를 잘 먹지 않는다면 삶은 후 곱게 갈아 다른 음식에 섞어주어도 좋고, 잘게 다져서 사료에 버무려 주어도 좋다. 멸치를 통째로 급여할 땐 먹는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 크기가 큰 멸치를 주는 것이 좋다.

닭고기

고양이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좋아하고, 즐겨 먹는 음식은 바로 닭고기다. 닭고기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고양이들에게 있어 매우 도움이 되는 식재료다. 닭고기의 부위 중에서도 닭가슴살을 급여해 주는 것이 좋은데, 고양이에게 급여 할 닭가슴살을 요리할 때에는 간을 하지 않고, 살코기만 주어야 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 보충과 함께 설사나 무른 변을 보는 증상을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으므로 고양이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닭가슴살을 급여해 주어야 한다. 반대로 변비가 심한 경우에는 조금만 먹여야 한다.

당근

사람이 당근을 섭취할 경우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양이는 당근의 베타카로틴을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시키지 못한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비타민 A로 변환시키지는 못하지만 장을 청결하게 유지시켜주고, 섬유질 보충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변비 예방 및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양이에게 당근을 급여할 때는 소량으로 잘게 잘라 평소 고양이가 잘 먹는 음식에 섞어주면 된다. 생당근을 싫어한다면 삶아서 으깨어 주어도 좋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항암 효과가 뛰어나며, 비타민 C가 레몬의 두 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칼슘도 풍부해 골다공증 및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 듯이 고양이들도 브로콜리를 그냥 주면 잘 먹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고양이에게 브로콜리를 급여할 때에는 생으로 주기보다는 적당히 익힌 후 잘게 다져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섞어 주는 것이 좋다.

고구마

고구마도 고양이에게 매우 좋은 음식 중 하나다. 고양이에게 고구마를 꾸준히 급여하면 장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관 건강을 돕는다. 이밖에도 면역력 강화와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니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고구마를 꾸준히 급여해 보자. 고구마를 생으로 주어도 좋지만 고양이가 잘 먹지 않을 경우에는 삶아서 큐브 형태로 썰어 주거나 으깨어 주어도 좋다. 또한 고구마를 삶은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건조기를 이용해 고구마 말랭이로 만들어 간식으로 주어도 좋다.

단호박

고양이가 너무나 잘 먹어 살이 쪘다면 다이어트에 좋은 단호박을 먹여 보자. 단호박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배변 효과도 있다. 이밖에도 단호박은 고양이의 소화불량 증상과 설사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고양이에게 단호박을 줄 때에는 단호박 안에 씨를 모두 긁어낸 뒤 찜기에 쪄서 으깨어 주면 좋은데,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단호박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에 섞어 주는 것이 좋다.

오이

오이는 수분 보충에 탁월한 음식으로, 고양이의 수분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고양이가 물을 잘 먹지 않는다면 오이처럼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주식 또는 간식으로 자주 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수분 보충이 꼭 필요한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오이를 필수로 급여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에게 오이를 급여할 때에는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주어야 한다. 오이 껍질은 질기기 때문에 고양이가 섭취할 경우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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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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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

고양이 하면 ‘생선’을 좋아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고양이는 동물성 단백질이 가득한 육류를 더 좋아합니다.

미국의 한 동물학자에 따르면 육류 중에서도 양고기, 소고기, 말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순으로 선호하고 생선은 육류에 비해 순위가 밀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도 사람처럼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고양이가 생선보다 육류를 더 좋아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고양이의 입맛은 보통 생후 3개월 정도에 정해집니다.

그 시기가 지나면 새로운 것을 잘 먹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어릴 때 생선을 먹었다면 커서도 생선을 좋아하고

육류를 먹었다면 육류를 좋아하게 됩니다.

일본이나 대한민국 등 생선 요리가 발달된 나라에서만

고양이가 생선을 좋아하는 이미지가 있는 것도

다른 나라에 비해 고양이가 생선을 쉽게 접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고양이는 파스타, 인도의 고양이는 카레를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고양이는 어릴 때 먹어본 음식을 커서도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했을 때, 생각나는 것으로는 생선, 닭고기 등이 있는데, 이런 음식을 어릴 때 주면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키우는 고양이를 예로 들면 어릴 때 빵을 한번 접한 뒤부터 빵을 가장 좋아합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고양이도 많다

고양이는 미각이 발달하지 않았지만, 아미노산의 맛은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즈 같은 유제품 류를 좋아하는 고양이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먹는 치즈는 염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고양이 간식 용으로 나온 것으로

사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버터나 생크림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많지만 고양이에겐 지방이 많은 음식이기 때문에

가급적 주지 안은 것이 좋습니다.

많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고양이는 육류를 가장 좋아하지만 살아온 환경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사료만 먹는 고양이가 불쌍해서 다른 음식을 주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질 좋은 사료가 베이스가 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른 음식을 주고 싶다면 애완용 고양이에게 알맞게 생산된 고양이 전용 상품이나

염분과 양념을 뺀 고양이용으로 따로 만들어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음식

고양이가 싫어하는 음식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는 뜨거운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자연에서는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 뜨거운 음식이 없기 때문에

고양이를 생각해서 따뜻한 음식을 주면 고양이는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 사람이 먹는 음식 중 간이 된 음식은 고양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지방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지방이 많은 음식을 주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후각이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오렌지, 레몬, 라임 냄새가 나는 음식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가구의 표면을 긁는 걸 예방하기 위해 레몬, 오렌지, 라임 등의 냄새가 나는

스프레이를 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최고로 싫어하는 과일은 바나나라고 하는데요

바나나에 있는 칼륨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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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 안 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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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전국 집사님들을 위해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건강 음식과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알아 보겠습니다. 요즘엔 사료가 매우 잘 나오지만 가끔씩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해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을때가 있지요. 사람이 먹는 음식 중 고양이에게 줄 수 있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고양이는 다들 아시겠지만 육식 동물입니다. 고단백질과 저탄수화물의 식사가 제일 좋습니다.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 주의해야할 음식

1. 생선 & 멸치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첫번째는 생선 입니다. 우리 속담중에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맡기다’라는 속담이 있죠. 옛날부터 고양이는 생선을 본능적?으로 좋아 했나봅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염분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멸치나 북어같은 경우는 한번 삶아서 염분을 빼고 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생선들도 소금간을 하지않고 연어같은 살코기만 주셔야 영양에 좋다고 합니다.

but. 참치는 고양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절대 주시면 안 됩니다. 수은 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어촌 지방에는 고양이들이 생선을 날 것으로 먹으며 커도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그래도 이왕이면 식중독, 비타민 결핍등 위험 할 수 있느니 익혀서 주는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염분을 빼주시 것!! 꼭 잊지마세요!!

2. 과일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두번째는 과일 입니다. 블루베리, 딸기, 배, 파인애플, 토마토, 수박, 멜론 등 입니다.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씨에는 독성이 있고 소화를 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씨, 꼭지부분은 반드시 빼고, 목 구멍에 걸리지 않게 잘게 썰어서 주시면 좋습니다. 사료를 잘 먹지 않고 입 맛 없는 고양이들에게 사료에 잘게 섞어서 주기도 한다고하네요.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당뇨와 비만에 쉽게 걸리기 때문에 50g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but. 아보카도, 복숭아, 망고, 자두, 살구 같은 가운데 씨가 들어간 과일은 프루나신과 아미그달린의 성분 때문에 알레르기와 구토,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꼭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보신 후 적당량만 주시는게 좋습니다. 또 레몬같이 산성이 높은 과일은 고양이의 위장에 통증을 일으키니 주의해 주세요.

3. 육류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세번째는 육류 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 가슴살, 오리고기 인데요, 지방을 제거하고 꼭 삶아서 주시면 됩니다. 사실 고양이에게 맞춰진 육류 위주의 좋은 사료가 시중에 많긴 하지만 집사가 밥을 먹을때 옆에서 냥냥 우는 고양이게, 혹은 고양이 보양식이나 사료가 갑자기 떨어졌을때 간을 하지 않고 익혀서 주시면 좋습니다. 철저한 위생과 신성한 재료로 조리해주세요!

but. 돼지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주셔야 하는데요, 날것으로 줄 경우 살모넬라균(식중독) 감염, 바이러스(성관견병) 등에 노출되어 심할 경우 목숨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가끔 익힌고기를 그냥 던져주는 경우도 있는데 닭뼈나 돼지 뼈 등으로 내장이 찢어지거나 목에 걸려 위험 할 수 있습니다.

4. 채소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네번째는 채소류 입니다. 고구마, 호박, 토마토, 상추,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배추 등 사람몸에도 좋고 고양이에게도 좋습니다. 고양이에게 줄때 살짝 데쳐서 주세요. 고양이에게 수분 보충과 다이어트 및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해줍니다. 하지만 채소도 설사와 소화 불량을 유발 할 수 있기때문에 적당히 주시거나 사료와 적당히 섞어서 주시는게 좋습니다.

but. 파, 마늘, 양파, 고추, 생강 등 매운 맛이 나는 채소는 안됩니다. 대부분 안 주실거라고 생각되지만 간혹 건강에 좋다고 억지로 사료에 섞어 주시는 분이 계시다고 하는데요, 이런 강한 채소들은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고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콩은 고양이가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고 하니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익힌 감자는 고양이가 아주 좋아하지만 생 감자는 독성이 강해 고양이에게 구토, 설사, 위경련, 어지러움을 유발하니 꼭 삶아서 주세요!

5. 락토프리 우유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다섯번째는 락토프리 우유 입니다. 간혹 길고양이 들에게 우유를 주시는 분들을 봤는데요, 우유는 채식 동물인 젖소에서 나오는 식품 입니다. 고양이는 잡식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육식 동물 이기 때문에 영양 성분이 살짝 다르다고 합니다. 장 내 유당불내증을 유발 하지 않는 락토프리 우유를 섭취하는게 고양이에게 좋다고 합니다. 먹어도 도지만 굳이..굳이~ 주지 않아도 되는 음식 입니다 ^^

but. 그냥 시중에 파는 흰 우유는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유당불내증을 일으킵니다. 유당불내증이란 소장에 등에 들어온 우유속 유당을 제대로 분해하고 흡수하지 못하는 증상입니다. 보통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거나 결핍이 되었을때 나타나는 데요,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6. 캣 글라스 (호밀, 귀리, 보리)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여섯번째는 캣 글라스 입니다. 아주 재밌는 음식인데요. 이 풀 이름이 캣글라스가 아니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 이라고 합니다. 동영상같은거 보니 고양이가 캣글라스 화분의 풀을 귀엽게 뜯어 먹더라구요 ㅋㅋ 캣글라스에 사용되는 풀의 종류는 호밀, 귀리, 보리 등이 있습니다. 처음 캣 글라스가 생기게된 취지는 야생 고양이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원하는 풀들을 뜯어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 고양이들도 집에서 야생의 풀을 뜯어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 풀이라고 해요.

캣글라스의 효능은 섬유소가 풍부해 고양의 미생물을 제거해주고 대장 및 간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또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면연력을 키워줍니다. 변비를 예방해 주고 엽산과 인을 보충해 줍니다. 보통은 화분에 싹이 자라자마자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 뜯어 먹는다고 하니 몰래 5cm이상 키워놓고 대접해주는게 좋겠습니다.

7. 노른자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 일곱번째는 달걀 입니다. 계란은 사람에게도 좋은 영양이지만 고양이에게도 좋은 영양식 이라고 합니다. 각종 비타민, 셀레늄, 비타민, 엽산, 지방산이 풍부 합니다. 5kg 고양이의 하루 정적 칼로리는 300칼로리 정도 되는데요 계란 하나의 칼로는 80칼로리 정도 되니 계란 반 개 정도를 삶아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날 달걀은 식중독의 위험이 있고 흰자는 노른자의 영양 보충을 방해한다고 하지만 익혀서 먹으면 이 문제는 모두 사라집니다.

but. 될 수 있으면 흰자는 빼고 노른자 반 개만 주는게 제일 적당 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이 더 있는데요,

1. 강아지 사료 입니다. 강아지 사료가 더 저렴하여 간혹 강아지 사료를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영양 구조가 완전히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이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맞는 고양이 사료를 사서 주시는게 좋습니다.

2. ‘초콜릿을 먹으면 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죽는다’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초콜릿은 고양이에게 경련, 구토, 고열, 심장발작을 유발 합니다.

3. 견과류는 고양이가 전혀 소화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고양이가 먹으면 좋은 음식과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알아 보았습니다. 우리 집사님들 고양이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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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 정리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강아지와는 다른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반려견에게도 좋은 음식이 여러 가지 인 것처럼 고양이에게 좋은 음식이 있습니다.

1. 고기

고양이는 대표적인 육식 동물입니다. 생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나 사실 고양이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육류를 가장 좋아합니다. 소고기를 가장 좋아하며, 그 속에 포함된 타우린이 고양이의 근육 발달에 좋습니다. 고기는 익혀서 주는 것이 좋으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공된 햄이나 고기류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지방이 많이 함유된 부분은 비만 등 건강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닭고기도 고양이들이 좋아하고,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반려묘에게 닭고기는 무척 좋은 음식입니다. 닭고기의 부위 중에서도 닭가슴살이 좋은데, 고양이에게 제공하는 닭가슴살은 살코기만 급여해야 합니다. 닭가슴살에는 설사나 무른 변을 보는 증상을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변비가 심한 고양이에게는 물론 많이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돼지고기나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말고기 양고기 등도 좋아합니다.

2. 계란

계란은 고양이는 물론이고 강아지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적당량의 단백질과 지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란의 형태는 반숙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흰자의 경우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완전히 익혀서 주거나 흰자는 제거하고 노른자만 조금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과 같은 고단백질 음식은 털에 윤기도 살릴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연어

연어는 우리 인간에게도 무척 좋은 10대 슈퍼푸드입니다. 고양이들의 건강에도 물론 도움이 됩니다. 연어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의 일종인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걸로 유명합니다. 고양이가 섭취하면 거칠어진 피부 및 모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은 물론이고 뇌세포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연어를 급여하는 방법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생으로 급여하거나 연어오일을 다른 음식과 혼합해서 줘도 괜찮습니다. 훈제 연어나 건조기로 건조한 연어도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4.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항암 효과가 뛰어나며, 비타민 C가 레몬의 두 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건강에 좋은 채소입니다. 고양이가 섭취하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브로콜리를 그냥 주면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브로콜리를 줄 때는 적당히 삶은 후에 잘게 다져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혼합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바나나

고양이가 설사를 하거나 변비 증상이 있다면 바나나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먹을 수 있게 작게 다져서 사료와 섞어서 급여하세요.

6. 단호박

단호박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입니다. 고양이가 너무나 잘 먹어 배가 통통하게 살이 쪘다면 다이어트에 좋은 단호박을 급여해보세요. 단호박이 주는 포만감이 고양이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배변 효과도 있습니다. 반려묘에게 단호박을 줄 때에는 단호박 안에 씨를 모두 긁어낸 뒤 찜기에 쪄서 으깨어 줘야 합니다. 고양이가 단호박을 잘 먹으려 하지 않는 경우에는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에 혼합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7. 오이

오이는 고양이의 수분 보충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고양이가 물을 잘 먹지 않으면 오이같이 수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자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양이가 심장 질환이 있으면 수분 보충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런 고양이에게는 오이를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에게 오이를 줄 때는 껍질은 벗기고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급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이 껍질이 고양이에게 질겨서 소화불량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8. 사과

사과는 사람에게도 건강에 무척 좋은 과일이며, 고양이에게도 건강에 좋고 먹어도 되는 과일입니다. 대표적인 사과의 효능은 변비와 고혈압 예방입니다. 그러나 고양이에게 사과를 급여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사과 씨에 들어있는 시안화물 때문에 씨는 빼내고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 껍질을 제거하고, 과육만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주거나, 사과를 껍질채 갈아서 조금씩 주는 것도 좋습니다.

9. 참외와 멜론

참외는 늦은 봄부터 한여름까지 즐기는 과일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는 여름에 참외를 고양이에게 주면 좋습니다. 참외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서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참외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먹으면 수분 보충이 됩니다. 한 가지 유의할 사항은 참외 씨는 소화 불량이나 배탈이 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씨는 제거하고 과육만 잘게 썰어서 조금씩 주거나 믹서기를 이용하여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멜론의 경우에는 씨를 제거하고 고양이게 준다면 평소에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들에게 수분 섭취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10. 멸치

멸치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에게 그렇듯이 고양이의 치아 건강과 뼈 건강 및 칼슘 섭취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입니다. 멸치는 통째로 주는 방법도 있으나 멸치에 포함된 많은 염분이 문제입니다. 염분 섭취가 걱정된다면 멸치를 삶은 후 건조해서 주면 됩니다. 멸치를 통째로 줄 경우에는 씹어먹는 즐거움을 위하여 큰 멸치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멸치를 잘 먹으려 하지 않으면 삶아서 곱게 갈아 다른 음식이나 고양이 사료에 섞어주어도 좋습니다.

11. 당근

당근도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딱딱한 식감을 즐기는 고양이가 당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근은 고양이의 장을 청결하게 유지시켜주고, 섬유질 보충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양이에게 당근을 줄 때는 소량으로 잘게 잘라 평소 잘 먹는 음식에 혼합하여 급여하면 됩니다. 고양이는 대표적인 육식성 동물이긴하지만 이런 종류의 채소도 좋아합니다.

12. 고구마

고구마도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우리 인간도 건강 관리를 위하여 고구마를 먹는 것처럼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에게 고구마를 줄때는 날 것을 그대로 주기보다는 삶은 후 약간 건조해서 주면 더욱 좋아합니다. 특히 고구마는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에 변비 등의 문제가 있는 고양이에게 고구마를 주는 것은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의 위험이 있으나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골고루 포함하고 있는 식품이므로 체중 관리를 위해서도 적당량의 고구마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13. 치즈와 우유

고양이가 치즈를 좋아한다 하면 약간 의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치즈를 좋아하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미각이 그렇게 발달한 동물은 아니지만, 아미노산의 맛은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치즈와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버터나 생크림을 먹고 싶어 하는 고양이도 있는데 지방이 많은 식품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양이에게도 비만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주는 치즈는 염분이 적은 고양이 간식 용으로 나온 것을 급여하세요. 고양이는 우유도 무척 좋아합니다. 우유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유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14. 파 스 타

고양이는 파스타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먹도록 요리된 파스타는 여러 가지 향신료 등의 첨가물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고양이에게 줄 파스타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고기나 생선만 첨가하고 볶아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고양이가 사랑하는 7가지 음식

고양이가 사랑하는 7가지 음식

2분

고양이가 얼마나 까다로운지에 상관없이, 고양이들은 모든 종류의 간식을 먹을 수 있다. 물론, 간식들은 당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많은 양은 아닐지 몰라도 하다못해 적은 양은 먹는다. 또한, 보통의 음식이나 BARF 다이어트와 같은 자연식품을 고양이에게 먹이고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간식들이 그런 식단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14 1월, 2019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들이 개들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음식에 있어서 더 그렇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모든 고양이가 사랑하는 몇몇 음식들이 분명 있다. 그저 그 음식들이 무엇인지 알기만 하면 된다. 그럼,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분명히 고양이 또는 어떤 다른 동물이라도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고양이는 재미와 애정을 얻기 위해 간식을 먹는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고양이를 위한 간식은 절대 주식이나 BARF 다이어트를 대체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고양이가 사랑하는 음식들

두말할 필요 없이, 다음의 음식들은 고양이의 미각을 자극할 것이다.

질경이

고양이들이 질경이의 질감을 좋아하는 건지 그 맛을 좋아하는 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단 고양이에게 질경이 한 조각을 주고 나면, 더 달라고 사정할 것이다. 또한, 질경이에는 칼륨 함량이 높아 건강에도 아주 좋다.

질경이는 단지 간식에 그쳐야 함을 기억하자, 왜냐하면 대부분 과일에는, 특히 질경이에는 고양이가 먹지 말아야 할 당분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치즈

고양이가 유제품을 사랑하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며 치즈는 분명히 고양이가 사랑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확실히 고품질의 치즈들은 오랫동안 숙성된 것으로 고양이들이 좋아한다. 고양이들에게 입자상 치즈를 먹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고양이들이 씹기 훨씬 쉽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은 맛있는 음식 먹기를 좋아하기에 고급 치즈 또는 다른 고급 유제품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치즈는 칼슘 함량이 높아 고양이들에게 정말 좋다.

돼지고기

아마도 많은 다양한 고양이 음식 상표에서 햄이나 돼지고기의 사진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고양이가 그 음식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고양이에게 약간의 햄이나 구운 돼지고기를 종종 주는 것이 어떨까?

파스타

파스타는 고양이의 미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또 다른 음식이다. 물론, 적당한 양을 당분이 들어간 소스나 양파와 같은 것을 첨가하지 않은 상태로 주어야 하는데, 당분 소스나 양파는 고양이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에게 파스타를 먹이고자 한다면, 약간의 생선, 고기 또는 토마토와 같은 파스타와 잘 어울릴 만한 적합한 채소를 넣어 만들 수 있다. 늘 그렇듯, 고양이에게 파스타를 자주 주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파스타는 고양이의 자연식품의 일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멜론과 수박

고양이는 아주 건강한 과일인 멜론과 수박 둘 다 좋아하는데, 두 과일에는 많은 항산화제,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멜론과 수박을 줄 때는 작은 조각으로 잘라 고양이가 먹기 어렵지 않도록 할 것을 기억하자.

쿠키

쿠키는 모든 동물이 사랑하는 음식의 일종으로, 특히 고양이들이 좋아한다. 아까 언급했던 것과 같이, 고양이는 너무 많은 양의 당분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고양이에게 너무 많은 쿠키를 먹여서는 안 된다.

당근

고양이들은 이 건강한 음식의 모양과 맛을 사랑한다. 당근은 고양이들의 치아를 닦는 데에도 유용하다. 그뿐만 아니라, 고양이들은 당근이 아주 딱딱하기 때문에 먹기를 굉장히 재미있어한다.

또한, 고양이는 브로콜리와 시금치와 같은 다른 채소들도 사랑한다. 고양이에게 새로운 채소를 경험하게 하거나 다른 채소들을 섞어서 주는 것도 좋다.

이처럼, 고양이에게 있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제 고양이가 먹고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려묘가 이런 음식들을 좋아하더라도, 이 음식들이 절대로 주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고양이를 위한 적합한 식단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숙련된 수의사로부터 조언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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