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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의 브라질 여행에세이 ‘다시 가슴 뛰고 싶다면 브라질’을 찾아 한국의 서점 투어를 다녀왔어요.
강남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의 반디앤루니스 강남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교보문고 타임스퀘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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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이 있던 자리 & 클림트 – 비르케

고속터미널에 마중 나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남으니 어느새인가 반디앤루니스 서점 쪽을 향하게 된다. 오랜 기억 속, 센트럴시티 지하 분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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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서점 반디앤루니스에 갔다 –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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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투어 : 방구석여행의 시작 (강남 고속터미널 반디앤루니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서점 투어 : 방구석여행의 시작 (강남 고속터미널 반디앤루니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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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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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이 있던 자리 & 클림트

300×250

고속터미널에 마중 나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남으니 어느새인가 반디앤루니스 서점 쪽을 향하게 된다.

오랜 기억 속, 센트럴시티 지하 분수대 옆에 영풍문고가 있던 시절부터 만들어진 오랜 습관이다.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이 있던 자리 & 클림트

멀리서 오는 고속버스는 정시에 도착하기가 힘들다. 넉넉하게 마중 나가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면 시간이 참 잘 가곤 했었는데 이제는 일찍 도착해도 마땅히 기다릴 곳이 없게 되었다.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이 있던 자리는 그새 다른 매장으로 탈바꿈한 뒤였다. 부도가 나서 영업이 중단됐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행여 그새 좋은 소식이 있지나 않았을까 하는 이유 모를 기대도 잠시, 아예 다른 매장으로 바뀌어버린 걸 보니 맘이 참 서운하다. 오랫동안 서점이었으니 차라리 다른 서점이었더라면 맘이 이렇게 서운하지는 않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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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매장으로 바뀐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

무수히 오르내리던 계단도 이제는 가구를 보러 가지 않고서는 오를 일이 없게 되었다. 이곳은 이제 책 대신, ZINUS, ND, SLOU, SIDIZ 같은 브랜드의 가구들로 채워졌다. 영풍문고도 위험하다는 설이 있는 걸로 보아 오프라인 서점은 서서히 내리막길로 사라져가는 건가 싶은 안타까움마저 든다.

오른편이 책이 있던 서고였다면 왼쪽인 이곳은 책과 함께 사람도 앉아서 오래 머물수 있던 공간이었다. 계단마다 층층이 앉아서 책을 읽던 사람들은 이제 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없다. 왼편에 가려진 부분에도 책이 있었는데, 주로 외국어 관련 여행서나 수험서들이 대부분이라 가장 최근에는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었다.

책이 사라진 공간 한쪽에 금빛 찬란한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을 전시 중이다. 물론 진품은 아니다. 이 공간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크림트의 그림 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 ‘키스’가 조명 아래 빛난다.

클림트의 그림을 보니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1’이라는 클림트의 또 다른 작품이 불쑥 떠올랐다. 바우어 부인의 초상을 클림트가 그린 그림인데, 그 그림은 나치에 의해 약탈당했다가 종전 후 오스트리아 본국으로,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옮겨졌었다.

300×250

클림트도 오스트리아 사람, 바우어 부부도 오스트리아 사람이니 그 그림은 오스트리아에 있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미국 시민권자인 바우어 부부 조카의 반환 소송으로 미국까지 가게 되었다(바우어 부부에게는 생존한 자녀가 없었다). 그후 에스티로더가에서 사들여 현재 로더가 소유의 뉴욕 노이에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다(이 실화는 후에 영화 ‘우먼 인 골드(Woman in Gold)로도 만들어졌다).

눈물을 머금은 채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1’을 보내야만 했던 오스트리아 국민들의 슬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책을 읽으며 수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던 수많은 ‘나’들의 서점은 이제 이렇게 기억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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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서점 반디앤루니스 위치, 영업시간

어머나

사람 진짜 많다

모두들 이쪽에 앉아서 책을 읽고 계시더라구요

고속터미널이라

아무래도 혼자 시간 떼우기도 좋고

버스 기다리며 책 읽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강남점 – 신세계백화점

도시적이고 세련된 휴식공간 쇼핑과 휴식의 경계를 과감히 없앤 공간에서 그 어떤 시점보다 만족스러운 편안함을 담았습니다.

맞춤형 큐레이팅, 키즈샵 아이 스스로 유익한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뮤직 존 문화를 즐기고 수집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CD, DVD, LP가 구비되어 있으며, 주변 환경에 방해받지 않고 최상의 음악 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만남의 명소… 반디앤루니스는 왜 무너졌나

서울문고의 부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반디앤루니스’가 문을 닫았다. /목동=송대성 기자

시사위크=송대성 기자 ‘반디앤루니스 앞에서 만나자.’

서울 삼성 코엑스와 센트럴시티 터미널에 위치해 만남의 장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반디앤루니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출판계에 따르면 반디앤루니스라는 브랜드로 서점을 운영해온 서울문고가 15일 만기인 어음을 갚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서울문고가 막지 못한 어음은 1억6,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1988년 설립된 서울문고는 교보문고, 영풍문고에 이어 오프라인 서점 3위 규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번 부도로 인해 직영점(목동, 롯데스타시티, 신세계 강남, 여의도 신영증권, 고덕역)이 모두 운영을 중단했다. 가맹점인 문래, 미사역, 당진, 대구강북점 등은 현재 영업 중이지만 부도 여파로 적립금 사용이 막혔다.

온라인 서비스 역시 멈췄다. 반디앤루니스는 홈페이지에는 “물류센터 사정으로 인해 온라인 사이트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공지됐다. 또 16일부터 상품 출고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반디앤루니스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말로 운영 중단을 알렸다.

영업이 중단된 ‘반디앤루니스’ 목동점. 재개는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목동=송대성

◇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피해 감수해야 하는 출판계

출판계는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는 분위기다.

서울문고의 경영난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문제가 아니다. 경영 악화가 수년간 이어지면 메이저 출판사는 일찌감치 거래를 끊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에는 영풍문고와 합병을 시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서점을 찾는 발길이 뚝 끊기면서 경영난은 더욱 심화됐다.

한국출판인회의 관계자는 <시사위크>와의 통화에서 “출판 시장에서 오프라인 시장이 줄어드는 문제가 지속되면서 서울문고의 영업이익에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며 “중·대형 서점이 입점할 수 있는 곳은 뻔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이나 여의도 지역인데 그런 곳은 임대료가 만만치 않고 다른 서점들과의 경쟁도 치열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경영이 안 좋아지면서 매장 운영에도 소홀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 것 같다”라며 “메이저 출판사와의 거래정지로 책 수급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문고의 부도로 대금을 받지 못한 출판사들은 난감해졌다. 서울문고 측은 출판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안을 세우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상 출판사들이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출판사 관계자는 “서울문고가 자산을 보유한 상태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현실적으로 대금을 회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재고, 반품 물건 말고는 건질 게 없기 때문에 출판사가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굳게 닫힌 철문 사이로 쌓인 책들이 보이지만 해당 공간에서 다시 고객을 만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목동=송대성 기자

◇ 제2의 반디앤루니스가 생기지 않으려면?

오프라인 서점 고객 감소는 코로나19 여파도 있지만 오디오북, e-Book 시장의 성장도 무관하지 않다. 굳이 서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책을 접할 수 있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책을 구매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점이 쇠퇴의 길에 접어들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서점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사월의책 안희곤 대표는 “서점이 더 이상은 앉아서 책만 팔면 안 된다”라며 “지금도 저자 강연 유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로 독자를 서점에 붙잡아둘 방안에 고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점이 책만 파는 곳이 아닌 문화적인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모해 온라인 시장과 차별화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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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서점 반디앤루니스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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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서점 반디앤루니스에 갔다

고속터미널 서점 반디앤루니스의 특색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서점 반디앤루니스다.

고속터미널 반디앤루니스는 일반적인 다른 서점과는 다른 특색이 있다.

보통 고속터미널 서점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잠시 잠깐 들르는 곳이다.

바쁜 고객에게 최대한 짧은 동선으로 책을 선보여야 하기 때문에,

서점 입구에 주력 책이 몰려 있다.

고속터미널 서점 반디앤루니스의 가판

주력 책을 입구에 모아 놓아서 그런지, 서점 가판에는 보다 자유롭게 책인 진열된 느낌이다.

다른 대형서점에서 보기 힘든 책이 많다.

오래전 인기를 끌었던 책도 있고 신간도 있다.

예전과는 다르게 반가운 문제집도 보인다.

고속터미널의 오아시스 반디앤루니스 오픈

나는 돌아갈 버스를 기다리며 서점을 둘러본다.

뚜렷한 스타일이 있는 서점에서 여러 책을 보는 일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고속터미널이라는 장소에서 서점 반디앤루니스는 현대판 오아시스가 아닐까?

서점에 서서 여러 책을 읽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뜻밖에 몰랐던 책을 만나면 무척 기쁘다.

고속터미널 반디앤루니스는 2012년 9월에 오픈했다.

원래 이 자리는 영풍문고 강남점이 있던 자리다.

영풍문고 강남점은 2012년 6월 폐점을 하였다.

들리는 말로는 매출 하락 여파로 폐점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 뒤로 서점이 있던 공간에 다시 서점이 생겨 그나마 다행이다.

쇼핑몰이 있는 곳에서 서점의 역할은 생각보다 크다.

서점은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쇼핑몰 사이에서 인문학적인 균형을 맞춘다.

오하시스처럼 말이다.

고속터미널 영업시간 및 위치

고속터미널 서점 반디앤루니스는

오전 9: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다.

고속터미널에서 버스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시간에는 문을 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고속터미널 서점 반디앤루니스의 다양한 책들

나는 밤 늦게는 간 적이 없다.

하지만 이제 밤 버스를 기다릴때마다 고속터미널 반디앤루니스에 가서 기다릴 생각이다.

고속터미널 반디앤루니스는 센트럴시티 중앙광장과 연결되어 있다.

서점에 문이 없기 때문에 센트럴시티 중앙광장까지 오면 자연스럽게 서점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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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신세계강남점(고속터미널역)/ 반디앤 루니스 가는길

안녕하세요

그녀의하루입니다

급하게 서점에서 봐야될 책이 있어서 양재에 있다가 가장 가까운 고속터미널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다녀왔어요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어있다고 해서 바로 방문하게됬습니다

반디앤루니스 신세계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9-3 지하1층

처음에 엄청 해맷어요 지하철과 연결되어있다고 하는데 저는 길치인지라 어디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지하1층에 반디앤루니스가 있는게 맞습니다~

다만 제가 헷갈렸던 부분은 지하1층은 푸드코트있는곳인가 도대체가 어디에 있다는건지 알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매칭이 안되서 여기가 어디지 계속 그랬어요

푸드코트 쪽이시라면 쭉 문밖으로 나가셔야합니다 나가면 반디앤루니스 출입구가 따로 있어요

이렇게 반디앤루니스 음식이나 문구류등이 파는 곳이 나오고,

여기를 나가면 이렇게 또다른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가 서점이예요~

고속터미널 반디앤루니스는 처음왔는데 일단 드는 생각은 “정말넓다” 입니다

반디앤루니스는 지점이 별로 없고 있더라도 작은곳이 많은데 확실히 고속터미널이라 그런지 엄청 넓고 컷어요

책의 종류가 정말 많았습니다.이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찾는 왠만한 서적은 다 있는것 같아요

넓고 책의 종류가 많은거 제외 또 하나의 큰 장점은 앉아서 볼수 있는 공간이 정말 넓습니다

다른곳은 가보면 책을 읽을수 있는 공간이 정말 적어요 보통 6자리정도 앉을수 있는 공간 외에는 앉아서 볼 수 있는곳이

없는데 여기는 와 다 앉는곳이예요 주말에 정말 천국일것 같아요 책읽는거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적극추천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계단이 모두 앉아서 볼 수 있는 공간이였어요

여기는 꿀 입니다

고속터미널에 있다보니 아이쇼핑도 했습니다

옛날에는 고속터미널에서 옷도 많이 샀었는데 요즘은 온라인이 워낙 싸고 쇼핑하기 편해서 오프라인으로는 잘 안하게되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훅훅 아이쇼핑했습니다 여전히 넓고 사람도 많네요

직접 눈으로 보고 사고 싶으신 분들은 고터지하상가가 물건 많고 저렴한 편이니 쇼핑하러 오세요 ~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터 반디앤 루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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