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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시작하면 골프클럽 즉 골프채가 필요합니다.
골프TV를 보니 프로선수가 골프채를 많이 가지고 다니던데 그 많은 클럽 언제? 어떤상황일때 쓰는 것일까요? 심짱이 자세히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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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별 거리 클럽이 길수록 장타 짧을수록 단타 –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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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골프채 종류별 거리
- Author: SIMZZANG [심짱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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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BsYKyxYgHc
골프채 종류별 거리 클럽이 길수록 장타 짧을수록 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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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는 다른 말로 클럽이라 한다. 클럽은 형태가 다르고, 골프채 종류별 거리도 다르다. 골프를 배우면서 실력이 높아지면서 공을 멀리 보내는 비거리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비거리표를 찾아봐도 되고 다양한 종류의 골프채로 연습해 보는 것도 좋다.
골프채 종류
골프채는 크게 드라이버 아이언 웻지 퍼터로 구성되어 있다.
골프공을 그린에 올려놓기 까지 번갈아가며 사용하며 점차 길이는 짧아진다.
가시적으로 대충 보면
헤드가 크고 골프채 길이가 길수록 공을 멀리 보내는데 사용하고,
헤드가 작고 골프채 길이가 짧아질수록 공을 짧게 보내는데 사용한다.
드라이버가 첫타에 공을 멀리 보내는 것과
퍼터가 홀컵에 공을 넣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뭐, 극단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말이다.
▶ 골프채 골프클럽 종류와 용도 많기도 하다
드라이버 첫타 멀리보내는 것
드라이버의 특징은 골프채의 길이가 길고 헤드가 크다.
골프의 첫타에 사용하고 공을 가장 멀리 날려보내는데 사용된다.
방송이나 잘하는 사람의 영상을 보면 시원시원한 모습이 일품이다.
드라이버에는 우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드라이버도 있다.
둘 다 드라이버라는 점에서 공을 멀리 보내는데 사용되지만
첫타 이후 그린까지의 길이를 살펴보고 그에 따라 사용이 달라진다.
길이의 차이가 약간 차이가 있지만
유틸리티 드라이버보다 우드 드라이버가 조금 더 멀리 공을 보낼 수 있다.
아이언
첫타 이후 그린까지의 거리가 중간정도까지 왔다면 보통 아이언을 사용한다.
공을 길게 보낼 수도 짧게 보낼 수도 있다.
아이언은 4번부터 7번 또는 8번까지 있는데
번호가 작을 수록 골프 클럽의 길이가 길고 헤드와의 각도가 크다.
번호가 적을수록 볼은 낮고 멀리 날아간다.
번호가 클수록 볼은 높고 짧게 날아간다.
특히 7번의 경우 초보자분들이 골프 입문시 많이 사용하는 골프채이기도 하다.
종류가 많기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이언이다.
퍼터
그린에 공이 올라와 있고, 홀컵에 공을 넣는 것만 남았을 때 사용한다.
가장 마지막에 사용하며, 누구나 말하길 대충쳐서 홀컵에 한번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비거리표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골프채 클럽마다 여러가지 제품군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프로와 아마추어간 데이터를 기반한 비거리표를 찾아볼 수 있다.
평균 비거리표는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등 공을 쳤을 때 어디까지 멀리 보낼 수 있는지 나타낸 표이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참고할 만 하다.
골프채 종류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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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의 종류와 비거리
골프 클럽의 종류와 골프채별 비거리
오늘은 골프 클럽의 종류와 클럽별 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골프클럽은 크게 우드, 아이언, 퍼터, 유틸리티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우드 (Wood)
과거에는 클럽헤드를 나무를 깎아 만들었기 때문에 우드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티타늄이나 스테인레스 등 가볍고 고반발인 소재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드에는 종류가 있는데요~ 1번 우드를 ‘드라이버’라고 부르며 2번 우드 부터는 페어웨이 우드라고 부릅니다. 번호가 작을수록 길이가 길고 볼을 멀리 칠 수 있습니다. 1번 우드인 드라이버는 보통 첫 티샷을 할때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사용하죠. 페어웨이 우드는 파5 처럼 긴 홀에서 세컨샷을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2. 아이언
아이언은 파4 홀에서 세컨샷을 하거나 파5 홀에서 세번째 이후 샷을 할 때,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홀컵에 붙이는 어프로치 샷을 할 때 주로 쓰이는 클럽입니다. 물론 거리가 짧은 파3 에서는 첫 티샷을 아이언으로 하는 경우도 많죠! 아이언은 클럽헤드가 스테인레스나 티타늄, 연철 등 다양한 금속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클럽헤드가 납작하고 우드에 비해 작습니다. 아이언은 비거리보다는 정확한 샷을 구사하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은 4번~9번 아이언을 사용하구요~ 그린 주변으로 어프로치를 할 때 ‘웨지’라고 불리우는 아이언을 사용합니다. 웨지는 보통 피칭웨지(P), 샌드웨지(S), 어프로치웨지(A)로 부르기도 하구요~ 로프트 각도에 따라 46도 웨지, 50도 웨지, 52도 웨지, 56도 웨지, 60도 웨지 등등으로 칭하기도 합니다. 아이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숫자가 작을수록 클럽의 길이가 길고,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숫자가 커질수록 클럽의 길이가 짧고, 비거리도 짧아지며 공을 높이 띄울 수 있게 됩니다.
3. 퍼터
퍼터는 그린위로 공이 올라갔을 때 공을 굴려서 홀컵안에 떨어뜨리는 클럽입니다. 퍼터는 클럽헤드의 모양과 샤프트의 길이가 다양해서 자신에게 맞는 퍼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일자형 퍼터와 말렛형 퍼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4.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유틸리티 클럽은 최근에 새롭게 나온 클럽인데요~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합친 클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클럽헤드가 아이언보다 크고 샤프트는 우드보다 짧기 때문에 좀 더 치기 쉬고 비거리가 잘 나오기 때문에 세컨샷 부터 많이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요즘은 프로들도 유틸리티 클럽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유틸리티=고구마 이렇게 불리우는 클럽입니다.
5. 클럽별 적정 비거리
다음으로 골프 클럽별 적정 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체적 특성과 파워, 스윙자세, 구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골프클럽별 적정 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골프를 배우는 분들은 비거리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스윙 자세나 체중 이동 등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꾸준한 연습을 하시다 보면 어느새 비거리가 늘어 난걸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7번 아이언 기준 120M 밖에 안나왔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연습하다보니 지금은 140~150M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체격 조건이 좋으시다면 위 표보다 더 좋은 비거리를 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클럽별로 현재 자신이 어느정도 비거리가 나오고 있는지를 잘 인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경기에 나갔을 때 거리를 측정해서 클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골프를 치시다 보면 알겠지만 비거리 보다 중요한 건 방향성 입니다. 결국 골프란 내가 원하는 지점으로 얼마만큼 똑바로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이죠^^
2022년 골프채 종류 (골프 클럽 종류, 샤프트 강도 )
골프채 종류! 골프는 장비 또한 실력!
골프채 종류, 샤프트 강도, 용도 구성 방법 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요즘 골프의 인기와 관심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골프에 입문 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 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특히 예전에 비해 젊은 층의 골퍼들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이는 유튜브나 SNS를 통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골프를 시작 하려면 ‘골프채’가 필요 한데요. 골프채는 골프 클럽(Golf Club) 이라고도 하며 공을 치기 위한 장비 입니다.
골프채 종류는 참 다양 하지만 보통 처음 시작 할 때는 7번 아이언만 연습을 하게 되죠.
이는 7번 아이언이 골프채들 중 중간 길이 해당 하며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채 이기 때문 입니다.
난이도는 긴 채 일수록 어렵고 짧은 채 일수록 쉽지만 7번 보다 짧은 숏 아이언의 경우 길이가 짧아 어드레스(준비자세)가 낮아지기 때문에 처음 시작 하는 초보자 에겐 조금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프는 실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골프채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채를 골라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코어가 크게 바뀌기 때문 인데요.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골프에서는 통용 되지 않습니다. 고수 일수록 장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신중하게 고르며 클럽을 자신의 몸과 스윙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전문 피팅 까지 받습니다.
그럼 기본적인 골프채 종류와 그외 용품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럼 골프채 종류와 용도, 클럽별 구성 방법 등을 알아 보겠습니다.
골린이를 위한 골프 초보 입문 가이드 – 보러가기
CONTENTS
골프채 구조
골프채는 클럽 헤드, 샤프트, 그립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클럽 헤드 – 공을 치는 넓은 부분으로 채의 종류 마다 크기와 무게가 다릅니다.
샤프트 – 클럽 헤드 힐에 연결된 자루 부분으로 그립과 연결 된 부분을 뜻 합니다.
그립 – 손잡이 부분 입니다.
골프채 종류
골프채 종류는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골프채 종류 마다 디자인이 다르며 무게와 길이, 용도와 거리가 다릅니다.
골프채 종류와 디자인이 다양하고 길이도 서로 다릅니다. 이유는 보내고자 하는 거리와 용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 인데요. 골프채 에는 고유 번호가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 수록 멀리 보내는 골프채, 숫자가 높을 수록 짧게 보내는 골프채 입니다.
골프는 기본적으로 규정상 골프백에 최대 14 개 혹은 그 이하의 골프채를 넣고 플레이 할 수 있는데요. 이 14개의 골프채의 구성은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자유롭게 조합 할수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골프채 종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드라이버 (골프채 종류)
골프의 꽃 이라 불리우며 누구나 가장 잘 치고 싶어 하는 드라이버!. 골프채 종류 중 퍼포먼스와 화려함을 상징하는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1번 우드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골프 초창기 드라이버와 우드를 나무로 만들어 사용 하였기에 붙여진 이름 입니다. 이제는 티타늄이나 카본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드라이버가 많이 출시 되어 나무 소재의 드라이버는 더이상 만들지 않게 되었죠.
드라이버는 멀리 보내기 위한 채 이기에 탄성이 좋은 그라파이트 재질의 샤프트를 주로 사용 합니다.
– 드라이버 용도
드라이버는 보통 티박스(홀의 맨 처음 볼을 치는 곳) 안에서 티샷을 하는 용도로 쓰이는 데요. 골프채 중 가장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채 이며 티(Tee)에 올려 놓고 칩니다. 물론 가끔 페어웨이 에서 먼거리를 보낼 때나 그린 주변에서 굴리는 용도로 사용 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연습량과 숙련도가 뒷받침 되지 않는 다면 미스샷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 드라이버 구매 가이드
최근 출시 되는 드라이버는 상향 평준화 되어 성능이 거의 비슷한 수준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손에 느껴지는 타감과 기능에 따른 미세한 컨트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헤드
드라이버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헤드를 고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 그래야 오래 열심히 연습 할 수 있습니다. 헤드 로프트 각도. 요즘은 셀프 피팅으로 쉽게 각도를 변경 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시 그리 중요 하지 않습니다. 다만 로프트를 변경 하실때 유의 하실 부분은, 공을 잘 못 띄우는 분들은 로프트를 10도에서 14도 정도로 높게 설정하여 공을 띄우기 용이 하도록 설정 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공이 높게 뜨는 분들은 8도 에서 9도 정도로 낮게 설정 하시면 되겠죠. 헤드의 크기. 요즘은 보통 두가지 또는 세가지 타입으로 출시 되는 드라이버가 많은데요. 헤드는 실력이나 스윙 타입 그리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크기를 정해야 합니다.
헤드의 중앙 스윗스팟에 공을 잘 맞출 수 있는 중 상급자나 헤드 스피드가 빠른 분들에게는 보통 헤드 크기가 작은 430cc의 헤드가 적당 합니다. 물론 취향이나 느낌 그리고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 합니다
스윙 스피드가 느리고 헤드 중앙에 공을 잘 못 맞추는 초보자의 경우 460cc 정도로 큰 헤드가 적당 한데요. 이는 헤드가 큰 만큼 스윗스팟 또한 넓어 정 중앙에 맞추지 못해도 어느 정도 비거리와 방향성을 보장 해주기 때문 입니다. 이를 우리는 Forgiveness 가 높다 라고 표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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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헤드와 스윙스피드의 영향
예를 들어 작은 헤드를 작은 탱탱볼, 큰 헤드를 큰 짐볼 이라 생각 해봅시다.
탱탱볼은 꾸욱 눌렸을때 복원 되는 스피드가 빠르고 짐볼은 복원되는 스피드가 느리겠죠.
그렇다면 탱탱볼은 빠르게 발로 차면 임팩트시 볼이 빠르게 복원되려는 탄력으로 멀리 날라 갑니다.
하지만 큰 짐볼은 빠르게만 차면 발이 푹 들어가면서 힘이 제대로 전달 되지 않고 임팩트시 빠르게 복원이 되지 않으며 느리게 복원 되어 탄성은 느리게 발동 됩니다. 오히려 임팩트 구간을 길게 밀어 찰때 더 멀리 날아 가겠죠.
드라이버의 헤드 또한 마찬가지로 작은 헤드의 드라이버를 사용해 빠른 스피드의 스윙으로 임팩트시 드라이버 헤드는 순간 팽창 하고 복원되며 탄력을 받게 되는 원리로 반발력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윙이 느리다면 헤드의 팽창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탄성을 이용 하기 어렵습니다.
스윙이 느린 초보자나 템포형 스윙을 하시는 분들은 큰 헤드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임팩트시 헤드가 느리게 지나가는 만큼 공이 클럽 헤드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 템포에 맞게 헤드가 팽창 후 복원되는 탄성을 이용 하여 공을 멀리 보낼 수 있게 됩니다.
3 샤프트
드라이버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샤프트 입니다. 샤프트는 보통 엔진에 많이 비유 하는데요. 말 그대로 거리 그리고 방향을 결정 짓는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정말 많은 브랜드와 여러 종류의 샤프트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고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골린이를 위한 골프 초보 입문 가이드 – 보러가기
4 샤프트 중량과 강도 표기
드라이버 샤프트의 무게는 보통 40gm 에서 70gm 대 까지 사용 되며 강도 Flax 는 L 레이디스 , A 시니어, R 레귤러 , SR 레귤러와 스티프의 중간, S 스티프, X 엑스트라 스티프 로 나뉩니다.
강도의 순서는 40g 대의 L,A, R, SR, S, X, 50gm 대의 L, A, R, SR, S, X 순 으로 그램대가 높을 수록 강도는 더 강해 집니다. 이 말은 50g 대의 X가 60g 대의 R 보다 약하다는 뜻이죠.
보통 사람들은 무게는 생각도 하지 않고 초보는 R(레귤러)를 쓰라고 하고 조금 힘이 쎈 분들은 S(Stiff) 를 쓰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맞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그런 말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무게가 다르고 각 제조사가 표기하는 강도와 진동수를 표시 하는 CPM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일관적인 스윙의 데이터가 많은 상급자의 경우 피팅 센터에서 직접 쳐보고 커스텀 샤프트로 정하시는 것을 권장 하지만 초보나 중급자의 경우 그때 그때 스윙이 다르고 실력이 늘수록 또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피팅이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스윙 스피드에 맞춰 적당한 스턱 샤프트 강도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행이도 요즘은 헤드에 샤프트만 간단하게 바꿔 낄수 있으니 처음 고른 샤프트가 너무 약하거나 강하다면 나중에 새로운 샤프트를 끼워 넣을수 있습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 및 스윙 교정기 추천 TOP 13 – 보러가기
5 초중급자를 위한 스턱 샤프트 고르는 팁 헤드 스피드가 80mph 미만 이라면 40g 대의 레이디스 샤프트를 사용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40g 대의 Flax는 80mph에 얼마나 근접 하느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헤드 스피드가 80mph대 라면 50g 대가 적당 하며 Flax는 80mph 대 초반이냐 후반이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헤드 스피드가 85mph ~ 90mph전후 라면 65g 대가 적당 하며 역시 Flax 고르는 방법은 동일 합니다. 무게가 무거운 것이 부담 되는 분들은 60g 이나 55g 대를 추천 드립니다. 헤드 스피드가 최소 95mph 이상 이라면 70g 대의 샤프트를 쓸수 있는데요. 히터형 스윙에 어림잡아 105mph 이상의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거리 손해를 보실 수 있지만 방향성은 좋아 질수 있습니다. 무게가 무겁게 느껴 지신다면 역시 60g 대 샤프트를 추천 합니다.
2022 드라이버 샤프트 쉽게 고르는 방법!! – 보러가기
드라이버 추천
매년 정말 많은 드라이버가 출시 되며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과 기능성을 자랑 하는데요. 어떤 드라이버가 인기가 좋고 또 전문가나 프로들이 사용 하고 추천 하는 드라이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해주세요^^
2. 우드 (골프채 종류)
우드는 골프채 종류 중 초보자 부터 중상급자 분들 까지 가장 어려워 하는 채 이기도 하죠.
아예 우드를 빼고 치는 분들도 계실 정도 입니다.
우드는 1번 우드 드라이버를 포함 하여 2번 우드 (브러시), 3번 우드(스푼), 4번 (버피), 5번 (클리크) .
예전엔 나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부쳐진 이름 입니다.
거리가 많이 나지 않는 여성용 으로 7번 (헤븐)과 9번 (디바인 나인) 도 있습니다.
우드는 드라이버 다음으로 거리가 많이 나는 채로 드라이버 보다 샤프트 길이가 조금 짧고 헤드 크기와 헤드 페이스가 작습니다.
샤프트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탄성이 좋은 그라파이트 재질을 주로 사용 합니다.
용도
우드는 주로 페어웨이 에서 먼거리를 보낼 때 사용 하는데요. 티박스에서 페어웨이가 좁아 드라이버를 치기 어렵거나 드라이버 보다 조금 적은 거리를 보낼 때. 혹은 긴 파 3 에서 숏티 (짧은 티)에 올려 놓고 티샷 용도로 쓰입니다.
종종 낮은 탄도의 트러블 샷을 할 때나 그린 주변에서 러닝 어프러치를 할 때 쓰이기도 합니다.
구매 가이드
우드는 드라이버가 출시 될 때 함께 같은 라인으로 출시 되는데요.
예를 들어 캘러웨이 Xr 이라는 드라이버가 출시 될때 Xr 우드 들도 함께 나옵니다.
보통 드라이버를 구매시 같은 라인의 우드를 고르는데요. 이유는 같은 기술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각도나 헤드의 반발력 등 으로 인한 거리 구별이 확실 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디자인의 통일성과 비슷한 타감 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감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매번 서로다른 브랜드의 서로 다른 느낌의 채로 친다면 감을 잡기가 더 어렵겠죠.
물론 개인의 취향이나 금전 적인 문제로 다른 라인의 우드를 선택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떤 선택이 좋다는 개인의 차이 이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1 헤드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무엇 보다 안정감을 주는 모양의 헤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우드의 각도
우드의 번호에 따라 로프트 각도 또한 다른데요. 거리의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3번 우드 – 14도 ~ 16도
4번 우드 – 17도 ~ 19도
5번 우드 – 19도 ~ 22도
6번 우드 – 23도 ~ 26도
7번 우드 – 24도 ~ 29도
요즘 제품들은 로프트 조절이 가능 함으로 자신의 탄도에 따라 각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2 샤프트
샤프트는 보통 사용 하는 드라이버 보다 10g 가량 무겁고 토크(뒤틀림)가 적은 강한 샤프트를 사용 하는데요. 우드는 지면에 공을 치기 위해 드라이버 보다 헤드가 무겁게 설계 되었습니다.
따라서 드라이버 보다 높은 강도의 샤프트를 쓰지 않으면 채가 더 휘게 되고 낭창 거리며 정확성도 떨어지겠죠.
또한 우드는 드라이버 보다 정확성이 높아야 하는 채 이기 때문에 드라이버 보다 강한 흔들림이 적은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예를 들면 드라이버의 샤프트가 50g 이라면 우드의 샤프트는 60g을 선택 하는 것이 통상적 입니다.
3.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골프채 종류)
영어권 에서는 하이브리드 라고 불리우는 유틸리티는 한국에서 고구마 라고도 부릅니다. 생긴 것이 고구마 모양 같아서 그렇게 많이 부르는데요. 우드 다음 으로 거리를 많이 보내는 채 입니다.
이 고구마는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섞어 놓은 채 입니다.
우드 보다 길이가 짧아 치기 용이 하며 우드 처럼 거리가 많이 납니다. 또한 아이언 보다 바닥면이 넓기 때문에 채가 바닥에 잘 박히지 않아 롱아이언 보다 쉽습니다.
용도
유틸리티는 롱아이언 보다 쉽기 때문에 롱아이언 2번 ~ 4번 아이언 대신 사용 합니다.
선택은 개인 마다 다르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아이언을 선호 하시는 분들은 아이언을 사용 하시면 됩니다.
구매 가이드
보통 쓰는 드라이버나 우드의 라인과 같은 제품을 구매 하는데요. 이 또한 개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유틸리티는 각도에 따라 목적에 맞게 구매 하시면 되는데요.
1 구매 목적
아이언 대체 용도 라면 그 아이언의 각도와 같은 유틸리티를 고르면 됩니다. 우드와 롱아이언 사이의 거리 용도 라면 우드와 롱아이언 사이의 각도를 고르시면 됩니다.
2 아이언과 유틸리티의 각도 비교 (브랜드에 따라 표기가 다를 수 있음)
17도 ~ 19도 : 2번 아이언 = 2번 ~ 3번 유틸리티
19도 ~ 22도 : 3번 아이언 = 4번 유틸리티
23도 ~ 25도 : 4번 아이언 = 5번 유틸리티
3 샤프트
샤프트는 우드와 같은 중량이나 우드 보다 5g ~10g 무거운 중량을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4. 아이언 (골프채 종류)
골프백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골프채 종류 아이언은 보통 가장 많이 연습 하는 채 이기도 하죠. 사용량 또한 많고 아이언을 얼마나 정교하게 칠 수 있느냐에 따라 스코어가 갈리기도 합니다.
요즘은 웨지를 제외 하면 보통 4번 아이언 부터 9번 아이언 까지 사용을 하는데요. 2번 3번 아이언은 개인의 선택으로 사용 하기도 합니다. 각 번호의 아이언 마다 거리 차이는 10m 에서 15m 정도 납니다.
특성
아이언은 보통 단조, 주조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단조 아이언 은 하나의 쇠를 두드려 만들기 때문에 보통 생김새가 심플한 머슬백 타입 이며 두드려 만들기에 쇠의 밀도가 치밀해져 정타를 쳤을때의 타구감이 좋지만 스윗스팟이 작고 거리가 조금 덜 나기 때문에 상급자용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은 하나의 쇠를 두드려 만들기 때문에 보통 생김새가 심플한 머슬백 타입 이며 두드려 만들기에 쇠의 밀도가 치밀해져 정타를 쳤을때의 타구감이 좋지만 스윗스팟이 작고 거리가 조금 덜 나기 때문에 상급자용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조 아이언은 틀에 찍고 파트를 붙혀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 할수 있으며 보통은 캐비티백 타입 입니다. 캐비티백 아이언은 머슬백 타입에 비해 스윗스팟이 넓으며 정타를 맞지 않아도 어느정도 거리와 방향성을 보장 해주기 때문에 초, 중급자용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머슬백 단조 아이언 이든 캐비티 주조 아이언 이든 성능 면에서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단조나 주조의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었다는 뜻이겠죠.
용도
아이언은 비거리 보다 정확한 거리를 보내고 방향성을 중요시 하는 채 입니다.
거리에 따른 아이언 번호를 선택 하여 보내고자 하는 위치나 핀에 근접 하게 보내는 용도로 사용 됩니다.
아이언의 헤드 페이스는 드라이버나 우드와 다르게 구르브가 새겨져 있어 백스핀량이 많아 런이 적어 그린에 공을 안착 시키기 용이 합니다.
구매 가이드
1 헤드
실력이나 선호도에 따라 캐비티, 하프캐비티, 머슬백 등 헤드 형태를 먼저 고르는게 첫번째 입니다.
2 헤드 크기
초보자라면 헤드가 큰 초보자용 아이언을 고르시는게 편하고 중상급자로 갈수록 작은 헤드를 선호 합니다.
헤드의 솔이 두껍고 긴 헤드 는 스윗스팟이 넓고 지면에 잘 파고들지 않으며 미스샷에도 어느정도 관용성을 제공 하기에 초 중급자 분들이나 연습량이 적은 분들께 적합 합니다.
는 스윗스팟이 넓고 지면에 잘 파고들지 않으며 미스샷에도 어느정도 관용성을 제공 하기에 초 중급자 분들이나 연습량이 적은 분들께 적합 합니다. 헤드의 솔이 얇고 짧은 헤드는 스윗스팟이 작고 지면에 잘 파고들어 예민 하지만 컨트롤에 용이 하여 중 상급자 분들이나 연습량이 많은 분들께 적합 합니다.
하지만 중요 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채의 예민함을 커버 하는 것은 연습량 이겠죠.
3 옵셋
아이언은 슬라이스가 많이나는 초보자의 경우 옵셋 각이 높은 아이언을 고르는 것이 유리 합니다.
옵셋이 높을 수록 드로우나 훅성 구질이 많이 나고 옵셋이 없을수록 직관적인 구질을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상급자는 본인의 구질이나 선호 하는 스타일에 따라 알맞은 옵셋의 아이언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4 샤프트
아마추어 여성분들은 보통 가볍고 탄성이 좋은 그라파이트 샤프트, 남성 분들은 경량스틸 혹은 중량스틸 샤프트를 사용 합니다.
요즘은 그라파이트 샤프트에 스틸 코일을 삽입하여 강한 힘에도 정확성을 높히고 탄성은 그대로 유지한 그라파이트 재질의 샤프트도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따라서 남성분들도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많이 사용 하는 추세 입니다.
5 샤프트 강도 추천
아이언 샤프트는 자신의 스윙 템포와 체력에 따라 선택 해야 합니다. 체력이 약하다면 라운드 후반 스윙 템포가 달라지기 때문 입니다.
아이언 샤프트는 똑같은 R Flax 라도 중량이 다르고 그에 따른 강도 또한 다릅니다. 따라서 원래 S를 쓰던 분들도 다른 브랜드의 S를 쓴다면 중량과 강도가 다를수 있습니다. 하여 R, S 같은 Flax 보다 중량을 중시 해야 합니다.
6 7번 아이언 거리 기준 아이언 샤프트 추천
아마추어 여성 – 50g ~ 70g 대의 그라파이트 샤프트 (7번 아이언 120m 미만)
시니어, 느린 템포 – 70g ~ 80g 대의 경량 스틸 샤프트 (7번 아이언 110m – 120m)
중간 정도의 템포 – 90g ~ 100g 대의 경량 스틸 샤프트 (7번 아이언 120m – 140m)
빠른 템포의 중 상급자 – 100g ~ 120g 대의 중량 샤프트 (7번 아이언 140m – 160m)
히터형 상급자 – 120g ~ 130g 대의 중량 샤프트 (7번 아이언 160m 이상)
위의 추천 중량은 통상적인 정보를 종합한 추천 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본인에게 맞는 샤프트 스팩을 원하시는 분들은 피팅샵 에서 측정 후 결정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초보자의 경우 매번 스윙템포가 다르고 실력이 점차 늘어 가기에 정확한 스펙의 샤프트를 고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제 실력보다 한단계 위의 스펙을 고르시는게 적당 합니다.
실력이 점차 늘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채가 될테니까요. 구질이 흔들리고 스윙 스피드가 빨라 지셨을때 자신에게 맞는 스펙의 샤프트를 피팅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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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웨지 (골프채 종류)
골프채 종류 중 웨지는 100m 내외의 샷 또는 어프로치나 벙커샷 등 그린 위를 제외한 짧은 거리의 숏 게임을 위한 아이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번 아이언 보다 짧은 아이언 으로 종류는 각도와 바운스에 따라 피칭 웨지, 갭 웨지, 샌드 웨지, 로브 웨지로 나뉩니다.
종류와 용도
피칭 웨지 (로프트 42도 ~ 48도) – 아이언 세트에 포함, 100m 내외의 거리의 샷 혹은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은 어프로치
(로프트 42도 ~ 48도) – 아이언 세트에 포함, 100m 내외의 거리의 샷 혹은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은 어프로치 갭 웨지 (48도 ~ 53도, 바운스 6도 ~ 8도) – 샌드웨지와 피칭웨지 사이의 거리, 탄도, 런
(48도 ~ 53도, 바운스 6도 ~ 8도) – 샌드웨지와 피칭웨지 사이의 거리, 탄도, 런 샌드 웨지 (54도 ~ 56도, 바운스 8도 ~ 12도) – 갭 웨지 보다 짧은 거리의 샷, 벙커샷이나 높은 탄도의 어프로치
(54도 ~ 56도, 바운스 8도 ~ 12도) – 갭 웨지 보다 짧은 거리의 샷, 벙커샷이나 높은 탄도의 어프로치 로브 웨지 (58도 ~ 62도, 바운스 10도 ~ 12도) – 샌드보다 짧은 거리의 샷, 벙커샷 이나 런이 적고 공을 높게 띄우는 어프로치, 로브샷을 할때 용이
구매 가이드
피칭 웨지는 아이언 구매시 포함 되어 있기에 따로 구매 하지 않습니다. 웨지는 4도 ~ 6도 정도 차이가 나도록 두개에서 세개를 구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갭 웨지는 소유한 피칭과 샌드웨지의 각도 차이로 그 중간 거리를 보내기 난해 하신 분들이 구매 하시면 좋습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바운스는 8도 정도가 적당 합니다.
샌드 웨지는 초보자 아이언 세트에 포함 되있는 경우도 있고 따로 주문 하여 아이언과 같은 라인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웨지의 경우 유명한 브랜드와 라인이 있기 때문에 따로 구매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바운스는 개인차가 있지만 10도 정도가 적당 합니다. 바운스를 이용한 샷을 잘 구사 하시는 분들은 12도를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로브 웨지는 선택에 따라 구매 하게 되는데요. 어느정도 바운스를 이해하고 이용 할 수 있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공을 높이 띄우는 로브샷, 플럽샷 이나 많은 스핀량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 합니다.
샤프트
먼거리를 보내는 강한 샷을 위한 용도가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스턱 샤프트로 충분 합니다.
웨지 추천
정말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 하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성능의 웨지 추천은 아래 링크 확인 하세요.
6. 퍼터 (골프채 종류)
가장 짧고 쉬운 채 이지만 골프를 치면 칠 수록 가장 어려운게 퍼터 입니다. 초보 분들은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비해 퍼팅은 잘 연습 하지 않는데요.
드라이버, 아이언 아무리 잘 쳐도 퍼팅이 안되면 스코어는 줄일 수가 없죠. 반면 퍼팅만 잘 해도 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 홀에 마무리를 하는 퍼팅 이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퍼터 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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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보통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굴리는 용도로 사용 합니다. 물론 그린 이외 에도 공을 굴려야 할때 사용 하기도 합니다.
구매 가이드
골프채 종류 중 퍼터를 구매 할때는 헤드의 형태(말렛, 블레이드), 발란스, 디자인, 얼라인먼트, 무게, 길이 등 고려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디자인 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히 애착이 가는지, 안정감을 주는지 입니다. 본인 마음에 들어야 애착을 가지고 사용 할수 있겠죠? 하여 가장 중요 한 것이 디자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히 애착이 가는지, 안정감을 주는지 입니다. 본인 마음에 들어야 애착을 가지고 사용 할수 있겠죠? 하여 가장 중요 한 것이 디자인 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게 는 무거울 수록 스트록과 방향성에 안정감을 줄 수 있으나 거리 조절이 힘들어 집니다.
는 무거울 수록 스트록과 방향성에 안정감을 줄 수 있으나 거리 조절이 힘들어 집니다. 길이 는 키나 팔 길이 보다 자신의 퍼팅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주는 길이로 정해야 합니다. 남성 분들은 대부분 32~35 인치를 여성분들은 보통 그 아래 길이를 사용 합니다.
는 키나 팔 길이 보다 자신의 퍼팅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주는 길이로 정해야 합니다. 남성 분들은 대부분 32~35 인치를 여성분들은 보통 그 아래 길이를 사용 합니다. 그립 의 경우 취향 차이가 크지만 요즘은 두꺼운 그립으로 손에 꽉 차는 그립도 많이 사용 하는 추세 입니다. 대표적으로 슈퍼스트록 그립과 그레비티 그립 등이 있습니다.
의 경우 취향 차이가 크지만 요즘은 두꺼운 그립으로 손에 꽉 차는 그립도 많이 사용 하는 추세 입니다. 대표적으로 슈퍼스트록 그립과 그레비티 그립 등이 있습니다. 얼라인먼트 라인 쉽게 말해 퍼터 윗부분 표시된 방향에 도움을 주는 라인을 말합니다. 에이밍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말렛 퍼터나 투볼 퍼터와 같이 얼라인먼트 라인이 강조 되는 퍼터를 고르시는게 유리 합니다.
자료:중앙선데이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헤드 형태를 고르는 데에 있어서는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몇 가지 체크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스트록이 아크를 그리 는지 일직선을 그리 는지 체크 하신 후. 아크를 그리신다면 토우헹 발란스 퍼터를, 직선을 그린다면 페이스 발란스 퍼터를 사용 하는게 유리 합니다. 페이스 발란스 퍼터는 손에 놓았을때 헤드 페이스가 하늘을 보는 형태를, 토우 발란스 퍼터는 토우가 아래를 향하는 형태를 말 합니다.
골프채 종류 – 퍼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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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별 구성 방법
골프채는 규정에 따라 14개나 그 이하 갯수의 채로 플레이 할 수 있기에 14개의 골프채 종류를 어떻게 구성 하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특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1 드라이버 – 드라이버는 가장 멀리 보내는 티샷용 채이기 때문에 꼭 필요 합니다. 한개 이상은 불필요 합니다.
2 우드 – 롱아이언이나 유틸리티의 거리가 3번 우드와 10m ~ 15m 정도 차이가 난다면 3번 우드만 쓰셔도 무방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5번 우드 그리고 여성 분들은 9번 까지 선택 하시면 됩니다. 초보자의 경우 3번 우드의 난이도 때문에 5번 부터 장비 하기도 합니다.
3 유틸리티 – 롱아이언과 우드가 부담 스러운 분들은 5번 우드와 3번 아이언 거리 용도로 보통 한개 혹은 필요에 따라 그 이상으로 구성 합니다.
4 아이언 – 롱아이언을 선호 하시는 분들은 보통 3번, 간혹 2번 부터 9번 까지 사용 합니다. 초보자 분들 이라면 남성은 보통 5번 부터, 여성분들은 6번 부터 사용 합니다.
5 웨지 – 웨지는 보통 피칭 웨지를 제외 하면 2개 에서 3개 까지 사용 합니다. 숏 게임을 강화 하고 싶으시다면 3개를 사용 합니다. 거리를 보강 하고 싶으시다면 2개의 웨지를 사용 하시고 우드나 유틸 또는 롱아이언을 추가 하시면 됩니다.
웨지는 4도 에서 6도 차이의 로프트를 선택 하시면 되는데요. 저의 경우 52도 갭 웨지, 56도 샌드 웨지, 60도 로브 웨지 이렇게 세개를 사용 합니다.
초보자의 경우 사용 하는 아이언의 로프트가 대체적으로 낮아 피칭의 각도 또한 낮습니다. 따라서 그 사이를 매꿀 갭 웨지 50도와 샌드 웨지 56도, 세개를 쓴다면 48도, 52도, 56도 혹은 50도 54도 58도의 구성 추천 드립니다.
6 퍼터 – 그린에서 필수 이기에 한개의 퍼터가 꼭 필요 합니다. 한개 이상은 불필요 합니다.
여기 까지 골프채 종류와 용도 구성 방법 등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골프는 장비 또한 실력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 골프채를 고르면 그 만큼 거리와 정확성이 좋아 지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들은 훅으로 고생 하며 스윙을 개선 하려 해도 고쳐지지 않다가 장비 교체로 한번에 고쳐 지기도 합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매번 스윙이 다르고 실력이 계속 늘기 때문에 일관적인 스윙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채를 고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실력 보다 한단계 높은 스펙의 채를 구입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이 점차 늘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채가 될 테니까요.
골프백, 골프웨어 브랜드 추천
골프백 추천
골프채 종류 외에도 골프채를 넣어 다닐 골프백 또한 중요 한데요.
비싼 채를 보관 하고 들고 다니는 용도인 만큼 안정성이 중요 하고 스타일 또한 놓칠수 없는 부분 이겠죠.
골프백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스탠드백 – 흔히들 말하는 삼발이 (세울수 있는 다리)가 있어 잘 넘어지지 않게 세울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 스탠드백은 스트랩이 양 어깨에 매기 편하게 두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채를 빼고 넣을때 편하고 필드나 연습 그린 등에서 매고 다니거나 세워 놓고 연습 할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나 선수들이 연습 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2 캐디백 – 투어백 이라고도 하는데요. 세로로 세울수 있는 원통형의 백을 말 합니다. 가죽이나 에나멜 등의 재질을 쓰기 때문에 스탠드 백보다 일반 적으로 조금 무겁고 큽니다.
스탠드백 이라면 삼발이가 있어야 할 공간도 수납 공간으로 되어 있고 크기 때문에 채나 골프용품 등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필드나 연습 그린 등 잔디 위에 골프백을 세울때는 잘 서지 않아 눕혀 놓게 되므로 편리성은 떨어 집니다. 하지만 카트만 타고 다니신다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캐디백의 장점은 크고 간지가 난다는 것. 물론 스탠드백도 멋진 것들이 많습니다.
이 밖에도 여성들을 위해 바퀴가 달려 끌고 다닐수 있는 캐디백도 출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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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웨어 브랜드 추천
타이틀리스트 카탈로그 참조
골프는 물론 실력과 어떤 골프채 종류를 쓰는지 장비도 중요하지만 골프 웨어 또한 정말 중요 합니다.
멋도 멋 이지만 골프 웨어는 장시간 플레이를 하는 골프에 알맞게 기능성 제품으로 골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골프의 옷 규정은 단정 하고 카라가 있는 상위와 남성은 면바지나 면 반바지, 여성은 치마나 면바지 혹은 반바지면 되고 아우터는 딱히 규정이 없는데요.
그 만큼 자신의 개성에 맞게 충분히 멋을 낼수 있는 스포츠 입니다.
단정 하기만 했던 예전과 다르게 투어 선수들도 요즘은 개성 있는 골프 웨어를 많이 착용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즘은 골프웨어는 너무 이쁘게 잘 나오기 때문에 일반 외출복 으로 입어도 좋더라구요.
아무리 잘 쳐도 후줄근한 면바지에 정체를 알수 없는 늘어난 카라티를 입고 스윙을 한다면 간지가 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못쳐도 간지나게 입고 있다면 있어 보이는 것은 물론 스윙 마저 이쁘고 멋져 보입니다. 우린 또 멋 없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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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와 그 외 용품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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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부디 건강한 라운딩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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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골프채의 종류와 거리
아이언은 통상 번호를 붙여 말합니다만 고유명칭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표기는 아무도 쓰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 아이언의 명칭 및 비거리
1번 아이언 = 드라이빙 아이언 (Driving Iron) 190m
2번 아이언 = 미드 아이언 (Mid Iron) 180m
3번 아이언 = 미드 매시 (Mid Mashy) 170m
4번 아이언 = 매시 아이언 (Mashy Iron) 160m
5번 아이언 = 매시 (Mashy) 150m
6번 아이언 = 스페이드 매시 (Spade Mashy) 140m
7번 아이언 = 매시 니블릭 (Mashy Niblick) 130m
8번 아이언 = 피처 (Pitcher) 120m
9번 아이언 = 니블릭 (Niblick) 110m
P/W =피칭웨지 (Pitching Wedge) 100m
S/W =샌드웨지 (Sand Wedge) 80m
아이언의 비거리는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클럽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거리차이는 100m 이상 날 수도있습니다.
위에 표기한 거리는 남성 아마추어들의 평균거리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아이언의 쓰임새
아이언의 쓰임새는 홀에 볼을 근접시키기위해 사용하는 것이며 특정한 라이(Lie -볼이놓인상태) 에서 특정한 클럽을 잡고 쓰는것이 아니라 위의 거리를 기준으로 했을 때 홀까지 남은 거리를 계산하여 클럽을 선택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위의 비거리를 낼 수 있다면 150M의 거리가 남았을때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하면 되는것이지요…
단 Pitching wedge 는 그린주변에서 Approach 용으로 많이 쓰이며 Sand Wedge 는 모래에서 치는 클럽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1번아이언은 드라이버대용 티샷용으로 많이 사용하나 그 사용도가 낮아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 Wedge 쐐기[V] 모양(의 물건);【골프】 웨지 《쳐올리기용의 아이언 클럽》
3.헤드생김새
1.머슬백(muscle back ) = 근육, 덩어리란 뜻으로 클럽헤드의 뒷면이 통으로 되어있음
-타구감이 좋고 예민하여 프로들이나 상급자들이 많이 선호.
2.캐비티백(cavity back ) = 움푹들어간 이란 뜻으로 클럽헤드의 뒷중심을 움푹 들어가게 파서 무게중심을 클럽헤드의 전체와 가장자리로 배분함
-방향성이 좋으며 치기쉬움
3.중공구조(hollow back ) = 우드클럽처럼 클럽헤드의 중앙에 빈 공간을 만든모양
– 비거리증대를 위해 설계된 모양
4. 포켓 캐비티백 (pocket cavity back) = 캐비티백의 변형된 모양으로 캘러웨이나 야마하 아이언에 많이 쓰이는구조.
-기존 캐비티백의 장점과 중공구조의 장점을 살린모양
4. 헤드 제조공법 및 재질
주조와 단조로 만들어지며 단조는 연철을 사용합니다.
반발력을 높이기위해 페이스면을 티타늄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1야드는 약 90cm 즉 0.9m입니다.
그래서 야드를 미터로 환산할 때에는 야드값에 0.9를 곱하면 미터값이 됩니다.
역으로 미터값을 야드값으로 바꿀려면 야드값에 1.11을 곱하면 됩니다.
이를 쉽게 계산할려면 단순히 10% 정도를 가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미터값을 야드값으로 바꾸고자 하면,
150미터 -> (150+15)=165야드(정확히는 166.6야드)
130미터 -> (130+13)=143야드(정확히는 144.4야드)
이렇게 계산하니 거의 정확하죠?
그런데 실제로 필드에 나가보면 저 같은 경우 야드와 미터는 한 클럽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150야드에 7번 아이언을 사용한다면,
150미터에서는 6번 아이언을 잡습니다.
귀하께서도 이런 방법으로 고객에게 추천하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각 클럽별 거리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률적으로 어느 클럽의 거리는 얼마다 하는 식으로 외우면 곤란하죠.
재치있는 캐디라면, 첫 홀을 플레이하면서 세컨 샷에서 남은 거리와 선택하는 채를 유심히 확인해 두었다가, 다른 홀에서 다른 거리라 하더라도 그 차이만큼을 잽싸게 고려하여 채를 바꾸어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앞 홀에서 150야드에 7번을 잡았다면, 다음 홀에서 130야드가 남은 경우에는 8번과 9번을 함께 권하여 본인이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맞겠지요.
골프채 종류와 비거리 골프
1) 우드
1번 우드(230) : 드라이버
2번 우드(220) : 브러쉬 (거의 사용 않하는 클럽)
3번 우드(210) : 스푼
4번 우드(200) : 버피
5번 우드(190) : 클리크
7번 우드(230) : 헤븐우드
9번 우드(230) : 디바인 나인
(캘러웨이라는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명칭으로 그냥 9번우드로 지칭, 7번우드 마찬가지)
2) 아이언
3번 아이언(180)
4번 아이언(170)
5번 아이언(160)
6번 아이언(150)
7번 아이언(140)
8번 아이언(130)
9번 아이언(120)
3) 웨지
P (110): 피칭웨지
A (95): 어프러치 웨지
S (80): 샌드웨지
4) 가방
골프가방 : 캐디백(골프채를 넣는 가방)
옷가방 : 보스턴 백(갈아입을 옷가지를 넣는 가방)
출처 : 은가비의 일상생활 (은은한 가운데 빛나리)
글쓴이 : 은새 원글보기 : 은새
메모 :
골프채 종류와 용도 간단 정리
골프채 종류와 용도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삶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골프가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골프에 입문하는 분들이라면 골프 채 종류 가 너무 많아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골프채 종류와 용도
골프채 종류는 대표적으로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가 있습니다.
골프를 치다보면 다양한 상황을 만나게 되고, 거리에 따라 적절한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1. 우드
드라이버로 대표되는 것으로 초기 장타를 날릴때 사용합니다.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지는데 왜 우드냐? 과거에는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우드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초구는 우드를 이용해서 칩니다.
2. 아이언
아이언은 강하게 치는 우드와 달리 정확한 위치에 골프공을 포지션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아이언 번호는 1~9번까지 있는데 사용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3. 웨지
벙커에 빠지거나 앞에 방해물이 있어서 공을 높이 띄워야 할때 사용하는 것이 웨지입니다.
4. 퍼터
공이 홀이 있는 그린 위에 올라왔을때 사용하는 것이 퍼터입니다.
골프채는 상황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서 다양하게 준비를 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맞다면 모든 장비를 다 구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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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골프채 종류와 용도 간단정리였습니다.
[왕초보골프입문] 골프클럽 종류와 구성. 수 많은 골프채 다 필요한가요? | 골프채 종류별 거리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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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와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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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와 용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골프를 처음 접하시거나 초보 분들은 왜이렇게 골프채 종류가 많냐 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필드에서 플레이할 때 필요한 클럽들인데요. 그럼 오늘은 골프채 종류와 용도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필드를 나갈 때 14개의 클럽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클럽 구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으실건데 이 글을 보고 클럽을 어떻게 구성해야 되는지 감이 좀 잡혔으면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골프 클럽의 구성에 대해 먼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채 구성
위 사진을 보시면 간단하게 3가지로 구성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손을 잡는 곳이 그립이며 공을 때리는 부분이 클럽 헤드입니다. 그리고 클럽헤드와 샤프트를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샤프트입니다. 클럽헤드의 각도에 따라 거리의 차이가 있으며 필드에서는 거리에 따라 아이언 선택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샤프트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제가 이전 글에서 한번 다뤘던 적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19/10/07 – [Golf/골프지식 (Golf Knowledge)] – 골프샤프트 강도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위에 말씀드렸듯이 필드에 나갈 때는 골프채를 14개 이하로 구성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골프채 구성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추천하는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드라이버, 3번 우드, 5번 우드, 아이언 3번~9번, P웨지, A웨지, S웨지, 퍼터
이렇게 하면 총 14개의 클럽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만약 3번 우드를 잘 쓰지 않을 것 같으면 빼고 유틸리티를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골프채 종류와 용도
초보 골퍼분이시라면 골프채가 왜이렇게 많고 생김새도 틀리고 어디에 써야하는 지 궁금하실텐데요. 골프채 종류가 많은 이유는 거리와 용도에 따라 골프채를 골라서 쳐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골프채 종류와 용도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사진을 보시게 되면 골프채 종류를 확할 수 있습니다. 왼쪽 순서대로 멀리나가는 순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하나하나 어떤 채고 어떤 용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먼저 공을 제일 멀리 보낼 수 있는 골프채입니다. 제일 멀리나가기 때문에 맨 처음 티샷할 때 사용하는 골프채입니다. 골프채 중 제일 길고 헤드도 가장 큽니다. 보통 제가 드라이버 샷을 할 경우 220~240미터 정도 비거리가 나옵니다. 클럽이 크고 길수록 비거리가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컨트롤 하기는 그만큼 어렵습니다. 따라서 드라이버 샷을 잘 보내놓으면 그 홀을 공략하기가 매우 편하겠죠?
드라이버를 구매하실 때 신경쓰셔야 하는 것이 샤프트의 강도입니다. 샤프트 강도가 강할수록 거리는 줄지만 방향성이 좋아지는데 자신의 힘에 맞는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버 헤드를 보시게 되면 공이 맞는 면의 각도를 나타냅니다. 보통 드라이버의 각도로는 9도 또는 10도를 많이 사용하는데 각도가 낮으면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각도가 높으면 그만큼 공이 높게 뜰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낮은 각도는 프로가 선호하며 높은 각도는 아마추어 분들이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우드
위에 설명드렸던 드라이버도 1번 우드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여기서 저는 이 두개를 분리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1번 우드, 즉 드라이버는 티샷 할 때 밖에 쓰지 못하는 클럽이지만 드라이버가 아닌 우드는 페어웨이 우드로 분류가 됩니다. 모양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드라이버와는 용도가 다릅니다. 우드는 페어웨이에서 칠 수 있으며 드라이버 보다는 헤드가 조금 작습니다. 남성일 경우 우드를 많이 쓸 일은 없지만 파5 홀에서는 세컨 샷으로 종종 쓸 수 있는 채입니다. 제 기준으로 5번 우드를 쳤을 때 190~210미터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우드는 다루기 힘든 클럽인 만큼 저는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페어웨이 우드는 치게되면 특성상 공이 높게 뜨지 않고 런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언과 달리 드라이버 처럼 스윙 시 지면 위를 쓸어지는 클럽입니다.
아이언
골프 플레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언입니다. 제일 중요한 클럽이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이 배울 때는 아이언 7번을 가지고 많이 연습을 하게 됩니다. 드라이버보다 짧지만 묵직한 헤드를 가지고 있으며 번호가 낮을 수록 채의 길이가 길고 비거리도 많이 나갑니다. 보통 아이언은 3번에서 9번 까지 있으며 크게 롱아이언, 미들아이언, 숏아이언으로 구분이 됩니다. 3,4번 아이언을 보통 롱아이언이라고 하며 5~7번을 미들아이언, 8~9번을 숏아이언 이라고 합니다. 거리에 따라 맞는 아이언 번호를 선택해서 치기 때문에 각 번호에 대한 자신의 비거리를 알고 있어야겠죠?
웨지
웨지는 그린과 별로 거리가 안남았을 때, 짧은 거리에서 어프로치 할 때 쓰거나 공이 그린 근처 벙커에 빠졌을 때 탈출 용으로 사용이 됩니다. 웨지와 아이언근 거의 동일하게 생겼지만 아이언보다 홀을 정확히 노리는 것을 추구하는 클럽입니다. 웨지는 각도에 따라 로브 웨지, 샌드 웨지, 어프로치 웨지, 피칭 웨지로 구분이 됩니다. 웨지 샷만 잘해도 필드에서 많은 타수를 줄일 수 있는 만큼 아주 중요한 샷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퍼터
퍼터는 마지막 그린에서 홀컵에 넣기 위해 쓰는 골프채입니다. 퍼터는 번호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으며 그린 위, 또는 그린 엣지에서 사용이 됩니다. 홀의 마지막 샷인 만큼 퍼터는 항상 신중히 해야합니다. 퍼터 종류에는 크게 일자형, 반달형, 투 볼 퍼터가 있으며 다 써보고 자신의 손에 맞는 퍼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골프채 종류와 용도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골프 입문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골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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