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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에 민감한 시기인데 우리아이가 계속 고열이라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상현 전문의와 가와사키병에 대해 알아볼까요!
00:06 가와사키병, 어떤 질환인가요?
00:28 가와사키병, 소아에서만 발생하나요?
00:45 가와사키병, 어떤 증상이 있나요?
01:50 가와사키병, 소아에서만 발생하나요?
02:19 가와사키병, 소통이 어려운 어린 아이의 경우 어떤 경우에 의심할 수 있나요?
02:41 가와사키병, 어떻게 치료하나요?
03:19 가와사키병, 재발 가능성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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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이 떨어지지 않을때…가와사끼병 꼭 알아두세요… 병원비 …
가와사끼병 이겨내고 왔습니다… 병원비 대박…–;;. 에디가 7일간의 고열로 여러 병원을 다니며 마음 졸이고 힘들었습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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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병으로 10일입원 치료금 및 진단금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고 특수한 수액이 1병에 8만원씩 10병정도 맞았고요 10일 입원비와 치료비해서 20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Source: suda.momsdiary.co.kr
Date Published: 8/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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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병(갑자기 혈관에 염증 생기는 질환) 더이상 … – 헬스조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심장 기형을 일으키는 가와사키병이 국내에서 계속 늘고 있다. 2006~2008년…
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6/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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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병의 치료에서 감마글로불린 및 아스피린의 적정 용량 …
1g/kg과 아스피린 50m/kg/day으로 치료받은 29명의 가와사키병 환자들의 치료 결과를 분석하 … 면 상당한 치료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그외에.
Source: www.e-cep.org
Date Published: 8/5/2021
View: 5852
가와사키병 – 아이심장
가와사끼병 이란?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1967년 일본에서 보고된 후로 소아연령에서 가장 흔한 후천성 심장질환이며 동양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www.isimjang.co.kr
Date Published: 3/8/2021
View: 5862
겨울과 봄, 영유아에서 많이 발병하는 ‘가와사키병’
가와사키병은 한 가지 검사로 알 수 없으며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정밀 검사를 시행하거나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고 나서야 진단되는 경우가 …
Source: jhealthmedia.joins.com
Date Published: 1/6/2022
View: 6085
질문 ; 가와사키병인데… 나중에 성인이 되어도 생명보험 가입이 …
좋겠는데.. 그러자니 당장 입원비며 치료비가 부담되구… 보험처리하자니… 나중에 아이한테 불이익이 될꺼 같구.
Source: leecfp.tistory.com
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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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와사키 병 치료비
- Author: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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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KVAnb_98jU
고열이 떨어지지 않을때…가와사끼병 꼭 알아두세요… 병원비 대박…–;;(가와사키 치료, 증상)
가와사끼병이란? 갑작스런 열을 동반하여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전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며 최근들어 소아에서 가장 흔한 후천성 심장질환으로 부각되고 있는 병입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20% 정도에서 관상동맥 합병증이 발생되고 이는 심근경색증 또는 급사의 원인이 됩니다. 왜 생기나요?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어떤 감염에 의하여 유발되는 면역학적 반응이 가와사끼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가와사끼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가와사끼병은 열이 5일 이상 심하게 나고, 손과 발이 벌겋게 부으며, 피부에 발진이 나타나고 양쪽눈에 토끼눈 같이 빨갛게 되며, 입술도 빨갛게 되고, 목주위의 림프절이 크게 만져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병의 원인에 대하여 그동안 많은 연구가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습니다. 가와사끼 병의 중요증상 첫째, 38.5~40도의 고열이 8~18일 정도 (평균 7~10일) 지속되는데 해열제 투여시 약간의 해열효과가 있으며 병을 앓는 중에 간혹 열이 재발하여 2번 혹은 3번씩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째, 급성기에 손과 발이 벌겋게 부으며 회복기에 손톱과 발톱의 피부가 벗겨 지는데, 항문주위가 벗겨지기도 합니다. 흔하지 않지만 BCG 접종부위가 벌겋게 되고 물집, 궤양이나 딱지가 생깁니다. 셋째, 홍역, 두드러기, 성홍열 또는 지도 모양의 발진 등 다양한 형태의 피부 발진을 볼 수 있으나, 물집이나 딱지는 없으며, 별로 가렵지도 않습니다. 넷째, 양측 안구 결막이 충혈 되는데 눈꼽이 끼지 않고, 시력 손상은 없습니다. 다섯째, 입술과 구강의 변화로 입술이 빨갛게되고 건조해 지고, 갈라져서 출혈이 있으며, 피딱지가 생기고 , 아파서 울면 다시 피가 나오게 되며, 딸기 모양의 혀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섯째, 목 주위에 있는 임프절이 커지는데 대부분 한쪽 목에서 한개 정도 만져지고, 크기는 1.5~5cm 정도이며, 만지면 아파합니다. 이상과 같은 6개의 증상중 5개가 있으면 가와사끼 병이라고 진단하게 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급성기에는 면역글로블린 다량 요법과 아스피린을 사용합니다. 면역글로블린은 10~12 시간에 거쳐 서서히 정맥 주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열이 떨어지지 않고 더 오를경우가 가끔 있으나 큰문제는 없고 잠간 쉬었다가 맞으면 됩니다. 아스피린은 관상동맥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면역글로블린과 함께 급성기에는 많은 양을 투여하게 됩니다. 관상동맥 합병증은 아급성기에 접어들면서 급성기의 증상이 거의 사라진 후 주로 발생하므로 발병후 1~2주후에는 관상동맥 합병증 유무를 검사하기 위해 반드시 심장초음파를 시행해야 합니다. 아급성기 부터 아스피린 용량을 줄여서 6~8주 정도 더 투여하게 됩니다. 관상동맥 합병증이란 무엇인가요?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 심자을 둘러싸고 있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이 관상동맥에 주머니가 생기게 되면 심근경색이나 급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합병증이 없는 경우엔 예후가 좋아서 1년정도만 자세히 관찰하면 대부분 괜찮지만 관상동맥 합병증이 있는경우(심초음파 5mm 이상) 심전도 검사, 운동부하 검사, 심근 스캔검사, SPECT 검사로 심근허혈에 대한 정기 적인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관상동맥류의 약 반 정도는 수년간에 걸쳐서 정상 내경으로 회복 된다고 하나 장기적인 예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참고글 : 인천 길병원 설명지>
가와사키병(갑자기 혈관에 염증 생기는 질환) 더이상 희귀병 아니다
가와사키병(갑자기 혈관에 염증 생기는 질환) 더이상 희귀병 아니다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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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미만이 전체의 86% 차지… 최근 매년 3000명 이상 입원 감기 오인 않고 제때 대응하면 면역치료제 등으로 99% 치료
▲ 가와사키병이 희귀병 수준을 벗어나 흔한 질병 단계로 들어섰다. 감기로 착각하지 않고 제때 치료하면 완치된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email protected]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심장 기형을 일으키는 가와사키병이 국내에서 계속 늘고 있다. 2006~2008년 가와사키병 발병은 5세 미만 10만명당 113명이었다(대한소아심장학회 자료). 2000~2002년에는 10만명당 86명에 불과했다.해운대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송민섭 교수는 “10만명당 113명은 5세 미만 전체 아동 1000명마다 1명 이상 발병한다는 뜻”이라며 “가와사키병은 희귀병 수준을 벗어나 흔한 질병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실제로 매년 3000명 이상의 5세 미만 소아가 가와사키병에 새로 걸려 입원 치료를 받는다. 송 교수는 “증세가 가벼워 가와사키병인지 모르고 넘어가는 아동을 포함하면 환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가와사키병은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자기 몸 전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전체 환자의 86%가 5세 미만이다. 38.5도가 넘는 고열이 지속되면서 심장 혈관(관상동맥)까지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심근경색이 나타나면서 급사할 수도 있다. 1967년 일본에서 처음 발병된 ‘신종 질환’으로 발병 원인을 모른다. 일본·한국·대만의 발병률이 특히 높다. 면역억제제 등을 써서 열을 낮추면 다른 증상도 사라진다.=첫째, 발병 자체가 증가했다.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한지환 교수는 “특정한 감염에 민감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2008년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가와사키병 관련 유전자를 찾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둘째, 진단이 늘고 있다. 송 교수는 “의사들 사이에서 가와사키병 인지도가 높아져서 예전 같으면 지나쳤을 환자를 발견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왜 무서운가=가와사키병은 열이 지속되면 심혈관에 문제를 일으킨다. 세브란스어린이병원 김동수 교수는 “고열로 인해 심장 혈관에 염증이 생겨 혈관이 두꺼워지거나 늘어나면 갑자기 사망할 수 있다”며 “과거에는 환자의 20%가 숨졌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열이 나고 목이 붓기 때문에 감기로 착각하고 감기약을 먹이는 부모가 대부분”이라며 “해열제나 항생제 등을 먹여도 5일 이상 열이 지속되고, 목 임파선이 1.5㎝ 이상 커지며, 온몸의 피부 발진, 눈곱 없는 양쪽 눈 충혈, 붉어지거나 갈라진 입술이나 딸기 모양 혀, 손·발이 붓거나 손·발톱 벗겨짐 등의 증상이 생기면 가와사키병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신 치료법=초기에 면역글로불린과 아스피린 등을 쓰면 치료 효과가 아주 좋다. 송 교수는 “고용량의 면역글로불린을 1~2회 주사하면 95%가 치료된다”며 “이런 약이 듣지 않으면 스테로이드제제, 메토트렉세이트(항암제), 인플리시맵(자가면역질환치료제) 등으로 99% 완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5세 미만 소아의 정상적인 심혈관 두께는 3~4㎜ 정도이다. 이 병 때문에 심혈관이 4~8㎜까지 늘어난 아동은 치료하면 대부분 1~2년 내 정상으로 돌아온다.
전형적인 임상 양상에 의해, 비전형적인 경우도 드물지 않아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혈액 검사 소견 및 심초음파 소견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급성기에는 면역 글로블린 고용량 요법과 아스피린을 사용합니다. 발열이 감소하고 심장 초음파 검사에서 관상동맥 합병증이 없는 경우 저용량 아스피린을 6~8주 투여합니다. 관상동맥합병증은 치료 받지 않는 경우 10~20% 환자에서 발생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은 경우 5% 이내로 감소합니다.
질문 ; 가와사키병인데… 나중에 성인이 되어도 생명보험 가입이 되나요???
질문 ; 가와사키병인데… 나중에 성인이 되어도 생명보험 가입이 되나요???
우리 아이가 가와사키란 병으로 입원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 지인들이 병문안을 와주셨는데… (고맙게도….)
한분이 가와사키병은 보험신청을 하지 말라고 하는거예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성인이되어도 생명보험,화재보험에 가입이 않된다구요…
지금은 생명보험과 화재보험 들어놓고 있는데..
나중에 커서 성인 생명보험으로 전환 할때 안된다면 지금 보험처리를 않하는 것이
좋겠는데.. 그러자니 당장 입원비며 치료비가 부담되구… 보험처리하자니…
나중에 아이한테 불이익이 될꺼 같구… 답답하네요..
또 검색을 해보니.. 완치 후 5년이경과되면 보험가입이 된다고 적어놓으신것도 있는데..
지금은 아이가 심장쪽으로도 합병증이 없는것으로 나오거든요…
고수님들 한 말씀씩 해주시길 빕니다.
답변 : 보험혜택을 받기위해 보험가입하신것 아닌가요??
보험금을 안받았다고 해서 입원한 사실이 없던걸로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보험금은 청구하셔서 받으셔야 합니다.
20세가 지나면 성인 보험을 가입하시는데 크게 문제가 없으실것입니다. 또 현재 가입하신 보험이 어린이 보험이라면 만기시 성인보험
으로 변경해주는 기능도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생명보험, 화재보험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심장관련 진단자금을 받으시는 보장이 있으실것 같아서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진단서
를 발급하실때 진단서 내용에 “판막손상을 동반한 류마티스열” “심장합병증을 동반한 가와사키병” 심장관상동맥의 확장이나 심장동맥
류의 형성. 이란 내용이 한가지 정도는 들어가야 지급이 가능합니다.
보험금을 탔느냐 안탔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적이 있느냐 없느냐가, 치료를 받은적인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
합니다. 요즘은 보험사들이 의료보험의 전산까지 확인을 하기 때문에 치료를 받았다면 알릴의무를 고지를 해서 심사를 받고 가입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생명보험은 어린아이의 경우 가와사키로 치료를 받을경우 20세전에는 추가로 보험가입이 않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보험금이 지급되면 5년이 지나도 고지를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할때 어린아이들의 보험의 경우
만약 추가로 가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만기시에 만기보험금을 타지 않고 바로 어른보험으로 변경을 해주는 기능을 활요하시면 가능
할것입니다.
점점 보험사들이 질병이나 사고로 보험금을 탈경우에 여러가지 조건부로 가입 승인을 내주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태아 보험도 100세 만기 상품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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