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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현재 가장 가성비 좋은 중고차가 사고 싶다고..?
오늘 영상은 2022년 2월 현시점에서 가성비 좋은 중고차들을 소개해드리는 영상입니다~~
영상속에 나오는 차종들은 저의 주관대로 선정한것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속 차들
1. 더뉴 아반떼 AD 1.6 스마트
2.그랜저IG 3.0 익스클루시브
3.더 K9 3.3 AWD 임원전용
사이트 – http://xn--299a7fv36e6lbb3goqn.com/
밴드 – https://band.us/n/a1ac64J074u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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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중고차 BEST 5 모델 순위 정리 – 여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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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중고차 찾을때 최고 꿀팁 3가지 – k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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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고차 가성비 좋은차, 중고차 가성비순위, 가장 감가 …
가성비 중고차 순위 · 1. 아반떼HD · 2. SM3 네오 · 3. 스포티지R · 4. YF쏘나타 · 5. I40. + 여기에 표시. Source: yeoboso.t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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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고의 가성비 중고차는 OO입니다. 꼭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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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로는 가성비 최고라는데 신차 시장에선 망한 차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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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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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중고차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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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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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중고차 BEST 5 모델 순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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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차 가격이 어마 무시합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거나 운전 초보자에게는 신차를 구매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되는데요. 때문에 중고차 구입을 고민하실 겁니다. 오늘은 가성비 중고차 BEST 5 모델 순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가성비 중고차 순위
1. 아반떼HD
첫 번째 가성비 중고차 모델은 아반떼HD입니다. 현대에서 출시한 차량으로 2006년에 출시되어 2013년까지 출시가 된 차량으로 국민 차량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디자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지만 성능은 지금 나오는 차량 못지않게 좋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는 차량이며 경쟁차인 기아 포르테와 비교해도 월등한 성능을 자랑한 차량입니다.
아반떼HD
다만, 아쉬운 점은 단순한 외부 디자인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중고차 가격은 저렴한 것은 100만 원대에서 500만 원 대면 충분히 성능 좋은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SM3 네오
두 번째 차량은 르노 삼성에서 출시한 SM3입니다. SM3는 2002년에 출시가 된 차량이며 중고차로 추천드리는 차량은 SM3 네오인데요. 2014년부터 나온 모델로 단순하던 SM3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디자인했고 연비가 17.7km나 나온다고 해서 호평을 받은 차량입니다. 중고차 시세는 400~600만 원 정도면 좋은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SM3-네오
3. 스포티지R
세 번째 차량은 스포티지R입니다. 기아에서 출시한 중소형 SUV로 기존 투박한 스포티지 디자인과 다르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된 게 호평을 받았으며 그 당시 출시된 SUV와 디자인이 혁신적이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차량입니다. 중고차 시세는 900~1000만 원 사이입니다.
스포티지R
4. YF쏘나타
네 번째 차량은 YF쏘나타입니다. 2009년에 첫 출시된 차량으로 기존 쏘나타보다 날렵하고 길어진 차체가 특징이었고 쿠페 스타일로 디자인이 변경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디자인은 국내에서 나올 수 없는 디자인이라면서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준 차량인데요. 2009년에서 2010년 사이가 국내 차량 디자인 혁신 기간이라고 할 정도로 호평을 받은 차량 중 하나입니다. 중고차 가격은 300~600만 원입니다.
YF쏘나타
5. I40
마지막 가성비 중고차는 I40입니다. 이때 당시 유일한 왜건 승용차로 쏘나타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기차로도 출시가 되었고 하이브리드로도 출시가 되었으며 현대차에서 만든 차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차량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단종된 상태이고 중고차 가격은 600~900만 원 정도입니다.
I40
이 외에도 현대 엑센트, 기아 모하비, 쌍용 티볼리, 현대 I30 등 다양한 가성비 중고차가 있는데요. 제가 위에서 알려드린 중고차는 가격과 성능 모두 괜찮은 차량을 알려드린 것이니 참고하셔서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중고차를 고르기 전 꼭 확인하셔야 되는 점은 사고가 났는지 안 났는지 여부와 침수차량인지, 도난차량인지 등을 꼭 확인하시고 구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7.08 – [자동차정보] – 중고차 구입시 주의사항 5가지 필요서류는?
2022.06.03 – [분류 전체보기] – 쏘나타 단종 거의 확정 현대 기아 중형 세단 몰락? (+ D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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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세표 깔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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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산세와 신차에 대한 비용등이 만만치 않아 중고차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용 뿐만 아니라 초보운전자의 경우 긁힘 등과 같은 잔잔바리 사고들에 중고차가 괜찮다고 보는데요. 유튜브나 뉴스를 보면 중고차사기가 많이 보이지만 사실 정직하게 판매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고차의 시세표에 대해 정리해보려 하는데요. 제가 참고하려는 사이트에서 원하는 세부적인 항목에 따라 중고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중고차 시세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고차 거래순위
중고차 시세표를 알아보기전에 중고차 거래순위를 보시겠습니다. 왼쪽이 국산차고 오른쪽이 수입차 거래순위입니다. 국산차로는 기아 모닝, 현대 그랜저, 현대 소나타 순으로 랭크되어있네요. 아무래도 막 몰 수 있는 값싸고 가성비 좋은 차량들이 중고차 거래순위가 높은 듯 보입니다. 수입차 거래순위는 가격대 있는 녀석들이 포진되어있네요. BMW5시리즈, 벤츠E클래스, BMW 3시리즈가 랭크되어있습니다.
중고차 시세표 국산 1000만↓
천만원 이하의 국산 중고차 거래순위입니다. 조건과 구매시기에 따라 가격대가 편차가 있으므로 적기에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현대의 아반떼와 기아 모닝의 거래량이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중고차 시세표 2000만 ↓
2천만아래의 국산 중고차 거래순위입니다. 차량의 양호상태에 따라 가격차이가 정말 크죠. 2배가량 차이가 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 그랜저, 기아 뉴 카니발, 기아 뉴 K7의 거래량이 제일 많은 모습입니다.
중고차 시세표 3000만 ↓
가격대가 정말 높아지는데요. 제네시스를 비롯해 에쿠스, 스팅어, 모하비 등 프리미엄 차량이 순위를 랭크하고 있습니다. 중고차의 가격대가 높아질 수록 더욱 조심히, 유의해서 구매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참고한 중고차 시세표는 ‘카이즈유’ 사이트에서 참조하였습니다. 더욱 자세한 중고차 시세표를 원하시는 분은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중고차 구매 유의사항
증고차를 잘못 사게 되면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중고차 구매 유의사항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딜러 전산은 금액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소비자는 전산금액이 조작인지 확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 중고차 방문구매하시기 전에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의 옵션, 등급, 사고유무에 대한 중고차 시세표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내가 사고자 하는 차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가격대를 미리 알고 가야합니다. 싸고 좋은 중고차는 절대 없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중고차 차량의 성능기록부를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차량의 사고이력, 누유, 수리등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계약서를 작성하실때 형식적으로 생각하실게 아니라, 중요한 항목이 꼭 들어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환불 불가라는 조항이 있을때 해당 단순변심의 기준이 정확히 어떤것인지 명시를 해달라고 요구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차가 망가져있어 환불을 요구했을때에도 단순변심으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매매게약서는 법정계약서인 자동차 양도증명서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가장 공신력있는 중고차 매매사이트 추천입니다.
오늘 이렇게 중고차 시세표와 거래순위, 중고차 구매 시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건 값싸고 안전하고 튼튼한 중고차를 구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너무 싼 가격의 중고차만 알아보시면 안됩니다. 싼건 그만큼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꼭 중고차 구매전에 충분한 사전지식을 공부해가시길 바랍니다. 이상 중고차 시세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좋은 중고차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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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가성비 중고차’ 뜬다…1000만원 이하 車 강세 전망
[비즈니스 포커스]기약 없는 신차 출고 지연에 소비자의 눈이 중고차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반도체 수급난이 계속되면서 차량을 제작하지 못해 신차를 받으려면 1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6개월은 기다려야 새 차를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일반화됐다.출고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다림에 지친 소비자들이 중고차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대기 기간 없이 곧바로 차량을 활용할 수 있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일반적으로 명절 이후는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다. 귀향·귀경길 장거리 주행에 앞서 차를 바꾸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차 출고 지연에 따라 비수기에도 중고차 시세가 덩달아 오르고 있다. “이르면 6개월이라는데 기대 안 합니다”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A 씨는 최근 출시된 기아의 올뉴 니로 하이브리드를 계약했다. 대리점 영업 사원은 A 씨에게 이르면 6개월, 운이 좋지 않으면 1년이나 기다려야 출고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A 씨는 6개월 안에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조차 하지 않고 있다.대리점 여러 곳을 돌아다녀 봤지만 영업 사원 모두 비슷한 얘기만 했기 때문이다. 6개월이란 말은 혹시나 계약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으레 하는 ‘영업용 멘트’라고 판단했다. 결국 1년을 기다려야 새 차를 탈 수 있다고 마음을 굳혔다. ‘신차’를 샀는데 1년 후에나 받아 ‘헌 차’를 사는 셈이다.A 씨의 사례는 모든 신차 구매자에게 해당한다. 차종별로 출고 일정이 늦어지면서 현대차와 기아는 이례적으로 전 차종 납기표를 영업 사원에게 배부하고 있다.이에 따르면 현대차의 인기 차종 아반떼는 7개월, 그랜저는 4~6개월, 쏘나타는 2개월 정도 후 차량을 인도 받을 수 있다. 전기차인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GV60는 1년 이상 걸린다.기아도 마찬가지다. 내비게이션에 사용되는 반도체 부품이 부족해 출고가 늦어지고 있다.모닝과 레이는 3개월이 걸리는데, 내비게이션 옵션을 미적용하면 1개월 안에 출고가 가능하다.올뉴 니로는 1년, 전기차인 EV6는 13개월이 지나야 출고가 가능하다. 인기 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와 쏘렌토도 1년이다.시장에선 출고 지연 현상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동월 대비 13.7% 줄어든 27만1054대다. 산업부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며 1월 차량 생산량이 줄었다고 분석했다.한국의 완성차 5개사별로 살펴보면 르노삼성을 제외한 현대차·기아·한국GM·쌍용 등의 생산량이 줄었다. 현대차는 16.7%, 기아 0.5%, 한국GM 65.0%, 쌍용은 21.7% 줄었다. 르노삼성은 그룹 본사에서 반도체를 조달받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 가고 있다. 신차 가격보다 비싼 중고차도 등장신차 출고 지연은 기이한 현상도 연출하고 있다. 신차 가격을 넘어선 중고차까지 등장한 것이다. 특히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반도체 부품이 많이 사용돼 출고가 더 늦어지는 만큼 해당 차종의 중고차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에 따르면 아이오닉5의 1월 시세는 4706만원으로 전월 대비 11.7%, 코나 일렉트릭은 10.7% 오른 2906만원이다. 아이오닉5를 비롯한 EV6 등 인기 전기차 모델은 신차 값 대비 500만원 정도 높은 가격에 중고차가 거래되고 있다.한 중고차업계 관계자는 “인기 전기차의 출고 시기가 다른 차종 대비 가장 늦는 만큼 주행 거리가 짧은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무척 많다”며 “신차 값을 넘어선 중고 전기차 시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서민의 발’로 불리는 1톤 트럭의 중고차 가격도 상승세다. 현대차 포터2와 기아 봉고3 등의 중고차 가격은 신차 대비 각각 400만원, 300만원 정도 비싸다. 1톤 트럭은 화물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필수 차량인 만큼 마냥 신차 출고만 기다릴 수 없기 때문이다.전기차뿐만 아니라 다른 중고 차종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시세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인기 차종을 중심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AJ셀카에 따르면 올해 2월 그랜저HG의 중고차 시세는 1월 대비 17% 올랐다. 아반떼AD는 5%, 아반떼MD는 3% 올랐다.SUV는 르노삼성의 QM6가 17%, 현대차 올뉴 투싼이 5%, 기아 스포티지 4세대가 4%씩 올랐다. 비수기가 찾아왔음에도 시세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높게 거래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중고차 시장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또한 신차급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기아 쏘렌토는 1년 운행한 중고차 가격이 신차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올해 1분기 신차 대기 모델 시세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1년식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첫차 내차 팔기 경매장에서 신차 출고가 대비 0.7% 낮은 가격에 매입가가 책정됐다.다른 중고차업계 관계자는 “신차급 중고차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중고차 값이 신차 가격을 넘어서는 현상은 지금까지 없었다. 오랜 출고 지연에 지친 소비자들이 신차급 중고차에 눈을 돌리면서 딜러들의 매입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차급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발이나 의류처럼 ‘리셀’을 노리는 소비자도 있다”며 “신차를 인도 받은 이들이 차량을 타지 않고 곧바로 중고차 딜러에게 매입을 요청해 수백만원의 이익을 보는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유호승 기자 [email protected]
SUV 중고차 가성비 추천 총정리
오늘은 SUV 중고차 가성비 추천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정해진 금액으로 좋은 차를 구매하길 원합니다. 특히 중고차 구매는 내가 평소에 신차로 넘볼 수 없었던 차량도 구매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 1000만원 이하의 SUV 중고차 가성비 추천으로 괜찮은 중고차를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뉴코란도 C
2. 스포티지 R
3. 올란도
4. 중고차 구매할때 알아두면 좋은 팁
SUV 중고차 가성비 추천 1 – 쌍용 뉴코란도 C 14년식
2WD 디젤로 주행거리 10만Km이하의 14년식 매물이 700만원 이하입니다. 현실적인 가격대로 중고차를 구매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으로 운전이 미숙한 분들이 신차 구매 전에 타기 좋은 차량입니다. 매물도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어 비슷한 가격대에 옵션 많은 매물을 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뉴코란도C 중고차 시세 가격표 알아보기
뉴코란도C 중고차 시세
SUV 중고차 가성비 추천 2 – 기아 스포티지 R 13년식
기아 스포티지 R은 10년 정도 된 모델이지만 1000만원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SUV 차량입니다. 디자인도 당시 잘 나와서 인기가 있었으며 지금 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실내공간이 꽤나 넓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입니다. 13년식 2WD로 10만 Km 이하의 매물을 찾아서 옵션이 많은 차량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부드러운 주행감을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포티지 R 중고차 시세 가격표 알아보기
스포티지R-중고차-시세
SUV 중고차 가성비 추천 3 – 쉐보레 올란도 14년식
이 차 또한 1000만원 이하의 예산에서 충분히 구매하실 수 있는 차량입니다. 쉐보레 차량은 신차로 구매하기보다 중고차로 구매할 때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올란도는 카니발 못지않은 실내 공간으로 공간 활용이 우수한 차량입니다. 트렁크 공간이 굉장히 넓다 보니 차박, 캠핑에도 용이합니다.
10만Km 이하의 주행거리의 14년식 디젤 모델을 1000만원 이하에서 충분히 구하실 수 있습니다. 4인 가족이 타면서 레저를 즐기신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올란도 2.0 디젤 14년식 중고차 시세 가격표 알아보기
올란도-중고차-시세
중고차 구매 시 알아두면 좋은 팁
중고차를 구매하실때는 주행거리가 상대적으로 짧고 주인이 1명이었던 차량이 관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기아차의 경우 중고차 가격은 쉐보레, 르노, 쌍용에 비해 높으나 수리비나 유지비가 적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쉐보레, 쌍용, 르노 중고차는 가격은 저렴하나 유지비가 많이 들 수는 있습니다.
경차는 중고차로 가성비가 좋지 않다(여성운전자, 사회초년생일 확률이 높아 차량관리가 잘 안 되어있을 가능성)
사고 및 침수이력이 없는 차량
이상 SUV 중고차 가성비 추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하트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성비 갑 중고차 찾을때 최고 꿀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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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연습용, 가까운 출퇴근 차량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SUV 보다는 경차 또는 준중형 자동차를 찾게 됩니다. 가격으로는 약 300 ~ 500만 원. 알려드리는 3가지 꿀팁으로 매물을 찾는다면 최소 평타 치는 최고 중고차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갑 중고차 선택 꿀팁 3가지
1. 중고차 수출 차종을 확인해라.
가성비 준중형 중고차를 찾을 때 구매할 때 저렴한 가격만 찾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2~3년 운용 후 매도해도 준수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문제는 300 ~ 500만 원 중고차는 차령은 기본 10년, 주행거리는 10만 km 초과는 기본입니다. 2~3년 뒤 매도할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중고차를 국내가 아닌 해외로 수출하는 업체들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아래와 같이 검색을 하세요. (2021년 12월 검색 예시입니다.)
2021년 12월 중고차 수출 단가표
2021년 12월 중고차 수출 시세
내가 구매하는 차종이 국내에서는 상품가치가 없어 매도가 아닌 폐차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고차 수출업체와 거래가 가능하다면 폐차가 아닌 매도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중고차 수출 업체도 잘 팔리고 선호하는 중고 차종이 있습니다. 수출이 잘되는 인기 차종이 있다는 것입니다. 경차는 마티즈, 준중형차는 아반떼처럼 말입니다.
중고차 수출이 잘되는 차종을 내가 중고차로 지금 구매한다면 2~3년 뒤에도 매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폐차로 받는 고철 비용보다 많은 금액을 매도 비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 ’09년식 현대 아반떼 HD’의 경우 1백만 원 이상 수출 중고차 업체와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내가 300만 원에 구매를 해서 2~3년 뒤 100만 원 받을 수 있다면 충분한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추가 꿀팁은 마지막에 조용히 알려드릴게요.
2. 옵션을 버려라
가성비, 준중형 또는 소형차량 구매를 하지만 옵션은 포기할 수 없나요? 차령이 10년이면 해당 옵션도 10년 전 장착된 기기들입니다.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블랙박스, 하이패스, 열선, 가죽시트 등등이겠죠. 제대로 작동할까요? 해당 옵션들은 중고차 보증수리도 되지 않습니다. 고장이 발생하면 수리비는 온전히 내 몫인 것이죠. 옵션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는 존재하기 때문에 차량 가격은 웃돈을 주고 사게 됩니다.
깡통 차를 사세요. 옵션이 없는 차량을 예산에서 구매하면 보다 짧은 연식과 주행거리 차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옵션은 개별적으로 최신형으로 장착하세요. 블랙박스 2 채널 10만 원, 내비게이션 매립 30만 원, 하이패스 인터넷으로 몇 만 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 10년 전 옵션에 헛돈 쓰지 마세요.
3. 개인 거래 고려해라
상사 매도비 때문입니다. 내가 수천만 원 중고차를 구매한다면 중고매매상사의 약 30만 원 정도의 매도비는 거슬리지 않습니다. 차량 가격의 몇% 는 차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 정도로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50만 원짜리 차량 구매하는데 상사 매도비 30만 원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무시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개인 거래도 고려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당신이 우려하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엔진·미션 하자만 없으면 되지 않나요? 자동차를 모르는 개인이 카히스토리 등의 보험이력만 가지고 차량의 엔진 또는 미션 하자를 판별하고 진단하기란 어렵습니다. 때문에 매매상사에 지불하는 매도비 보다 적은 금액으로 정비 전문가 또는 지인에게 10여만 원 출장비나 수고비를 지불하여 멀쩡한 차량 구매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입니다.
정리하면, 향후 2~3년 뒤 중고차로 판매할 수 있는 수출 인기 차종을 될 수 있으면 깡통차로 구매해라입니다. 가능하다면 개인 거래까지 고려해서 말입니다.
마지막 팁을 드리자면 중고차 수출업체에 전화해서 인기 있는 차종도 알아보시면서 SM5 뉴임프레션 LPG 수출 시세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해당 차종 SK엔카, KB차차차 등에서 시세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는 실제 예시
SM5 뉴임프레션 LPG
중고차 업체 수출 시세 : 70~80 만원
SK엔카, KB차차차 등 시세 : 200 만원 이상
수출하는 시세에 10~20만 원만 더 얹어서 구매하겠다고 하면 당장 가져다줍니다. 상품화된 상태는 그게 중요한가요 세차 비용 한 번이면 같은 차량 컨디션에 1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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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 비 중고차 순위 | 2022년 중고차 가성비 좋은차, 중고차 가성비순위, 가장 감가심한 중고차에 대해 알아보자 Feat.중고차추천 29795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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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고의 가성비 중고차는 OO입니다. 꼭 참고하세요!” 현직 딜러가 말하는 2022년 중고차 랭킹 TOP5
중고차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을 잘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2년 현시점 기준 가장 가성비가 좋은 중고차 랭킹 TOP5를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최고의 가성비 중고차는 OO입니다. 꼭 참고하세요!” 현직 딜러가 말하는 2022년 중고차 랭킹 TOP5
먼저 추천드릴 차는 아반떼 AD입니다. 아반떼는 시리즈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아반떼 AD나 더 뉴 아반떼 AD가 제일 선호되고 있는 중고차입니다. 아반떼 CN7도 인기가 좋지만 아직 신차 금액에서 감가가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위의 두 차량을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는 천만원 중반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추천드릴 차는 그랜저IG입니다. 그랜저도 시리즈별로 많이 나오는 차들 중 하나인데요. 최근 그랜저가 페이스리프트가 된다고 해서 팔리는 게 많이 더디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가가 많이 되어서 가성비가 좋은 차량으로 추천드립니다. 연식이나 킬로수를 따져서 금액대를 알아보게 될 경우 이천만원 초중반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추천드릴 차는 제네시스 G80입니다. G80도 RG3 모델(신형)이 나와있어서 기존 모델들은 감가가 많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고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됩니다. 가격대는 이천만원 중반 ~ 삼천만원 정도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추천드릴 차는 K9입니다. K9은 어느 순간부터 많이 묻혔습니다. 옛날에 K9은 많이 대중적인 차량이었지만 요즘엔 선호도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약간은 세련되지 못하다고 많이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신차 가격에 비해서 중고차 가격이 굉장히 좋아 가성비 좋다고 느꼈습니다. 가격대는 기존 모델의 경우 이천만원 후반 ~ 삼천만원 정도이고 신차는 육천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점점 좋은 신형차가 많이 나오다 보니 기존의 차들은 점점 잊혀져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소비자분들은 신형을 원하시고 그에 준하는 차량들을 찾다 보니 기존 모델의 선호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중고차 시장에 나와있는 차들 중 가성비 좋은 차량은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달인카
해당 영상은 아래 유튜브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자세히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중고차로는 가성비 최고라는데 신차 시장에선 망한 차
자동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기아 K시리즈는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아의 세단 라인업인 K시리즈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SUV 시장에서 약간 밀려난 국내 세단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연도별 판매량만 살펴봐도 매년 10만 대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많은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기아 K시리즈 중에서도 오늘은 대형 세단인 K9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K9은 기아 K시리즈 중에서 가장 비싼 플래그십 세단이자 옵션 및 상품성은 그 어떤 자동차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에 비해 실적 및 소비자들의 실평가는 좋지 못했고 오히려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상황이다. 이에 오늘은 기아 K시리즈와 K9에 대해서 살펴본 후 그리고 K9과 가장 비교되고 있는 제네시스 G80과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기아 K시리즈
꾸준히 잘 팔린다
기아 K시리즈는 기아에서 생산하는 세단 라인업을 뜻한다. 여기서 K는 kia와 Korea를 뜻하기도 하며 강력함, 지배, 통치 등의 뜻을 가진 그리스어인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 등의 뜻을 가진 영어 ‘Kinetic’의 앞 단어이기도 하다. 기아 K시리즈에는 중국 전용 모델인 K2와 K4가 있고 국내외에서 판매된 K3, K5, K7, K8, K9 등이 있다. 차급은 준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국내 기아 K시리즈의 인기는 정말 뜨거웠다. K시리즈는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누적 약 165만 대를 기록하며 기아의 주력 라인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연도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0년에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 대를 넘어섰고 2013년에는 14만 대 이상이 팔리면서 그 후로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다. 2014년에 잠깐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판매량은 다시 올랐고 2020년에는 약 16만 대, 2021년에는 약 14만 대가 팔리기도 했다.
K시리즈 중에서
대형 세단 ‘K9’
K9은 기아에서 2012년에 출시한 대형 세단이다. 오피러스 후속으로 개발되긴 했지만 사실상 K9의 포지션은 오피러스보다 윗급인 엔터프라이즈 후속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시 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타고 다녀서 일명 ‘회장님 차’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K9의 출시를 기다리던 소비자들은 점점 등을 돌렸다. K9은 K시리즈에서 최상위 모델이지만 가장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차량이다. 2012년에는 7,000대가 넘게 판매됐지만 그 후로부터는 계속 감소하는 판매 실적을 보였다. K9의 판매량은 1세대가 아닌 2세대부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018년에 출시된 2세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K9은 기아에게 ‘아픈 손가락’이 아니었을까 싶다.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는 성공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1세대 K9은 그대로 물러나게 되고 2018년에 2세대 K9이 새롭게 출시됐다. 일부 매체에서는 2세대 K9을 두고 ‘대형 세단의 품격에 세밀한 감성을 더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1세대 K9과는 다르게 출시된 2세대 ‘K9’은 꽃길만 걸었다. 2세대 K9은 출시 5개월 만에 1세대가 3년 동안 판매된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출시 이후 매월 꾸준히 1,000대가 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당시 소비자들의 K9 구매 패턴을 살펴보면 기존 1세대 모델보다 젊은 30∙40세대가 구매를 했으며 다른 대형 세단과는 다르게 밝고 유채색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제네시스와 비교할 만 하네”
기아 ‘더 뉴 K9’
현재 판매되고 있는 K9은 2018년에 2세대가 출시된 후 3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K9’이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기존 2세대 모델에서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등이 대거 적용해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거의 신차급으로 외관과 실내 디자인이 전모델과 비교했을 때 많이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외관 디자인은 가늘고 길게 뻗어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면서도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답게 중후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2022년형 K9 출시 이후 소비자들과 언론 매체에서는 “제네시스와 비교할 만하다”, “G80보다 낫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중고차 시장에서 가성비 최고다?
“1세대는 역대급으로 판매 부진했는데” 기아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인 ‘K9’
기아 ‘더 뉴 K9’
제네시스 ‘G80’
이번에 k9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 후 유독 제네시스 G80과 비교된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래서 지금부터 비교해보면서 살펴보려고 한다. 먼저 크기 제원을 비교해보자면 기아 ‘더 뉴 K9’의 크기 제원은 길이 5,140mm, 너비 1,915mm, 높이 1,490mm, 휠베이스 3,105mm로 넉넉한 크기를 지녔다.
반면 제네시스 ‘G80’의 크기 제원은 길이 4,995mm, 너비 1,925mm, 높이 1,465mm, 휠베이스 3,010mm다. G80이 K9보다 너비가 10mm 더 길긴 했지만, 그 외에는 K9이 길이 145mm, 높이 25mm, 휠베이스 98mm 정도 훨씬 더 컸다.
엔진 라인업 및 성능
‘기아 K9이 더 낫다?’
이번에 비교해 볼 카테고리는 엔진 라인업 및 성능이다. 먼저 기아 ‘더 뉴 K9’은 3.3 가솔린 터보와 3.8 가솔린 자연흡기로 엔진이 구성됐다. 3.3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3.8 가솔린 자연흡기는 최고 출력 315마력, 최대 토크 40.5kg.m의 성능을 낸다.
다음으로 살펴볼 제네시스 ‘G80’은 2.5 가솔린 터보, 3.5 가솔린 터보, 전기, 디젤 2.2 엔진으로 구성됐다. 단종된 디젤과 K9에는 없는 전기 모델을 제외하고 가솔린 엔진을 살펴보려고 한다. 2.5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m의 성능을 내며 3.5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 가격 비교 분석
과연 누가 더 비쌀까?
마지막으로는 판매 가격을 비교해보려고 한다. 먼저 기아 ‘더 뉴 K9’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3.8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5,694만 원, 마스터즈 7,137만 원이다. 3.3 가솔린 터보는 플래티넘 6,342만 원, 마스터즈 7,608만 원이다.
제네시스 ‘G80’은 현재 차량용 반도체 공급 대란에도 불구하고 출고 대기 기간이 짧아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꼽히고 있다. 과연 얼마나 판매 가격이 책정됐을까? 먼저 개별소비세 3.5%가 적용된 2.5 가솔린 터보 엔진의 판매 가격은 2WD 5,311만 원, AWD 5,586만 원이며 3.5 가솔린 터보 엔진은 2WD 5,959만 원, AWD 6,234만 원이다.
→ 전동화 계획으로 전기 픽업트럭까지?
“쌍용차가 먼저 개발했어야 했는데” 기아의 전동화 전환 계획에 대해서
K9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고 G80과의 비교한 내용까지 확인한 네티즌들은 “신차 시장에서 망한 K9”, “제네시스처럼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시됐으면 괜찮았을 텐데. 그냥 기아 로고 달고 나오니깐 잘 안 팔리지”, “신차 시장보다 중고차 시장에서 더 잘 팔리는 K9?”, “내년에 전기차로 출시된다던데 그럼 내연기관차는 단종인 건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외관디자인은 당연히 G80이다. K9을 타보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G80 만족도가 좋네”, “G80은 많은 세대를 아우르는 느낌이라면 K9은 나이 많은 세대를 공략한 느낌이랄까?”, “K9과 G80 모두 충분히 좋은 차”, “정숙성, 승차감, 공간은 당연히 K9이지만 브랜드 가치, 고급화, 외관 디자인까지 생각한다면 G80이 압도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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