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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누워있기도 벅찬 우리 집, 쌓여가는 짐 때문에 곤란했던 날들
서울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하철역 공실 상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타 스토리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스토리지의 이용 방법, 차별점, 기능 등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Frustrated with the lack of space in your room?
The Seoul Metro is providing ‘Tota’ Storage compartment services in order to provide comfort to locals and help solve the problem of empty commercial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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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물품 보관함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지하철 무인 물품보관함, 스마트폰으로 예약·결제한다 – 강남구청
물품보관함 앞에 부착된 앱 홍보 스티커를 사진으로 찍어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또타라커 무료 이용권, 커피·아이스크림· …
Source: www.gangnam.go.kr
Date Published: 2/15/2021
View: 1769
Top 22 강남역 물품 보관함 The 203 Detailed Answer
강남역 지하철2호선 물품 보관함 위치/요금/이용시간 – 짐이 많은 사람을 위한 물품 보관함 – Leeconomics; 강남역 지하철 물품보관함 보관하는 방법 …
Source: toplist.pilgrimjournalist.com
Date Published: 1/12/2022
View: 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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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남역 물품 보관함
- Author: 스브스뉴스 SUBUS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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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_GYexIT_1M
강남역 지하철2호선 물품 보관함 위치/요금/이용시간 – 짐이 많은 사람을 위한 물품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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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마치 집시 같은 삶을 살고 있다.
본가는 서울에 학교는 부산… 방학마다 일하는 학교는 가평에 있으니
교통비로 지출하는 돈만해도 수십이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많은 짐과 캐리어를 끌고 여기저기 쏘다닐 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잘 이용하는 것이 바로 각 지하철역에 설치되어 있는 지하철 보관함이다.
그럼 강남역 지하철 2호선 물품 보관함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9번 출구 바로 옆에 있다.
9번 출구 옆으로 가면, “만남의 광장”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만남의 광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물품 보관함의 아름다운 자태가 나를 반겨준다.
이용료는 기본 4시간에 4,000원. 4시간이 지나면, 찾을 때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찾을 수 있는 구조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23시까지이며, 23시까지 찾아야 한다.
물품 보관함을 적절한 때에 이용해서 슬기로운 지하철 생활 하길 바란다.
이 블로그의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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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지하철 물품보관함 보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스풀 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강남인데요. 강남의 중심에 있는 강남역은 하루에도 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녀간다고 합니다.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지하철 물품보관함 중에서도 강남역 물품보관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강남역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자주 이용하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보관하는 방법을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강남역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박스풀 셀프스토리지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역 물품보관함 보관하는 방법
1. 물품보관함 위치 확인하기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지하철 역 안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위치가 재각각 다르기 때문에 물품보관함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주로 개찰구 들어가기 전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개찰구 밖에서 찾는 것이 금방 찾을 수 있을겁니다. 물품보관함 위치를 찾기 힘들 경우 개찰구 옆에 있는 지하철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줌으로 잘 모를 경우 물어봐서 찾으면 됩니다.
2. 보관함 사이즈 선택하기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보관함 크기가 재각각 다릅니다. 어떤 역에는 큰 사이즈 보관함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역은 작은 사이즈에 보관함만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간단한 물품들만 맡길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들만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이즈를 잘 확인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이즈를 선택할 때 맡길 보관함을 사진을 찍어 놓으세요. 나중에 찾을 때 더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키오스크로 결제 진행하기
요즘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대부분 키오스크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물품보관함 옆이나 가운데에 결제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하고 보관할 기간을 설정하면 바로 결제가 진행되는데 카드도 가능하니 결제를 진행하면 바로 보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키오스크로 결제가 가능하지만 간혹, 구형 물품보관함 경우에는 현금만 넣어서 가능한 곳도 있으니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 있는 대부분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키오스크로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가끔 티머니로도 결제가 가능한지 물어보는 분들도 계시는데 교통카드 경우에는 대부분 결제가 안됩니다.
4. 보관함에 물품 보관하고 문 닫으면 보관완료
결제가 완료되었다면 보관함 문이 열립니다. 열어서 물품을 보관하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보관이 시작됩니다. 보관을 못하고 문을 열고 닫으면 그대로 닫히는 경우가 생기니 꼭 물품을 보관하고 난 후 문을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문이 닫히면 다시 키오스크로 가서 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됩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 VS 셀프스토리지 차이점
지하철 물품보관함과 셀프스토리지 차이점은 어떻게 다를까요?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우선 지하철역 안에 위치해 있고 24시간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이즈 크기도 다른데요. 좀더 상세하게 지하철 물품보관함과 셀프스토리지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지하철이 운행하는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지하철역이 열려야 물품보관함으로 가서 물건을 맡기거나 찾을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하철 운영시간이 아니 새벽 경우에 급히 물품을 찾아야 한다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셀프스토리지는 대부분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내가 원할 때 물품을 맡길 수 있고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 면에서는 확실히 셀프스토리지가 더 우세하네요.
2. 보관함 사이즈 크기가 다르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대부분 사이즈 크기가 작습니다. 이용하는 고객들이 잠깐 가방이나 쇼핑한 물품을 맡기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보관함 사이즈가 작습니다. 큰 짐을 맡길 수 없기 때문에 큰 짐을 맡기고 싶다면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셀프스토리지는 박스풀 경우 큐브, 슬림, 미디움, 라지, 엑스라지 이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작은짐과 큰짐 모두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3. 장기보관이 다르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장기보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어야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셀프스토리지는 1년까지 장기보관이 가능하며, 장기보관을 하면 할인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더욱 유리하게 맡길 수 있습니다. 셀프스토리지는 이삿짐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간혹 보관이사를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보다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더 많습니다. 혹시나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하실 분들 계시면 주변에 셀프스토리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역삼초교점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논현초교점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봉천역점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방이동점
강남역 물품보관함 이용후기(요금,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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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물품보관함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지하철역에 있는 물품보관함을 이용해봤어요.
지금까지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저도 어제 검색해보고 갔어요.
강남역에 물품보관함이 4개 있다고 하는데, 2호선을 이용할 때 가장 편하다는 곳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갔어요.
1번과 12번 출구쪽으로 표지판을 따라가다가, 저렇게 개찰구와 네이처리퍼블릭이 있는 곳을 찾으시면 돼요.
어렵죠…ㅎ
저도 강남역 매일 가는데 저기를 찾아가려니까 헤매게 되더라구요.
코엑스에서 가게를 찾을 때처럼 그냥 마음 비우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결국은 찾게 됩니다! (도움 1도 안됨.)
이용요금은 이렇게 표를 찍어왔어요.
저는 소형을 이용할거였고, 4시간이면 충분해서 2,000원이 들었어요.
처음 해봐서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터치스크린으로 연락처 입력하고 결제할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그냥 터치스크린에가면 물품 맡기기, 찾기 두 개가 있는데 그중에 “맡기기”를 누르면 돼요.
그리고 보관함마다 사용가능하면 연두색, 사용중인 칸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그 중에 연두색인 보관함 아무거나 선택하세요.
그리고 거기에 본인 핸드폰 번호를 누르고, *별까지 누르면 보관함 문이 열렸던 것 같아요.
열린 보관함에 물품을 넣고 닫으면 입력한 핸드폰 번호로 문자가 바로 와요.
이렇게.
비밀번호까지 와서 진짜 신기했어요ㅋㅋ신문물
비밀번호 제가 지정하는건줄;
그리고 이 네이처리퍼블릭쪽에 있는 이 보관함은 이제보니 인터넷결제만 가능한 것 같아요.
신용/체크카드, 아마 핸드폰 결제도 될거에요.
현금으로 하려고 현금도 오랜만에 챙겨갔는데..
저렇게 바로 문자로 인터넷 결제 링크가 와서 눌렀어요.
강제 카드 결제했습니다.
앱카드로 결제해서 총 결제하는 건 1분도 안걸렸어요.
카드결제할 때 명세서 받을 이메일 주소도 귀찮게 입력해야 해요.
그리고 나중에 보니까 진짜 이천원 결제한 메일 영수증도 와있어요.
제가 사진에 찍은게 “소형” 보관함이에요.
생각보다 커요.
저는 문제집 눕혀서 여러 권 넣었는데 가로로도 자리가 넉넉했고, 문제집 눕혀서 많이 쌓을 수 있을듯 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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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인 물품보관함, 스마트폰으로 예약·결제한다
지하철 무인 물품보관함, 스마트폰으로 예약·결제한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279역 내 5500여개
또타라커의 이용 화면 예시
20일부터 ‘T-Locker 또타라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서울 지하철 1~9호선 내 279개 역에 있는 5500여개 무인 물품보관함(또타라커)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또타라커’는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무인 물품보관함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018년 하반기부터 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 또타라커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총 이용 건수는 약 117만건(월 평균 약 9.7만건)으로,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물품 보관·전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 주요기능은 ▲GPS(위치기반) 이용 가능 보관함 검색 ▲예약 및 결제 ▲이용정보 안내 ▲민원 상담 등이다. 특히 별도의 고객 상담전화를 할 필요 없이 앱의 원격 채팅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 및 불편 문의를 할 수 있다.
공사는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두 차례(4월 20 ~ 30일, 5월 10 ~ 20일) 개최한다. 물품보관함 앞에 부착된 앱 홍보 스티커를 사진으로 찍어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또타라커 무료 이용권, 커피·아이스크림·도넛 등 기프티콘, 또타 봉제인형, 메모패드 등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Top 22 강남역 물품 보관함 The 203 Detailed Answer
※자취생 주목※ 옷장에 공간이 없으면 지하철역으로 오세요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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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지하철 물품보관함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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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물품보관함 이용후기(요금, 이용법) :: Riri’s Diary
Article author: ri-r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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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강남역 물품보관함 이용후기(요금, 이용법) :: Riri’s Diary Updating 강남역 물품보관함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지하철역에 있는 물품보관함을 이용해봤어요. 지금까지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저도 어제 검색해보고 갔어요. 강남역에 물품보관함이 4개 있다고 하는데..Living my bes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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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지하철2호선 물품 보관함 위치/요금/이용시간 – 짐이 많은 사람을 위한 물품 보관함
반응형 필자는 마치 집시 같은 삶을 살고 있다. 본가는 서울에 학교는 부산… 방학마다 일하는 학교는 가평에 있으니 교통비로 지출하는 돈만해도 수십이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많은 짐과 캐리어를 끌고 여기저기 쏘다닐 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잘 이용하는 것이 바로 각 지하철역에 설치되어 있는 지하철 보관함이다. 그럼 강남역 지하철 2호선 물품 보관함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9번 출구 바로 옆에 있다. 9번 출구 옆으로 가면, “만남의 광장”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만남의 광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물품 보관함의 아름다운 자태가 나를 반겨준다. 이용료는 기본 4시간에 4,000원. 4시간이 지나면, 찾을 때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찾을 수 있는 구조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23시까지이며, 23시까지 찾아야 한다. 물품 보관함을 적절한 때에 이용해서 슬기로운 지하철 생활 하길 바란다. 이 블로그의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를 부탁드려요. 반응형
강남역 지하철 물품보관함 보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스풀 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강남인데요. 강남의 중심에 있는 강남역은 하루에도 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녀간다고 합니다.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지하철 물품보관함 중에서도 강남역 물품보관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강남역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자주 이용하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보관하는 방법을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강남역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박스풀 셀프스토리지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역 물품보관함 보관하는 방법 1. 물품보관함 위치 확인하기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지하철 역 안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위치가 재각각 다르기 때문에 물품보관함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주로 개찰구 들어가기 전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개찰구 밖에서 찾는 것이 금방 찾을 수 있을겁니다. 물품보관함 위치를 찾기 힘들 경우 개찰구 옆에 있는 지하철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줌으로 잘 모를 경우 물어봐서 찾으면 됩니다. 2. 보관함 사이즈 선택하기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보관함 크기가 재각각 다릅니다. 어떤 역에는 큰 사이즈 보관함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역은 작은 사이즈에 보관함만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간단한 물품들만 맡길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들만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이즈를 잘 확인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이즈를 선택할 때 맡길 보관함을 사진을 찍어 놓으세요. 나중에 찾을 때 더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키오스크로 결제 진행하기 요즘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대부분 키오스크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물품보관함 옆이나 가운데에 결제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하고 보관할 기간을 설정하면 바로 결제가 진행되는데 카드도 가능하니 결제를 진행하면 바로 보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키오스크로 결제가 가능하지만 간혹, 구형 물품보관함 경우에는 현금만 넣어서 가능한 곳도 있으니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 있는 대부분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키오스크로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가끔 티머니로도 결제가 가능한지 물어보는 분들도 계시는데 교통카드 경우에는 대부분 결제가 안됩니다. 4. 보관함에 물품 보관하고 문 닫으면 보관완료 결제가 완료되었다면 보관함 문이 열립니다. 열어서 물품을 보관하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보관이 시작됩니다. 보관을 못하고 문을 열고 닫으면 그대로 닫히는 경우가 생기니 꼭 물품을 보관하고 난 후 문을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문이 닫히면 다시 키오스크로 가서 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됩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 VS 셀프스토리지 차이점 지하철 물품보관함과 셀프스토리지 차이점은 어떻게 다를까요?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우선 지하철역 안에 위치해 있고 24시간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이즈 크기도 다른데요. 좀더 상세하게 지하철 물품보관함과 셀프스토리지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지하철이 운행하는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지하철역이 열려야 물품보관함으로 가서 물건을 맡기거나 찾을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하철 운영시간이 아니 새벽 경우에 급히 물품을 찾아야 한다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셀프스토리지는 대부분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내가 원할 때 물품을 맡길 수 있고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 면에서는 확실히 셀프스토리지가 더 우세하네요. 2. 보관함 사이즈 크기가 다르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대부분 사이즈 크기가 작습니다. 이용하는 고객들이 잠깐 가방이나 쇼핑한 물품을 맡기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보관함 사이즈가 작습니다. 큰 짐을 맡길 수 없기 때문에 큰 짐을 맡기고 싶다면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셀프스토리지는 박스풀 경우 큐브, 슬림, 미디움, 라지, 엑스라지 이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작은짐과 큰짐 모두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3. 장기보관이 다르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장기보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어야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셀프스토리지는 1년까지 장기보관이 가능하며, 장기보관을 하면 할인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더욱 유리하게 맡길 수 있습니다. 셀프스토리지는 이삿짐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간혹 보관이사를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보다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더 많습니다. 혹시나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하실 분들 계시면 주변에 셀프스토리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역삼초교점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논현초교점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봉천역점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방이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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