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백신 구매 | 수의사가 알려주는 강아지 예방접종의 진실! 160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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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예방을 목적으로 한 강아지 백신 접종은 집에서도 견주가 직접 할 수 있다. 동물병원에 가면 약사분이 친절하게 투여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 🙂 전국 동물약국 위치 및 소개를 하는 곳입니다. 왼쪽부터 종합백신, 켄넬코프, 코로나 🙂 얼음팩을 넣어 포장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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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 알려주는 남자입니다.
견생 20세 시대. 개알남의 깨알정보 두번째 시간!
수의사가 알려주는 강아지 예방접종의 진실!
예방접종 시기, 예방접종 종류에 대해서 먼저 알려드려요.
항체가 검사는 해야할까? 자가 접종은 가능할까? 백신 알러지 반응은?
예방접종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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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자가접종 후 강아지 죽어‥보호자 ˝접종 후회‥약국서 백신 …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가던 길에 약국에서 강아지 종합백신을 판매한다는 … 백신을 구입하여 집으로 돌아온 A씨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이 접종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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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ilyvet.co.kr

Date Published: 3/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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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반려묘 추가 예방접종 – 마이펫플러스반려동물소셜커머스

1년 간격, 종합백신, 코로나,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광견병 … 업체정보: 닥터펫동물의료센터(강남) (강남구 삼성동) 업체 상품 전체보기 공유하기. 구매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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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ypetplus.co.kr

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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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박 DHPP 종합백신 – 주변 판매약국 바로 확인하기

노비박 디에이취피피아이 (Nobivac DHPPi) 1. 원료약품 및 분량 본제1두분(1ml)중 개 디스템퍼바이러스(CDV, Strain Onderstepo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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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kmedi.co.kr

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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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백신 구입 제한, 소외계층 보호자 강아지 … – 매일경제

반려동물 백신 구입 제한, 소외계층 보호자 강아지 예방백신 구입 어려워질 가능성 있어 – 매일경제, 섹션-society, 요약-국내 반려동물 보호자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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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6/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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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강아지 필수 예방접종 종류와 가격 주의점까지 – 위트

강아지 예방접종의 종류, 시기, 가격. 종합백신(DHPPL). _ 무엇? 홍역, 전염성 간염, 파보바이러스 장염, 파라인플루엔자성 기관지염, 아데노바이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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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itkorea.kr

Date Published: 10/11/2022

View: 5062

동물약국서 주사약은 사지만, 보호자가 주사하면 불법(?)

그것도 못 모을 정도로 능력 없거나 동물에 쓰는 돈 아까워하는 놈들이 강아지 버리면 그건 그 사람 탓이지 어째서 … 비싼 아이들 백신 구매와 자가접종 허용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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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akup.com

Date Published: 11/8/2022

View: 3250

2005-03-23[17:48], 조회 : 43731, 추천 : 786 – 라이프 동물 약국

백신을 구입하면서 많은 분들이 주사 놓는 방법을 물어 보십니다. … 주사 놓을 때 강아지가 경계를 하므로 주인이나 개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 놓는 것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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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feyak.com

Date Published: 6/13/2022

View: 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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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알려주는 강아지 예방접종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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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백신 구매

  • Author: 개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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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19. 2.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a4uJsMIOBM

집에서 강아지 예방접종하는 법 (동물약국/백신가격)

먼저 첫날에 종합백신과 코로나를 맞추기로 했다.

종합백신은 가루약과 용액이 든 2병이 1개 세트인데, 먼저 용액을 주사기에 채워준 뒤 가루약이 든 통에 해당 용액을 넣고 잘 섞어준다. 다시 주사기에 채워주면 준비완료_

코로나와 켄넬코프는 용액이 든 한 통을 그대로 주사기에 채워주면 된다.

* 백신 효능

혼합백신: 가장 기본적인 예방접종. 홍역, 간염, 피부 장염, 파라 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를 예방한다.

코로나: 코로나 장염으로 인한 구토, 설사, 탈수를 예방한다.

켄넬코프: ‘강아지 감기’라고 불리는 전염성기관지염(켄넬코프)을 예방한다.

소통하는 수의사신문 데일리벳

등록 : 2016.10.25 11:26:09 수정 : 2016.10.26 12:00:47 이학범 기자 [email protected]

3살의 건강한 시추 강아지가 종합백신을 맞고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약국에서 판매한 백신을 보호자가 자가접종 한 뒤 발생한 부작용 때문이었다. 보호자 A씨는 “내가 죽인 것 같아 자가접종한 것을 후회한다”며 “약국에서 아예 백신을 판매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보호자 A씨는 자신의 반려견에 대해 수의사가 정해준 스케줄에 따라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맞히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주변 반려견 보호자들로부터 “약국에서 백신을 사다가 접종해도 강아지들이 아무렇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하필이면 동물병원에서 정기 예방접종을 잘 맞히다가 정기접종 날짜를 놓쳐 ‘빨리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데…’라는 불안한 마음을 가졌을 때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가던 길에 약국에서 강아지 종합백신을 판매한다는 것을 보게됐다. 결국 A씨는 약국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시행했다.

A씨는 “접종 시기를 놓쳐서 빨리 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니는 동물병원이 차를 타면 10분 이내로 도착하는 곳이지만 대중교통을 타고 가면 시간이 걸리고 또 개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고 어렵고 했던 찰라, 주변 보호자들로 부터 자가접종 얘기를 들었다. 또 마침 백신을 판매하는 약국을 발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런 미친 짓을 했을까’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A씨는 약국에서 백신을 구입하면서 약사로부터 부작용이나 접종 방법에 대한 설명을 전혀 듣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약사가 설명한 것은 백신 가격과 함께 액체를 주사기로 뽑아 가루약이 들어있는 병에 넣고 섞은 뒤에 다시 주사기로 그 혼합액을 뽑아서 접종하면 된다는 것뿐이었다.

A씨는 “아주 낮은 확률이라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절대 자가접종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가족들이 정말 애지중지 키웠던 개였고, 나이도 어리고 평상시에 건강했던 아이였기 때문에 더 황당하고 더 힘들다”고 밝혔다.

백신을 구입하여 집으로 돌아온 A씨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이 접종했던 모습에 대한 기억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 백신 접종 방법을 검색하고, 영상을 찾아본 뒤 직접 접종을 실시했다. 하지만 접종하는 순간 강아지가 ‘꺽꺽꺽꺽’ 하는 소리를 내면서 부작용이 시작됐고, 바로 차에 태워 동물병원으로 가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죽고 말았다.

예방접종부터 동물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사망할 때 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30분도 채 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에게 예방접종을 잘 맞히던 A씨는 처음으로 단 한 번 시행한 자가접종 때문에 사랑하는 반려견을 잃고 말았다.

A씨는 마지막으로 “자가 접종 방법을 검색할 때 부작용에 대한 부분을 같이 검색하지 않은 것이 후회스럽다”며 “사람이 만든 사고다. 이처럼 0.1%라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면 약국에서는 아예 백신을 안 팔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보호자 분들도 개체마다 차이가 있고, 낮은 확률이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A씨의 반려견을 응급처치한 동물병원 수의사 B씨는 “병원에 왔을 때 이미 세동이 있었고, 응급약물을 투여하자 심장이 다시 뛰는 것 같더니 곧 심정지가 일어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수의사 B씨는 “해당 강아지는 어릴 때 내가 기초검사를 다하고 정기접종을 하고 있던 건강했던 강아지였다.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맞히는 경우에도 주중 낮 시간에 접종을 유도하고 접종한 뒤에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어느 정도 기다리게 한다”며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주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기사에 사용된 사진이 이번 사례에서 실제로 약국이 판매한 백신과 주사기 사진입니다)

*데일리벳에서 이번 사례를 소개하는 것은 보호자 분이나 약사 분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보호자 A씨는 자신의 실수 때문에 반려견이 죽었다고 생각하여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별다른 걱정없이 실시되는 자가접종 때문에 다른 동물이 또 다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자가진료 때문에 동물들이 입는 피해가 줄어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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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자가진료는 또 다른 이름의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를 실시하다가 동물이 사망하거나 위험에 빠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데일리벳에서 동물 자가진료의 위험성을 알리고, 동물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공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자신이 겪은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여 동물학대행위를 줄이고 동물들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자가진료는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 = 동물학대

*이 기사 내용은 ‘자가진료 제한을 통해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킨다’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모든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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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반려묘 추가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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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노비박 DHPP 종합백신) 판매 약정서

제 1조 [목적]

본 동의서는 상호 대등한 관계에서, 동물약국 전용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의 동물약국 내 판매에 있어 홍익메디케어와 동물약국 약사님 사이에 상호 발전 및 상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준수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 2조 [정의]

1)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이란 동물약국 약사님과 반려동물의 건강권을 위해 제조된 품목으로 고함량, 복합성분, 정밀한 용법 용량을 전달해야 하는 동물약국 전용 제품군의 특성상 모든 의약품의 투약, 판매, 복약지도가 가능한 약사님이 상주하는 오프라인 동물약국 에만 공급하는 제품을 말하며, 제품구입시 상세페이지 상단에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이라는 문구가 표시된 제품입니다.

2)‘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의 상표권 노비박 DHPP 종합백신’는 홍익메디케어가 특허청에 출원한 권리로 전용제품의 상세한 대면복약상담과 설명이 가능한 오프라인 동물약국 중 홍익메디케어와 약정서에 동의한 동물약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약사님이 상주하지 않는 애견샵, 오픈마켓, 동물병원 등에서는 상표권, 제품이미지 저작권의 사용이 불가합니다.

3)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은 매 구입시마다 약정서에 동의를 하셔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제 3조 [판매권한]

1) 동물약국이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을 귀 오프라인 동물약국 매장 내에서 판매함에 있어서 홍익메디케어는 귀 동물약국의 판매 정책을 적극적으로 존중하며 부당한 목적으로 간섭하거나 통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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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익메디케어는 동물약국과의 상생 도모 및 그 취지에 맞춰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이 동물약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홈쇼핑, 드러그스토어, 대형마트, 백화점, 할인마트, 온라인몰, 동물병원 등 동물약국이 아닌 곳 또는 제3자가 운영하는 타 유통 채널에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을 납품하지 않습니다.

2) 다만 홍익메디케어가 전국의 모든 동물약국과 거래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 소비자의 접근성 향상, 광고활성화를 통한 동물약국 매출 증대를 위해 신뢰영업을 하는 온라인사업자를 선정해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를 납품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원칙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3) 제4조2)항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귀 동물약국에서는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을 그 취지에 맞게 반려동물 보호자와 대면 상담이 가능한 오프라인 동물약국 매장 내에서만 판매하여야 하고 온라인 판매 및 오프란인 동물약국 매장 외에서의 상표권, 이미지저작권 사용은 제한됩니다. 귀 동물약국은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이 별도의 약정합의 및 이미지 저작권, 상표권 사용에 관한 허가를 득하지 않은 채 타 채널에서 상세한 복약설명없이 판매될 경우 안전성은 물론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의 취지, 동물약국 전용 제품에 대한 약사님 및 반려동물보호자의 신뢰도가 훼손될 수 있음을 인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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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약 귀 동물약국이 홍익메디케어와의 약정서를 위반하여 오프라인 동물약국 매장 이외 경로로 제품을 판매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해 2차 판매를 할 경우 별도의 고지없이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의 공급 중단, 계약종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6)‘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에 대한 상표권과 이미지저작권 비용은 오프라인 동물약국 내에서 사용시 별도의 비용없이 제공되며, 그 외의 판매처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시 반드시 홍익메디케어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제 5조 [해제, 해지]

1) 귀 동물약국은 홍익메디케어를 통하여 원하는 품목과 수량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음에 따라 더 이상 주문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언제든지 홍익메디케어와의 거래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2) 홍익메디케어는 제품의 리뉴얼, 판매 정책의 변경 등 사정에 따라 동물약국과의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 거래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홍익메디케어의 판매 정책 변동이 있을 경우 미리 충분히 고지하겠습니다.

3) 귀 동물약국에서 오프라인 동물약국채널 외 타 채널에 본 제품을 공급 시 홍익메디케어는 귀 동물약국과의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 공급약정을 즉시 해지할 수 있습니다.

홍익메디케어에서는 귀 동물약국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상호 발전과 상생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판매약정서의 내용을 이해하고

‘홍익메디케어 동물약국 전용제품(노비박 DHPP 종합백신)’을 오프라인 동물약국 내에서만 판매함에 동의하십니까?

반려동물 백신 구입 제한, 소외계층 보호자 강아지 예방백신 구입 어려워질 가능성 있어

국내 반려동물 보호자 중 절반 이상이 반려동물 백신 구입을 제한하는 법률 개정안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대한동물약국협회는 전국의 반려동물보호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부터 9일까지 반려동물 예방접종 및 백신 구입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조사 결과, 대부분의 보호자(96.2%)는 반려동물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보호자의 79.5%는 반려동물용 의약품을 직접 구매하여 투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을 직접 구입해 투약하는 이유는 저렴한 비용,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움, 약국에서 구입이 용이함 등이 언급되었다.또한 25% 이상 응답자는 동물병원에서의 예방접종 비용에 부담이 커 접종을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와 함께 농림부가 반려동물 백신을 처방 대상으로 지정하여 보호자의 구입 및 접종에 제한을 두어 실질적으로 동물병원에서만 접종이 이뤄지도록 개정 중인 법률과 관련한 질문에 응답자 67%가 찬성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이와 함께 응답자 54%는 백신 구입에 제한을 둘 경우, 향후 전염병 예방에 가장 중요한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비율이 감소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대한동물약국협회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접종은 전염성 질환을 미연에 방지하여 항생제 등 감염 치료 약물의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어 오남용은 물론 항생제 내성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 백신 구입 및 접종을 제한함으로써 반려동물 예방접종이 감소한다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질병 발생 위험도 또한 높아질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특히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 이동 수단에 제한을 받는 반려동물보호자의 경우 동물의 전염병 예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16일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심장사상충 예방약과 강아지, 고양이 예방백신을 수의사 처방 대상으로 지정한다는 행정예고를 했으며 5월 6일까지 관련 의견 제출을 받았다.[매경닷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아지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가격 그리고 주의점까지 설명해보려고 해요.

새끼 강아지가 아닌 성견 아이들도 매년 추가로 예방접종을 하지만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새끼강아지들의 예방접종은 필수!!

새끼 강아지가 아닌 성견 아이들도 매년 추가로 예방접종을 하지만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새끼강아지들의 예방접종은 필수!! 그런데 예방접종 종류가 참 많죠? 어떤 종류를 언제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강아지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가격 그리고 주의점까지 설명해보려고 해요.

그렇지만 크고 넓게 확률적으로 봤을 땐, 어렸을 때 부터 제대로 면역체계를 만들어주기 위해 제때제때의 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강아지도 개체별로 타고난 면역력이나 건강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우리 강아지는 예방접종 없이도 건강했는데?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어미의 모유 수유가 끝나면 점점 새끼 강아지의 항체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해 예방접종을 하는 것.

정상적으로 어미 개의 젖을 먹으며 자란 강아지도 생후 한 달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어미가 슬슬 젖을 주지 않게 되고

제대로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혹은 단 며칠 만에 어미 개로부터 떨어져

그래서 제대로 된 견사가 가정에서 태어나 충분히 어미 개의 젖을 제대로 먹으며 자란 강아지는 비교적 더 건강하고

특히 생후 3일 동안의 초유에 가장 많은 항체가 들어있다고.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면서 어미 개한테 태반을 통해, 그리고 모유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항체를 전달받아요.

저는 수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왜 강아지에게 제때 제때의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얘기해볼게요.

이거 다 맞아야 하는지, 예방접종 그냥 한두번만 맞추면 안되는지 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곤 해요.

종합 접종만 5차 ~ 6차까지 맞추고, 코로나도 두 번, 켄넬코프도 두 번

종합 접종만 5차 ~ 6차까지 맞추고, 코로나도 두 번, 켄넬코프도 두 번 그리고 1년 지나서 매해 추가접종까지. 이거 다 맞아야 하는지, 예방접종 그냥 한두번만 맞추면 안되는지 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곤 해요. 저는 수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왜 강아지에게 제때 제때의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얘기해볼게요.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면서 어미 개한테 태반을 통해, 그리고 모유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항체를 전달받아요. 특히 생후 3일 동안의 초유에 가장 많은 항체가 들어있다고. 그래서 제대로 된 견사가 가정에서 태어나 충분히 어미 개의 젖을 제대로 먹으며 자란 강아지는 비교적 더 건강하고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혹은 단 며칠 만에 어미 개로부터 떨어져 제대로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 정상적으로 어미 개의 젖을 먹으며 자란 강아지도 생후 한 달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어미가 슬슬 젖을 주지 않게 되고 어미의 모유 수유가 끝나면 점점 새끼 강아지의 항체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해 예방접종을 하는 것. 우리 강아지는 예방접종 없이도 건강했는데?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강아지도 개체별로 타고난 면역력이나 건강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크고 넓게 확률적으로 봤을 땐, 어렸을 때 부터 제대로 면역체계를 만들어주기 위해 제때제때의 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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