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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는 슬라이스해주고 양념은 분량대로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
- 팬에 삼겹살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다 구워진 삼겹살은 기름기를 제거해 주세용
- 프라이팬에 구워진 삼겹살과 양념장을 넣고 졸여주다가 삼겹살에 양념이 맛있게 …
- 그릇에 뜨끈한 밥을 깔고 양파랑 삼겹살 올려주고 썰어놓은 파랑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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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덮밥을 만들어보자
[재료]삼겹살 300g, 양파, 대파
[만드는 법]1. 삼겹살을 70% 정도 구워줍니다.
2. 양파 1/4개를 넣고 탔다고 싶을 때까지 구워줍니다.
3. 고춧가루 1스푼으로 고추기름을 내고,
진간장 1스푼, 돈가스 소스 1스푼을 넣고 튀기듯이 볶아줍니다.
4. 물 1/3컵 (약 60ml)을 넣고 다진 마늘 1/2스푼 넣고 3분간 끓여줍니다.
#부타동 #삼겹살덮밥
채널 멤버십 표시로 이름 옆에 후라이팬을 달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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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요리 5가지 – 구워먹지만 말고 다양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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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단한 삼겹살 요리
- Author: 자취요리신 simple cooking
- Views: 조회수 255,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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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FKZDjgXm90
간장 삼겹살 덮밥, 혼밥러를 위한 간단 한그릇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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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요리 5가지 – 구워먹지만 말고 다양하게 드세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드시는 고기가 ‘삼겹살’이라고 하는데요.
요리하는 입장에서도 삼겹살은 그냥 굽기만해도 맛있으니까 간단해서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자주~ 많이 드시는 고기반찬이니 드실때마다
색다른 맛으로 즐길수 있는 ‘삼겹살요리 5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매콤하게 또는 순하게 양념해서 밥반찬으로~
쌀쌀한 요즘 날씨와 어울리는 뜨끈한 국물요리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그릇요리로~
등등 다양하게 준비해봤습니다.
삼겹살요리 5가지 – 구워 먹지만 말고 다양하게 드세요
1. 고추장삼겹살
기름진 삼겹살을 그냥 먹다보면 느끼해서 질리는데 매콤하게 양념하면 느끼함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게되는데요.
진한 양념이라 밥 반찬으로도 좋고 쌈에 싸서 먹으면 소주랑도 잘 어울립니다.
삼겹살이라고 하면 두툼한 두께로 먹어야 육즙과 기름진 맛이 입안 가득 터지는데요.
그런데 두툼한 삼겹살을 미리 양념에 재워 두면 삼투압 때문에 육즙이 빠집니다.
구울때는 겉 양념은 금방 타고 속 고기는 익지 않는 멘붕의 상활도 벌어지고요.
두툼해서 육즙 가득한 고기는 잘 익고~ 매콤한 양념은 타지 않는 요리법이 있습니다.
우선 삼겹살을 아무 양념하지 말고 구워주세요.
고기가 익었다면 그때 양념을 슥슥 발라주면 됩니다.
그리고 양념이 타기 직전까지만 재빨리 굽다가 불을 꺼주면 됩니다.
양념이 속 깊이 배이지 않을까 걱정하시겠지만 미리 양념에 재워두면 그건 제육볶음이죠.
매콤한 양념 맛으로 시작해서 씹을 수록 두툼한 삼겹살의 기름진맛, 촉촉한 육즙이 어우러집니다.
육즙이 살아 있으니 확실히 미리 재워놓는 제육볶음과는 맛이나 식감차이가 납니다.
매운 것을 못먹는 아이들을 위해서 순한 맛도 ‘삼겹살간장구이’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매콤~단짠한 양념이 입에 짝짝 붙는 ‘고추장 삼겹살’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육즙은 촉촉히 살고 양념은 맛있게~’삼겹살간장구이 만드는 법’ *
2. 돼지고기애호박찌개
공기가 제법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요리가 식탁에 오르는 계절이 되었네요.
거의 구워만 먹던 삼겹살도 얼큰한 국물요리가 될 수 있는데요.
진한 고추장 국물에서 삼겹살이 고소하게 씹히는 ‘돼지고기애호박찌개’입니다.
고추장찌개의 특징은 국물맛이 진하고 묵진한 것인데요.
여기 삼겹살이 들어가면 한층 더 묵직하면서 진해져서 짜글이에 가깝게 됩니다.
그래서 밥에 비벼먹거나 건더기만 쌈채소에 싸서 먹기도하고요.
가을이 깊어 깊어져 유난히 쌀쌀한 어느 날밤 딱 어울리는 얼큰 뜨근한 국물요리되겠습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쌀쌀한 날에 좋은 저녁메뉴~ 얼큰한 ‘돼지고기애호박찌개 만들기’ *
3. 고기국수
제주도에서나 먹어볼 수 있는 고기국수가 그리워서 ~ 제 마음대로 만들어 먹는 ‘봉구네 고기국수’입니다.
원래 제주 고기국수라면 돼지뼈와 고기를 푹~ 우려 국물을 만들고 고기 고명을 올려야하는데요.
저는 간단하게 멸치육수에 따로 삶은 삼겹살을 고명으로 올립니다.
돼지육수는 잘못 만들면 잡내가 나고 느끼한데 멸치육수니 잡내걱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을 따로 삶아 국물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해요.
시원한 멸치육수에 삼겹살 고명을 올리고 대파 듬뿍 참깨 듬뿍 올렸어요.
생대파가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참깨가 고기의 고소함을 한층 더 진하게 해줍니다.
좀 더 자극적으로 드시고 싶다면 고춧가루 팍팍 넣은 양념간장을 풀어드셔도 좋습니다.
면은 소면보다는 중면이 제주국수의 맛을 더 가깝게 내줍니다.
멸치육수와 삼겹살, 중면이 맛있게 만났으니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멸치육수로 깔끔하게 맛을 낸 ‘고기국수 만들기’ *
4. 삼겹살덮밥(차슈덮밥)
챠슈는 일본라면에 올라가는 고기고명을 말하는데요.
원래는 수육처럼 삶아서 일본식 간장양념에 조려서 만들어야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도 많이 갑니다.
구이용 삼겹살을 간장양념에 조리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이때 양념의 향신채를 마늘보다는 생강이 좀 더 차슈에 가까운 맛이 납니다.
그리고 양념을 좀 넉넉히 만들어서 밥 위에 뿌려주는 것도 전체적으로 촉촉한 덮밥이 됩니다.
밥에 양념에 조린 삼겹살만 올리면 따로 국물이 필요할 정도로 퍽퍽 하거든요.
흔한 삼겹살간장구이와는 다른 생강의 은은한 향과 좀 더 단맛이 나는 고기덮밥입니다.
챠슈덮밥은 라면집에서도 파는 메뉴인데요. 항상 고기양이 서운했잖아요.
집에서 고기 듬뿍 듬뿍~ 밥(탄수화물) 적게 넣어서 고기맛 제대로 즐겨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먹으면 중독되는 삼겹살요리 ‘차슈덮밥 만들기’ *
5. 꽈리고추 삼겹살볶음
얼마전에 소개한 밥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반찬입니다.
믿고 먹는 백종원님레시피인데요.
파기름이랄지~ 살짝 태운 간장의 풍미랄지~ 중국 가장식과 같은 색다른 맛이 납니다.
꽈리고추가 쌉싸름한 특유 맛이 강한데요.
그 쌉사름한 맛과 기름진 삼겹살이 잘 어울려요.
그리고 꽈리고추가 아삭하게 씹히고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그 청량감이 느끼함도 잡아주고요.
재료나 요리법이니 간단한데 제법 고급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삼겹살이라 익숙하면서도 꽈리고추가 함께해서 색다른 맛에 계속 먹게 되는 반찬입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아삭해서 덜 느끼한 삼겹살요리 – 꽈리고추삼겹살볶음 *
냉동 삼겹살 요리 삼겹살 간장조림 만들기 간단한 레시피
● 냉동 삼겹살 요리 삼겹살 간장조림 만들기 간단한 레시피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삐라리입니다.
냉동 삼겹살은 역시 그냥 구워서 소금간을 하거나 쌈장에 찍어서 쌈싸먹는게 정말 맛있지만 가끔 집에서 좀 남아돌때 간장조림이나 고추장 삼겹살, 볶음을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밥이나 면에 넣고 볶아먹어도 잘 어울리죠.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중 하나인 삼겹살 간장조림을 간단한 재료 몇 가지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 준비재료
– 삼겹살 300g, 양파 1/2개, 마늘 7개, 대파 15cm, 청양고추 2개
◆ 양념재료
– 간장 2, 맛술 2, 굴소스 1, 설탕 1, 다진마늘 0.3, 후추 톡 x3, 물 100ml
재료는 꽤 간단하게 준비했는데 마늘, 대파, 청양고추는 없이 만들어도 되긴하는데 그래도 있는게 훨씬 맛있죠. 그리고 청양고추 없을때는 대신 페페론치노를 넣어도 맛있어요.
소스는 간을 좀 적당히 해서 먹고 싶을때 간장 1숟갈을 빼거나 굴소스를 0.5숟갈만 넣으면 됩니다.
먼저 양파를 채 썰어놓고 대파는 얇게 송송 썰어줍니다.
마늘은 편마늘로 썰어놓고 청양고추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놨어요. 씨는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썰어줬어요.
소스도 간장 , 굴소스, 설탕, 다진마늘, 맛술, 후추를 넣고 미리 만들어 놨어요.
물은 먼저 50ml를 넣고 나머지 50ml는 조리중에 넣어줬어요.
먼저 삼겹살을 프라이팬 위에 올려놓고 너무 바짝 익히지는 않고 충분히 익혀줬습니다.
그다음 청양고추를 제외한 야채는 싹다 집어넣고 어느정도 흐물흐물 해질때까지 볶아줬어요.
재료를 어느정도 볶았으면 준비해둔 소스를 싹다 넣고 물 50ml도 그릇에 남은 소스와 섞어서 같이 넣었어요.
재료는 평평하게 만들어 놓고 중 약불로 계속 졸여줬어요.
거의 70%정도 완성 됐을때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 섞어줬어요.
졸이면서 중간에 고기도 한번 뒤집어줬습니다.
소스를 살짝만 남기면 끝이에요.
조리가 끝나면 접시에 다 담고 마무리로 위에 깨도 듬뿍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소스는 적당히 남긴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이 남아있진 않군요.. 그래도 고기나 양파, 마늘에에 간장 소스가 정말 잘 배어있는 것 같아서 맛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대패도 맛있긴한데.. 두꺼운게 정말 짱이네요. 간장소스맛은 돼지갈비맛이랑 정말 비슷해요. 단짠단짠 소스가 밥 훔치기에는 정말 딱이랍니다. 그다음 다른 야채랑도 같이 먹어보면 매운맛도 적당해서 정말 맛있어요.
구이도 좋지만 가끔 볶음이나 이런 간장조림 등 소스를 넣어서 볶아먹는 삼겹살 요리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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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요리] 4가지 삼겹살 요리 모음 – 자취 요리 ◈
자취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쉽게 요리할 수 있고 보관기간도 길기 때문에 스팸이나 런천미트 같은 통조림햄이나 참치캔등을 늘 구비하고 있기 때문이죠. 매번 햇반, 스팸, 참치 등으로 만든 요리를 먹다보면 신선한 야채나 육류를 요리해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육류 요리 중 가장 손이 덜가고 조리하기 쉬운 식재료가 대패삼겹살이나 냉동삼겹살이라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는 합니다. 삼겹살을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20/02/13 – [간단한 요리] – [삼겹살 보관방법] – 삼겹살 냉동보관 유용하고 간단한 방법
직접 만들어 먹는 간단한 삼겹살 요리 모음 4가지
1.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요리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 것입니다. 삼겹살을 처음 구매해서 냉동하기 전이 가장 맛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미리 구매했을때 주로 해먹는 방법입니다. 마트에서 쌈채소를 조금만 구매해서 쌈으로 먹어도 되고 통마늘이나 양파 버섯등을 함께 구워 먹기도 합니다. 통삼겹 보다는 구이용으로 썰어진 삼겹살을 구매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게 가장 맛있고 편하더라구요.
삼겹살을 굽기전에 허브솔트와 후추 등으로 밑간을 해준 후 앞뒤로 노릇노릇한 색이 돌때까지 구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2. 차슈덮밥 & 차슈라멘
개인적으로 달달한 간장소스, 데리야끼 소스를 활용한 요리를 좋아합니다.
냉동삼겹살로도 집에서 간단하게 차슈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먼저 삼겹살을 해동 후 살짝 삶아서 불순물과 기름기를 걸러줍니다. 이후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구워줍니다. 이미 한번 삶은 삼겹살이라도 팬에서 굽기 시작하면 기름이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어느정도 노릇하게 익어갈때 간장과 설탕 (물엿이나 올리고당도 좋습니다. 조금더 묵직한 소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 선호하는 재료입니다 )을 섞은 소스를 넣고 소스가 충분히 스며들때까지 조려줍니다. 소스를 넣은 후에는 금방 타버리기때문에 약불로 조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차슈라멘
간단하게 차슈라멘을 만들때에는 사리곰탕면을 사용합니다. 나가사끼 짬뽕이나 일본인스턴트라멘 등도 좋긴한데 사리곰탕면을 좋아해서 어느순간 계속 사리곰탕면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사리곰탕면을 끓여준 후 파와 마늘등을 더해주면 더 좋습니다. 그 위에 만들어진 차슈를 얹어먹으면 됩니다. 사리곰탕면이 돈코츠라멘처럼 구수한 맛이 나서 차슈를 만드는데 약간의 시간만 할애하면 상당히 괜찮은 라면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 차슈덮밥
밥위에 만들어진 차슈를 얹어주고 남은 소스를 적당히 더 뿌려줍니다. 차슈덮밥을 만들때 청경채나 파채를 곁들여 먹으니 훨씬 맛이 좋았습니다. 사실 차슈와 함께 토핑으로 올릴 야채는 집에 있는 재료들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기호에 따라 곁들여 주시면 좋고 반숙계란과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3. 삼겹살 김치찜 & 김치찌개
김치와 삼겹살로 만드는 요리는 손도 많이 가지 않고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요리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포기김치나 김장김치가 없다하더라도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팩에 들어있는 맛김치를 활용해도 충분합니다. 자취생활을 하면서 김치는 있으면 좋지만 작은 냉장고에서 상당히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소량으로 구매해서 먹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김치찜을 할때 비비고나 오뚜기 등에서 나오는 곰탕국물을 활용하면 더 좋습니다. 이러한 레토르트 팩은 여러개 구비해 두면 찌개 요리를 할때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곰탕국물은 자주 사용하고 애용하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김치찜이나 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김치찜을 할때에는 처음에 간을 많이 하지 않고 물을 자작할 정도로만 부어 조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찌개를 할때에는 김치를 참기름이나 버터와 함께 볶아 준 후 준비된 재료를 넣고 끓여주면 더 감칠맛이 납니다.
김치찜이나 김치찌개는 한번 만들어두면 보통 2~3번은 먹을 수 있어서 조금 여유있게 만들어 두는 편입니다. 한끼 뚝딱 해결하기 좋고 기름이 튀지 않는 조리법이라서 주방 뒷처리도 훨씬 번거로움이 덜합니다.
4.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대패삼겹살이나 얇게 썰은 앞다리 혹은 뒷다리살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삼겹살로 제육볶음을 만드는 경우 고기가 두툼해서 씹는맛이 더 좋은 식감의 볶음요리가 됩니다. 제육볶음을 만들때는 고추장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고춧가루 + 간장 + 약간의 설탕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삼겹살 볶음 요리가 됩니다.
야채도 많은 종류는 필요 없고 없을때는 양파만 넣기도 합니다. 손질해서 보관해 둔 야채들이 있다면 넣고 함께 볶아주면 그만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양념에 재워두었다가 볶아도 좋지만 삼겹살을 어느정도 구워준 후 양념을 넣고 볶아주어도 맛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양념을 넣은 후에는 양념이 타버리거나 금새 팬에 눌러붙을 수 있기 때문에 불을 잘 조절하면서 볶아주는것이 좋습니다. 중간에 소스가 너무 모자란듯 싶으면 물을 조금씩 부어주면서 볶아주면 됩니다.
혼자서 밥을 해먹다보면 반찬이나 야채를 많이 사두기가 힘듭니다. 집에서 밥을 먹지 않는 경우도 많고 혼자 재료를 쓰다보니 금새 상하거나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적은재료로도 조리가 가능한 원팬요리를 즐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을 한번 살때 1~2kg 정도 사두고 잘 소분해서 보관하면 한동안은 식재료나 메뉴 걱정을 덜게 됩니다. 혼자 밥을 먹더라도 어느정도 잘 차려 먹고 싶을때, 냉동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이 질렸을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삼겹살 요리들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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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요리 먹을수록 중독되는 백종원 삼겹살볶음
삼겹살요리 먹을수록 중독되는 백종원 삼겹살볶음
안녕하세요. 영빵입니다.
요즘 반찬 걱정이 참 많아요, 야채는 금값이고. ㅠㅠ 매일 똑같은걸 해먹자니 좀 질리고~
집에 삼겹살이 남아있고, 매콤한 반찬이 땡기더라구요.
백종원 삼겹살요리로 찾아보니 넘나 좋은 레시피가 있어서
다시 방송도 보고 바로 백종원 삼겹살볶음을 만들어봤답니다.
꽈리고추를 넣어서 매콤하게 만드는 반찬이라 시간도 적게 걸리고 정말 간단한 삼겹살요리 였거든요.
여러분도 매콤한 반찬 좋아하시면 레시피 보시고 꼭 한번 해서 드셔보세욤! ^^
요리재료
삼겹살 380g, 꽈리고추 1봉지, 청양고추 2개, 대파 한뿌리정도,
설탕 1TS, 간마늘 1TS, 간장 1/3컵, 물은 고기가 잠길정도로만 적당히
( 영빵이는요! ts는 작은술, 티스푼으로 용량을 재구요, TS 큰술, 은 숟가락으로 용량을 잰 답니다!
그리고 컵은 항상 종이컵기준입니다! )
오늘도 요리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넘나 쉬워서 보기 좋으실거에요! ^^
영빵의 집밥 요리레시피 네이버 TV캐스트
영상 많이 봐주시고! 좋아요, 구독 많이 해주셔요! ^^
1. 먼저 재료들 준비해주시는데요.
저는 냉동고에 있던 냉동된 삼겹살을 사용했어요.
살짝만 해동시켜서 잘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직접 만들어 보니까 너무 두꺼운 삼겹살보다는 기본두깨의 삼겹살이
빠른시간내에 노릇하고 바삭한 느낌으로 익어서 이 삼겹살요리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삼겹살은 한입크기로 잘라주시고,
꽈리고추도 깨끗하게 씻어서 삼겹살과 같은 길이(3~5cm)로 잘라주시면 되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두껍지 않게 썰어주세요.
2. 궁중팬에 삼겹살을 넣고 달달달~ 노릇하게 볶아주고 대파를 넣어줍니다.
파의 향이 삼겹살에 잘 베이도록 볶다가 설탕 1TS, 간마늘 1TS, 간장 1/3컵을 넣어주시고,
삽겹살이 자작~하게 잠기게끔 물을 적당히 부어주세요.
* 삼겹살이 다 익을정도로 노릇하게 익혀주셔야, 나중에 양념을 넣고서도 식감이 좋아요.
3. 양념들을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꽈리고추, 청양고추를 넣어 볶아줍니다.
양념이 졸아들면서 고추와 삼겹살에 잘 베이면 완성이에요! ^^
이 삼겹살 요리는 백종원씨가 밥 반찬용으로 만드는거라 살짝 짭쪼름하게 만들더라고요.
이렇게 잘 볶아졌으면 완성 용기에 담아내면 끝입니다요!
정말 쉽지 않나요~~ ㅎㅎ
다른 야채들이 따로 필요없이 삼겹살, 꽈리고추,
대부분은 집에 있는 양념재료로 이렇게 근사한 반찬이 만들어지니 넘나 좋더라구요~
평소에 고기도 좋아하고..ㅋㅋ 꽈리고추도 엄청 좋아하는데,
이 둘을 함께 요리할 생각을 왜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맛은 삼겹살이야..ㅋㅋㅋ 당연히 고소하고 양념이 잘 베어서 맛이 좋구요.
전체적으로 짭쪼름하면서도,
꽈리고추와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콤, 칼칼하니 입맛 확! 돌아와요.
먹을수록 정말 중독되서 계속~ 밥에 올려먹고, 비벼먹고..ㅋㅋ
백종원 삼겹살볶음 증말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 반찬 뭐해먹을지..ㅋㅋ 고민이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백종원 레시피로 쉽고 알차게 잘 해먹는것 같아요.
집밥 백선생의 팬이 될 수 밖에 없는..ㅋㅋㅋ
정말 우리가 좋아할만한 그런 매콤~한 양념이라 입맛없이 매콤한 반찬이 땡기실 때 강추드립니다요~
울 신랑은 술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네요.
삼겹살요리는 종류가 정말 다양하지만, 이렇게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요리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백종원 삼겹살볶음은 그런면에서 쉽게, 후다닥! 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삼겹살이 있으시다면~ 이렇게 삼겹살요리 맛있게 만드셔서 드셔보는건 어떠실런지요~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추천, 또 추천드립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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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반찬 간단요리로 삼겹살 알배추술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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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집에서 밥을 먹는 시간이 많아지니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봄이 되니까 요즘에는 가벼우면서 맛있는 간단 요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요즘 배추가 달달하잖아요 알배추로 만드는 술찜! 돼지고기를 넣어서 가볍게 만들었더니 맛있기도 하고 간단 요리로 딱이랍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레시피니 꼭 만들어보세요! 물론 맛도 좋답니다 🙂
■재료■
알배기배추 1/4쪽, 대패 삼겹살 300g, 화이트와인 200ml, 후추, 홍고추 약간
우선 돼지고기 부위는 얇은 대패삼겹살을 사용했어요
얇아서 고기가 촉촉하니 먹기에도 좋고 배추와 함께 같이 먹기에 딱이랍니다.
우선 알배추는 한 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알배추술찜에 들어갈 대패삼겹살도 역시 배추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그다음 냄비에 배추를 담아주세요
배추 – 삼겹살 -배추- 삼겹살 순으로 재료들을 깔아줍니다
차례대로 배추와 삼겹살을 깔아준 후 화이트 와인 200ml를 넣습니다
와인을 넣어주면 고기의 냄새도 없애주고~ 또 은근 단맛도 나고 고급스러운 요리가 된답니다. 화이트 와인이 없으면 맛술을 넣어도 좋아요
근데 풍미가 좋은 화이트 와인을 넣어야 맛이 좋아요
기호에 따라 숙주나물이나 버섯을 넣어도 되는데 저는 배추와 삼겹살 두 가지만 넣어도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강불에서 넣은 후 끓는다 싶으면 중불에서 삼겹살이 익을 정도로 푹 익혀주세요
화이트 와인과 그리고 배추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타지 않고 촉촉한 알배추 찜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달큰한 알배추찜과 같이 먹을 소스는 바로 미쯔칸 아지폰 폰즈랍니다
은은한 감귤향과 간장의 풍미가 있어서 저는 샤브샤브나 가볍게 찍어먹는 간장소스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저녁 반찬으로 차려본 알배추찜 레시피 간단하죠?
특히 요 상큼한 아지폰 폰즈와 찍어먹으면 고소함과 상큼함이 너무 잘 어울려서 찰떡 궁합이랄까요?
소스를 무엇을 찍어 먹어야 할까 고민이라면 꼭 선택해 보세요
비슷한 느낌의 샤브샤브나 밀푀유나베 등의 야채 요리에도 찍어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촉촉한 삼겹살과 그리고 배추가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요
겨울철에 자주 해먹었는데 봄에도 역시 자주해먹게 되네요. 저녁반찬 밥과 같이 먹어도 좋고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딱이랍니다
배추와 그리고 삼겹살을 같이 담아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삭아삭한 배추와 부드러운 삼겹살과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자꾸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봄철 맞이 식탁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상큼한 소스로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오늘 봄철 저녁 반찬 삼겹살 알배추술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
주방에 아지폰 폰즈 하나 장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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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간단한 삼겹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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