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걸 인증 | [男女탐구] 다낭 에스코트걸 이용한 남자의 후기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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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탐구] 다낭 에스코트걸 이용한 남자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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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코 걸 인증

  • Author: 현이의남녀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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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DQOZ1P2W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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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욘이다다낭 여행다녀오면서 이번에 에코걸 이용했던 후기 적어본다혹시나 해서 하는말인데 나 알바 아니고 이거 후기 적으면 내가 쓴 금액에서 몇퍼센트 돌려주는데 그건 뭐 문의로 알아서들 쇼부 보시고 본론으로 들어간다나는 평소에 동남아를 자주 여행하는 여행객이야 특히 태국은 내가 사가정역 근처에 사는데 신촌 홍대 건대 보다 더 자주다녀와서 이젠 휴대폰 없어도 알아서 잘 놀고 올 정도임근데 이번에도 태국을 갈 까 했었는데 이번에 친구가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는데 재밌게 잘 놀고왔대서 나도 이 참에 다른 곳이나 한 번 다녀올까 싶어서 다낭으로 향했는데내가 영어도 좀 하고 태국어도 좀 해.근데 이 시부럴 베트남어는 1도 몰라 근데 친구가 다낭은 한국인이 워낙 많아서 얘들이 한국어를 조금씩 한다는겨;근데 좀 걱정한게 태국도 비슷하거든? 시내에 잘되어있는 카페나 술집 등등 한국인 들끓는 곳 가면 한국어 하는 종업원 많어 근데 조금만 현지식당만 가면 아에 못하거든?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큰 매장 안가고 현지 쌀국수 먹으러 갔더니 한국어는 늬미럴 영어도 못하더라ㅅㅂ그리고 첫 날 저녁에 오큐? 골든파인? 인터넷 검색해서 둘 다 기봤는데 혼자 노니까 개노잼이였음 말거는 여자애들 좀 있었는데여기가 한국도 아니고 이런 애들이랑 잘 못 놀면 눈뜨고 코 베이고 찜찜해서 놀기가 좀 그렇더라심지어 한국어로 말걸면 뭔가 노린거 같잖아 그래서 더 거부감 들었음그렇게 첫날 밤이 지나고 고심끝에 에스코트걸을 쓰기로 했다어차피 떡방도 갈 생각이였는데 기왕이면 가이드도 받고 업체랑 연결되어있으니 훨씬 안전할거라 판단됌.그렇게 찾아보던 도중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문의를 넣었지다른사이트랑 다르게 여기는 에코걸이 누군지 스펙이랑 게시해주더라고 그래서 사진보고 내 스타일인 애 있어서 바로 문의 넣었다.나는 1박 롱타임 했음 (낮에 만나서 담날 아침까지)그렇게 낮에 만나기로 했는데 에코걸 만나기 전에 한국인실장님이랑 만나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에코걸을 이용 할 때 주의사항 뭐 이런것들을 들었음뭐 대강 내용이 때리거나 이상한거 시킨다던지 뭐 이런내용? 이였음ㅋㅋㅋ그렇게 기다리던 나의 에스코트걸이 도착했음 몇번가이드 인지는 비밀로 해야하니 몇번인지는 말 못하고 하여튼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음하긴, 사진이랑 다르면 컴플레인 받아야하는데 똑같은게 당연하겠지그래서 걔 만나서 얘기 좀 하다가 나는 잘 모르니 너가 다낭에 대해 알려주면서 밥도 먹고 하자 이러니까 바로 한시장으로 출발하더라 한시장가서 뭐 간단히 입을 시원한 복장 몇 개 구매하고 시내 구경하다가 조금 출출해서 간식먹자고 하니까반미를 먹자해서 반미 사는데 갑자기…***자기가 계산하겠다면서 계산해서 내가 왜 내가 사줘도 되는데 너가 계산하냐 이러니까 걔가 “그냥.. 사주고싶어서?^^” 이러면서 싱긋 웃는데 거기서 내가 정신줄을 잠시 놨었음..ㅈㄴ이쁘더라 ㅅㅂ 뭔가 그냥 몸만 파는년이랑은 느낌 자체가 달랐다.. 지금도 생각난다.. 휴***윗부분은 왜 저래놨냐하면 뭔가 내가 강조하고싶은 구문이였다ㅋㅋ하여튼 그래서 반미 먹고 마사지 좀 받고싶어서 마사지 받으로 갔는데 얘가 데려가는데는 찐이더라.. 현지인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격적인 면도 한국인 상대하는 마사지샵이랑 차원이 틀린 가격이였음마사지90분에 팩해주고 면도해주고 잘 이용했다 그리고 저녁시간 되서 저녁은 스테이크 썰로 갔다 바빌론스테이크? 거기로 갈 줄 알았는데 딴데갔는데 거기 개맛있고 가격도 싸더라 (하튼 다 존나쌈)그렇게 저녁먹고 솔직히 이른 저녁시간인데 뭐하지뭐하지 하다가 한국인실장님한테 전화가 왔다대충 내용이 뭐 에코걸은 어떻냐 잘 관광중이냐 이런 내용이였는데 중간점검 같은거였음 그래서 그냥 뭐 좋다 잘 있다 이러면서 근데 할거 없는데 이제 뭐하냐 했는데 할거 없으면 간단히 맥주 한 잔 하재서 올커니 하고 낼름 알겠다고 했다그렇게 한국인 실장님, 나, 에코걸 이렇게 셋이서 맥주 먹는데 이 시간대에 원래 많은 손님들이 많이 할거없다고 한다고 타이밍 맞게 전화 한 번 해봤단다이런 섬세한 케어는 짬에서 나오는거구나 싶었다 ㅋㅋㅋㅋ추가로 맥주 먹는데 옆에서 팔장껴주는데 그러고 맥주 먹으니까 뭔가 여자친구 데리고 술 마시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그렇게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고 한국인 실장님은 업무보러 가셨고 우리는 오큐가서 딱 풍선이랑 간지나게 잭콕시켜서 노는데 여자애는 풍선을 안하더라 그래서 왜 안하냐고 물어봤더니자기는 원래 풍선 안한다고 옆에서 나 풍선하고 술마시는거 구경하더라근데 뭔가 펍에서도 노는건 좋은데 얘에 대해 아까부터 좀 궁금한 점도 있고 해서 빠져나와 로컬술집 가서 한 잔 하자고 해서 오징어튀김에 소주 시켰다얘기 들어보니 대학생인데 이런 일을 부업으로 한다나 그러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어 어쩔 수 없니 이런 일을 한단다..감성팔이인가.. 뭔가 씨발 정이가잖아.. 이러면 안되는데..그렇게 서로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재밌는 얘기도 하고 한국어도 좀 해서 말 잘 통해서 좋더라이상하게 서로 얘기하면서 웃고 떠들고 하니까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아까 오큐에서 풍선불던 것 보다 이게 훨씬 좋더라베트남 이야기도 해주고 자기 이야기도 해주고~얘는 한국에 대한 그런 이상이 있나보다 한국을 정말로 가보고싶어하던데 베트남사람은 한국에 여행 가려면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단다…뭔가 그런 이야기 들으니 술기운 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도 가고.. 내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한국을 이렇게 좋게보는 사람이 있단거에 감명도 받았다 (약해지면 안되는데.. 시벙)그리고 시간이 늦어 같이 호텔방으로 들어갔다호텔 가서 같이 씻고 욕조에 둘이 같이 들어갔다 나와서뜨밤 보내려고 하는데 막 씻고 나와서 가운 걸치고 있는데 너무 예쁘더라.. 낮에부터 만나서 쌓인 감정이 조금씩 가미되서 그런지 정말 아름다워보였다.하여튼 그래서 뜨밤 보냈는데 진짜 만족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자고있는애 구경하는데 또 서가지고 바로 집어넣었다.아침먹고 빠이빠이 하는데 하룻동안 나 데리고 다니면서 관광시켜주고 술 같이 마셔주고 뭔가 돈은 이미 지불했지만 고마운 마음에 가면서 차비라도 하라고 50달러 쥐어줬다.이렇게 큰 돈을 줘도 되는거냐면서 그러는데 뭔가 돈 쓴 느낌도 나고 속으로는 뿌듯했다다낭에는 혼자 여행오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혼자 여행해시 적적하면 이 참에 나처럼 에코걸 부르는걸 추천해본다가이드적인 면도 충실하고 밤적인 면도 충실하다또 다낭에 온다면 얘를 한 번 더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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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코걸투어] 직접 거주하면서 느낀 다낭에코걸투어의 유흥

많은 분들이 다낭에코걸투어 하면 어떠한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 듯하여 정확한 정보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는 한국에 있을땐 안마로 유흥입문하여 조건만을 외치던 1인입니다.

어찌하여 다낭에코걸투어에 오게 되어 거의 반년째 살고있습니다.

일단 다낭에코걸투어하면 아오자이를 떠올리시면서 동남아 치고 하얀 피부와 아오자이의 섹시함을 떠올리십니다.

네.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일단 아오지이 입은 모습 섹시합니다.그리고 여자애들 비율이 좋아서

몸매가 더 돋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가까이에서 보면 구강구조가 이상한 애들이 많이 있고, 비율이 좋아서 그렇지 키들이 엄청 작습니다.

모 저런 이야기는 일다 넘어가고요.

일단 아시다시피 다낭에코걸투어은 공산국가입니다. 지금 나라이름에서 사회주의를 빼냐마냐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공산주의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안들의 파워가 장난 아니고요. 실제로 다낭에코걸투어애들 공안 엄청무서워합니다.

맘만 먹으면 어떤 사람이던지 일거수 일투족 다 알수 있는게 공안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여서 한번

일처리가 진행되면 일사천리입니다.

유흥 이야기를 하자면

1.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로컬가라오케, 한국식 가라오케, 일본식 가라오케.

그중 가장 물이 좋은 것은 일본식 가라오케라고 합니다.(저도 못가봤습니다.)

일단 일본애들 돈 지랄 장난 아닙니다. 걔네는 떡 안쳐도 돈 줍니다. 공부하라고 돈주고

학원다니라고 돈주고. 그렇게 스폰서가 되어 현지처 만드는게 일본애들입니다.

너무 쉽게 돈을 잘 벌수 있으니 와꾸되면 일본 가라오케로 빠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일본가라오케 오는 걸 싫어한다네요. 일본애들은 터치도 안하는데 한국사람은 과감하다고요.

결국 우리에게 메리트는 없는 곳입니다.

그럼 가야할곳은?

네 당연히 한국식 가라오케 입니다. 하지만 한국식 가라오케 이미 닳고 닳은 애들 엄청많습니다.

특히 25~28이면 노계인데, 노계인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거기에 지네가 공주인줄 알고 대접받을라고 합니다. 일단 룸에서 술마시면 약 15만원정도 나옵니다.(2~4인기준)

양주에 맥주 몇병 안주 이정도 규모죠.

물론 어떤걸 어케 마시냐에 가격은 천지차이입니다.

그 다음은 떡값이죠. 떡 안할라고 하는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팁을 20만동(한국돈 만원)정도인데

걍 그거받고 집에 가겠다는 애들도 많습니다.

떡 하면 최소 백만동입니다. 긴밤가면 150불에서 200불, 300불(약 600만동)달라는 애도 봤습니다.

한국식 가라오케에서 노시면, 다낭에코걸투어애들하고 한국에서 주는 돈 다주고 노는거랑 비슷해집니다.

그럼 로컬 가라오케는 어떨까요?

여기가 천국입니다.

한국 가라오케보다 수질이 좋습니다. 순수한 애들도 많고요. 물론 집 나름입니다만, 가격도 훨씬 저렴합니다.

100~150불 정도면 긴밤으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술값도 훨씬 저렴하지만 양주는 확실히 다 가짜들입니다.

먹고나면 머리아파 죽습니다.

문제는 여기는 다낭에코걸투어어가 확실히 되어야만 갈 수 있습니다. 저 두번 가봤는데요. 끌려서 갔어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고요. 베트남에코걸투어역 근처였습니다.

문제는 다낭에코걸투어 졸부들 엄청 많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다낭에코걸투어에서 팁값올리는 주범이 한국인이었는데요.

이제는 다낭에코걸투어 졸부들이 팁값올립니다. 한국인 20만동줄때 200만동 주는게 졸부들입니다.

다낭에코걸투어 자동차 관세가 100%인데요 벤츠끄는애들 엄청 많습니다.

걔네들 다 공산당 간부들이 대부분이고요. 로컬도 이제는 언어가 되도 점점 메리트를 잃어가지요.

그럼 가라오케 어디 가야할까요?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요. 언어가 안되면 절대 좋은 곳을 가보지도 못합니다.

외국인 상대하는게 포추나, 베트남에코걸투어 호텔에서 운영하는 가라오케인데요. 그나마 여행오신 분들이 가기에는 좋습니다.

가장 안전하기도 하고요. 두 호텔다 전 공산당 고위간부였던 사람이 운영하는 거라 그나마 다른 곳보다는 단속에서도 안전한 곳입니다.

여행 오신 분들은 저 두곳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2. 건전 마사지, 비건전 마사지

이나라 마사지는 두가지입니다. foot massage와 vip massage입니다.

풋마사는 말그대로 발마시지 해주면서 전신까지 건전하게 피로를 푸는 마시지이고요.

vip는 샤워와 마사지 그리고 똘똘이 마사지까지 해주는 곳입니다.

풋마사는 대개 15만동에서 20만동 사이이고요. 팁은 10만동 주시면 됩니다.

vip는 30만동에서 50만동 사이입니다. 물론 시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팁은 건전하게 샤워와 마사지만 받으면 20만동

베이비맛사 즉 손장난은 30~40만동

붐붐, 떡치는 것은 되는 애있고 안되는 애 있는데 이거 잘 꼬셔야 합니다.

만약 잘 꼬시면 한번에 100만동 정도합니다.

한국 떡방보다 싼게 아닌게 되죠.

만약 싸게 떡을 치고 싶으시다면 또다른 마사지가 있습니다.

약간 후미진 곳들을 지나가다 보면 Tam quat 이라고 쓰인 곳이 있는데요.

이곳도 마사지란 의미입니다. 이곳이 원래는 맹인 마사지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대딸, 운좋으면 떡방입니다.

가격은 다낭에코걸투어 현지애들은 20만동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무조건 40만동부터입니다.

이유는 외국인이 조금 크기 때문이라네요.

가격은 싸지만 수질, 위생 절대 장담못합니다. 얼마전 아는 형님 가셨다가 곤지름 걸려 돌아오셨습니다.

솔직히 싼맛에 가신다면 안 말리지만 추천은 절대 못해드립니다.

3. 채팅

다낭에코걸투어에서 즐길곳은 정말 없습니다. 특히 제가 사는 베트남에코걸투어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나마 노릴 수 있는것은 채팅입니다.

다낭에코걸투어 애들이 많이 쓰는 어플은 we chat입니다.

그래도 민간인 처자가 많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이 가라오케 걸들입니다.

얼마전까지 가라오케 단속이 대대적으로 있어서 많은 가라오케 걸들이 여기서 만날 사람을 구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들 구하고 있습니다 .단지 노골적으로 하고있지는 않지요.

과감히 영어로 들이대시면 됩니다. 그럼 100불에서 150불 내외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참! 호텔에 관해서 이야기 안드렸는데요.

이 나라 법에 이제는 외국인과 다낭에코걸투어 여자가 혼숙을 금지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단, 외국인과 다낭에코걸투어 여자가 혼숙하는 것은 성매매일 가능성이 높아서 관찰하는 건데요.

그래서 방을 두개 잡는 겁니다. 특히 4성급 이상 호텔들은 반드시 방을 2개 이상잡으셔야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

포추나와 베트남에코걸투어 가 그렇게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요? 한국인들 사이에 그래도 들어갈수 있는 걸로 알려진 2성급 호텔들입니다.

대부분 쭝화라는 곳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아니면 nha nghi라는 여관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다낭에코걸투어 오시면 알겠지만 냐 응하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 출입하는 다낭에코걸투어 커플 정말 많습니다.

다낭에코걸투어. 뭔가 고결할것 같고 자존심 셀것같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여러분이 아시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저도 살면서 깜짝 놀란거 정말 많습니다.

호치민 에코걸 업체 통해서 이용해본 경험담 I 가라오케,마사지 밤문화 유흥까지

이번 휴가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친구가 전에 다녀왔던 베트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 기왕 갈거라면 다낭 에코걸 투어인증 확인 해보고 베트남 황제투어를 즐기라고 하더라. 뭐 남자라면 한번쯤은 꿈꿔보는 그런 로망이 있으니까, 한 번도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어서 저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다른 동남아쪽보다 한인들의 스타일에 잘 맞는다고 하길래 다녀오기로 했다. 직년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도 간단히 살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편이더라. 게다가 베트남 여자들이 혼혈이 많아서 예쁜 경우가 수두룩 하다는데 예쁜 여자들이랑 그렇게 몇날 며칠을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겠어. 그니까 바로 비행기 타버린거지

밤문화 투어종류

혼자서 갈 생각을 하니까 막막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오지 않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알아보려고 하니까 그냥 후기를 보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더라. 그래서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 찾아봤고 여기저기 많이 물어보기도 했다. 선불요구를 하거나 불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곳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인데 투어로 진행을 하다 보니까 되게 편하게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호갱님이 될까봐 너무 두려웠는데 알아보니까 이런 투어 자체도 유명한 곳이 따로 있더라? 실장님이나 부장만 잘 만나도 모든 과정들이 한결 나아진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열정을 다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밤문화 투어인증을 하게 된 계기는 만족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일단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폭 넓은 선택지가 있다는게 마음에 쏙 들었거든. 밤문화라고 해서 한 두가지가 아니라 각양각색으로 나뉘어지고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했고 이용 절차도 생각보다 수월해서 쉽게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일단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가라오케, 에코걸 이렇게 3가지가 대표적인 예라고 들 수 있다. 황제투어 같은 경우에는 이 3가지 코스를 모두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코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것 같다.

가라오케

제일먼저 이용해본 건 바로 가라오케. 술을 마시면서 노래도 부르고 그리고 재미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과정이었는데 초이스를 보러 오는 여자들이 어찌나 많던지 선택의 폭이 아주 넓더라. 국내에서 보면 잘 노는 애들은 외모가 좀 아쉽고 외모가 뛰어나면 그걸 본인도 아니까 좀 못놀고 이런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여기는 여자들이 다 예쁜데다가 잘 놀아서 분위기 살리는데 아주 탁월했다. 양주와 맥주 그리고 소주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은 술마다 다르다. 호치민 같은 경우엔 주대값만 350만동 정도다.

마사지

두 번째로 이용했던 건 바로 마사지인데 여기에서는 마싸 붐붐이라고 불리더라. 그냥 안마방이다 생각하고 방문하면 되는데 애들이 되게 싹싹하고 애교도 넘쳐서 시간 보내기 충분하다. 한국보다 서비스는 좋고 가격은 싸서 일단 사람들이 부담없이 많이가곤 하지. 1군 워킹만 돌아다니다보면 호치민에서 붐붐 하러 가자고 호객행위 하는 로컬 애들이 되게 많았는데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아가도 되고 아니면 가서 편하게 기다리면 되기도 하는 시스템이다. 코스로 이용을 하니 이런저런 것들을 한번에 누릴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 이곳은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업소가 많아서 일단 소통이 잘 됐고 시스템같은 것도 제대로 갖춰 놓아서 어려움 없이 즐기다가 온 것 같다. 이날 잠은 다 잤다고 봐야지 뭐ㅋㅋ

에코걸

호치민 에코걸 가이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호치민 에코걸 투어인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시스템을 이용해봤다. 24시간동안 이용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오후5시부터 다음날 오후5시전까지 이용하더라. 나는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오후에 오픈하자마자 이용하고 나오니까 오후6시더라. 그래서 오후6시부터 시작한 케이스다. 예약 어떻게 했냐고? 우선 너네들도 마찬가지로 에코걸도 내 스타일에 맞는 사람을 찾아야 하잖아? 그래서 미리 예약전에 프로필을 카페에서 보고 원하는 꽁까이를 선택하거든. 솔직히 그게 제일 메리트 있어서 이용해본거다. 혹시나 가라오케나 마사지가 쉣이면 이거라도 대리만족하면서 시간 보낼려고ㅋㅋ 그래서 미리 박부장 통해서 예약했다보니 크게 걱정도 안됫다. 어쨋든 그렇게 만나자마자 저녁먹고 가이드를 받으면서 밤까지 함께하니까 제대로 풀코스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더라. 국내에서는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없을 뿐더러 이용하려고 찾아봐도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여기니까 그나마 가능하더라. 그래도 호치민이 에코걸 비용이 제일 비싸더라. 다낭의 딱 2배던데 다음번엔 차라리 다낭을 갈까 싶더라.

이렇게 프로필을 열람한 다음에 예약을 해두면 되는데 지정된 날짜에 6시 시간 맞춰서 오더라. 아니나 다를까 사진만큼 뭐 괜찮았고 애가 싹싹해서 24시간동안 어색함없이 시간을 보냈는데 어찌나 좋은 추억이 되던지, 가이드가 따로 필요 없으니까 여러모로 편리했고 단순히 술이나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이 다가 아니라 정말 애인처럼 하루종일 붙어 다니니까 다른 서비스와는 확실히 달랐던 것 같다. 그 덕분에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었는데 시스템 자체가 간편하고 여자도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재미지게 즐기고 올 수 있지 않았나 싶네.

내가 느낀 에코걸 장점

에코걸 장점

일단 내가 호치민 에코걸 투어인증을 하면서 꼭 말해주고 싶었던 3가지가 있다. 일단 첫번째는 가격이 메리트가 충분하다는 점이다. 뭐 호치민이 비싸다고 하지만 태국이나 필핀보다는 훨씬 저렴하니까 괜찮다고 볼 수 있지. 국내와 비교해봐도 아주 합리적인 방향으로 시간 자체가 엄청 길기도 하니 나한테는 솔직히 좋았다. 첫 지출말고는 크게 드는 비용도 없으니까 말이야. 두번째 장점은 재미있었다. 난 혼자서 간 건데도 지루할 틈 없이 코스가 가득가득 채워져 있었다. 내가 이런저런걸 요구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싫증한번 안내고 가이드해준 에코걸한테도 고맙지. 다만 여러명이 방문하면 더 재밌을것 같아서 다음에는 시간 맞는 지인이나 친구랑 같이 찾아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번째는 지역 자체적으로나와 잘 맞는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한국 스타일도 아주 다양했고 관광을 하기에도 좋은 지역이었기 때문에 다낭 에코걸 투어인증은 물론이며 관광도 제대로 즐기고 올 수 있었거든. 휴양지 느낌을 가득 낼 수 있으니까 휴가를 보내고 왔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지.

에코걸과 함께하면 좋은 상품 : 풀빌라

에코걸with.풀빌라

알아보다 보니까 풀빌라라는 밤문화도 존재하고 있던데 이게 생긴지 오래 되지 않은 방식이라고 했어. 지금은 혼자간 거라서 풀빌라까지는 이용할 일이 없었지만 다음번에 여기를 방문하게 되면 풀빌라도 한 번 가보려고. 여기는 유흥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는데 수영도 하고 맛있는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고 빵빵한 노래에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방식이었다. 보통 에코걸 애들 데리고 파티즐기는게 정석이라고 하더라. 진짜 다음에 다낭가면 한번 제대로 즐겨볼려고.

꽁까이

전체적인 비용이라던지 문화 자체가 나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찐한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도 싹 풀고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를 사람들이 왜 찾는지 이해가 된느것 같았는데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가득 채워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 이번 기회에 여자들부터 시작해서 관광까지 푸짐하게 즐기고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시간되면 무조건 베트남으로 고고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렇게 내 호치민 에코걸 투어인증은 마쳐볼게. 궁금한 애들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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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유흥기 조금.. +에코걸 후기(feat.외노자)

일단 소설 재미지게 못쓰니 알아서 거르시고..

글도 존나 길게 쓰는 타입임.

호치민에 오래 있다보니

여자냄새는 맡고 싶고, 평일에 일을 하니 피곤은 하고,

술, 클럽, 노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여자 만날 기회는 거의 없음.

내같은 스타일의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일단 내가 호치민에서 해본건 이발소, 대딸, 콜걸, 에코.

일반인은 작업해서 두어명 만나봤는데.. 정들어서 못하겠더라.

내가 시발 금방 정드는 타입이라..

처음에 맨날 숙소-회사-숙소-회사하니까 지겹고

부이비엔 가보니 사람 너무 많아서 분답고

해서 슈퍼볼 가봄.

구 한인촌이라길래 밥도 먹을겸, 수선집도 찾을겸, 한국 담배도 공수할겸.

갔다가 우연찮게 이발소 발견함.

고향이었나?

암튼 들어갔는데

애들 종니 친절하더라 내 신발 수선할라고 들고간거 지들이 들고 시장가서 수선해다줌.

수선하는 동안 서비스 받았는데

찬양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존나 저렴한 가격에 이쁜이들(?)한테 왕대접 받음.

발마사지 해주고, 귀파주고, 면도해주고 .. 머 이건 다들하니까 더 이야기 할건 없고,

암튼 끝나고 나니 좀 아쉬운 거라.

그래서 가성비 좋다는 응웬피칸으로 감.

머 한 4~5군데 정도 영업하던데

삼촌이랑 눈마주치니 호객 존나 함.

그러다 제일 마지막 집에 들어간거 같음.

본인은 얼굴 별로 안가려서

걍 따라오는 아가씨랑 올라감.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 옆에 화장실 문열어 주는데 안에서 다른 아가씨가

아랫도리 씻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좋은 구경 땡큐~

암튼 누워 있으니 들은 대로 한손만 씻겨주고 물티슈로 샤워 시켜주고

혀로 핥아주더라.

나는 별감흥없었음.

육던진 아가씨엿는데 다리를 그 높은 침대에 턱 올리더라 만지라고

내가 좋아하는 육덕진 타입이라 좋아라 햇는데

먼가 살도 딱딱하고.. 영~ 재미 없더라고..

입으로 열심히 하는데..

무튼 나는 이렇게 적당히 해서는 못쌈.

힘들어서 느려지는거 보고 걍 피니쉬 하자고 했음.

다음에도 못싸게 하면 돈 안낸다 하고 나옴.

지루 시발.. 존나 손해임.

그뒤로는 변마는 안간것 같다.

일반인 작업해볼라고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비톡에서 ‘유 원트 마사지 엔 섹스?’ 존나 오더라.

불러봄. 3번정도..

다른 얼굴 온다고 해서 나름 존나 검증 했는데

3번다 다른 얼굴 ㅋㅋㅋㅋ

이건 시발 어떻게 거르는 거야?

혼자하는 애들도 있다던데 나는 못찾겠더라.

찾으면 공유 좀 해라. 진짜.

첫번째는 얼굴 존나 ㅎㅌㅊ.

새벽에 부른거라 그냥 했는데 모유나오더라.

생각해보면 얘가 마인드는 그나마 나았음.

나름 열심히 해주긴 했음. 못 쌋지만… 지루 ㅇㅈ?

롱타임 불렀는데 중간에 갔다온다길래 숏탐비만 주고 보냄.

두번째는 그냥 평범 수준.

애는 숙소를 못찾아서 데릴러 갔는데

구두가 새신인지 자꾸 아파하더라고,

숙소 까지 업어 주니까 좋아하면서 키스해주는데 이거 좀 연애 삘이라 좋았음.

But, 완전 초짜 인지… 노서비스..

암튼 존나 부끄러워 하길래 나름 연애 기분으로 했는데..

걍 가만히 있으니까 이번에도 못쌈. 지루 ㅇㅈㄱㅇㅈ?

서비스도 못받고 싸지도 못했는데 야도 중간에 간다고 돈 이야기 하길래 숏비주고 보냄.

세번째는…

와 야는 진짜 걸렀어야 했는데..

위에가 내상이면 이건 시망이었음.

좀 닳은 애 같았는데..

이런 애면 서비스는 괜찮겠지 싶어서 데리고 잠.

아주 시발… ㅋㅋㅋ

지혼자 생쑈하고 어떻게 해서든 싸게 할라고하는거보니

또 감정 이입이 안되서 못쌈. 존나 ㅎㄱ인증?

야도 결국 숏탐하고 보냈는데 택시비 달라하고, 돈도 더 달라하고 끝까지 진상부리더라.

내가 베트남어 몰라서 그렇지 아마 욕한듯…. 시무룩..

걍 쫓아보냄.

근데 야는 나중에 보스한테 연락오더라.

왜 롱탐안했냐고?

그래서 애들 마인드가 시발 좆이라고 그러니까

괜찮은 애로 다시 보내준다데?

근데 이미 나름 유리멘탈 다 깨져 있어서

다음에 필요할때 연락할테니 그땐 좀 괜찮은애 보내라고 함.

그래도 나름 a/s해줄라카는건지(아님 다른 아가씨 소비할라고 하는건지)

조금 고맙긴 했었음.

그뒤론 콜도 안했네.

일반인 애들은 만났는데 이야기 하다보니 상담 필로 가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정도 들고 해서 걍 다 곱게 보내줌.

(머 사실 ㅇㄲ는 별론데 내가 ㅇㄲ는 안가려서)

하나는 내 볼라고 3시간 버스타고 왔다던데

존나 고맙더라.

맛있는거 사먹이고 보냄.

애네들은 지금도 연락함.

결국 한번 빼지도 못하고,

여자냄새는 그립고..

남은건 에코밖에 없었음.

(ㅂㅂ마싸도 아마 갔었으면 비슷했었을 것 같음.)

토끼꺼 한번 불러 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후기들 터짐. 말이 에코지 숏, 롱이면 걍 콜걸이랑 같음.

가격만 더 비싸지. 거기다 내상기라니…

그래서 패스함.

그러던 와중 새로운 에코 광고글 보고,

시발 이거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자 싶어서 연락했었지.

제발 마인드만은 괜찮은 애로 보내달라고,

내가 토요일 저녁 예약 잡을라고 나름 금요일 아침에 연락했는데,

아가씨들 플필 확인하다 일이 바빠서 다시 연락한건 토요일 오후.

반은 포기 하고 있었음.

시간도 짧고 주말이기도 하고, 걍 일반인 애 불러서 놀기나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가 아무리 얼굴 안가려도, 인상은 좀 보거덩.

순한 인상이 이미 다 빠지고 없더라고,

외노자 이친구가 보고 별로면 하지 말라고 챙겨주는데 좀 고맙더라.

시발 내라면 어떻게든 팔라고 했을것 같은데 ㅋㅋㅋㅋ

암튼 그러다 마지막 애가 좀 나름 순해보여서 물어보니

마인드 괜찮다길래 잡아달라함.

이쁜이 못챙겨 줘서 미안하다 카는데 여기서도 조금 고맙더라.

영업마인드 ㅅㅌㅊ?

사진상으로는 좀 미달이 닮았던것 같음.(순한인상 아닌건가?)

암튼 시간되서 왔는데,

머 사진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더라.

(다르긴 함. ㅋㅋㅋ 우리도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르잖아 그정도)

외모만 이야기 해보자면, ㅎㅌㅊ 인것 같음.

ㅅㄱ도 작고, 말랐고(나는 육덕이 좋음), 외모는 내 기준으로 평범.

근데 머 이야기만 하는 내내 잘 웃어주니까 좋더라.

가식적으로 웃는게 아닌것 같아서 솔직히 존나 좋더라.

좀 연애모드.

나는 술도 안좋아하고 하니

걍 안피곤하면 영화나 한편 같이 보자고 함.

같이 공포영화보는데 야가 또 그런거 잘 못보는거라.

시발 연애모드 상승.

영화 다보고 연애모드 상승 상태로 첫번째 본겜하는데..

일단 내 기준 베트남에서는 최고였던것 같다.

스킬, 서비스 이런것 보다.

그냥 연애모드가 너무 좋더라.

베트남와서 첨으로 끝까지 함.

끝내고 이야기도 일상적인거 하고 꽁냥꽁냥하다 잠.

아침이 오고 나는 7시 정도에 일어남.

야는 코까지 골면서 자길래 걍 자게 둠.

9시 넘어서 까지 계속 자더라.

2차 못하고 보내는건 머 워낙 내가 만족을 해서 상관은 없는데,

애가 뒤에 스케쥴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귀띔해줌.

시간 보여주고, 괜찮으면 더 자도 된다. 했더니 뒹굴뒹굴 거리더라.

오후에 스케쥴 있어서 괜찮다고, 그래서 또 이야기 하고 놀다가

느긋하게 2차전하고 (와 진짜 연애모드는 너무 휼륭했다.)

또 한참을 꽁냥꽁냥 이야기 하다가, 30분 정도 전에 그랩 태워서 보냄.

내가 돈 줄때까지 돈이야기 1도 안하고, 암튼 진짜 만족했다.

보내고 오는데 ‘시발 그래 돈을 썼으면 이렇게 안아까워야지’ 햇음.

시발 적다보니 존나 에코 찬양글이 되었는데,

물론 애들마다 마인드 차이도 있을 수 있고, 성격 차이도 있을 수 있겠지.

그렇지만 일단 나는 첫번째에서 너무 만족을 했다.

다음에 또 애 불러달라하고 싶더라.

머 야들 연애모드가 나름 영업 방침일수도 있고…

하지만 내 같은 상황, 내 같은 성격의 사람은 이게 또 좋은 방법이 될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 잘 못 적지만 적어봄.

후기 적고 밖에 놀러갈라 했더만 비오네.

재미 없었제? 미안 ㅋㅋㅋ

그람. 나는 일단 요까지. 끝.

p.s 자꾸 변태 추천해주는것 같던데, 다음에는 한번 불러 볼까 싶기도 함.

시발 근데 얼굴이 너무 강인하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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