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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보컨텐츠 묘종정보 ‘엑조틱 고양이 ‘ 편을 들고 왔습니다!
엑조틱 고양이의 유래부터 성격, 특징, 건강 정보까지
엑조틱 고양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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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조틱 숏헤어 – 로얄캐닌 – Royal Canin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는 납작하고 넓은 두개골 모양을 가지고 있어 신체적 특징인 납작한 얼굴과 짧은 코를 가진 뇌두종족에 속합니다. 이러한 해부학적 특성은 피부, 눈, …
Source: www.royalcanin.com
Date Published: 3/11/2021
View: 2725
엑조틱 고양이 특징 알아보기, 납작한 코와 큰 눈이 매력적인 …
엑조틱 고양이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아메리칸 숏헤어 사이에서 태어난 품종이에요. 그래서 페르시안의 납작한 코와 아메리칸 숏헤어의 성격을 닮았 …
Source: mypetlife.co.kr
Date Published: 10/20/2021
View: 6532
고양이 품종 – 엑조틱 숏헤어 – Pinterest
14-ene-2020 – 미국에서는 이 품종을 “게으른 남자를 위한 페르시안 고양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한다. 이것은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가 페르시안 고양이의 모든 …
Source: www.pinterest.com
Date Published: 1/13/2022
View: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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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엑 조틱 숏 헤어
- Author: Pet’s Pot 펫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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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Aqy7Sdx82Y
Exotic Shorthair
Exotic Shorthair – 엑죠틱 숏헤어
변화적응력 ★★★★★ 애교 ★★★★★ 사회성 ★★★★☆ 낯선사람 응대 ★★☆☆☆ 개들과의 친화력 ★★★☆☆ 체력 ★★★☆☆ 지능 ★★★☆☆ 몸단장 필요성 ★★☆☆☆ 털빠짐 ★★☆☆☆ 유전병 위험도 ★★★☆☆
수명 – 8년~15년
*성격과 기질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격
엑죠틱 숏헤어는 “게으른 사람의 페르시안 고양이” 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엑죠틱은 페르시안의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짧은 털을 가지고 있기에
쉽게 케어 할 수 있어서 입니다.
엑조틱 숏헤어는 호기심에 쉽게 휩쓸리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달리 매우 차분하고 기품 있는 성격입니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궁금증이 샘솟을 때도 그저 흘깃 쳐다본 뒤에 적당한 거리를 두는 고양이지요. 엑조틱 숏헤어는 당신 곁에서 주인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고양이입니다! 덕분에 훌륭한 랩캣이자 놀이상대가 될 수 있죠. 게다가 지나치게 내성적인 편인 페르시안 고양이 같은 가까운 친척보다 좀 더 살가운 성격이기도 합니다. 다른 많은 고양이들과는 달리 엑조틱 숏헤어는 주인이 근처에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성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려면 당신의 체취가 묻은 물건을 (예: 배게) 집을 나서기 전에 고양이에게 주도록 하세요.
이곳 한국에서는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이 농담 삼아 스스로를 집사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양이들은 주인들을 자신들이 원하는 데로 조종하는데 능하기 때문이죠 (예: 주인의 발치에 점잖게 목줄을 내려놓는 강아지들과는 달리 자극적인 행동으로 가족들에게 자신과 놀아달라고 요구함). 하지만 엑조틱 숏헤어는 이런 평범한 고양이들과는 다릅니다! 주인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보다 당신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부드럽게 몸을 비비며 관심을 기대할 겁니다 (꽃병을 부수는 게 아니라 말이죠)! 이처럼 기품 있고 태평한 성격과 작은 몸집 덕분에 엑조틱 숏헤어는 초보 주인이나 작은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도 무리 없이 기를 수 있습니다!
미용시키기: 관리가 용이하다, 털이 적게 빠짐
사랑스러운 외모와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엑조틱 숏헤어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떠한 색의 털이라도 가질 수 있습니다. 얼룩무늬, 은빛, 크림빛, 쵸콜렛, 흰색, 갈색, 검은색, 붉은색 등등, 너무 다양해서 셀 수가 없을 정도죠! 가까운 친척인 페르시안 고양이와는 달리 엑조틱 숏헤어는 관리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털이 적게 빠지고 상대적으로 털의 길이가 짧기 때문이죠. 한 주에 한 번씩 빗겨주는 것으로 고양이의 청결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스스로를 관리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딱히 목욕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혀로 몸을 핥아서 청결을 유지하기 때문에 가끔씩 털뭉치를 토해내곤 하죠……). 그 덕분에 목욕은 대부분의 경우 주인의 후각적인 즐거움을 위해 행해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고양이가 목욕이 필요할 만큼 더러워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딱히 욕실로 향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양이는 매우 자립심이 강하고 정말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세요!
타인과 반려동물: 누구와도 잘 지내지만 설치류는 함께 기르지 말자
엑조틱 숏헤어는 모두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는 성격이며 덕분에 시간만 주어진다면 집안의 누구라도 사랑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기르며 사회성을 가르친다면 다른 동물들과 매우 친하게 지낼 수 있죠. 하지만 엑조틱 숏헤어도 고양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사실 이 고양이는 가장 쥐를 잘 잡는 품종 중에 하나입니다). 햄스터를 엑조틱 숏헤어와 함께 기른다면 커다란 참사를 부를 수 있어요!
건강
엑조틱 숏헤어는 다른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아래의 질병에 취약합니다:
유전적 문제: 날씨변화에 취약, 체리아이와 신장 질환에 취약
엑조틱 숏헤어는 실내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위와 추위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더운 여름에는 실내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겨울에는 따듯하게 해야겠죠?
엑조틱 숏헤어는 제3안검 돌출증, 즉 체리아이와 과도하게 눈물을 흘리는 증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눈꺼풀이 안쪽으로 감기는 증상인 안검내반증의 위험에도 선천적으로 노출되어 있지요. 안검내반증을 앓는 고양이는 빛에 민감해지고 눈물을 자주 흘리게 됩니다. 이 문제는 고양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해결되기도 하지만 증세가 심각할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각막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둥그런 두개골과 제한적인 코의 구조 때문에 엑조틱 숏헤어는 단두형의 동물이 자주 앓는 호흡곤란이나 천식 등의 질병의 위협에 태생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바닥을 청소할 때 쓰는 제품을 고를 때는 아무래도 지나치게 자극적인 제품을 피해야 하며, 아무래도 애완동물 용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고양이에게 무해한 청소제품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엑조틱 숏헤어는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고양이를 신부전증에 이르게 만드는 이 질병은 7세에서 10세 사이의 엑조틱 숏헤어들에게 자주 발병합니다만, 3살 때부터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며 체중과 식욕감소, 그리고 무기력증과 구토 등이 있습니다.
역사와 배경: 불과 60년 전에 탄생해 세계적인 인기를 끈 고양이
엑조틱 숏헤어는 불과 60년 전에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고양이입니다! 미국의 캣 브리더인 캐롤린 버시는 갈색빛의 털을 가진 버마 고양이와 페르시안 고양이를 교배시켜서 갈색 털을 가진 페르시안 고양이를 만들려고 했는데요. 이 실험은 놀랍게도 수많은 세계인의 마음을 훔친 사랑스러운 새로운 종류의 고양이가 탄생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와 다른 단모종의 고양이를 (예: 아메리칸 숏헤어) 교배시키는 것은 엑조틱 숏헤어의 종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배제되었습니다. 캐롤린 버시의 노력은 국제 고양이 협회가 그녀가 탄생시킨 고양이를 최고의 품종으로 1967년에 뽑음으로써 보상 받았습니다. 1991년에 이르러서는 CFA에게 이 해의 고양이로 선출되는 영광을 누리며 수많은 엑조틱 숏헤어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출처: 펫인라이프
엑조틱 숏헤어
미국에서는 이 품종을 “게으른 남자를 위한 페르시안 고양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한다.
이것은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가 페르시안 고양이의 모든 좋은 특성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털이 짧아 관리가 쉽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의 특징
· 크기 : 중형 ~ 대형
· 몸무게 : 여아 2.5 ~ 3kg, 남아 3 ~ 4.5 kg
· 털 길이 : 단모
· 털 색상 : 모든 가능한 색
· 눈동자 색 : 모든 가능한 색
· 시조국가 : 이란/ 미국
· 활동성 : 중
·말수 言數 : 중
· 관리 난이도 : 하
by Heikki Siltala [CC BY 3.0]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의 외모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의 크기는 중간에서 약간 큰 편으로 땅딸막하고 오동통해 보이는 몸매에 역시 짧고 오동통한 다리가 사랑스러워 자주 곰인형에 비교되곤 한다. 그러므로 역시 발도 둥글고 튼튼하며 큰 편이다. 꼬리 또한 짧고 굵은 편이어서 전체적으로 땅딸막, 오동통, 동글동글한 느낌을 주는 몹시 귀여운 체형을 가진 고양이다. 털은 짧고 매우 풍성한 솜털을 지니고 있고 겉털은 부드럽고 매끄럽지만 몸에 착 달라붙지 않고 약간 떠 있어서 푹신푹신한 느낌을 준다.
털의 색상은 페르시안 고양이와 같이 나타나기도 하고 컬러포인트, 태비, 얼룩 무늬 등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귀는 작은 편에 끝이 둥글려져 있고 귓뿌리도 넓지 않은데 귓속에 털이 넓게 자리하고 있다. 머리는 넓고 큰 편으로 얼굴 역시 모든 것이 둥글둥글 짧고 넓은 느낌을 주며 특히 코가 짧아 옆에서 보면 움푹 꺼져 있는 것이 보인다. 턱도 크고 강하게 발달 되어 있다.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의 성격
같은 혈통인 페르시안과 근본적으로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조용하고 부드러운 편이다. 기분 좋은 차분함과 얌전함은 전염성이 있어 같이 있는 사람들마저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명석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 덕에 집사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자주 있다.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의 양육과 관리
페르시안 고양이의 단모 버전인 엑조틱 숏헤어는 단모로서는 풍성해 보이는 털이 특징으로 페르시안보다는 관리가 쉽지만 털갈이 시기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여러 번 정기적인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조용한 품종이어서 실내고양이로 적합하지만 역시 혼자 두는 일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다.
by Heikki Siltala [CC BY 3.0]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의 질병 감수성
페르시안 계열 특유의 납작하고 짧은 코 때문에 대단히 많은 개체가 호흡과 음식섭취 그리고 과도한 눈물로 장애를 겪으며 통증에도 시달린다. 주변에서 이런 문제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문제는 원래 정상적인 코를 가져 터키시 앙고라와 거의 구별이 되지 않았던 페르시안 계열 고양이의 외모를 사람의 욕심으로 더 짧은 코를 가진 품종으로 파행 디자인 사육을 하면서 이 고질적인 유전병에 시달리게 만든 볼 때마다 가슴이 많이 아픈 품종이다.
엑조틱 숏헤어 고양이의 기원과 역사
1562년 이탈리아의 여행가 피에트로 델라 발레 (Pietro Della Valle)가 오늘 날의 이란이 된 페르시아의 코라산(Chorassan) 지방에서 유럽으로 데려온 것이 페르시안 계열의 시작이 되었다. 1871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두 마리의 페르시안 고양이를 선물받아 기르기 시작하면서 이 품종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1960년 대에 들어서 미국에서 아메리칸 숏헤어와의 교배를 통해 이 품종의 단모화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많은 육종가들이 저마다 짧은 코, 다른 털 색 등을 양성해 오늘날의 엑조틱 숏헤어가 탄생했다. 미국에서는 1967년에 그리고 독일에서는 1984년에 단일품종으로 인정 받았다.
엑조틱고양이 6가지 특징 및 성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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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엑조틱 역사
성격 및 성향
엑조틱숏헤어 수명
외형특징, 외모특성
건강 및 유전병
엑조틱 관리
엑조틱(Exotic cat, Exotic shorthair) 고양이에 대해 알아봅시다.
엑조틱(Exotic shorthair) 엑죠틱숏헤어 고양이는 페르시안의 한분류로 나뉘어 집니다.
페르시안이 보통 우아하고 화려한 장모의 비단결 같은 모피를 자랑하는 반면, 엑조틱은 이런 모피를
벗어던지 녀석들로 볼수 있지요.
1. 엑조틱 역사
1950년대후반부터 새로운 묘종을 만들기 위하여 작업한 것이 페르시안과 아메리칸숏헤어, 브리티쉬숏헤어,
러시등 교배하여 엑조틱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엑조틱고양이는 페르시안종에서 출발하여서 단모종인 러시안블루나 버마, 버미즈등과의 교배로 기존의
아메리칸숏헤어 와는 확연히 다른묘종의 짧은 단모종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미국의 전통적인 아메리칸숏헤어의 모습과 성향을 유지하면서 페르시안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수용하여
새로우면서도 원하는 성향의 묘종을 생산해 낸 것입니다.
다르면서도 같은 새로운 종이된 것입니다.
사실 페르시안의 은색눈과 녹색눈을 아메리칸숏헤어로 유전인자를 받으려 노력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나,
페르시안 사육사들은 새로운 엑조틱 모습에 관심을 가지면서, 개발방향을 바꾸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는 아메리칸숏헤어 브리더가 새끼고양이 출산시 아메리칸숏헤어고양이나, 엑조틱숏헤어로 선택하여
등록할수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협회(CFA)에서 1967년에 엑조틱오양이 품종을 인정하게 되었고, 기존과는 다른 특이한 외모에
상당히 독특한 ,매력적인 고양이로 ‘엑조틱’으로 불리어졌습니다.
최종적으로 엑조틱고양이는 페르시안과 유사한 모습을 갖추게 되어졌고, 1979년 ~1980년에 와서야
엑조틱고양이는 페르시안 변경등록이 허용되면서, 페르시안에 가까워지도록 선택교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페르시안과 히말라얀과의 크로스교배가 허용되며, 다른 숏헤어와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엑조틱고양이
2. 엑조틱 성격
엑조틱숏헤어는 일반적으로 페르시안의 대부분의 성향을 물려받은 이유로 차분하면서 조용한 편입니다.
물론 개체차이는 있겠으나, 숏헤어 성향으로 인하여 – 브리티쉬숏헤어 및 아메리칸숏헤어 – 사냥본능과
탐험, 장난기가 많은 성향을 그대로 가지는 편입니다.
페르시안은 대부분 장모종 털관리가 어려운 편으로 , 이에 대한 대체안으로 숏헤어인 엑조틱고양이를
입양하신다면, 상대적으로 털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다만, 고양이를 털에 대한 스트레스로 키우실수 없으실 정도로 민감하시거나, 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크게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리도 그다지 내지않는 조용한 편에 상대적인 고양이 활동성으로 본다면 평균이하로 낮은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엑조틱고양이는 (Exotics cat) 적응력이 뛰어나고 아이들을 잘 대하며, 다른 동물과의 친화력도 뛰어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응력과 애교로 따지자면 어떤 묘종에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엑조틱
3. 엑조틱숏헤어 수명
엑조틱숏헤어는 고양이 평균수명에 크게 더하거나, 짧지 않습니다, 대략 8년에서 15년 정도 수명을 보여줍니다.
4. 외형특징
고양이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엑조틱고양이의 외형이 짐작이 가시리라 봅니다.
외형적으로 크기는 중간크기의 고양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무래도 성장기간이 상대적으로 2년이상이라는
특징에서 알수 있겠습니다.
페르시안 체형에 , 털, 모피의 길이와 얼굴형이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엑조틱고양이의 가슴은 넓게 벌어져 있으며 전반적으로 튼튼한 모습입니다.
엑조틱고양이의 얼굴은 둥글고 코는 눌려져 있어 단두종의 하나이지요. 걸맞게 목은 짧고 볼은 통통하며,
굵은 목을 지니고 있습니다.
체형은 둥그런 편에 묵직한 몸, 코비체형과 짧고 두꺼우며 강하고 큰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는 몸에 비하여 큰편이며, 눈은 동그랗고, 귀는 작은편에 속하며 끝이 둥급니다.
엑조틱고양이의 꼬리는 짧으면서 고양이 몸 길이에 비례합니다.
엑조틱고양이는 익스트림과 트레디셔널로 나뉘어 지는데, 익스트림의 경우 전형적인 찡코로 얼굴이 평평하며
호흡기계통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 편입니다.
눈의 빛깔은 모프와 연결되어서 , 주로 흰색의 모프는 짙은 파란색 눈이나 구리빛깔의 눈을 나타내는 편이고
다른 단색의 모프를 가진 엑조틱의 경우에는 밝은계통의 구리색이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모프가 은색계열이나 골드계열의 경우에는 그린이나 청색계열의 눈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페르시안과 비교하자면 더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말씀드린대로 성장속도도 느린편으로 2년이상은 자란다고 봐야합니다. 이는 아마도 유전자가 브리티쉬숏헤어
같은 녀석들과 섞여서 있다보니 – 브리티시숏헤어의 경우 3년에서 5년의 성장기간을 거친다고 하지요- 성장이
느린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소리는 부드럽고 명랑하다고 해야하나? 맑은소리를 잘 내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오래 노는것도 좋아하고
사람들이 없어도 잘 지내기도 하는 편입니다.
단모종에 속하기는 하지만, 여타 다른 단모종 고양이에 비한다면 털이 촘촘하게 있으면서 긴 털을 지닌
편에 속합니다.
엑조틱고양이 모프는 기본적으로 페르시안고양이의 모프색상과 다르지 않게, 다양하게 여러형태의 색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엑조틱고양이
5. 엑조틱숏헤어 건강 및 유전병
엑조틱숏헤어 건강은 아무래도 페르시안이나 브리티쉬등의 유전적요인을 받는편입니다.
따라서 그에 유사한 선천적 유전병을 받게 되는수도 있습니다.
또한 엑조틱고양이만의 특징으로 인해서 , 호흡이나 구강쪽 문제가 유발되기도 하는데요.
이는 호흡곤란이나 호흡시 거친소리, 치아의 부정교합등으로 인해서 구강문제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또한 엑조틱고양이는 다낭성 신장질환 , 제3안검 돌출증, 안검내반증, 천식과호흡곤란, 피부질환등에
취약한 편입니다.
다낭성신장질환(PKD) – feline polycystic kidney 대략 2~3년생 이상이 되면 발병이 가능한데요.
엑죠틱숏헤어의 경우 주로 7세이상에서 많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전체 고양이중에 약 6%에서 발견된다고 하지요.
PKD는 상염색체 우성질환으로 부모중 한쪽이 인자가 있으면, 50% 확률로 새끼고양이에게 유전될수 있습니다.
페르시안 혈통이 가장 흔하고, 이 계통의 히말라얀, 브리티쉬숏헤어, 스코티쉬폴드등에서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유전성 질환으로 신장에 낭종이 생기는 것으로 , 낭종이 많아지고, 크기가 증가하게 되면 신장의
기능이 손상을 받아, 결국 신부전으로도 갈수 있는데요.
주요 증상은 목마름으로 물을 많이 섭취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되며, 식욕감소, 무기력증과 구토등을 보여줍니다.
복부초음파로 신장을 관찰해서 확진이 가능하며, 치료는 불가능하지만, 관리, 만성신장질환의 조절, 영양보충 및
수액요법으로 처치정도가 가능한 방법입니다.
체리아이라고도 하는 제3안검돌출증이 있는데요.
정확한 원인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유전적 소인으로 이야기 합니다.
개나 고양이에게 흔히 발병하는 안과질환으로 결막염, 유루증등 병세를 유발하게 되므로 ,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롤 안약으로 처방하거나, 추가적으로 수술요법으로 절제나 매몰요법으로 치료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안검내반증(Entropion)의 경우에 눈꺼풀과 속눈썹이 눈 안쪽으로 감기는 것으로, 바깥쪽 눈꺼풀이 안쪽으로
밀리면서 나타날수 있는데, 선천적 유전적 원인이 많을수 있고, 눈꺼풀경련이나 노묘나 안구근육이 약해지는
아이들에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는 눈썹이 비정상정인 위치에서 자라나면서 각막표면을 자극하는 첩모중생과 같이 , 눈을 자극하여 각막염이나
각막궤양을 유발해 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눈물이 많아지고 , 눈을 잘못 뜨면서 결막염등이 생기게 되는데요. 보통 길고양이중 눈에 염증이 생긴
녀석들이 이런 안검내반증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이 경우,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엑조틱
6. 엑조틱관리 , 분양가
아무래도 페르시안 같은 장모종의 모피관리를 꾸준히 해주어야 하는 묘종에 비하자면 게으른 사람들의
페르시안으로 유명하지요.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브러싱을 통해서 모피관리를 해주어야 털날림이
덜할 것입니다.
엑조틱숏헤어의 샤워는 가급적이면 , 한두달에 한번씩 정도는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안면구조상의 문제로 , 눈밑으로 생기는 눈물과 눈꼽관리를 소홀히 해주게 되면, 이로 인한 안과질환
염증에 쉽게 노출이 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눈과 코 주변을 매일같이 잘 닦아주신다면, 사전에 눈이나 코의 질환에 어느정도 예방이
될 것입니다.
엑조틱숏헤어의 다른 관리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양치질이나 치아관리등을 아래를 참고하시고 해주신다면, 기본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분양가는 천차만별로 다르겠지요. 이는 동물농장,공장에서 분양되는 녀석들과 외국캐터리 직수입분양되는
분양가와 퀄리티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샵분양가는 백만원대에서 이백만원대 사이가 많은 편입니다.
이상 엑조틱고양이 , 엑조틱숏헤어 내용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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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조틱 고양이 – 특징 및 특성
호기심이 많고 활달한 엑조틱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며 대개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립니다.
엑조틱은 짧은 다리, 짧은 꼬리, 크고 둥근 눈과 이국적 피모의 극단적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엑조틱 고양이 한눈에 보기
체중 수컷: 대형묘:>5.4kg 암컷: 중형묘: 3.6-5.4kg 눈동자 색상: 블루, 구리색, 노란연두, 오드아이 주요 정보: 수명: 8-10년 사회적/관심에 대한 욕구: 중간 털빠짐: 심함 피모: 길이: 중모, 장모 특징: 직모 색상: 흰색, 레드, 크림, 블랙, 블루, 초콜릿, 라일락, 실버, 골드, 카메오, 톨토이즈쉘, 블루크림, 갈색, 라일락크림, 칼리코 패턴: 단색, 거북등무늬, 바이컬러, 트라이컬러/칼리코, 태비, 스모크, 쉐이드, 포인트 알러지 유발 가능성: 높음 그루밍 필요성: 중간, 높음 혈통 인증 기관 고양이 혈통 등록 기관: CFA, ACFA , FIFe, TICA 보급률: 높음
엑조틱은 무겁고 큰 골격을 가졌지만 일반적으로 중형묘입니다. 이 고양이는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고 실제보다 더 커보일 수 있습니다.
엑조틱은 극단적 외모의 품종입니다. 몸통은 짧지만 매우 두껍고 두꺼운 다리 그리고 두껍고 짧은 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격은 무겁지만 꼬리가 짧고 귀도 작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안면은 편평하며 코의 방향이 바뀌어서 코가죽을 볼 수 있습니다.
엑조틱 고양이의 피모는 두껍고 화려합니다. 내부털이 너무 두껍기 때문에 피모는 다소 부풀어올라 보입니다.
성격:
엑조틱은 갑자기 새끼고양이와 같은 행동을 하기도 하는 조용한 고양이입니다. 양지에서 잠을 자다가 갑자기 분주히 방 안을 뛰어다니고 구릅니다.
엑조틱은 주인 옆에서 기지개를 펴고 침대에서 함께 자며 분위기를 타면 주인의 무릎에 앉기까지 합니다. 익숙한 일상의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며 거의 낯을 가리지 않습니다.
함께 생활하기:
엑조틱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사에 대한 통제가 필요합니다. 이 품종은 운동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주인은 식사와 운동 모두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엑조틱이 최상의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 고양이는 주인과의 놀이를 좋아하며 움직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공을 쫓고 가짜 쥐를 공격하지만 매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장모와 단모를 모두 가진 엑조틱의 털은 매일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브러시와 빗질을 하여 털이 엉키지 않도록 하고 속털을 제거해야 합니다. 만일 그루밍을 빼먹는 날이 있다면 피모는 꼬이기 시작해 빗질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또한 얼굴이 편평해 눈물 얼룩이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닦아주어야 합니다.
역사:
페르시아 고양이의 아룸다움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지만 털이 간 페르시아 고양이에 대한 관심은 매우 오래 되었으며 또한 시간 낭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관리가 편하면서도 페르시아 고양이의 극단적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짧은 털을 가진, 페르시아 고양이의 단모 변종을 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1960년대에 미국에서 브리딩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페르시아 고양이를 아메리칸 숏헤어 고양이 그리고 때로는 버미즈 고양이와 교차교배시켰습니다.
엑조틱은 또한 장모 변형이며 피모는 페르시아 고양이의 피모만큼은 길지 않습니다.
엑조틱은 등록 지역에 따라 엑조틱 숏헤어 또는 롱헤어 엑조틱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엑조틱 쇼트헤어
엑조틱 숏헤어 소개
이 고양이는 차분한 분위기와 온화한 손길을 좋아합니다. 빗질을 좋아하며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엑조틱 숏헤어는 표정이 풍부한 큰 눈으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들은 땅이 주는 안정감을 좋아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도 즐깁니다.
출처: WCC(World Cat Congress) 원문 번역
엑조틱 고양이 특징 알아보기, 납작한 코와 큰 눈이 매력적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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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조틱 고양이 특징 알아보기, 납작한 코와 큰 눈이 매력적인 고양이!
엑조틱 고양이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아메리칸 숏헤어 사이에서 태어난 품종이에요. 그래서 페르시안의 납작한 코와 아메리칸 숏헤어의 성격을 닮았답니다. 엑조틱 고양이 특징과 매력에 대해 알아볼까요?
엑조틱 고양이 특징
납작한 코와 큰 눈
엑조틱 고양이는 페르시안 고양이의 영향으로 코가 납작해요. 그리고 얼굴이 편평하고 눈이 커서 화난 것처럼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또한, 엑조틱 고양이는 다리와 꼬리가 짧고 굵어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인상을 준답니다.
🧶빽빽하게 난 털
엑조틱 고양이는 짧고 빽빽하게 난 속털과 뻣뻣한 겉 털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단모종인데도 털이 풍성해 보인답니다.
그리고 엑조틱 고양이는 속털이 엉키지 않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빗질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단모종 고양이 털 관리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기
엑조틱 고양이 털에 대해 부르는 별명이 있어
사람들은 엑조틱 고양이를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페르시안”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이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털 관리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페르시안 고양이의 외모를 닮았기 때문에 별명이 붙여졌다고 해요.
장모종 엑조틱 고양이도 있어
엑조틱 고양이는 페르시안 고양이의 영향으로 장모종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해요.
이때, 고양이의 긴 털 유전자는 열성 유전자라고 해요. 하지만 짧은 털을 가진 고양이도 긴 털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긴 털을 가진 새끼 고양이가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뼈가 굵고, 근육질 몸매
엑조틱 고양이는 뼈가 단단하고 큰 편이에요. 성묘 기준 암컷은 3.6~5.4kg 정도 나가는 중형묘, 수컷은 5.4kg 이상 나가는 대형묘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슴이 넓어 실제보다 체구가 더 커 보인다고 합니다.
성묘가 되는데 2년이 걸려
엑조틱 고양이는 발달이 느린 편으로, 성묘가 되는데 2년이 걸린다고 해요. 그리고 브리티쉬 숏헤어에게서 태어난 엑조틱 고양이의 경우, 3~5년 정도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엑조틱 고양이 성격
호기심 많고 활발한 고양이
엑조틱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아 이곳저곳 냄새를 맡는 걸 좋아한다고 해요. 그리고 성격이 활발해 낮잠을 자다가 갑자기 우다다 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사회성이 좋고 차분한 고양이
엑조틱 고양이는 사회성이 좋고 낯을 가리지 않는다고 해요. 게다가, 환경 변화에도 금방 적응해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또한, 엑조틱 고양이는 조용하고 성질을 잘 안 내는 편이라고 해요. 그래서 어린아이나 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키우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집사 곁이 좋아, 개냥이
엑조틱 고양이는 집사와 함께 있는 걸 좋아하는 개냥이라고 해요. 어떤 고양이는 집사 곁에서 기지개를 켜고, 침대에서 함께 잘 정도라고 합니다.
🌏엑조틱 고양이, 어디서 왔니?
이국적인 모습에 이름이 붙여져
엑조틱 고양이는 1950년대 후반 페르시안과 아메리칸 숏헤어 사이에 태어난 품종이에요. 이때, 새끼 고양이의 외모가 페르시안의 편평하고 작은 코, 아메리칸 숏헤어의 짧고 뻣뻣한 털을 닮아 테디베어 인형 같다는 인상을 줬다고 해요.
그래서 엑조틱 고양이는 외모가 보통 고양이와 다르게 ‘독특하고 이국적인 외모’를 가져서 엑조틱으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후 엑조틱 고양이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1967년 고양이애호가협회(CFA)에서 품종으로 인정했다고 해요. 그리고1979년 국제고양이협회(TICA), 1986년 국제고양이등록연맹(FIFe)에서도 인정했습니다.
🤒엑조틱 고양이 유전 질환
엑조틱 고양이는 페르시안 고양이의 영향으로 유전 질환이 많은 편이에요. 특히, 단두종이라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편입니다.
고양이 다낭성 신장질환(PKD)
페르시안 고양이가 잘 걸리는 질환이에요
신장에 낭종(물주머니)이 생기는 질병이에요
고양이 다낭성신장질환(PKD)은 신장에 물주머니 수가 많아지고, 크기가 커져 신장 기능이 약해지는 질병이에요. 그리고 이 질병에 걸린 고양이라면 신장 이식이나 투석을 하게 됩니다.
호흡기 질환
엑조틱 고양이는 눈과 코의 위치가 가까운 단두종 고양이에요. 그래서 보통 고양이보다 숨쉬기가 힘들어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더위에도 약해 여름철에는 차가운 대리석이나 싱크대에 자주 누워 있는다고 합니다.
치과 질환
엑조틱 고양이는 주둥이가 짧고 납작해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턱이 짧기 때문에 부정교합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고양이 비대성 심근증(HCM), 안과 질환, 고관절 이형성증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엑 조틱 숏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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