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냉매 확인 | 에어콘을 돌렸을 때 안시원하다면…(부제:에어콘 냉매가스 보충하는 방법) 무파마기억저장소 17634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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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을 돌렸을 때 시원하지 않다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부분 냉매가스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R-22 냉매가스 보충하는 방법을 올렸습니다. DIY 하실 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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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확인 하니 부족 현상 왜 생기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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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가스상태 확인하는 방법 – 인포앤뉴스(생각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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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가스 부족 | 냉매 확인하기 | 셀프 자가 체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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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가스 충전 비용과 가스 냉매가스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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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가스 없을때 증상 – 네이버 블로그

압력게이지를 체크하면서 적정압력으로 에어컨 냉매 가스 충전을 했어요. 그리고 실외기 연결부위에 누수가 있는지 확인했는데 거기서는 누수가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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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가스 확인하고 충전하는 꿀팁

1. 에어컨 가스는 구형모델에 쓰이는 프레온가스(R-22)와 2010년 이후에 나온 친환경가스 (R-410)으로 나뉘어 에어컨 설치시 제일 흔하게 바가지 씌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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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을 돌렸을 때 안시원하다면...(부제:에어콘 냉매가스 보충하는 방법) 무파마기억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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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어컨 냉매 확인

  • Author: 무파마Muf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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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8.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rHQEkgG4c0

에어컨 냉매 확인 하니 부족 현상 왜 생기는걸까 ?

본격적으로 더워지면 사용을 해야 하는 에어컨은 매년 5월~6월에 시운전을 해서 에어컨 냉매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7월이 되면 기사님들이 바빠져서 예약이 밀리기 때문에 사용을 제때 못할 수도 있으니 시운전을 통해서 에어컨 냉매 확인을 해서 찬바람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가스는 소모성 가스가 아닙니다. 설치해놓은 지 오래되었다고 , 사용을 많이 했다고 해서 가스가 소모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품과 배관에서 기체→액체→기체→액체 순으로 순환을 하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에어컨 가스입니다.

에어컨 냉매 확인은 어떻게 합니까?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안 나오게 되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가 바로 에어컨 냉매 문제로 인해서 찬바람이 안 나오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매니폴드 게이지라는 장비가 있어야 확인이 가능하기에 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

다만 제품 가동을 해서 상태를 보고 에어컨 냉매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에어컨 가동을 하고 운전 모드를 냉방으로 희망온도 18도로 제품 가동을 합니다.

약 5분 후에 실외기가 돌고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제품 문제없어 정상가동이 되고 있다면 찬바람이 나오는 토출구에서 찬바람이 잘 나오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온도계가 있어서 토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실외기에 있는 배관 연결부위에서 얇은 배관(고압관)에 성에가 생기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에가 생기다면 에어컨 냉매 부족이 맞습니다. 냉매가 부족하거나 없다면 찬바람이 안 나오거나 스탠드 제품의 경우는 아래는 찬바람이 나오고 위에는 찬바람이 안 나오는 현상이 있다면 에어컨 냉매가 부족한 것입니다.

찬바람이 나오는지 확인

에어컨을 틀어놓고 실외기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고 있는데 찬바람이 안 나오거나 실외기 얆은배관(고압관)에 성에가 생긴다면 에어컨 냉매 부족 현상이 맞습니다.

이렇게 가스가 없거나 부족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에어컨 가동을 하게 되면 실외기에 있는 압축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제품 가동하지 말고 서비스센터 혹은 설치한 기사님에게 연락해서 A/S를 받으셔야 합니다.

에어컨 냉매 부족 현상 왜 생기는 걸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스가 왜 부족한 것일까요?

설치를 할 때 에어컨 가스를 저울을 이용해서 정량으로 주입을 해 놓았다면 에어컨 냉매 부족 현상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제품이 오래되었어도 , 사용을 많이 했어도 가스는 소모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냉매 부족 현상이 생겼다면 에어컨 가스가 어딘가에서 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 냉매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고 에어컨 가스 충전만 하면 안 되고 어디에서 어떻게 새고 있는지 원인을 찾은 다음에 해당 부위를 수리를 하고 에어컨 가스 충전을 해야 합니다.

제품상의 문제

▷ 스탠드 , 벽걸이 , 실외기 등등 에어컨 제품 자체 내부에서 누설이 될 수가 있습니다.

– 이런 경우 해당 제품의 제조사를 통해서 부품 A/S를 받으셔야 합니다. 설치상의 문제

▷ 배관 , 체결부위 , 용접부위 등등 설치 불량으로 누설이 될 수가 있습니다.

– 이런 경우 설치 진행한 기사님에게 설치에 대한 A/S를 받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찬바람이 안 나오게 되면 설치상의 문제인지 , 제품상의 문제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찬바람이 안 나오는 문제가 에어컨 냉매 부족으로 인한 문제이라면 냉매누설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을 한 이후에 해당 부위를 수리해야지만 이중 지출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냉매누설검사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냉매누설 탐지액

냉매누설 탐지기

질소 및 게이지 이용

형광액

위의 도구를 이용한다면 대부분의 누출부위는 찾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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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부족한 원인 찾기

에어컨 냉매 확인 이후에 에어컨 가스 충전을 해야 한다면 누출부위를 찾아서 수리를 한 다음에 충전을 해야 합니다.

설치불량으로 인한 냉매누설

냉매누설 탐지액을 이용해서 체결부위에서 냉매누설이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가스가 새고 있는데 가스 충전을 한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체결부위를 다시 만들어서 배관 연결을 한이 후에 가스 충전을 해야 합니다.

알루미늄 배관

저렴한 알루미늄 배관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배관에서 냉매누설이 되고 있기에 이런 경우는 배관 전체를 교체해야만 합니다. 동관으로 된 배관이라면 용접을 통해서 수리를 할 수가 있지만 알루미늄 배관의 경우는 내구성이 떨어지고 용접을 할 수가 없기에 동관으로 교체를 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경우는 모두 설치상의 문제로 인한 설치 불량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재설치를 통해서 수리를 하고 가스 충전을 진행하면 됩니다.

형광액으로 찾은 가스누설

배관 및 체결부위가 아닌 제품 불량으로 인해서 실외기 응축기 내부에서 냉매누설이 되면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형광액으로 이용해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부품 응축기(콘드)를 전면 교체를 해야 합니다. 제품 제조사의 서비스센터에 접수를 해서 부품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eev밸브

서비스센터 및 에어컨 기사님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누설이 되고 있는지 찾을 수 없다고 해서 방문을 해서 2주일 만에 찾은 현장입니다. 해당 부속 이름은 eev라는 부속으로 팽창밸브 역할을 해주는 부속입니다. 아주 미세하게 냉매누설이 되고 있어서 찾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질소와 형광액을 이용해서 찾았으며 마찬가지로 제품상의 문제이기에 해당 부속을 교체해야 합니다.

이렇게 2곳의 현장은 제품상의 문제로 인해서 에어컨 가스누출이 되었기에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해당 부속을 교체해야 합니다.

에어컨 가스 충전은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냉매가 부족한 원인을 찾고 수리를 했다면 이제 가스 충전을 해야 합니다.

에어컨 가스 충전을 할 때는 올바른 방식으로 매뉴얼에 맞게 해야 합니다.

진공펌프를 이용한 진공 작업 디지털 진공게이지를 이용해서 진공도 확인 저울을 이용해서 정량으로 가스 충전 작업한 용접 , 체결 부위는 냉매누설 탐지액으로 누설 여부 확인

찬바람이 안 나오면 그에 맞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무분별하게 가스 충전만 하지 마시고 원인을 찾고 수리를 한 다음에 가스 충전을 하시길 바랍니다.(클릭)

매년 여름마다 찬바람이 안 나와서 마음고생하는 것보다 올바르고 확실하게 누설 부위를 찾아서 수리를 하고 사용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저녁 7시 이후에 문자 혹은 전화를 주신다면 상담을 통해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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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가스상태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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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냉매 셀프 체크 ※

에어컨 셀프 체크

여름이 되니 에어컨을 가동하다 보면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성수기이다 보니 A/S 를 받을려면 예약을 하고도 한창 기다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찜통더위에 언제까지나 A/S 기사님을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럴때 유용한 자가 체크 방법을 알아봅시다.

이 방법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최근 출시되는 신형에게는 다른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에어컨을 터모모드로 가장 강하게 작동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실외기의 고장을 확인하기 위해 실외기를 작동 시켜 보기 위함입니다.

바깥 온도가 더울때 일수록 증상을 알아내기 쉽습니다.

꼭 터모모드를 안해도 되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외기가 가동하도록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실외기가 작동하는 소리가 들리면 이제 실외기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2) 실외기 냉매배관 확인

실외기가 작동중이라면 냉매기(에어컨 가스)배관을 찾아서 살펴봐야 합니다.

냉매기를 찾으셨다면 물방울이 맺히는지 살펴봅니다.

에어컨 가스는 사진의 화살표와 같이 이동을 하게 됩니다. 왼쪽의 배관(굵은배관)이 가스가 실내기로 들어가는 배관이고 오른쪽의 배관(얇은배관)이 가스가 실외기로 나오는 배관입니다.

만약, 가스가 부족하다면 오른쪽의 배관(가스가 실외기로 나가는 배관)처럼 살엄을이 생기는데요 반대로 왼쪽(가스가 실내기로 들어가는 배관)에 살얼음이 생기면 가스가 과다한 상태입니다.

물방울이 맺히거나 하얗게 살 얼음이 생기면 현재 무언가 문제가 있는 상태이니 가스가 부족한지 과다한 상태인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란 거품액체

그런데 노란색 거품액체 보이시나요?

현재 사용하시는 에어컨 실외기를 보시다 보면 노란색 거품액체를 발견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 같은데요

과압으로 판단해 가스를 조금 빼다보면 노란 가스액체가 생깁니다.

노란색 가스액체는 보통의 경우 과압으로 판단되는 경우 가스를 빼다보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의 정체는 응어러진 냉매입니다.

이 노랜삭 액체가스는 우리 몸으로 치면 콜레스테롤 과 같은 물질입니다.

이 노란 가스액체는 혈관의 흐름을 맞는 콜레스테롤 처럼 배관과 실외기의 컴프레샤가 잘 작동이 안 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가스가 과다주입인지 부족한 상태인지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가 있습니다.

해당 방법은 날시가 아주 더운날 확인이 쉬운것을 참고하시고 확번씩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이 방법이 모든 에어컨에 공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원리는 비슷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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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자가 체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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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가스 부족 | 냉매 확인하기 | 보기만해도 알수있는 방법!!!

갑자기 더워지다보니 에어컨이 안시원해 지는거 같고 막 그런가요?

한여름이되면 에어컨 기사님들이 워낙 바쁘다보니 바로 출장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쉽게 고장인지 가스부족인지만이라고 환번 볼수있게 알려드려봅니다.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신형들에서는 다른 증상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우선 에어컨의 실내기를 터보모드로 아주 강하게 돌려줍니다.

그러면 실외기는 무조건적으로 돌게되는데요.

이 방법은 최대한 더울때 하시는게 잘되는 방법입니다.

방금 말씀드린것처럼 실내기에서 터보모드로 에어컨을 가동하면 온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쎄게 돌아줍니다.

그러면 실외기가 가동하는데요.

이제 우리는 실외기를 살펴보러 나갑니다.

실외기가 가동중인 상태에서 냉매(에어컨 가스) 배관을 살펴봅니다.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어있고 하얀하게 얼음이 얼면 안좋습니다.

딱 요 사진처럼 별다른것 없이 물방울만 송글송글 뚝뚝 떨어지면 됩니다.

가스부족상태

가스과다상태

굵은배관이 실내기로 들어가는 배관이고 얇은배관이 가스가 나오는 배관인데요.

가스가 부족하면 실외기로 들어오는 가스방향인 얇은 배관에 이렇게 하얀 살얼음이 생깁니다.

마치 냉동고의 눈꽃얼음같죠~

얇은 배관에 이렇게 하얀 얼음이 생기면 가스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반대로 굵은 배관쪽에 얼음이 생기면 가스가 과다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기 사진에 노란게 보이시나요?

굵은 배관의 얼음이 생긴다고 가스배관의 가스를 빼게되면 간혹 노란 거품액체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보통 과압으로 판단되는 경우에 가스를 조금 빼다보면 이런 노란 가스액체가 나오게 됩니다.

이건 응어리진 냉매라고 보시면되고 이것은 배관과 실외기의 컴프레셔의 작용이 잘 안되게 막히는 역할이 되겟죠?

혈관이 피가 응어리지면 막혀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그런 느낌으로 이해해주세요.

그렇기때문에 이런 노란냉매액체는 빼주는게 좋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전제조건은 실내기를 최대파워로 가동하고 실외기가 잘 도는 상태의 전제하게 냉매의 압이 과압인지 저압인지를 쉽게 볼수있지만 이 방법은 아주 더울때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주의사항은 제가 이 방법을 설명드린다고 이방법이 무조건은 아닙니다.

저는 초보수준으로 나름 관리를 위해 많은 기사님들에게 배워가는 단계일때 이런글이 있었다면 좋았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글은 작성하지만 전제되는 어느정도의 관리지식이 없으시다면 쉽게보시고 가스를 빼고 넣는것은 좋지 않다는점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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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가스 충전 비용과 가스 냉매가스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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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가스는 매년 충전해야 하나?

연일 폭염으로 에어컨을 하루종일 가동하는 날이 늘면서 에어컨 고장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사용 중 시원한 바람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 흔히 냉매 가스 부족으로 생각해 2~3년 마다 가스를 충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정상적인 에어컨이라면 매년 또는 2~3년마다 에어컨 가스를 보충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어컨 냉매 가스는 에어컨 수명만큼 충전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설치 시 완벽하게만 설치 되어도 에어컨 냉매 가스는 보충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어컨 냉매 가스 누설 원인은?

예년과 달리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면 어딘가 냉매 가스가 새고 있다고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배관 연결 부위에서 작업자의 실수나 배관이 노후화 되면서 미세한 누설이 생길 수 있고 실외기에 어떤 충격으로 인해 미세 구멍이 생겨 가스가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냉매 가스가 부족하다면 가스 보충하기 전에 새는 곳을 완벽히 잡고 완충을 해야 합니다.

가스 누설 원인을 차단하지 않고 충전만 할 경우 매년 가스를 다시 충전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 냉매 가스 누설로 설치기사를 부르면 원인을 차단하지 않고 가스만 충전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많은 에어컨 설치 및 고장 신고로 인해 시간이 돈인 상황에서 누출 부위를 찾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수리도 어려운 경우가 많아 냉매 가스 보충만 해주는 설치기사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에어컨 냉매 가스 확인방법

찬 바람이 나오지 않을 경우 에어컨 냉매 가스 부족여부는 실외기를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실내기와 실외기는 냉매가스 고압배관과 저압가스 배관으로 연결돼 있는데, 두꺼운 관이 저압배관이며 고압관은 가느다랗습니다.

에어컨을 작동시킨 뒤 약 10분 후에 실외기에 연결돼 있는 가느다란 고압배관이 얼어있거나 성에가 껴 있다면 가스가 부족한 경우이고 물이 맺혀있거나 만져봤을 때 차가운 정도라면 정상입니다.

에어컨 냉매 가스 충전비용의 적정가는?

에어컨 냉매 가스 충전비용은 에어컨 용량에 따라 다릅니다.

가정용 에어컨에 들어가는 냉매 가스량은 보통 500g에서 2~3kg까지 용량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충전비용도 다릅니다.

보통 에어컨 냉매 가스 충적 비용은 3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여러 업체에 문의 후 저렴한 곳을 선택하여 충전하여야 합니다.

에어컨 냉매가스 없을때 증상

저희 집은 낮에도 왠만하면 시원해서 선풍기조차 안틀어도 괜찮았었는데 며칠전부터 너무 더워서 슬슬 에어컨을 가동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에어컨 점검에 들어갔어요. 허걱…그런데 30분을 틀어도 처음 틀었을 때 온도인 29도를 유지하는거에요. 아무리 온도를 내려도 전혀 온도에 변화가 없었어요. 아차 싶었죠. 미리 에어컨 점검을 해볼걸…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에어컨 냉매가스가 누수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네요. 바람이 시원하지않다던지….이럴때 확인해 볼 것이 실외기가 돌고있는지 여부에요. 제 경우는 처음에 굉음을 내면서 실외기가 5분쯤 돌다가 나중에 멈춰버렸다가 20분 뒤 다시 돌기 시작했거든요. 에어컨 냉매가스가 없으면 과열되서 실외기가 멈춰버린다네요. 실외기가 돌다가 멈춘 경우 냉매가스 누수가 첫번 째 원인이고 드물게는 실외기 고장도 있다고.

에어컨 가스 확인하고 충전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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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가스, 현직 에어컨 기사가 알려주는 꿀팁

1. 에어컨 가스는 구형모델에 쓰이는 프레온가스(R-22)와 2010년 이후에 나온 친환경가스 (R-410)으로 나뉘어 에어컨 설치시 제일 흔하게 바가지 씌우는 유형이다.

2. 에어컨기사가 에어컨 가스가 항상 없다고 말하는 이유는 있어도 없는거고, 없어도 없는 일반인이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스 충전하는 척 게이지 물려놓고 꽁돈 받아가는 케이스가 많다고 한다.

3. 에어컨가스 여부는 실외기 가동후 게이지를 물려야 측정가능하기 때문에 설치 완료되기전까지 알수없다.

4. 그래서 에어컨 설치전 기사에게 가스는 설치 끝나고 결정한다고 해야 바가지쓸 확률이 줄어든다고 한다. 에어컨 설치후 실외기가 작동되면 근처로 가서 게이지를 보여달라고 하면 에어컨기사입장에서는 에어컨을 좀 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5. 구형 프레온가스(R-22)의 게이지 사진이며 바늘이 가르키는 부분을 보면, 아주 더운 여름기준 70~85 사이 2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80~100이상이 정상이라고 한다.

6. 친환경가스(R-410)의 경우 7~8정도가 정상이라고 한다.

2021.07.09 – [뻘글] – 벽걸이 에어컨 물 떨어짐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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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확인 방법

무더운 여름이 되면 에어컨을 많이 가동하게 되는데요. 특히 에어컨은 365일 내내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장이 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중에서도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 시원한 바람이 안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증상은 냉매가 부족할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오늘은 에어컨 냉매의 원리와 확인방법 충전 주기 및 비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 냉매 확인 방법

에어컨 냉매 원리

냉동 사이클에서 사용되는 증발하기 쉬운 작동유체로서 저온부의 열을 빼앗아 고온부에 운반해주는 매체

압축기 증발기에서 피 냉각 물체로부터 열을 흡수해 증발한 저온저압의 냉매가스를 흡입, 압축하여 냉매가스의 압력을 상승시켜주는 부속품

응축기 압축기에서 나온 고온고압의 냉매가스가 응축 코일을 순환할 때 주위의 공기를 통과시켜 열을 대기 중으로 방출시켜 냉매가스를 액으로 응축시키는 열교 환장치

증발기 창 밸브에서 팽창된 저온저압의 냉매가 증발기에서 피 냉각 물체로부터 증발 잠열을 흡수하여 증발하면서 냉각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열교 환장치

에어컨 냉매 확인방법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 경우 냉매 가스 부족으로 실외기를 살펴보면 확인 가능

에어컨을 가동하고 냉방으로 켰을때 약 5분 뒤 실외기가 돌고 있지 않는 경우

실외기에 있는 고압관에 성에가 생기는 경우

에어컨 냉매 충전 주기

에어컨 냉매는 냉동장치에 한번 주입되면 10년~20년 정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나, 누설이 발생할 경우 냉매를 충전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에어컨이라면 냉매를 주기적으로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어컨 냉매 충전 비용

에어컨 냉매 충전비용은 대략적으로 6만 원~10만 원 사이로 만약 부속품이 고장 날 경우 20만 원~30만 원까지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냉매 회수방법

-에어컨의 이동이나 수리 시 냉매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실내기 및 배관에 있는 냉매를 실외기 쪽으로 회수하는 작업

에어컨을 냉방 운전시키기

고압 측 밸브 및 저압 측 밸브의 캡 열기

L-렌치를 사용하여 고압 측 밸브의 밸브 코크를 오른쪽을 돌려 완전히 잠그기

약 2~3분 정도 경과 후 저압 측 밸브의 밸브 코크를 오른쪽으로 돌려 완전히 잠그기

밸브를 잠금과 동시에 에어컨을 정지시키기

오늘은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현상인 냉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냉매가 부족할 때는 해당 에어컨의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여 수리기사님 방문을 통해 해결하시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또한 설명드린 냉매가 부족할 때 확인하는 방법을 참고하면 더욱더 신속히 해결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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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확인하는 방법, 에어컨 냉매가스 충전주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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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이사나 재설치 위치이동등으로 인해서 배관이 파손되어서

냉매 가스가 누설될 수 있습니다.

헌데 과연 일반인인 우리가 에어컨 냉매를 어떻게 확인하고, 냉매가스 충전주기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에어컨 A/S를 오면 냉매가스가 없다고 충전을 하라고 하는데요.

냉매가스 충전주기는

사실 냉매가스는 충전주기가 따로 정해져있지않습니다.

찬바람이 안나올때 냉매가스가 부족한 것이 때문에 찬바람이 나온다면

냉매는 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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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약 에어컨을 켜도 안시원하다면 일단 냉매 확인을 하는 것 보다 먼저 확인해야하는 것은

희망온도에요. 희망온도가 현재 실내온도와 별차이가 없다면 사실 별로 안시원한게 정상입니다.

이때는 희망온도를 18 도 정도로 낮게 설정하여서 에어컨을 실행해보시고

그런후에 찬바람이 나온다면 굳이 냉매가스 충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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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에어컨 냉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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