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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범인의 정체는? 은행에서 같이 커피마시자며 집착을 보였던 남자, 김기정(조복래). 경민을 스토킹하는 그 남자가 용의자로 조사를 받지만 결국 풀려난다. 실제 범인은 경민이 살던 오피스텔 관리인 한동훈(이가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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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하셨을 상상
누군가가 내 집에 침입하지는 않을까?
내가 없는동안 누군가가 왔다간 건 아닐까?
하지만 대부분 주변 사람에게 걱정을 말해도 제대로된 공감은 얻기 쉽지 않습니다.
예민하고, 과민반응한다는 말을 들을 뿐이죠.
오늘의 영화 ‘도어락’은 약자를 노린 범죄를 피해자의 눈으로 보여줍니다.
넷플릭스에서 보실수 있으니 엄마손 꼭잡고 감상하세요!
#넷플릭스추천영화 #도어락 #스릴러영화 #공효진 #자취녀 #자취공감 #여성안심 #공포영화 #결말포함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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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있음. 범인은 가까운 곳에!

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있음. 스릴러 ㅣ 한국 ㅣ 102분 ㅣ 15세 관람가 ㅣ 2018. 12. 05 ㅣ 감독 이권. 출연 공효진(조경민), 김예원(오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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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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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2018) – 나무위키:대문

다만 원작에서 소재만 차용하고, 줄거리라든지 영화의 방향성 자체는 별 연관성이 … 집 안에서는 범인이 톱을 꺼내 효주의 다리를 자르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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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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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줄거리 / 결말 / 범인 (스포 O) – 다락실의 영화 세상

영화 도어락 결말. 영화 도어락 범인. 경민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데 누군가 말을 건다. 전에 살던 오피스텔의 경비원인데 자신의 이름이 한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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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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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영화 결말 줄거리 – 범인 실화? 원작 차이 :: 키스세븐지식

도어락 영화 결말 줄거리 – 범인 실화? 원작 차이] ​ 영화 <도어락>은 혼자 자취하는 사람의 보안에 대한 공포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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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7.tistory.com

Date Published: 1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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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결말(스포ㅇ) 범인 실화 원작 – 슬기로운 정보생활

영화 도어락 결말. 공효진을 좋아하던. 직장상사인 과장 이천희는. 공효진 집에 공효진의 지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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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fo-life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1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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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범인,실화,스포,추석특선,더쿠,리뷰)

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범인,실화,스포,추석특선,더쿠,리뷰). 장르 스릴러, 범죄 감독 이권 각본 박정희, 이권 원작. Sleep Tight (슬립 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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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travel.tistory.com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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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결말 범인은? – 스포일러 가득

영화 도어락 줄거리 및 결말 (도어락 Door Lock , 2018 제작), 우선 스포일러 가득이다. 개인적으로는 헬스장 등에서 앞뒤 못본 영화가 많아서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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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4b4.co.kr

Date Published: 7/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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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2018) 줄거리 및 결말포함 / 공효진 – 영화넷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 영화 초반부터 도어락 범인으로 강력하게 몰리던 김기정(조복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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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artdrama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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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여성 스토커를 방치하면 생기는 일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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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도어락 영화 범인

  • Author: 영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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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FGnWwkzFmo

스릴러영화 도어락 결말과 범인 정체

직장 상사 성호(이천희)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자 무기계약직 연장 이야기 마저 무산된다. 직장에서도 짤리고, 경찰은 도와주지 않고, 집은 두렵고. 결국 스스로 조사를 시작한다. 윗층집 여자의 도어락 키가 자신의 집에서 발견되자 그 여자의 행방을 쫓고, 그 과정에서 범인이 윗층집 여자를 살해하는걸 목격한다.

은행에서 만난 스토커 김기정(조복래)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경민은 급히 이사를 한다. 경민을 돕던 직장 동료 효주(김예원)마저 범인에게 상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 뒤이어 조사에서 풀려난 김기정 마저 살해당하고 만다.

이사한 집 근처 편의점에서 전 오피스텔 관리인 한동훈(이가섭)과 마주친다. 그때 한동훈이 범인을 알게된다. 윗층집 여자의 카드 사용내역 중 매일 편의점에서 3200원 결제가 반복되는것을 알고 있었던 것, 범인이 오래된 손목시계를 차고 있었던 것. 퍼즐 조각이 맞춰진 것이다.

이사한 집에 몰래 숨어들었던 한동훈은 경민을 폐허가 된 호텔로 납치한다. 이형사(김성오)가 뒤쫓아 갔으나 범인과 난투 도중 사망한다. 경민과한동훈의 몸싸움 끝에 한동훈이 긴 못에 박히며 사망한다. 가까스로 살아남게 된다.

시간이 흐르고, 경민은 다시 이사를 했다. 불안감에 침대 밑을 쳐다보며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있음. 범인은 가까운 곳에!

호기심발동 영화 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있음. 범인은 가까운 곳에! 봉봉퐁당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Door Lock, 2018 ​ ​ 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있음. 스릴러 ㅣ 한국 ㅣ 102분 ㅣ 15세 관람가 ㅣ 2018. 12. 05 ㅣ 감독 이권 출연 공효진(조경민), 김예원(오효주), 김성오(이형사) 줄거리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여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딘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 열려 있는 도어락 덮개,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현관 앞 담배꽁초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 ​ ​ ​ 퇴근 후 집에 도착한 여자 전기가 나간 듯 어두운 집안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핸드폰 불빛을 비춰가며 살짝 열려있는 옷장을 열어보려던 차 뒤에서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한답니다. (영화 도어락의 시작 장면) ​ 자고 있는 경민의 옆에서 경민을 뒤에서 안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곧 4시를 알리자 헐벗은 남자는 일어나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고 사라진답니다. ​ 계약직으로 은행에서 일을 하는 경민(공효진)은 혼자 살고 있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는데 오피스텔로 이사를 오고 나서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감을 자고 일어나고 개운하지가 않았죠. ​ 출근을 하려고 문 밖으로 나왔는데 열려있는 도어락 그리고 잔뜩 묻어있는 지문 도어락에 묻어있던 지문을 닦고 출근을 하지만 찝찝하기만 한답니다. ​ ​ ​ ​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누군가 잠겨있는 경민의 집 문 손잡이를 잡아당기고, 조심스럽게 문 밖을 살펴보는데 담배꽁초가 문 앞에 버려져있었답니다. ​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이미 몇 차례 신고를 한 듯한 경민에게 타박을 할 뿐 사건이 발생할 때 신고하라는 말만 하고 가버린답니다. ​ 계속해서 경민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에 들고 어지럼증까지 느끼게 된답니다. 다음날 아침 오피스텔 관리를 하는 한동훈(이가섭)에게 CCTV를 확인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지만 엘리베이터만 CCTV가 있을 뿐 오피스텔 복도에 있는 CCTV는 가짜라는 얘기를 듣게 돼요. ​ ​ ​ ​ 일하고 있는 은행에서 실적을 올리기 위해 김기정(조복래)에게 생글생글 웃으며 적금을 권한답니다. 하지만 김기정의 신용에 무슨 문제가 있는 듯 적금을 들 수 없어 보인답니다. ​ 다음번에 적금이 나오면 추천해주겠다고 말해보지만 김기정은 적금을 들어줄 테니 커피나 한잔하자며 행패를 부린답니다. 그리고 이 날 밤늦게 퇴근하는 경민을 기다린 듯 버스가 끊겼을 테니 함께 택시를 타고 가자며 신경질을 부린답니다. ​ 그 모습을 보던 김 과장(이천희)가 경민을 도와주고, 집까지 데려다준답니다. 경민이 지갑을 차에 놓고 갔다며 오피스텔로 올라온 김 과장은 경민의 집에 전기가 나가있는 걸보며 도와준답니다. 하지만 김 과장에게 자신의 오피스텔 호수를 알려준 적이 없는 경민은 커피를 사 오겠다며 밖으로 나가 경찰서에 신고를 한답니다. ​ 경찰과 함께 오피스텔로 올라온 경민 김 과장은 죽어있었고, 경민은 살인 용의자로 조사를 받게 된답니다. 그리고 무기한 계약 연장을 하기로 했던 은행에서는 이를 취소하고 계약을 연장하지 않죠. ​ ​ ​ ​ 이 형사(김성오)는 경민을 범인으로 생각하고 취조를 하지만 증거 불출분으로 풀려나게 된답니다. 집안을 청소하던 경민은 도어락 열쇠를 하나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자 맨 위층부터 도어락에 열쇠를 가져대보며 어느 집의 것인지를 확인해본답니다. ​ 결국 그 도어락의 열쇠는 영화 도어락의 시작할 때 실종되었던 여자 강승혜(한지은) 인 것으로 확인이 되죠. ​ 경민의 집에 숨어있던 사람은 강승혜? 아니면 김 과장이 강승혜의 집 열쇠를 가지고 있었나?라는 생각을 잠시하고, 강승혜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받지 않자 경민을 대신해 효주(김예원)가 카톡을 남긴답니다. ​ “야 강승혜 연락 좀 해라! 손가락이 부러졌냐?”라는 톡이였고, 얼마 후 답장이 온답니다. “야! 효주 반갑다 ㅋㅋ 어떻게 지내?” 였죠. 하지만 강승혜가 효주를 알 리가 없는데….. ​ ​ ​ ​ ​ 강승혜가 지속적으로 특정 편의점에서 3200원짜리 무언가를 산 것을 확인하고 그 편의점으로 효주와 함게 가게 되는데요. 마침내 3200원을 결재하는 여자를 보게 되고 둘은 미행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갈림길에서 이 둘은 흩어지게 되죠. ​ 결국 그 여자는 강승혜가 아니었고, 그 여자를 찾아 어느 집(경민의 오피스텔 비밀번호와 도어락이 같음)으로 들어간 경민은 그곳에서 강승혜로 보이는 여자가 감금이 되어 있는 걸 보게 된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려는데 누군가 들어오고 침대 밑으로 숨은 경민은 강승혜가 죽임을 당해 토막을 당하고 있는 것을 목격을 하게 된답니다. ​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경민 그런 경민의 뒤를 쫓아오는 범인! 효주와 범인이 한바탕 몸싸움을 벌이던 차 경찰이 출동하고, 경민은 자신의 봤던걸 경찰에게 얘기하지만 그 집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또다시 범인의 얼굴을 보지 못한 경민을 타박한답니다. ​ 하지만 얼마 후 강승혜의 시체가 발견되고, 경찰 이형사는 그제서야 경민을 믿게 된답니다. 이형사는 김기정을 범인으로 단정 짓고 수사를 진행하지만 역시 증거 불출분으로 김기정은 풀려나게 된답니다. ​ ​ ​ ​ ​ ​ ​ ​ ​ 영화 도어락 결말 ​ ​ ​ 오피스텔에서 이사를 나온 경민은 이형사에게서 선물을 받은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홈 CCTV를 선물 받아 집안이 잘 보이는 곳에 놔둔답니다. 잘 나오고 있는지 핸드폰을 확인 후 편의점을 가는데요. 편의점에서 오피스텔의 관리했던 경비 한동훈을 만나게 된답니다. ​ 한동훈은 먼가 찝찝한 아우라를 내뿜으며 경민에게 아는 척을 한답니다. 한동훈을 뒤로하고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한동훈이 3200원짜리 죽을 산 것과 손목시계가 강승혜를 토막 낼 때 봤던 살인마의 것과 같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미친 듯이 뛰어 집으로 돌아온 경민은 홈 CCTV를 확인해보는데…. ​ 한동훈이 자시의 집으로 들어와서 침대 밑에 숨여있는 걸 보게 되고, 잠시 후 한동훈에게 납치된 경민은 강승혜가 강했던 것처럼 감금이 된답니다. ​ 이제서야 상황 파악이 된 이형사는 경민을 찾아 예전 한동훈이 일했었다는 호텔로 찾아오고 한동훈과의 몸싸움 끝에 죽임을 당한답니다. 결국 혼자서 한동을을 죽인 경민은 다시 현실로 돌아왔고 침대 밑을 확인해보면서 영화는 끝이 난답니다. ​ ​ ​ ​ + ​ 결국 범인은 경민이 살았던 오피스텔을 관리하던 경비 한동훈이었는데요. 경민이 이전에 강승혜와 함께 살다가 먼가 낌새를 눈치챈 듯 보이자 납치한 것으로 보여요. 한동훈은 이제 경민이 마음에 들었다며 강승혜를 죽인 뒤 토막을 내 버렸던 것이었죠. ​ 김 과장은 아마도 경민의 오피스텔에 숨어있던 한동훈을 본 게 아닌가 싶어요. 김 과장이 죽은 현장은 격한 몸싸움이 일어났다고 했거든요. 한동훈이 김 과장을 죽이고, 경민을 괴롭히던 김기정을 죽인 거죠. ​ 경민이 옆에 한동훈이 함께 있도 몰랐던 이유는 한동훈이 경민에게 신경안정제를 수건에 묻혀서 냄새를 맡게 해서였답니다.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 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네요. ​ 현실 공포라고 했는데… 그다지.. 별로 무섭지도 않네요. 혼자 살고 있지 않아 나서겠죠? ㅋㅋㅋ ​ ​ ​ ​ ​ ​ ▼영화 도어락 예고편 도어락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 movie.naver.com ​ 인쇄

영화 ‘도어락’ 줄거리 / 결말 / 범인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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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스릴러

한국

102분

감독

이권

출연

공효진 – 조경민 역

김예원 – 오효주 역

김성오 -이형사 역

조복래 – 김기정 역

이기섭 – 한동훈 역

한지은 – 강승혜 역

이천희 – 김성호 역

김광규 – 차장 역

고은영 – 가짜 승혜 / 김선희 역

영화 도어락 줄거리

영화 도어락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817322715

영화 도어락 결말

영화 도어락 범인

경민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데 누군가 말을 건다. 전에 살던 오피스텔의 경비원인데 자신의 이름이 한동훈이라며 소개하고 이제는 괴롭히는 놈 없냐 묻는다. 묘한 기분 나쁨을 느낀 경민은 자리를 피하려는데 한동훈이 따라와 이제는 잡혔으니 못 괴롭힐 거라 말한다. 경민이 무시하고 나가려는데 3200원입니다라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본다. 한동훈이 계산한 건 바로 죽이다.

집 문을 잠그자 이형사에게 전화가 온다. 김기정의 DNA와 범인의 DNA가 일치하지 않고 김기정이 살해당했다고 한다.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말을 듣고 경민은 침대에 앉아 CCTV를 확인한다. 한동훈이 자기보다 먼저 집에 들어와 침대에 숨는 장면이다. 다리가 떨리는 걸 본 한동훈은 팔을 뻗어 발을 잡는다. 경민이 뿌리치고 뛰어가지만 자무자물쇠가 너무 많아 문을 못 열고 한동훈에 의해 기절한다. 한동훈은 경민을 차에 태워 어디론가 데려간다. 경민이 마취에서 깨어나자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도 되지만 다시 잡히면 팔다리를 자를 거라고 협박한다.

이형사가 동료와 전화하는데 동료가 한동훈이 수상하다고 말한다. 한동훈은 관광호텔에서 일하던 직원이었는데 그 호텔에서 여자가 자살하고 난 후 호텔이 폐업하고 다른 오피스텔에 근무했는데 거기서도 여자 실종사건이 있었고 김기정이 살해당하고 일을 그만두고 잠적했다고 한다. 이형사는 관광호텔로 차를 몰고 간다.

자신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말하는 동훈을 보고 경민은 구역질한다. 경민은 한동훈의 귀를 깨물고 주사기로 찌르려 하지만 실패한다. 한동훈을 뿌리치고 경민은 호텔 1층으로 내려가지만 사방이 캄캄해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경민은 1층 복조를 따라가 문이 열린 101호로 가서 창문을 열지만 나무와 돌로 막혀있다. 한동훈은 램프, 도끼, 마스터키를 가지고 내려온다. 경민의 방에 다가와 문을 열려는 찰나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형사가 들어왔다. 이형사가 램프가 놓인 복도를 지나 경민의 방에 다가왔다. 이때 한동훈이 도끼로 급습한다. 이형사는 총을 쏘려 하지만 실패하고 둘은 계단 밑으로 떨어진다. 경민은 잠잠해지자 문을 열고 나온다. 도끼를 들고 로비에 도착하지만 이형사는 목에 칼이 꽂혀 죽어 있다. 경민은 도끼를 든 채 주저앉는다. 한동훈이 다가오자 경민은 카펫을 당겨 넘어뜨리고 권총으로 쏘려 하는데 총알이 없다. 동훈이 경민의 팔을 도끼로 자르려는데 경민이 한동훈의 총상을 입어 난 상처를 후벼 판다. 도망가려는 경민을 잡는 순간 장식장이 넘어져 둘은 장식장에 갇힌다. 경민은 못이 있는 쪽으로 기어가고 동훈은 경민의 목을 조른다. 경민이 있는 힘껏 동훈을 위로 밀쳐서 동훈은 머리에 못이 박혀 사망한다.

시간이 지나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거라는 뉴스가 나온다. 경민은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한다. 이사하려는 듯 짐이 쌓여있고 불현듯 침대 밑을 보고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방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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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영화 결말 줄거리 – 범인 실화? 원작 차이

[도어락 영화 결말 줄거리 – 범인 실화? 원작 차이] ​

영화 <도어락>은 혼자 자취하는 사람의 보안에 대한 공포를 그렸습니다. 흔히 인터넷에 떠도는 도어락 실화란 원작인 <슬립타이트>를 말합니다. 영화가 워낙 현실적이라서 관심이 생긴 것인데, 슬립타이트와의 차이는 큽니다. 초반의 전개는 매우 흥미진진하지만 뒤로 갈수록 엉뚱한 길로 가는 느낌이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2018년 이권 감독 작품이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한지은이 주연을 했습니다. (이 글은 도어락 결말, 영화 줄거리, 범인, 실화, 원작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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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줄거리 – 범인

승헤(한지은)이 집에 들어오고 불이 안 들어와서 이상해 하는데, 괴한이 덮치는 장면이 프롤로그로 나옵니다. 진짜 도어락 줄거리는 그 다음에 시작하는데, 한 남자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씻고 나가는 장면입니다. 은행원 경민(공효진)은 출근을 하다가 도어락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비번을 바꿉니다.

그날 밤, 누군가 문을 열려는 시도가 있고, 불안하게 살펴보니 담배꽁초도 있습니다. 신고를 하지만 경찰은 아직 피해사실이 없어서 접수가 안된다고만 합니다.

(영화 도어락 원작은 슬립타이트다 [도어락 실화] / ⓒ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그리고 은행창구에서 기정(조복래)와 적금 권유를 하는 경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같은 동네에 산다며 반가워했지만 사소한 일로 다툼이 생깁니다. 그 후 경민이 잠든 밤, 잠든 경민에게 누군가 마취제가 묻은 수건을 갖다 댑니다.(마취제는 도어락 결말에도 나타남) 샤워를 하고 그 옆에 눕는 남자…

그날 저녁, 버스 정류장에서 기정과 다시 마주친 경민은 불안해합니다. 우연히 이를 본 은행 김과장이 집에 데려다줍니다. 김과장은 경민이 차에 지갑을 놓고 내리자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경민은 놀라서 슬쩍 아래로 내려와서 경찰을 부릅니다. 어떻게 자기 집이 6층이란 것을 알았는가?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경찰이 오더니 묻지도 않고 바뀐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더 놀라운 것이 있었으니, 그 사이 김과장이 살해당했다는 것입니다.

오피스텔의 복도 CCTV는 모사품이라 찍힌 것도 없습니다. 도어락 영화 줄거리는 미궁에 빠집니다. 그 후 집을 치우던 중 경민(공효진)은 열쇠카드를 발견합니다. 조사를 해 보니 701호 승혜(한지은)의 집 카드였습니다.

(효주(김예원)과 경민(공효진)이 주연이다 [영화 도어락 결말] / ⓒ 영화사피어나)

도 어락 영화 결말 – 원작 다른 차이

승혜 집에서 알게 된 카드번호로 조회를 하니 항상 같은 시간에 3200원을 결재한 내역이 나옵니다. 경민은 효주(김예원)과 편의점에서 기다려 봅니다. 한 손님을 의심하고 쫓아가다가 경민은 어떤 집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승혜가 묶여 있었습니다. 112에 신고하는데 범인이 들어오고, 경민은 숨습니다.

곧 경찰이 도착하자 틈을 봐서 도망치는데 범인이 쫓아옵니다. 잡힐 뻔하는 위기를 맞지만, 효주(김예원)가 나타나서 도와줍니다. 도어락 영화 결말에서 승혜(한지은)은 시신이 되어 옥상에서 발견됩니다.

(이 장면 속에 영화 도어락 결말의 힌트가 있다 [영화 도어락 줄거리] / ⓒ 이권)

곧 기정(조복래)가 체포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납니다. 경민(공효진)은 이사를 합니다. 그 후 택배가 오는데 휴대폰이 들어있습니다. 그것에는 자신이 잠든 모습의 사진이 있었고, 곧이어 효주에게서 화상전화가 오는데 효주와 어떤 남자가 보입니다. 경찰과 달려갔고 효주는 병원에 보냅니다.

하지만 이것은 도어락 줄거리의 반전이며 범인이 유인을 한 것이었습니다. 다음 장면에서 범인이 경민의 집 열쇠를 복사한 후 가져다 놓습니다.

경민(공효진)은 집 근처 편의점에서 전에 살던 오피스텔의 관리인인 동훈(이기섭)과 마주칩니다. 그런데 그가 3200원을 결재합니다. 놀라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동훈은 이미 집에 들어가 숨어 있었습니다. 그때 동훈을 의심하고 조사하던 이형사(김성오)가 찾아왔고, 둘은 격렬한 싸움을 벌입니다.

싸움의 승자는 동훈이었습니다. 도어락 결말은 경민의 저항이 이어지고, 어쩌다가 동훈이 머리에 못이 찔려서 죽게 됩니다. 경민은 정당방위로 풀려나고, 이사를 하면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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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결말(스포ㅇ) 범인 실화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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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락

영화 도어락 결말 범인 실화 원작

손익분기점 김예원 공효진

영화 도어락 결말

공효진을 좋아하던

직장상사인 과장 이천희는

공효진 집에 공효진의 지갑을

돌려주러 왔고

공효진이 대접하려

잠시 커피를

사러 나갔다가

진짜 범인에 의해

사망하게 됨.

그리고 진짜 범인으로

의심되던 조복래는

반전!

사실 범인이 아니었다.

나중에 진짜 범인한테

살인도 당함…

그리고

진짜 범인은 경비원이었다.

영화 중 공효진이 한번

찾아갔었던 인물이기도 하며

항상 공효진 침대밑에서

숨어있다가 같이 생활했던

그 사람!

그리고 이천희, 조복래를 죽인 범인.

형사 김성오도 마지막에 공효진을

도우러 갔다가

몸싸움 끝에 범인

경비원한테 살해당함…

그리고 범인은 마지막에

공효진과 몸싸움 도중

머리가 뚫려서 사망.

그러고 공효진은 또 이사 준비를 하며

영화 끝.

뭔가 목격자 처럼 여운이

남는 결말은 아니었다능..

영화 도어락 원작

영화 슬립타이트 줄거리

한 건물의 수위로 일하는 사이코패스가 클라라라는 밝고 아름다운 여성에게 사랑에 빠지고. 항상 밝은 이 여성을 불행하게 만들면서 희열을 느낀다. 결국 집까지 들어가게 되고 침대 아래에 숨었다가 클라라가 잠들면 약으로 그녀를 더 깊이 잠들게 한다. 그러고서는 자신집처럼 생활하면서 클라라가 더욱 불행할 수 있게 일을 꾸밈. 온 집안에 바퀴벌레가 들끓게 하고 그녀가 아끼는 시계를 망가뜨리기도 하고. 미친 행동을 일삼는다. 영화 슬립타이트 결말

그런 생활중 그녀의 임신소식을 알게되고 클라라 남친을 죽임 그 후 충격받은 클라라는 친정으로 돌아가고, 시간이 흘러 아이를 출산한 클라라에게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됩니다. 그 편지에는 범인이 그동안 클라라에게 했던 범행들을 고백하는 이야기들이 들어있고 오열을 하면서 영화 슬립타이트 결말

도어락 실화

2013년 8월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영화 숨바꼭질은 초인종 옆에 거주인의 성별, 수를 표시해 침입하는 실제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당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성 공포심을 전하며 560만 관객을 돌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뉴스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한번쯤 느꼈던 공포는 바로 ‘1인 가구’ 범죄이다.

<도어락>을 연출한 이권 감독은 영화 도어락은 “현시대는 예전엔 없던, 새로운 두려움을 감내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라는 출발점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이렇듯 <도어락>은 일상에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매우 현실적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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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범인,실화,스포,추석특선,더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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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범인,실화,스포,추석특선,더쿠,리뷰)

장르

스릴러, 범죄

감독

이권

각본

박정희, 이권

원작

Sleep Tight (슬립 타이트)

제작

조병연, 김성룡, 이재민

주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외

촬영

박정훈

조명

이제우

사운드

공태원

녹음

박성호

음악

달파란

미술

이나겸

편집

김선민

촬영 기간

2018년 1월 7일 ~ 2018년 3월 14일

제작사

대한민국 영화사피어나

배급사

대한민국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개봉일

대한민국 2018년 12월 5일

화면비

상영 시간

102분

제작비

30억원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56만명

스트리밍

넷플릭스

2018년 12월 5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REC로 유명한 스페인 감독 하우메 발라게로의 영화 슬립 타이트를 원작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다만 원작에서 소재만 차용하고, 줄거리라든지 영화의 방향성 자체는 별 연관성이 없다.

영화 도어락의 줄거리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열려 있는 도어락 덮개,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현관 앞 담배꽁초.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

한 여성(강승혜)이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두워진 집을 환하게 밝히려고 스위치를 눌렀는데, 집이 갑작스레 정전이 되어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여성은 처음에는 정전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불현듯 여성 혼자뿐이어야 할 집안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여성은 휴대폰 손전등으로 수상한 소리가 들려왔던 진원지인 옷장을 열지만, 당연히 그 옷장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것을 알고서 내심 안심하는 순간 여성의 등 뒤에서 낯선 검은색의 실루엣이 나타난다. 검은 실루엣은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고 곧바로 여성의 집 현관문으로 화면이 전환되는데, 여성이 밖으로 나가기 위해 현관문을 여는데 현관문 손잡이가 덜컥덜컥거릴 뿐 끝내 여성은 탈출을 하는 데 실패한다. 이내 여성은 수상한 검은 실루엣한테 얻어맞았는지 비명 소리가 몇 차례 집안에서 들려오면서 띠릭하고 현관문의 도어락에 불이 들어오며 이 영화의 타이틀인 도어락이 올라온다.

이후 주인공인 조경민이 잠을 자는 모습이 나오는데, 웬 낯선 남성과 함께 잠을 자고 있다. 이 낯선 남성은 손목시계의 알람소리에 깨서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려는 듯 벌거숭이로 잠을 자서 옷을 입고 아침을 먹고, 잠을 자는 경민한테 가서 이불을 잘 덮어주고 홀연히 어딘가로 사라진다.

영화 도어락의 평가

호평 –

초반에 흔하지 않은 연출과 BGM의 조화로 많은 관객들을 긴장시켰다. 혼자 사는 여성의 공포를 잘 묘사했고 긴장감이 상당히 좋다는 평들이 많다.

비판 적인 평 –

목격자, 숨바꼭질 등 기존 한국 스릴러 영화의 클리셰를 넣은 작품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아래 단락에 나와있지만, 초반의 주제와 긴장감이 중반부터는 개연성을 말아먹고 흐지부지해가면서 전형적 용두사미가 됐다는 점이 좋은 소재를 망쳤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영화 도어락의 흥행 정보

순제작비는 30억 원으로, 마케팅비를 포함한 총 손익분기점은 120만 명으로 발표되었다.

그리고 손익분기점을 넘는 데 성공하였다.

영화 도어락의 여담

배우 공효진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11월 23일 신세계TV쇼핑에 출연하였으며(영상), 11월 28일에는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여 인터뷰했다.

4월 14일 넷플릭스에 등록되었다.

2021년 5월, 영화와 똑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여성 피해자는 퇴근후에 창문이 열려있고 물건의 위치가 바뀌는등 낌새가 이상하여 도어락 비밀번호도 몇번이나 바꾸었지만 그래도 이상하여 집에 CCTV를 설치한 결과 창문을 통해 침입한것이 찍혔다. 범인은 주인이 없을때 침입하여 시간을 보내다가 퇴근하기 전에 빠져나갔다.

2021년 중국판으로도 리메이크 되어 나왔다. 제목은 문쇄로 번역하면 도어락이라는 뜻이다. 중국 영화의 특성상 한국판처럼 경찰들이 무책임하게 나오지 않고, 마지막에 범인에게 공격받아 크게 부상을 입긴 하지만 그래도 범인을 사살하는데 성공한다.

지금까지 영화 도어락 줄거리,결말,범인,실화 그리고 스포,추석특선,더쿠,리뷰에 대해서 알아봤다.

다음에도 좀 더 많은 영화들을 살펴보면서, 영화 도어락의 프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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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결말 범인은? – 스포일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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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줄거리 및 결말 (도어락 Door Lock , 2018 제작), 우선 스포일러 가득이다.

개인적으로는 헬스장 등에서 앞뒤 못본 영화가 많아서 결과가 굼금해 미칠때가 많은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작성하는 영화 도어락 결말이니…

아직 공효진 주연의 도어락을 안 보신분은 절대로 스크롤 하지 말 것!!!

영화 도어락 줄거리는 출발 비디오여행을 통해서 다 알 것이고…

출발 비디오여행에 나오지 않는 내용과 결과 중심으로…

영화에서 주인공인 조경민(공효진 분)을 좋아하는

은행상사 김성호(이천희 분)

공효진 졸졸 따라다니고, 집도 알고 등등 의심을 받지만…

김성호 (이천희) 조기 사망, 도어락에 목 매달고…

공효진 스토커 김기정 (조복래 분)

영화에서 가장 유력한 범인으로 보이는 공효진 스토커지만…

보통 너무 유력하면 보통 범인이 아니라는…

그러나 영화 마지막 부분까지도

범인일까? 아닐까? 범인인 듯? 아니네? 아닌가? 범인 맞나? …

그러나 김기정(조복래)도 사망

공효진의 거의 유일한 동료이자 당찬 은행후배

오효주 (김예원 분)

역시나 범인에 의해서 중상을 입고…

발목 잘린 듯…

조경민(공효진 분)의 집에 떨어진 주인 모를 도어락 키로 열리는 집의 거주자…

강승혜 (한지은 분)

추적해보니 범인에 의해서 감금중…

결국 사망 > 토막으로 유기

전형적인 공포영화의 흐름을 따라간다.

주인공 빼고 다 죽겠다!

이형사 (김성오 분)

뭐 다죽고 이형사만 남으니… 범인인가?

영화 아저씨 생각하면 범인 딱 맞는데…

암튼 이형사도 사망~

이제 감독 빼고 살아남은 사람도 없을 듯…

공효진이 살던 오피스텔 관리원 한동훈 (이가섭 분)

영화 도어락 결말이 끝날때까지 주연 조연들이 죽어 나가는데

끝까지 버티면서 잊을만하면 나오는데…

결국 관리원 한동훈 (이가섭 분)도 사망

영화 도어락 범인은 누구일까? 위 사망한 사람들 중 하나겠지…

범인에게 납치되어 감금된 공효진은 살까? 죽을까?

여기까지! 영화 도어락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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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2018) 줄거리 및 결말포함

영화 도어락 (2018)

(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도어락

관람객 7.70

네티즌 5.92

기자.평론가 6.11

영화 도어락(2018)

개요 : 스릴러 (한국)

버닝타임 : 102분

개봉 : 2018.12.05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감독 : 이권

출연배우

도어락

성별,나이별 관람추이

도어락

줄거리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열려 있는 도어락 덮개,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현관 앞 담배꽁초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도어락

영화 도어락 리뷰

“스릴러의 정석대로 쌓은 긴장감, 그리고 메시지”

영화는 스릴러보다는 공포에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공포라는 장르로 표현하기에는 귀신이 안 나오는 것도 있고, 많은 관객 유입을 위해서는 스릴러가 조금 더 적합하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스릴러나 공포영화를 잘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느낌을 전달하기 조금 더 어려운데, 다행히 같이 본 다른 관객분들이 잘 전달해줬습니다. 중간에 놀라는 장면들에서 소리를 질러주셨습니다. 전 덤덤하게 봤는데, 소리를 질러주셔서 무서운 포인트라는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공포라고 표현한 것은 이 영화의 주인공인 ‘경민’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공포입니다. 그냥 영화로 보면, 이것은 스릴러지만 인물과 현실을 생각해보면 공포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영화 속에서 여성들이 별것도 아닌 것에 공포를 느끼고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영화가 재미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상당히 현실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사는 여성이 느낄 수 있는 공포의 지점을 잘 보여줍니다. 심지어 이 영화의 연출과 각본을 쓴 분들은 모두 남자입니다. 여성들이 유난을 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지금 그런 환경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교통사고가 무서워서 차를 안 타고 다닐 수 없듯이 그런 걱정을 하는 분들이 싫으시면 그런 걱정 안 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먼저 일 겁니다.

즉, 남성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영화 속 남성들은 경민이 우려하는 것에 대해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 때문에 경민은 더더욱 불안해합니다. 자신이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말이죠. 그러면서 영화는 경민이 두통과 함께 이상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런 경민을 도와주는 적극적인 효주가 있습니다. 적극적이지 못하고, 걱정이 많은 경민과 달리 효주는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둘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같이 나섭니다. 아마, 경민 혼자 하려고 했다면 절대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효주라는 친구가 용기를 주었고, 그녀가 함께 해주었기 때문에 경민은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일이, 둘이서는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 것입니다.

영화는 나름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는 결국 남성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자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런 그녀에게 못마땅한 시선을 보이다가 그녀를 도와주는 사람도 생깁니다. 정확히 따져보면, 이 영화는 남녀의 이야기로 말할 영화는 아닙니다. 남성이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 생기고, 단순히 여성은 피해자, 남성은 가해자라는 이분법적인 모습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스릴과 함께 공포의 분위기로 잘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아쉬운 점이 등장합니다. 바로, 남성 캐릭터들이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먼저, 이 형사의 캐릭터입니다. 이 캐릭터가 조금 애매합니다. 아마, 평범한 남성으로 그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녀를 약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면서, 잘 챙겨주는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처음 등장하는 경찰들이 그녀가 별것도 아닌 것으로 신고를 한다며 면박을 줍니다. 그리고 형사가 등장해서 비슷한 행동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큰 사고를 당할 뻔했음에도 그녀들에게 답답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합니다. 사건 해결을 위해 인상착의를 물어보면서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그녀를 나무랍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그녀에게 사과를 하긴 하지만 이 형사라는 인물이 확실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불분명합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의도는 알겠는데, 결과적으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이 형사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둘로 나눠서, 한 인물은 따뜻하게 챙겨주는 사람, 한 인물은 냉대하는 사람으로 나누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어락

영화 도어락 평점

영화 도어락

영화 도어락은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했다 . 이렇게 무서웠던 스릴러는 처음 . 영화를 보면서 비명을 참을 수 가 없었다 .

영화 도어락은 여자면 공감할 수밖에 없음 뒷부분은 영화라 쳐도 앞부분은 현실 그 자체임 나오는 모든 남자를 의심하게 되는 내 모습이 현실이더라 앞으로 자취 어떻게 하나 ..

영화 도어락을 보니 저런상황이면 머리도말안듣고 몸도 생각대로안되는게 정상이지 .. 댓글이있는대로만헀으면 물론 굿이겠지만 저상황에는 저라도 제대로된생각은 커녕 주인공처럼 행동했을것같아요

도어락

영화 도어락은 캐릭터가 답답하다기엔 자기방어 하고 긴장감이 커서 생각 못함 . 대왕답답하다고 여기엔 써있지만 주위에선 다 보길래 봤는데 볼만은 함 . 최악은 절대 아니고 무섭게 볼만한 영화 . 고구마 먹은 느낌 없이 시간 금방감 .

영화 도어락은 마지막까지 숨막혔다 보는내내 공효진이 답답하긴 했지만 사람이 극도의 공포를 느끼면 아무생각도 행동도 느끼지 못한다는 걸 잘 살린것 같다 앞으로는 혼자 못살것같다

영화 도어락은 사회적으로문제되는 비정규직 , 오직사건발생여부만 묻는 경찰 , 사회초년생에게 말도안되는집값과 … 학자금대출빚 … 다녹아들어잇어 무서운것 뿐만아니라 내용이충실해서 정말좋은영화라생각합니다 .

도어락

영화 도어락은 답답하고 조금은 오바됬지만 실제로 일어날수있는 일이에요 저또한 오피스텔 살면서 누가들어왓다나가고 새벽에 와서 도어락번호 누르고 .. 너무과장되긴햇지만 그냥 넘겨버리기엔 실제로혼자사는 사람에게일어낭수 있는 일이네요 잘봤어요

영화 도어락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같아요 무서운 거 못보시는 분들은 봐도 괜찮을 것같아요저도 무서운거 못보는 데 혼자서 봤구요그리고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면 실망이 클 거에요 보면서 주인공이 개인 행동을 많이 해서 답답은 하겠지만 추천합니다 !

영화 도어락은 솔직히 평점에 비해 너무재미있게봤습니다 있을법한 얘기 이기도 하고 혼자살거나 하는사람들 이거보면 집에들어올때 집 수색부터하는버릇부터 생기겠어요 정말혼자살기무섭겄어요

도어락

영화 도어락을 보고 제 경각심을 다시 깨워주웠습니다 현실이 이렇게 무서울수도 있다는걸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번쯤은 다들 보셨으면 좋겠네요

영화 도어락은 자취생이 본다면 소름이 돋을 영화공효진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 가벼운 소재로 극 공감을 끌어내준 좋은 영화였다 .

영화 도어락은 기대하지않고 봤는데 기대이상이었다 . 몰입감이 상당하고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소재를 잘 풀어낸 영화 , 여운이 계속 남는다 .

도어락

기자.평론가 평점

▶ 이은선영화 저널리스트

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나 혼자 사는 집에서 느껴지는 낯선 자의 존재’로 만들어내는 공포가 주다. 동시에 그보다 눈에 띄는 건, 오늘날 여성들이 현실에서 수시로 맞닥뜨리는 일상적 공포에 충실하게 주목하려는 시도다. 비록 속 시원한 통쾌함은 없지만, 애초에 장르적 쾌감을 위해 소비될 만한 소재도 아니다. 다만 문제에 직면한 평범한 여성 캐릭터가 영웅적인 누군가의 활약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려는 과정 자체를 주목한다는 점에는 의의가 있다. 이는 뒤집어 생각하면 개인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분투하는 것만이 해답일 수밖에 없느냐고 묻는 영화의 입장이자 태도이기도 한 것이다. 중반부까지 잘 직조해나간 긴장과 공감이 후반에 이르러 더 큰 탄력을 받지 못한 듯 보이는 점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잘 열었으나, 닫는 건 아쉬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춘 시의성 높은 생활 밀착 스릴러. 혼자 사는 현대인이 지닐 법한 공포감을 사실적이고도 세밀하게 묘사해 낸 전반부가 특히나 인상적이다. 비정규직 애환을 통해 또 하나의 현실 공포를 녹여낸 점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충분히 더 인상적인 수 있었던 영화는 그러나, 공간이란 소재를 파고드는 끈기가 조금 부족하다. 장소가 확장될수록 개성이 희미해지는 역효과가 감지된다. 잘 열었으나, 닫는 방법에서 아쉬움이 남는 <도어락>이다.

※결말※

영화 도어락 결말을 살펴보면

영화 초반부터 도어락 범인으로 강력하게 몰리던 김기정(조복래)은 결국 범인이 아니였습니다.

나중엔 진짜 범인에게 죽게되는 캐릭터 였죠

진짜 범인으로 영화 중간중간에 나왔던 경비원 기억하시나요?

바로 진짜 범인은 경비원 이였던거죠

경민(공효진) 침대 밑에서 숨어 있다가 잠들면 같이 생활했던 것

이형사(김성오)가 선물해준 집안 cctv를 돌려보다가 침대 밑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한 경민은 결국 범인에게 납치당하는데 이를 안 이형사가 경민을 도우러 펜션으로 갔다가 몸싸움 끝에 결국 이형사도 경비원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결국 범인이 밝혀지고 죽게되면서 사건은 마무리가 됩니다.

시간이 지나 경민은 다시 새로운 곳으로 이사갈 채비를 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이상 영화 도어락 이였습니다.

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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