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통 밥 | [2Tv 생생정보] 육해공 총출동! 정성 가득한 대나무를 먹은 기분~ 2M 60Cm ☆대통찜&대통밥☆ | Kbs 210219 방송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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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식당] 육해공 총 출동! 정성가득 대통찜&대통밥
은은한 대나무향과 어울리는 음식들을 대나무 속에 넣어주고 전용찜기에 1시간 정도~
기다리는 동안 식당을 둘러싼 대나무 숲은 손님들의 힐링이자 SNS 핫플~
가오리, 문어, 전복 등 다양한 요리에 수액이 배어 대나무 향이~
맛의 비밀, 직접 키운 대나무 뿌리 차♨
그리고 주인장의 독특한 선물이 있다는데요?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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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담양 대통찜 가격 맛집 죽림원가든 위치 정보 – 펀치애미

“4인 대통밥정식에 돈까스 먹었습니다. 인당 28,000원 정도의 가격이 사실 아까웠습니다. 대나무 풍경에 둘어쌓여 음식을 먹는다는 메리트는 있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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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unch-mom.tistory.com

Date Published: 1/24/2022

View: 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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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담양 대통 밥

  • Author: KBS LIFE
  • Views: 조회수 5,0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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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hEK986rUzQ

담양맛집 <죽림원> 대나무 용찜/ 거대한 대통밥 정식 후기 !

1박2일 #광주여행 겸 #담양여행 을 와서

점심은 광주 떡갈비를 먹었기에..

저녁은 대체 뭘 먹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TV에 나온 식당에서 저녁을 먹자고 하셨다. #생활의달인담양 맛집으로 나온 것 같다. #담양맛집 검색할때 전혀 못보던 집이라 당황 ㅋㅋㅋ;

위치도 담양 메타프로방스 (메타세콰이어길)에서 멀지는 않아도 꽤 구석으로 들어간 곳이었다. #메타세콰이어길맛집 으로 봐도 좋을듯..

거기서 차로 10분정도.

우리가 먹은 대통밥은 예약 필수다.

하지만 우린 방문하기 한.. 3시간전 쯤 예약했음(평일기준) 원래는 예약금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담양 여행중이라 입금이 어려울것 같다고 하니 양해해주셨다. 대신 예약시간을 꼭 맞춰갈것. 우리는 조금 지각해서 확인전화까지 왔었다 ㅋㅋㅋ;; 아무래도 메뉴가 비싸다보니 노쇼고객이 있으면 식당에서도 골치일 것 같다.

처음 먹어본 대나무통밥 맛집. 전남 담양 죽녹원 앞 대사랑 운수대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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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말만 들어봤던 대통밥을 처음으로 먹어보았답니다. ㅎㅎ 대사랑 운수대통밥

한돈떡갈비 : 13,000원(1인)

한돈 + 한우떡갈비 : 17,000원(1인)

한우떡갈비 : 21,000원(1인)

운수대통밥 : 4,000원 등

경북 영주시에서 참 멀리가본 곳입니다. 다름아닌 전남 장성을 거쳐서 담양.

이곳에 간 이유인즉…음…아들녀석이 전역을 하는날이었습니다. ㅋㅋ

20개월의 군생활을 건강히 마치고 전역을 하는 날이라서 안가볼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하는 공장엔 휴가를 내고 아침일찍 출발해서

전역하는 예비군아저씨를 데리고 점심식사를 위해서 담양으로 향했답니다.

사실 전역일은 10여일이 더 남아있는 상황이긴 했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서 군 장병들의 휴가도 제한되는 바람에

말년휴가도 나오지 못하고 병영생활을 한 까닭에 말년휴가일수만큼 전역을 일찍 시켜주더군요.

엄밀히 말하는 어쩌면 말년휴가라고 말해야겠지요. 하지만 부대로 복귀는 하지않는 말년휴가….ㅎㅎ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객사4길 38-11(객사리 173-17)

그래서 오랜만에 제 어머니를 모시고 보호자랑 같이 장성으로 가서 전역하는 아들녀석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가볼만한 곳을 알아보다가 담양 죽녹원을 들렀었구요.

죽녹원은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때 한번 가본 기억이 있는 아주 멋진 곳이라는 인상이 있던 곳입니다.

그리고 죽녹원을 잠깐 방문하고 죽녹원 앞을 흐르는 영산강 바로 건너에 위치한 이곳.

대사랑 운수대통밥이라는 곳에 점심식사를 위해서 들렀답니다.

어머니도 같이 가셨으니 맛난걸 대접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돌아오는길에 차가 좁을 것을 염려하셔서인지

그냥 집에서 기다리신다고 양보를 해주셨답니다. 히~~

차를 주차하고 식당안으로 들어가기전 습관처럼 예쁜 화분이 즐비한 외관을 한장 찍어봅니다.

정말 봄이 만발하는 4월 초였습니다.

식당안으로 들어서기전 벽면에 보니 여러곳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곳인듯 합니다.

그런데 담양의 맛집이 아니라 전남 광주의 맛집이라고 되어있던데… 뭐… 크게 개념치 않고 식당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식당안으로 들어서니 꽤나 많은 손님들이 점심식사 중이십니다.

은근히 식당의 외관도 커보이고, 많은 손님들로 맛집인듯 한 생각이 막 들더군요. ㅎㅎ

저희가족은 1인기준으로 17,000원인 한돈+한우떡갈비를 주문을 했답니다.

1인기준으로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오늘은 보호자뿐만이 아니라 제 어머니도 동행을 하셨으니…

그리고 아들녀석의 전역일이니 이정도는 해줘야 합니다.

제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추가로 제가 대통밥이라는것을 먹어보질 못한 관계로 대통밥을 2개를 추가했구요. ㅋㅋㅋ

잠시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처음 나온 메뉴… 국수를 왜 이렇게 줄까?

국수가 담겨있는 대나무쟁반을 들어보니 이렇게 육수가 있습니다.

그때서야 아~~~ 개인접시에 약간의 국수와 이 육수를 나눠서 먹는다는… 에휴… 참…이래서 많이 먹어보고 다녀봐야합니다.

그리고 담백했던 된장국. 원래 광주시 매곡동에서 대사랑 건강밥상이라는 상호로 운영을 하다가

이곳으로 이전하여 대사랑 시즌2라는 상호로 운영을 하다가 현재는 대사랑 운수대통밥이라는 상호로 바뀐듯 합니다.

기본적인 샐러드와 모든 반찬들이 참으로 정갈하게 담겨져 식탁위에 차려집니다.

신선한 채소와 모든 재료들을 계약재배를 한다고 하더군요.

바삭바삭했던 우엉튀김.

모든 반찬들을 다 하나하나 찍어두고 싶긴했지만,

제가 블로그를 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어머니도 계셔서 “뭘 자꾸 음식사진을 찍냐?”고 하실까봐….ㅎㅎ

음식이 참 정갈하게 흰 접시에 깨끗하게 담겨져 나와서 “보기좋은 떡이 맛도좋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가래떡과 요즘 한창 제철인 쑥떡을 새싹과 함께 예쁘게 장식해놓았습니다.

메인요리라고 할수 있는 떡갈비와 황태양념구이.

드디어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이 시선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음핫하하~~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에 왔으니 먹어봐야 할것은 바로…..

대나무통밥!!!! 대추와 은행이 들어간 처음 먹어보는 대통밥.

이것이 제가 그토록 제눈으로 직관하고 먹어보고 싶었던 대통밥입니다. TV로만 보다가 이렇게 마주하니 감회가…ㅎㅎ

사실 경상도지역은 이렇게 굵은 대나무를 보기 힘들거든요.

이곳 운수대통밥은 7년산 대나무통을 사용하며, 40분간 3번을 쪄서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사 후 대나무통은 고객이 기념품으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혹시 그냥 두고오면 재사용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는 없었습니다.

저희는 가져와도 별 사용가치가 없을듯 했지만, 보호자가 가져가서 다육이화분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하다고 해서

지금 저희집 다육이 화분으로 사용중이랍니다. ㅎㅎ

드릴로 대나무통의 아랫부분에 구멍을 뚫는데 생각보다 얇은데 잘 뚫리지 않아서 의아했다는…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길에 주방쪽을 향해서 한컷 촬영해봅니다.

2층에는 디피크닉이라는 카페를 겸하고 있어서 식당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전메뉴 할인을 한다고 하던데…

저희는 되돌아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중간의 휴게소에서 분명히 커피한잔 할듯해서 그냥 나왔답니다. 아까비~~

전남 광주지역과 죽녹원인근에서는 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인가보더라구요.

나오는길에 벽면의 액자를 보니 지역방송에 출연했던 사진과

사장님의 음식에 대한 열정을 소개한 액자가 보입니다.

대충 읽어보니 창업하는 음식점마다 대박집으로 만든 3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있더군요.

흔히 한번은 우연이고, 두번은 운이요, 세번은 실력이라고 하듯이 음식에 대한 열정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런 인증샷은 처음 찍어봅니다. 다른분들 카드영수증을 왜 올릴까? 했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협찬이 아니라 본인돈으로 사먹고 리뷰를 쓴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인듯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인증샷 한번 해봅니다.

제가 사실 뭐 특별한 맛집블로거도 아닌 관계로 이런거 협찬해주는곳. 절대 없습니다. ㅋㅋ

2018/06/14 – 추암관광농원-전남 장성의 삼채요리와 오리백숙, 떡갈비로 유명한 맛집(클릭)

2018/06/21 – 길뜨락-전북 고창 맛집. 복분자와 수박축제로 유명한 고창(클릭)

2019/10/07 – 2TV 생생정보에 방영되었던 빛고을 광주 소나무한그루(클릭)

언제나 그렇듯이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댓가를 제공받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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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옥빈관의 떡갈비와 대통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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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담양 여행의 묘미는 대나무밭! 하지만 먹거리 떡갈비와 죽통밥의 식도락을 빼놓을 수 없지! 담양 떡갈비 죽통밥 맛집 옥빈관

늘 봄만 되면 바빠져서 담양 대나무 여행을 가고 싶어도 못 가보다가 (낚시 때문이 라지?)

담양 대나무 숲을 보고 싶어서 떠났던 담양 여행, 담양에서 유명한 떡갈비와 대통밥 그리고 대나무 요리의 하이라이트 봄에 더 별미인 죽순요리를 맛보는 식도락 여행을 해보고 싶었다…

비록 봄에 담양을 가진 못했지만, 여름에라도 담양 여행을 잘 다녀왔다.

담양 대나무 여행이라면 당연히 죽녹원을 제일 먼저 들러야 하는 법, 언제 가건 죽녹원을 한 바퀴 돌고 나오면 관람시간 탓에 밥때가 될 것 같다.

우리도 그랬다.

담양의 곳곳에서 떡갈비를 파는 식당이 많다.

하지만, 제한된 시간 탓에 담양의 다른 끝으로 이동하기는 시간이 아깝다.

딱히 어디가 떡갈비 맛집인지 잘 몰라서. 검색되는 블로그의 맛집들을 참고했다.

죽녹원에서 가장 가까운 떡갈비 맛집을 검색해보니, 옥빈관이 검색되었다.

담양 떡갈비 맛집으로 검색해보니 “하여가”라는 식당이 유명하긴 하던데, 죽녹원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 보였다.

옥빈관은 죽녹원 정문 근처에 있다.

A 옥빈관 전화번호 : 061-381-2583 갈비 | 상세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173-11

떡갈비와 대통밥을 동시에 먹으려면 옥빈관 정식을 시켜야 하는데 옥빈관 정식은 1인에 2만 8천 원.

딸은 아직 어려서 많이 먹지 않는데, 3인분 시키기는 좀 애매했다.

한우 떡갈비 정식 2인분과 대통밥 한우 정찬을 주문했다.

코스요리처럼 차례대로 음식이 내어져 나온다.

양장피. 식감이 좋다.

새콤달콤하니 맛있는 소면

뜻밖의 횡재.

옥빈관의 특허 음식이라는데, 들깨 소스와 생감자를 국수처럼 얇게 썰어낸 샐러드다.

생감자라 아릴 것이라는 편견이 깨진다.

단호박과 연근튀김이다.

코스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먹기 직전에 튀겨내어 온다면 좋겠지만, 미리 튀겨둔 튀김이라 좀 딱딱하다.

주문과 동시에 튀겨서 나왔다면 이 집을 주저 없이 맛집이라고 평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그래도 비록 식었지만, 연근 튀김 자체는 맛있다.

연근 자체가 맛있어서 그런 듯하다.

사진의 오른쪽은 앞서 말한 생감자 국수 샐러드다.

소면 무침을 무쳐놓았다.

비싼 식재료가 아닌데 충분히 입맛을 돋우는 역할에 충실했다.

하이라이트 담양 떡갈비!

한우 떡갈비 200g짜리 2인분과, 대통밥 한우 정찬에 나오는 떡갈비 110g 합쳐서 5조각이 나왔다.

110g짜리 떡갈비가 조금 더 커 보인다.

밑반찬 중의 하나인데, 가자미 구이에 된장을 소스로 얹어서 독특한 맛을 낸다.

역시 생선을 주문과 동시에 구워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다.

정식 완전체 한상.

대통밥도 나왔다.

대통밥의 대통은 1회용으로만 사용하고 있고, 다 먹고 가져가도 된다.

떡갈비 정식과 대통밥 한우 정찬의 차이점이 바로 저렇게 대통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대통밥에 환장하는 건 우리 집에서 나 혼자라…^^;

나물 삼종 세트~

전라도는 확실히 맛의 고장이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나물에서 맛집의 포스를 느낀다.

청포묵에 숙주나물을 얹은 요리.

딱히 감흥은 없지만 흠잡기도 힘들다.

고추 된장 절임.

흔한 전라도 김치.

전라도 음식 맛의 5할은 바로 김치!

묵은지가 아닌데도 전라도식 김치라 그런지 무조건 맛있다고 느껴진다.

참고로 나는 경상도가 고향이다.

요리와 그릇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

대통밥의 포스.

재활용한 흔적이 전혀 없다.

대통째 밥을 지었기 때문에 대나무의 색이 바랬을 뿐이다.

명색이 대통밥인데, 흰쌀만 넣고 밥을 지었어도 맛있었을 테지만, 콩, 대추, 밤, 은행을 넣어 영양밥으로 내어온다.

한우 담양 떡갈비. 으흐흐흐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비주얼 아닌가?

실제 맛도 좋다.

대통밥도 별미지만, 그 대통 밥에 전라도 김치를 얹어 먹는 게 바로 별미다!

정신을 잠깐 잃은 듯했는데… 이상태다. ㅋ

옥빈관의 테이블 페이퍼에는 대나무의 효능과 대통밥 효능에 대해서 적혀 있다.

대나무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있어서 노화방지를 해준다고.

또 대나무의 잎에는 펩타이드가 들어 있어서 콜레스테롤도 낮춰준다고 한다.

고기반찬인 떡갈비와 최고의 궁합인 듯 하지만… 아쉽게 죽순 요리가 나오질 않아서 아쉽다.

옥빈관의 메뉴판.

옥빈관 내부. 홀 이외에도 방이 5개 있다.

방 이름도 대나무와 관련된 단어로 지었다.

다 먹은 대통밥의 대통은 가져갈 수 있도록 검은색 비닐봉지를 준다.

밥이 붙어 있으니까^^;

다 먹고 나오는 길에 후식으로 직접 담근 매실차를 마실 수 있다.

물론 식사 중에 마셔도 된다. 하지만 셀프.

다 쓴 대통밥의 대통으로 화분으로 사용 가능한 예를 보여준다.

옥빈관에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3시 50분쯤

4시부터 5시 사이에는 브레이킹 타임인데 아슬아슬하게 입장했다.

2015. 7. 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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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담양 대통밥

대나무 향기 은은한 담양의 향토 건강식

(담양=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을 대표하는 음식은 대통밥이다. 좋은 식재료와 청정한 대나무의 속 깊은 만남! 죽통밥이라고도 하는 대통밥은 대나무 특유의 은은한 향기로 식도락가들을 불러 모은다. 여기에 죽순무침, 떡갈비 등 다양한 요리와 반찬이 곁들여진 대통밥 정식은 남도의 풍성함을 갖춘 영양만점의 밥상이 아닐 수 없다.

푸짐한 대통밥정식 상차림 [사진/조보희 기자]

죽순 무침, 냉이 장아찌, 단호박 튀김, 유자청 샐러드, 돼지 떡갈비, 삼색 밀쌈, 취나물, 된장찌개….

하얀 사기그릇에 담긴 각종 음식이 사각의 널따란 밥상을 꽉 채우고 있다. 각양각색의 요리와 반찬을 세어보니 무려 20가지 가까이 된다. 대통밥 정식은 말 그대로 진수성찬이다. 그중 대표주자는 역시 대통밥! 동그란 대통은 하얀 밥, 노란 은행과 조, 검은 콩, 연두색 해바라기씨, 검은 대나무 숯을 품에 살포시 안은 채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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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유리창 밖으로 펼쳐지는 정경은 입맛을 더욱 살려준다. 담양의 대표관광지인 관방제림과 관방천, 죽녹원이 한 폭의 그림처럼 시원스레 펼쳐지고 있어서다. 풍성한 상차림을 휘둥그레진 눈으로 바라보던 한 손님은 “음식은 역시 제 고장에서 먹어야 제맛이 나는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얼굴로 엄지를 치켜세웠다.

대통에 담긴 쌀, 은행, 콩이 대나무 숯과 조화를 이룬다.

무침 요리용 죽순

◇ 담양 음식 대표하는 ‘쌍두마차’

대통밥은 대나무통에 쌀과 다른 곡물을 함께 넣어 맛깔나게 쪄낸 밥이다. 전남 담양군이 내세우는 대표적 향토음식. 국내 최대의 대숲인 죽녹원 주변에만 16곳의 대통밥 식당이 성업할 만큼 찾는 이들이 많다. 근래 들어서는 성인병 예방 등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인기가 높다.

담양의 대통밥은 언제 생겨났을까? 담양이 전통적인 대나무 고장이기에 대통밥 또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을 것으로 얼추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그다지 길지 않다고 한다. 1990년대에 대나무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통밥을 내놓는 식당이 하나둘 늘기 시작했다는 것. 전통의 대나무 고장이면서도 오랜 세월 동안 죽순요리와 죽엽주 정도를 만들어 먹던 담양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도였던 셈이다. 이로써 대통밥은 떡갈비와 함께 담양 음식을 대표하는 쌍두마차 역할을 하게 됐다.

대통밥 그릇으로는 왕대가 주로 쓰인다. 추위에 약해 중부 이남 지역에서 자라는 왕대는 죽세공의 주재료로 사용됐는데 크기가 큰 데다 결이 곧고 단단해 대통밥 그릇 용도로도 적격이다. 3년 이상 자란 왕대의 대통을 자르면 멋지고 실용적인 밥그릇이 탄생한다.

대통밥의 재료와 조리법은 식당마다 식재료 등에서 다소 차이가 날 뿐 대동소이하다.

찹쌀, 조, 흑미를 잘 씻어 하루 정도 물에 불린 뒤 대통에 넣는다. 이때 쌀은 죽통의 60% 정도만 채우게 하고 그 위에 물이 1cm 정도 올라오도록 붓는다. 그리고 은행, 밤, 잣, 대추 등의 고명을 얹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대통들을 압력밥솥에 넣고 대통 높이의 절반 정도로 물을 채운다. 이어 한 시간가량 열을 가해 찐 뒤 5분에서 10분 정도 뜸을 들여 꺼내면 맛있는 대통밥 완성!

쌀을 하루 전에 물에 담가 불리는 것은 쌀에 열을 직접 가하지 않고 대통의 쌀을 중탕으로 쪄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갓 씻은 쌀로 밥을 지을 경우 잘 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분 부족으로 퍼석거리기 마련이라는 것. 대통밥이 부드럽고 차지게 느껴지는 것은 이 같은 조리법 덕분이다.

담양향교와 죽녹원이 지척인 ‘향교죽녹원’ 식당의 김은하(54) 대표는 “밥을 찌는 과정에서 대나무의 죽여(竹茹), 죽력(竹瀝) 등의 성분이 밥에 스며들어 향은 물론 영양까지 좋은 일거양득의 음식이 된다”고 말한다. 밥을 짓는 동안 녹아내리는 대나무의 하얀색 내피인 죽여는 심장과 폐의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여주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밥에 타이로신 성분이 배게 하는 죽력은 당뇨병과 신장 질환에 효과가 있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험이 있다고 한다.

압력밥솥에 넣어 찌기 전의 대통밥

◇ 두 번 다시 상에 올리지 않는 대통

맛 좋고 영양 많은 대통밥은 정식 상차림 덕분에 더욱 빛난다. 20가지가량의 풍성한 반찬과 요리가 한 상 가득 놓이는 정식은 식객들의 입맛을 십분 충족한다. 저마다의 독특한 맛과 향, 그리고 색깔 덕분에 식감이 극대화된다. 떡갈비는 물론 게장, 묵사발, 밀쌈, 연근 샐러드 등 갖가지 음식들이 합류해 밥상은 흡사 먹거리들의 향연장을 방불케 한다.

2005년 지금의 자리에서 식당을 차렸다는 김은하 대표는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재료와 정성”이라면서 “음식에 야채와 과일 효소를 사용하되 화학조미료는 일절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밥을 먹을 때는 젓가락을 이용해야 보들보들한 느낌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일상의 식사 때처럼 숟가락을 사용하면 밥이 숟가락에 눌려 달라붙기 쉽단다. 그리고 대통밥은 따끈따끈한 상태로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밥이 식으면 그만큼 맛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대통밥 정식을 먹은 손님들은 독특한 맛과 향, 그리고 풍성한 음식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부산에서 온 송소란(52) 씨는 “밥에 대나무의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데다가 각기 현대적 개성이 넘치는 반찬의 종류도 다양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에서 장인, 장모 등 가족 8명과 함께 효도여행 중이라는 이병전(42) 씨도 “대통밥 정식은 처음 먹어보는데 부드러운 밥맛이 일품”이라면서 “개인적으로 상큼한 죽순무침이 좋아 밥그릇을 깨끗이 비웠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대나무 음식의 대표주자 격인 죽순무침은 매실청이 들어간 초고추장을 죽순에 버무려 조리한다. 싱싱한 죽순을 깨끗하게 손질해 두 시간가량 삶은 다음 하루 정도 찬물에 담가두면 아릿한 느낌이 사라진 대신에 죽순 특유의 담박한 맛과 향이 돋아난다. 물론 죽순무침의 맛을 좌우하는 초고추장은 집집마다 조금씩 달라 각기 개성 있는 맛을 느껴볼 수 있게 한다. 얇게 썰어 만든 죽순무침은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한 번 사용한 대통은 두 번 다시 상에 올리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죽여와 죽력 등 대나무 특유의 성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당들은 대통밥을 먹고 나면 사용한 대나무 통을 손님이 가져가는 걸 허용한다. 이 대나무 통은 연필통 등 생활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또 하나의 일거양득이라고 할 수 있다.

대나무의 건강효과는 고문헌을 통해서도 전해진다. 예컨대 허준은 저서 ‘동의보감’을 통해 죽력이 뇌졸중과 심신안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기록했다. 이밖에 맛이 쓰고 성질이 찬 댓잎에는 해소와 상기, 종양, 해열, 상충에 효과가 있으며 토혈, 거담, 중풍, 당뇨, 두통, 고혈압, 현기증 등에도 효능이 있음을 증언하고 있다.

대통밥 정식은 식당마다 음식의 종류와 가격 등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향교죽녹원의 경우 대통밥과 돼지떡갈비 200g 등이 올려져 1인분을 1만5천원에 먹을 수 있다. 한우떡갈비나 돼지떡갈비를 먹으면서 대통밥을 추가로 시킬 경우에는 한 그릇에 보통 4천~5천원이라고 한다.

담양의 명소 중 하나인 메타세쿼이어길

◇ 대통밥 먹고 걷는 메타세쿼이아길

대통밥 정식을 먹은 뒤에는 담양 특유의 역사문화현장을 둘러보면 금상첨화다. 가사문학의 산실이자 정자문화의 고장이기도 한 담양에는 소쇄원, 식영정, 면앙정, 송강정, 명옥헌 등이 산재해 있는데 죽림원에 있는 시가문화촌에 이들 정자가 대부분 재현돼 한꺼번에 그 숨결을 느껴볼 수 있다.

담양 대표 명소인 죽녹원에서 죽림욕을 즐기며 죽로차를 마신 다음 바로 앞의 관방천에 있는 1.2km 길이의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366호)을 거닐며 상쾌한 자연의 향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수령이 수백 년 된 고목들이 줄지어 서 있어 그 풍취가 일품이다. 그 끝에 이르면 담양의 또 다른 유명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길과 연결돼 녹음의 환상적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 영산강의 발원지인 담양군 용면의 용소(龍沼), 고려시대에 쌓은 것으로 전해지는 둘레 7천334m의 금성산성, 담양의 대표 명산인 추월산, 병풍산, 삼인산 등도 찾아볼 만하다. 2000년에 건립된 한국가사문학관과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인공호수 담양호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명소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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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담양 대통찜 가격 맛집 죽림원가든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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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6m 대통찜 식당 죽림원가든 후기 정보

담양 대통찜 식당 방송정보

“이 집은 담양에 알아주는 맛집으로 6m 길이의 대나무에 해산물부터 육고기까지 넣고 만든 대통찜이 유명한 곳이다. 호불호는 있지만 비주얼과 맛으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떡갈비 정식 역시 잘 나가는 곳이라고 하네요”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KBS 2TV 생생정보 1253회-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식당 대통찜 편

이렇게 이번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식당에서는 대통찜을 만드는 곳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집은 다른 것도 유명해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고 하니 이번 대통찜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담양 대통찜 식당 상세정보

상가명: 죽림원가든 전화번호: 061-383-1292 주소: 전남 담양군 월산면 가산길 358, 전남 담양군 월산면 화방리 624-24 이용시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가격 및 메뉴 대통찜 1인분 4인부터 주문가능 49,000원

이처럼 이 집의 대통찜은 1인 49,000원으로 절대 싸지 않은 가격에 4인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지만 6m의 대통찜에 육해공 산해진미가 들어있어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이 대통찜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담양 대통찜 식당 죽림원가든 SNS 후기

한** “우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고 알게되어 방문한 곳입니다. 마침 담양에 여행 할 일이 생겨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네요. 대통찜 같은 경우는 필히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여야 합니다. 저희는 당일 11시에 전화하여 당일 18시에 가능한걸로 예약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예약가능 시간은 하루에 두타임으로 13시와 18시로 알고 있습니다. 맛을 평가하기로는.. 우선 전체적으로 대나무를 반으로 갈라서 그 안에 사진과 같은 고기류를 넣어서 통으로 찌는 방식으로 요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생선류와 같은 바닷물고기는 맛있게 익혀집니다. 하지만 육고기는 돼지고기는 많이 질겨지고, 닭고기 또한 많이 질겨집니다. 그나마 소고기가 좀 낫습니다. 전복과 새우와 같은 해산물은 괜찮으나 육지에서 나오는 육고기의 식감이 불에 구워먹는것보다 떨어지는 점이 보완이 된다면 좀 더 나을것 같습니다. 위와같은 단점이 있지만.. 사진과 같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인해 한번쯤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러 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통찜 맛집으로 나온 이곳을 방송을 보고 처음 방문했다는 분이 말하길 조금 질긴 면도 있는 고기도 있지만 해산물이 괜찮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대통찜을 먹는다 하네요.

기** “담양 가시면 꼭 들르세요. 메타 세콰이어길 보단 100 배 좋네요. 쭉쭉 뻗은 대나무가 사방천지… 산보심아 한바퀴 휘 ~ 돌기에 좀 넓지만 단축 코스길이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바람에 서로 스치는 대나무 잎소리는 예술입니다. 다 도시고 카페에서 차한잔도 좋구요. 정문보단 후문 주차장이 가까우니 참조하세요. 정문은 차대고 좀 걸어요.”

그래서일까? 이번 대통찜 맛집으로 나온 담양의 이 식당을 말하는 분이 말하길 무조건 들러보라고 말하면서 제대로 된 곳이라고 하네요.

정** “4인 대통밥정식에 돈까스 먹었습니다. 인당 28,000원 정도의 가격이 사실 아까웠습니다. 대나무 풍경에 둘어쌓여 음식을 먹는다는 메리트는 있었으나 가격대비 음식은 별로입니다. 보통 대통찜 예약하셔서 인당 5만원 짜리 드시러 오시는데 사진 값이 2만원인 듯 합니다.” 잔** “은은하게 퍼지는 대나무의 향은 좋다, 그러나 밑반찬의 퀄리티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좋게 평가하더라도 “나쁘지 않네” 정도이다. 서비스도 친절한 듯 하지않고, 만 원의 대통밥은 그저 감성값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또한, 이 담양 대통찜 맛집으로 불리는 이곳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나쁘지 않네 정도라고 말하면서 감성을 먹는다는 말도 하네요, 그러면서 윗분 역시 사진값도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림** “지금 보시는 밥상이 5.8만원입니다. 담양 처음 여행가서 먹은 식사였는데 다른 밥집들 갈 때 마다 여기가 자꾸 생각나서 빡치더라고요. 떡갈비에 머리카락 나왔고, 반찬도 시장에서 세팩에 오처넌하면 살 수 있는 그런 반찬들입니다. 대나무농장 뷰 식당이라는 점 말고는 특징이 없네요. 방문 전에 별점이 낮은 거 알고 갔고, 개인차이겠거니 하고 갔는데…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분 역시 이 집에서 대통찜을 먹고나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서 해도해도 너무 한다면서 이 집에 대해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음을 말합니다.

알레**** “생전 처음보는 음식이었습니다~^^;; 맛과 가격을 떠나서 비주얼에 엄청 놀랐습니다. 텔레비전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양도 엄청 많고 왜 4명 이상만 주문을 받는지 알게되었네요ㅎ 맛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한 번쯤 가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hyeo****** “가족과 즐거운 식사였어요. 우리는 떡갈비정식 1인 29,000원 짜리 먹었어요. 대나무 반찬그릇이 느낌있고 좋았어요. 음식맛은 적당한 편입니다.”

처음보는 음식으로 이 집의 대통찜을 말하는 분이 말하길 한번쯤 가볼만한 집이라는 이야기를 하네요.

ju*** “담백한게 건강한 대통밥 먹음. 자극적인 특별한 식사를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대통밥 가격 12000원 다른 메뉴도 있음. 대나무 보면서 먹기에 좋음.” 이** “담양의 명물, 죽녹원은 다양한 산책코스와 멋진 대나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분수대와 호수등 가족과 함께 오시면 편안한 휠링을 하실 수 있을거예요, 부모님과 함께 오셔도 쉼터가 많아 정말 좋아요. [참유원 게시]”

그리고 이번 방송에 나온 대통찜 맛집으로 나온 이 식당이 건강한 밥상을 먹었다고 말하며, 대나무를 보면서 식사하기 좋은 집이라고 합니다.

ㅈ** “티비에 나온 거 보고 방문을 했는데 티비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음식양이 많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부모님도 음식 보시고 놀라시기도 하고 맛도 괜찮았다고 하시네요~ 나오는 음식에 비해서 가격은 비싼거 같진 않은데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괜찮았어요~ 괜히 티비에 나온 게 아니네요~” 밝*** “솔직히 평이 좋지않아서 고민했었는데 저희 부부는 개인차라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만족했어요^^ 음식 나오는것부터 비주얼상으로 제주도에 갈치집 온것같은 느낌이였는데 실제 음식맛도 좋아서 만족만족 했습니다~!”

이분 역시 이 대통찜집을 말하면서 평이 좋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비주얼도 좋고, 실제로 맛도 좋아서 만족했다는 말을 하네요.

이렇게 이번 대통찜 맛집으로 나온 이 식당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나뉘는 곳이지만 한번은 먹어봐도 좋다는 사람들이 많은 식당이네요.

이번 대통찜 식당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allallallallall.tistory.com/116

솔직히 이런 대통찜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SNS에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저도 한번 담양에 위치한 이 식당을 방문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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