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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총채벌레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총채벌레 방제법부터 생활사, 생김새 등을 말해볼게요!
개인적으로 가장 퇴치하기 어려웠던 해충 중 하나였어요. 다른 해충에 비해 오랜 시간 꾸준히 방제해야 없어지는 해충 같더라고요! 요즘은 천적을 이용하여 도움 받고 있지만, 언제든지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해충이기에 매년 주의가 필요한 해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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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랑총채벌레 – 국가농작물병해충

번데기는 유충의 형태이나 피부가 거칠고 위축된 모양으로 잘 움직이지 않으며 토양의 지표면에서 경과한다. 생태정보. 꽃노랑총채벌레 성충은 주로 꽃의 꽃받침 부분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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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cpms.rda.go.kr

Date Published: 4/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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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 주요 해충

꽃노랑총채벌레 유충. 2. 성충. 3. 가지잎 피해. 4. 오이잎 피해. 5. 장미꽃 피해 … 오이총채벌레 고추 열매 피해. 8. 성충. 9. 글라디올러스총채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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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4/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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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총재벌레

피해, 유충과 성충이 모두 기주식물의 잎, 꽃, 줄기, 열매를 가해한다. … 생태, 오이총채벌레는 양성생식과 단위생식을 하며, 성충과 유충이 식물체에서 섭식 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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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eongdo.go.kr

Date Published: 6/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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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병원성 곰팡이를 이용한 총채벌레 방제

꽃노랑총채벌레는 미국 서부 원산의 해충으로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일본, … B.bassiana BbHa 포자 현탁액은 총채벌레 유충에 살포하였을 때 24% 살충율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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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unsan.go.kr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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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

총채벌레. (1) 피해 증상. 몸 길이 0.5~14mm인 작은 곤충으로 날개의 모양이 총채 … 꽃봉오리가 열리기 시작하면 유충과 성충들이 안으로 들어가 가해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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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nares.go.kr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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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총채벌레가 생겼다면 이 영상부터 보세요 | 총채벌레 집중 탐구 | 실내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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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총채 벌레 유충

  • Author: 그랜트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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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8iTbtGCF38

Koppert 대한민국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는 알, 두 단계의 유충 단계, 전용, 번데기 및 성충의 6발육 단계를 거칩니다.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는 잎과 꽃잎 그리고 줄기의 부드러운 부분에 알을 낳습니다. 톱니 같은 산란관으로 식물 조직을 뚫어 알을 내부에 삽입합니다.

유충은 거의 투명한 흰색이거나 노란색이며 커다란 머리와 밝은 빨간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컷 성충은 매우 다양한 색을 띱니다. 색은 흰색부터 노란빛 주황색, 검은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는 주로 토양 내에 번데기를 형성하지만 잎, 꽃 또는 다른 안전한 곳에서도 번데기가 발견됩니다. 전용 및 번데기는 발달하는 날개 봉오리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전용과 비교했을 때 번데기는 더 길고 발달한 날개 봉오리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 뒤로 구부러진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용 및 번데기는 먹이를 먹지 않고 방해를 받는 경우에만 움직입니다. 성충은 두 쌍의 날개가 완전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기고] 외래해충 ‘총채벌레’ 시설내 골칫거리 1순위

시설재배지에서 꽃이 피는 모든 작물에 연중 발생해 작물체의 잎, 꽃, 줄기는 물론이고 열매까지 가해하며, 토마토, 고추 등 가지과 채소에서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같은 심각한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해충이 총채벌레다. 국내의 시설원예작물 재배지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총채벌레는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대만총채벌레 등이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인 총채벌레는 국내에서 1993년 제주도의 꽈리고추에서 처음 발생이 확인됐으며 이후 시설재배지를 중심으로 발생이 확대돼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해충은 주로 잎 뒷면의 엽맥 부위에서 발생하며 가해하기 때문에 약제의 접촉이 쉽지 않다. 또한 잎, 줄기 및 꽃 속에 산란된 알과 토양속이나 낙엽 밑에서 서식하는 번데기는 약제 방제가 어렵거나, 방제효과가 떨어진다. 최근 국내에서는 작기 중 이상 고온, 따뜻해진 겨울날씨와 같이 총채벌레가 서식하기에 양호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과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증식력과 약제내성 강한 난방제 해충

총채벌레는 1990년대 초반 해외로부터 농산물 수입이 많아지는 시기에 작물체와 함께 유입된 외래해충이다. 유입된 총채벌레는 농산물이나 육묘의 판매 경로를 따라 전국으로 확산됐다. 고소득 작물의 주산지가 전국 곳곳에 생겨난 것도 피해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총채벌레 자체가 증식력이 강하고 약제에 대해서도 높은 내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제법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총채벌레는 꽃 속에 많이 발생하며 피해는 과실에 지저분한 반점이 생기며 기형이 된다. 특히 겨울 작기인 억제, 촉성 및 반촉성 재배 시기에도 발생해 피해를 주는데 갉아서 흡즙하는 형태의 입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작물체 잎에서는 피해부위가 초기에는 백색이었다가 점차 갈색으로 변식되며 피해가 심해지면 잎 전체가 광택이 나고 결국에는 말라죽는다. 또한 화분(암술, 수술)을 먹어 수정 불량이 되고 과실 착과를 지연시키기도 한다. 과실의 꼭지부위나 표면이 피해를 받아 백색, 갈색 무늬가 형성되고 결국에는 코르크화 되어 상품성이 떨어진다.

최대 360개 알을 식물체 속 1개씩 산란

총채벌레(Thrips)는 총채벌레목, 총채벌레과에 속하는 해충으로 국내에서는 1993년 제주도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현재는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총채벌레목에 속하는 해충은 현재 약 5000여종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중에서 1% 정도에 해당하는 수백종의 총채벌레류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주식물로는 고추, 오이, 멜론, 수박, 토마토 등 과채류, 거베라, 카네이션, 장미 등 화훼류 및 감귤 등 과수류가 대표적이며, 꽃이 피는 거의 모든 식물체에 발생해 피해를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충은 식물체의 조직 속에 알을 낳으며 번데기는 주로 토양 속에서 된다. 성충의 수명은 15℃에서 약 45일, 20℃에서 약 37일, 25℃에서 약 27일, 30℃에서 약 18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아진다. 25℃에서 알, 1령충, 2령충, 전의용, 후의용, 성충까지 한 세대를 완료하는 데는 17일 정도 소요된다. 암컷은 성충의 전 기간에 걸쳐 불규칙하게 산란하며, 최대 360개의 알을 식물체 속에 1개씩 산란한다. 알은 어린잎이나 여린 줄기 또는 꽃잎 등 부드러운 조직 속에 낳는다. 알에서 부화한 1령충은 탈피하면서 미숙한 날개가 있는 유충을 거쳐 날개가 완전히 발달한 성충이 된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식물체의 부드러운 조직을 가해하며 약 1주일 후에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는 잎의 표면에 움직이지 않고 붙어 있거나 일부는 땅에 떨어져 흙 속에서 번데기 기간을 지낸다. 번데기는 1주일 후 성충이 되어 다시 식물체를 가해한다. 총채벌레는 양성생식과 단위생식을 하지만, 대부분 단위생식으로 번식하며 산란관이 있는 종들은 식물체 조직내에 산란한다. 온실내의 적합한 환경이 주어지면 연 10회 이상 발생할 수 있다.

육묘시 발생 늘어나 조기예찰 필수

국내에서는 최근 시설원예작물의 유묘를 주로 공정육묘장에서 구입해 사용하기 때문에 육묘 중 자칫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대만총채벌레와 같은 총채벌레의 관리가 소홀한 경우 발생 및 피해 확산이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육묘 중인 시설은 외부로부터의 총채벌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충망을 필히 설치하여야 한다. 또한 육묘 시설의 면적에 관계없이 황색 및 파란색 끈끈이트랩을 파종과 함께 5m 간격으로 10∼20개 정도 설치한 후 지속적으로 총채벌레의 발생을 예찰한다.

끈끈이트랩에 총채벌레가 한 마리라도 관찰되면 즉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약제살포는 유효성분 및 계통이 서로 다른 3가지 이상의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하면 저항성 발현도 줄이면서 방제효과도 높일 수 있다. 특히, 고추, 토마토 유묘에서 총채벌레에 대한 방제효과가 떨어져 작물체에 계속 총채벌레가 발생할 경우에는 농가로의 유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그 이유는 최근 고추를 비롯한 가지과 채소류에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세대 늘어날수록 방제효과 떨어져

총채벌레는 시설내로 침입한 후 1개월 정도 지나면 한 세대가 경과해 이후에는 알, 유충, 번데기, 성충 등 다양한 령기가 혼재해 발생하기 때문에 약제 방제가 어려워진다. 또한 발생초기의 예찰을 소홀히 하면 총채벌레의 성충이 식물체의 조직 속에 산란을 하기 때문에 더욱더 약제를 이용한 방제가 어려워진다. 즉, 유충은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약제를 살포하면 방제가 잘 되지만, 땅속의 번데기나 식물체 조직에 있는 알은 방제가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황색 끈끈이트랩이나 흰색 종이를 이용한 타락법 및 개화기부터 꽃속을 육안으로 지속적으로 예찰하면서 총채벌레의 개체수가 각각의 예찰방법마다 평균 1∼5마리 정도의 발생이 관찰되면 약제방제 시기를 결정해 방제에 임해야 한다. 만일 이 시기를 지나치면 서로다른 총채벌레의 령기가 혼재하기 때문에 약제 처리횟수와 많은 노력이 필요해 방제에 애를 먹는다. 따라서 총채벌레 방제의 성패는 적절한 예찰법을 이용해 시설내의 총채벌레 발생을 초기에 예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끈끈이트랩·타락법으로 방제시기 결정

총채벌레는 약충과 성충이 튀는 성질을 이용하여 황색 및 파란색 끈끈이트랩을 이용할 수 있다. 황색 끈끈이트랩을 이용할 때는 연동형 혹은 단동형 시설하우스에 관계없이 전체 면적을 5∼10 등분한 후 중앙 부위에 설치하면 된다. 끈끈이트랩을 설치할 때는 작물체의 신엽 근처 25cm 내외의 거리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총채벌레가 신엽에 산란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한편 끈끈이트랩으로 예찰하는 것이 어렵거나, 끈끈이트랩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 예찰방법이 흰색 종이를 이용한 타락법이다. 타락법은 흰색 바탕의 종이를 작물체의 잎, 꽃, 과실 아래 10∼15cm에 두고 잎, 꽃, 줄기를 살며시 5∼6회 두드려 잎 뒷면, 꽃속 및 과실 표면이나 꼭지에 있던 총채벌레의 약충과 성충이 종이 위로 떨어지게 해 관찰하는 방법이다. 또한 작물체 정식 후 꽃이 피기 시작하면 총채벌레가 꽃을 매우 선호하기 때문에 꽃속을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도 좋은 예찰법이다.

유충시기 집중방제가 가장 효과적

우리나라에서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대만총채벌레 등 총채벌레 방제용으로 피리프록시펜·피네토람, 피리달릴·스피네토람, 티아클로프리드, 티아메톡삼 등 185품목이 오이, 딸기, 고추, 국화, 장미, 복분자, 무화과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되어 있다.

총채벌레는 다른 난방제 해충과 같이 온실내로 침입 후 약 30일이 경과하면 다양한 령기의 충태가 혼재하므로 이때는 방제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총채벌레는 유충과 성충이 발생하는 시기에 방제의 초점을 맞추고 집중적으로 약제 방제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작물의 정식 후 황색 끈끈이트랩, 타락법, 육안관찰을 통해 예찰하면서 각 예찰법에 평균 1∼5마리 내외로 유충과 성충이 관찰되면 즉시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약제 살포시기는 성충시기보다는 유충시기에 살포하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이다. 이와 같이 총채벌레의 유충과 성충시기에 집중적인 방제를 해야 하는 이유는 총채벌레의 알은 식물체 조직 속에 있고, 번데기는 토양 중에 있기 때문에 약제와 접촉이 어렵기 때문이다.

지상부 약제살포시 지제부도 관주처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작물체의 정식과 함께 토양 중 총채벌레 번데기를 방제할 목적으로 입제를 미리 처리하고, 작물체가 생육하면서 지상부에 유충과 성충이 관찰되면 지상부에 집중적으로 약제를 살포하게 되면 알을 제외한 총채벌레의 모든 령기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만일 입제의 처리가 여의치 않으면 지상부 유충과 성충 방제 시 지제부에도 관주처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살충제를 이용한 총채벌레의 방제 시 방제효과가 좋다는 이유로 동일 성분과 계통의 약제를 연용하게 되면 저항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유효성분과 계통이 서로 다른 약제를 3가지 이상을 조합해 번갈아 가면서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총채벌레가 발생하는 초기인 경우 살충제를 7∼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고, 밀도가 높은 시기에는 7일 간격으로 적어도 4회 이상의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따라서 총채벌레를 방제할 때는 정식 전에 입제를 전 처리하고 이후 유충과 성충이 발생하는 초기에 작물별로 등록된 서로 다른 성분과 계통의 전용약제 3종 이상을 살포하거나, 지상부에 전용약제를 살포할 때 동시에 지제부에 관주처리하는 2가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약제처리 시에는 반드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면서 방제에 임해야 한다.

김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농업연구사

오이총재벌레

피해 유충과 성충이 모두 기주식물의 잎, 꽃, 줄기, 열매를 가해한다. 피해증상은 식물 및 가해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순부위에 피해를 받으면 새로 나오는 어린잎이 위축된다. 오이에서는 주로 잎의 엽맥부위에서 가해하여 피해부위가 초기에는 백색으로 되나 점차 갈색으로 변색되며, 심하면 잎전체가 말라 죽는다. 피해부위를 햇빛에 비추어 보면 백색의 광택이 난다. 열매에 피해를 받으면 피해부위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콜크층이 형성되며,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거칠어 진다. 특히 오이에서는 곡과 및 기형과가 많이 생겨 상품가치가 없게 된다. 감자 포장에 발생한 경우 외관상으로는 가뭄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잎이 쭈글쭈글해져 바이러스 병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데, 해충이 너무 작아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점과 아울러 해충 방제를 소홀히 하여 큰 피해를 받을 위험도 있다. 오이총채벌레에 의해 피해를 입은 감자의 모습

형태 성충은 대체로 노란색을 띠며 크기는 1.0∼1.3㎜이고, 유충은 백색∼담황색으로 크기가 0.3∼1.3㎜ 정도로 매우 작아서 전문가가 아니면 육안으로 분류하기가 어렵고 현미경하에서만 분류 동정이 가능하다. 암컷 성충의 크기는 1.2-1.4mm으로 몸색은 황색이며, 앞날개는 담황색을 띤다. 더듬이는 7개의 마디로 되어 있으며, 1-3마디는 황색이나 4-7마디는 갈색을 띤다. 홑눈 앞쪽의 자모는 1쌍이며, 홑눈 사이의 자모는 앞홑눈의 양옆에 위치한다. 뒷가슴 등판무늬는 종모양이며, 종상 감각기가 있다. 복부 2째마디 가장자리 자모는 4쌍이며, 앞가슴 등판의 폭은 길이의 1.3-1.4배이다. 수컷성충의 크기는 0.9-1.0mm이며, 몸색은 암컷과 같다. 오이총채벌레 성충의 모습

생태 오이총채벌레는 양성생식과 단위생식을 하며, 성충과 유충이 식물체에서 섭식 가해한다. 성충은 식물의 조직 속에 알을 낳으며, 번데기는 주로 토양 속에서 된다. 야외에서는 1년에 약 11세대 온실에서는 1년에 약 20세대를 경과하여 발생한다. 식물체 조직 내의 알은 9∼10일 후 부화하여 유충이 되며, 유충은 조직을 핥으면서 가해하며 발육한다. 4∼7일 후 2령기 후반이 되면 보통 낙하해서 흙표면 2∼3㎝ 아래에서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는 4∼5일 후 흙 속에서 부화하여 성충이 되어 식물체 위로 날아가 가해한다. 따라서 알에서 성충이 되까지는 약 15∼25일이 소요된다. 성충은 하루에 2∼3개를 산란하는데 산란기간이 매우 길므로 암컷 성충 1마리는 평균 100개 정도의 알을 엽육이나 엽맥등의 조직 내에 낳는다. 성충의 수명은 15℃에서 약 45일, 20℃에서 약 37일, 25℃에서 약 27일, 30℃에서 약 18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성충수명은 짧다. 발육기간은 먹이와 온도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이 짧아지고 산란수는 20-25℃에서 가장 많다.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기온이 낮은 겨울동안에는 시설재배작물에서 발생하고 여름에는 노지작물로 옮겨와 발생하며, 우리나라의 겨울조건에서는 야외에서 월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된다. 시설 내에서는 년간 15세대 이상 발생이 가능하며, 발육한계온도는 11-12℃이다.

기주 오이총채벌레는 박과, 가지과, 채소류, 화훼류, 잡초류 등에 발생하는 기주범위가 매우 넓은 종에 속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기주작물로는 감자, 고추, 피망, 구기자, 꽈리고추, 가지, 오이, 수박, 참외, 호박, 메론, 파, 마늘, 쪽파, 배추, 무, 유채, 당근, 참깨, 메밀, 콩, 팥, 동부, 거베라, 금잔화, 국화, 고구마 등이다.

국내외 발생상황 오이총채벌레는 아시아(방글라데시,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아프리카(마우리티스, 수단), 북미(미국의 하와이, 플로리다), 중미 및 카리브해 연안 등 열대 및 아열대지역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1978년 처음 발생이 확인된 후 현재는 거의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 11월 제주도에서 일본 수출용으로 재배되는 꽈리고추에서 처음 발생이 확인된 해충으로 정확한 유입경로는 알 수 없으나 일본에서 수입된 화훼류 묘목에 묻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경기도 용인, 전남, 대구, 경남, 제주도 등에서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주로 제주도 및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설재배작물에서 발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그 피해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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