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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은 보일러 내부의 물 온도(예 70℃로 맞추면 70℃의 물이 바닥에서 순환해 난방을 함)를 기준으로 난방하는 방식이다. 실내난방 모드는 실내 온도조절기 주위의 공기 온도를 기준으로 설정 온도보다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 작동한다. 온수와 바닥에서 순환하는 난방수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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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전에 비슷한 영상을 유튜브
처음 시작할때 테스트로 올린영상인데
너무들 많이 봐주셔서 차마 지우질 못하고
한해가 거의 다 지났네요
오늘 올린 영상은 온도설정에 대한
이해를 좀더 드리기 위해 다시 찍었습니다.
세련되게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온도설정방법에 대해서는
좀더 이해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영상속 경동나비엔 온도조절기는
예약으로 설정시 난방수(온돌)온도는
별도로 설정이 안됩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에어컨 세탁기 보일러배관
청소전문 무지개클린
010-5047-3666
블로그 https://blog.naver.com/adadii
교육관련문의는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adadii/222420214175
전국 배관청소업체 소개
https://blog.naver.com/adadii/22214719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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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난방 실내 VS 온돌 차이점 무엇일까요? – 행복한 부자
보일러 난방 할때 온돌 모드는 난방수 온도를 조절하여 난방하는 방식입니다. 실내 모드는 룸 스위치 내 센서가 실내온도를 감지해서 난방을 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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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8961
온돌 난방이란걸 하면 원래 이런가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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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lbpark.donga.com
Date Published: 9/9/2022
View: 9513
린나이 보일러 실온 온돌 차이점 – TAPERD FIT
린나이 보일러 실온 온돌의 차이 점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사온 집이 신축 원룸 빌라이고 원룸이었습니다. 단열이 워낙에 잘되는 원룸빌라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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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30/2021
View: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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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보일러 실내 온돌 차이
- Author: 무지개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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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m3wcp-fmKg
가스절약 위한 가정용보일러 실내온도조절기 사용법은가스비는 온수사용시 가장 많이 발생
▲ 각 보일러 제조사의 온도조절기(좌측부터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린나이코리아)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경칩이 지나자, 어느새 햇살이 한층 따뜻해졌다. 겨우내 쉼없이 돌아갔던 보일러도 서서히 가동시간이 줄어들고 있다.하지만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고, 온수를 쓰기 위해서라도 보일러 관리와 사용은 항상 중요하다.
본지는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실내 온도조절기(룸콘트롤러)의 기본적인 사용방법과 적정 온도 조절, 가스비 절감을 위한 사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단열 잘 안되면 온돌모드로
국내 가정용보일러의 기능은 대부분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실내난방, 온수, 온돌, 예약, 외출, 전원 등이다.
온돌은 보일러 내부의 물 온도(예 70℃로 맞추면 70℃의 물이 바닥에서 순환해 난방을 함)를 기준으로 난방하는 방식이다. 실내난방 모드는 실내 온도조절기 주위의 공기 온도를 기준으로 설정 온도보다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 작동한다.
온수와 바닥에서 순환하는 난방수는 다르다. 서로 라인이 다르기에 온수는 새로 물이 들어가서 데워지고, 바닥 난방의 물은 환수라고 해서 일부러 난방수를 배출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돌게 된다.
전문가들은 단열이 잘되는 집은 실내온도 설정을 쓰든, 온돌 설정을 쓰든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다만 외풍이 심하고 단열이 잘 안되는 집은 실내온도 설정으로 맞추면 벽이나 창문으로 열이 자꾸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온도조절기 주위 온도가 계속 낮아지기에 25~6℃를 맞춰놔도 훈기를 유지할 수 없고 불필요한 난방이 계속 이뤄진다. 그런 집은 실내온도 설정은 쓰지 말고, 온돌 설정을 주로 쓰는 것이 좋다.
예약 기능은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설정시간이 2시간이면, 15분에서 10분간 보일러가 가동하고 2시간 멈춘다는 뜻인데, 상대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짧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각 제조사의 온도조절기는 대부분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약간씩 기능의 차이가 있다. 귀뚜라미의 NCTR-100 시리즈는 제품등록 초기화 기능이 있는데, 조절기의 전원 버튼을 눌러 끈 뒤, 다시 전원을 약 10초간 누르면 화면이 점멸한 후 초기화가 완료된 뒤 전원이 꺼진다. 이 후 다시 전원을 눌러 사용하면 된다.
경동나비엔의 NR-35D 시리즈는 난방세기 조절하기 버튼이 있어, 버튼을 누르고 다이얼을 돌려 약·중·강의 세기를 조절한 뒤 OK버튼을 눌러 저장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의 RC650 시리즈는 ‘급속난방’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실내가 매우 추운 경우 쓰면 되는데, 난방 버튼을 눌러 난방 기능이 작동한 후 다시 난방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최대 난방 설정온도(실내난방 40℃, 온돌모드 85℃)로 25분간 작동된 후 이전 설정온도로 복귀한다.
온수는 40℃ 미만으로 써야 가스비 절감
보일러 업계 전문가들은 겨울철 적정 온돌모드 온도는 40~50℃, 실내 난방온도는 20~22℃라고 말한다. 단 난방을 안 하던 방에서는 처음 온돌을 60~65℃로 맞춰 1~2시간 방을 데운뒤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에서 적정습도를 유지해야 열전달이 빨라져 온도를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실내 습도는 40~60%가 적당한데, 가습기를 쓰거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해 습기를 유지하면 빠르게 실내 공기가 좋다.
또한 한겨울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표하는 한파주의보 발령 시에는 예약이나 외출 기능이 별로 효과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일관되게 말한다. 이때는 15~17℃ 정도로 실내온도(실내난방) 설정을 유지하면 동파를 막으면서, 집안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온수조절은 저중고 레벨로 되어있는 경우에는 ‘고’보다는 ‘저’나 ‘중’에 놓고 쓰는 것이 가스비 절감에 유리하다. 온수 온도가 표시되는 경우에는 목욕탕 열탕 온도가 40℃ 정도로 되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보통 36~42℃ 사이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50℃가 넘어가면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가정에서 보일러를 사용할 때 가장 가스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는 온수온도를 높게 하고, 수압을 강하게 할 경우다. 가정에서 가장 가스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는 온수 온도를 최고로 설정한 뒤 샤워기를 세게 틀어 뜨겁다 느끼고, 다시 차가운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상황이다. 이렇게 하지 말고 온수 온도를 약이나 중으로 한 뒤 수압을 중간 정도에서 쓰는 것이 좋다.
한 보일러 전문가는 “보일러 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내 단열 여부인만큼 자신의 주택 상황에 맞는 사용법을 제조사 등에게 문의해 사용 적정 온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일러 난방 실내 VS 온돌 차이점 무엇일까요?
보일러 난방
실내 VS 온돌 차이점
이사를 하고나서 다른 보일러다보니 기능을 잘모르겠더라구요. 실내 VS 온돌 중 무엇으로 맞춰놓는 것이 좋을까 궁금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보일러 난방 할때 온돌 모드 는 난방수 온도를 조절하여 난방하는 방식입니다. 실내 모드 는 룸 스위치 내 센서가 실내온도를 감지해서 난방을 하는 방식입니다.
실내난방 모드는 방의 공기 온도에 따라 보일러가 가동이 됩니다. 실내난방으로 설정을 할 경우 실내온도가 되면 보일러 가동이 멈추게 되고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가동이 되는 방식이다보니 단열이 잘 되는 집이라면 괜찮지만 우풍이 있거나 단열이 잘 되지 않는 집일경우 보일러 가동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실내온도는 유지가 되지만 바닥이 차가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온돌모드로 설정을 해서 난방수 온도를 낮게해 두는 것이 바닥을 차갑지 않게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온돌 모드로 사용을 많이 하는 편 이라고 합니다. 보통 온돌의 경우 50~80도 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40도 정도로 맞추어도 따뜻했기에 40도로 맞추어 놓았습니다. 집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낮은 온도에서 조금씩 높여가며 체크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보일러 – ‘실내온도 모드 vs 온돌 모드’ 난방비 절약기능은?!(비교체험)
보일러 – ‘실내온도 모드 vs 온돌 모드’ 난방비 절약기능은?!
(비교체험)
가스 난방비 절약! 실험? 체험기!!
우선 오늘은
목차
1. 갑자기 왜 보일러 기능 테스트를 하나??
2. 실내온도 vs 온돌
하루10시간 사용하면 가스 사용량은 얼마?
3. 총정리(후기)
가정 내 보일러의 다양한 기능을 하루하루 적용시켜보고
그날 저녁. 다음날 아침 각각 수치를 기록해서
비슷한 체감 온도를 유지할때 어느 방식이
가스보일러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식인지.
직접 체험? 실험? 해보겠습니다.
실내온도 기능
vs
온돌(난방수) 기능
1. 갑자기 왜 보일러 기능 테스트를 하나??
자취 한달이 지나고..
도시가스 고지서를 받은 후…
10월.. 난방도 거의 안 했는데..
부담스러운 비용 날아왔더군요..
한겨울에는 더 나올 텐데..
그래서 “난방비를 아껴야겠다..”라는 생각 들어서
출퇴근할 때 건물 입구 쪽에 있는 계량기 사진을 찍어서
하루하루 사용량을 체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사용량 보니 하루에 평균 1 m³정도 사용하더라고요
저의 도시가스 고지서를 보면..
가스 요금을 사용량에 나눠서 계산해 보면..
1 m³ = 약 800원 정도 되더군요
엄청 작은 원룸인데도..
나름 아낀다고 보일러 그때그때 사용하고 끄고 했었는데
너무 많이 나오는 거 아닌지?….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
보일러는 안 쓰는 것도 한계가 있겠죠?
차갑게 자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보일러 절약 사용법 터득하기 위해서
며칠간 실험을 해 보려고 합니다
2. 실내온도 vs 온돌
하루10시간 사용하면 가스 사용량은 얼마?
(2층 작은 원룸 기준)
\
– 실험 조건
온수 사용은 거의 하지 않고
방을 데우는 난방만 합니다.
그렇게 22시부터 다음날 08시까지
하루 10시간 가스 사용량 지침 수치 비교합니다.
(22시~08시까지 하루 10시간 가동)
실험날 기온 차이 고려 X
≫≫-1일 차
우선 첫날은 보일러 테스트 겸 몇 시간만 틀어
보았습니다.
13일 오후 지침입니다.
13일 저녁
하룻밤을 보낸 후
14일 아침 지침입니다.
14일 아침
이날은 밤에 3시간 가동 후
눕기 직전에 보일러를 껐습니다.
방풍, 방온이 안 되는 자취방 아니지만
역시 새벽에 방이 식어서 약간 춥더군요
하지만 역시 덜 사용하니
사용량 = 0.4 m³정도로
저의 평균 하루 1m³ 사용량의 40% 정도만 사용했네요
일단 보일러를 사용하면 돌아가고,
사용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성능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보일러인 것 같습니다
≫ 2일 차
‘실내 온도 기능’
이제
기능별 10시간 사용 실험 첫날입니다
14일 밤 지침..
‘실내온도 기능’ 14일 밤
15일. 아침
‘실내온도 기능’ 15일 아침
저녁 10시에 보일러 전원을 켜서
‘실내 온도 기능’으로
희망온도는 현재온도 21°C보다 2°C 높은 23°C로 맞췄습니다.
사용량 = 1.4 m³
지난달 하루 평균 사용량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실내온도 설정 기능은
온도 설정을 1도, 2도 조금씩 높이더라도 실제 가동되는 보일러는
설정되어 있는 그 실내 공기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강하게 가동되기 때문에
기기가 그 공기온도를 인식할 때까지 계속 돌아가는 개념이라
작동원리가 비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바닥이 충분히 뜨겁더라도 기계는 실내공기를 맞추기 위해
계속 돌아가야하니까요.
한마디로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
이라고 분류할 수 있겠네요
바닥 온도와는 상관없이
방 공기를 특정 온도에 유지시키기 위해선 이 기능이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바닥 온도를 기준으로
보일러를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실내온도’기능은 매력도가 떨어지죠
≫ 3일 차
‘온돌 기능’
15일 밤.. 지침
‘온돌기능’ 15일 밤
16일 아침 지침입니다
‘온돌기능’ 16일 아침
오늘도 역시
저녁 10시에 보일러 전원을 켠 후
10시간 사용후 아침에 보일러 전원을 껐습니다.
(온돌 기능으로 54도)
사용량 = 0.7m³
온돌기능 54도를 맞추고 잤는데요.
방이 따뜻하고 나쁘지않았습니다.
온돌 기능은 한마디로
바닥온도설정 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기 온도와는 별개로 바닥을 데워주는 보일러 온수온도를
설정하는 모드라서 바닥온도를 원하는 수준으로 맞출수있죠.
그리고
그 다음날에 온돌기능 으로 다시해보니
이번에는 사용량이 0.8m³였고,
또 그 다음날,
실내온도기능 으로 돌렸을 때는 사용량이1.1m³ 나왔습니다.
….
하루씩 더 해봤는데요…
역시 온돌기능이 적게 나오는군요!!
3. 총정리(후기)
기능별로 이틀씩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일단 ‘온돌기능’의 54도가 ‘실내온도 기능’으로 바닥을 어느 정도 데우는지
알 수는 없어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의 체감으로는 비슷한 실내 온도였습니다.
‘실내온도 기능’은 우선 바닥을 데우고..
그 바닥 열기가 방의 공기를 데워서 기계가 데워진 공기온도를
인식한 다음에서야 작동을 멈추지만
‘온돌 기능’은 바닥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바닥에서 잠을 자거나, 바닥의 온도를 컨트롤하길 원한다면
온돌기능을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사용해보니 저희 집 보일러는
비슷한 조건과 동일한 시간 사용시
온돌기능이 실내온도기능 보다
가스 사용량이 절약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 ≫ – 총정리 –
온도설정기능
장점 :
실내 공기온도의 변화를 인식하고, 그에 따라
실내공기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침대생활을 하거나 바닥온도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기능이다.
단점 :
공기온도에 변화를 주고, 그 변화를 인식하는 단계까지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바닥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어렵다.
이러한 작동원리가 난방비 절약에도 약점이라는 생각을 한다.
기계 위치가 외풍이 심한 곳이나,
온도가 쉽게 변하는 환경에 설치되었다면..
설정한 실내온도로 맞춰지지 않고, 오차가 생길 위험도 크다.
온돌 기능
장점
원하는 바닥온도를 설정하고 일정하게 유지시켜줘서
바닥에서 잠을 자거나, 바닥온도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좋다.
그리고 보일러자체가 바닥을 데워서 실내온도를 원하는 수준으로
맞추는 것인데.. 바닥 온도 자체를 직접 설정하는 셈이기 때문에
작동원리가 간결해서 다른 기능보다 상대적으로 난방비가 적게 드는 거 같다.
단점
바닥온도를 컨트롤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내의 윗 공기와 차이가 있으면 쾌적함이 떨어질수있다.
저는 침대가 없고 이불을 깔고 자고
바닥온도가 뜨거워지는 걸 싫어해서
바닥온도를 일정하게 가져갈수있는 온돌기능이 맞는 거 같아요.
지금 이 실험은 한달동안 계속 할거에요~
다음편은!!
예약모드를 실험해 보고
결과물을 정리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다른 글 보기↓ ↓ ↓
https://mesin.tistory.com/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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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실내 실온 온돌 난방수온도 난방 수온 차이와 추천 사용법
실내난방 온돌난방 차이점과 사용방법 추천
보일러를 보면 실내난방을 나타내는 실내, 실내난방, 실온과 온돌난방을 나타내는 온돌, 온돌난방, 난방수온도, 수온, 난방수온이 있습니다. 이 중 우리집에 적합한 추천 사용방법을 함께 살펴봅니다.
실내 실내온도 실내난방 실온이란
보일러 회사들마다, 보일러 조절기들마다 이름은 차이가 납니다. 어떤 조절기는 실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조절기들은 실내난방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누군가는 실내온도라고도 표기하였습니다. 이름은 서로 다르지만 말하는 내용은 모두 똑같습니다.
보일러 조절기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온도계가 하나씩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온도계는 공기 중의 온도를 감지하지요. 따라서 조절기가 설치된 방의 실내 공기 온도가 측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면에 보면은 현재온도라고 해서 온도값이 뜨지요? 이게 바로 조절기 안에 있는 온도계를 이용하여 측정된 실내 온도입니다.
따라서 실내, 실내온도, 실내난방으로 보일러를 조절한다는 것은 실내 공기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보일러를 돌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집들이 실내로 난방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실내, 실내온도, 실내난방으로 보일러를 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절기가 설치된 방이 외풍 없이 단열이 잘 된 경우
조절기가 햇빛 직사광선을 피해 설치된 경우
조절기가 난로, 히터 등 전열기구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에 설치된 경우
온돌 난방수온도 난방수온이란
보일러에서 데운 뜨거운 물이 방바닥 밑을 흐르면서 방바닥을 데우게 된다. 이 때 방바닥에 흐릴 물을 보일러에서 몇 도씨 까지 끓일 것이냐가 바로 온돌, 난방수온도, 난방수온입니다.
보일러 회사들마다 그리고 조절기들마다 각각 서로 다른 이름들을 사용하지만 (온돌난방, 온돌, 난방수온도, 수온, 난방수온 등) 내용은 모두 동일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은 실내난방 보다는 온돌난방으로 보일러를 돌리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조절기가 설치된 곳이 문 가까이에 있거나 외풍이 심한 경우 (외풍때문에 실내온도가 안 올라가요 ▷ 보일러 계속 돌고, 난방비 많이 나옵니다.)
조절기가 설치된 곳이 햇빛 직사광선이 심하거나 습기가 많은 경우 (햇빛 때문에 실내온도가 그냥 올라갑니다. ▷ 방바닥은 차가워 죽겠는데, 보일러는 방이 따뜻한 줄 알고 보일러 안 돌립니다.)
조절기가 설치된 곳 근처에 난로, 히터 등 전열기구가 있는 경우 (실내온도에 영항을 주어 정확한 실내온도 조절이 어렵습니다.)
실내난방과 온돌난방 동시에 사용하기
많은 조절기들이 실내난방이던 온돌난방이던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두 가지 방식을 혼용해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단, 귀뚜라미보일러의 일부 조절기들은 실내난방과 온돌난방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지요. 앞서 함께 살펴본 귀뚜라미 보일러의 CTR-5700 PLUS, CTR-5500, CTR-5000, CTR-1500 등이 가능하며, 원하는 실내온도를 설정하면서 방바닥에 흐르는 물의 온도도 별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린나이 보일러 실온 온돌 차이점
린나이 보일러 실온 온돌의 차이 점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사온 집이 신축 원룸 빌라이고 원룸이었습니다. 단열이 워낙에 잘되는 원룸빌라이고 와서 확인해보니 린나이 보일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린나이 보일러 다른 부분은 잘알겠는데 실온 온돌 버튼이 있어서 이게 무얼까 한참 고민해보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실온 온돌
실온 : 온도측정센서가 벽에 붙어있는 조절기에 달려있어 공기중의 온도를 측정합니다.
온돌 : 온도측정센서가 바닥에 붙어있어 바닥의 온도를 측정합니다.
실온 온돌? 어느것이 에너지 절약인가?
실온은 공기중의 온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설정온도에 도달할때까지 보일러가 바닥을 데워서 공기중의 온도가 실온에 도달하면 유지를 하게 됩니다.
즉 이런설정은 외풍이 없고 단열이 잘되어서 바닥열로 인해 집안에 온기가 금세 퍼질때 유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만약에 외풍이 심하고 단열이 잘 안되는 집이라면 실온으로 설정해두기 위해서는 바닥의 열에너지가 훨씬더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온돌의 경우에는 외풍이 심하고 단열이 잘안되는 가구의 경우에 유리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실온까지 도달하기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모로 온돌로서 온도를 설정해주고 바닥에 있는 센서가 온돌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그 상태를 유지하게 해줍니다.
린나이 RBMC-43
린나이 온도 조절기입니다. 실온과 온돌의 최대 최저 온도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평상시에는 실온 25도로 유지하며 지내는 편입니다. 외풍이 없는 집에서 적정 온도인 듯 싶습니다.
실온에서 최저 설정 온도는 5도입니다.
실온에서 최고설정온도는 40도입니다.
온돌에서 최저 설정온도는 40도입니다.
온돌에서 최고 설정 온도는 85도입니다. 아무래도 바닥에 있다보니 물의 가장 뜨끈한 온도와 비슷한 온도 범위이네요.
베란다로 린나이 보일러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방별로 온수라인이 들어가는게 다 있으니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라인을 선택적으로 잠굴 수 있습니다.
온도 조절기의 큐알코드를 카메라로 인식시켜보면 해당 보일러 조절기의 사용법이 나오기도 합니다.
실온으로 난방을 돌리기 위해서는 신축건물의 외풍이 적고 단열이 안되는 집일수록 유리합니다.
해당 샤시는 2중샤시로 단열이 굉장히 잘되는 덕분에 저희집에서는 실온으로 보일러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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