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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1년에 두번 씩, 1주일간 외부와 단절한 채 별장에 쳐 박혀 오직 독서를 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영상은 넷플릭스의 ‘인사이드 빌 게이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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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독서에 대해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하다 – ㅍㅍㅅㅅ
빌 게이츠, 독서에 대해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하다 · 『Infinite Jest』/ 출처: 네이버 책 · 『삼체』 1~3세트 / 출처: 네이버 책 · 『A Promised Land』 / …
Source: ppss.kr
Date Published: 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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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빌 게이츠 독서법) – 업글연구소
빌 게이츠처럼 독서하기 – 그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빌 게이츠 독서법) · 1. 스스로 먼저 질문해본다. · 2. 좋은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집중할 수 있는 …
Source: upgradelab.tistory.com
Date Published: 8/4/2021
View: 7887
빌 게이츠, 독서를 주제로 한 뉴욕 타임스 인터뷰 그리고 추천 도서
지금 침대 옆 탁자에는 어떤 책이 놓여 있나? “Infinite Jest”입니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쓴 모든 글을 읽는 것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9/2021
View: 7281
‘독서왕’ 빌 게이츠, 올 여름엔 이 책 5권 추천 – 동아일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추천 도서를 소개, 주목받고 있다. 빌게이츠는 휴가 철이 되면 책보따리를 들고가 휴식을 …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1/27/2021
View: 318
빌 게이츠의 3가지 독서법 – 체인지그라운드
독서, 운동, 영어 공부 등 이미 오랫동안 꾸준히 해 온 사람들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이자 기업인 빌 & 멀린다 …
Source: thechangeground.com
Date Published: 6/5/2021
View: 9113
‘독서광’ 빌 게이츠 지난 10년간 독서 취향 분석
독서광’ 빌 게이츠 지난 10년간 독서 취향 분석. . 소프트웨어의 제왕, 억만장자, 독서광… 빌 게이츠를 수식하는 별명들이다.
Source: jisanlib2.tistory.com
Date Published: 8/4/2021
View: 3334
빌 게이츠처럼 책 읽기: 4가지 독서 습관과 비법 – 더 업그레이드
빌 게이츠처럼 책 읽기: 4가지 독서 습관과 비법. sooyoni 2020. 6. 1. 04:12. [유튜브 잡학 사전] 유튜브로 모든 것을 배워보는 시리즈입니다.
Source: theupgrade.tistory.com
Date Published: 3/25/2022
View: 4804
빌게이츠의 독서법 – 개발자의 블로그
독서 또한 마찬가지다. –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건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조금씩 자신만의 행동 양식을 만들다 보면 습관으로 자리 잡힌다.
Source: cognitive.tistory.com
Date Published: 11/25/2022
View: 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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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빌 게이츠 독서
- Author: 불고기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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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yddy-CG14k
빌 게이츠, 독서에 대해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하다
※ New York Times에 기고된 「Bill Gates Has Always Sought Out New Reading Recommendations」을 번역한 글입니다.
Q. 지금 침대 옆 탁자에는 어떤 책이 놓여 있나?
빌 게이츠: 『Infinite Jest』입니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쓴 모든 글을 읽는 것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책도 천천히 읽어 왔습니다. 류츠신(Liu Cixin)이 쓴 『The Three-Body Problem(번역서: 삼체)』도 있는데, 한동안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Q. 최근 읽은 것 중에서 좋았던 책은 무언가?
빌 게이츠: 오바마 대통령의 새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기 회의로 고심하면서 일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 과정이 대단히 흥미로웠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떻게 다르게 해결했을지도 솔직히 이야기합니다. 지도자들 사이에서는 그리 흔하지 않은 솔직함과 자기반성을 보여줍니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대통령직을 그리 열정적으로 수행하지 않았다는 말에도 놀랐습니다.
Q. 고전 소설 중 최근에야 처음 읽은 책은 있나?
빌 게이츠: 저는 원래 역사나 과학 분야의 책이나 친구나 동료가 추천한 신간 위주로 읽습니다. 하지만 『The Catcher in the Rye(번역서: 호밀밭의 파수꾼)』은 중학교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것 책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 읽었던 중학교 2학년 시절에는 단지 재미있는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이 책에는 더 깊은 의미가 있다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그걸 알기 위해 다시 읽었죠.
Q. 다른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좋아하는 책은 무언가?
빌 게이츠: 『Business Adventures(번역서: 경영의 모험)』입니다. 저자 존 브룩스가 1960년대부터 기업에 대해 뉴요커 지에 기고한 글을 모아놓은 책이죠. 50년 동안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브룩스의 통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워런 버핏이 몇 년 전에 이 책을 빌려주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 관련 책이라고 추천했습니다. 나도 이제 이 책을 좋아합니다.
Q. 최근 펴낸 책 『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에서 뜻밖에도 기후에 대한 최고의 책 중 하나로 『Weather for Dummies』를 꼽았다. 기후 변화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은 무언가?
빌 게이츠: 『Weather for Dummies』가 아마도 이 주제에 대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쓰인 최고의 책일 것입니다. 날씨와 기후가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 더 알고 싶다면 존 휴튼의 교과서 『Global Warming: The Complete Briefing(번역서: 지구 온난화)』가 좋습니다. 또한 『Earth’s Changing Climate』이라는 제목의 강좌 시리즈도 있습니다. 6시간만 시간을 내면, 다음번 파티에서(조만간 다시 파티를 열 수 있을 바랍니다) 스타가 될 수도 있습니다.
Q. 특별히 존경하는 과학자나, 과학 작가가 있나?
빌 게이츠: 저는 항상 스티븐 제이 굴드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진화에 대한 글을 특히 좋아합니다. 엘리자베스 콜버트는 라시다 존스와 내가 했던 팟캐스트의 게스트였고, 그녀의 『The Sixth Extinction(번역서: 여섯 번째 대멸종)』 후속편을 빨리 읽고 싶습니다. 아툴 가완디가 쓴 글은 어떤 것이든 읽을 것입니다. 바클라브 스밀도 대단한 과학자지만, 그의 연구는 너무 학문적이어서 일부에게는 별로일 수 있습니다.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에드 용의 책 『I Contain Multitudes(번역서: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도 훌륭했습니다.
Q. 최근에 책에서 읽은 것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무언가?
빌 게이츠: 몇 달 전 미셸 알렉산더의 『The New Jim Crow』를 읽었는데, 그녀가 말하는 극도의 징역형 선고에 대한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소 의무 형량이 큰 문제(특히 유색인종에게)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례를 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작은 판단 착오로 10년 동안 가석방 없이 수감된 한 남자에 대한 슬픈 이야기입니다. 판사도 형을 선고하면서는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10년 전에 쓰인 책이지만, 슬프게도 오늘날에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Q. 더 많은 작가들이 써줬으면 하는 주제가 있나?
빌 게이츠: 빅 데이터를 통해 얻은 통찰을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지, 그 고찰을 담은 책이 많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지난여름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의 책 『Everybody Lies(번역서: 모두가 거짓말을 한다)』를 읽었습니다. 인터넷 데이터, 특히 검색 엔진이 인간의 행동 속 숨겨진 사실을 밝혀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췌장암에 걸린 사람들이 진단받기 전 종종 ‘허리 통증’과 ‘노란 피부’를 검색한다는 것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흥미로웠지만, 우리의 배움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 정보가 어떻게 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을 읽고 싶습니다.
Q. 특히 어떤 장르를 즐겨 읽나? 안 읽는 장르는 없나?
빌 게이츠: 나는 책이 세상에 대해 배우는 가장 좋은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책을 즐겨 읽습니다. 그래서 내 독서 목록에는 항상 역사와 과학책들이 들어있습니다.
10여 년 전, 제 블로그에서 책을 리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매년 읽는 책에 비하면 고작 몇 권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전문 교과서나 연구 보고서 같은 것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소설을 피하지는 않지만, 논픽션에 더 끌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매년 단 몇 권의 소설만 읽습니다. 하지만, 소설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읽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Q. 어렸을 때 어떤 독자였나? 어떤 아동 도서와 저자가 가장 잘 맞았나?
빌 게이츠: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받는 걸 좋아했습니다. 선생님들에게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답변 주신 책들을 읽어나가곤 했습니다. 도서관 사서도 내게 책을 추천해 주곤 했습니다.
그녀는 종종 저보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추천해 주곤 했습니다. 제게는 아주 흥미로웠죠. 당시 가장 좋아했던 책은 로버트 하인라인의 위대한 공상과학소설 『The Moon Is a Harsh Mistress(번역서: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이었습니다.
Q. 시간이 지나면서 독서의 취향은 어떻게 바뀌었나?
빌 게이츠: 어렸을 때는 공상 과학 소설을 많이 읽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별로 읽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닐 스티븐슨의 놀라운 소설 『Seveneves(번역서: 세븐이브스, 전 3권)』를 읽고는 내가 아직 이 장르를 좋아하고 있음을 다시 발견했습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주제에 관한 책을 찾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앤디 퍼디컴의 『The Headspace Guide to Meditation and Mindfulness(번역서: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를 읽었는데, 20년 전이라면 이 책을 고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들이 나이가 들면서, 내게 많은 훌륭한 책과 작가들을 소개해 줬습니다. 존 그린 같은 사람은 나 혼자서는 접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멜린다 역시 언제나 내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에디트 에바 에거의 책 『The Choice』를 추천해 줘서 읽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Q. 지금 미국의 정치적 순간에 대해서는 어떤 책을 추천하겠나?
A. 질 레포어의 『These Ruths』입니다. 어떤 문제를 풀고 싶다면, 그 배경에 있는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레포어는 내가 읽은 미국 역사에 대한 가장 정직한 글을 썼습니다. 긴 책이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많은 것들이 얼마나 단순화되어 있는지, 미국 역사의 좋지 않은 부분을 무시해 왔는지 분명히 보여줍니다.
Q.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을 계획인가?
A. 몇 주 후에 출간될 월터 아이작슨의 새 책 『코드 브레이커』를 빨리 읽고 싶네요. CRISPR 유전자 편집 플랫폼을 만든 공로로 지난해 노벨 화학상을 받은 제니퍼 두드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문: 피우스의 책도둑&
표지 이미지 출처
이 필자의 다른 글 읽기
그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빌 게이츠 독서법)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이자,
한화로 약 170조의 재산을 보유중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선재단을 운영중인 빌 게이츠.
그는 엄청난 독서광 으로
식탁에서도 책을 놓지 않아 부모가 늘 나무랐으며,
지금도 꾸준히 매일 1시간 이상 은 책을 읽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는 어떻게 책을 읽고 있을까요?
#1. 책 여백에 필기하기 (→ 자신의 생각 을 가지고 능동적으로&비판적으로 읽기 )
출처 : Quartz
빌 게이츠는 책 여백에 필기를 하며 읽는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을 때는 정말 집중하여 ‘생각’을 하며 읽어야 하는데
‘필기’가 책에 담겨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깊게 생각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특히, 논픽션을 읽으며 새 지식을 습득할 때는
기존의 지식들과 연관을 지으며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는 필기를 하며 이와 같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작가의 글과 본인의 생각이 일치하는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르고 왜 다르다고 생각하는지를 적는다며
책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때는,
필기를 하며 저자와 자기만의 토론을 하느라
책을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며 힘들 때도 있다고 합니다 😀
– Point #1
빌 게이츠는
책을 읽는 것 자체도 중요하고 훌륭한 일이지만
단순하게 읽고, 정보를 있는 그대로를 주입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갖고 능동적으로&비판적 으로 읽으면서
‘사고’를 통해 기존의 지식들과 연결해보며
자신의 것으로 소화 를 시키고 사고를 확장 하고 있습니다.
#2. 끝까지 읽지 못할 책은 읽지 않는다. (↔ 읽기로 한 책은 어떻게 해서든 끝낸다. 예외 없이 . )
빌 게이츠는 끝까지 못 읽을 책은 시작도 안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단순하게도 볼 수 있지만
반대로 ‘ 읽기로 한 책은 어떻게 해서든 끝낸다 ‘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끝까지 읽지 못할 책은 읽지 않아도 괜찮다는
어느 정도 러프한 여유를 주면서도
읽기로 한 책은 예외없이 읽으라는 현명한 자신과의 약속 같습니다)
실제로도 자신의 규칙에 예외를 만들고 싶지 않다 고 하네요.
또한, 책을 선정할 때 어느 정도 본인만의 기준이 있다는 것을 예측해볼 수 있는데요.
책을 선정할 때 역시 무작정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확장이라거나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라거나 등
무엇을 원하는지 어느 정도의 목적성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선정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은
자신에게 필요한,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책이 될 것 같네요.
– Point #2
인기있는 책, 추천하는 책 등을 아무거나 단순하게 읽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목적을 갖고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선정 하고
양이 많거나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읽고 있습니다.
#3. 한 시간 확보하기. (↔ 좋은 독서 습관 형성 을 위해 환경을 세팅 )
빌 게이츠는 한 시간을 의도적 만들라고 하며
한 번 책을 읽을 때 한 시간씩은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는 1번과 연관이 있는데요
책은 집중하며 깊게 사고하여 읽어야 하기에
그렇지 않고 잠깐씩 보는 것은 단순히 맴돌고 말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책은 깊은 사고를 하며 읽어야 하기에 5분, 10분 잠깐씩 보는 것은
잡지 기사나 짧은 유튜브 영상에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는
자기 전, 1시간 넘게 책을 읽는 습관 을 갖고 있고 있으며
현재 읽는 책의 진도를 계속해서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읽는 책을 다 끝내기 전에는 다른 책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Point #3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의의를 둔 것이 아니라
바쁘더라도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책을 읽기 위해
시간과 장소 등 환경을 세팅하여
‘좋은 독서 습관’을 형성하였습니다.
ㅇ 요약 및 Key Point
– 빌게이츠 독서법
1. 책 여백에 필기하기
2. 끝까지 읽지 못할 책은 읽지 않는다.
3. 한 시간 확보하기
– Key Point
1. 책을 단순히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지식들과 ‘ 연결 ‘하고 능동적&비판적으로 ‘ 사고 ‘하며 읽는다.
2. 자신에게 필요한 책 을 고르고,
한 번 시작했으면 양이 많거나 지루하더라도 반드시 끝까지 읽는다.
3. 바쁘더라도 꾸준히 , 그리고 제대로 읽기 위해
환경을 세팅하며 좋은 독서 습관 을 형성한다.
+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 하나인 빌 게이츠도
매일 1시간 이상씩 시간을 투자하며 꾸준히 책을 읽는다.
(그만큼 독서의 덕을 많이 봤고 독서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ㅇ Action Plan
빌 게이츠의 독서법을 요약해보았는데요.
하지만 결국,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빌 게이츠의 독서법을 우리에게 맞게 적용 시키며
독서의 질을 높이고 독서의 힘을 제대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빌 게이츠는
자신에게 필요한&의미 있는 책 을 골라 1시간 이상씩 집중 하여 읽으며
삶의 여러 부분에 적용 가능하도록 ‘사고’와 ‘연결’ 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확실하게 소화 시키고 있는데요.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1. 스스로 먼저 질문해본다 .
Q. 책을 읽으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이 나에게 의미가 있고 필요할 지 등등
ex) 단순히 베스트 셀러를 읽는 게 아니라 인생, 정체성 등에 대해 고민이라면 철학과 같은 인문학 책을
프로젝트, 커리어, 전문성 등을 위해 인싸이트나 특정 지식이 필요하다면 관련 분야의 책을 고르는 등과 같이 목적과 필요성에 따라 책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 전문성, 사고의 확장, 다양한 시각, 내면 관리, 새로움 및 단순 흥미 등등)
2. 좋은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 한다.
(환경을 세팅하여 습관을 형성한다)
틈틈히 읽는다는 생각보다는, 짧더라도 일정한 시간을 확보하여 ‘꾸준히 읽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정하게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기상 시간대와 잠들기 전 시간대를 추천드립니다.
* 꾸준하기 위해서는 습관이 되야하는데, 습관 형성은 단순 의지보다는 특정하게 환경을 세팅하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3.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 하며 ‘나’와 책을 연결 짓는다.
– ‘나’와 책을 연결지으며 나의 것으로 소화 시킨다.
여러 질문을 던지며 ‘나’와 연결지을수록 강하게 기억 이 남고, 그렇지 않을 수록 겉돌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리가 수 많은 강의, 교과서, 책, 유튜브 등을 보고 들었지만 ‘나의 삶’과 연관성이 크지 않은 것들은 대부분 잊혀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지식과 연결을 짓는다거나, 나의 생각은 무엇인지, 나는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등 다양하게 질문해봐야 합니다.
ex) 나는 이 견해에 동의하는가?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 내가 알던 것에서 무엇이 추가되었지? 내가 알던 것과 무엇이 다르지?, 내 생각은 어떻게 바뀌었지?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나’를 연결지을 수 있습니다.
( 이를 빌 게이츠처럼 책에 필기를 할 수도 혹은 다른 곳에 적어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빌 게이츠의 독서법을 분석해보고,
적용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빌 게이츠의 독서법을 적용하기 위해
당장 아래의 질문들에 답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업글연구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나 하트, 댓글로 소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은 관심도 큰 힘이 됩니다!)
Q. 당신은 어떤 이유&목적 으로 책을 읽으려고 하시나요?
Q. 당신이 집중하여 책을 읽을 수 있는 고정적인 시간대는 언제 인가요?
(어느 시간에 꾸준히 읽으실건가요?)
Q. 책의 견해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당신이 알고 있던 것과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추가 되었나요?
빌게이츠처럼 독서하기 – 그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빌게이츠 독서법)
빌 게이츠, 독서를 주제로 한 뉴욕 타임스 인터뷰 그리고 추천 도서
특히 어떤 장르를 즐겨 읽나? 안 읽는 장르는 없나?
나는 책이 세상에 대해 배우는 가장 좋은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책을 즐겨 읽습니다. 내 독서 목록에는 항상 역사와 과학책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10여 년 전, 제 블로그에서 책을 리뷰하기 시작했지만, 매년 읽는 책에 비하면 몇 권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전문 교과서나 연구 보고서 같은 것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소설을 피하지는 않지만, 논픽션에 더 끌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매년 단 몇 권의 소설을 읽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소설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읽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어떤 독자였나? 어떤 아동 도서와 저자가 가장 잘 맞았나?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을 받길 좋아했습니다. 나는 선생님들에게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내게 준 목록에 있는 책들을 읽어나가곤 했습니다. 우리 학교 도서관 사서도 내게 책을 추천해 주곤 했습니다. 그녀는 종종 저보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추천하곤 했는데, 내게는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당시 가장 많이 읽었던 책은 로버트 하인라인의 위대한 공상과학소설 “The Moon Is a Harsh Mistress(번역서: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이었습니다.
‘독서왕’ 빌 게이츠, 올 여름엔 이 책 5권 추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추천 도서를 소개, 주목받고 있다. 빌게이츠는 휴가 철이 되면 책보따리를 들고가 휴식을 즐기는 ‘독서왕’으로 유명하다.빌 게이츠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게이츠 노츠(Gates Notes)’ 사이트와 SNS를 통해 이번 여름에 읽을만한 책 5권을 소개했다. 그는 어떤 책을 읽고 추천했을까? 영국 소설부터 정치, 기후 문제까지 다양한 책이다.영국 소설가 나오미 애덜먼의 ‘파워(The Power)’는 게이츠가 첫 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어느 날 여성들이 강력한 전기를 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는 설정을 통해 성 역할과 성평등에 대해 풀어냈다.‘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Why We’re Polarized)‘는 정치 양극화 현상을 다룬 책이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에즈라 클라인은 책을 통해 양극화의 원인이 인간의로서의 정체성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심리학을 통해 설명한다.국내에 최근 출간된 ’링컨 하이웨이(The Lincoln Highway)‘도 언급됐다. 미국의 소설가 아이모 토울스가 1954년을 배경으로 네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로 어머니를 찾아가는 두 형제의 여정을 다룬다.이 밖에도 국내에 아직 출간되지 않은 SF소설 ’The Ministry for the Future(미래 부처)‘와 인문학 저서 ’How the World Really Works(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통해 게이츠가 기존에 집중하고 있던 기후 위기·인구 변화 문제에 대한 관심이 드러났다.[서울=뉴시스]
빌 게이츠의 3가지 독서법
어떤 습관을 들이거나 무언가를 배울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이미 그 분야에서 통달한 사람을 따라 해보는 것이다. 독서, 운동, 영어 공부 등 이미 오랫동안 꾸준히 해 온 사람들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이자 기업인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는 빌 게이츠는 독서광으로 꼽힌다. 그는 언제나 책을 들고 다니면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다. Medium에서는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따라해 보면 좋을 ‘빌 게이츠의 3가지 독서법’을 소개했다. 다시 한번 제대로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꼭 따라 해 보자.
참고_These 3 Practices by Bill Gates Will Change How You Read_Medium (링크)
이미지 출처_GatesNotes (링크)
문화중심!! 대전대학교 지산도서관 :: ‘독서광’ 빌 게이츠 지난 10년간 독서 취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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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빌게이츠’ 화면 갈무리
‘인사이드 빌게이츠’ 화면 갈무리
‘누군가의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는 말처럼 빌 게이츠의 독서 목록을 보면 그의 관심사가 확연히 보인다. 미국 인터넷 신문사 쿼츠(Quartz)는 빌 게이츠가 그의 블로그에 게시한 독서 목록을 바탕으로 2010년 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빌 게이츠가 읽은 책을 19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 바 있다.(‘빌 게이츠가 지난 8년간 추천한 책들(All the books Bill Gates has recommended over the last eight years, 2018.5.26) 북DB는 이 분류를 기반으로 2018년 5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빌 게이츠가 읽은 책을 반영해 총 220권의 책으로부터 빌 게이츠의 독서 성향을 분석했다.
빌 게이츠처럼 책 읽기: 4가지 독서 습관과 비법
[ 유튜브 잡학 사전 ] 유튜브로 모든 것을 배워보는 시리즈입니다. 취미 , 상식 , 노하우 등 모든 분야를 이야기합니다. 필자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 다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원본 영상은 페이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빌 게이츠
코로나 바이러스의 역습으로 외출을 하지 않으면서 거의 모든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 힘든 시간이지만 긍정 회로를 열심히 돌려보자면, 덕분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새로 시작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독서이다.
어린 시절(아마도 10대)에는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일주일에 1권씩 책을 읽어내곤 했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책을 1/3도 읽어내지 못하곤 했다. 매번 책의 첫 페이지만 열심히 읽다보니 독서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잃어버렸다. 그래서 찾아보기로했다. 과연 똑똑한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책을 읽을까.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는 1년에 50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 계산해보면 1달에 4권, 1주일에 1권씩 책을 읽는다. 빌 게이츠는 자신만의 4가지 독서 습관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1. 책 여백에 메모를 하며 읽는다.
많은 장르의 책들 중에서도 특히 비소설과 같은 장르를 읽다 보면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된다. 빌 게이츠는 특히 이런 책을 읽을 때, 책 여백에 메모를 하면서 책 속의 지식을 모두 소화하려고 한다. 가끔 그가 동의하지 못하는 문장을 읽게 되면,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써내려 가느라 다음 페이지로 금방 넘어가지 못할 때도 있다.
나는 책을 접거나, 필기를 하거나 줄을 긋는 행위를 굉장히 싫어한다. 책은 다음 번에 꺼내들었을 때도 새 책을 읽는 느낌이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책 한 권을 완독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과감히 나의 법칙을 포기하고선 연필을 들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저자와 토론하는 느낌이 들면서 책에 더 몰입하게 되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의 독서법을 본 적이 있다. 그녀도 역시 자신의 생각을 책의 여백에 메모하고, 인상깊은 내용이나 궁금한 점은 다시 정리해 ‘독서 리포트’를 만든다고 했다.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고, 그러면서 책의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배우 윤소희의 독서법 (출처:tvN)
2. 끝내지 못할 책은 읽지 않기
빌 게이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하나의 원칙은 일단 시작한 책은 무조건 끝까지 읽어낸다는 것이다. 끝까지 읽지 못할 것 같은 책은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다. 하나의 예로, 빌 게이츠는 데이비드 포스터 윌러스에 관한 영화인 디 엔드 오브 투어(The end of tour, 2015)가 무척이나 흥미롭고 마음에 들었다. 빌 게이츠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러스의 책이 2-300페이지만 되어도 당장 읽어보고 싶었는데, 그가 읽으려고 한『Infinite Jest(끝없는 농담)』이라는 그의 책은 1,079 페이지나 되는 바람에 결국 읽기를 포기했다.
나는 책을 살 때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내가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지. 이제는 정말 관심있는 작가와 주제 뿐 아니라, 내가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 책인지도 함께 따져서 읽을 책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긴 고민 끝에 산 책을 두고 완독을 해야한다는 약간의 책임감이란 것이 함께 생겼다.
3. E-book, 종이책 관계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수단으로 읽는다.
빌 게이츠도 언젠가는 e-book을 읽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될 거라고 했지만, 그는 여전히 여행을 갈 때 가방에 종이책을 한가득 넣어 가는 것을 즐긴다.
종이책을 들고서도 E-book으로 읽을까, 종이책으로 읽을까 여전히 고민하고 있었다. 이북리더기로 읽으면 더 책을 자주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빌 게이츠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무엇으로 읽느냐 보다는 어떻게 읽느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인 것이다.
4. 온전히 독서를 위한 1시간을 만든다.
적어도 1시간은 독서를 해야한다. 5분, 10분의 시간은 잡지의 한 꼭지를 읽거나 유튜브를 보기에 좋은 시간이다. 아주 짧은 시간동안에는 생각을 하면서 독서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빌 게이츠는 매일 밤 한 시간 혹은 조금 더 넘는 시간 동안 책을 읽는다.
왜 독서는 짜투리 시간에 해야한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을까. 이 일, 저 일 하면서 중간 중간 책을 읽었던 것도 내가 책을 끝까지 읽어내지 못한 이유였지 않을까. 이제 책을 읽는 것이 내 하루 일과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한 꼭지가 되었다. 빌 게이츠 덕분에 사고와 지식의 범위를 넓히는 시간으로, 나는 내 자신에게 매일 1시간씩 투자하고 있다.
◆ 유튜브로 보기: How Bill Gates reads books
빌게이츠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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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트를 정리하면서 읽는다
– 빌 게이츠는 책을 읽을 때 항상 기존에 갖고 있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연결 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만약에 원래 알던 사실과 조금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걸 발견한다면 책 여백에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면서 읽는다고 합니다.
– 그래서 때론 메모를 하느라 책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밝혔다.
– 책에 관련된 궁금증과 의문을 적으면서 읽다 보면 책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더 오래 기억되게 도와준다
– 즉 더 많이 쓸 수록 더 오래 기억하는 방법이다. 이걸 ‘정교화 리허설(elaborative rehearsal)’이라고 부르는데요,
장기기억에 있는 기존의 지식이 인출되어 유입정보와 결합이 되고, 더 깊은 수준의 정보 처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뜻합니다.
2. 끝까지 읽는다.
– 빌 게이츠의 독서 원칙 중 하나는 끝까지 읽는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완독의 의미는 어떤 책이든 무조건 끝까지 읽는 것에 방점이 있지 않습니다.
– 끝까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 나의 시간을 투자해도 될만한 책을 고르는 게 핵심 입니다.
빌게이츠가 얼마나 까다롭게 책을 고르는지 알 수 있는 원칙이다.
3. 매일 책 읽을 시간을 정한다.
– 빌 게이츠는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매일 정해놓은 시간을 지키는 걸 추천 합니다. 그는 자기 전에 매일 책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한 시간 조금 넘게 책을 보는데요, 어떤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의지보다는 환경 설정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방해받지 않는 공간과 시간에서 독서 루틴을 만들어 보는 걸 추천 한다.
– 어떤 행동이든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습관/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독서 또한 마찬가지다.
–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건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조금씩 자신만의 행동 양식을 만들다 보면 습관으로 자리 잡힌다.
바로 이것입니다. 책을 끝낼 때까지 집중해서 매일 한 시간 정도 의식적으로 독서를 하라 는 것이죠. 이 말의 의미는 빌 게이츠는 끝내지 못할 독서는 시작하지도 않는다 라고 표현한 것 아닐까요?
www.youtube.com/embed/JK1VH80Tu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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