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숏 헤어 유전병 | 고양이별로 떠난 크림이… 선천성 심근비대증.. 브리티쉬숏헤어 유전병이라네요…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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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대 심근증(HCM, Hypertropic Cardiomyopathy)이 브리티쉬 숏헤어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전병 입니다. 이는 호흡 곤란, 기침, 혈전, 심부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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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5일 1시 22분.. 크림이가 고양이 별로 떠났습니다.
선천성 심근비대증..
혈전 때문에 발 절임 현상이 나타났고.. 폐수종도 이미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거라고 하시더군요..
병원에 이틀정도 입원해서 치료를 하기로 했는데..
입원한지 2시간도 넘지 않아.. 고양이별로 떠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크림이 장례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잘 치렀습니다..
다른 집사님들의 고양이가 고양이별로 간 소식을 들으면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아직 나에겐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에너지 넘치던 우리집 막내 크림이가 가장 먼저 곁을 떠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예고없이 갑자기 닥친 이별은 정말 한순간이더군요..
아직도 ‘크림아’라고 부르면 언제든 졸린눈으로 터덜터덜 걸어올 것만 같은데..
배를 보이며 발라당 누우며 애교를 피울 것 같은데..
이젠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아프네요.

✿ 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가을, 사랑 – https://youtu.be/AF0d943028M​
Track : 할머니의 피아노 – https://youtu.be/BZRlGrwJh50
Track : 하얀 나의 오두막집 – https://youtu.be/nSEYgMOcy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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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숏헤어 (british shorthair cat) 의 특징과 위험 질병에 …

(고양이/종류/유전병/위험질병/희귀고양이/종특이성). 프로필. A plus AH. 2016. 8. 9. 17: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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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별로 떠난 크림이... 선천성 심근비대증.. 브리티쉬숏헤어 유전병이라네요...
고양이별로 떠난 크림이… 선천성 심근비대증.. 브리티쉬숏헤어 유전병이라네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브리티쉬 숏 헤어 유전병

  • Author: 냥냥스튜디오 Studio N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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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VhfVBBFnsU

샤이니 태민이 키우는 브리티쉬 숏헤어는 어떤 고양이??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의 모티브인 브리티쉬 숏헤어는 크고 동글동글한 얼굴과 볼살이 특징인 고양이예요. 브리티쉬 숏헤어, 품종묘로 신경써야 할 게 많은데요. 브리티쉬 숏헤어의 역사와 유전병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 브리티쉬 숏헤어의 역사

브리티쉬 숏헤어는 약 2000년 전 과거 로마인들이 현재의 영국 영토인 브리튼섬을 침략할 당시 데려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때는 쥐를 잡아 사람들의 식량을 지키는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9세기에 강아지, 고양이에 관심이 많았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영향으로 인해 하나의 품종으로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 브리티쉬 숏헤어 특징 알아보기

평균 수명

브리티쉬 숏헤어는 보통 12~20년까지 산다고 해요.

크기

메인쿤 같은 대형 고양이만큼은 아니지만, 브리티쉬 숏헤어도 고양이 중에서는 꽤 큰 편이에요. 약 3살까지 성장하는 중대형 고양이입니다.

암컷의 경우 약 3~5 kg, 수컷의 경우 약 4~7 kg 정도 나가는 편이에요.

브리티쉬 숏헤어는 뻣뻣하면서 아주 빽빽한 털을 가지고 있어요. 털이 심하게 엉키거나 빠지는 편은 아니지만, 털이 아주 촘촘하게 나있기 때문에 자주 빗질을 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털색의 경우 회색빛이 도는 블루색 털이 가장 대표적인데요. 크림, 블랙, 초코, 시나몬 등 다양한 색과 무늬가 있습니다.

건강은?

브리티쉬 숏헤어는 몸이 아주 튼튼한 편인데요. 근육이 발달해 몸이 단단하고 뼈도 굵은 편이에요. 하지만, 살이 쉽게 찔 수 있어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려 정상 체중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 브리티쉬 숏헤어의 유전병

브리티쉬 숏헤어 역시 사람의 욕심으로 개량한 품종묘예요. 따라서, 주의해야 할 유전병이 있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걸 알아둡시다.

우선, 비대 심근증(HCM, Hypertropic Cardiomyopathy)이 브리티쉬 숏헤어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전병 입니다. 이는 호흡 곤란, 기침, 혈전, 심부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 질병의 경우 중년 이상의 수컷 고양이에게 특히 많이 발병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또한, 혈우병 B(Hemophilia B)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혈우병은 출혈을 멈추게 하는 응고인자가 부족해 발생하는 질병인데요. 약한 충격에도 멍이 들 수 있는 병이에요. 또한, 피, 코피, 혈뇨, 혈변 등 한번 피가 나면 잘 멈추지 않게 됩니다.

🎐 브리티쉬 숏헤어 성격은?

브리티쉬 숏헤어는 조용하고 느긋한 편이에요. 과거에는 쥐를 사냥할 정도로 활동적이었지만, 사람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활동량이 적어졌어요.

또한, 애정이 넘치는 성격이기도 해서, 보호자를 아주 잘 따르는 경우가 많죠.

브리티시 숏헤어 (british shorthair cat) 의 특징과 위험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종류/유전병/위험질병/희귀고양이/종특이성)

브리숏의 전반적인 특징입니다.

한번 보시고 참고하세요.

– 건강 이슈

-> 비대성 심근병증 (Hypertrophic cardiomyopathy ; HCM)

: 심장 근육의 비대 -> 기능 저하 -> 폐 압박

: 호흡 곤란, 기침, 혈전을 유발

: 중년에서 노령묘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6세 이후 호발)

: 남자아이에서 많이 생깁니다.

-> Haemophilia B (혈우병 ; Factor IX 결핍)

고양이의 혈액형은 대부분 A형이고,

일부 고양이는 B형입니다.

품종별로 B형의 비율이 높기도 하고 거의 없기도 한데요.

아메숏같은 경우에는 100% A형입니다.

그런데 브리숏의 경우.

40% 정도는 A형이고.

60% 는 B형이랍니다.

특별한 질병이 없으면.

14~20살까지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국의 동물병원 통계로는 평균 12년 정도였다고 합니다만.

병원은 건강한 아이보다는

아픈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므로.

통계적 헛점은 있겠죠.

80% 정도는 10~13년 정도를 살고.

50% 정도는 13년 이상을 산다고 보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귀엽고 통통한 브리숏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기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픽사베이)

영화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로 유명한 품종인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히나 골드, 주황빛이 나는 털색을 지닌 녀석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해요. 이번엔 몸집이 크고 성격 좋기로 유명한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에 대해 특징, 성격, 유전병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픽사베이)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역사

브리티쉬 고양이는 로마제국이 현재 영국 영토인 브리튼섬(Britania)을 침략한 후, 거의 2천년 동안, 그 섬 안에서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며 발전해왔다고 전해지는데요. 현재의 영국인 브리튼(Britain)섬에서 오랫동안 독자적인 특징을 나타내며 발생한 품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세기 초 당시 유럽대륙에선 인기있는 품종이었으나 세계 1,2차 대전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기에 이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현재 개체수가 늘어가는 추세이며, 여전히 유럽등지에서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캣쇼와 같은 대회도 자주 출전하기도 하죠.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픽사베이)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징

외형상으로 얼굴이 다른 종들보다 빵빵하고 둥근 것이 특징입니다. 무언가 푸짐하고 푹씬(?)하게 생겼으며, 생후 3~5년까지 자라는게 특징인데요. 일반적으로 암컷보단 수컷이 더 크고 귀는 머리에 비해 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빵빵한 볼살이 매력이며 몸은 단단하고 뼈가 굵으며 굵은 목을 지니고 있는 것이 이 고양이의 매력인데요. 우리가 흔히 보는 골드색보단 블루색이 보편적이지요. 수명은 14~20년 정도입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픽사베이)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중간 또는 큰 편에 속하며 뼈가 굵으며 단단한 근육질의 몸을 가지는 편입니다. 얼굴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둥근 편인데요. 볼은 통통하고 코는 짧고 주둥이 위쪽에서 일직선으로 뻗어 심술궂어 보이기도 합니다. 넓은 머리와 둥근 얼굴 외에도 짧고 굵은 목이 특징이지요.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픽사베이)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성격

조심스럽고 순한 성격으로, 조용하며 인내심이 강한 편입니다. 마치 영국 신사처럼 강아지와 같은 다른 동물들을 먼저 배려하며 서로 평화롭게 지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무릎냥 스타일은 아니며 곁에 머물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다만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탓에 쉽게 살이 쪄 비만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잘 우는 편은 아니지만 요구하는 바가 있을땐 의사 표현도 곧 잘 하며 시선이나 꼬리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징, 성격, 유전병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픽사베이)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유전병

대체로 건강하지만, 대형묘의 공통적인 질병인 비대성 심근증(HCM)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대로 비만에 특히 신경써야 하는데, 아무리 대형묘에 가깝다고 해도 과도한 체중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지요. 또한 비만이 심할 경우 방광염에 걸릴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할 것. 이 고양이 방광염은 한번 걸리면 완치가 안 되어 계속해서 관리해줘야 하죠.

브리티시 숏헤어의 모든것(외모, 성격, 유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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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숏헤어의 역사

브리티시 숏헤어의 기원은 고대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로마제국이 현재의 영국영토에 해당하는 브리튼 섬을 침략한 후 이집트 고양이를 데려와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이천년 동안 섬안에서 유럽의 고양이들과 교배하여 독특한 특징을 가지며 발전 했습니다.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한 것은 19세기 부터인데 헤리슨 와이어(헤리슨 와이어는 최초의 고양이 교배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는 브리더에 의해서 입니다. 해리슨은 영국의 길고양이들을 수집, 교배하여 새로운 블루 컬러의 모색을 가진 품종을 얻었고 여기에 브리티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던 브리티시 품종은 장모종인 페르시안 고양이가 영국에 소개되자 잠시 시들해졌다가 세계 1차대전 이후 개체가 급격히 감소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20세기 이후, 브리티시 숏헤어의 품종을 지키고자 하는 브리더들의 꾸준한 노력덕에 1970년대 CFA와 TICA에서 하나의 품종으로 인정 받고 다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때 브리티시 블루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지만 현재는 다양한 색상을 가지게 되어 브리티시 숏헤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브리티시 숏헤어의 외모

브리티시 숏헤어는 그리 크지는 않은 중소형종에 속하며, 성묘의 경우 5.4kg까지 자라납니다. 골격은 튼튼한 편으로 가슴이 넓고 다리는 짧고 두껍습니다. 또 튼튼한 골격에 걸맞게 힘이 센 편입니다. 얼굴은 크고 둥근형이며 코가 짧고 넓은편 입니다. 털이 짧고 조밀하게 자라납니다. (과거 둥근 얼굴을 강화하기 위하여 페르시안과 교배를 시도하기도 하였는데 이 영향으로 가끔 긴털을 가진 고양이가 태어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속털이 없어 풍성하지만 부드러운 털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블루빛 털이 블리티시 숏헤어의 큰 특징 중 하나였지만 현재에는 다양한 털과 패턴을 가지고 있어 꼭 블루만을 브리티시 숏헤어의 피모색으로 특정하지 않습니다.

브리티시 숏헤어 성격

조용하고 순한 성격으로 흔히 영국신사처럼 품위 있다고 말하곤 합니다. 신체적으로 활발한 고양이는 아니지만 배려심, 인내심이 많은 편으로 다른 동물, 아이들과도 잘 지내며 사람에게 애교가 많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혼자지내는 것에 민감한 고양이는 아닙니다. 브리티시 숏헤어는 비만해지기 쉬운 고양이 품종으로 식단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피모가 두꺼워지는 환절기에는 빗질로 자주 관리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브리티시 숏헤어 유전병

대체로 건강한 편이지만 비대성 심근증(HCM, Hypertropic Cardiomyopathy)에 주의해야 합니다. 호흡곤란, 혈전, 기침, 심부전 등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비대성심근증은 국소적으로 경미하게 발생할 경우 무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만해지기 쉬우므로 식단관리 또한 중요한 고양이 입니다. 조용한 성격의 고양이라면 보호자의 적극적인 운동관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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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숏헤어 분양 가격 및 성격과 특징, 유전병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디즈니의 만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체셔고양이를 모델로 한 고양이가 브리티시숏헤어입니다.

브리티쉬고양이는 영국의 브리튼 섬에 오랫동안 살아온 고양이로 신사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다른동물들을 잘 배려하고 문제를 잘 일으키지 않는 종으로 1인 가구에서 많이 기르고 있습니다.

러시안블루와 똑 닮은 브리티쉬숏헤어

털색이 러시안블루와 비슷하여 착각할 수도 있지만 브리티쉬는 코가 짧고 얼굴이 동글동글하며 몸집이 크고 살집이 있습니다.

오늘은 동글동글한 얼굴에 빵빵한 볼살이 매력적인 브리티쉬숏헤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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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숏헤어 유래와 역사

브리티쉬 숏헤어 유래와 역사

브리티쉬의 뜻은 영국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영국의 길고양이를 뜻합니다. 브리티쉬숏헤어는 영국에 있던 농장과 거리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과거 로마인이 영국 영토인 브리튼 섬을 침략한 후 길을 따라서 쥐나 다른 식량을 훔쳐먹는 설치류들로부터 그들의 식량을 보호하기 위해 고양이를 데려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 품종의 최초 브리더로 기록되어 있는 사람은 사육자 해리슨 위어입니다.

그는 “고양이 Pansy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고, 세계최초의 전문 사육사였을 뿐만 아니라 1871년 영국에서 열린 첫 번째 고양이 쇼의 규칙을 정하기도 하였습니다.

1871년 런던에서 열린 캣쇼에 브리티쉬 장면 헤어가 나오며 고양이의 외형이 스탠다드화되었고 캣쇼의 첫 번째 품종으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으나 1890년대 페르시안과 앙고라 등 장모종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인기가 급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으로 브리딩 가능한 개체 수까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에, 브리티쉬 숏헤어와 러시안블루, 페르시안 등의 육종 교배로 다시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1970년대에 CFA와 TICA에 독립된 품종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 외형적 특징

브리티쉬숏헤어의 체형은 세미코비타입에 가까우며 뼈가 튼튼하며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중대형묘에 속합니다.

키는 30~45cm, 몸길이는 55~64cm, 몸무게는 암컷이 3~6kg, 수컷이 4~7kg 수준입니다.

생후 3년이 지나야 브리티시숏헤어 성묘가 되며 외모는 동글동글하고 얼굴이 크며, 동그란 눈 및 발 모양조차 동그랗게 생겼습니다.

평균수명으로는 14년 정도이며 다른 고양이에 비해 수명이 긴 편입니다. 털은 단모종으로 털 빠짐이 적으며 가장 많은 색은 블루 색입니다.

러시안 블루와 비슷해서 착각하기 쉽습니다.

브리티시숏헤어 성격

브리티시숏헤어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에 인내심도 강합니다. 먼저 배려하고 다른 동물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며, 주인에게 충성하며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용한 성격 탓에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고 독립성이 강해 외로움을 덜 타는 고양이입니다.

그리고 곁에 머물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을 선호하며 잘 울지도 않으며 자신의 의사 표현을 시선이나 꼬리로 잘 표현합니다.

브리티쉬숏헤어 분양 가격

브리티쉬 숏헤어 분양 가격

브리티쉬숏헤어의 평균 분양 가격은 30만원 ~ 150만원, 200만원 이상인 녀석들도 있고, 다양합니다. 털의 상태 외모, 분양 시기 등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가격이 다르답니다.

브리티쉬숏헤어 분양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홈페이지 하단에 전화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부담없이 문의주시면 됩니다.

브리티시숏헤어 털 관리

브리티시숏헤어는 단모종으로 털이 촘촘하고 쉽게 엉키지 않는 편이라 관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털갈이 시즌에만 주기적으로 브러싱을 해주신다면 관리에 크게 무리가 없고 털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털을 빗겨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건강과 청결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브리티시숏헤어 유전병과 질병관리

1.비대심근(HCM)

비대 심근증은 브리티시숏헤어에게 흔히 일어나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이병은 심장에 혈전이 생겨서 동맥이 막혀 버리는 질병으로 증상은 호흡이 거칠어지고 일어날 수 없게 되거나, 심한경우 호흡곤란에 빠져 심장이 멈춰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기적인 진찰을 통해 어느 정도 예방을 할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는 선에서 최대한 정기검진을 권장해 드립니다.

2.다낭성 신장 질환(PKD)

다낭성 신장 질환은 일반적으로 페르시안 계열의 피를 받은 혈통인 페르시안 이나 히말라얀,브리티시숏헤어나 아메리칸숏헤어 계열에서 잘 나타나는 편입니다.

이 병은 신장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유전병으로 한쪽 또는 양쪽 신장에 낭종이 생기며 7~10살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지만,더 어린 냥에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식욕과 체력이 떨어지고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며 살이 빠지게 됩니다.이는 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하며 주기적인 신장 검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치료 방법이 없으며 다낭성 신장 질환은 유전성 질환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PKD에 걸린 고양이를 확인하여 교배 프로그램에서 중성화 등으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3.혈우병

혈우병은 출혈을 멈추게 하는 응고인자가 부족해 발생하는 질병인데요.

약한 충격에도 멍이 들 수 있는 병이에요.

또한, 피, 코피, 혈뇨, 혈변 등 한번 피가 나면 잘 멈추지 않게 됩니다.

4.비만

브리티시숏헤어는 비만이 될 위험성이 높은 품종이기 때문에 식단 조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해진 양이상을 초과해서 급여해서는 안되며 장난감들을 주위에 두어 잘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 입양시 주의사항

브리티시숏헤어는 독립성이 강해 혼자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1인가구 또는 가족들이 키우기에 좋은 품종이며,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때문에 시끄러운곳을 싫어합니다.

때문에 조용하고 여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활동량이 적고 움직이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사료조절과 고양이가 잘 움직 일 수 있게 관심을 끌어 자주 놀아 주셔야 합니다.

입양 및 분양 문의는 오픈카톡으로 하시면 빠른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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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살찐 러시안블루 같은 고양이, 브리티쉬숏헤어에

대하여 공부해 보려 합니다. 브리티쉬숏헤어고양이 입양을

고민 중이시거나, 브리티쉬숏헤어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잘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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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들에게 좋은 동반자로 추천됩니다.

브리티쉬숏헤어

브리티쉬숏헤어 역사 / 브리티쉬숏헤어 유래

영국에 있던 농장과 거리에서 유래되었다고 여겨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로마인이 옛날에 영국을 침략하였을때 , 길을 따라서 쥐나

다른 식량을 훔쳐먹는 설치류들로 부터 그들의 식량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나중에 로마인들은 떠나게 되었지만, 이 고양이들이 남아서 영국을 정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들의 처음 인간과 교류하던 배경은 헛간이나 집에 들어오게 되는 쥐,

설치류로 부터 식량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 이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 혈통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 최조 개발된 품종중

하나가 바로 브리티쉬숏헤어 라고 합니다. 물론 브리티쉬롱헤어의 경우에는 1차 세계대전

시기에 브리더들에 의해서 페르시안과 크로스 번식으로 이루어 졌다고 전해 집니다.

브리티쉬숏헤어 품종의 최초 브리더로 기록되어 있는 사람, 품종의 기원, 아버지로

여겨지는 사람은 사육자 해리슨 위어(Harrison Weir)입니다. 그는 고양이 Pansy 역사에서

“고양이 Pansy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고, 그는 최초의 전문 사육사였을 뿐만 아니라 1871년

영국에서 열린 첫 번째 고양이 쇼의 규칙을 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또한 해리슨은 이름 모를 고양이들을 데려다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개발 하여서 이를

통하여 영국의 이름으로 명명된 혈통 품종으로 변형시켜 내었습니다. 많은영국 내의 영국

사람들은이 품종의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고, 페르시안이 영국에 소개되었을 때, 페르시안

고양이가 일시적으로 브리티쉬 보다 우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때 1차 세계대전 때와 마찬가지로 영국의 브리티쉬 품종이 소멸되었지만 – 그 시기

에는 전쟁중으로 인해서 , 고양이에게 먹이를 급여하면서 번식시키기가 상황상 어려웠던 것

입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에 , 브리티쉬 숏헤어와 러시안블루, 페르시안 등의 육종 교배로 다시

인기를 누리게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오늘날, 브리티쉬 고양이는 전세계 고양이 협회에 등록,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것은 American

Cat Association은 1967 년에 브리티쉬 블루로 , 1979 년에 The International Cat Association에서

1980 년에 Cat Fanciers Association에서 인정 받게 되었고, 2009 년 TICA는 British Longhair를 품종

으로 인정한 유일한 고양이 협회라고 합니다. 한때는 브리티시 블루(British Blue)로 알려졌지만,

다양한 색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영국식 또는 브리티쉬 숏헤어(British Shortair)라고불리어집니다.

브리티쉬숏헤어 수명

평균적으로 브리티쉬숏헤어 수명은 7년에서 12년 정도로 기록됩니다.

유전병이 발병하게 되는 경우에는 7년이나 그 이하로 살게 되기도 합니다.

브리티쉬숏헤어

브리티쉬숏헤어 성격

성향을 이야기 하자면 , 사려 깊은편이고 , 아주 조용하면서도 사랑이 넘치고

기품이 있는 편 입니다. 어떻게 보면 전형적으로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조용한

고양이에 대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성격이 브리티쉬숏헤어의

장점이면서 성격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는 상당히느긋한 하고, 내향적인 편이며, 침착하며 ,

사람에 대하여서는 절대적으로 충성스러운 성향의 고양이로 가족 누구에게도

잘 적응할 만한 성향을 가진 고양이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처음에 낮을 가릴수는 있겠으나, 일단 어느정도 알게 된다면 어떤 고양이 보다도 깊은

애정을 표현 합니다. 브리티쉬 숏헤어가 놀고 싶은 경우가 있다면, 장난감을 가져와서

같이 놀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상대적으로 혼자서도 잘 노는 편이라서 , 만약에

여러분께서 독신이시거나, 혼자 사시는 1인가구이시라면 어쩌면 거기에 가장 적합한

품종의 고양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고양이 품종별 평가에서 본다면 적응성이나 애정수준 , 아이와의 적응성이나 지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최고이거나, 최고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 종류

이렇게 혼자서도 잘 지내고, 주로 햇볕 아래서 잠을 많이 자며 시간을 즐기는 편이므로

상대적으로 돌보기가 쉽고, 조용한 우리 삶의 동반자가 되어 줄수 있는 고양이가 바로

브리티쉬숏헤어 종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물론 항상스마일 한 얼굴 표정이나 동글동글한모양이 꽤나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하지요.

단지, 이묘종은 무릎냥이 성향보다는옆에 있거나 같은 방에 머무르기를 좋아하는편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활동성에 있어서는 그렇게 뱅갈고양이나 그런 아주 활동적인 고양이에 비하여서는

많이 다소곳 합니다. 주로 활동적인 고양이들처럼, 어디 꼭대기에 올라가 있거나하지 않고,

주로 바닥에서 잘 머무르는 편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브리티쉬숏헤어 , 브리티쉬숏헤어 특성

외모적 특성은 보시면 한눈에 알 수 있듯이 크고 동글 동글한 머리, 동그란 눈 및 발 모양 조차

동그렇게 생겼습니다. 꼬리 또한 끝이 둥글게 생겼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 외모적으로 , 전체적

으로 매우 건장해 보이는 체형입니다.

가슴이 넓은편이고 , 목과 몸은 대부분 튼튼한 근육질로 되어 있으며, 턱이 튼튼하고 주둥이도

발달되어 있으며, 다리가 굵으며 튼실한 편입니다. 코는 짧으면서 볼이 통통하게 올라오고 ,

동그란 눈까지 합쳐서 보게 되신다면 슬며시 웃는 모습의 얼굴을 떠올리실수 있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모피 또한 두꺼운 편에 빡빡하게 털이 나있으며, 추운 겨울에는 이또한 더 길어지고 두꺼워 집니다.

물론 숏헤어 품종 말고도 브리티쉬 롱헤어 또한 나와 있습니다만, 털의 길이 빼고는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 색상

초기에는 한가지 색깔로만 전해 졌기 때문에 브리티쉬블루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 점차

시간을 거쳐가게 되면서 다양한 모프 색상과 패턴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브리티쉬숏헤어의 색상 중에가장 인기 있는 색상이 브리티쉬블루 이지요 , 그냥 흔히 보면

회색느낌이랄까 그런 빛깔을 띠게 됩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이밖에 화이트, 블랙, 태비, 크림, 레드, 바이컬러 , 브라운, 실버, 카메오, 블루크림, 스모크 등 정말로

다양한 색상의 모프가 있습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털빠짐 / 브리티쉬숏헤어 털

털 길이는 나 있지요 이 품종의 털 스타일은 촘촘하지만 쉽게 엉키지 않는 편이어서 관리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을이나 봄에 털 갈이 시즌에는 , 날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브러싱을 해 주신다면 , 관리에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매일 브러싱을 해주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특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 코트가

두꺼워지거나 얇아지는 계절적 변화 시즌 에는 더 많은 털들이 빠질수 있으며, 털이 엉켜나갈수

있으니 , 털갈이 시즌에 더 자주 브러싱 하시면서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브리티쉬 숏헤어 크기

일반적인 브리티쉬숏헤어 키는 평균 30에서 45센치 정도에 달하며, 몸길이는대략55센티

에서 64센티정도 범위입니다. 브리티쉬 숏헤어평균 무게는 3kg 에서 8kg 정도로 중대형

고양이 크기입니다.

대체적인 고양이 품종의 성장속도에 비하여 완전히 성적 성숙에 도달할 때 까지는 대략

3년령 정도 되어야 합니다.

물론 암컷 고양이와 수컷 고양이의 크기는 대체적으로 암컷이 크기가 작은 편이며, 수컷의

경우에 체중이 4kg에서 8kg 정도까지 나가는 편이며, 암컷 고양이의 경우에는 체중이 3kg

에서 5kg 정도 나가는 편입니다.

브리티쉬블루 (브리티쉬숏헤어)

브리티쉬 숏헤어 눈의 색상은 푸른색, 구리색, 황금색 및 오드아이도 나타납니다.

브리티쉬숏헤어 유전병

사람도 누구나 유전적으로 질병을 가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이들 고양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혀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에 대하여 유전적으로 100%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비정상적인 교배와 판매를 목적으로만 하는 업자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브리티쉬숏헤어 품종은 유전적 병을 아쉽게도 가지고 있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의 경우는 HCM 과 PKD가 대표적입니다. 비대성 심근병증 Hyper trophic

cardiomyopathy (HCM/비대성 심근병증) 와 다낭성 신장질환(PKD , Polycystic Kidney Disease)

이​ 대표적 유전병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다낭성 신장질환은 일반적으로 페르시안 계열의 피를 받은 혈통인 페르시안 이나 히말라얀,

브리티쉬숏헤어나 어메리칸숏헤어 계열에서 잘 나타나는 편입니다.

신장에 물혹 같은것이 생기는 병으로 대부분 유전적으로 발병 하는 경우이며, PKD의 경우

식욕장애, 체중이 줄거나, 구토, 잦은 소변이나 호흡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말기에는

신부전 증상도 나타납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종류

하지만, 특별한 증상 발현이 없이 계속 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초음파 검사로서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이 또한 발견한다 하더라도 완치를 위한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으며, 단지 어느정도 병증을 조절해 주는 정도로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은 집사님들의 선택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겠지요. 신장이식 수술을 할것인지 ?

치료를 할것인지 ? 아니면 , 짧아진 수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유지할 것인지? 에 대한 판단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 마찬 가지일 것 같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에 대하여

분양받기 전 부모묘가 PKD와 HCM 검사의 여부를 체크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PKD의 경우

부모묘가 병력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발병할수 있고, 분양받는 고양이도 PKD유전자가 있는지

유전자 검사를 하였는지를 반듯이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유전병이란 것이 부모묘에게 있으면 , 발현되기가 더 쉽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 부모묘에게

없었다고 해서 꼭 이병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장 또한 없습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 종류

비대성 심근병증(HCM)은 고양이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견 할수 있는 심장 질환으로 심장 근육의

비대증으로 인하여 기능저하 그리고 폐의 압박 으로 인하여 호흡곤란과 기침을 동반 하기도 합니다.

폐에 물이 차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 혈액의 혈전들로 인해서 뒷다리에 마비증상이 오기도 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심장 초음파로 확인이 가능하니,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으로 사전 확인 및 예방에

노력을 하는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사전에 확인이

불가능 하므로 , 만약에 브리티쉬숏헤어를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번식의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사전에 HCM검사를 받으시고, 이에 문제가 있는 고양이의 경우에는 번식에서 제외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 유전성 출혈 장애인 혈우병에 걸리기가 쉽다고 합니다.

전형적 브리티쉬블루

그리고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시는 경우라면 , 이 건강에 대한 보증서를 제공해 주지 않는 경우 또한

피하셔야 할 것입니다.

브리티쉬숏헤어 분양가격

브리티쉬숏헤어 가격이 얼마인가요? 라고 궁금해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양가격은 사실 단적으로 말씀 드리기가 매우 힘든 질문입니다.

뉴욕에 집값이 얼마입니까? 와 같다고나 할까요? 단지 입양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개인적일 수 있는 참고수치 정보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워 애교부리는 브리티쉬숏헤어

일반적으로 가정분양의 경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가격대가 40~70만원 정도

사이에 많이 형성되고 , 분양 샵의경우에는 50에서 15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캐터리의 경우에는100만 원에서 400만 원사이 가겨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대략

평균적인 범위이며, 당연히 개체나 퀄리티 혈통에 따라서 가격차이는 천차만별

달라질수 있는 부분입니다.

브리티쉬블루 / 브리티쉬숏헤어

오늘은 브리티쉬숏헤어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기본적인 정보를 토대로 , 상황과 예산에 맞게 입양계획 잘 세우시고

재미있는 집사생활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 오늘도 도움이 좀 되시기를 바라며, 행복한 집사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브리티쉬숏헤어와 고양이 종류

이번에는 업로드가 좀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다른일로 금주 한주가 좀 바쁘다 보니 , 글을 올리지를 못하였네요. 가능하면

일주일에 두번 , 이삼일에 걸쳐 한번 정도는 글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반려동물들과 함께 편안하고 , 행복한 한 주 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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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숏헤어 성격 유전병 기원 브리티쉬 숏헤어의 모든 것

브리티시 숏헤어는 모든 것이 동글동글한

매우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어릴땐 마치 공처럼 동글동글 귀엽지만,

성묘가 되면 골격은 단단하고 근육은

잘잡힌 중대형 고양이가 된답니다.

암컷은 3.5~4.5kg 수컷은 5.5~7kg까지

빵빵한 형태로 성장하게 되는데요.

체서 고양이를 내주면 없던일로 하지. 엘리스는 성질 드러우니까 두번 말하게 하지 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체서

고양이의 모델이기도 하답니다.

꽤나 유명한 묘종인 거죠.

브리티시 숏헤어의 기원은 고대

로마인들이 영국으로 가지고 온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그러다가 집고양이가 된 거죠.

이후 수 세기에 걸쳐 섬나라인 영국에서

다른 품종과는 섞이지 않은 채

지금의 모습을 완성했다고 해요.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품종묘로

키워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1871년 영국

크리스탈 팰리스의 전시회에서 처음

대중에게 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이후에는 전쟁등으로

품종묘로 키우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잘못하면 멸종할 위기에 처한 거죠.

이에 집고양이들과의 교배를 통해

이 품종을 지켜냈다고 하네요.

이때 가장많이 이용된 종은

페르시안으로 브리티시롱헤어가

탄생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기원엔 슬픈 전설이 있쪙. 일단 참치를 주면 이야기를 해 주지.

성격은 활달하고 머리가 좋은 편입니다.

반려견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고양이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낭만 쩌는 고양이기도 합니다.

집사 주위에 자리 잡는 것을 좋아하고

스스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독립심 강한 성격의 소유자 인데요.

이 때문에 혼자 있어도 장남감만 던져

주면 외로움 따위는 모르는 고양이랍니다.

성격이 끝내주는 고양이인 거죠.

브리티시 숏헤어는 단묘종이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빗질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3살이 넘어가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솜털의 밀도가 생각보다 높기 때문인데요.

심한 경우에는 떡이지고 딱딱하게

굳어 버릴수도 있답니다.

이럴 경우에는 병원에서 마취후에

잘라내야 한다고 하네요.

숏헤어도 이정도이니 브리티시 롱헤어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여러 번,

가능하다면 하루에 한번 정도는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강하고 튼튼한 품종이지만 최근에

심장비대증이라는 유전병이

이 품종에서 늘어나는 추세여서 비만이

쉽게 올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칼로리는 낮고 영양가는 높은

식단을 차려주어야 한답니다.

아프면 병원이다 집사야. 내가 살찐 건 참치를 못먹었기 때문이지. 그러니 일단 참치를…

튼튼하고 성격 좋은 고양이지만 유전병은

조심해 주어야 하는 녀석 이랍니다.

정기적인 검사로 건강을

지켜주어야 하는 녀석인 거죠.

모든 반려동물은 아무리 성격이 좋다고

해도. 손도 많이 가고 돈도 많이

들어가는게 사실입니다.

만약 브리티시 숏헤어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이 점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거예요.

그래야 슬기롭고 명랑한 반려동물

생활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상 고양이치킨이었습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특성, 성격, 기원, 색상 등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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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리티쉬 숏헤어, 브숏의 기원과 특성, 성격 및 유전병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뚱한 얼굴이 너무나 매력적인데요, 살면서 직접 마주쳐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작성하고 공부하면서 오히려 관심이 생겼습니다. 고양이들은 알면 알수록 참 귀여운 아이들이 많네요.

브리티쉬숏헤어라는 이름이 길어서, 보통 애묘인들은 브숏, 브리숏이라고 부릅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기원

브리티쉬 숏헤어는 약 2000년 전 과거 로마인들이 현재의 영국 영토인 브리튼 섬을 침략할 당시 데려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후 브리튼 섬 내에서 오랫동안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브리티쉬 숏헤어(British Shorthair)는, 19세기 관련 기록들이 발견되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내셔널 클럽의 캣쇼에서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세기부터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유럽을 넘어 북미, 아시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세기에 강아지, 고양이에 관심이 많았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영향으로 인해 하나의 품종으로 개량되었다는 설도 있네요.

브숏의 특성

생후 3~5년까지도 계속하여 성장하는데 수컷의 경우 암컷보다 더 크며, 턱살이 도드라질 때가 많습니다.

체중은 5kg이상이 보통 넘어가 중형묘에 속하며 수명은 7년~12년으로 평균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크고 둥그런 얼굴 모양을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귀 크기에 비해 얼굴이 더 커 보이는 비율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이 굉장히 특징적인데 물론 고양이들의 눈이 대부분 땡그랗고 예쁘지만, 브숏의 경우 약간 부리부리하다는 인상을 줄 정도로 동그랗고 큰 눈을 가지고 있는 데다 의외로 심술 맞아 보이는 듯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길고 쭉 뻗은 인상보다는, 짧고 통통한 매력이 있으며 털은 뻣뻣한 편입니다.

생긴 것과 같이, 물렁물렁 날씬하고 유연하다기 보다는 근육질에 뼈도 굵은 튼튼한 종이라 운동능력도 좋다고 하네요.

색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회색 털에 호박색의 눈 조합이 가장 흔합니다.

이외 골드나, 베이지, 흰색 모들도 종종 보이는데, 대부분은 단색인 것 같고 눈동자의 경우 블루, 호박, 골드, 오드아이 등이 있네요.

사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부리부리한 눈 때문인지 노란색 눈 때문인지 조금 무섭다는 인상이었는데, 그런 첫인상과 성격의 갭이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그럼 성격은 어떨까요?

브숏의 성격

브리티쉬 숏헤어 들은 다소 심술궂게 생겨서 예민할 것 같지만, 조심스럽고 순하며 인내심이 강한 고양이들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부드럽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이랑 지내도 좋고, 상대적으로 혼자서도 잘 지내기 때문에 혼자 생활하는 반려인에게도 제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자립심이 좋아 자신의 공간을 보호받길 원한다고 하며, 자주 울기도 한다니 참고해주셔야겠습니다.

특별히 예민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사람에게 애교를 부리고 다가와 장난을 치는 성격은 아닌 것 같네요.

다만 큰 몸에 비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살이 잘 찌기 때문에 집사들의 케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고양이들이 이렇게 식탐이 강한지 몰랐는데, 한 번 제대로 먹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울고 밥 달라고 성화라 참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주의해야 할 유전병

브숏만의 독특한 유전병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대형 묘의 공통적인 질병인 비대성 심근증(HCM)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 질병의 증상으로 심벽의 표층이 상처를 입어 두꺼워지면서, 심장의 탄력이 떨어지고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거나 집에서 심장박동 속도 체크 등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짧고 뚱뚱한 체형의 동물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들에게 관심이 많이 갑니다. 지금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가 굉장히 장난꾸러기에 목소리도 큰 지라, 어쩌면 균형 있게 잘 어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이만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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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브리티쉬 숏 헤어 유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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