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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는 전염병 사태!
동남아 최고 관광지였던
베트남 호치민 지금..
사이공 맛집, 시장,백화점,필수관광지
베트남 마사지 까지…
10분만에 알짜배기 완벽한 소개
*태국에서 영상 제작을 하고 있는 소이티비 입니다
*소이티비는 태국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입니다 (음식,여행,일상,음악에 관한 정보와 즐거움을 줄수있는 여러가지 살아가는 이야기)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큰 힘이됩니다
🎵Music provided by BGM President
🎵Track : Vacation – https://youtu.be/02uqzH5uYaQ
🎵Track : Street Food Fighter – https://youtu.be/Iqu_GHcdg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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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올려보는 베트남밤문화 여행 후기
베트남황제투어 » 에코걸투어 | 황제골프 | 호치민,하노이,나트랑,다낭 그냥 혼자 올려보는 베트남밤문화 여행 후기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 …
Source: vietnam-travely.com
Date Published: 11/24/2022
View: 9502
몽키트래블 베트남 – 여행후기
몽키트래블에서 베트남여행을 다녀오신 후 작성해주신 여행후기입니다.
Source: vn.monkeytravel.com
Date Published: 10/21/2022
View: 5125
1인당 100만원이면 4박 5일 동안 미친듯이 떡칠 수 있는 베트남 …
이번에 올릴 후기는 베트남 유흥 후기야. 어떻게 기회가 되어서 베트남으로 4박5일 오지탐험+유흥 여행을 가게 되었지. 오해하지 말고 난 혹시라도 …
Source: danangkingdom.com
Date Published: 3/8/2021
View: 6304
호치민 3박4일 여행후기 > 베트남 여행후기 – 황제노트
벌써 2년전 코로나 터지기전에 친구 2놈이랑 호치민 여행가기로 함 공항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열기는 역시나 사악함ㅋㅋ 에어비엔비로 숙소 예약한 곳 …
Source: emperornote.com
Date Published: 3/15/2022
View: 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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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베트남 여행 후기
- Author: 소이티비SO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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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mqb-oThhv4
그냥 혼자 올려보는 베트남밤문화 여행 후기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베트남밤문화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베트남밤문화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호치민밤문화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껀터가는 버스터미널로 택시로이동(흰색택시-대부분 영어못함), 터미널에서 고속버스타고 껀터로이동
대략 3시간30분 이동. 껀터에서 오몬으로 택시로이동 이날 교통비 2명이서 대략 100,000원미만.
껀터의 야시장은 먹고 구경하기좋으나 오몬은 전혀없음.
새로운장소의 술집과 맛사지 탐방을 안하면 여기회원이 아니죠 그래서 9시에 호텔보이의 안내로 맛사지집을 갔는데……
생각하자니 욕나오네요. 촌구석이라도 여자상태 보통 가격 저렴 하지만………………………………………………………………..
맛사지 세상에나 너무하고 손으로 나의 자식을 꺼내주는데 걸린시간까지 총30분 뭐하자는건지…
맛사지 12,000원 팁 무조건임 18,000원 가격은 싸지만 비추 아니 그냥 참으시기를…..
이후 근처 가라오께로이동 세상에 10시에 문닫는다네요 그래도 1시간이라도 놀자해서 아가씨 부르고 술시키고 했는데
아가씨는 대략 20분이 지나서 오고 상태는 별로. 술을 하이네켄 한박스 안주는 바구니로 이것저것 과자로만 들어오는데,
마시고 먹은것만 계산을 한다네요. 어쨌든 노래방 경비 아가씨포함해서 총8명이서 100,000원이 안나왔어요.
그냥 놀기에는 상당히 저렴합니다. 하지만 또가고는 싶지 않은곳이라는거….
둘째날
나 아가씨 선보는날 껀터가 미인이 많은곳이라고 소문이 난곳이라 은근히 기대함.
국제결혼 선보는것이 이렇구나를 첨으로 알게되었음.(베트남밤문화에서는 한장소에 2명이상 만날수없음 걸리면추방)
여러장소를 돌아다니면서 선을 봤는데 부모님이 동석 또는 날보고나서 주위 사람들이 자기딸을 데리고옮
기본나이 19살 완전 원조교제로 넘어가는데 그래도 나에게 시집보내겠다고 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한국가면 무조건 잘사는 줄로 착각들을 하는건지….
일단 통역이 없으면 절대 대화불가능 통역도 믿기 어려운곳이 베트남밤문화임.
이날 만난 아가씨가 대략 20명 부모님까지하면 60명을 만나걸로 기억되며, 종일 커피,주스를 마셨더니 배터질것 같았으나 땀으로 방출. 먹는건 그저그럼 해외나가서 한국음식이 그리었던것이 처음이었음.
8시쯤 모든 만남종료. 밤에 처음으로 호텔에서 가만히 있었음. 해외에 나와서 혼자 밤을 보내는것도 난생 첨있는일. 욕나옮.
세째날
호치민밤문화으로 오전에 출발 오후 2시쯤 벤탄시장과 데탐거리의 중간지점의 호텔도착.
여기는 시내 뭔가 썸씽이 일어날수 있는곳 기대를 무지하면서 쳇팅으로 알게된 21살 아가씨를 만나러 데탐거리 카페로 이동.
사진은 무지귀엽고 글래머 였는데 얼굴은 똑같고 몸은 통통했음 영어가능 첨으로 답답함을 풀었으나…..
잠자리 불가능 괴뢰군이 쳐들어 오셨다네요 뭐 이런나라가 다있어.
저녘후 헤어지고는 데탐거리(여행자거리)를 탐했는데 왜 여기가 유명한지를 모르겠음 그냥 술집과 픽업걸들만 있는곳이며,
술집은 필이 아주아주 시설이 잘되어 있는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시간 떡 50,000원 밤샘떡 100,000원 팁달라고 생날리들을 함. 서비스정신 전혀없는곳
될수 있으면 베트남밤문화은 순수관광으로만 오세요, 아니면 도시락싸들고 오시기를….
네째날
혼자서 종일 땀흘려가면서 주위관광 정말 볼것없는 호치민밤문화.
빨리 한국돌아 오고 싶었음.
다섯째날
심심해서 미치는줄 알았음. 정말 영어 되는 사람없음.
총평
1. 혼자는 가시지 말기를 정말 짜증나고 볼곳도 없는곳.
2. 데탐거리를 돌아다니면 술집외에 남자들이 자전거,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여자하라고 하는데 약간 겁남
그래도 할건해야 겠다는 의무감과 정보획득을 목적으로 가보았음
여자상태 필의 준a급에서 a급임. 몸매 얼굴 다괜찮음 하지만……
가격 100불 밤새 같이 있는조건 그러나 일찍가겠다 팁이 100불이다 등 헛소리들을 하기때문에 포주 전번을 꼭 받아 오시기를.
필과똑같이 데려올때 절반 갈때 절반주면 되며, 왠만하면 1시간짜리로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3. 맛사지
전신맛사지 90분 12,000원 팁12,000원 손톱귀 10,000원 팁12,000원 뭐든지 팁이 따로붙도 비쌈.(여자들이 야시시하게 옷입은곳)
일반적인곳은 마사지12,000원에 팁은 줘도되고 안줘도 상관없음
다른분들은 잼있닥 하실지 몰라도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정말 따분한곳이었어요.
필이 정말 좋아요
지난 주 다녀온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사파 여행후기
3월 21일부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해외 귀국 시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그 소식을 듣자마자 플레이윙즈 멤버 짜이님의 여행 고삐가 그만 풀려버렸다고 합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떠난 해외여행기 들어보실래요?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플레이윙즈 콘텐츠 매니저 | 짜이
한 달에 두 번은 여행을 떠나야 하는 외향인 짜이입니다. 대학 때부터 여행 가이드를 하며 주말마다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덕에 콘텐츠 매니저가 되었어요. 이제는 평일에도 돌아다니며 취재를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왜 다녀오셨나요?
오키나와 여행 중
이전에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1년에 최소 3번에서 많으면 7번까지 해외를 나가던 저였는데요. 2020년 1월 말 마지막으로 다녀온 인도를 끝으로 더 이상 나갈 수 없었죠. 답답함이 폭발하기 직전, 자가격리가 없어졌어요! 소식을 듣자마자 항공권을 끊었습니다. 왜 하노이였냐면… 항공권이 가장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어디든 나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거든요.
여행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원래 혼자서도 잘 다니지만, 오래간만에 떠나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동생들을 열심히 꼬드겨 함께 가기로 하고 3인 여행을 준비했는데, 갑자기 둘째가 취직을 해 버려서 둘째 대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게 되었어요. 여행 중의 여행이라는 효도여행…! 편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픽업 서비스와 좋은 숙소를 열심히 찾아 예약했답니다. 여행이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서류를 열심히 준비한 건 물론이고요.
여행이 다시 시작된 하노이 분위기는 어때요?
하노이는 매우 분주한 도시였어요. 다양한 삶의 모습이 어우러지는 게 과연 한 나라의 수도구나 싶었습니다. 항가이 거리와 호안끼엠 호수를 잠깐 거닐었는데요. 이전에는 여행자들이 많은 거리였다는데, 지금은 아직 현지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잊지 못할 1박을 하셨다고요?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사실 하롱베이와 사파에 더 집중한 여행 코스였기 때문에, 하노이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실 것 같아서 과감히 결제했는데, 제가 제일 만족했어요. 과연 전세계에서 다섯 개뿐인 레전드 등급 호텔다운 서비스였거든요. 룸 컨디션도 흠잡을 곳 없이 좋았고요.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호텔에 콕 박혀있고 싶어서 클럽 혜택이 있는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예약했는데요. 클럽 메트로폴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음식들의 퀄리티가 다 높았어요. 애프터눈 티타임이나 칵테일 아워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게 딱 하나 있었다면 칵테일들의 도수가 굉장히 높았다는 것 정도예요. 술을 좋아하신다면 오히려 장점이겠지만요. 조식도 푸짐하고 종류가 골고루 갖춰져있어 좋았어요.
하노이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은요?
쿠킹 클래스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쿠킹 클래스를 예약했어요. 셰프가 호텔로 픽업을 와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은 현지 시장에 찾아가 장을 보는 것이었는데요. 한국과 비슷한 풍경이면서도 판매하고 있는 물건들은 완전히 달라서 연신 감탄했어요. 5월이라 열대과일들도 서서히 나오기 시작해서, 선생님을 졸라 망고스틴도 조금 샀죠.
키친에 도착해서는 바나나 꽃 샐러드와 분짜, 짜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았어요!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음료를 마시며 간단히 칼질을 하는 정도? 같이 간 막내 동생이 마침 취사병 출신이라 엄청난 활약을 하며 즐거워했어요. 선생님이 유능함을 인정해주셨는데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미국과 체코에서 온 친구들과 짧은 영어로 여행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다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로즈 키친 쿠킹 클래스
운영시간 오전 09:30-13:30, 오후 15:30-19:30
가격 1인 한화 약 42,000원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에서 가능해요.
하노이 근교 여행지도 좋았다면서요?
하롱베이 1박 2일 럭셔리 크루즈
사실 베트남에서 가장 기대한 여행지는 하롱베이였는데요. 용이 내려왔다는 전설을 품을 정도로 엄청난 절경이라기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당일 크루즈 투어도 있었지만 하루로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아 1박 2일 크루즈를 타게 되었어요. 이천 개에 가까운 섬 사이를 고즈넉하게 미끄러지며 조용한 시간을 보낼 거라고 상상했습니다.
중간에 들른 티톱 섬에서 내려다본 하롱베이의 환상적인 풍경이나, 섬들 사이에 정박해서 일몰을 보며 칵테일을 마시는 시간은 엄청난 경험이었어요. 어머니가 특히 좋아하시더라고요. 다만, 워낙 큰 배다 보니 단체 인원을 수용할 수 있었나봐요. 베트남의 모 회사에서 워크샵을 오셔서, 엄청 시끌벅적하게 놀더라고요. 덕분에 하나 배우긴 했습니다. 못 하이 바 조! 하이 바 조! 하이 바 욬! 뭐냐고요? 베트남 건배사요…
하롱베이 엠버서더 크루즈
가격대 : 3인 1실 사용(엑스트라 베드 추가) $590 *예약처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프로그램 : 승솟 동굴 또는 티톱 섬 투어, 진주 농장 투어 포함
추가정보 : 점심, 저녁, 아침 3식 제공
이거 타러 5시간을 달려가셨다고요?
산악마을 사파, 판시판 케이블카
하노이의 복잡한 분위기와 다른, 고즈넉한 산악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해서 사파에 갔습니다. 여섯 시간이나 슬리핑 버스로 이동해야 했지만, 도착한 사파는 과연 좋았습니다. 하노이에 비하면 공기도 맑고 깨끗하고, 전통 의상을 입고 나온 소수민족도 만날 수 있어서 이색적이었어요. 특히 숙소에서 보이는 뷰가 엄청났어요!
사파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로는 트레킹이 가장 유명하지만, 어머니를 모시고 갔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한 액티비티인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어요. 산악 열차를 타고, 케이블카를 타고, 또 산악 열차를 타면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산인 판시판 산의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거든요. 꽤 오래 걸려 도착한 판시판 산의 정상에서는 신선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어요. 구름에 감싸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하… 전생에 좋은 일 좀 더 많이 할 걸…
판시판 케이블카
운영시간 : 08:30-16:00
가격 : 푸니쿨라 왕복, 케이블카 왕복, 정상 푸니쿨라 편도 포함 1인 935,000동
위드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어땠나요?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부담감을 느꼈어요. 정보도 많이 없었고요. 혹시나 감염되어 오래 체류하게 될까 봐 가장 걱정했습니다. 현지에서 코로나에 감염되면 열흘 후에나 입국이 가능하거든요. 베트남의 경우 시설에 격리되거나 하지는 않고, 숙소에서 알아서 격리하면 되니 다행이었지만요. 건강하게 잘 돌아올 수 있어서 인천공항에서 엄청나게 안도했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염원하던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하롱베이의 일몰과 사파의 평화로운 풍경은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빡빡한 여행 일정을 따라오느라 고생한 어머니와 동생도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또 가고 싶어요!
짜이의 귀국 팁
48시간 내 검사한 PCR검사 또는 24시간 내 검사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해요!
코로나에 확진된 지 10일~40일 사이일 경우, 코로나 확진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가 있다면 음성확인서가 필요하지 않아요.
비행기 타기 전 공항에서 꼭 Q코드 등록을 먼저 해 두세요! 입국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다녀와서 바로 쓴
따끈따끈한 베트남 여행기였습니다!
생생한 여행 후기, 여행 꿀팁이 가득한
플레이윙즈를 살펴보며
여행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 플레이윙즈 바로 가기 ◀︎
베트남 여행 5일차~
안녕하세요 후니훈스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일정이네요~ 오전에 일과 마치고 오후에 좀 놀러 다녔습니다 ㅎㅎ
오전에는 간단히 먹고 오후에는 한인식당의 매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한국보다 맛있는거 같아여 ㅜㅜ
더 많이 나왔는데 제가 깜빡하고 이것밖에 못찍었네요….블러그 생각을 잘 못해서 ㅎㅎ
호치민 동상인데요~ 다들 한번씩 방문하더라구요 이 광장이 지난번에 밤에 찍었던 광장인데요…낮이랑 밤이랑 많이 다릅니다.
밤되면 젊은 층들이 많이 나와서 인산인해를 이루더라구요 ㅎ
베트남 우체국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프랑스 식민지를 해서인지 건축물이 프랑스식이 많더라구요~
베트남 유명한 성당입니다~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박물관이라고 하네요~
성당에서 계속 쫓아 오던 코코넛 판매자가 있었는데 영어를 좀 할줄 알더라구요…저의 상무님한테 계속 말걸고 친하게 따라오더니 결국 상무님이 사줬습니다….장사 잘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몇개만 사서 먹어도 되는데 인원수 6개를 우리나라돈 5천원이나 주고 거의 3만원에 샀는데 왠지 이녀석은 오늘 장사 다한거 같습니다….ㅎㅎ 왠지 천원도 안할거 같은데 ㅎㅎ
호치민 근처 국제 학교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많이 다니는거 같습니다.
삼원가든을 베트남에서 볼줄이야 ㅎㅎ 먹어보진 못했지만….여기서도 좀 유명하다고 합니다~~ㅎ
그리고 베트남에서 스타벅스도 이기지 못한 콩커피~~ㅎ 전 여기서 코코넛커피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
사진을 또 안찍었네여 ㅜㅜ 잠시만요~~
다른곳에서 퍼왔는데요~~ 이런거에요~~ 진짜 맛있습니다.
일정을 다 마치고~ 밤비행기로 갔는데요~ 짧았지만 아주 빡센 출장이였습니다.
이제 비행기 5시간, 집으로 다시 2시간 가면되네요….떠이닌에서 그 고물차로 3시간와서 바로 안가서 다행이였어여 ㅜㅜ
모두 다 집이 최고입니다…여행이 아니면 힘든거 같아요~
모두 잘지내세용~~ㅎㅎ
여행후기 :: 몽키트래블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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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행중 차량을 3일을 사용했는데, 마지막날(11월5일) 차량 예약시에 분명히, 골프장에서 공항으로 갔다가 시내로 가서 내리겠다고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는 공항에서 drop off 하고 시내로 간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픽업할때도 다른 이름이 적힌 종이를 차 앞 유리에 꽂아놓아, 혼란이 있었구요. 기사 또한 불친절에 운전…
1인당 100만원이면 4박5일 동안 미친듯이 떡칠 수 있는 베트남 유흥 여행 총정리1 > 후기게시판
우서는 저는 유갤 스팟 입니다. 동남 아시아에는 1년에 2번 또는 3번씩 갔다와서 일단 베트남 후기 올려드려보겠습니다. 이번에 올릴 후기는 베트남 유흥 후기야. 어떻게 기회가 되어서 베트남으로 4박5일 오지탐험+유흥 여행을 가게 되었지. 오해하지 말고 난 혹시라도 베트남이나 해외유흥을 즐기러 가는 유갤러들이 바가지 안맞게 진심어린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으로 쓰는 글이니까 끝까지 그냥 가볍게만 일겅주길 바래.1.개요. 멤버는 31살 친척형(부산,인천,서울 권에서 홈런타자) 그리고 난 둘째동생(20살 인데 14살 때 해외로 이민을 가서 영어능통 한마디로 가이드 대신이라고 보면 됨) 3명 비용은 성수기때라 비행기 값 1인당 와복 40×3 120만원 이었던것 같애. 그리고 유흥+식비 는 총 130만원 정도 들었어. 그러면 총 얼마냐 250만원 이네. 일정은 4박5일로 다녀왔어.<1일차>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베트남 항공을 타고 저녁 5시에 출발했었어. 약 4시간 조금 넘게 소요 되더라구. 하지만 베트남은 한국 시간보다 2시간 정도 시차가 있어서 현지 시간으로는 오후7시 쯤? 됬었던것 같애.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다낭이 아닌 비행기를 한번 더 갈아타고 가야할 베트남 나트랑 이라는 곳이었어. 하지만 비행기가 다음날 아침 7시 하늘길에 오르는 거였기 때문에 호텔을 잡기도 그렇고 해서 여행을 커리어는 바로 보관실에 맡기고 베트남 유흥을 즐기기로 했지. 서울의 한강이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다낭 한강’ 이라는 곳으로 곧장 택시를 타고 갔었어. 이곳은 딱 한눈에 봐도 유흥의 중심지 라고 알수 있을정도로 준코 가라오케 업타운 가라오케 등등 (KTV) 같은 것들이 있었어.그래서 일단 가볍게 1차로 ‘베트남 B’라는 비키니 바에 들어왔어. 들어오니 약 20명의 비키니걸들이 라운지에 춤을 추고 있어. 테이블에는 앉아서 타이가 맥주라는 베트남 현지 맥주를 시키고 한 5분? 정도 앉아 있었더니 와우 이게 웬일…. 베트남에선 여자들이 먼저 떡 치자고 하더라…ㄷㄷㄷ 보수의 나라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게 전혀 아니었어.그렇게 베트남 꽁까이들한테 둘러쌓인후 날 초이스 해달라고들 아우성 막 레이저 쏘고 장난 아냐. 순간 나는 이게 밤문화고 이게 황제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 이렇게 착각에 빠져버리기 쉽더라구. 어찌됏든 가볍게 1차로 술마시러 간 자리에서 꽁까이들이 초이스해서 옆에 앉혔어. 허나… 몇분후에 난 이미 베트남 다낭의 상업술에 내상을 입었단 사실을 깨닫고 말았어. 타이가 라는 맥주의 가격은 손님인 우리가 시켰을때는 1병당 5만동 약 2500원 그런데 꽁까이들의 맥주 가격은 1병당 20만동 이더라고. 즉 차액이 7500원 이더라고.뭐 물론 맥주이고 가격이 지출이 그렇게 안날순 있었지만 거기서 계속 죽치고 앉아 있었으면 돈 겁나 쌓였을거야… 그래도 어쨋건 내상이었으니 짚곤 넘어가야해. 아무래도 해외에서 싸게 놀려고 온 곳이고 그렇게 눈탱이 맞으니까 역시 한국이든 동남아시아든 내상크리는 어쩔수 없이 겪는 것이라는 교훈을 얻었어. 그렇게 1차에서 1인당 3병씩 총 18병을 먹고 약 한화로 112,500원 정도 날렸어. 그렇게 좋은 경험 했다 치고 2차는 그냥 일반 카페를 가기로 했었어. LA카페라는 곳인데 이곳은 한국으로 치면 에덴 정도의 클럽이라고 생각 하면 될 것 같아. 1층 입구에 들어서니 진짜 사람들이 바글바글 개미떼 보는줄….2층은 VIP룸이었어. 입장료가 그때 술이 좀 들어가서 기억이 안나. 여튼 좀 비쌋어. 그리고 거기에서도 맥주같은거 먹으면서 지냈지. 그렇게 거기는 춤추고 있으면 마음에 더는 파트너를 데리고 놀수있는 그런 시스템이었어.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한국에서 골프 치러온 아재들, 그리고 17살부터 23살의 양아치같은 애들이 돈을 쓰러 남발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 현지인 들도 그렇게 인식이 박혀있다고 하네 그러니 좀 절제를 해야지 주변 사람들도 편해진다는 의식을 갖으면서 밤문화를 이용 하자구.뭐 여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꽁까이 가 없어서 내상크리…. 벌써 1차 2차 연속 내상을 입게 된거야… 다낭에선 내가 생각하던 그런 해외 홈런을 치기엔 이미 한국인이 그동안 싸놓은 이미지 덕에 돈이 없이는 꽁까이와의 원나잇 은 힘들것 같다 라는 생각으 하게 되었지. 17살 인데 술먹고 이렇게 남자랑 자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 없냐고 물어봤더니 베트남에선 사실 상관이 있다고 하더라구. 4성급 호텔은 또 못들어가고 그런 제재 들이 좀 심한가보더라고. 하지만 자기는 아이 돈 케어 시전을 하더라 ㅋㅋㅋㅋ어쨋든 난 그렇게 17살 여자 아이랑 원나잇 을 어떻게 하다보니 하게 되었어. 그게 내 여행 첫 1일차의 하루이자 전부였어. 2일차의 여행은 내일 올릴게 형들 나 너무 피곤해 후기 쏠쏠하면 댓글로도 달아주길 바래.-익명 LA갈비 님의 후기글 입니다.
호치민 3박4일 여행후기 > 베트남 여행후기
본문
벌써 2년전 코로나 터지기전에 친구 2놈이랑 호치민 여행가기로 함
공항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열기는 역시나 사악함ㅋㅋ
에어비엔비로 숙소 예약한 곳으로 택시타고 가자마자 짐풀고 근처 한인식당 갔음 친구놈이 고수때문에 베트남음식을 극혐하더라고요. 다행히도 호치민에는 한인음식점이 많아서 아무곳이나 갔음 밥먹고 슬슬 어두어질 땎 쯤 예약했던 가라오케로 출발 근데 우리보다 먼저 온 팀이 3팀이나 있어서 순차적으로 초이스 봐준다함 ㅅㅂ 앞에서 이쁜애들 골라갈까봐 괜히 불안함ㅋㅋ 친구놈들이랑 맥주 30분정도 마셨나? 마담이 초이스 본다고 들어오는데 마담 졸라 이뻐서 마담이랑 놀고싶었음 하지만 그것도 잠시 꽁까이들 한 40~50명 들어오는데 진짜 내스타일 여자애기들이 들어오는거임 다행히도 친구들이랑 초이스 안겹쳐서 롱타임 되는 애들로 각자 대리고 놀다가 10시쯤 되서야 여자애들 대리고 숙소로 들어옴 숙소 가는 내내 ㅈㅈ가 주체를 못해서 힘들었음ㅋㅋ 그렇게 각자 방으로 대리고가서 폭풍ㅅㅅ 하고 다음날 되서야 여자애들 집에감ㅋㅋㅋㅋ
글쓰는게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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