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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방탄 상황 문답 수위
- Author: 망상하는 아미 지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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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RvIqwuQjks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10
-거기? 위에 추천을 누르고 가는거야??
댓글은 달 준비하고 가는거냐고?-
-맘 준비 단단히 하고 가는게 좋을꺼야(단호)-
-솔라, 김민재 별-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 10-
<등장인물>
김석진
민윤기
김남준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임신ver
※김석진에 대한 보고서※
“애기야-”
“저 애기 아니에요.”
“내 눈에는 애기인데..”
“아-진짜.”
결혼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나를 애기 취급하는
우리집 바깥양반..
오늘 내가 할말이 있다고 집에 일찍 들어오라고 하니까
엄청 일찍 들어와서는 집안 일 하는 나를 뒤에서
관찰하는 모습이, 시어머니가 며느리 일 잘하나
감시하는것 같다니까…
“오늘 나한테 할말이 뭐야-?”
“그래, 오빠 여기좀 앉아봐요.”
“뭔데 그렇게 진지할까-?”
“일단 빨리 앉아봐.”
물이 묻은 손을 대충 앞치마에 닦고 거실 쇼파에 앉아 오빠를 불렀고
내 부름에 식탁에서 일어나 옆에 앉는 오빠에게
나는 가방에서 사진을 꺼낸뒤 오빠의 에게 건네주었다.
“이게-뭐…어///”
“3주째 자라는데?”
“……..어???-”
“3주라고, 3주!”
“아- 응, 어- 응. 뭐라고!!”
“깜짝이야- 애 떨어지겠어!”
초음파 사진을 보더니 정말 짧은 시간동안
오빠의 모든 표정을 본 듯했다.
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내 배와 사진을 번갈아가면서 처다보더니
나를 살며시 껴안았다.
“이거, 좀 놓지?”
“싫어…-”
“그렇게 좋아?-”
“응, 완전- 고마워. 나 아빠 만들어 줘서. 너무 너무 고맙다.
우리 애기가 이제 엄마가 된다고 하니까. 내가 앞으로
더 잘할께. 진짜 고마워!-”
라며 내 등을 토닥여 주는 김석진
※민윤기에 대한 보고서※
”지금 뭐라고 했냐-”
“2개월째라고 했는데?”
“야- 그걸 지금 말해주면 어떻하냐고!”
“나도 몰랐지…”
운전하고 집에 가던 중 경미한 접촉사고가 나버려, 병원에 입원한기회에
건강검진을 받는 도중 의사선생님께서
‘아이가 많이 놀랐겠네요..’
라는 말을 했고 나는 지금 산부인과 앞에 죄인처럼 앉아있다.
“몸은-”
“괜찮지..”
“아니, 우리 애기말이야.”
“아- 다행히 무사합니다.”
“진짜- 조심 좀 하지.”
“뭐- 내가 그럴줄 알았어?”
꼭 취조실에 앉아 있는것 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 있으니
자신의 자켓을 벗어 내 어께어 덮어주었고
내는 그런 내 남편을 올려다 봤다.
“완전 당황스러운거 알지?”
“너만 할까..나도 놀랐거든.”
“하- 딸이야,아들이야?”
“두개 보인다는데…”
“그럼- 쌍둥이야?”
“응-”
“와- 돌아버리겠네..”
“……..”
“우리 이사가야겠다..”
“왜-??”
“좁은 집에 식구가 이제 4명인데, 어떻게 살아.
공기좋고 물좋은 곳으로 이사가야..
우리 애기들이랑 내 사랑하는 여자가 행복하게 잘 살지.”
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민윤기
※김남준에 대한 보고서※
”이 뱃속에 아기가 들어있는게 신기해..” “신기해??”
“응- 이렇게 작은데…” “나도, 내 배에서 꼬물거리고 크는거 너무 신기하다.” 임신 다섯달로 접어들어 어느정도 배가 불러왔다. 튀어나온 내 배를 보면서 나도 신기해 하고있는데 옆에서 내 배를 바라보는 내 남자도 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30분째 미동도 하지않고 보고있다. “그만봐…” “아-왜, 더보자” “이게 뭐가 재미있다고.” “재미보다는 신기하거든.” “부끄럽다고..” “뭐가 부끄러워! 자랑스러운 일인데.” “결혼하면- 다들 한번씩 겪는 일인데뭐.”
“그래도- 이런건 여자들밖에 못하잖아.” 괜히 빤히 처다보는게 부끄러워서 몸을 돌려 누웠는데 뭐가 그렇게 더 보고싶은지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 누워있는 나를 보며자리를 옮겼다. “”이제-조금만 더기다리면 나 아빠 되는거야?” “응!- 나는 엄마가 되는거지?” “히- 좋다.” “나두.” “아가야, 아빠가 정말,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왔으니까. 조금만더 일찍 세상에 나와주면 안되겠냐?” 라며 배를 어루만져주는 김남준
※정호석에 대한 보고서※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그만 구매하지? 이 아저씨야.” “우리 공주님을 위해서라면, 내가 뭐든 못하겠냐.” “참나-” 임신한지 6개월이 되었고 배도 꽤 부른 상태에서 오랜만에 외출로 기분좋게 쇼핑을 할려고 하는데 옆에 있는 이녀석은 뭐가 그렇게 신이 났는지 아기용품 쪽에 서서 이것저것 담고있다. “어것도 필요하겠지?”
“내려놔, 그거 절대로 필요없다.” “왜에-” “아직 많이 남았어! 그거는 4세용 이거든!” “그럼 이건?”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유모차부터 살려고?” “미리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야- 태어나자 마자 탈껏도 아닌데, 놔둬”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유모차까지 살려고하는 행동에 가만히 서있던 내가 머리가 아플 지경이였다. 세상에..나중에 애 태어나면 바보가 되겠네.. “아- 어지러워, 내가 너때문에 죽겠다 죽어.” “뭐-? 어디 아퍼?” “아니- 그게 아니라…” “여기요, 얼른 119좀 불러주세요. 우리예쁜 아내 뱃속에 아기가 위험하다고요!” 라며 동네방네 소문 내는 정호석
※박지민에 대한 보고서※
”8개월에다가 셋쌍둥이면 힘들죠?”
“네- 많이 힘들죠, 아내 분이 정말 대단하신 거에요.”
“진짜요?”
‘네- 남편분 이제 아내분 쉬게 조용히 좀 해주세요.”
셋쌍둥이는 다른 애들보다 배가 빨리 불러오기 때문에
아무리 출산일이 한참 남았다고 하여도
이른 조산 하는 경우가 많아
지금 나는 병원에 입원 중 이다.
“쟈기야-”
“왜에- 나 힘들어..”
“힘들어? 의사선생님 불러 줄까?”
“아니 됬어, 방금 왔다갔는데 뭐.”
“미안해..”
“뭐가 미안해. 이게 뭐라고.”
“다 내 잘못이야. 이렇게 힘든 줄 알았다면, 포기할껄..”
“너가 뭔데 포기한다고 그래, 너가 포기해도 내가
절대 포기 못하거든?”
침대에 누워있는 나의 손을 꼭 잡으면서미안하다는
모습에 괜히 내가 눈물이 나온다.
임신하면 호르몬 분비가 활발 하다고 하던데..
진짜-
“자기야- 울어?”
“아니야- 이건 그것 때문에 우는거 아니거든?”
“내가 지우자고 한것 때문에 우는거야?”
“아니야- 절대 아니야.”
“내가,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우리셋쌍둥이 행복하도록
노력 할테니까.조금만 힘내.”
하며 내 눈물을 닦아주는 박지민
※김태형에 대한 보고서※
”와-야, 이거봐라 발로 막 찬다.” “나도 느껴져, 완전 신기해.” “또, 또 찬다. 이자식 사내자식 이라고 막 발차기 잘하는것 봐라.” “나중에 축구선수 될려고 그러나?” 이제 한달, 곧출산일이 다가와서 출산 휴가를 낸뒤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는데 회사를 마치고 돌아온 우리집 가장은 씻지도 않고 배에서 귀를 대고 한참을 그렇게 있는 꼴이 참, 웃겨서 말도 않나온다. “오빠가 소문내고 다녔지?”
“응?”
“아니 어떻게 저 멀리 있는 110동 아줌마가 지나가다가 나한테 아들인데 힘들지? 라고물어보잖아.” “내가,에이 설마…음-그랬나?” “그것 뿐만 아니라, 아랫집 아줌마도 그렇고, 그만 소문내고 다녀!” “싫어- 그럴수도 있지,우리 아들인데!” “이 팔불출 아저씨야!” 내 잔소리에도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웃는 모습이 참, 누가 아들바보 아니랄까봐… 결혼 5년만에 우리 부부에게 내려온 첫 아이기 때문에 솔직히 나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아들- 아들” “그렇게 해도 말- 아/,어? 또 발로 찬다” “내말 알아 들었나봐!” “그러니까. 와//” “아들, 이제 빨리 나와서 아빠랑 밥도 같이 먹고, 놀러도 다니고 그래야지. 그대신 나올때 엄마 많이 아프게 하면 않된다?” 라며 배에다가 짧게 뽀뽀를 하는 김태형
※전정국에 대한 보고서※
”진통와?”
“응, 조금씩 오고 있어..”
“나- 떨려..”
“애 너가 낳아? 그만 떨지?”
아직 진통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 병원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는데
내 옆에서 있던 정국이는 나보다 더 떨리는지
이리저리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막, 잘못되는거 아니지?”
“그런 소리할꺼면 나가.”
“싫어-”
“그럼 가만히 좀 있어라!”
“어떻게 가만히 있냐!”
“나보고 어쩌라고!!”
“이런거 처음이란 말이야.”
“나도, 처음인데?”
“많이 아프데? 막 죽을수도 있데?”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야,
이리와 정신 사나워.”
아까부터 계속 정신 사납게 병실을 왔다갔다하는
행동이 보기 싫어, 침대옆 의자를 가르키며
앉으라고 말하니 쪼르르 달려와서는
앉아서 또 궁시렁 거린다.
“조용히 좀 해줄래?”
“응-? 물줄까?”
“아니, 그거말고.”
“뭐해줄까-?”
“가만히 있으라고, 이 철부지 아빠야.”
“그래, 맞아, 나 이제 아빠야. 아빠!
아가- 얼른 나와. 이렇게애태우지 말고,기다리다가
목빠질것 같아-”
라며 눈 감고 기도하는 전정국
-오늘 조금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메 종 드 앙 트 완 ♥
요즘 피 땀 눈물 이라는 곡이 포함된 새 앨범 wing로 컴백해서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달리고있는 현재 최고의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
실력도 있고 개성과 외모도 확실하고 팬덤도 두텁지만
방탄소년단 하면 여러가지 표절 이슈라든지 부정적인 이슈도 참 많지요.
사실 방탄소년단의 표절에 대해서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잘못도 아니고
의상이나 음악적인점은 방탄의 잘못을 물을수없지만..
가사 표절같은 경우는 말이 다르지요. 하지만 이는 여기서는 스킵하고요..
방탄소년단의 또한가지 부정적 이슈 “전복 사건”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안티들 사이에서는 일명 “전복 핥아먹는 표절돌, 여혐돌” 이라는 말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왜 방탄소년단이 성희롱과 여혐등의 이유로 안티들에게 비난을 받는지
그 계기 무언지를 알아볼까 합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바로 이장면.
동영상 상에서는 약 50초? 1분도 안되는 정말 짧은 장면이에요
촬영현장에서 전복을 선물받고 일어나는 상황인데요
제이홉이 미국물 머금은 발언으로 말을 걸고 김태형이 “전복 먹을 사람~ “하고 같이 맞장구를 치고
(동영상도 첨부합니다)
태형이가 차안에 타고.. 뷔가 전복을 어디선가 가져옵니다
스쿠버 하는 주변분들이 선물을 준것 같은데요 기뻐하고 신기해하는 뷔의 모습.
그런 와중에 제이홉의 혓바닥 놀림이 문제가 된것이지요.
비난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전복은 여자 성기를 상징한다”
“여자 성기를 혀로 핥는 성행위, 성교행위를 은유하면서 성희롱을 한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자기들끼리 은연중에 섹드립을 친거다”라고.. 비난하고 있지요.
그런가 하면 팬들의 반박도 만만치않은데요.
랩몬과 제이홉이 웃은것은 성희롱이 아니다.
제이홉 표정 이상하다고 하는데..제이홉은 원래 활기찬 도라이(사차원이라고 말하는듯)이다
뭐눈에는 뭐가 보인다 전혀 이상한거 아니다 등등
참고로 랩몬스터.. 방탄 남준이가 해산물을 싫어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랩몬이 “전복 예쁘다” 라고 하니까 제이홉 호석이가 “방송용멘트”라고 받아치는거라고..
또한 “맛있겠다”라는 발언은 여자 성기 맛있겠다 이런뜻이 아니라
순수하게 음식으로서 맛있겠다 라고 한것이라고.. 일견 일리가 있는 해석이지요.
제이홉이 혀 낼름거린 표현도 여성들에게 불쾌감은 성희롱, 섹드립이 아니라
먹고싶다라는 표현이 될수도 있겠죠? 받아들이기 나름인 부분인듯 한데요..
“나 한번만 핥아보면 안되니?” 라는 발언도 전복 살을 떼어먹을 칼이나 도구가 없으니
나올수도 잇는 발언이라고도 느껴집니다.
문제는 어쨌든간에 방탄소년단이 전복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나 표현들이
중의적으로 여겨지다보니 오해의 여지, 섹드립 해석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것이지요.
혀를 와랄랄라 하는 행동도 섹드립의 느낌이 없더라도
방송에서 공인이 하기에 권장되는 표현은 아니기에..
전복을 혀 낼름거리면서 핥는 시늉을 하는 자체도 좀 그렇긴 하죠.
또한 음식을 핥을땐 맛을 느끼면서 음미하며 천천히 핥지
빠른속도로 뭔가를 자극하기위해서 파바바박 하고 핥지는 않거든요..
사실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친한, 그나이대 어린 남자애들이
친구끼리 가벼운 섹드립을 친것 같다는 느낌도 있는데요.
직접적으로 혐오적이거나 여성 차별적인 표현을 쓴것도 아니기에 문제삼을 일은 아니라고 느껴져요.
여혐이나 혐오로 느껴지지않아요. 굳이 욕할일도 아니고요.
제이홉은 카메라만 보면 좀 웃기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상한 표정도 자주짓는게 사실이고요.. 하지만 그게 까일일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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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상황문답 담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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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상황문답] 담배 – 츠키시마 케이 (약수위) : 네이버 블로그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pdud5396&…
2019. 3. 24. · 담배를 들이마시고 숨을 내쉬자 담배특유의 씁쓸한 냄새와 회색빛 연기가 옥상 공중으로 흩어졌다 난간 주변에 타다 만 담배 재떨이가 떨어졌고 바람에 흩날려 흩어졌다. . “끼익 덜컹”. . 녹슨 옥상 문이 시끄러운 소리른 내며 열렸고 지금은 n교시 수업시간 이 …
(하이큐 상황문답) 담배ver. 카라스노, 아오바죠사이, 다테공
https://blog.naver.com/hgenie24/222030103470
2021. 1. 28. · 여러가지 얽혀오는 복잡한 생각에 그녀가 자신의 옆 머리쪽을 움켜쥐곤 고개를 숙였다. 그녀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할까, 그는 그녀가 평소에는 담배를 피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챘다.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 ” 무슨 일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
하이큐 상황문답 「담배」 | 세미 에이타 ver.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ikaru…
그리 말한 후, 새로운 담배를 내 입에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후 담배 끝을 그가 물고 있는 담배에 가져다대었다. 꽤나 자주했어서 그런지 처음 반응처럼 당황하는 거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준다. “나쁜 녀석. 처음 만났을 때는 순수했는데 말이야. 그때로 …
[하이큐 상황문답] 너의 담배 연기가. : 네이버 블로그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kiang…
2020. 10. 5. · 그 누구가 누굴지는 말 안 해도 알아차렸다. 계속 틈을 파고드는 그의 모습이 꽤나 당돌했다. 담배 연기가 퍼져나가자 스나는 나를 뚫어져라, 바라봤다. 예전에는 담배 냄새 싫다고 미간을 찌푸리기도 했던 그였는데, 어느덧 익숙하다는 듯이 내 옆을 지키는 그가 …
[하이큐 상황문답] 담배 ver.아카아시 케이지https://blog.naver.com/suso123123/221390621270
2013. 3. 2. · *하이큐 상문 미숙합니다. *아카아시, (-)는 성인 입니다. * 선정적인 요소 주의. *창작은 창작으로만 즐겨주세요. * ‘담배’는 19세미만 판매금지이며,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해롭습니다. *약수위 주의 *즐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도쿄에 올라와서 자취하고 있다.
[하이큐 상황문답] 담배 피우지 마 ver. 주장즈 (1) :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lululala…
• 공감 한번 씩 부탁드립니다. • 댓글 달리면 개처럼 달려옵니다. • 도용 금지 • 캐붕 주의 • 성인버…
[ 하이큐 상황문답 ] 담배 피는 걸 보았다 :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ah0919a&…
2022. 2. 8. · 정말로 좋아했어요: 블로그 …
[하이큐 상황문답] 그에게 담배피는 모습을 들켰다 ver. 후타쿠치 …https://m.blog.naver.com/lyeemily02/222564473274
2011. 10. 22. · [하이큐 상황문답] 그에게 담배피는 모습을 들켰다 ver. 후타쿠치 켄지, 아카아시 케이지, 사쿠사 키요오미, 쿠로오 테츠로, 오이카와 토오루, 미야 아츠무, 스나 린타로
{ 하이큐 상황문답 } 또 담배 펴? / 청불조 VER.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vbhq819&…
2021. 2. 19.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오야오야, (-). 오늘 무슨 안 좋은 일 있었길래 혼자서 한숨을 푹푹 쉬면서 또 담배를 피우고 있을까나? 혼자만 피지 말고 나한테도 불 좀 붙여줘. 자, 이제 이 쿠로오상이 다 들어줄 테니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봐.” 여자친구에게 …
[ 하이큐 상황문답 ] 담배 피다가 들켰는데요… 살려주세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leehuna0831&…
쿠로카와 이자나 내남편: 블로그 메뉴; 프롤로그; 블로그; 지도; 서재; 메모;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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