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 심는 시기 | 아욱재배))👍추천작물👉 파종부터 수확까지 50일과정 //발아//👍아욱특징✌아욱을 3배이상 수확하는 방법 12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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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파종시기 봄재배 파종시기: 3월 하순~5월에 파종하여 6∼7월에 수확한다. 가을재배 파종시기: 9월에 파종하여 11월 중순까지 수확한다. 씨앗을 한나절쯤 물에 불려 파종하면 5∼6일 만에 싹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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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파종(심는)시기,아욱 재배방법 – 해수

노지 아욱의 파종시기는 3월 하순~`5월에 파종하여 5~6월에 수확하는 봄재배, 9월에 파종하여 11월 중순까지 뜯어 먹는 가을재배가 있다. … 씨앗을 한나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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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e-su.tistory.com

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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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재배방법과 파종시기, 아욱 효능

아욱은 4월 중순과 9월 중순에 씨를 뿌려 1년에 두 번 정도 수확할 수가 있습니다. 풀만 제거해주고 특별한 관리 없이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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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ilyhappyday.tistory.com

Date Published: 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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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재배 방법 – 네이버 블로그 – NAVER

아욱은 아열대성 작물이므로 이를 감안해 수분이 많고, 기온이 높을 때 재배한다. 봄 파종한 씨앗을 받아 갈무리하면 가을 파종용으로 쓸 수 있다. 이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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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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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재배(파종,발아,수확시기와 심는방법) – 푸른하늘

아욱의 원산지는 북부온대,아열대 지역으로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 아욱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 식물로 키가 60~90cm 정도로 자라며 6~7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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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urune.info

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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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키우기 파종 심는시기 수확 재배방법

2) 아욱 재배 시기 … 봄에 일찍 파종하면 5월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보이고 6~7월까지 수확한다. 더위와 추위에는 강한 편이지만 과습에 약해서 장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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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lthy.titory.shop

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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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 농사로

파종. 파종시기. 봄재배 : 2월중순~4월하순; 가을재배 : 8월하순~10월중순. 파종량 : 7.2∼15ℓ/10a; 파종거리 : 이랑나비 1~1.2m; 포기너비 12~2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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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ongsaro.go.kr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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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n지금] 씨앗으로 재배하는 토종 아욱 –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봄에 아욱을 경작하면 6월~7월에 꽃이 피고 8월에 씨가 떨어진다. 3일~4일 정도 지나면 그 자리에서 아욱 씨가 발아하는 것을 경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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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sinong.net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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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재배법 아욱 심는시기 아욱 심는 방법 – 농사 – 위즐

아욱재배법 아욱 심는시기 아욱 심는 방법 해마다 텃밭에서 아욱을 키워서 수시로 아욱국을 끓여 먹는데요 그렇게 맛이 좋을 수 없습니다 구수한 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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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eezzle.co.kr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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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욱 심는 시기

  • Author: 좌충우돌주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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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EpMooNGlAY

아욱 파종(심는)시기 재배방법

아욱 파종시기/심는시기,아욱 재배방법

아욱 재배방법

​품종특성

아욱의 키는 60~90cm에 달하는 2년생의 초본으로 포기전체에 털이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도 있다.

잎은 호생하고 둥글며 다섯열편이 있고 기각은 뾰족하다.

꽃은 짧은 화경에 착생하는데 작고 백색 또는 담홍색인데 꽃잎은 5개이고 취산화서로 되며 엽액에 균생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져 있고 거친 털이 있디. 봄부터 가을까지 피지만 최성기는 6~7월이다.

품종에는 잎이 넓은 것과 좁은 품종이 있는데 거의가 정리되어 있지 않아 아직 재래종으로 불러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욱은 노지에서도 부지런하면 한겨울 빼고는 봄여름가을 세 번 가꿀 수 있다. 추위와 더위에 강해 하우스에는 3월 상순에 일찍 뿌릴 수 있고, 한여름은 물론 노지에서도 늦가을까지 자란다. 하지만 아욱의 생육적온은 16∼25℃여서 일교차가 큰 가을에 나온 것이 가장 품질이 좋다.

햇볕이 잘 쪼인 곳은 물론 반 음지에서도 가꿀 수 있어 재배환경이 매우 넓은 채소다. 가을에 뿌려 겨울을 지난 아욱을 뽑아보면 어지간한 나무뿌리 보다 굵고 단단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큰 뿌리가 있어 가뭄, 더위와 추위에는 끄덕 없지만 과습에는 못 견딘다. 장마에 1∼2일만 물에 잠겨도 거의 죽어버린다.

알맞은 토양산도는 pH 6.0∼7.0으로 중성에서 잘 자라지만 강산성을 제외하고는 어느 땅에서나 가꿀만하다. 물빠짐이 좋고 부식이 풍부한곳에서는 어떤 작물이나 잘 자라지만 이러한 땅은 귀하다. 텃밭이 척박하면 우선 퇴비를 많이 넣고, 배수불량지라면 골을 깊게 파고, 진흙땅이면 모래를, 산성이 강하면 석회를 넣어주면 모든 작물이 잘 자라는 옥토가 된다.

아욱 파종시기

봄재배 파종시기: 3월 하순~5월에 파종하여 6∼7월에 수확한다.

가을재배 파종시기: 9월에 파종하여 11월 중순까지 수확한다.

씨앗을 한나절쯤 물에 불려 파종하면 5∼6일 만에 싹이 올라온다. 가을에 뿌린 것은 추위에 강해 무가온 하우스에서도 초겨울까지 자라며, 봄에 하우스에 뿌리면 한 달은 더 빨리 먹을 수 있다. 하우스가 없으면 비닐을 씌워주어도 같은 효과를 본다.

7월에 씨를 파종하는 여름재배도 가능하나 8월 하순∼9월 중순까지 잎을 도르르 말고 들어가 잎줄기를 죄다 갉아먹은 청벌레의 피해가 심하다. 농약을 안 뿌리려면 일일이 말려있는 잎을 펴서 잡던지 잎을 따 으깨버리는 수밖에 없다.

동규(冬葵)를 즐기려면 10월 중순에 하우스에 뿌려 겨울을 나면 된다. 초겨울까지 뜯어먹고 줄기 밑동을 짧게 잘라버리고 왕겨나 풀을 사이사이에 넣어주면 봄 일찍이 새순이 힘차게 올라온다.

튼튼한 동규의 줄기와 뿌리

5월 하순 꽃이 필 때까지 연한 순을 잘라 먹으면 겨울 씨가 여문다. 이렇게 받은 아욱씨가 약리성분이 듬뿍 든 동규자(冬葵子)인 것이다. 6월 하순경 털어 잘 말려두었다 한겨울에 동규자차를 달여 먹으면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종묘상에서 씨앗을 사올 때 꼭 살펴야할 것 중의 하나가 채종연도다. 당년에 받은 씨인가 꼼꼼히 살펴야 한다. 유효기간이 2년이라고 하지만 냉장보관 했을 때 말이고, 1년이 지나면 발아율이 뚝 떨어지거나 전무일 때도 있다. 다리품을 팔아서라도 다른 집에 들려 2년이 넘지 않은 것을 구해다 파종해야 한다.

밭만들기

파종하기 1~2주 전에 1㎡당 2㎏의 완숙퇴비와 깻묵을 2컵(400g) 정도 넣고 밭을 일구어 이랑 폭이 1m, 높이가 10㎝ 정도 되게 준비한다. 이랑의 폭과 높이는 밭의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한다. 아욱은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랑의 높이는 높지 않아도 되며, 물 주기 편리한 장소면 좋다. 아욱은 아무 땅에서나 잘 자라지만 퇴비를 많이 한 땅이라면 대가 실하고 연한 줄기를 수확할 수 있어 좋다.

파종방법

아욱 씨앗은 주변의 가까운 종묘상에 가면 언제나 구할 수 있다. 다른 씨앗처럼 조생종, 중생종 등의 구분도 없고 품종이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호미로 25~30㎝ 정도 간격을 두고 밭 흙을 살짝 긁어낸다. 1㎝ 간격으로 줄뿌림한 후 흙덮기는 아주 조금 한다는 기분으로 2~3㎜ 정도만 덮어둔다. 흙덮기가 끝나면 물을 뿌려주고 마무리한다.

재배관리방법

– 발아 후 10~15cm정도에 첫 번째 솎음 작업을 하고, 20~30cm정도에 두 번째 솎음을 한다.

– 점뿌림의 경우는 1곳에 3~4개를 남기고 솎아준다.

* 복토(흙덮기) – 줄뿌림을 한 경우는 두텁지 않게 흙을 덮어 주고 흩어 뿌림을 한 경우는 갈퀴 등으로 긁어 흙을 덮어준다.

* 물주기 – 파종 후 충분히 관수하여 토양의 수분 상태가 적절히 유지될 수 있도록 물을 준다.

* 관 리 – 토양에 잡초 발생시 즉시 제초 작업을 하여주고, 생육 기간중에 비료분이 부족하면 각종 생리장해 및 병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4종 복합비료를 엽면 시비하여 관리한다.

수확방법

– 모종의 크기가 20cm자랐을 때부터 솎음 작업으로 수확 가능

– 30cm정도 자라면 지상부 2~3마디를 남기고 절단 수확하면 곁가지의 발생 많아짐

– 아욱은 파종 후 30일 이후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시기가 지나면 맛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재배 Tip

봄 재배는 무더위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 연하고 부드럽다.

가을 재배는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기 전에 한다.

서리를 맞으면 잎이 말라 들어간다.

아욱대가 어느 정도 자라면서 벌레가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수확한 아욱을 밭 주변의 물속에 10~20분 담갔다 빼서 벌레를 쫓아낸다.

먹는 방법과 효능

아욱은 채소중에서 비교적 영양가가 고루 있는 편이다.

특히 칼슘분이 많아 발육기의 어린아이에게는 좋은 식품이며 여름철에 아욱은 훌륭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아욱은 한국적인 식품으로 옛날부터 된장을 풀어 넣어 끓인 아욱국을 먹어왔다.

아욱을 식용하면 장의 운동을 부드럽게 하므로 변비에 유익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아욱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갈증을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방에서는 이야기 한다.

또 가슴에 번열이 나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이욱을 상용하면 여름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약용으로는 아욱꽃을 말린 것을 동규화라 하고 씨앗은 말리면 동규자라 해서 이뇨제로 쓰인다.

씨앗은 산모가 젖이 잘 안나올 때 달여서 먹으면 유효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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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파종(심는)시기,아욱 재배방법

가을 아욱 파종(심는)시기,아욱 재배방법

아욱재배방법

아욱은 영양가가 고루 들어 있는 채소 중의 하나다. 특히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발육기의 어린아이에게 좋은 식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된장을 풀어 끓인 아욱국을 즐겨 먹어왔다. 아욱을 식용하면 장의 운동이 부드러워지는 등 변비에 좋다. 찬 성질이 있어 갈증을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방에서는 이야기한다. 가슴에 열이 나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아욱을 상용하면 여름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약용으로는 아욱꽃 말린 것을 동규화라 하고 씨앗 말린 것을 동규자라 해서 이뇨제로 쓴다. 산모가 젖이 잘 안 나올 때도 아욱 씨앗을 달여 먹으면 좋다고 한다.

아욱은 조금 자랄 때까지는 아주 연약하지만 1개월이 지나면서 왕성하게 자란다. 이때가 처음 솎음수확할 시점이다. 그리고 간격이 넓어져 실하고 연한 대궁이 보이면 이때부터는 대궁을 꺾어 이용한다. 곧추선 중앙의 큰 대궁이 꺾이고 나면 아랫부분에서 곁가지가 생겨나 3~4개의 실한 곁가지를 수확할 수 있다. 봄 재배는 곁가지를 수확하는 것부터 3~5번 정도 수확이 가능하며, 가을 재배는 수확을 몇 번 하면 날씨가 추워져 더디게 자란다. 가을에는 주로 솎아내기 또는 아주뽑기 수확을 하는 것이 좋다.

아욱은 기온이 15℃를 넘어가는 시기라면 언제든지 파종 가능하다. 자라는 기간도 다른 작물에 비해 길지 않아 밭이 잠시 휴지 기간을 갖는 시기에 재배할 수 있다.

아래의 표에서 봄·가을의 구분은 재배하기가 편하고, 아욱의 맛이 특히 좋은 때를 표시한 것뿐이다. 아욱은 아열대성 작물이므로 이를 감안해 수분이 많고, 기온이 높을 때 재배한다. 봄 파종한 씨앗을 받아 갈무리하면 가을 파종용으로 쓸 수 있다. 이것을 좀 남겨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연속 재배할 수 있다.

파종시기

노지 아욱의 파종시기는 3월 하순~`5월에 파종하여 5~6월에 수확하는 봄재배, 9월에 파종하여 11월 중순까지 뜯어 먹는 가을재배가 있다.

씨앗을 한나절쯤 물에 불려 뿌리면 5∼6일 만에 싹이 올라온다.

밭만들기

파종하기 1~2주 전에 1㎡당 2㎏의 완숙퇴비와 깻묵을 2컵(400g) 정도 넣고 밭을 일구어 이랑 폭이 1m, 높이가 10㎝ 정도 되게 준비한다. 이랑의 폭과 높이는 밭의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한다. 아욱은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랑의 높이는 높지 않아도 되며, 물 주기 편리한 장소면 좋다. 아욱은 아무 땅에서나 잘 자라지만 퇴비를 많이 한 땅이라면 대가 실하고 연한 줄기를 수확할 수 있어 좋다.

파종방법

아욱 씨앗은 주변의 가까운 종묘상에 가면 언제나 구할 수 있다. 다른 씨앗처럼 조생종, 중생종 등의 구분도 없고 품종이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호미로 25~30㎝ 정도 간격을 두고 밭 흙을 살짝 긁어낸다. 1㎝ 간격으로 줄뿌림한 후 흙덮기는 아주 조금 한다는 기분으로 2~3㎜ 정도만 덮어둔다. 흙덮기가 끝나면 물을 뿌려주고 마무리한다.

재배관리

파종 후 1주 정도 지나면 떡잎이 올라오고 20일이 지나면 본잎이 2~4매가 되는 아욱으로 자란다. 2주가 되면 떡잎 사이로 본잎이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파종 초기의 모습은 파종시기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기온이 높을 때는 2주만 지나도 본잎이 2~3장 생기는 경우가 있고 봄에 일찍 파종하면 3주가 되어야 본잎이 2~3장으로 자란다. 봄 파종 아욱은 파종 후 3~4주가 지나면 아욱의 고향과 같은 기후가 되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아욱은 비교적 단기간에 수확을 마무리할 수 있는 채소다. 특별하게 웃거름을 주지 않아도 된다. 여유가 되면 솎음수확 후 양상추 나 상추 에 깻묵액비를 뿌릴 때 함께 뿌려주면 좋다. 아욱은 파종 후 자라면서 급격하게 잎을 키우므로 아래에 있는 풀을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파종 초기에 빠르게 자라는 풀들은 어느 정도 정리를 해주어야 한다.

파종 5주가 지나면 크게 자라는 포기는 수확을 해도 된다. 이때 밭에 들러 아욱에 물을 많이 주면 포기가 땅에 바짝 붙기도 하는데, 다음 날이면 다시 하늘을 보고 있다.

수확방법

아욱 수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복잡한 부분을 솎아내는 솎음수확이 있고, 어느 정도 자란 후 한꺼번에 수확하는 방법, 솎음수확이 끝나고 포기 사이를 20㎝ 정도 넓혀두었다 하는 줄기 자르기 수확이 있다.

[ 솎음수확 ]

파종 4주가량 지나면 아욱이 빠르게 성장한다. 복잡하게 자라는 부분이 있어도 가만히 두고 기른다. 성장이 빠른 포기는 5주쯤 되면 솎음수확하면서 포기 간격을 넓혀나간다. 크게 자라난 포기는 가위로 밑동을 자르거나 조심스럽게 뽑아낸다. 솎음수확을 하면서 포기 사이의 간격을 넓히면 줄기를 잘라서 수확하는 형태로도 변경할 수 있다. 밭을 이용할 다른 계획이 세워져 있거나 한꺼번에 많이 필요하다면 전체를 베어 수확한다.

[ 줄기수확 ]

아욱이 잘 자라 줄기가 25㎝ 정도 크면 줄기의 생장점이 있는 윗부분의 연한 잎과 줄기를 가위나 낫으로 잘라 수확하는 방법이다. 이때 윗부분의 연한 곳만 잘라 수확하고 아랫부분의 줄기를 그냥 두면 다시 곁가지가 연하게 올라온다. 곁가지를 한두 번 더 수확할 수 있어 오랜 기간 연한 아욱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주의사항

봄 재배는 무더위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 연하고 부드럽다.

가을 재배는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기 전에 한다.

서리를 맞으면 잎이 말라 들어간다.

아욱대가 어느 정도 자라면서 벌레가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수확한 아욱을 밭 주변의 물속에 10~20분 담갔다 빼서 벌레를 쫓아낸다.

씨받기

봄 아욱은 수확을 몇 번 하다보면 줄기가 점차 억세게 나오고 꽃이 피기 시작한다. 줄기를 몇 포기 남겨 기르면 씨앗을 거둘 수 있다. 아욱은 다른 작물(상추, 쑥갓 )보다 씨받기가 쉬운 편이다.

봄 아욱 가운데 다른 채소에 방해가 덜 되는 포기를 수확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 줄기가 여러 개로 늘어나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아욱꽃은 장마 후반기에 피기 시작해 장마가 끝나면서 영글기 때문에 씨앗 받기가 수월하다. 아마도 아욱의 고향이 아열대라서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에 타고난 강인함을 보이는지도 모른다. 가을 재배 아욱은 씨앗을 받을 만큼 대가 자라지 않는다. 저온기가 되면 성장이 멈추고 서리를 맞으면 모두 말라버린다.

★가을 향기 물씬 아욱 된장국 끓이는법

▶아욱된장국 재료: 아욱 600g, 천일염 2 큰 술, 물 약간, 국간장 2 큰 술, 밀가루 3 큰 술, 된장 3 큰 술, 고추장 1 큰 술, 바지락 15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반 대

<아욱된장국 만드는 법>

1. 줄기의 단단한 부분을 꺾어 껍질을 벗긴다

2. 천일염 2 큰 술과 약간의 물을 넣는다

3. 아욱을 치대듯이 주무른다

4. 냉수에 2~3번 깨끗이 헹구고 물기를 꽉 짠다

5. 한입 크기로 자른다

6. 국간장 2 큰 술을 넣고 무친다

7. 팬에 밀가루 3 큰 술을 넣고 볶는다

8. 볶은 밀가루 3 큰 술을 넣어 밑간한다

9. 된장 3 큰 술을 체에 걸러 넣고 고추장 1 큰 술을 넣는다

10. 밑간한 아욱과 바지락 15개를 넣는다

11. 송송 썬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를 넣는다

12. 채 썬 대파 반 대를 넣는다

★밥도둑 반찬 아욱무침

▶아욱무침 재료: 아욱 600g, 국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1 큰 술, 식용유 3 큰 술, 대파 흰 줄기 2대

<아욱무침 만드는 법>

1. 손질한 아욱 600g을 한입 크기로 썬다

2. 국간장 3 큰 술을 넣고 무친다

3.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는다

4. 참기름 2 큰 술을 넣는다

5. 통깨 1 큰 술을 넣는다

6. 식용유 3 큰 술을 넣고 양념한 아욱을 넣는다

7. 센 불에서 약 3분간 볶는다

8. 채 썬 대파 흰 줄기 2대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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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재배방법과 파종시기, 아욱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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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재배방법과 파종시기, 아욱 효능

아욱은 중국에서 ‘채소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이 매우 풍부한 채소입니다.

특히 칼슘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 발육에 이롭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해소에 효과적인데요.

아욱은 아시아 서남부 일대가 원산지이며, 한국에는 조선 초기에 중국에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아욱은 기온이 15℃를 넘어가는 시기라면 언제든지 파종 가능하며, 자라는 기간도 다른 작물에 비해 길지 않아 밭이 잠시 휴지 기간을 갖는 시기에 재배할 수 있어서 주말농장 등 텃밭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작물입니다.

오늘은 아욱 재배방법과 파종시기 그리고 아욱의 효능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아욱의 이름은 잎이 부드럽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부드럽다’는 뜻의 불어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아욱을 콩잎, 부추, 염부추, 파와 함께 오채로 꼽을 정도로 주목받는 식재료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닫고 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맛과 영양이 뛰어난 채소입니다.

4월에 씨 뿌린 지 2주 정도 지났을 때 이렇게 어린싹이 올라옵니다.

아욱은 15~20℃에서 싹이 잘 튀며, 마찬가지로 15~20℃에서 잘 자랍니다.

씨 뿌린지 3주 정도 됐을 때의 싹 모습

아욱 재배방법

1) 밭갈이 및 밑거름 주기

16.5㎡(5평)에 퇴비 15kg(유기질 비료 6kg)과 석회 1.8kg을 뿌리고 밭갈이를 해 줍니다.

2) 씨뿌리기(파종)

16.5㎡(5평)에 90g의 씨앗을 줄뿌림은 포기사이를 20cm, 줄 사이는 20~30cm로 하며, 점뿌림은 20cm×20cm의 거리와 간격으로 1곳에 10개 내외의 종자를 뿌립니다.

3) 병해충 방제

해충방제는 친환경방제제인 BT 계통의 살충제를, 병을 방제하기 위해선,ㄴ 석회보르도액을 뿌려줍니다.

4) 관리

발아 후 10~15cm 정도에 첫 번째 솎음작업을 하고, 20~30cm 정도에 도 번째 솎음 작업을 합니다.

점뿌림의 경우에는 1곳에 3~4개를 남기고 솎아 줍니다.

건조하면 잘 자라지 않으므로 물주기를 자주 해 줘야 합니다.

5) 수확

키가 20cm 정도 자랐을 때부터 솎음작업으로 수확하면 됩니다.

30cm 정도 자라면 지상부 2~3마디를 남기고 절단하고 수확하면 곁가지의 발생이 많아집니다.

봄 재배의 경우 무더위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 부드러운 아욱을 맛볼 수 있으며, 가을엔 서리가 내리면 다 수확하면 좋답니다.

4월 파종 후 4주 정도 되니 아욱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폭풍성장을 합니다.

아욱은 고향이 아열대라서 여름 날씨에 잘 자라고, 더위를 잘 견디며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작물입니다.

아욱 파종시기

아욱은 4월 중순과 9월 중순에 씨를 뿌려 1년에 두 번 정도 수확할 수가 있습니다.

풀만 제거해주고 특별한 관리 없이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씨를 뿌리고 나서 4월 파종은 3개월 후에, 9월 파종은 1개월 후이면 수확할 수가 있습니다.

기온이 높을 때는 2주만 지나도 본잎이 2~3장 생기는 경우가 있고, 봄에 일찍 파종하면 3주가 되어야 본잎이 2~3장으로 자라죠.

아욱 효능

아욱은 수분과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 무기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칼슘 함유량이 시금치보다 2배 이상 높아 성장기 아이들의 뼈 건강과 신장 기능 향상에 효과적이죠.

비타민 중 비타민 A의 함유량이 가장 높은데, 아욱 100g을 섭취할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163.3%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아욱은 차가운 성질이 있어 변비 예방, 비만증, 숙변 제거에 효과적이며, 열로 인한 피부발진에 좋고 술을 마신 뒤 먹으면 해독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산모의 젖 분비를 촉진하고 붓기 해소에 효과가 있어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에게 좋지만, 임신 중의 임산부는 유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음식궁합은 비타민A, C가 풍부하여 단백질, 비타민B가 풍부한 새우와 함께 섭취하면 서로 부족한 영양을 채울 수 있답니다.

아욱 보관법은 분을 제거하여 신문지에 싼 후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아욱 재배방법과 파종시기, 효능에 대해서는 서울시 친환경농장 가꾸기 책자와 네이버 지식백과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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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재배 방법

아욱 재배 방법

행복한 정돌이는 가을에 아욱을 재배하기 위하여 아욱 재배 방법을 다시 정리 하여보네요.

아욱을 어떠한 방법으로 재배하는지 다시 기억해보고자 포스팅합니다.

특성

아욱의 원산지는 중국을 중심으로 북부온대부터 아열대로 추정되며, 아시아 및 유럽 남부에서 오래전부터 약초로 재배되어왔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오채(五菜)의 하나로 귀하게 여겨 왔으며, 우리나라에는 고려 시대 이전에 전파되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아욱은(Malva)이라는 말은 부드럽다는 라틴어(malache)에서 유래된 것으로 아욱 잎이 유연하다는 것 또는 아욱을 먹으면 장의 운동을 부드럽게 한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한다. 아욱은 각종 영양분이 고루 있으며, 특히 칼슘이 많아 발육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고, 여름철에는 훌륭한 알카리성 식품이다. 아욱은 한국적인 채소로 예로부터 된장을 풀어 끓인 아욱국을 즐겨왔으며, 장의 운동을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생육조건

아욱은 기온이 15℃를 넘어가는 시기라면 언제든지 파종 가능하다. 자라는 기간도 다른 작물에 비해 길지 않아 밭이 잠시 휴지 기간을 갖는 시기에 재배할 수 있다.

아래의 표에서 봄·가을의 구분은 재배하기가 편하고, 아욱의 맛이 특히 좋은 때를 표시한 것뿐이다. 아욱은 아열대성 작물이므로 이를 감안해 수분이 많고, 기온이 높을 때 재배한다. 봄 파종한 씨앗을 받아 갈무리하면 가을 파종용으로 쓸 수 있다. 이것을 좀 남겨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연속 재배할 수 있다.

– 아욱은 서늘한 기온을 좋아해서 15 ~ 20℃가 좋음.

– 고온에도 강하여 한여름에도 재배 가능

재배시기

파종 준비

파종하기 1~2주 전에 1㎡당 2㎏의 완숙퇴비와 깻묵을 2컵(400g) 정도 넣고 밭을 일구어 이랑 폭이 1m, 높이가 10㎝ 정도 되게 준비한다. 이랑의 폭과 높이는 밭의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한다. 아욱은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랑의 높이는 높지 않아도 되며, 물 주기 편리한 장소면 좋다. 아욱은 아무 땅에서나 잘 자라지만 퇴비를 많이 한 땅이라면 대가 실하고 연한 줄기를 수확할 수 있어 좋다.

파종방법

– 줄뿌림은 포기사이를 20cm거리와 간격으로 1곳에 10개 내외의 종자를 뿌린다.

– 발아의 정도를 고려하여 처음에는 다소 베게 뿌리는 것이 안전하다.

* 밭준비 –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시용한 다음 이랑 폭을 100-120㎝ 너비로 준비한다.

* 파 종 – 준비된 이랑에 줄뿌림을 하거나 흩어 뿌림을 한다.



관리방법

– 발아 후 10~15cm정도에 첫 번째 솎음 작업을 하고, 20~30cm정도에 두 번째 솎음을 한다.

– 점뿌림의 경우는 1곳에 3~4개를 남기고 솎아준다.

* 복토(흙덮기) – 줄뿌림을 한 경우는 두텁지 않게 흙을 덮어 주고 흩어 뿌림을 한 경우는 갈퀴 등으로 긁어 흙을 덮어준다. * 물주기 – 파종 후 충분히 관수하여 토양의 수분 상태가 적절히 유지될 수 있도록 물을 준다. * 관 리 – 토양에 잡초 발생시 즉시 제초 작업을 하여주고, 생육 기간중에 비료분이 부족하면 각종 생리장해 및 병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4종 복합비료를 엽면 시비하여 관리한다.

수확방법

– 모종의 크기가 20cm자랐을 때부터 솎음 작업으로 수확 가능

– 30cm정도 자라면 지상부 2~3마디를 남기고 절단 수확하면 곁가지의 발생 많아짐

– 아욱은 파종 후 30일 이후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시기가 지나면 맛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재배시 유의사항

– 파종 후 토양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 한다.

– 수확기가 지나면 줄기가 단단해져 맛이 떨어지므로, 줄기를 잘라주어 새로운 싹을 키워 수확해 주면 좋다.



​기타사항

– 한 평 정도면 4인 가족의 경우 여러번 아욱 된장국을 먹을 수 있음

– 진딧물이 많이 끼고 벌레가 많음.

​

아욱재배(파종,발아,수확시기와 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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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의 원산지는 북부온대,아열대 지역으로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 아욱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 식물로 키가 60~90cm 정도로 자라며 6~7월에 연분홍 꽃이 피고 연한 갈색의 열매가 달려 8~9월에 종자가 영글어 갑니다

[아욱]이라는 학명이 붙은 것은 잎이 부드럽고 아욱을 먹으면 장의 운동을 부드럽게 하는 효능이 있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아욱을 채소의 왕으로 여겼으며 부추,염부추,파,콩잎과 함께 오채로 꼽을 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난 작물이라고 합니다

아욱재배/종자 심는시기(파종시기)와 수확시기

아욱은 서늘하고 찬 성질을 갖고 있어 갈증해소에 좋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의 경우 여름더위를 이기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201904.08) 텃밭에 나가 얼마전 여주5일장에 들러 구매한 치마아욱 종자를 이용하여 노지의 텃밭재배로 아욱 파종을 시작해 봅니다

아욱재배시 노지직파 기준으로 중부지방의 봄 파종시기는 3월 하순~4윌 하순이며 아욱 수확시기는 6월 상순~7월 상순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수확을 마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3윌 하순에 종자를 파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노지직파 기준으로 중부지방의 가을 파종시기는 8월 중순~9월 상순이며 수확시기는 10월 상순~11월 상순입니다

아욱재배/밑거름 주기

아욱은 날씨가 따뜻하고 양지바른 습한 기후에서 생육이 왕성하며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넓어 특별히 토양을 가리지는 않으나 유기질이 부족한 척박한 토양에서는 생육이 부실하므로 보수력이 좋고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욱 재배밭의 밑거름 표준시바량은 1m2 기준으로 퇴비1.5kg,질소15g,인산5g,칼리7g 정도로 파종 2주전 잘 부숙된 퇴비와 비료를 밭에 뿌리고 밭을 경운해 둡니다

아욱재배/종자 심는방법(파종방법)

[아욱 파종/심는 방법]

종자를 파종하는 방법에는 종자를 일정한 줄간격으로 파종하는 줄뿌림과 밭 전면에 골고루 파종하는 흩어뿌림 등 몆가지의 파종 방법 중에서 올해 아욱재배는 줄뿌림 방법으로 파종을 합니다

• 두둑폭 100cm,두둑높이 10cm 정도로 이랑을 만들고 토양의 보수력과 잡초 발새을 억제하기 위하여 흑색비닐로 포장을 멀칭합니다

• 줄간격 30cm,파종폭 5cm가 되도록 가위를 이용하여 흑색비닐 멀칭부를 컷팅(Cutting) 합니다

• 4mm 정도의 깊이로 파종골을 만들어 종자를 1~2cm 간격으로 파종하고 주변의 흙으로 가볍게 덮어준 후 물뿌리개로 물을 주고 아욱 파종을 마무리 합니다

• 참고로 종자를 깊게 파종하면 발아율이 떨어지고 발아시기가 지연되므로 다소 얕게 흙을 덮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욱재배/종자 발아시기와 물주기

아욱은 파종하고 1주가 지나면 종자가 발아하여 떡잎이 올라오고 본엽이 4매로 생장하는 시기로 부터 2~3회에 걸쳐 포기간격이 20cm 정도가 되도록 솎음작업을 해 주어야 생육이 왕성해 집니다

아욱은 양지바른 습한 땅에서 생육이 잘 되므로 가뭄으로 토양이 건조한 경우 자주 물주기를 해 주어야 파종일로 부터 30~40일 정도가 지나면 키가 15~20cm 정도로 자라며 이 시점 부터 어린잎과 줄기 수확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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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키우기 파종 심는시기 수확 재배방법

아욱

1) 아욱 특성

1. 아욱과에 속하는 일년초로 중국을 중심으로 많이 재배하며 유럽 남부에서는 약초로 재배되어 왔다.

2. 국거리로 한식요리에 잘 맞고 재배가 수월해 텃밭에서 기르기에 필수적인 작물이다.

3. 가을철 아욱은 문 걸어놓고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이 좋으며 영양가는 시금치와 맞먹는다.

4. 아욱은 키가 커서 밭 가장자리에 심는다. 꽃이 피면 아름답고, 밭의 작물을 탐내는 시선도 차단해준다.

5. 토양 적응성이 넓어 거의 토양을 가리지 않는편이나 물빠짐이 좋고 유기물이 풍부한 기름진 흙이 좋다.

6. 연중 파종이 가능하나 노지재배는 4월에 파종하여 6~7월에 수확하는 봄 재배와 9월에 파종하여 11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가을 재배가 있다.

2) 아욱 재배 시기

봄에 일찍 파종하면 5월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보이고 6~7월까지 수확한다. 더위와 추위에는 강한 편이지만 과습에 약해서 장마 때 하루 이틀만 물에 잠겨도 죽는다.

한여름 파종은 일찍 꽃대가 올라오므로 피하고 9월 초 다시 파종한다. 추위에 강한 편이기 때문에 하우스를 만들어주면 늦게까지 먹을 수 있다.

아욱의 생육적온은 16~25℃로 봄보다는 일교차가 큰 가을 아욱이 더 품질이 좋다. 토질은 중성토양으로 유기물이 풍부하고 물빠짐이 좋은 땅이면 잘 자란다. 건조한 땅보다는 습한 땅에서 잘 자란다. 좋은 아욱을 수확하려면 토질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한다.

3) 아욱 밭 만들기

1. 토양 적응 범위가 넓어 어떤 땅에서도 재배가 쉬우나 척박한 땅에서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꽃대도 빨리 올라오니 밑거름을 충분히 준다.

2. 재배 중에도 웃거름을 준다. 특히 수확하고 난 다음에는 꼭 웃거름을 줘서 생육을 촉진시킨다. 그러면 봄 가을 두 번의 파종만으로도 1년 내내 먹을 충분한 국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3. 폭 1m 이랑이면 다섯줄만 파종해도 한 가족이 충분히 먹을 수 있다. 키가 1m이상 자라는 작물이라 어릴 적에 잡초 피해만 입지 않으면 멀칭하지 않아도 된다.

4. 아욱의 생육이 불량할 경우에는 토양에 주목해야 한다. 퇴비를 주었음에도 생육이 나쁘면 토질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토양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아욱 파종

1. 아욱은 고정종자로 자가 채종해서 파종해도 된다. 기온이 20℃ 정도 되어야 발아하는데 발아가 오래 걸려 이를 앞당기려면 하루 종일 물에 불려 파종한다. 그러면 1주일 안에 발아한다.

2. 두둑에 홈을 파고 줄뿌림을 한 후 가볍게 흙을 덮어주면 된다. 비멀칭 시엔 김매기와 웃거름을 주기 위해 반드시 줄뿌림을 한다.

3. 점뿌림을 할 때는 줄간격 20~30cm, 포기간격을 15~20cm 정도로 주고, 한 구멍에 3~4개를 뿌려 준다. 아욱은 키도 크고 잎도 크고 많으므로 배지 않게 심어야 한다.

5) 아욱 솎아주기

줄뿌림 시에는 자라는 것을 보아가며 몇 번에 걸쳐 솎아주는데, 성장이 빨라 자주 솎아줘야 한다. 포기간격이 20cm가 되도록 솎는다. 커가면서 더 포기가 커지기 때문에 초기엔 솎는 것과 수확을 겸한다.

점뿌림 시에는 본잎이 나오면서부터 약하고 늦게 발아한 싹의 순서로 하나씩 제거해서 마지막에는 1~2개만 남긴다.

6) 아욱 장마와 하반기

아욱은 장마 이후로 거의 끝이 난다. 꽃이 피면서 잎의 크기가 작아지면 그 자리를 정리하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 좋다. 재파종도 하는데, 하반기에는 겨울이 다가오므로 지역에 따라 수확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웅가 많다.

7) 아욱 병충해

튼튼해서 별로 병충해가 없는 작물이다. 벌레가 꼬이기도 하나 수확에는 거의 지장을 주지 않는다. 간혹 노린재가 꼬인다.

8) 아욱 활용, 손질, 보관방법

아욱은 처번째 수확할 때와 2, 3차 수확할 때가 다르다. 어린잎을 수확했을 때는 바로 국거리나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충분히 자란 아욱은 첫 수확이더라도 줄기가 질기기 때문에 겉껍질의 섬유질의 제거해줘야 한다.

1차 손질이 끝난 아욱은 아욱국, 부침개, 솥밥, 수제비, 장떡, 두루치기 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다. 또한 손질 후에 건조,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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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텃밭n지금] 씨앗으로 재배하는 토종 아욱

“도시농부는 회색의 콘크리트와 도시의 버려진 공간을 생명이 자라는 녹색의 공간으로 만들어간다.” 도시농부선언문 의 구절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이런 문구가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올해 조성작업을 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 옥상텃…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욱 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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