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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슬러 그리드 ‘황반변성’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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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슬러격자 자가진단법 – 한국망막학회
암슬러격자 자가진단법. 황반변성 스스로 체크하세요. 검사방법. 안경을 사용하시는 경우 착용하세요. 약 30cm 떨어진 상태에서 격자 무늬를 보세요.
Source: www.retina.or.kr
Date Published: 9/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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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질환 자가검사법 (암슬러 격자검사) 진료과 : 안과
1945년 처음 소개된 암슬러 격자검사는 수직 및 수평선으로 이루어진 격자로 개인의 중심시야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연령관련황반변성을 비롯한 망막질환의 유병률 …
Source: www.ish.or.kr
Date Published: 9/17/2022
View: 8739
황반변성 자가진단, 암슬러격자 테스트 – Do It Yourself
황반변성 자가진단, 암슬러격자 테스트. ☺☻☺. 안녕하세요~ 리얼밀쿠티 입니다. ^^. 오늘은 주로 노인에게 나타나는 실명의 주된 원인으로 황반변성에 대해 알아보고 …
Source: rosecherry.tistory.com
Date Published: 10/30/2021
View: 1719
황반변성 증상 자가진단 암슬러 격자테스트 알아보자
한쪽눈을 가리고 눈앞에 30cm 정도의 거리로 아래 암슬러 격자테스트표를 두고 가운데 점을 응시합니다. (돋보기, 안경 착용하는 경우 착용한 상태로 진행 …
Source: totokiki.tistory.com
Date Published: 4/25/2022
View: 5004
암슬러 격자를 이용한 황반변성 자가 진단법 – 돼지꿈
암슬러 격자검사법은 1945년 처음 소개되었는 데 수직 및 수평선으로 이루어진 격자로 개인의 중심시야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연령관련황반변성을 …
Source: tistory-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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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암 슬러 격자
- Author: 채널A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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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ftzZqXMI4w
황반변성 스스로 체크하세요.
검사방법
안경을 사용하시는 경우 착용하세요. 약 30cm 떨어진 상태에서 격자 무늬를 보세요. 한눈씩 가리고 중심에 있는 검은 점을 보세요. 검은 점을 보면서 주변의 선들이 곧게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가운데 점이 잘 보이지 않거나 선들이 휘어 보이고 끊어져 보이거나 안보이는 부분이 있으시면
안과를 방문하여 망막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질환 정보 < 건강정보 < 병원소개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암슬러 격자검사
1945년 처음 소개된 암슬러 격자검사는 수직 및 수평선으로 이루어진 격자로 개인의 중심시야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연령관련황반변성을 비롯한 망막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환자들의 자가검사를 위해 널리 권장되고 있습니다.
자가검사법의 순서
1.안경착용자는 안경을 착용하며, 근거리 작업시 돋보기를 착용할 경우에는 돋보기를 착용합니다.
2.근거리 (대개 독서거리. 33cm정도)를 유지하면서 한쪽 눈을 가리고 반대편 눈으로 암슬러 격자의 가운데에 위치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응시합니다. 반대편 눈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3.중심점에 초점을 맞추고 응시할 때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선이 수직/수평이어야 하며, 모든 사각형이 같아야 합니다. 만약 선이 휘어져 보이거나 선이 끊어져 보이는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안과에 내원하여 망막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의점
암슬러 격자검사시 중앙에 있는 검은점에 초점을 유지해야 합니다. 초점을 이용하면서 검사할 경우에는 국소 이상을 놓칠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자가진단, 암슬러격자 테스트
안녕하세요~ 리얼밀쿠티 입니다. ^^
오늘은 주로 노인에게 나타나는 실명의 주된 원인으로 황반변성에 대해 알아보고, 황반변성을 자가진단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황반변성이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인 황반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시력이 낮아지거나 또는 실명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망막의 세포들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기능이 떨어진 망막세포로 인하여 주변에 노폐물이 쌓이게 됩니다. 초기에는 시력에 이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만, 이러한 노폐물들이 서로 뭉치면서 점점 크기가 증가하면서 시력에 장애가 오게 됩니다. 이 노폐물이 뭉치면서 주변으로 이상 혈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여기서 출혈이나 누출이 일어나 시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황반변성의 원인
황반변성은 노화, 흡연, 스트레스, 고혈압, 비만, 가족력, 영양 요인(항산화제나 아연 섭취가 낮은 사람) 등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황반변성의 증상
초기에는 노안과 비슷한 증상이기에 자각증상이 없습니다만,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시력이 심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물체의 중심부분이 안보이거나, 흐릿하거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아래에서 황반변성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고, 이 질환이 의심되거나 정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황반변성 자가진단을 해보시고, 안과에 방문하여 조기에 치료를 받을 경우 실명 위험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황반변성 자가진단
<암슬러격자를 이용한 테스트>
1.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쓰고 계시다면 벗지마시고 그대로 검사를 하면 됩니다.
2. 밝은 조명에서 33cm 정도 거리에서 아래 도표를 봐주세요.
3. 한쪽 눈을 가리고 암슬러 격자의 중심 점을 바라봅니다.
4. 중심 점에 시선을 고정한 후 선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봅니다.
5. 반대편 눈도 똑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암슬러격자 도표
○ 황반변성 자가진단 결과
황반변성 자가진단 테스트 결과
황반변성 자가진단 결과
1) 격자 선들이 물결모양으로 휘거나, 구부러져 보이거나,
2) 중심 점이 잘 보이지 않거나, 점이 중간중간 검은 점이 보이거나,
3) 선의 중간 부분이 희미한 부분이 있거나,
4) 선이 뒤틀려져 보이거나, 끊어져 보인다면 황반변성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상한 점이 있다면 안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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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증상 자가진단 암슬러 격자테스트 알아보자
황반변성 증상 자가진단 암슬러 격자테스트 알아보자
세상과 연결되는 눈 건강 지키기
황반변성 증상 이란?
눈에 있는 망막의 중심부 쪽에 있는 신경조직을 황반이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의 시세포들이 여기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가 보는 물체의 상이 맺히는곳이 바로 황반 중심이죠. 그래서 황반은 눈건강, 시력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황반이 유전적인 요인이나 노화, 독성이나 염증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기능이 점점 떨어지게 되면 당연히 시력이 낮아지게 되고, 심하게 진행이 된다면 시력을 아얘 잃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황반변성 증상이죠.
황반변성 나타나는 증상은?
ㄱ. 비삼출성(건성) 증상
망막에 출혈이 생기게 되면 혈액이 황반으로 들어가서 시력의 손실을 유발하게 됩니다. 초기 증상으로 바로 시력 저하가 일어나게 되며,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노인에게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법적실명 질환입니다.
비삼출성 증상은 황반변성의 약 80~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심각한 시력상실을 유발하는것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비삼출성이었다가, 삼출성 황반변성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ㄴ. 삼출성(습성) 증상
삼출성 환반변성은 전체에 약 10~20% 정도이지만 시력이 굉장히 빨리 저하가 되어서 진단후 보통 2년 안에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황반변성 원인?
정확하게 규정된 원인은 없지만, 노화를 함에 따라 노폐물이 눈에 축적되고 망막 저산소증으로인해 황분 부근에 있는 신경세포들이 점점 퇴화를 하게 되는것이 현재까지 주요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지방, 고열량의 식습관, 흡연, 스트레스와 비만, 콜레스테롤, 고혈압, 유전, 가족력 등 다양한 요소들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옆으로 누워자거나, 엎드려서 자는 습관이 있을 경우 안압이 높아져서 눈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자가진단 방법?
ㄱ. 암슬러 격자테스트 표 이용하기
한쪽눈을 가리고 눈앞에 30cm 정도의 거리로 아래 암슬러 격자테스트표를 두고 가운데 점을 응시합니다. (돋보기, 안경 착용하는 경우 착용한 상태로 진행합니다.)
한쪽눈씩 번갈아서 진행합니다.
ㄱ. 황반변성 암슬러 격자테스트 증상 자가 진단
– 가운데 있는 점이 보이지 않는다.
– 격자무늬들이 휘어져 보인다.
– 한쪽이 흐릿하게 보인다.
– 시야 중심으로 검은 반점이 생겨서 잘 보이지 않는다.
– 색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
이런 암슬러 격자테스트는 집에서 손쉽게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으니 60세 이상이시라면, 60세 이상의 부모님이 계시다면 꼭 한번 테스트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비삼출성 초기라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삼출성으로 진행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합니다. 눈건강은 세상을 맞이하는 가장 첫번째 통로 입니다. 눈이 건강해야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죠!
황반변성 생활속 예방 방법
1. 초점맞추기 운동하기 (멀리보고, 가깝게 보고 반복)
2. 눈주변에 있는 혈자리를 자극(마사지)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가보르패치 활용)
3. 똑바로 누워서 자기 (옆으로, 엎드려 자는것 X)
4. 눈건강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하기 (콩나물 무밥, 꽁치, 마리골드, 근대, 참나물 등)
루테인, 지아잔틴 같은 눈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제를 섭취하는것도 눈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보르패치란?
홀로그래픽을 발명한 박사의 고안에 따라 만들어진 시력향상 그림인데요. 아래와 같은 다양한 패턴 중에서 같은 모양의 그림을 찾아내는 연습을 통해서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가보르 패치 훈련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14일 정도를 꾸준히 해야한다고 하네요! 한달 정도면 효과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한번 할때 3분~10분 정도까지 하는것이 좋고, 하루에 1~2회정도를 권하고 있는데요.
만약 하는동안 그림의 위치를 외워버렸다고 해도, 그래도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라는 관련 서적도 있으니, 다양한 눈건강 훈련 그림, 테스트를 해보고 싶으시다면 해당 서적을 활용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매일 다른 패턴으로 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가보르 패치 패턴이 있다고 하네요!
단순히 시력이 나빠지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아얘 시력을 잃어버릴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인 황반변성. 평소 충분한 눈건강 관리로 나쁜 시력도 다시 건강하게 되돌리고,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황반변성 증상 자가진단 암슬러 격자테스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암슬러 격자를 이용한 황반변성 자가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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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부위에 침범하는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과 자가 검사법으로 암슬러 격자법이 있습니다.
암슬러 격자검사법은 1945년 처음 소개되었는 데 수직 및 수평선으로 이루어진 격자로 개인의 중심시야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연령관련황반변성을 비롯한 망막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환자들의 자가검사를 위해 널리 권장되고 있습니다.
<암슬러 격자를 이용한 자가 검사법의 순서>
1. 쓰고 계신 안경이나 돋보기 또는 콘텍트 렌즈를 벗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밝은 빛이나 조명 아래에서 약 30Cm 정도의 거리를 두며 그 위치에서 암슬러 격자 그림을 응시합니다.
3. 한쪽 눈을 가리고 격자의 중심점을 똑바로 쳐다 봅니다.
4. 다른 쪽 눈도 똑같은 방법으로 시험해 봅니다.
중심점에 초점을 맞추고 응시할 때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선이 수직/수평이어야 하며, 모든 사각형이 같아야 합니다. 만약 선이 휘어져 보이거나 선이 끊어져 보이는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안과에 내원하여 망막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암슬러 격자검사시 중앙에 있는 검은점에 초점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에서는 암슬러 격자를 이용한 황반변성 자가 진단 결과 정상적이 아닌 모습으로 보이는 경우들의 예시를 나열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황반변성의 진행을 암시하는 것이므로 세밀한 안과진료를 필요로 합니다.
● 중앙 흐림 증상
● 부분 흐림 증상
● 왜곡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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