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당근 마켓 후기 – 당근마켓 브이로그 •포장•직거래•구매후기•랜박오픈•“?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experience-porthcawl.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experience-porthcawl.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다레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0,806회 및 좋아요 17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1. 판매자가 먼저 거래완료를 시키고 자신을 선택하여 거래후기를 남기면 구매후기를 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짧았기에 #거래후기남기기 표시가 나오지 않을거에요. 2. 판매자가 자신에게 거래후기 남겼다면, 나의당근 —> 구매내역 에 들어가서 할수 있습니다.
당근 마켓 후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당근마켓 브이로그 •포장•직거래•구매후기•랜박오픈• – 당근 마켓 후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랜박구매💗
•https://open.kakao.com/o/sUfcbMtd
✔️입금 가능한분
✔️반택 가능한분
✔️1만원 이상 구매
❌에눌요구,거파,교환,환불❌
브금:오늘의일기(님)🎶
당근 마켓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당근마켓 50회 거래후기(진상들 특징 5가지) – 에듀의 도전기
당근마켓 앱을 처음 스마트폰에 깔았을 때가 2019년도 였던 것 같다. 그 때 집에서 안쓰는 플레이스테이션을 팔기위해 내놨는데 중고나라보다 먼저 …
Source: ksdao.tistory.com
Date Published: 2/17/2021
View: 7054
당근마켓 거래방법(따끈따끈 거래 후기) – 모든 리뷰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겠노라 다짐했지만 어느새 작은 집이 짐으로 꽉꽉 차서 요즘들어 거의 쓰지않았던 좌식소파를 당근마켓에 내놓았다.
Source: thankschipmunk.tistory.com
Date Published: 12/30/2021
View: 1905
후기를 삭제? 수정? 하고싶은데… – 당근마켓
후기를 삭제? 수정? 하고싶은데 가능한가요? 옷 두개를 당근에서 비대면으로? 샀는데 하나는 괜찮았고 하나는 보풀이 엄청 있네요 ㅠ 이런 하자?는 당연히.
Source: www.daangn.com
Date Published: 9/7/2022
View: 3706
당근마켓 장단점 및 후기 (feat. 1378000원 판매 후기)
당근마켓을 이용하면서 나에게는 필요 없었던 물건이 현금화되는 신기함+기쁨을 느꼈다. 이용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당근마켓의 장단점과 거래 시 …
Source: yudia.tistory.com
Date Published: 9/2/2021
View: 7908
당근마켓 거래후기 및 주의사항 안내
오늘은 만인의 중고거래 어플 당근마켓을 1년간 해오며 느낀 점, 거래 후기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Source: info-seopeach.tistory.com
Date Published: 6/15/2021
View: 8706
당근마켓 거래방법 사용 후기 팁
당근 마켓 거래방법 사용 후기 팁 당근마켓 거래는 어떻게 할까? 다들 반갑습니다! 운성입니다. 오늘 알아볼 정보는 번개장터, 중고나라를 제치고 …
Source: unseungreview.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1
View: 587
당근마켓 판매율 높이는 팁 공유! (번외, ‘별로예요’ 후기 남기면 …
멍군이네 진짜 리뷰 – 당근마켓 거래 팁. 요즘 당근마켓을 애용하고 있다. 광희가 당근마켓 찾아갔을 때 거기 ceo인가가 ‘우리는 장기적으로 거래 …
Source: munggunfam.tistory.com
Date Published: 6/3/2021
View: 1725
왕초보 당근마켓 중고 거래 방법과 꿀팁 리뷰
인스타나 커뮤니티 글을 읽다보면 종종 ‘이번에 나 당근마켓으로 거래해서 개이득을 봤어’ 라는 얘기나 ‘당근마켓으로 중고 물건 팔아서 용돈벌이했어’ 라던가 하는 …
Source: reviewisreview.tistory.com
Date Published: 3/27/2021
View: 5847
당근 마켓 후기 – 브런치
중고거래로 부수입 마련 | 언니가 멀쩡한 화장대를 새로 바꾸면서 집에 있던 안 쓰는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다. 큰 하자가 있지 않는 이상 물건을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16/2021
View: 345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당근 마켓 후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당근마켓 브이로그 •포장•직거래•구매후기•랜박오픈•.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당근 마켓 후기
- Author: 다레
- Views: 조회수 10,806회
- Likes: 좋아요 179개
- Date Published: 2022. 2.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sEG8lmpLQM
당근마켓 거래후기 안 뜰때, 대화없이 거래완료시 후기 작성하는 방법
이번엔 거래한 뒤에 거래후기 남기고 싶은데 #거래후기 표시가 안 뜰때 어떻게 거래후기 남길 수 있는지 알려 드릴게요^^
당근마켓에서 거래하면, 거래후기 남길 수 있게 뜨는 경우가 있고, 안 뜨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은 아래 사진같이 오른쪽 상단에 거래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떠서 거래 후기를 남기죠~
당근마켓 50회 거래후기(진상들 특징 5가지)
반응형
당근마켓 앱을 처음 스마트폰에 깔았을 때가 2019년도 였던 것 같다. 그 때 집에서 안쓰는 플레이스테이션을 팔기위해 내놨는데 중고나라보다 먼저 연락이 와서 팔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50회가 넘는 거래를 했다. 집에서 잘 안쓰는 물건도 많이 팔았고, 필요한 것도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쓰고 있다.
특히 당근마켓에는 새상품도 은근히 잘 올라오는데 이런 상품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라오기때문에 비용을 절약하기에 딱 좋았고 또한 내가 사는 동네 위주로 거래를 하다보니 타지역에 택배를 보낸다거나 하는 것도 없어서 좋았다.
다만 수많은 거래를 하다보니 기분 좋았던 거래도 있는 반면에 나를 상당히 불쾌하게 많은 거래도 있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여태까지 거래를 하면서 느낀 진상들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당근마켓 거래에서 기분 나빴던 사람들 Best 5>
1. 잠수타는 사람
물건을 사기로 정해서 다른 사람들이 못사게 예약까지 걸어놨는데 거래 시간이 다 되서 잠수타는 유형이다. 뭐 하루이틀 겪는 것도 아니라서 이제는 상대방의 거래온도와 채팅 유형를 봐서 괜찮은 사람하고만 거래를 하려고 하고 있다.
잠수타는 사람한테는 워낙 기분이 나빠서 문자를 보내지만 자기도 이미 욕을 먹을 걸 알았는지 답장이 없는 것을 봐선 아마 나를 차단한 것 같다.
2. 연락처를 달라는 사람
당근마켓은 개인정보 노출 없이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당근에서도 거래관련 대화는 가급적 당근채팅을 이용해서 하라고 하고 있다. 그래야만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들이 그 내용을 토대로 중재를 서줄 수가 있다고 한다.
근데 당근에서 거래를 할라치면 꼭 핸드폰 연락처를 달라는 사람이 있다. 나는 주기 싫다고 하면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를 한다.
만약 고가의 가전제품 등을 거래한다면 혹시 문제가 생겼을 때를 대비해 전화번호를 공유하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근데 고작 2~3,000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연락처를 교환하자고 하는 것은 필자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 가관이었던 어떤 한 사람은 자신이 당근에 인증한 핸드폰 번호가 아닌 다른 번호를 나에게 주고선 나보고 핸드폰 번호를 달라고 한 사람이다. 남자인 나도 섬뜩한데 내 와이프가 이런 사람에게 번호를 넘겼다면 요즘 같은 세상에 무슨일이 생길까 덜컥 겁이 난다.
3. 상품 설명이랑 다른 상태
당근마켓은 중고를 싸게 팔고 사는 것인 것만큼 상태가 너무 안좋거나 그런 것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손때가 묻은 것은 감안해서 사고 있다.
근데 사진으로 봤을 때까진 괜찮았는데 막상 실제 물건을 보면 이걸 판다고?싶은 물건들이 있었다. 그리고 가격은 다른 A급 상품과 똑같이 받으려고 했다.
그 때 물건을 보고 아니다싶어서 그냥 거절하고 왔는데 마음 같아서는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4. 새벽에 찔러보기
어느날은 잠자고 있는데 “당근” “당근”이라는 알림이 걔속 왔다. 눈을 비비고 시계를 봤더니 새벽 2시 반이었다. 물건에 대해 궁금한게 있다고 해서 채팅을 걸어왔는데 뭐 물건을 산다고 하니 나름 성실하게 답변을 해줬다. 근데 그러고 바람과 같이 사라졌다.
난 새벽에 문자를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괜히 사람들이 방해금지모드를 설정해놓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날은 나뿐만 아니라 와이프 그리고 아가까지 깨서 하루 바이오리듬을 디 망친 하루가 되었다.
5. 비싸게 판다며 훈수두는 사람
한번은 전자제품을 파는데 어느 사람한테 채팅이 왔다. 지금 당신이 파는 가격은 말도 안되게 비싼거 아냐고 말이다. 내가 파는 가격에서 최소 30%는 가격을 내려야 사람들이 살거라고 말을 했다.
응? 나는 물건을 팔 때 그냥 내 마음대로 가격을 정하지는 않는다. 당근에서 비슷한 물품의 거래가격을 살펴보고, 중고나라에서도 가격을 어느정도 살핀 후 가격을 정하고 올린다.
근데 내가 올린 가격이 비싸다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설령 내가 가격을 잘 못 올렸다고 해도 신제품가보단 비싸게 올리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리도 우리나라는 자유시장경제가 아닌가?! 안팔리면 내가 알아서 판단하고 가격을 알아서 내릴 건데 살것도 아니면서 훈수두는 사람 그냥 차단시켜버렸다.
당근마켓을 이용하다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당근마켓을 한동안 안했던 적이 있다. 이같은 예의없는 사람들 때문에 종종 안써도 될 에너지를 사용하곤 한다.
그래도 당근마켓은 정말 우리에게 유용한 앱 중 하나이다. 당근마켓을 통해 안쓰는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었고 또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너무 내 생각만 하지 말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조금만 생각한다면 훨씬 더 좋은 거래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반응형
당근마켓 거래방법(따끈따끈 거래 후기)
반응형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겠노라 다짐했지만 어느새 작은 집이 짐으로 꽉꽉 차서
요즘들어 거의 쓰지않았던 좌식소파를 당근마켓에 내놓았다.
당근마켓 쿨거래한 김에 당근마켓 거래방법을 남겨본다.
보통 당근거래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을 키워드 알림 해놓아서
물건을 올리자마자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다.
소중했던 좌식소파도 올리자마자 사겠다는 연락이 왔다!!! 당근!
구매하겠다는 분과 거래 시간을 정하고 ‘판매중’을 ‘예약중’으로 바꾼다.
예약중으로 변경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예약자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대화를 나눈 사람들이 목록에 뜨면서 예약자를 선택할 수 있다.
예약중으로 바뀐 나의 좌식의자~~ 급하게 사진찍어 올리다보니 사진이 삐뚤..
잠깐 딴소리지만 당근마켓 고수들 얘기를 들어보니 사진이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당근마켓에 물건을 올렸는데 잘 안팔린다 싶으면 사진을 정성스럽게 찍어보자.
거래시간을 잡기가 어려워서 3일정도 지난 후에 거래를 했다.
판매자가 구매자한테 가져다주기도 하고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사러가기도 하니 채팅으로 미리 시간, 장소를 조율한다.
나는 퇴근이 생각보다 늦어져서 내가 가져다주기로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 나의 일방적인 기쁨이 느껴지는 대화..
돈은 물건을 주고 현금으로 받기만 했었는데
이번 구매자는 계좌를 알려달라고 하시고는 미리 입금해줘서
만나서 바로 소파 전달하고 끝. 말그대로 쿨거래였다.
거래 후에 마지막으로 당근마켓을 열고
좌식의자를 판매완료로 바꿔주면~ 역시 구매자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구매자를 선택하고 나면
거래 후기를 보낼 수 있다. 거래 후기에 따라서 당근마켓 온도가 달라지는 듯해서
웬만하면 최고예요! 보내주는데, 상대방이 알수없다고 하니 솔직하게 선택해도 될 것 같다.
거래 후기를 보내고 잠시 후에 구매자의 거래 후기도 도착했다.
물건이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다. 후후
여러 채팅 상대 중에서 예약자나 구매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누가 예약했더라, 누가 샀더라 어떤 조율을 했더라, 찾아보기 쉬워서 특히 편하다.
물론 이런 쿨거래만 있는 것은 아니고,
당근거래 하다보면 진상을 만나서 다시는 당근 하나봐라 ㅠㅠ!! 라고 하기도 하지만
동네에서 중고거래하는게 편하니까 또 찾게 되는 것 같다.
2만원 벌어서 매우 기분 좋음 ㅋㅋㅋ 당근마켓 최고최고
당근마켓 거래방법 어렵지않으니 재미삼아 안쓰는 물건들 팔아서 부자되자!
↓↓↓ 당근마켓 동네인증 ↓↓↓
당근마켓 동네인증으로 타지역 거래하기 (tistory.com)
반응형
후기를 삭제? 수정? 하고싶은데…
후기를 삭제? 수정? 하고싶은데 가능한가요?
옷 두개를 당근에서 비대면으로? 샀는데 하나는 괜찮았고
하나는 보풀이 엄청 있네요 ㅠ
이런 하자?는 당연히 상품설명란이나 사전톡으로라도 설명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안하고 파시는분들이 종종…
첫번째 옷만보고 잘 남긴 터라..허허허
당근마켓 장단점 및 후기 (feat. 1,378,000원 판매 후기)
당근마켓을 이용하면서 나에게는 필요 없었던 물건이 현금화되는 신기함+기쁨을 느꼈다.
이용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당근마켓의 장단점과 거래 시 주의사항을 정리해본다. ^_^
당근마켓 장점
사용법이 쉽다!
근처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이게 팔릴까? 싶은 것도 팔린다(!) 진짜다.
팔 물건 고르다 보면 어느새 방 정리가 된다.
미니멀리스트에 조금이나마 가까워질 수 있음.
(적은 양의 물건을 관리 –> 신경 덜 씀 –> 방 넓어짐)
(적은 양의 물건을 관리 –> 신경 덜 씀 –> 방 넓어짐) ‘쿨거래 원해요!’ 라고 적으면 앵간하면 네고(가격협상) 연락이 안온다. 이용자분들이.. 착하셔.
당근마켓 단점
막무가내로 깎아달라는 사람들 채팅이 쏟아질 때 귀찮음. 노답이므로 말려들지말고 바로 차단하기.
구매자들이 원하는 가격까지 네고하려고 채팅이 길어질 수 있다. ㅠㅠ.
딱히 단점은 더 없는 것 같다.
주의사항
거래 전날 미리 확인 연락 해두기 (서로 안까먹게)
가급적 늦은 밤과 외진 장소는 피하기 (안전제일!)
전자제품인 경우, 구성품 및 정상 작동 꼭 확인하기
반드시 방해금지 시간 설정하기! 밤 늦게 알림 울리지 않도록
잘 파는 팁
1. 팔 물건의 시세를 검색하여 내 물건의 가격을 정한다.
얼른 팔고 싶어서 시세보다 500원 또는 900원 저렴하게 업로드했다.
2. 물건 상태를 자세히 적고 상품 사진도 3~6장을 업로드 한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채팅으로 물어보기 보다는 설명과 사진으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미개봉 제품의 경우, 제품의 유효기간 또는 사용기한을 적는다.
사용한 적 있는 제품의 경우, 어떤 부분이 기스(?)가 있는지, 몇 번 썼는지 등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 반복적인 답변을 안해도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부분을 궁금해하기 때문이다.)
–> 신뢰감을 줄 수 있다.
3. X9,000원에 판다.
예를 들어, 30,000원에 팔고 싶다면, 29,000원에 업로드한다.
아무래도 1,000원 차이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2만원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설득의 심리학인가 무슨 책에서 읽은 것 같음..
4. 천 원 정도는 네고 해준다.
천 원 정도는 네고 해서 얼른 판매하는 것이 내 시간도 아끼고 결과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했다.
내 시간은 소중하니꽈 -0-.
5. 미사용, 미개봉, 2~3번 사용한 제품만 판다.
내가 생각해도 “새 것과 다름없는데?” 하는 깨끗한 물건만 엄선했다.
6. 거래 시간 약속을 잘 지킨다!
나의 평판과 직결되기도 하고 이건 기본 매너다.
답변 빠르게 하고, 시간 약속 잘 지키고, 채팅 답변이 빠르면 매너온도 가 올라간다.
–> 재거래 희망률도 올라가고, 응답률도 100%를 유지하고 있다. ^_^.
–> 즉, 믿을 수 있는 거래자가 된다.
7. 따릉이 정기권(1년)을 이용하고 있다면 이득!
5,000원 짜리 팔러 나가는데 교통비를 2500원 쓸 필요는 없으니까요.
* 23개의 물건을 2019년 12월 부터 2021년 5월 까지 판매했다.
총 판매금액 1,378,000 원.
* 판매 기록 캡쳐본을 몇 개 첨부한다.
* 안전거래, 꿀거래 하셨으면 좋겠다. ^_^
당근마켓 거래후기 및 주의사항 안내
반응형
오늘은 만인의 중고거래 어플 당근마켓을 1년간 해오며 느낀 점, 거래 후기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온라인 시장이 점점 활발해지며, 중고거래 사이트가 굉장히 급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중고’라고 하면 지저분하고, 사용했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요새 중고는 사용 아예 안 한 보관만 한
새 상품이나, 굉장히 상태가 좋은 깨끗한 상품들을 판매하더라고요.
프로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123명과 거래를 했고 123명이 만족했다고 하여 재거래희망률이 100%입니다.
매너 온도의 경우에도 51.4도를 달성하였습니다.
당근마켓 거래 후기
개인적으로 당근마켓을 1년여간 사용을 해왔습니다. 처음에 물건을 올리면 잘 안 팔리는 것 같아서 몇 개월은
그냥 잊고 지내다가 판매를 다시 재개하며 저만의 잘 파는 노하우 아닌 노하우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당근마켓을 하다 보면 별의별 분들이 다 있습니다. 저도 123명의 많은 분들과 거래를 하며
굉장히 예의 있는 분도 보았고, 예의 없이 자꾸 요구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물건을 가지러 왔는데 혹시
더 다른 거 무료로 줄 수 없냐는 분도 계시더군요. 직거래에서 만났을 때, 크기를 다 적어놨는데 크기가 크다며
그냥 가신분들도 있고요, 채팅으로는 네고에 대한 언급이 없다가 만나니까 네고를 해달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유리제품을 가지러 오신 분이 차로 오시는 줄 알았는데 오토바이로 와서 제 돈 주고 뽁뽁이 사서 다 감아드려 보낸 적도
있습니다. 직거래가 이 정도면 채팅으로는 더한 사람들이 많았죠. 흔히들 말하는 ‘당근 거지’, ‘당근 진상’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서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네고를 하는 분들부터, 선물을 받고 파는 건데
왜 저렴하게 안주냐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본인이 구매하겠다고 해놓고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고 시비 거는 분들도
계셨고요, 반대로 제가 물건을 구매할 때는 좀 더 자세한 사진을 요구했더니 까다롭다고 안 판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사진이 흔들려 잘 안 보여서 다시 재촬영 부탁드린 것인데 말이죠. 네고의 경우도 해드릴 순 있지만, 말을 엄청 예쁘게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인사도 없이 네고해서 얼마까지 생각을 해보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물건 판다고
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당근마켓도 정말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곳이더라구요. 다만, 당근마켓 하면서 저런 진상들 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은 날도 있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느낀 적도 많았습니다.
당근마켓 주의사항
당근마켓의 최대 장점은 내가 사는 지역을 위주로 ‘직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직거래의 경우 가장 안전한
거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당근마켓에서도 사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저도 얼마 전 직거래를 하기에는 시간이 안나 계좌이체로 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연락한 통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당근마켓에서 직거래를 못할 경우에는 매너 온도와, 가입시기,
거래 후기들을 잘 살펴보시고 택배 등의 거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명품의 경우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올라오는
제품들은 무조건 믿고 거르시기 바랍니다. 말도안되는 가격이기에 이 사람 저 사람이 채팅을 걸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선입금순으로 진행한다는 사기가 현재 당근마켓에 가장 많은 사기 방법입니다. 또한 채팅을 하다가, 안전거래 목적으로
네이버 페이 사이트로 유도하는 링크를 보내오거나,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유도할 시에도 사기이니 거래를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매너 온도 등이 높아도 사기를 당했다는 사람을 종종 보긴 했습니다만,
거래 후기를 많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기라는 것이 작정하고 치면 당해낼 방법이 없더라고요.
무조건 직거래 위주로 거래하시고, 안전하고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약속을 잡아 거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요새 세상이 참 흉흉하다 보니, 당근마켓에서 금 거래를 하신 분 중 사고 싶다고 말하고 약속 장소를 사람이 없는 곳으로
정하고 금을 가지고 온 판매자를 폭행해 달아난 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저도 사기를 당해보니
당근마켓에서는 따로 책임을 져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우리가 스스로 보호를 해야 하는 방법밖에는
없더라고요. 늘 사기 조심하시고, 안전거래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당근마켓 거래방법 사용 후기 팁
반응형
당근 마켓 거래방법 사용 후기 팁
당근마켓 거래는 어떻게 할까?
다들 반갑습니다! 운성입니다. 오늘 알아볼 정보는 번개장터, 중고나라를 제치고 중고거래 앱 1등을 달성한 당근 마켓 어플의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당근 마켓은 다른 중고 어플과는 다르게, 내가 살고 있는 지역 근처에 있는 모든 동네들의 물건들을 직접 만나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플입니다.
당근 마켓은 웬만하면 거의 대부분 직거래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직거래를 할 수 있어 혹시 모를 중고거래 사기에 대해서 걱정 없이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먼 지역이 아닌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들 근처들만 뜨기 때문에 버스, 지하철 타고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래서 당근 마켓이 중고거래 어플 1등을 달성한 이유를 어느 정도 알 거 같습니다. 또한 버리기 아까운데 팔 수는 없는 물건 같은 경우, 무료 나눔도 가능해서 애매한 물건을 처리하기에도 좋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저는 좀 고가의 제품 20만 원이 넘어가는 물건부터는 택배 거래가 아닌, 직거래를 많이 선호합니다. 택배거래를 하다가 정말 잘못 걸려서 사기를 당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좀 비싼 물건들은 대부분 당근 마켓을 애용해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제가 해본 당근 마켓 거래방법을 밑에 내용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당근 마켓 사용법
일단 제일 기본 중에 기본!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설정한 다음에, 동네 인증까지 해야지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 채팅을 걸어서 대화를 한 다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동네 설정과 동네 인증하기는 필수이니, 동네 인증을 하고 나서 다음으로 넘어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당근 마켓을 이용해서 구매한 물건들입니다. 이 중에 구매를 해서 잘 사용하다가 다른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 다시 되팔았던 물건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 물건들은 전부 직거래를 해서 구매를 했는데 거의 대부분 가격을 깎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을 깎는 팁과 함께, 거래방법도 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최근에 구매했었던, 이 노트북으로 예시를 들어서 당근마켓 거래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밑에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2. 당근 마켓 거래방법
① 일단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검색한 후에 괜찮은 물건이 있다면, 그 사진을 클릭해서 판매자의 상품정보를 들어와 줍니다.
② 들어왔다면 채팅으로 거래하기를 눌러서, 판매자에게 대화를 걸어줍니다. 위에 사진처럼 대화를 걸어주세요.
TIP) 원래 판매하시는 분들께서 가격을 깎아주는 거까지 이미 생각 중이셨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샀던 물건들은 거의 대부분 가격을 내려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가격을 깎은 방법은 이렇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말하고 이 물건은 무조건 살 거라는 라는 것을 채팅으로 잘 보여줘야 합니다. 만약 가격을 내려준다면 좋은 거고, 안 내려주셔도 어차피 물건이 저렴해서 살 물건이었기 때문에 깎아주지 않으셔도 사실 상관은 없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저는 거의 거래를 했던 판매자 분들이 착하셔서 그런지 이렇게 가격을 잘 깎아주셨습니다!
3. 이렇게 대화를 하다 보면 이제 어디서 만나면 좋을지, 며칠 몇 시에 만날지, 서로에게 편한 시간대와 장소를 정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어려운 것 없이 약속된 시간, 장소에 가면 판매자분께서 약속시간에 맞게 잘 오시기 때문에 물건을 잘 살펴봐야합니다. 문제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죠.
물건을 받은 후 현금이 있다면 현금, 현금이 없다면 계좌번호를 물어본 후 계좌 입금을 그 자리에서 해주면 거래는 완료가 되고, 거래는 끝나게 됩니다.
3. 당근 마켓 거래가 끝난 후
거래가 끝난 후에는 판매자, 구매자가 서로 구매후기를 남겨주십니다. 거래는 한 5번 정도 해봤는데 대부분 다들 착하셔서 걱정 없이 잘 거래를 하고, 후기도 잘 남겨주셔서, 당근 마켓이 이런 부분에서 중고거래는 직거래로 하는 게 좋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판매할 물건이 있다면 위에 방법 그대로 하신다면 엄청 쉽게 판매가 가능하실 겁니다!
이건 제가 중고거래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판매자분들에게 대화를 걸었던 대화들입니다!
당근 마켓에서 만든 활동 배지인데 이렇게 자기가 한 업적에 대해서 배지를 나눠주는데 배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나중에 물건을 팔 때 사람들에게 신용 있고 좋은 모습으로 잘 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총 5개의 배지를 얻었네요. 앞으로도 중고거래를 쓸 일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는 더 많은 배지가 생길 거 같습니다!
거래한 사람들과의 매너 지수와 비매너 지수는 계속 나의 상점에 남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친절하게 잘해서 관리를 해주면, 분명 당근 마켓 거래할 때 이득이 되는 게 한 개쯤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당근 마켓 거래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고거래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 하시는 분들도 한번 제가 했던 이 방법 그대로 따라 하시면 쉽게 거래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 본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왼쪽 하단 하트를 눌러주시면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당근마켓 판매율 높이는 팁 공유! (번외, ‘별로예요’ 후기 남기면 어떤 일이 생길까)
반응형
멍군이네 진짜 리뷰 – 당근마켓 거래 팁
요즘 당근마켓을 애용하고 있다. 광희가 당근마켓 찾아갔을 때 거기 ceo인가가 ‘우리는 장기적으로 거래 장소 범위를 좁히는 게 목적이에요’라고 말해서, 타깃 시장을 세분화한 전략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요즘 당근마켓을 이용해보면 그 전략을 아주 잘 추진하고 있는 것 같다. 아주 좁은 동단위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니.
중고나라보다 당근마켓에 물건을 여러개 내다파는 이유는 심플하다. 동네에서 직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택배거래가 얼마나 귀찮은데. 박스도 구해야하고 포장해서 테이프 둘둘 말아 편의점이나 우체국까지 들고 가야하고.. 아오 귀찮아. 근데 당근마켓은 그냥 집 근처에 추리닝입고 이동해서 물건 건네주고 오면 끝이다. 부피가 커서 택배보내기 어려운 것들도 그냥 차 갖고 슝 나가서 물건 주고 오면 그만이다. 너모 편해!
오늘은 최근 당근마켓에서 물건을 많이 판 입장에서, 거래율 높이는 팁을 공유하려고 한다. 그리고 당근마켓 거래를 하고 나면 서로 점수를 매기는 시간이 있는데, 비매너 거래자에게 거래 후기를 안좋게 남기면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알아본대로 적어보겠다.
당근마켓 거래 성공율 높이는 팁
내가 선택한 방법은 이거다.
우선 내가 팔려는 가격보다 1-2천원 정도 높여서 판매글을 올린다. 물론 나는 욕심이 크지 않기 때문에 시세 수준의 판매가격으로 내놓는다. 그러면 이 물건에 관심있어하는 구매자들 내 판매글에 ‘관심’의 표현인 하트를 누르는데, 이후 내가 물건의 가격을 변경하면 이 관심 구매자들에게 자동으로 알람이 간다. 그러면 누군가는 연락을 한다. 구매하고 싶다고!
이 방법은 나름 잘 먹히는 팁이다. 그렇다고 첫 금액을 과하게 높여부르는 건 금물! 적당히 적당히 조금만 올렸다가 관심의 하트가 붙으면 천천히 내린다. 후후
<별로예요> 후기를 쓰면 어떤 일이 생길까
당근 거래를 하다보면 가끔 비매너를 만난다. 가령 말도 안되는 금액을 부르며 흥정을 시도한다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하는..(그래도 지금까지 비매너는 단 한번이었다. 다른 분들은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음 이렇게들 친철하시기예요 증말?)
이 구매자는 내가 30만원에 올린걸 25만원에 팔라고, 정가는 대부분 이 가격에 팔고있으니 맞춰달라고 졸랐다. 아니, 그럼 그분들한테 싸게 사시지 왜 나보고 깎아달라고 하나요.. 그렇다고 깎아준 나는 또 뭐구..ㅜㅜ
거래 완료 버튼을 누르자 ‘후기를 남기시겠어요?’ 란 멘트가 떴다. 가보니 별로예요, 좋아요, 최고예요가 있었다.
별로예요를 누르고 싶은데 살짝 고민했다. 좋아요, 최고예요를 누르면 후기가 상대방에게 바로 알림으로 전달되는데 별로예요도 상대방에게 전달되면 어떡하지. 아무리 비매너 구매자라도 이런 후기 대놓고 받으면 기분나쁠 거 아냐.
그래서 당근마켓 Q&A를 찾아보니, 별로예요 후기를 남기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자신들의 사업을 위해 솔직한 후기를 남겨달란다. 그래서 바로 클릭했다. 별로예요!
그런데 나중에 블로그 후기들을 보니 상대방에게 즉시 알람이 가진 않지만 상대방은 거래 시점을 기반으로 누가 안좋은 후기를 남겼는지 추정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시간차를 두고 안좋은 후기를 남기라..는 글이 있었다. 물론 이미 후기를 남겨버린 나에겐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겐 또다른 팁이 될 듯.
아직도 당근마켓에 내놓은 제품이 많다. 나의 당근온도는 쭉쭉 올라가고 있으니 신뢰도 기반으로 물건이 계속 계속 팔렸으면 좋겠다 🙂
반응형
왕초보 당근마켓 중고 거래 방법과 꿀팁 리뷰
인스타나 커뮤니티 글을 읽다보면 종종
‘이번에 나 당근마켓으로 거래해서
개이득을 봤어’ 라는 얘기나
‘당근마켓으로 중고 물건 팔아서
용돈벌이했어’ 라던가
하는 얘기를 종종 접할 수 있다.
필자는 2 번의 당근마켓 거래 를 해보았고
그 값진 경험을 공유하고
당근마켓의 거래 시간과 장소 정하는 방법 을
설명해보고자 리뷰를 적어 본다.
왕초보 당근마켓 중고 거래하는 방법 리뷰
1. 당근마켓 어플 다운로드
구글스토어 당근 앱
먼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 들어가서
당근마켓 앱을 설치한다.
당근이라고 치면 바로 당근마켓 앱이 나온다.
2. 당근마켓 회원가입
1) 내 동네 설정하고 시작하기
내 동내 설정하자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사진처럼 동네를 선택할 수 있다.
필자의 위치가 의정부이기 때문에
저렇게 의정부에 있는 동네들이 나오는데
내가 사는 곳이 아닌 동네들이 나오고 있다면
‘현재 위치로 찾기’를 통해
내가 살고있는 동네를 선택해주면 된다.
2) 당근마켓 로그인과 인증
당근마켓 회원가입
필자가 기존 회원이라서
바로 핸드폰 번호 인증이 나오는데
처음 고객이라면 ‘나의 당근’에서
로그인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바로 위와 같은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는 페이지가 나올 것이다.
따로 회원가입 할 필요없이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면 가입이 완료 된다.
3) 당근마켓 동네인증
당근마켓 동네 인증하기
메인 페이지에서 ‘나의당근’을 눌러주면
동네인증하기 가 나온다.
당근마켓 동네 인증 성공
그럼 사진과 같이 동네인증 완료하기 를
눌러서 동네인증을 해주자.
그러면 동네인증이 성공했다고 뜬다.
왜? 동네 인증을 해야할까?
당근마켓 동네인증 해야하는 이유
당근마켓은 우리 동네 이웃과 교류하는
서비스이므로 동네인증이 필수라는 설명 이다.
그래서 동네인증은 접속하고자 하는
동네에 실제 있을 때만 받을 수 있다
참고적으로 ‘나의 당근’에서 ‘내 동네 설정’을
눌러주면 동네를 2 개까지 인증 할 수 있다.
3. 당근마켓 거래하는 법
메인페이지에서 + 를 누르면
중고거래라는 연필모양이 나온다
그것을 클릭해주자.
당근마켓 중고거래 글쓰기
중고거래 글쓰기 페이지가 나왔다.
① 사진은 10장까지 넣을 수 있다
거의 중고품을 거래하다보니 기스가 있거나
파손되어있는 부분 사진을 정확히 찍어주고
유통기한 있는 제품은 유통기한 적힌 부분 등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를 미리 사진으로
올려주는게 쿨거래, 빠른 거래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말하자면 내가 하자있는 물건을
잘 팔고 싶다면 잘 감춰서 올리면 된다.
다만, 이럴경우 팔 때 현장에서 문제가 되거나
채팅하면서 상대방이 수시로
여러 사진을 요구 할 수도 있다.
② 제목은 마음대로 넣을 수 있다
여기서 필자는 두번째 거래 때는
제목에 아예 가격을 써주었는데
가장 크게 보여지는 부분이 제목이라서
여기에 가격을 써주는게 도움이 된다.
③ 파는 물품이 어떤 카테고리인지 선택하자
④ 가격을 써주자
상대방이 가격을 먼저 제시 해주기를
원한다면 적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으로
가격을 적지 않는 것은 비추천한다.
차라리 내가 원하는 가격보다 높게 적고
채팅으로 거래하면서 할인해주자.
가격을 적고 따로 ‘가격제안받기’를
설정해줄 수도 있다.
사실 가격제안받기를 설정하든 안하든
가격을 깎으려는 사람은
가격 흥정없다고 해도
깎아줄 수 있냐고 물어본다.
차라리 가격을 처음부터 좀 더 높게 쓰고
할인해주는게 낫다.
⑤ 판매 물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적어주자
기본적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넣어주면 되고
좀 더 빠르고 정확한 거래를 위해서는
상품의 하자에 대한 자세한 부분이나
내가 거래하기 원하는 곳을
미리 적어주어도 괜찮다.
⑥ 판매하는 동네 설정
내 동내 기준으로
거래하는 동네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내 동네를 포함하여 4개, 10개, 16개, 40개의
범위까지 설정가능 하다.
4. 당근마켓 판매 금지 물품
당근마켓 판매금지 물품
판매금지 물품 에 대한 사진이다.
당근마켓으로 처음 거래를 하는
초보 거래자라면 이 금지 물품 목록은
판매글을 올리기 전에
한번씩 확인하면서 올리는게 좋을 것 같다.
작은 이익을 보려다가 법을 위반해서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가 있기 때문에
글을 올릴 때 금지 물품을
꼭 한번씩 확인하고 올리자.
5. 당근마켓 첫번째 거래
1) 게시글
당근마켓 콜라 판매
첫번째 거래는 필자가 탄산음료를
먹지 않아서 배달을 시키고 남아서
모아두었던 탄산음료를 거래했다.
당근마켓의 취지와 목적이
동네사람과 거래하는 앱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전한 직거래만 한다고 적어놨다.
음식물이라서 유통기한을 명시했다.
2) 대화 내용
첫번째 대화
첫번째 대화
위치가 어디쯤이냐고 물어봐서 말해주었더니
상대방이 반존대로 예의있게 거래를 종료했다.
두번째 대화
두번째 대화 1
먼저 가격이 맞는지 서로 확인했고
위치가 어디인지 얘기했다.
그리고 가격제안 불가라고 명시했지만
네고가 가능하냐고 찔러보았다.
상대쪽도 혹시 더 싸게 살 수 있는지 해서
보통 찔러보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니 내가 구매하는 입장이라면
가격제안 불가라도 한번 찔러 보는게
좋을 듯 하다.
네고란?
네고시에이션 = Negotiation의 약자로
협상, 교섭, 협의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흔히 우리가 가격을 깎는 것을
네고라고 표현 한다.
두번째 대화 2
산다고 예약을 하고 한참 지났는데
추가로 얘기가 없어서
3월 4일날 살껀지 물어보았고
내일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결국 연락을 주지않았다.
거래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예약까지 하면서
상대방이 내 시간을 소모하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필자는 결국 상대방이 약속한 날을 지키지
않아서 예약중을 바로 풀어버리고
다시 판매중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약속한 다음날 연락이 와서
다른 사람한테 팔았다고 정중히 말했다.
내 시간은 소중하니깐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과 대화는 빨리 끊자.
세번째 대화
세번째 대화
처음 대화부터 남달랐다.
상대방이 가격은 깎을 생각이 없어 보였고
살 수 있는지부터 물어보았다.
이때 두번째 대화에서 짜증나서
9000원으로 내놓았던 가격을 10000원으로
변경했었다.
네고를 요청하면 이때 10000원에서
9000원으로 네고해야 되겠다는 생각이었다.
결론적으로는 차타고 직접 집 앞까지
온다고 해서 가격을 1000원 빼주고
최종적으로 9000원에 첫 거래를 성공했다.
6. 당근마켓 두번째 거래
1) 게시글
두번째 거래 게시글
두번째 거래는 선물 받은 신세계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꾸려고 당근에 거래를 올렸다.
첫번째 거래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두번째 거래에서는 좀 더 필요한 내용을
자세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일단 제목이 크기 때문에
글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점을 노려서
제목에 아예 얼마에 거래하는지 적었다.
그리고 위치가 어디세요? 라는
귀찮은 질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도보로 집에서 멀지않고
거래가능한 누구나 다 아는 장소인
회룡역을 일부로 적어놓았다.
2) 대화내용
두번째 거래 대화내용
상품권이라서 그런지 글을 올린지
1시간도 안돼서 연락이 왔고
회룡역에서 앞에서 만나
현금으로 계좌이체 받으면서 거래했다.
두번째 거래라서 생각에 여유가 생겼는데
문뜩 상대방이 물건을 가지고
도망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일부러 신발도 운동화를 신고 나갔다.
가지고 도망가면 죽어라 쫓아갈 생각이었다.
역시나 뛸 일은 없었다.
거래도 크게 별거 없이
물건을 먼저 열어서 사용한 적이 없는
상품권임을 보여서 주고
그 자리에서 계좌이체로 돈을 받았다.
7. 거래 후기 남기기
1) 나의 거래후기 확인
당근마켓 구매자 선택
거래가 완료됐어요 사진이다.
당근마켓 거래후기
거래와 관련된 4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중복선택이 가능 하다.
감사 인사도 글로 적어서 따로 보낼 수 있다.
2) 상대방의 거래 후기
알림창 거래후기 확인
만약 상대방이 거래후에 후기를 남겼다면
메인페이지 알림창에서
상대방이 거래후기를 보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받은 거래 후기
내가 먼저 후기를 보내니
상대방도 거래후기를 보내주었다.
동네인들끼리 이렇게 서로 따뜻한 후기를
남겨주는 시스템이 좋은 것 같다.
8. 당근마켓 거래 시간과 장소 정하는 방법
당근마켓에서 처음 거래하는 거래자라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구매하려면 내가 무조건 가야되는건가?
시간은 판매자한테 무조건 맞춰야되는건가?
장소나 시간은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필자가 두번 거래해보고 느낀점을 얘기하자면
정해진 건 없다라는 결론이 나왔다.
필자가 콜라와 같은 무거운 물건을 팔 때는
상대방도 어차피 가지고가기 무겁기 때문에
차를 타고 집앞까지 왔고
필자는 그게 고마워서 상대방이 요구는
안했지만 1000원을 빼주었다.
위와 같이 동네인들끼리
서로 맞춰가면서 거래하면서 방법을
정하는 것 같다.
절대 거래는 성급할 필요가 없다.
내가 거래가 오래걸리더라도
무조건 집 앞에서 물건을 거래하고 싶다면
판매하는 글에 어떠한 사유로
집 앞까지 상대방이와서 거래해주면 좋겠고
그 대신 가격은 이렇다 라는 이유를
잘 적어서 글로 올려주면 된다.
그럼 그 글을 보고 거래하려는 사람은
글에 써진 조건을 감수하고서라도
당신과 꼭 거래하고 싶은 사람이다.
다만, 조건이 많을수록
연락이 오는 사람이 적을 수 있으니
그런 점은 고려하면 좋을 것 같다.
총평
당근마켓 앱이 처음 나왔을 때는
저런게 되겠어?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안 먹고 쌓아두었던 콜라를
거래해서 돈을 벌었다는 글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에 해보면서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한 것 같다.
그리고 동네인증이라는 시스템을 통한
직거래를 할 수 있는 방식이
중고나라와 같은 사이트보다
안전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불확실한 것보다는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당근마켓은 그것을 정확히 캐치해서
사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고
앞으로 당근마켓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들 직거래를 통해서 안전거래하고
서로 이득이 되는 좋은 당근 됐으면 좋겠다.
당근 마켓 후기
언니가 멀쩡한 화장대를 새로 바꾸면서 집에 있던 안 쓰는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다. 큰 하자가 있지 않는 이상 물건을 끝까지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은근히 안 쓰고 처박아둔 것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전주로 이사 오면서 물건이 많이 생겼다. 디자인이 맞지 않는다며 새로 사긴 했지만 막상 버리자니 아까운 것들은 옥탑에 잘 모셔놨었다. 그러다가 당근 마켓을 알게 되었고 동네에서 중고제품 사고팔 수 있다고 하길래 앱을 깔게 되었다.
앱을 깔고 물건을 팔기까지
1번. 동네 인증
이건 그냥 핸드폰에서 위치정보 허락하면 자동으로 인증된다.
2번. 사려는 물건 혹은 팔려는 물건 사진 찍어서 올리기.
사진을 올리고 카테고리(가구, 전자, 생필품 등등)를 지정한다. 그리고 판매 가격을 설정하고 제품을 팔게 된 경위와 제품의 상태를 적어준다.
3번. 기다림
그러면 관심 있는 사람들이 대화를 걸어온다. 모든 대화는 지정한 닉네임과 프로필상 사진을 통해 이뤄지는데 굳이 실제 이름이나 나이, 성별 등을 말할 필요가 없다. 필요한 이야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 간혹 사겠다고 해놓고 안 사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 가지 묻기만 하고 안 산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진짜 살 사람들만 연락해서 거래한다.
4번. 팔기
대화를 통해 거래 날짜와 시간 가격 등을 조정했다면 실제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 거래하면 된다.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사기를 당하거나 약속에 늦거나 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아주 심플하게 물건을 팔았다.
나는 지금까지 물건을 팔면서 2번의 계좌이체와 1번의 현금거래를 했다.
5번. 후기
제품을 거래하고 판매자와 구매자는 서로를 평가하는 후기를 남길 수 있다. 당근 마켓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매너 온도를 올려주고 활동 배지를 준다. 프로필을 누르면 상대방의 온도와 배지. 판매내역도 볼 수 있다. 이런 걸 바탕으로 상대방의 정보를 살짝 유추해 볼 수 있다.
언니의 화장대를 시작으로 인덕션과 의자, 책상 등을 팔았다. 내일이면 옥탑에 고이 모셔뒀던 블라인드도 팔려나갈 예정이다. 요즘 당근 마켓을 통해 안 쓰는 물건을 팔면서 지구도 살리고 내 지갑도 살리는 효과를 보고 있다. 중고제품 거래에 대한 막연한 의구심을 뒤로하고 직접 참여해 보니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음.. 대화할 땐 서로가 드러나지 않는 것이 부담 없고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나서 물건을 줄 땐 살짝 무섭기도 했다. 워낙 겁이 많은 성격이라서 그랬나 보다. 어쨌든 이를 악용하며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좋은 플랫폼이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물건을 내놓고 ‘당근’이라고 울리는 알람 소리에 들뜨고 즐거웠던 하루가 생각난다. 뭔가 팔리니까 재미있고 모르는 사람이랑 거래를 한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다. 하루에 2개씩 팔려나가는 걸 보면서 돈 버는 재미를 느낀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물건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해야지. 중고거래는 나와 지구를 살리는 일이니까.
참고로 당근 마켓에서는 우리 동네 맛집이나 새로 오픈한 가게, 스터니나 부동산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는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필요한 사람들은 쓰면 좋을 것 같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당근 마켓 후기
다음은 Bing에서 당근 마켓 후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당근마켓 브이로그 •포장•직거래•구매후기•랜박오픈•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당근마켓 #브이로그 #•포장•직거래•구매후기•랜박오픈•
YouTube에서 당근 마켓 후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근마켓 브이로그 •포장•직거래•구매후기•랜박오픈• | 당근 마켓 후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