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유박 비료 주는 법 – 유박~ 비료?퇴비? 핵심만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experience-porthcawl.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experience-porthcawl.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학훈아빠김정식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84,616회 및 좋아요 4,70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뿌리가 노출되지 않은 묘목 주위에 둥글게 아니면 가장자리에 골고루 유박비료와 복합비료를 올려주는 게 묘목의 생장에 좋다. 작물에 적절한 비료 시비는 사람이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과 똑같다. 유박비료만 주지 않고 복합비료를 같이 섞어주는 이유는 튼튼한 가지와 열매를 얻기 위한.
유박 비료 주는 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유박~ 비료?퇴비? 핵심만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박 비료 주는 법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보통비료는 잘알고계시지만 유박은
퇴비인지 비료인지 그러다보니
시비를 언제해야할지
이런 고민있다면 꼭 보셔야지요^^
#유박#유기질비료#비료#퇴비
유박 비료 주는 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유실수 퇴비 & 유박비료주기! – 네이버 블로그
퇴비 주는 적정 시기는, 봄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려 할 때 영양분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므로 이 때가 적기라 하지만,.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0/2021
View: 5433
채소는 거름빨이야, 비료의 종류와 비료 주는 방법
특히 유박은 빠르게 분해되어 자주 투입해야 하니 퇴비를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유박이나 유기질비료는 웃거름으로 가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추, …
Source: ckj3300.tistory.com
Date Published: 7/7/2022
View: 7563
거름줄때유의사항 < 텃밭농작물재배법 < 도시소비자 ... - 용인시청
약한 때에는 뿌리의 흡수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4종복합 비료를 엽면살포하면 효과가 크다. 밑거름과 웃거름 주기. 일반적으로 과채류와 근채류는 인산과 칼리질비료를 …
Source: www.yongin.go.kr
Date Published: 7/29/2022
View: 4220
비료 주는 시기와 방법 – 다음블로그
완전발효된 비료는 분토에 비료가 흡착되지 않습니다. 나무에 좋은 감사 비료 주는 법. 꽃이 한창때를 지났다면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0/2021
View: 6311
현장애로기술사례 | 농사로
이웃 아저씨가 비료를 좀 많이 주기를 권해 조금 많이 시비한 것 같습니다. … 2) 4/26 고추밭 골에 복합비료, 팰렛 형태의 퇴비와 유박을 뿌리고 비닐멀칭 작업을 …
Source: www.nongsaro.go.kr
Date Published: 5/24/2021
View: 3837
밤나무 비료주는 시기에 대하여 문의 – 산림경영지원
안녕하세요 산림경영컨설팅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어플러스는 유박비료이기 때문에 가을에 주기 보다는 봄에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비방법은 …
Source: iforest.nfcf.or.kr
Date Published: 11/9/2022
View: 8788
유기질비료 vs 유박 vs 퇴비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비료”란 식물에 영양을 주거나 식물의 재배를 돕기 위해 흙에서 화학적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물질, 식물에 영향을 주는 물질 등으로 토양개량용 자재 등 …
Source: daon-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9/8/2021
View: 3089
유기농 시설하우스 토양에서 유박 시용이 토양특성 및 적겨자 …
유기농법으로 배추와 상추를 재배한 토양. 의 인산함량은 적정함량보다 1.8∼2.2배 높으며, 전기전도 … 유된 질소성분량을 환산하여 유박비료 시비량을 달리 처리.
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4/29/2021
View: 296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유박 비료 주는 법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유박~ 비료?퇴비? 핵심만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박 비료 주는 법
- Author: 학훈아빠김정식
- Views: 조회수 184,616회
- Likes: 좋아요 4,700개
- Date Published: 2020. 12.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XODPo1ktmI
유박비료 와 복합비료 사용방법
반응형
그동안 블루베리 묘목 정리와 백에 있는 잡초도 같이 제거하는 작업을 지난주 월요일 끝냈다.
저녁 6시 전에 미니스프링쿨러 까지 완전 100% 설치 완료했다.
아주 대단한 프로젝트를 끝낸 것처럼 기분이 좋다.
관수를 마친 블루베리 묘목 레카
관수에 신경을 많이 쓴 탓일까, 아직까진 블루베리 묘목의 새순이 파릇파릇 보기 좋게 잘 올라오고 있다.
1년 중 내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시비. 전에 유박비료나 유박 퇴비를 3월~4월 사이에 많이 했었는데 이전만큼 시비를 많이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복합비료는 남아 있는 게 있어 , 조금 상태가 좋지 않은 묘목 위주로 약간 더 많이 올려주고 있다.
복합비료 시비한 블루베리 묘목
날씨가 흐린 적은 있었지만 비가 올 때가 되었는데 영 내릴 기미가 없다. 비가 한번 내려야 하는데 내일 화요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은 비가 오면 휴일이다.
유박을 시비한 묘목도 관수를 적절하게 잘해서 그런가 작년에 비하면 묘목 순 색깔이 보기 좋다.
사람도 그렇고 묘목도 마찬가지로 몸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를 해야 성장상태가 좋다. 물론 물도 충분하게 공급이 되어 야 한다.
미니스프링쿨러 설치 된 하우스 안 블루베리 묘목
유박비료 와 복합비료 사용방법
유박비료를 시비할 때 항상 조금 더 줄까 말까 순간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냥 적당량만 올려준다.
넘 가까이 주거나 뿌리가 노출된 곳에 유박비료나 복합비료를 주면 나무가 잘 잘라다 말라죽는 불상사가 생긴다.
만일 욕심을 부려 유안비료를 많이 시비한다면 묘목이 키만 커고 가지가 약한 상태로 변해버린다.
블루베리 묘목 유박비료 시비한 백 사진
그래서 항사 조심해야 한다. 블루베리 가지를 강 전정한 상태지만 유박비료 나 복합비료 장애만 없다면 현재 바닥이 보이는 사진이지만 나중에 가지가 많이 생겨 울창한 숲? 이 될 가능성이 많다.
유박비료 와 복합비료 사용방법
뿌리가 노출되지 않은 묘목 주위에 둥글게 아니면 가장자리에 골고루 유박비료와 복합비료를 올려주는 게 묘목의 생장에 좋다.
작물에 적절한 비료 시비는 사람이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과 똑같다. 유박비료만 주지 않고 복합비료를 같이 섞어주는 이유는 튼튼한 가지와 열매를 얻기 위한. 내가 아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복합비료 와 유박비료
그래서 항상 복합비료나 유박비료를 하우스 한쪽에 잘 보관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사료 모양의 유박비료와 완전히 녹아버린 유박비료도 보인다. 녹아버린 건 살살 주무르면 다시 가루처럼 된다. 묘목 위에 뿌리면 사르르 내려앉는다. 여기에 물을 주면 바로 스며들어버린다.
인터넷으로 유박비료를 검색하면 다양한 회사의 유박비료가 나온다. 유박비료 가격도 20kg 기준하면 12,000원 ~ 15,000원대 가격이 비싸면 많은 성분이 들어 있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유박비료의 성분이 어떻게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구입 전 꼭 확인할 사항이다. 그렇지 않으면 품질이 좋지 않은 유박비료를 구입할 수 도 있어 이점 유의해야 한다.
반응형
유실수 퇴비 & 유박비료주기!
올 초에 공급받은 퇴비와 유박비료다.
권장 작물이 대부분 유실수와 채소라 묘목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섞어서 뿌려주기로 한다.
유실수 기준으로 권장사용량은,
가축분퇴비는 배, 복숭아 성목 기준으로 1주당 10~15kg
유박비료는 배, 사과 성목 기준으로 1주당 10~20kg
권장량이 반포대에서 한포대씩이니 참 많기도 하다. 이러니 전업 농업인들은 1년치 퇴비와 비료를 트럭으로 주문하나보다. ㅎㅎ
아직 묘목들이 유목이라 내가 주고 싶은 만큼만 주기로 한다.
쿠키통 하나 주워와서 퇴비 두 번에 유박 한 번을 순서대로 담는다. 2:1 비율이다.
쿠키통으로 섞어 묘목에 뿌려주면 끝!
퇴비와 유박비료가 2:1 비율로 골고루 잘 뿌려진다.
비료포대 권장량 기준으로는 1:1이 적정한 양인 것 같으나,
퇴비(2,000원) 대비 유박비료(6,000원) 가격이 3배나 비싸서 1:1은 나에겐 사치!!ㅎㅎ
묘목마다 쿠키통으로 두 번씩 뿌려줬는데, 잘 클려나 모르겠다.^^
46주 모두 뿌려주고나니 은근 지친다. 이것도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구나.ㅠㅠ
퇴비 주는 적정 시기는, 봄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려 할 때 영양분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므로 이 때가 적기라 하지만,
봄에도 주고 가을에도 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퇴비든 비료든 뿌리에 직접 닿지 않게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미 뿌린 것 어쩌겠나? 그냥 지켜보는 수 밖에,,,,,
인터넷 사진 조회해 보니 위 사진처럼 묘목 밑둥에 많이들 뿌려주는 것 같아서 문제는 없지싶다.^^
올 핸 아로니아만 조금 맛 봤고, 복숭아는 어떤 녀석인지는 모르겠으나 낼름 먹고 갔던데,
내년엔 과실 구경 좀 하고픈 작은 희망을 가져본다.^^
채소는 거름빨이야, 비료의 종류와 비료 주는 방법
728×90
채소는 거름빨이야, 비료의 종류와 비료 주는 방법
식물 원예 나무 등 조경업을 하시면서 영상도 올리시는 유튜버 ‘장돌뱅이’라는 분이 계셔요. 구독자 20만 명이 넘고 전라도 특유의 구수한 말씨로 잘 가르쳐주시죠. 그런데 영상이 너~~~~~무 길어…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그러다가 삼천포로 빠졌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성격 급한 사람은 1분도 안돼 아웃!하고 말지요. 댓글에도 거의 서론이 너무 길다고 달리니 아저씨도 그 말이 신경이 쓰여서 빨리한다고는 하는데 몸 따로 마음 따로 결국 삼천포로 또 빠지면서 “몰러~~~ 바쁘면 걍 가!” ~~
이 분은 유튜브 용으로 따로 찍어 보여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상추를 밥그릇 국그릇 등에 구멍을 뚫어 키워도 채소가 수북하고 펫트병에도 수북하고 뭘 해도 그렇게 잘 되더라고요. 요령과 비법은 바로 영양제를 주는 것이었는데요.
채소는 거름빨이야!!! 라고 외치면서요. 여자는 화장빨이고요~
저는 작년부터 주로 유박(깻묵)비료와 알송이(결국 유박이었음), 풍작(축산 거름) 등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언제 어떻게 얼마나 줘야 제대로 하는 것인지는 잘 몰라서 대충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제대로 공부해볼랍니다.
유기질 비료란…
유기질비료란 , 흔히 퇴비 거름 유박 등으로 알고 있는데요. 골분, 어박, 식물성 유박(채종유박, 면실박, 깻묵, 낙화생 유박, 아주까리 유박 등), 미강유박, 혼합유박, 계분가공비료, 혼합유기질비료 등이 유기질 비료에 속합니다.
유기질비료는 비료를 만드는 공정에서 발효시키지 않고 본래의 형태 및 성질을 그대로 가진 상태에서 가공과정을 거쳐 원료성분이 알 수 있도록 제조된 비료입니다. 유기질비료는 토양에 시비하면 곰팡이가 피는데 그게 정상이며 곰팡이가 피면서 발효가 되니 약효가 좀 오래 걸린다고 해요.[제주대 현해남 님]
뿌리에 직접 닿지 않게 흙 위에 15~20알 정도 올려주라고 합니다. 표면에 누룩 곰팡이가 핀 것은 발효되어 이로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남은 것은 서늘한 곳에 밀봉하여 보관합니다.
그저께 대구꽃박람회를 갔다가 유기질비료 2kg 짜리 2봉지와 복합비료 1kg 1봉지를 단돈 만원에 샀습니다. 거의 반 값이니 횡재했지요.
유기질비료
이번에 구입한 유기질비료는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아주까리박 함유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사람과 반려동물들에게 안전하다고 적혀 있어요. 유기질비료는 질소, 인산, 칼륨 3요소와 가용성고토, 유기물 70% 이상, 기타 요소들을 함유하고 있어서 토양 미생물의 분해를 통해 식물에 지속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잔디, 화초, 채소, 화분, 정원수 다 조금씩 다른 걸 알 수 있어요.
복합비료
작물에 꼭 필요한 질소,인산,가리,고토, 칼슘, 황이 균형적으로 함유되어 있고 복합비료의 칼슘 성분은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해주고, 고토 성분은 엽록소 생성을 도와 광합성을 증가시켜 수량 증대 및 품질향상에 도움을 준답니다. 성분이 유기질비료보다 더 농축된 느낌이에요. 시비할 때 뿌리는 용량이 유기질비료의 1/2 정도로 표기되어 있는 걸 봐서요.
유기질비료 복합비료 둘 다 사용법은 같은데 성분 및 함량이 조금 달라서 시비할 때 사용량이 유기질비료보다 좀 적으네요. 색깔도 많이 다르구요. 복합비료는 작물을 심고 나서 막 성장하기 시작할 때, 두어 달 간격으로 뿌리에 직접 닿지않게 복합비료를 추가적으로 웃거름으로 사용하랍니다.
갑자기 비료 부자가 되었어요. 꽃잔디 위에도 칸나 위에도 영산홍에게도 토마토 고추 모두모두 휘리릭휘리릭 심심하면 뿌려주고 싶어요. 강아지 밥 주듯이요. 그럼 안된다구요???? 유박비료는 반려견 반려묘들이 먹으면 죽을 수 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쨋든 비료 부자된 김에 두루두루 측백나무, 대추나무, 석류, 장미, 무화과나무 들에게도 넉넉하게 인심써야겠어요.
실내 화초 식물들에게는 바이오코트 종류를 흙 위에 얹어주었어요.
다육이들은 분갈이할 때 계란껍질 빻은 것을 섞어서 사용하고 가끔 위에 가루를 뿌리고 물을 살짝 주는 방식이 좋구요. 다육이 전용 액비도 있습니다.
퇴비
퇴비는 계분,돈분, 우분(닭 돼지 소의 배설물) 등 가축분을 썩힌 비료로 우리가 흔히 호박밭에 뿌리는 비료라고 알고 있는데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라 시비한 후 빗물이나 이슬로 인해 녹으면서 효과가 나타나서 2, 3개월 지속이 된답니다.
채소와 유실수 및 기타 작물의 정식 전 또는 파종 전에 로터리 작업하여 적정량을 시비하여 혼합 후 파종과 육묘 전후에 사용합니다.
1년 전에 풍작을 한 포 샀는데 그때는 채소를 키우지 않아서 입구를 따서 조금만 쓰고 묶어 둔 상태였는데 1년 지나도 괜찮았어요.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렇게 묵힐수록 좋다고 합니다.
풍작 ㅡ미생물의 번식을 왕성하게 하여 토양, 농토를 비옥하게 합니다. 식물의 뿌리 성장이나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미리 준비된 퇴비와 혼합하여 두었다가 시비하면 유기물의 분해가 촉진되어 미생물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여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상토용으로 사용하면 안 되고 반드시 흙이랑 섞어서 사용하고 남은 잔량은 밀봉할 것.
하우스 파종 및 정식은 2주 전에 미리 토양과 혼합 사용하랍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는 사람의 분뇨도 묵히고 썩혀 퇴비로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요.
봄에 여행지라고 갔는데 근처에 텃밭농사 짓는 곳이 있으면 냄새가 장난이 아닌 이유는 일년농사 중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집집마다 밭에 퇴비를 널어두니 당연하지요.
아래 자료정리는 대량으로 농사짓는 곳이나 넓고 멋진 정원에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집 마당과 화분에서 채소키우려고 정리한 것이니 참고만 하십시요.
비료를 주는 시기와 방식
흙이 척박한 곳이면 퇴비를 섞어서 먼저 갈아엎어 회복시킨 후 채소를 심어야겠어요. 저는 며칠 전에 생명정[부엽토] 한 포를 구입하여 들이붓고 섞었습니다. 맨 흙에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면 그 효과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 유박은 빠르게 분해되어 자주 투입해야 하니 퇴비를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유박이나 유기질비료는 웃거름으로 가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추, 고추, 오이, 토마토 등 야채류는 정식하기 전에 뿌리고, 화초나 정원수는 생육하는 동안 주기적으로 시비합니다. 비오는 날이 비료주기 좋은 날이랍니다.
작년보다 올해 비료나 흙에 신경을 좀 썼더니
방울토마토가 한 줄기에 40여개가 달렸습니다.
뒷편 토란은 너무 굵고 키가 커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채소 비료의 혁명 / 압축 건계분 / 장돌뱅이님이 추천함.
냄새가 없고요. 특수 고온 발효시킨 무약 친환경 압축 계분입니다.
압축건계분 비료 주는 TIP!!!
ㆍ채소류 ㅡ 무. 배추. 고추. 당근. 감자. 고구마. 오이. 토마토. 상추. 시금치. 부추 등 (평당 1.5kg)
ㆍ유실수 ㅡ 대추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감나무 등
ㆍ기타ㅡ 보리, 밀, 콩 등
* 상추, 토마토, 고추 등 – 생수 2리터에 유기질 비료 생수 뚜껑으로 2 컵 섞으면 되고요. 물을 주는 주기가 3번째~~쯤 비료물 한 번 주는 형식으로 주면 된다고 합니다. 5시간 내지 하루를 녹여서 흔들어서 줍니다.
락스 1방울 눈곱만치 섞어서 잘 흔들어야 합니다. 곰팡이 피는 것을 방지하고 벌레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 계피가루, 커피원두찌꺼기 등도 좋습니다.
* 나무는 일주일에 한번 물을 준다면 비료는 한 달에 한 번 주면 되겠음. 나무는 채소와 달리 알갱이비료를 생수 뚜껑 1개만 섞어야하고요.
*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요령 /
미리 사놓은 것이 있어서 2리터 물에 한 컵 정도로 많이 녹여놓고 따로 받아놓은 물에 희석해서 줍니다.
유실수 조경수 등에 비료주는 방법
https://ckj3300.tistory.com/1044 나무들에게 비료를 주는 방법에 대해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편안한 시간들 되십시요!
728×90
거름줄때유의사항 < 텃밭농작물재배법 < 도시소비자마당 < 농업기술센터 < HOME :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엽채류는 잎을 이용하는 채소이기에 꽃피기 전까지의 생육이 중요하므로 이때까지의 비배관리가 중요하다. 또 과채류는 과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초기의 영양생장과 생육중기의 생식생장의 유도 등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비료분량은 적은듯하게
식물이 비료를 흡수할 경우에는 아주 적은 양분을 천천히 흡수한다. 한꺼번에 많은 비료를 주어도 식물에 이용되는 양은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빗물에 씻겨버리는 것이 많으며 부작용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가정 채소재배에서는 적은 듯하게 여러번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식물에 주는 비료의 종류와 분량은 식물종류에 따라 각각 다르며,생육의 단계 또는 기후와 흙의 조 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흙의 조건을 좋게한다
비료를 주면 모두 물에 녹아서 근모로부터 흡수된다. 따라서 비료를 흡 수하는 주역은 뿌리털이기 때문에 뿌리가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산소를 공급하는 일이 중요하다. 즉, 흙의 통기성을 좋게 하는 일이 시비의 기초가 되는 셈이다.
유기질비료를 밑거름으로 화학비료를 덧거름으로
식물이 비료를 흡수할 경우에는 아주 적은 양분을 천천히 흡수한다. 한꺼번에 많은 비료를 주어도 식물에 이용되는 양은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빗물에 씻겨버리는 것이 많으며 부작용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가정 채소재배에서는 적은 듯하게 여러번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식물에 주는 비료의 종류와 분량은 식물종류에 따라 각각 다르며,생육의 단계 또는 기후와 흙의 조 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주는 시기와 주는 양은 정확히
화학비료는 청결 사용에 편리하고 값도 싸다 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토양개량과 지속성 그리고 미량요소 등에서 생각하면 식물을 위해서는 유기질 비료가 가장 적합하다.
따라서 밑거름으로 유기질비료를 흙과 섞어서 사용하고 덧거름으로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 적이다. 물론 유기질 비료만으로도 상관없다. 또한 인산질 비료는 토양내에서 이동을 하지 않으므 로 토양과 잘 혼합하여 밑거름으로 주어야 한다. 또한 석회는 토양산도를 교정하기 위해서 주는 비료이므로 흙과 잘 섞어서 주어야 한다.
쇠약해진 식물에는 시비를 적게
어떤 원인으로든지 쇠약해진 식물은 환자와 같은 상태이다. 그 러므로 기운을 차리게 하려고 많은 비료를 준다면 식욕이 없는 환자에게 억지로 많은 음식물을 먹 이는 것과 같다.
따라서 한동안 물만 주면서 상태를 본후 죽처럼 아주 맑은 액체비료를 준다. 약한 때에는 뿌리의 흡수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4종복합 비료를 엽면살포하면 효과가 크다.
밑거름과 웃거름 주기
비료 주는 시기와 방법
항금 무늬 동백(붉은 색 홑꽃이 핀다)
비료주는 방법
비료를 주는 방법은 대체로
1)물을 주고 나서 비료를 주는 방법
2)물과 비료를 함께 주는 방법
3)비료를 주고 나서 물을 주는방법
4)물을 주고 비료 주고 나서 또 물을 주는 방법
상기 방법들은 다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우선 우리나라의 지식 전달 관례를 살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장담궈기를 할때 선각자가 고추와 숯을 넣는 이유를 알아 냈지만 그것을 무지한 농민들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대로 설명을 했다가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신을 힘을 빌려 왔던 것입니다 고추와 숯을 넣지 않으면 부정이 탄다 그러면 장이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으니 고추와 숯을 반드시 넣을 것을 종용했던 것이며 애기를 낳았을 때 대문에 금깃줄을 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난에게 비료를 주는 것은 반드시 해야할 필 수 사항이지만 비료를 잘 못 쓰면 난농사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선각자가 후진을 위해서 고뇌에 찬 방법을 알려 준 것이라 봅니다
농사를 짓다보면 비료 바가지에 자꾸 손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물며 난이야 말할 수 없이 물주고 비료주고 싶은 것입니다 다른 작물은 자라는 것이 눈에 확 들어 오지만 난이 자라는 것은 애가 터질 정도록 더디 자라게 되니 자꾸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초보시절은 많이 주어서 죽이고 중급시절은 너무 안 주어서 죽이고 고수가 되어야 겨우 알게 되는 것이 난 재배 법입니다
물을 주고 나서 비료를 주는 경우는 난뿌리가 물을 잔뜩 흡수 했기 때문에 비료가 흡수 되더라도 상대적 농도가 낮아져 농도 장해를 피해 가자는 의도이며 단점으로는 비료의 손실이 많다는 것입니다
비료를 주고 나서 물을 주는 경우는 비료의 흡수는 좋은데 비료의 농도 장해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많으며 장점으로는 잔류 비료를 씻어 낸다는 점입니다
물과 비료를 동시에 타서 주는 것은 한번에 두가지를 다 할수 있어 시간 절약은 되지만 비료의 손실이 많다는 것이며
물주고 비료주고 또 물주는 것은 비료의 장해를 막기 위한 방법이지만 너무 번거로운 방법입니다
상기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비료의 성질에 따라 시간의 허용 범위에 따라 자기에게 적당한 것을 선택해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비료가 화학비료이거나 미발효 유기질 비료이면 어떤 방법을 써더라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비료 장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지만 시간이 지나서 비료성분이 분토에 축적되면 비료장해가 일어나기 쉬우며 물로 씻어내도 다 씻기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방법이 항상 비료성분이 모자라게 주는 방법입니다
농도를 묽게하여 준다해도 난이 다 흡수하지 못한 비료는 분토에 흡착되어 비료 성분은 시간이 갈수록 싸여만 갑니다
이것이 나중에 가스장해를 일으킬 수 도 있고 농도 장해도 일을킬수 있습니다
안전한 방법은 완전발효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완전발효된 유기질 비료는 농도장해도 거의 없으며 가스장해는 전혀 없습니다 마음껏 비료를 원하는 때마다 준다해도 비료장해는 없습니다
삼락비료는 완전발효된 유기질 비료입니다 그래서 비료주는 방법은 물과함께 타서 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이럴때 비료의 유실이 아까운 사람은 비료를 줄때는 물이 흘러내리지 않게 주면 됩니다(관수시 물이 줄줄 흘러 내리게 주어 분내환기를 도와주고 분내 불필요한 물질을 씻어내리는 역할보다는 비료의 공급 차원이 더 중요합니다 환기 문제는 다른 차원에서 준비해야합니다) 비료가 어느정도 흡수된후 물을 흘러내리게 주어도 됩니다
완전발효된 비료는 분토에 비료가 흡착되지 않습니다.
나무에 좋은 감사 비료 주는 법
꽃이 한창때를 지났다면, 되도록 빨리 꽃을 따 줍시다. 빨리 따면 딸수록 나무의 부담은 경감되어 집니다.
다 따고 나면 나무는 볕이 잘 드는 곳에서 관리하여 광합성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합니다.
10일 정도 지나면 뿌리는 본래의 건강함으로 돌아오기에 우선은 묽은 액체비료를 줍니다. 더욱이 그 일주일 후에는 고형의 유지(질소)비료나 펠릿 형태의 그린킹(유기비료 상품명) 등을 초봄의 새싹용 비료보다도 좀 적게 줍니다.
분재를 만들 때는 직경 30cm의 화분에 고형의 유지(질소)비료 중분 4개 정도. 꽃 관상용 초목은 중분 6개 정도가 표준입니다.
또, 고형의 유지(질소)비료는 화분의 흙 위에 뿌리고 나서 대략 1주일이(화후 花後의 경우에는) 걸려 분해 되어 차차 뿌리에서 흡수되게 됩니다. 비료의 효과는 약 1개월 간 지속됩니다.
이에 비해, 펠릿 상태의 그린킹 등은 속효성(의 비료)이 아니지만, 고형 질소(비료)보다도 빨리 분해됩니다. 게다가 비료의 효과는 고형의 유지(질소)비료보다도 훨씬 길어, (비료의)효과는 약 2개월 이나 지속됩니다.
[감사비료를 주지 않는다]고 하는 관리도 있다영산백(사츠키)의 재배에서 비료를 주는 법은 한가지 패턴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본래는 나무의 상태나 목적에 의해 바뀌어 집니다.
특히 화후(花後)의 감사비료는, 꽃을 즐기는 것을 전제로 한 비료 주는 방법이기 때문에, 모든 영산백(사츠키)에 주는 방법은 아닙니다.
감사비료가 필요하지 않은 나무
나무를 가꾸는 것을 우선시 하기 위해 꽃봉오리의 거의 대부분을 따버린 나무나, 꽃봉오리는 남아있지만 특별히 꽃을 보고 싶지 않은 나무가 여러분의 선반 위에도 몇 그루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나무는 꽃이 피기 전에 비료를 끊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새싹비료에 이어 추가 적인 비료를 줄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이걸로 충분합니다. 이후의 추가비료는 여름의 더위가 일단락 된 후에 (줍니다).
여름 동안은 기온이 올라가 비료의 분해가 빨라지기 때문에, 비록 소량을 준다고 해도 화분의 흙 속의 양분 농도가 상당히 증가하게 되어 뿌리가 비료에 져 버리는 일이 일어나 상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화후(花後)에 옮겨심은 경우
관동이서 지역에는 화후(花後)에 옮겨 심는 경우가 적어졌습니다만, 꽃 관상용 초목에 따라 지금도 행해 지고 있습니다.
화후에 옮겨 심은 경우, 2~3주 후에는 새로운 싹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화분 흙 속의 뿌리의 활착이 있는 정도로 진행 되었다는 사인으로 뿌리가 점차 비료를 흡수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묽은 액체비료를 주고, 그 일주일 후 정도에 고형의 유지(질소)비료나 그린킹 등을 줍니다. 단, 뿌리가 충분이 활착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는 양은 평소의 절반 정도로 줄입니다.
만에 하나 옮겨 심는 것이 늦어지거나, 새로운 새싹이 좀처럼 자라지 않아 감사비료를 주는 것이 7월 이후가 되어 버리는 경우에는 고온에 의해 뿌리가 비료에 져 버리는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여름의 더위가 일단락 될 때까지 감사비료를 연기한다는 것도 생각해 봅시다.
뿌리가 약해져 있는 경우
꽃을 즐긴 나무라고 해서 반드시 감사비료를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료를 주는 것이 오히려 나무를 상하게 해 버리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다른 나무와 같은 조건에서 물을 주었지만, 웬일인지 하나의 화분만이 화분의 흙의 표면에 우산이끼가 덮여있다…고 하는 나무가 있습니다. 이 화분의 흙의 건조가 늦어진다는 정거로, 뿌리가 약해져 있는 것이 하나의 원인일지도 모릅니다.
아직 장마가 걷히기 전이라고 해도, 맑아지면 혹독한 더위에 타격을 입을 경우도 있어, 비료를 주는 것이 뿌리에 부담이 된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위가 누그러질 때까지 비료는 줄이는 편이 안심입니다.
지난해 가을의 막거름(비료)과 올해의 새싹비료를 제대로 주었다면, 감사비료를 한번 정도 주지 않아도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이처럼 화후(花後)의 감사비료는 나무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임기응변으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꽃이나 과실의 수확이 완료된 후에 주는 비료비료를 주는 목적과 식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
1) 비료를 주는 목적(目的)
토양이 아주 비옥하거나 또는 충분히 토양조성을 한 경우에는 특히 비료를 주지 않아도 식물은 잘 자란다. 그러나 어떤 목적을 갖고 식물을 재배할 경우 예를 들면 꽃을 많이 피게 하고 싶다거나, 과실을 많이 달리게 하고 싶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식물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토양이 갖고 있는 양분에 더해서 비료를 보충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간단히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충분한 토양조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그 효과가 아주 높다고 하겠다.
결국 비료를 주는 목적은 토양이 갖는 양분으로는 부족할 경우 또는 토양이 양분을 식물에 공급하는 속도보다 식물이 흡수하는 속도가 더 빠를 경우에 양분을 보충해서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토양의 조성이 식물에 있어서 아주 적당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라고 한다면 비료를 주는 것은 그 환경에서 식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2) 식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식물의 필수원소)
사과나 토마토 등의 농작물이나 화분 또는 화단에 심어져 있는 아름다운 초화류(草花類), 들에 피어 있는 가련한 야생초등 어느 것이나 그 식물체를 화학분석해서 보면 수십 종류의 원소(元素)를 함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원소 전부가 식물의 생육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 16종류가 식물의 생육에 없어서는 안될 원소로 이것을 식물생육의 16 필수원소(必須元素)라고 한다.
16종류의 원소 중에서 비교적 다량(多量)으로 필요로 하는 탄소(C), 수소(H), 산소(O), 질소(N),인산(P), 카리(K), 칼슘(Ca), 마그네슘(Mg), 유황(S)의 9종류를 다량요소(多量要素)라고 하며, 미량이기는 하나 없어서는 안될 망간(Mn), 붕소(B), 철(Fe), 구리(Cu), 아연(Zn), 몰리브덴(Mo),염소(Cl)의 7종류를 미량요소(微量要素)라고 부르고 있다.
이중에서 탄소와 산소는 광합성(光合成)을 위해 이산화탄소(CO2)의 형태로 葉에서 흡수되며 수소는 수분(H2O)의 형태로 뿌리에서 흡수된다. 어느 것이나 자연상태에서 무한하게 존재해서 있기 때문에 식물에 있어서 보통 부족한 경우는 없다. 이외에 13종류의 원소는 뿌리를 통해서 식물체내로 흡수되고 있다.
3) 비료(肥料)로서 주어야 할 성분
이러한 원소를 어느 정도 필요로 하는 가는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나 토양 중에는 식물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분량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식물은 부족한 원소의 결필증(缺乏症)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을 보급해서 식물의 생육을 건전하게 해 주는 것이 비료라고 할 수 있다. 질소, 인산, 카리는 보통 제일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肥料의 三大要素라 고 부르고 있다. 이 외의 원소 예를 들면 칼슘, 마그네슘 등도 종종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비료로서 공급해 줄 필요가 있다.
망간, 붕소 등의 미량요소(微量要素)는 보통 토양이나 유기물(有機物)중에 함유되어 있는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에 비료로서 별도로 줄 필요는 거의 없으나 토양의 상태나 성질이 나쁠 경우는 때에 따라 결핍(缺乏)하는 일이 있다.
따라서 비료로서 줄 필요가 있는 것은 다량요소(多量要素)의 질소, 인산, 카리, 칼슘, 마그네슘, 유황 등을 들 수 있으며 이중에서 질소, 인산, 카리가 특히 중요해 이것을 肥料의 三要素라고 하고 있다.
칼슘, 마그네슘은 양분으로서만이 아니라 토양이 산성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한 성분이다.
퇴비 만드는 방법
퇴비를 충분히 뒤집어 주어 충분히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시중에 퇴비를 발효시켜준다는 발효제나 효소제들이 있지만 충분한 뒤집기와 질소와 탄소의 비율을 잘 맞춰 주면 특별한 발효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퇴비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탄질율(C/N율)을 40∼60정도로 맞추어 주는 일이며, 이것이 잘 맞아야만 퇴비가 잘 발효됩니다.
발효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돈주고 구입하지 않고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퇴비를 뒤집다 보면 하얗게 된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발효균이 있는 부분이고 하얀 것이 발효균의 균사입니다. 또 산에 낙엽이 쌓여서 퇴비가 된 곳을 헤쳐보면 하얗게 된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발효균의 균사체 입니다.
이것을 채취하여 쌀겨에 흑설탕과 혼합하여 며칠 따듯한 곳에 두면 자연히 발효가 되는데 이것을 퇴비를 뒤집거나 처음 퇴비 만들기를 할 때 골고루 뿌려주면 됩니다.
① 쌀겨40kg을 수분 60∼70%정도에 설탕을 약간섞고 산이나 퇴비에서 채취한 발효균(500g ∼1kg)을 잘 섞어서 2∼3일 따듯한 곳에서 발효(채취 발효균 대신 시중의 퇴비부숙제를 이용하기도 함)
② 2∼3일 지나면 60℃정도의 열이나면 균이 고루 퍼진 것이다.
③ 만들어진 균배양체를 퇴비재료를 섞어줄 때 뿌려준다(균배양체를 말려서 보관하면 1년정도 보관이가능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발효균은 50여가지가 넘는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그 효력이 증명되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므로 구입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퇴비를 얼마를 넣어야 된다는 것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토질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평상시에 퇴비를 많이 사용하고 토양유기질이 많은 토양에는 적게 넣어주어도 됩니다. 그리고 한번에 많이 준다고 땅이 살아나고 토양유기물이 증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3∼5년 정도 꾸준히 하다보면 유기물도 증가하고 땅도 살아납니다.
농업기술센타에 문의하시면 토양유기물 함량을 측정해주니 자기 땅이 어느 정도 있는가 알고서 유기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출처: https://aaa7625.tistory.com/213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 까수기]
비료의 분류
시비법에 의한 분류
– 시비시기에 따른 분류
밑거름(기비) : 파종, 이식(이앙)전,발아전에 사용하는 비료
웃거름(추비) : 작물의 생육도중에 사용하는 비료
– 시비계절에 의한 분류
춘비(봄거름), 하비(여름거름), 추비(가을거름), 동비(겨울거름)
제법, 성상 등에 의한 분류
* 형태적 분류
입상비료 : 직경 1mm 이상으로 조립된 비료(요소, 복비 등)
분상비료 : 분말로 된 비료(용성인비, 석회질, 규산질 등)
사상비료 : 모래와 비숫한 비료(용성인비 사상, 규산질 사상)
고형비료 : 2종 이상의 비료에 이탄을 가한 직경 3mm 이상의 것(산림용 복비 등)
액상비료 : 수용액, 현탁액의 비료(제4종 복합비료)
* 원료에 의한 분류
유기질비료(동식물비료), 동물질비료, 식물질비료
무기질비료(N.P.K 비료), 광물질비료
* 주성분에 의한 분류
– 단 비 : 비료3요소 중 1성분만 포함한 비료(요소, 유안, 용성인비, 황산가리, 염화가리)
– 복합비료 : 비료3요소 중 2성분 이상이 포함된 비료 (21-17-17, 22-12-12, 11-6-6, 21-12-11, 18-0-18 등)
– BB비료 : 비료성분을 단순 배합한 비료 (고BB, 고특BB, 저BB, 저특BB)
– 질소질비료 : 요소, 유안, 석회질소 등
– 인산질비료 : 용성인비, 과석, 용과린 등
– 가리질비료 : 염화가리, 황산가리, 황산가리고토 등
– 미량요소비료 : 망간, 붕소, 철, 아연 등 미량성분을 포함한 것
화학적, 생리적 반응에 의한 분류
– 생리적 산성비료 : 유안, 염안, 황산가리, 염화가리
– 생리적 중성비료 : 요소, 초안, 과석, 질산암모늄
– 생리적 알카리성(염기성)비료 : 용성인비, 석회질소, 질산석회, 규산질, 석회질비료
성분함량의 다소에 의한 분류
– 고농도 복합비료 : 3요소 성분 합계가 30% 이상인 비료
– 저농도 복합비료 : 3요소 성분 합계가 30% 미만인 비료
비료의 효과에 의한 분류
– 속효성 비료 : 비효가 빠르게 나타나는 비료 (요소, 복비 등)
– 완효성 비료 : 양분이 서서히 녹아 나와 작물에 이용되는 비료 (피복요소 CDU, IBDU 등)
– 지효성 비료 : 비효가 어느 시기가 지나서 늦게 나타나는 비료 (퇴비, 구비 등)
유통구조에 따른 분류
– 일반화학비료 : 식량작물용(수도용)비료로 정부보조 대상인 비료
– 원예용비료 : 과수·원예 작물전용 비료
– 유기질비료 : 유기질비료(보통비료)와 부산물비료
– 토양개량제 : 석회질, 규산질비료
– 액비(제4종복비) : 수용액, 현탁액 등
– 배양토(상토) : 육묘용으로 만든 활성화된 흙
비료 공정규격에 의한 분류
1, 무기질 질소비료/
황산암모늄(유안), 요소, 염화암모늄, 부산염화암모늄, 질산암모늄, 석회질소, 암모니아수 비료, 질산석회, 질황안, 질안석회, 피복 요소, 씨디유비료, 아이비디유비료
2,무기질 인산비료/과린산석회(과석), 중과린산석회(중과석), 토마스인비, 용성인비, 용과린
3, 무기질 가리비료/황산가리, 입상황산가리, 염화가리, 황산가리고토
4, 복합비료/제1종복합비료, 제2종복합비료, 제3종복합비료, 제4종복합비료 (엽면시비용, 양액재배용 또는
관주용, 화초용), 피복 복합비료, 씨디유 복합비료, 피복요소 복합비료, 아이비디유 복합비료,
5, 유기질비료
어박(어분포함), 골분, 잠용유박, 대두박, 채종유박, 면실유박, 깻 묵, 낙화생유박,
아주까리 유박, 기타 식물성 유박, 미강 유박, 혼합 유박, 계분가공비료,
아미노산발효 부산비료(박), 혼합유기질비료, 증제피혁분, 맥주오니
6, 석회질비료/소석회, 석회석, 석회고토, 부산소석회, 부산석회, 패화석, 생석회
7, 규산질비료/규산질비료, 규회석비료1호, 규회석비료2호, 광재규산질비료, 경량콘크리트 규산질비료
8, 고토비료/황산고토비료, 가공황산 고토비료, 고토붕소비료
9, 미량요소비료/붕산비료, 붕사비료, 황산아연비료, 미량요소복합비료
10, 규인비료/규인비료
11, 규인가리비료/규인가리비료
12, 기타비료/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액상석회, 수용성 분상석회
13, 부산물비료/
퇴비, 부숙겨, 재, 분뇨잔사, 부엽토, 아미노산 발효 부산비료(액), 건계분, 건조축산 폐기물,
부숙왕겨 및 톱밥, 토양미생물제제(미생물효소) 및 토양활성제제비료
감사(感謝) 비료
효과적이고 나무에 좋은(상냥한) 감사비료[1]
나무의 생육 상태나 나무의 상태(樹勢)에 따라 잘 주는 것이 포인트!
해마다 한번씩 영산백(사츠키)의 축제가 끝나면 화후(花後)의 손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의 개화를 위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함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화후(花後)의 감사비료가 아닐까요?
하지만, 언제나 별 생각 없이 극히 당연히 주고 있지만, 정말 이걸로 괜찮은 걸까요?
새로이 감사비료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합니다.
감사비료는 무엇을 위해서 ?
꽃이 진 다음에 주는 비료를 감사비료라고 부릅니다. 이는, 꽃을 즐기게 해준 답례로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영산백(사츠키)의 재배에서 초봄의 새싹 비료를 준 후에는 꽃이 피고 질 때까지 일단 비료를 끊는 것이 보통 입니다.
영산백(사츠키)의 생육상태를 보면, 봄이 되어 움튼 싹이 생장해서 줄기부분이 단단해지면 싹의 성장이 둔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대신에 꽃봉오리가 점점 성장하기 시작해 개화에 이르게 됩니다. 만약, 언제까지고 싹이 왕성히 자라게 되면, 꽃봉오리의 생장이 제자리걸음 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영산백(사츠키)의 재배에서는 싹의 생장을 일단 막기 위해 새싹비료를 준 후에는 얼마간 비료를 공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꼭 개화의 약 한달 전에는 비료를 끊도록 계산됩니다.
특히 꽃을 관상하는 나무의 경우에는 개화 직전까지 비료의 효과가 지속되면 품종 본래의 꽃이 피지 않게 되기 때문에 개화하기 한달 전에는 화분 위에 남은 비료까지도 제거합니다.
꽃이 피고 지게 되면?
꽃이 피고 질 때 즈음에는 화분 안의 비료가 제로(0)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있다고 여겨집니다.
머지않으면 본격적인 여름의 더위가 도래하여 영산백(사츠키)은 꽃눈형성의 시기를 맞이합니다. 동시에 지엽의 생장도 왕성하게 됩니다.
충분한 비료가 필요한 시기이고, 능숙하게 보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감사비료를 주는 것입니다.
당장이라도 듬뿍 비료를 주고 싶어 집니다만, 영산백(사츠키)의 뿌리는 개화 즈음에 끊임없이 수분과 비료를 빨아올리기 때문에 상당히 지쳐 있습니다.
그러한 상태인 뿌리에 갑자기 많은 비료를 주면,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비료주는 시기
비료를 주는 시기 기본적으로는, 완효성 비료를 봄의 아취 나무의 무렵에게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완효성 비료란, 천천히 장기간에 걸쳐서 비료의 성분이 나오는 비료입니다.마그네틱 앰프 K라든지가 유명하네요.
※ 비료가 효과가 있는 기간은, 비료의 설명문에 있기 때문에(없는 것은 속효성비료라고 판단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판단해 주세요.
블루베리는, 위와 같게 슌이치도의 시비에서도 그 나름대로 건강하게 자랍니다만, 이츠키 상태를Best에 접근하려면 , 성장기에 맞춘 시비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블루베리는, 봄의 아취귀댁등 장마가 끝남까지 왕성하게 성장합니다.또, 여름의 더위가 지난 초가을부터 단풍전까지 또 왕성한 성장을 보입니다.
이 왕성한 성장을 보이는 기간에, 비료 성분이 중단되지 않게 공급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비료를 준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봄 초목이 싹터 무렵부터 7월 중순까지 효과가 있는 비료를 우선 주어 7월 중순~8월 한 잔은 비료를 일단 잘라, 9월부터 2개월 정도 또 비료를 효과가 있게 해 단풍의 무렵에는 비료가 완전하게 끊어져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료는 많은 종류가 있어, 비효가 나타날 때까지의 기간, 비효가 계속하는 기간, 이 각각 다릅니다.잘 비료를 조합해 재배 환경에 맞추고 비료를 효과가 있게 하면 Best 생육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비료를 주는 양 기본적으로는, 사용하는 비료의 설명에 기재되어 있는 표준적인 시비량과 우리로 문제 없습니다.
조금 고려한다고 하면, 속효성비료의 경우는, 표준적인 시비량보다 수할 줄인 양을 주고 상태를 보는 것이 무난합니다.
Best생육을 목표로 하고, 비료를 선택하고, 양도 컨트롤 하는 것이라고, 질소(N) 양으로, 이하를 기준에 생각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블루베리 1주당의 연간 질소시용량 (g) 】
하치/주의 크기 질소시용량의 기준/년
18cm하치 2~3g정도
30cm하치 4~6g정도
땅 심어 주식 나무의 높이1m미만 10g정도
땅 심어 주식 나무의 높이1m추월 20g정도
※ 이것들은 Seven 의 경험/테스트에 근거하는 연간의 질소 중량안입니다.속효생 비료로 한 번에 이 양을 주면 성장 장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비료의 베푸는 방법 비료의 베푸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용토전층에 균일하게 혼합하는 방법
2.흙표면에 균일하게 뿌리는 방법
3.근원으로부터 떼어 놓은 흙표면에 정리해 두어 거름 하는 방법
4.근원으로부터 떼어 놓은 장소에 정리해 묻는 방법
Seven의 추천은,No.4 또는 No.3 입니다.
No.1 라든가 No.2 (와)과 같이 뿌리 전역에 균일하게 비료가 효과가 있는 베푸는 방법을 하면, 비료 농도에 의한 장해가 일어나거나 또, 비료가 용토 전역의pH에 영향을 주거나라고 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No.4 또는 No.3 방법으로 비료를 주면, 비료의 양이 많아도 문제 발생의 가능성이 적고, 안심입니다.
특히 유기 비료를 주는 경우는, 유기태질소를 미생물이 분해하는 일도 생각해No.4 방법으로 주는 것이 유효합니다.
비료의 선택 비료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만, 이하와 같은 포인트를 누르고, 비료를 선택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1.속효성비료나 완효성 비료인가
완효성 비료가 쓰기 쉽습니다.속효성비료는, 잎이 거름 타 할 걱정이 있습니다.
2.화성비료인가 유기 비료인가
어느쪽이나 N,P,K (을)를 식물이 흡수한다고 하는 점에서는 같을과의 의견도 있습니다만,Seven (으)로서는 유기 비료가 추천입니다.열매의 맛이 좋아지거나 도장이 없고 빌려 한 주식으로 자란다고 하는 특성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3.토양pH에게 주는 영향
약알칼리의 땅에서 자라는 일반 야채에 적합하도록, 알칼리 성분을 포함한 비료가 일부에 있습니다.그러한 비료는, 산성을 좋아하는 블루베리에서는 크로로시스 발생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4.N,P,K, 및, 미량 원소 함유량
질소(N)만이 내미지 않은 비료로, 한편, 마그네슘등의 미량 원소도 포함되는 것의 분이 좋게 느끼고 있습니다.
미량 원소 함유량에 대해서는 표시가 의무 지워지지 않은듯 하지만,N,P,K의 함유량은 반드시 비료의 패키지에 기재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체크해 주세요.
그 외, 비료 선택의 팁스로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유안은 열매의 맛을 나쁘게 한다
•계분도 같이 열매의 맛을 나쁘게 한다
•미숙한 퇴비는 해충을 부르기 쉽다
비료 과다하고의 장해 참고까지···.
비료를 너무 했을 경우, 아래 쪽 잎이 떨어진다, 혹은, 잎의 앞으로부터 붉게 시들어 넣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런 증상이 나오면, 속효성비료를 너무 한 번 에게 주어서 , 또는, 준 비료의 전량이 너무 많을까입니다.
시비와 열매의 맛에 대해 「비료의 선택」의 항에서도 접했습니다만, 사용하는 비료와 시비 시기는 열매의 맛에 밀접하게 관계하는 것 같습니다.아직, 실제로 자신의 경험으로서 확인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기 때문에, 참고로 해 보세요.
•수확기에 질소가 효과가 있고 있으면 실로 산미가 남는다.
열매를 달게 한다(산미를 떨어뜨린다)위해(때문에)는, 열매가 익는 시기에는 질소가 끊어져 있도록(듯이) 비료 컨트롤 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유안, 계분등에서 열매의 맛이 나빠진다고 말해지는 소이는, 이것들이 질소 분의 많은 비료이기 위해라고 생각됩니다.
•칼슘을 효과가 있게 하면, 감미가 오른다.
일반 과수에서는, 감미를 늘리기 위해서는 칼슘을 많이 하는 것이 정석같습니다.그러나, 산성토양을 좋아하는 블루베리에서는, 단순하게 칼슘을 효과가 있게 하면 토양의 알칼리화에 연결되어 버리기 위해, 어떠한 궁리가 필요와 같이 느낍니다.
•질소분은 아미노태질소(아미노산)그리고 주는 것이 맛이 좋아진다.
이것에 대해서는, 우리 집에서도 아미노산을 많이 포함한 보카시 유기나, 유기 액체 비료로 맛이 격변 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밤나무 비료주는 시기에 대하여 문의
내용
안녕하세요 산림경영컨설팅을 방문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어플러스는 펠렛형 유기질비료이기 때문에 살포가 가능하며 나무둥치에서 조금 떨어져 나무 가지 밑으로 너무 뭉치지 않게 뿌려주시면 됩니다.
밤나무의 시비는 주로 춘비를 하고 있으나 집약재배시에는 춘비(2∼3월말), 하비(7월 상순), 추비(9월말), 동비(11∼12월초) 등으로 실시하며 시비시기, 비종과 양이 밤의 보속생산을 크게 좌우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밤나무 재배시 시비는 식혈시비 방법에 의하여 봄에 시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그 후는 추비의 형식으로 하비, 추비, 동비를 실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산림조합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유기질비료 vs 유박 vs 퇴비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 유기질비료와 유박, 퇴비의 차이를 알고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농사를 짓는 사람들도 그 차이점을 잘 알지 못하고 같은 비료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유기질비료와 유박, 퇴비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비료”란 식물에 영양을 주거나 식물의 재배를 돕기 위해 흙에서 화학적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물질, 식물에 영향을 주는 물질 등으로 토양개량용 자재 등을 말합니다.
비료관리법상 비료는 ‘보통 비료’와 ‘부산물 비료’로 구분 하는데 보통 비료는 화학 비료(무기질비료 등)와 상토이며, 부산물 비료는 유기질 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등)와 부숙유기질 비료(가축분퇴비, 퇴비 등), 미생물제제 등이 있습니다.
1. 유기질비료, 유박비료
<유기질비료 품질, 효과, 가격 판정표>
야자박, 팜박, 옥수수박은 2012년 이후 가능(총량 20% 이하로 제한)
원료별 상대가격은 개략적인 것이며, 세계 곡물시장의 가격 변동에 예민하게 반응 하여 변동됨
먼저 유기질비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 표를 꼭 알아야 합니다.
이 표에 나오는 원료인 어분, 골분, 대두박, 미강박, 채종유박, 아주까지박, 야자박, 팜박, 옥수수박은 전체 유기질비료 원료의 90% 이상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유기질비료를 유박과 같은 의미로 쓰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유기질비료는 동물성과 식물성을 합쳐서 만든 것 이고 유박비료는 식물성 으로만 만들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식물성(대두박, 미강박, 채종유박, 아주까리박, 야자박, 팜박, 옥수수박)만 혼합하면 유박비료가 되고 위에 있는 모든 원료(식물성+동물성)를 혼합하면 혼합유기질비료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나라로 수입하는 가격 중에서 채종유박의 가격을 100이라고 했을 때 상대적인 가격(원료별 상대가격은 개략적인 것이며 세계 곡물시장의 가격 변동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변동됨)으로 어분이 가장 비싼 원료이고 그 밑으로 가격이 싼 것을 알 수 있는데 가격의 차이를 보면 양분함량하고도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는 발효를 시키지 않고 바로 포장되며 토양에 시비하면 그때부터 곰팡이가 피면서 점점 발효가 되는데 그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기질비료는 곰팡이가 잘 피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가 피어야 그때부터 발효가 시작되니까요.
그럼 유기질비료 뒤에 있는 원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보면 가격과 비료의 효과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겠죠!
유기질비료는 양분으로 주는 것보다는 토양 미생물이 먹고 활동해서 토양이 비옥해지기 위해 주는 것 입니다.
과원은 임야처럼 토양에 많은 미생물이 있지 않기 때문에 유기질비료를 계속 주는 것이 맞습니다.
과원의 재배방식에서 잡초의 유무에 따라서 유기질비료의 양도 달라지는데 잡초를 완전히 제거하는 과원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줘야 하지만 초생재배로 풀을 키우면서 재배를 한다면 토양에 미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적게 줘도 상관이 없습니다.
여기에 유기질비료의 질도 따져봐야 하는데요. 아주까리박이나 야자박, 팜박, 옥수수박이 많이 첨가된 유기질비료(저가의 제품)를 사용한다면 발효가 잘 안 돼 비료의 효과가 많이 느려집니다.
2. 퇴비
퇴비는 가축분과 톱밥 등을 혼합한 후 발효시켜 포장한 미생물 대사산물 로 물에 잘 녹고 대부분 수용성입니다.
또한 물에 잘 녹기 때문에 퇴비를 시비하면 빗물이나 이슬로 인해 효과가 처음부터 나타나 2~3개월 지속됩니다.
화학비료도 시비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퇴비하고 화학비료를 같이 주게 되면 초기에 양분이 너무 과다해져 주의를 해야 합니다.
또한 발효가 잘 되지 않은 미숙퇴비를 사용했을 경우 유해가스와 악취를 발생시켜 작물의 생리장애가 발생될 수 있고 병원균의 발병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사용 전에 토양 분석과 퇴비 부숙도를 측정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퇴비 품질, 효과, 가격 판정표>
위의 표를 보면 오른쪽 원료가 함량이 많이 들어갈수록 발효가 잘되고 미생물도 도움이 되어 농업인 입장에서는 좋지만 퇴비업자 측면에서는 왼쪽 원료의 함량이 많이 들어가야 원료 값이 싸거나 공짜로 가져오니까 이득인 것입니다.
그래서 포대 뒷면의 생산업자 보증표에 나와 있는 원료배합비율을 보면 이 퇴비는 가축분, 톱밥류, 석회질비료, 미생물비료 혼합비율을 보고 잘 부숙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고 전체적인 비료의 품질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관 련 글 >
3. 유기질비료와 퇴비의 차이점
유기질비료와 퇴비의 차이점은 N, P, K 표기 함량의 유무 입니다.
비료 공정 규격에 혼합 유기질 비료는 N+P 또는 N+K 함량이 7% 이상이어야 하지만 퇴비는 N P K 함량 표시 의무가 없는데 대략 3% 내외이며 계분, 돈분, 우분 혼합 비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럼 유기질비료와 퇴비의 차이점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유기질비료는 N P K 를 표기해야 하지만 퇴비는 표기 의무가 없음
유기질비료는 N P K 함량이 7% 이상 이고 퇴비는 3% 내외로 퇴비보다 2배 이상 많음
유기질비료는 염분이 거의 없지만 퇴비는 염분이 있어 염류집적을 주의해야 함
유기질비료는 유기물 함량이 60~70%인 반면 퇴비는 25~30%로 퇴비보다 2배 정도 많음
유기질비료는 수분함량이 약 20%이지만 퇴비는 약 50%로 실제 성분 무게가 퇴비보다 훨씬 많음
유기질비료는 발효 전에 판매하여 시비 후 곰팡이가 피면서 효과가 나타나지만 퇴비는 발효 후 판매하기 때문에 시비 후 효과가 바로 나타남 여기서! 과수원에서 밑거름으로 퇴비를 가을에 주는 것이 좋을지 봄에 주는 것이 좋을지 고민 되시는 분이 많으시죠! 퇴비에서 분해된 성분들이 발효가 되어 뿌리까지 전달되는 시간이 있으니 식물의 뿌리가 토양 깊이 뻗어 있다면 가을에 미리 줘야하는 것이 맞지만 반대로 식물의 뿌리가 얕게 뻗어 있다면 봄에 주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겨울에 유기질비료를 주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유기물이 발효가 안 되기 때문에 주더라도 곰팡이가 피지 않아 결국은 겨울동안 비료의 효과가 없는 것이고 퇴비는 겨울에 줘도 눈이나 빗물에 녹아 점점 뿌리 근처로 이동하기 때문에 비료의 효과가 발생하여 괜찮은 것입니다.
위의 내용과 아래의 만화는 현해남교수님 강의와 만화 흙이야기에서 발취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위의 내용과 아래의 만화는 현해남교수님 강의와 만화 흙이야기에서 발취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사과나무로 이야기 해 보면 사과나무는 뿌리가 깊게 뻗기 때문에 늦가을이나 겨울에 밑거름을 줘야하지만 감귤나무는 부리가 10cm 내외로 뻗기 때문에 3월에 밑거름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화학비료도 질소하고 가리는 물에 잘 녹고 빨리 이동하기 때문에 봄에 주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의 답은……….! 작물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 : 만화로 배우는 흙이야기, 2008, 제주대, 현해남)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유박 비료 주는 법
다음은 Bing에서 유박 비료 주는 법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유박~ 비료?퇴비? 핵심만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VLLO
유박~ #비료?퇴비? #핵심만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YouTube에서 유박 비료 주는 법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박~ 비료?퇴비? 핵심만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박 비료 주는 법,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