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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의 종류는 그 재질에 따라 크게 클레이 코트, 하드 코트, 잔디 코트, 그리고 실내 코트(카펫, 고무 또는 우드)의 4가지로 나뉜다. 각각의 코트는 고유의 특성을 가지며 이에 따라 경기의 양상도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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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 – 나무위키
3. 종류[편집] … 표면 재질에 따라 클레이 코트, 하드 코트, 잔디 코트 세 개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생활체육이나 환경이 여의치 않을 경우 다른 표면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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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일까?
테니스 코트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일까? · 1. 론 코트(잔디 코트) · 2. 하드 코트 · 3. 클레이 코트 · 4. 앙투카 코트 · 5. 종합.
Source: goldcow0525.tistory.com
Date Published: 8/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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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의 종류와 특징 – Smalltalk
흙으로 만든 층 위에 더 미세한 모래가 뿌려진 코트입니다. 다른 표면에 비해 소재가 부드럽기 때문에 신체, 특히 발과 허리에 부담이 적다고 알려져 …
Source: baupapa.tistory.com
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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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의 종류 – :: 티칭백과 ::
테니스 코트의 종류. 클레이, 하드, 론, 앙투카 코트. 테니스 코트에는 황토나 모래로 만드는 클레이 코트, 우레탄, 케미컬, 아크릴 등으로 만드는 하드 코트, …
Source: dic.kumsung.co.kr
Date Published: 5/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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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테니스 코트 종류
- Author: 우리동네 윔블던: 테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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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qERagkV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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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의 규격.
테니스 코트(tennis court)는 테니스 경기가 이루어지는 직사각형 공간이다. 세로 길이는 23.77m이며 가로 길이는 복식 경기의 경우 10.97m, 단식 경기의 경우 8.23m이다. 코트 중앙에는 네트가 세워진다. 코트 표면의 재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공이 바운드 되는 속도가 달라진다.
테니스 코트의 종류 [ 편집 ]
테니스 코트의 종류는 그 재질에 따라 크게 클레이 코트, 하드 코트, 잔디 코트, 그리고 실내 코트(카펫, 고무 또는 우드)의 4가지로 나뉜다. 각각의 코트는 고유의 특성을 가지며 이에 따라 경기의 양상도 달라지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테니스 대회인 그랜드 슬램 대회의 경우, 호주 오픈과 US 오픈은 하드 코트에서 열리며, 프랑스 오픈은 클레이 코트에서, 그리고 윔블던의 잔디 코트에서 개최된다.
잔디 코트 [ 편집 ]
대표적인 잔디 코트 대회인 윔블던 의 코트 모습.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잔디 코트 입니다.
잔디 코트는 단단하게 다져진 토양 위에 잔디를 심어 만들어진 코트이다. 잔디의 종류, 발육 상태, 길이, 그리고 경기에 따른 마모 및 손상 정도에 따라 바운드가 달라진다.
잔디 코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트 종류 중 바운드가 가장 빠르다(아스트로터프 재질이 더 빠르기는 하나 이는 범용적인 코트 재질은 아니다). 잔디 코트에서는 공이 낮고 빠르게 바운드 되기 때문에 매 포인트가 상당히 빨리 진행되며, 특히 서브의 위력이 더욱 강해진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잔디 코트는 서브 앤드 발리 스타일의 플레이를 구사하는 선수들에게 유리하다. 잔디 코트에서의 서브 앤드 발리 플레이가 특히 뛰어났던 선수들로는 남자 중에서는 존 메켄로와 피트 샘프라스, 그리고 여자 중에서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등이 유명하다.
한편, 가장 권위있는 잔디 코트 대회인 윔블던에서는 2001년부터 공이 좀 더 느리게 바운드 되도록 매년 잔디를 조절하여 왔다.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코트의 바운드가 예전보다 더 느리고 무거워졌으며, 높게 튄다고 말한다.[1] 대회 주최측은 2001년부터 코트의 잔디를 100% 다년생 종자로 교체하고 토양 또한 더 단단하고 조밀하게 다져서 공이 더 높게 바운드되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그 전까지 윔블던에서 주류를 이루었던 서브 앤드 발리 스타일의 플레이는 점차 자취를 감추었고, 현재는 윔블던에서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베이스라인 위주의 플레이를 펼친다.
과거 한때는 잔디 코트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코트 종류였으나, 유지에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일부 지역에서만 드물게 사용되고 있다.
클레이 코트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클레이 코트 입니다.
클레이 코트는 가늘게 간 셰일이나 암석, 또는 벽돌로 표면을 덮은 코트이다. 레드 클레이와 그린 클레이의 두 종류가 있으며, 레드 클레이가 그린 클레이에 비해 바운드 속도가 더 느리다. 프랑스 오픈이 그랜드 슬램 중 유일하게 클레이 코트에서 개최된다.
클레이 코트는 표면의 마찰력이 높아 잔디 코트나 하드 코트에 비해 공의 바운드를 상대적으로 느리고 높게 만드는 성질이 있다. 이러한 특징은 강한 서브를 가진 선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클레이 코트는 초기 가설 비용은 다른 종류의 코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소요되지만 유지관리 비용은 하드 코트보다 많이 든다. 클레이 코트는 표면을 평평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수시로 롤링을 해주어야 하며, 코트가 너무 마르거나 젖지 않도록 적당한 수준의 수분도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클레이 코트는 유럽과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하드 코트 [ 편집 ]
하드 코트는 아크릴이나 아스팔트 등의 재질로 만들어진 코트이다. 하드 코트에서의 바운드는 잔디 코트보다는 느리지만 클레이 코트보다는 빠르다. 공이 비교적 빠르게 바운드되기 때문에 하드 코트는 플랫성의 공격적인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선수에게 다소 유리한 점이 있다. 그러나 바운드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지 않기 때문에 하드 코트는 비교적 모든 플레이 스타일에 고루 공평한 코트로 여겨진다.
하드 코트의 바운드 속도는 코트 표면의 도장재에 포함된 모래 입자의 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2] 코트 표면에 포함된 모래 입자의 양이 많을 수록 마찰력이 커져 공이 더 느리게 바운드 된다. 만일 표면에 모래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을 경우 하드 코트는 어떤 종류의 코트 재질 보다도 바운드가 오히려 빨라지게 된다.
실내 코트 [ 편집 ]
실내 코트의 모습.
실내 코트에서는 다양한 재질의 코트가 사용된다. 완충 효과가 뛰어난 카펫 코트는 오직 실내용으로만 사용된다. 유지관리가 손쉬운 플라스틱 타일 코트는 실내 및 실외 코트에서 모두 사용된다. 우드 코트는 바운드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오늘날 테니스 코트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나, 테니스와 약간 다른 종류의 스포츠인 리얼 테니스에서는 우드 코트가 널리 쓰이는 편이다.
소형 코트 [ 편집 ]
ITF에서는 ‘플레이 앤드 스테이'(Play and Stay)라는 캠페인을 통해 테니스 인구를 늘려나가는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경기 규칙을 더 쉽게 전달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정식 코트보다 작은 크기의 소형 코트에서 바운드가 느린 빨간색, 오렌지색, 초록색의 공을 사용하는 간이 경기 방식을 고안하였다. 이를 통해 경기자는 약간의 레슨만으로도 좀 더 쉽게 공을 컨트롤하여 넘길 수 있다.[3]
각주 [ 편집 ]
테니스코트종류는? 하드코트, 클레이코트, 잔디코트, 앙투카코트
드디어 본론으로 돌아와서 테니스코트 종류에 대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4대그랜드슬램대회 별 테니스코트 종류를 다시 한 번 정리해볼까요?
US오픈 : 잔디코트 -> 클레이코트(1975~76) -> 하드코트
호주오픈 : 잔디코트 -> 하드코트
프랑스오픈 : 클레이코트
윔블던대회 : 잔디코트
그렇다면 테니스코트 종류에 해당하는 하드코트, 클레이코트, 잔디코트,
그리고 추가적으로 많이 쓰이는 앙투카코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하드코트
US오픈과 호주오픈에서 사용하는 하드코트는
콘크리트와 고무 등을 이용해 만들어졌고
선수의 체격조건이나 스타일에 상관없이 무난한 코트에요.
즉 강한 서브, 뛰어난 스트로크를 지닌 선수 등 누구나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단 뜻이죠.
‘하드코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표면이 단단해
바운드한 뒤 공의 스피드가 빨라 공격적인 선수에게는 유리하지만
코트면(바닥)의 탄력성은 거의 없어 뛸 때 충격이 심해 부상이 있는 선수에겐 치명적입니다.
관리비용이 저렴하고, 비가 온 뒤 물기를 제거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2. 클레이코트
프랑스오픈에서 사용하는 클레이코트는 표면을 점토(clay)로 만든 코트를 말해요.
하드코트와는 달리 코트면(바닥)의 탄력성이 좋아 공이 바운드한 후 타구의 스피드가 약해집니다.
단 평소 롤러로 잘 밀어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바닥의 요철이 심해져서 플레이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클레이코트는 만드는 비용은 저렴하지만 관리비용이 비싸서
미국의 동남부처럼 햇빛이 강해 하드코트 사용 시
표면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는 경우에만 사용된다고 하네요.
3. 잔디코트 (론코트, 그래스코트)
잔디코트는 그래스코트(grass court) 론코트라고도 불리
단단하게 다져진 토층에 잔디를 심어서 사용하는 코트에요.
지금은 윔블던에서만 사용되지만, 과거에는 프랑스오픈을 제외한
모든 그랜드슬램대회에서 잔디코트를 사용했어요.
타구에 가해진 스피드와 회전이 바운드한 후에도 곧바로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기술이 확실해지는 코트죠.
하지만 코트의 시설비와 유지비가 높아서, 윔블던을 제외하고는
잔디코트에서 조최하는 대회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4. 앙투카(En-Tout-Cas) 코트
추가적으로 앙투카코트에 대하여 설명해드릴게요~
클레이코트와 함께 일반적으로 많이 있는 코트로,
‘앙투카(en-tout-cas)’는 프랑스어로 ‘어떠한 경우라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프랑스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소낙비가 자주 오는 유럽이나 동남아에서 주로 많이 써요.
앙투카코트는 불에 구운 흙(벽돌)을 모래처럼 분쇄하여 갈고 물을 흠뻑 부어 곧혀 만들었으며
사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적갈색이에요.
벽돌 흙을 많이 섞어서 시공했기 때문에
비가 온 후 약 1시간정도 기다리면 코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앙투카코트는 클레이의 한 종류랍니다.
지금까지 테니스코트 종류에 대하여 알아봤어요~
테니스코트 종류별로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앞으로는 여러 테니스코트종류에서 테니스를 쳐보면서 직접 테니스코트종류별 특징을 체감하고
자신에게 맞는 테니스코트가 뭔지도 알아보시길 바라요 ^^
우리 모두 즐겁게 테니스 치자구요
테니스 코트 종류 및 특성 & 테니스 코트 규격 및 라인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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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테니스 코트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처음 시작할 때에 코치님이나 구력이 많으신 분들이
서비스 라인이 어쩌구 저쩌구
베이스 라인에서 어쩌구 저쩌구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어디가 어느 라인인지를 모르니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처음 테니스에 입문하는 분들이 알기 쉽게
테니스 코트에 대해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테니스 코트 라인
테니스 코트 라인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테니스 코트 라인명 ]보통 In / Out의 판정 기준이 되는 베이스 라인과 사이드 라인을 알면 됩니다.
사이드 라인은 복식용과 단식용이 나뉜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서브의 In / Out의 판정 기준이 되는 서비스 라인도 알아야 하구요~~~
테니스를 잘 모를 때에는 라인 명칭도 복잡하고 많은 것 같았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보면 별거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누군가가 베이스 라인 어쩌구 저쩌구, 서비스 라인이 어쩌구 저쩌구 라고 하면 잘 알아들을 수 있을 거에요.
테니스 코트 규격
테니스 코트 규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테니스 코트 규격 ]사실 테니스를 치면서
라인명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지만 코트 Size를 외울 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테니스 코트의 Size가 대략 이정도구나~~ 라고 알고 있으면 나쁘진 않겠죠??
테니스 코트의 종류
테니스 코트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코트에 따라 특성이 모두 다른데요~~
각각 어떤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하드 코트
말 그대로 딱딱한 코트를 말합니다.
보통 콘크리트와 고무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코트를 하드코드라고 해요.
[ 하드 코트 ]하트코트는 표면이 단단해서 공이 바운드된 다음 공의 스피드가 빠른 것이 특징이에요.
바운드 후 공의 스피드가 빠르므로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드 코트의 장점은 깔끔하다는 거에요.
코트에 흙이 없기 때문에 테니스를 치고 난 후에도 운동화나 양말이 깨끗하죠.
공을 타격할 때에도 흙먼지가 날리지 않아 다른 코트에 비해 쾌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 바운드가 없다는 장점도 있죠.
가끔 다른 코트에서는 불규칙 바운드로 인해 실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그럴 땐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면…. 화딱지 나죠 ㅋㅋㅋㅋ
반면 하드코트의 단점은 딱딱한 코트로 인해 몸에 무리가 간다는 거에요~~
테니스는 순간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운동으로
빠르게 방향 전환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방향 전환 및 순간적인 반응을 위해 스플릿 스텝이라는 걸 하죠~~
다들 하고 계시죠?? ㅋㅋㅋ
아무튼 순간적인 반응을 할 때 딱딱한 바닥은 발목이나 무릎, 허리등에 쉽게 무리가 가게 합니다.
따라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테니스를 치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드 코트에서는 준비운동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메이저 대회 중에서 US오픈과 호주오픈이 하드코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클레이 코트
쉽게 말해 흙으로 되어있는 코트를 클레이 코트라고 합니다.
습기가 있고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에요.
[ 클레이 코트 ]탄력성 때문에 공이 바운드된 이후 공의 스피드가 떨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공의 스피드가 줄어들기 때문에 랠리가 길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체력이 우수하고 수비형 선수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테니스 선수 중 나달을 흙신으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나달은 클레이 코트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 흙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클레이 코트의 장점은 하드 코트와 반대로 몸에 무리가 덜 간다는 거에요.
단점으로는 불규칙 바운드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트를 잘 관리해야 하며
라인을 항상 그려줘야 합니다.
또한 신발과 양말이 쉽게 더러워진다는 거에요…..
참고로 위의 사진은 테니스 유투버로 유명하신 하늘쌤이 내한(?)했을 때 레슨 받은 날 찍은 사진입니다.
인조 잔디 코트
인조잔디는 화학 섬유 재질로 만들어져 천연 잔디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게 만든 코트에요.
[ 인조잔디 코트 ]공의 스피드는 하드코트와 클레이코트의 중간 정도입니다.
장점으로는 관리하기가 편하다는 특징이 있구요.
클레이 코트와 같이 몸에 무리가 덜 갑니다.
역시 단점은 흙이 묻는다는 거에요.
인조잔디 코트 위에도 흙이 뿌려진 답니다.
천연잔디 코트
천연 잔디 코트는 장점이 많지만 설치 &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윔블던 대회에서 천연잔디 코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앙투카 코트
앙투카 코트는 클레의 일종으로 비가 많은 유럽이나 동남아에서 많이 쓰는 코트를 말합니다.
불에 구운 흙벽돌을 모래처럼 분쇄해서 만들기 때문에 적갈색이 나타나는 코트로
프랑스 오픈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동호인들은
위의 3 개 코트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거에요.
천연잔디는 아무래도 이용하기가 어렵겠죠? ㅋ
이상 테니스 코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니스 입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테니스 기본 상식 (테니스 코트 종류)
테니스 코트의 종류는 그 재질에 따라서 잔디 코트, 클레이 코트, 하드 코트, 인조잔디 코트, 앙투카 코트 등 다양한 코트로 나누어져 있다. 코트에 따라 공이 바운드되는 높이, 속도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마다 선호하는 코트가 있고, 대회마다 쓰이는 코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대표적인 테니스 코트인 잔디 코트, 클레이 코트, 하드 코트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잔디 코트(윔블던, 유일한 잔디 코트 대회)
잔디 코트는 잔디가 부드럽고 미끄럽기 때문에 바운드가 낮아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이 있어 낮은 공을 잘 처리하는 로저 페더러가 잔디 코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로저 페더러는 테니스의 황제로 불리는 선수로 윔블던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잔디 코트의 단점이라면 잔디 내구성이 약해 유지 비용이 많이 들고, 잔디가 미끄러워 넘어질 위험이 있다.
잔디-코트에서-플레이-중인-로저패더러
클레이 코트(롤랑가로스, 유일한 클레이 코트 대회)
클레이 코트는 코트 표면을 점토로 만들어서 공의 바운드가 높고, 속도가 느려져 체력이 좋고 수비형 선수에게 적합하다.
라파엘 나달은 흙신으로 불리는 클레이 코트의 강자로써 롤랑가로스에서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클레이 코트의 단점이라면 불규칙 바운드가 종종 일어난다.
클레이-코트에서-플레이-중인-라파엘나달
하드 코트(US오픈, 호주오픈)
하드 코트는 코트 표면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바닥이 딱딱하여 바운드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바운드 속도가 잔디 코트보다는 느리고 클레이 코트보다는 빠른 편이라서 대체적으로 무난한 코트이다.
바닥 또한 일정해서 불규칙 바운드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하드 코트는 단점이라면 단단한 바닥으로 인한 클레이 코트처럼 미끄러져서 샷을 칠 수 없고, 넘어질 때 부상 위험이 큰 편이다.
하드-코트에서-플레이-중인-노박조코비치
알빠치노의 가치투자
지난 1월 호주 오픈에서 4강까지 진출해 엄청난 활약을 한 정현 선수 덕분에 테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엄청나게 늘어났는데요, 자연스럽게 호주오픈이나 윔블던같은 권위 있는 테니스 대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습니다. 세계 4대 그랜드슬램이라고 일컬어지는 테니스 대회는 각 대회마다 쓰이는 테니스 코트가 다른데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특징과 코트별 장단점을 알아볼게요.
◆테니스 코트
정식 규격은 세로 23.77m, 가로 복식 10.97m, 단식 8.23m로 바닥의 재질에 따라 클레이, 하드, 잔디로 나뉩니다. 생활체육에서는 실내코트에서 하기도 합니다. 실내코트는 카펫, 고무, 나무 재질로 되어 있죠. 전통적인 테니스 코트는 잔디로만 만들어졌으나 관리가 간편하고 바운드 속도가 적당한 하드코트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드코트 (호주오픈 & US오픈)
현대 테니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코트입니다. 아스팔트나 셰일을 깔고 그 위에 모래가 섞인 페인트나 특수한 마감재를 올려 만듭니다. 호주오픈과 US오픈은 둘 다 하드코트를 사용하지만 표면에 사용되는 재질이 다릅니다. 호주오픈은 합성(synthetic) 소재가 사용되고 US오픈은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두 코트는 같은 하드 코트임에도 불구하고 공의 바운드에 차이가 생기게 되죠.
테니스공의 바운드 속도는 클레이 코트보다는 빠르고 잔디 코트보다는 느려 안정적인 편에 속합니다. 다만 접지력이 높고 미끄러지지 않아 부상을 입기 쉬운 코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유지비와 적당한 공 스피드는 경기 흥행을 견인하고 있죠.
▶클레이 코트 (프랑스 오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코트입니다. 일반적인 흙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흙을 한번 구운 뒤에 다시 분쇄해서 사용합니다. 이후 분쇄된 흙을 코트에 고르게 뿌린 뒤 물을 뿌리고 롤러로 평평하게 다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보통 경기가 있는 날이면 적당한 수분을 머금게 하기 위해 물을 뿌려주게 됩니다. 클레이코트는 워낙 배수성이 좋아서 비가 많은 유럽 지역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공의 바운드가 높게 형성되는 특징이 있고 바운드된 이후의 공에 스핀이 많이 걸립니다. 속도 역시 급격히 줄어들죠. 흙으로 만들어진 코트이기 때문에 미끄러지는 동작을 활용해 리턴할 수 있어서 다른 코트에 비해 수비형 베이스 라이너 선수들에게 유리합니다. 정현과 같은 베이스라이너에게 특히 유리한 코트입니다.
그랜드슬램 중에서 프랑스 오픈이 유일하게 클레이코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레이코트에서는 라파엘 나달이 흙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특화돼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잔디 코트 (웜블던)
표면이 잔디로 이루어진 코트, 일반적으로 라이 글래스(Rye Grass)란 품종에 다른 품종을 섞어서 사용하며 웜블던은 라이 그라스 품종을 100%로 사용합니다. 잔디 자체의 특성상 부드럽고 미끄럽기 때문에 공이 스치듯이 바운드되고 낮게 형성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잔디 코트는 서브가 빠른 선수에게 유리하며 리턴이 어렵습니다. 낮게 바운드되는 특성상 한 손 백핸드 선수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잔디 코트는 내구성이 매우 약합니다. 선수들이 경기 중에 스텝을 계속 밟다 보면 맨땅이 드러날 정도로 잔디가 뭉개지는데 이 때문에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합니다.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에게 유리한 잔디 코트는 서브가 강한 선수가 지나치게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웜블던에서는 경기 전에 물과 모래를 뿌려 잔디의 미끄러움을 줄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내구성이 약한 만큼 유지 관리에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대회 끝나면 잔디를 다시 키워야 하는 수고로움도 있죠. 잔디 길이가 일정하도록 깎아줘야 하는 수고를 한번 더 해줘야 하는 잔디 코트는 이 때문에 1년에 여름, 1달 정도만 사용될 정도로 생명이 매우 짧습니다. 한손 백핸드의 최강자 로저 페더러가 잔디 코트를 사용하는 웜블던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850508&memberNo=36046856&vType=VERTICAL
테니스 코트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일까?
테니스 코트의 4가지 종류
이번 시간에는 테니스 코트의 종류와 각 코트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론 코트(잔디 코트)
– 정의 : 론 코트는 단단하게 다져진 토층에 잔디를 심어서 사용하는 코트이다.
– 특징 : 공에 가해진 힘과 스피드가 땅에 바운드가 되더라도 대부분 유지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실력발휘가 가장 잘되는 코트이다. 그만큼 공이 낮고 빠르기 때문에 경기 진행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다. 코트 색깔도 녹색으로 시각적인 효과도 좋으나 설치 및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 최근에는 인조잔디로 시공을 많이 하고 있다.
– 주요 사용대회 : 웜블던 대회(전 세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2. 하드 코트
– 정의 : 콘크리트와 고무 등을 이용해 바닥을 만든 코트이다.
– 특징 : 콘크리트 재질의 바닥이므로 공이 바운드되면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이 있어 공격적인 스타일의 선수들에게 유리한 코트이다. 또한 콘크리트 바닥 위를 고무로 시공하였다고 하나 다른 코트에 비해 바닥의 탄력성이 거의 없으므로 선수들의 신체, 특히 발이나 허리에 큰 부담을 느끼는 코트이다.
– 주요 사용대회 : US 오픈 대회, 호주 오픈 대회
3. 클레이 코트
– 정의 : 가늘게 분쇄된 셰일, 암석, 점토질의 흙으로 바닥을 구성하는 코트이다.
– 특징 : 바닥의 탄력성이 좋아 공이 바운드하고 나면 스피드가 느려지기 때문에 서브의 위력이 약해져 경기가 길어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느린 속도로 인해 수비형 선수들에게 유리하며 경기가 장기화되는 경향이 많이 때문에 체력관리가 중요하다. 바닥의 습기를 오래 유지해야하므로 소금을 수시로 뿌려주면서 관리해야한다.
– 주요 사용대회 : 프랑스 오픈 대회
4. 앙투카 코트
– 정의 : 클레이 코트의 일종으로 바닥에 벽돌을 모래처럼 분쇄하여 깔고 물을 부여 굳혀 만든 코트이다.
– 특징 : 앙투카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어떠한 경우라도’라는 뜻이다. 그 뜻 그대로 앙투카 코트는 비가 오더라도 비가 그치고 1시간정도 지나면 코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그만큼 바닥의 배수가 잘되고 바닥이 탄력성이 좋기 때문에 공이 바운드하고 나면 스피드가 약해지는 특징이 있다.
– 주요 사용대회 : 프랑스 오픈 대회
5. 종합
– 관리 필요 정도 : 론 코트 > 클레이 코트 > 앙투카 코트 > 하드 코트
– 공의 바운드 속도 : 론 코트 > 하드 코트 > 앙투카 코트 > 클레이 코트
– 경기 진행 속도 : 론 코트 > 하드 코트 > 앙투카 코트 > 클레이 코트
– 부상 위험성 : 하드 코트 > 클레이 코트 > 앙투카 코트 > 론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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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의 종류와 특징
테니스 코트의 종류와 특징
테니스 코트는 표면의 소재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표면의 소재나, 그 차이를, 표면이라고 하는 의미의 영어로부터 「서피스」라고 부릅니다.
곡면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지만 각각에 특징이 있습니다. 공의 바운드의 높이나 속도는, 이 서피스에 의해 완전히 바뀌어 왔고 날씨에 의한 영향도 각각 다릅니다.
이러한 종류와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테니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강점을 살린 플레이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 클레이 코트
흙으로 만든 층 위에 더 미세한 모래가 뿌려진 코트입니다. 다른 표면에 비해 소재가 부드럽기 때문에 신체, 특히 발과 허리에 부담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구속도 표면에 흡수되기 때문에 비교적 느리고 바운드가 낮습니다. 즉, (미스하지 않는 전제이지만) 랠리가 계속되기 쉬운 서피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에는 약한 표면입니다. 어느 정도 비가 내리면 플레이할 수 있게 되기까지 짧아도 몇 시간이 걸립니다. 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지면이 굳어져 균열이 발생하는 등 유지보수 비용도 비교적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 슬램이라고도 불리는 4대 대회 중에서는 프랑스 오픈에서 클레이 코트가 채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벽돌을 부수어 만든 가루가 보급되어 있습니다.
남자 프로로 말하면, 역시 제일로 이름이 오르는 것이 라파엘 나달입니다. 페더러와 같이 구위가 있는 선수의 공에서도, 어느 정도의 기세는 클레이 코트에 흡수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랠리전이 특기인 나달이 우위에 서서 2019년 현재 12회의 우승 경험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 모래가 있는 인공 잔디 코트 (옴니 코트)
「옴니 코트」는 원래 테니스 브랜드로 유명한 던롭이나 스릭슨을 다루는 회사의 제품명입니다.
옴니코트는, 물은 부상의 위험도 적고 비에 강하고, 「전천후형」등이라고 불리는 일도 있습니다. 비가 오면 약간의 수분을 포함하지만 곧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비가 멈추면 비교적 빨리 마르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후술하는 현재 세계의 주류인 「하드 코트」와 비교하면, 구발은 느리고, 또한 바운드도 낮습니다.
● 하드 코트
세계를 바라보면 현재의 주류는 이 하드 코트입니다. 4대 대회 중에서도, 호주 오픈과 전미 오픈의 2 대회가 하드 코트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드 코트는 아스팔트와 시멘트를 기반으로 한 그 이름대로 딱딱한 코트입니다. 또한 표면을 코팅하는 소재에 따라 구속이나 바운드가 달라집니다. 선수에게는, 같은 하드 코트라고 하는 서피스라도 각각에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힘든 편입니다.
하지만 다른 표면과 비교하면 “빠른”코트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플랫 기미가 빠른 공이나, 튀지 않는 낮은 슬라이스, 발리는 유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드러운 하드 코트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스트로크전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미 오픈에도 채용되고 있는 하드코트는 플레이하는 선수에게는, 쿠션성이 강하기 때문에, 신체에의 부담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오픈과 호주 오픈의 차이
그랜드 슬램 안에서는 호주 오픈과 미국 오픈의 2 대회가 하드 코트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만, 외형이나 소재가 다릅니다.
미국 오픈 코트는 라인 안쪽이 파란색, 외부가 녹색이라는 색상입니다. 매우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운 것이 유명하고, 응원에도 열기가 스며들어 들어갑니다. 방금 언급한 “데코 터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호주 오픈은, 미묘한 색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라인의 안쪽도 바깥쪽도 청색 일색에 통일되고 있습니다! 테니스 공이 잘 빛나게 됩니다. 호주 오픈에서는 「플렉시쿠션」이라고 하는 종류의 서피스가 채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데코 터프에 비해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2020년부터, 호주 오픈은 「그린 세트」라고 하는 다른 소재를 채용하는 것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린 세트는, 매 시즌의 전적이 좋았던 선수만이 출전할 수 있는 최종전 ATP 파이널즈에서도 채용되고 있습니다. 그린 세트는 구성하는 소재의 밸런스를 바꾸어 표면의 경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드 코트 중에서도, 소재에 의해 선수의 특기 불특의가 나뉘기 때문에, 2020년 이후의 호주 오픈에서는 트랜드가 바뀔지도 모릅니다.
● 유리 코트
윔블던이라고 하면, 잔디, 즉 글래스 코트입니다. 4대 대회의 하나로 채용되고 있지만, 전통적인 의미가 강하고, 현재는 주류가 아닙니다. 전통적인 윔블던의 특별 규칙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전통을 중시! 윔블던의 특별 규칙
글래스 코트는 매우 버릇이있는 코트이며 시즌이 짧기 때문에 프로에서도 공략이 어렵습니다. 바운드 후 구발은 전체 표면 중에서 가장 빠르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서피스로 수많은 타이틀을 가져온 페더러는 바로 올 라운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카펫 코트
카펫 코트는 주로 실내 (실내) 테니스 학교 등에서 채용되고 있습니다.
카펫 코트는 그 이름대로 카펫 같은 소재로 되어 있으며, 다른 표면과 비교하여 표면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 때문에 어린 아이를 비롯해, 테니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이 만일 넘어지더라도 부상을 쉽게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로서는 상당히 대응이 어려운 표면이기도 합니다. 구발은 꽤 빠르지만, 바운드는 낮고, 지금까지 소개한 코트 중에서는 글래스 코트와 비슷합니다. 신발도 전용슈즈를 사용합니다.
스쿨내를 제외하고, 대회등에서 사용되는 것은 드문 서피스이므로, 특별히 대책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구발의 속도에 익숙해지기에는, 적절한 코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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