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프리 타타 | [Eng/간단요리] 이탈리아식 오믈렛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Spinach Frittata (Italian Omelette) No Oven Recipe 71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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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요리 심쿡입니다
오늘의 간단요리는 시금치 프리타타(이탈리아식 오믈렛) 입니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간단요리🥚
: 시금치 프리타타(이탈리아식 오믈렛)
오늘의 재료🍳
: 계란 3~ 4개, 시금치 한줌, 양파 1/4, 버섯, 방울토마토 5개, 베이컨 3줄, 우유 100ml, 모짜렐라치즈, 소금, 후추
* 위의 재료 외에 냉장고 자투리채소를 활용해도 좋아요.
냉장고 파먹기하기에 좋아요!!
Hi 🙂 I’m SIMCOOK.
Today’s simple cooking is Spinach Frittata(Italian Omelette).
Subscribe and like are great help to make videos.💕
Have a nice day!
Thank you.
Today’s simple cooking🥚
: Spinach Frittata(Italian Omelette).
Ingredients🍳
: Egg 3~4, Spinach, Onion 1/4, Mushroom, Cherry tomatoes 5, Bacon 3, Milk 100ml, Mozzarella Cheese, Salt, Black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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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_ 봄날 브런치요리, 계란요리

이탈리아 계란요리. ㅣ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ㅣ. 식빵을 잘라 넣어더니 더욱더 부드럽고 촉촉해요^^. 파근파근한 계란과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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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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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 콩콩이 리뷰

이태리 가정식 오믈렛으로 유명한 시금치 프리타타를 오븐 없이 만들었어요. 말 그대로 오믈렛이라 계란이 주를 이루고, 이태리식 냉파라고 봐도 무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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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life4521.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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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간단한 한끼로 딱이야~ – 사랑스love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이탈리아식 오믈렛이에요. … 소개해 볼게요. …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주세요. *버섯도 있으면 추가해 주세요. … 프라이팬의 옆면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arimarim.tistory.com

Date Published: 4/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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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프리타타 – 두평반 스튜디오

네 번째 오븐요리는 바로 시금치 프리타타. 프리타타는 이탈리아 요리인데, 오믈렛과 비슷해서 아침이나 브런치 메뉴로 딱이다. 프리타타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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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ejunahn.tistory.com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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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시금치 프리타타 (frittata) 만들기 : 완전 제대로 …

이탈리아 스타일의 오물렛, 귀엽게 들리는 이름은 ‘튀기다’를 뜻하는 ‘프리제레 (friggere)’에서 나왔다. 튀기듯이 볶아낸 양파를 넣은 대표적인 ‘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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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astuces.tistory.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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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간단요리] 이탈리아식 오믈렛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Spinach Frittata (Italian Omelette) No oven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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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금치 프리 타타

  • Author: 간단요리 심쿡 SIMCOOK
  • Views: 조회수 105,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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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4bxgz34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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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식 오믈렛 시금치프리타타 책갈피

난이도 소요시간 30 분 노트보기( 15 )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프리타타는 간단히 말하면 오믈렛이에요! 달걀 물에 채소, 고기, 치즈, 파스타 등을 넣고 구운 이탈리아식 오믈렛이랍니다. 완전식품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달걀과 엽산이 가득 들어 있는 시금치가 만나 더욱 건강한 음식이에요! 오늘은 색다른 느낌의 요리를 먹고 싶을 때, 시금치 프리타타를 만들어 보세요!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_ 봄날 브런치요리, 계란요리

이탈리아 계란요리

ㅣ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ㅣ

식빵을 잘라 넣어더니 더욱더 부드럽고 촉촉해요^^

파근파근한 계란과 식빵,

그리고 토마토와 시금치,

봄날의 브런치 요리로 제격인 프리타타에요~^^

by 루나의 맛있는 오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사랑받는 식재료,

가격은 저렴하고 영양은 만점!! 거기에 쉬운 조리방법으로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계란 요리 레시피가 있는데요~:)ㅎ

<이탈리아 가정식 오믈렛>이랍니다.

재료

계란 4개, 시금치 반줌, 식빵 1개, 방울토마토 5개

우유1/2C, 양파 1/3개, 파마산치즈 1T, 버터 1T, 올리브오일 1T

소금, 후추 약간

。 。 。 。 。 。 。 。 。 。 。

T= 밥숟가락 t= 티스푼 C= 종이컵200ml

1. 계란 4개는 우유1/2C(100ml), 소금 4꼬집 넣고 곱게 풀어준다.

2. 시금치는 밑동을 잘라 나누고

방울토마토는 2등분 하고

양파는 잘게 다지고

식빵은 깍둑썰기 한다.

3. 계란물에 식빵을 적셔둔다.

4. 팬에 올리브오일 1T를 두르고 양파를 달달 볶다가

토마토를 볶아준다.

​시금치는 살짝 숨이 죽을 정도만 익힌다.

5. 식빵과 계란물, 버터 1T, 파마산치즈 1T를 넣고

중약불에서 젓가락으로 바닥을 저어주며

바닥에 눌러붙지 않도록 익히다가

6.

오븐 :: 180℃에서 20분 익힌다.

후라이팬 :: 바닥이 눌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절반 이상 익으면 뚜껑이나 호일을 씌워 약불에서 익힌다.

루나는 오븐에서 익혀서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완성!!

역시 오븐에서 익힌 것이 더 맛있어요^^

겉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속은 촉촉촉, 보들보들 ~:)

봄날에 잘 어울리는 시금치 프리타타~:)

한쿡에는 계란말이

일본에는 계란찜

프랑스에는 오믈렛,

이탈랴에는 프리타타!!

식빵을 넣었더니

계란물과 함께 파근파근~

브런치, 혹은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인 계란요리에요^^

요즘들어 단맛이 들어있는 섬초, 시금치와 함께

건강한 한 그릇요리, 계란요리로 추천해봐요~:)

▶ 루나 계란요리 많아요◀

더 많지만 요기까지만 올려봐요~:)

이웃님들 월모닝!

▼▼▼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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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계란 요리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최근에 산 시금치가 아직도 좀 남아 있어서 시금치 계란 요리를 좀 더 해볼 건데요.

물론 계란과 시금치가 들어간 요리 자체가 순둥순둥 하니 브런치로도 좋고, 넣는 재료에 따라 어린이 반찬으로도 참 좋은 메뉴들이 많은데요.

이태리 가정식 오믈렛으로 유명한 시금치 프리타타를 오븐 없이 만들었어요.

말 그대로 오믈렛이라 계란이 주를 이루고, 이태리식 냉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채소나 재료들 넣고 하면 아주 좋은 음식이 됩니다.

순한 내료들만 넣으면 아기 시금치 프리타타가 될 것이고, 칼로리를 생각하는 재료들만 넣는다면 영앙까지 생각하는 시금치 프리타타 다이어트 레시피로도 손색이 없지요.

시금치 프리타타

예전에는 오븐이 있어야지만 할 수 있는 요리라고 생각했었는데- 프라이팬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여 집에서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냉장고에 자투리 재료들 털어서 시금치 달걀 프리타타를 저 또한 간단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2인 기준

계란 4알, 시금치 한 줌, 양파 1/2개, 방울토마토 5알, 햄 or 베이컨 아주 약간, 모차렐라 치즈. 우유 소주컵 1잔, 소금 후추 약간, 버터 1/2큰술

※ 그 외 냉장고 남은 채소나 재료를 가감해도 됩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버섯, 새우, 크레미 등

※ 체다치즈를 추가하면 소금 간 없이 간을 맞출 수 있어요.

※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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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

시금치 달걀 프리타타 만들기

계란은 볼에 풀어서 소금후추 아주 약간만 넣어주세요. 이어서 우유도 소주컵 기준 1컵 넣고 섞어줍니다.

체다치즈를 넣는 경우 간이 잡히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굳이 소금 후추 룰 안 해도 될 수 있으니 조절하세요.

햄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오늘은 소금 후추를 넣긴 했지만 원래 베이컨이나 햄을 넣으면 저는 소금은 생략하고 후추만 좀 뿌려준답니다.

아기 음식이나 저탄고지 다이어트 음식으로 만들 경우도 간은 최소화해주면 좋겠죠.

시금치 계란 프리타타 만들기

양파 및 햄(베이컨)을 얇게 채 썰어주세요.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시금치도 깨끗하게 씻어서 뿌리 부분을 잘라줍니다.

아기 시금치 프리타타를 하거나 시금치가 너무 길고, 크다면 1/2나 1/3으로 잘라주세요.

양송이버섯이나 미니 새송이 버섯이 들어가면 참 맛있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ㅎㅎㅎ 버섯을 넣으면 식감이 확실히 더욱 살아나고 더욱 든든한 음식이 된답니다.

방울토마토는 절반으로 썰어줍니다. 일반 토마토를 쓸 경우는 얇고 동그랗게 썰어주거나, 1/8등분 정도로 토막 내주면 됩니다.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 및 버터를 넣고 녹입니다.

양파 및 베이컨이나 햄을 넣고 휘리릭 볶아줍니다. 중불을 유지합니다.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양파가 투명해지면

이어서 토마토 및 시금치를 넣고 볶아줍니다. 30초만 지나도 시금치 숨이 확 죽을 거예요.

그러면 풀어둔 계란물을 가장자리부터 전체적으로 부어 계란물이 잘 퍼지도록 하고, 약불로 줄여줍니다.

절반 정도 계란물이 익은 듯하면 피자치즈는 취향껏 올려주고 뚜껑을 닫고 완전히 익혀줍니다.

tip : 포인트는 시금치를 가장 마지막에 볶고, 이 후 계란물을 넣는 겁니다. 다른 재료들은 순서 상관없이 시금치 볶기 전에만 한 번에 볶아내도 됩니다.

시금치 프리타타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할 경우는 190도에 10분~15분 정도 구우면 됩니다.

기기 열감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시금치 프리타타

5분정도 익힌 거 같아요.

윗부분이 익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면 젓가락 등으로 윗부분을 찍어보세요. 덜 익은 계란물이 나오면 더 익혀줍니다.

우유를 더 넣고 계란물을 더 만들면 팬케익처럼 좀 더 도톰하게 된답니다. 그럼 피자 자르듯이 조각내어 덜어먹어도 되니 좋겠죠!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시금치 계란 프리타타

시금치와 양파의 식감이 부드러운 계란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맛있는 시금치 계란 요리입니다.

밥맛이 없어서 프리타타 한 장 부처 먹었더니 든든해져서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색감도 너무 예쁘죠? 새로운 방식의 계란 부침개 같은 느낌인데 눈도 입도 즐거워지는 초간단 계란 요리랍니다.

토마토 계란 볶음도 참 맛있는데 은근히 토마토와 계란도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시금치까지 들어가니 건강한 피자 먹는 것처럼 너무 예쁘네요.

토마토 넣은 프리타타는 토마토나 녹색 야채 안 먹는 어린이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참 좋겠어요

저는 운동 다녀와서 뭐 챙겨 먹기 힘들 때 자주 해 먹는데 그때마다 참 든든하고 좋아요.

쉬는 날 브런치로 먹기도 참 좋더라고요. 남는 시금치 있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공감 꾸욱, 구독하기는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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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간단한 한끼로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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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프리타타는 달걀 푼 것에

채소, 육류, 치즈, 파스타 등의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이탈리아식 오믈렛이에요.

오늘은 제가 만들어 먹는 방식으로

소개해 볼게요.

시금치 프리타타 재료

시금치

감자, 양파

계란, 우유

베이컨 or 햄

방울토마토

식용유 or 버터

파마산 치즈, 체다 치즈

01

베이컨이나 햄, 방울토마토

양파, 감자를 썰어주고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주세요.

*버섯도 있으면 추가해 주세요.

02

약불에 버터를 녹여

프라이팬의 옆면까지 발라 주세요.

감자 위에 후추를 뿌리고 감자가 반 정도 익으면

양파와 베이컨도 넣어 볶아 주세요.

(약불 유지)

03

계란 4개에 파마산 치즈 듬뿍

우유 150ml 정도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04

계란을 볶은 재료들 위에

부어 주세요.

05

시금치와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뚜껑을 닫아 주세요.

(약불 유지)

06

저는 7~8분 정도 기다렸더니

거의 다 익었더라고요.

치즈를 올려 준 후

불 끄고 다시 뚜껑을 닫아

치즈가 녹을때 까지 기다려줬어요.

*같은 약불이라도 화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잘 지켜 봐주세요.

아랫면이 타면 맛이 없어요.ㅠ

이번에 치즈를 평소보다 더 넣었더니

초록 색을 너무 많이 덮어 버렸네요. ㅠ

좀 더 두께감 있게 하길 원하시면

더 작은 프라이팬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는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 만으로

충분히 짭조름하고 풍미가 있어서

소금 간은 따로 하지 않아도 맛있더라고요.

감자까지 들어가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아요.

여러 가지 재료들이 입안에서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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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시금치 프리타타

시금치를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줍니다

양파를 썰어줍니다

베이컨을 2~3cm로 썰어줍니다

버섯을 깍둑썰기 해줍니다

계란을 깨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우유를 부어 잘섞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단진양파+베이컨+버섯을 넣고 볶다가 중간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다시 볶습니다

재료가 노릇해지면 시금치와 토마토(일부만)를 넣고 볶아줍니다

시금치 숨이 죽으면 계란물을 부어주고 약불로 줄인다음 익기 시작하면 스크램블하듯 저어줍니다

계란이 몽글몽글해지면(계란이 다익지 않아야합니다) 남아있는 토마토를 이쁘게 얹어줍니다

토마토를 얹은다음 모짜렐라치즈를 뿌리고 체다치즈가 있다면 그위에 올려주세요

두껑을 닫고 5분간 익히고 5분뒤 젓가락으로 찔러서 계란물이 안묻어나오면 다익은겁니다

시금치 프리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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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오븐요리는 바로 시금치 프리타타. 프리타타는 이탈리아 요리인데, 오믈렛과 비슷해서 아침이나 브런치 메뉴로 딱이다.

프리타타 레시피

Tasty 유튜브 채널의 Easy Breakfast Frittata 레시피를 참고하였다:

프리타타 재료

– 달걀 6개

– 휘핑 크림 1/2컵

– 소금 1티스푼

– 후추 1/2 티스푼

– 베이컨 4줄

– 양파 1/2개

– 체리 토마토 1/2컵

– 시금치 4컵

– 모차렐라 치즈 1/2컵

– 부라타 치즈

1. 달걀물 만들기

먼저 달걀 6개와 휘핑크림 1/2컵, 소금 1 티스푼과 후추 1/2 티스푼을 볼에 함께 넣고 잘 섞어준 뒤에, 다른 재료가 준비될 때까지 냉장 보관한다.

2. 프라이팬에서 프리타타 재료 볶기

먼저 베이컨 4줄을 얇게 썬 뒤 프라이팬에서 볶는다. 이때 베이컨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올 만큼 크리스피하게 볶아주어야 한다.

크리스피한 베이컨을 꺼내 준 뒤, 베이컨 기름에서 다진 양파 반개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양파가 살짝 갈색 빛을 띠기 시작하면 체리 토마토와 시금치를 순서대로 넣어준다. 시금치의 경우 양이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금세 숨이 죽는다.

토마토와 시금치의 숨이 죽은 뒤, 다시 베이컨을 함께 넣고 볶아준다.

3. 프리타타 달걀물 섞어주기

모든 재료가 충분히 볶아지면 불을 살짝 줄이고 냉장 보관했던 달걀물을 꺼내 프라이팬에 섞어준다. 이때 모차렐라 치즈 1/2컵도 함께 넣어준다.

모짜렐라 치즈가 녹고 달걀 반죽이 몽골몽골 해질 때까지 끓여준다.

5. 프리타타 오븐에 굽기

사실 오븐이 크다면 프라이팬을 통째로 오븐에 넣어주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미니오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반죽을 오븐 그릇에 옮겨주었다. 오븐 그릇은 오븐에서 미리 예열한 상태. 반죽을 오븐용기에 옮긴 뒤, 브라타 치즈를 투박하게 찢어서 위에 뿌려주었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구워주면 완성!

오븐에서 꺼낸 프리타타는 살짝 식혀준 뒤에, 테두리를 따라 살짝 칼집을 내준다. 그다음 오븐 그릇을 큰 도마나 그릇으로 덮은 상태에서 뒤집어서 꺼내 준다.

6. 프리타타 플레이팅 하기

프리타타는 쪽파와 궁합이 좋다. 집에 대파밖에 없어서 잘게 다져서 쪽파 대신 사용하였다. 프리타타를 1인분 정도 되는 양으로 잘라서 접시에 놓고 파를 위에 뿌려서 마무리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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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시금치 프리타타 (frittata) 만들기 : 완전 제대로 레시피 !

시금치를 가득 넣고 이탈리아식 오믈렛 프리타타를 제대로 두툼하게 만들어보자 ! 쉽다 ! 맛있다 !! 오븐 없이도 만들 수 있다 !!!

프리타타 (Frittata)

이탈리아 스타일의 오물렛, 귀엽게 들리는 이름은 ‘튀기다’를 뜻하는 ‘프리제레 (friggere)’에서 나왔다. 튀기듯이 볶아낸 양파를 넣은 대표적인 ‘프리타타 디 치폴레(frittata di cipolle)’처럼 소박한 재료로 만들어서 도시락처럼 밖에서 간단히 먹던 서민 음식. 덕분에 지금도 짜투리 채소도 넣고, 전날 먹다 남은 파스타도 넣는 전형적인 냉장고 털기 요리로 활용되지만 해산물, 소고기 등으로 만든 업그레이드 버전도 존재한다. 이렇게 서민적인 프리타타에 무려 트러플 슬라이스를 올려서 지나치게 고급지게 드시는 분들도 있다.

일반적인 오물렛은 팬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지만 프리타타는 재료를 먼저 팬에 볶은 다음 계란과 섞어서 오븐에서 넣고 굽는다. 민둥한 계란 요리 주제에 파이처럼 부드러운 특유의 식감을 자랑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렇게 오븐으로 구워주는 과정을 거치는 덕분. 애정하는 백주부님이 선보인 것처럼 오븐 대신 팬 뚜껑을 닫고 약한 불에서 익혀내는 방식도 오븐 버전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근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대신 프리타타는 어느 정도 두툼해야 제맛이니 일반 팬보다 작은, 약 20 cm 크기의 아담한 사이즈에 뚜껑 달린 움푹한 후라이팬을 활용할 것. 개인적으로는 기왕이면 오븐이나 에어 프라이기에서 굽는 걸 추천하지만, 백주부님 방식으로 만들면 손이 덜 가는 것도 맞다.

그럼 바로 만들기 고고 !

시금치 프리타타 만들기

재료

4인분 기준

계란 6 개

우유 머그컵 반잔

어린잎 시금치 약 100 g

슈레드 체다 치즈 100 g

개인적으로는 이 프리타타에는 체다 치즈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파마산나 그라나 파다노 치즈 가루로도 대체 가능하다. 이탈리아 치즈를 넣으면 당연히 더 현지스러운 맛이 난다.

양파 중간 사이즈 한 개

베이컨이나 생햄 약 80 g

일반 슬라이스햄보다는 기왕이면 프로슈토 같은 생햄, 아니면 베이컨으로 !

양송이버섯 약 100 g

얼마 전부터 부엌에서 굴러다니던 통조림을 그냥 썼는데 통조림보다 생양송이를 넣는 게 더 맛있다.

버터, 소금, 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얇게 썬 양파를 버터를 살짝 두른 팬을 중불 위에 올려 굽고

2. 다른 팬에는 버터없이 잘게 자른 생햄이나 베이컨을 올려서 역시 중불에서 굽는다.

3. 햄이나 베이컨이 바삭 바삭하게 잘 익혀지면 일단 대기.

4. 양파가 투명함을 넘어 살짝 갈색을 띠기 시작하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양송이버섯을 투척해서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려주고 버섯이 익을 정도로만 센 불에서 볶아준다.

통조림 버전도 그렇지만 특히 생 양송이 버섯은 물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게 짧은 시간에 휘리릭 볶을 것 !

5. 양송이 버섯이 익으면 다시 중불로 내리고 깨끗이 헹군 후 물기를 잘 빼둔 시금치 어린잎을 더해서 시금치의 숨이 죽을 정도로만 약 1분간 볶아준다. 오븐에 구울 예정이라면 이 시점에서 185도로 예열 시작 !

6. 큰 볼에 계란과 우유를 넣고 티스푼 반 분량의 소금과 약간의 후추를 넣고 수동 거품기로 계란이 잘 풀릴 때까지 섞어준다. 계란 비린내 제거계의 끝판왕 넛맥 가루가 있다면 아주 조금, 반꼬집 정도 넣어줘도 좋다.

7. 슈레드 치즈를 넣고 치즈가 뭉치는 부분이 없도록 잘 섞어주고

8. 준비해둔 야채와 구워둔 베이컨 분량의 반을 넣고 다시 한번 섞어주면 반죽은 완성.

9. 오븐 굽기를 택했다면 : 미리 버터를 넉넉히 발라둔 오븐용 그릇이나 틀에 계란 반죽을 붓고, 남겨둔 베이컨을 토핑처럼 올려준 후 약 3,40분간 윗면까지 잘 익도록 구워주면 완성 !

개인적으로는 중간 사이즈 파운드 케이크 틀을 강추한다. 나중에 꺼내기도 편하고 모양도 예뻐서 딱 좋다. 케이크 틀이 따로 없다면 프리타타의 두께가 3 cm 정도는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지름 20 cm 가 넘지 않는 오븐용 그릇을 활용하면 된다. 너무 큰 그릇을 쓰면 프리타타가 일반 오믈렛처럼 얇아져서 아쉽고 너무 작고 깊으면 시금치와 베이컨이 들어간 계란찜이 되어버리니 적당한 크기의 그릇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시길.

백주부님의 팬 활용법을 택했다면 : 약불에 올린 버터를 두른 팬에 반죽을 붓고 역시 베이컨 토핑을 장착해준 후 뚜껑을 닫고 잘 익혀주면 완성 !

두툼하게 구워진 프리타타는 사랑이다. 뜨거울 때 먹는게 제일 좋지만 혹시 남았다면 샐러드와 함께 차갑게도 즐겨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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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시금치 프리 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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