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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프레디vs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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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vs. 제이슨 다시보기
줄거리. #프레디 vs. 제이슨.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로리의 집에서 한 친구가 처참하게 살해 당하고, 이 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로리는 잠깐 …
Source: noonoo.tv
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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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vs. 제이슨 영화 스트리밍으로 보기 – JustWatch
프레디 vs. 제이슨 영화를 볼 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pooq, N스토어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들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검색해보세요.
Source: www.justwatch.com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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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VS 제이슨 2003 > 영화 다시보기 – 코리언즈 커뮤니티
프레디 VS 제이슨 2003 해외 무료 다시보기 <나이트메어> VS <13일의 금요일>끝나지 않은 공포가 부활한다!!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로리의 집에서 한 친구가 처참 …
Source: koreans.cc
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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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VS 제이슨 – 나무위키
프레디 VS 제이슨 (2003) Freddy vs. Jason. external/2d3ff2f. … 다시 온몸이 어느 정도 복원된(!) 제이슨[10]이 프레디의 잘린 머리를 들고 자기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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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 – 크로스오버 영화 …
‘당계례’는 미드 <동양특급 로형사>까지만 맡고 다시 홍콩으로 넘어갔고. ‘우인태’는 <프레디 VS 제이슨>까지 연출을 맡긴 했는데. 아무래도 흥행은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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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대 제이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레디 대 제이슨(Freddy vs. Jason)은 2003년 개봉된 헐리우드 영화이다. Picto infobox cinema.png. 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Nightmare 8.jpg.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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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VS 제이슨 (2003) :: 볼 수 있는 곳 – 키노라이츠
꿈과 현실을 지배한 공포의 살인마 | 나이트메어 VS 13일의 금요일, 더 잔인한 놈이 남는다!!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로리의 집에서 한 친구가 처참하게 살해 …
Source: kinolights.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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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프레디 vs 제이슨 다시 보기
- Author: 무비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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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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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vs. 제이슨 영화 스트리밍으로 보기
시놉시스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로리의 집에서 한 친구가 처참하게 살해 당하고, 이 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로리는 잠깐 잠든 사이 이상한 악몽을 꾸게 되는데…. 로리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그녀를 떠나있던 첫사랑 윌, 프레디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몇 년 동안 정신 병동에 수감되어 있던 그는 뉴스에 난 살인 사건을 통해 그녀의 위험을 직감하고 그녀를 돕기 위해 친구와 함께 병원을 탈출한다. 그 후 로리와 학교 친구들에게 프레디의 존재를 알리지만 이는 오히려 프레디의 힘을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평온했던 마을은 피의 공포로 뒤덮이게 된다.
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 – 크로스오버 영화 중 괜찮은 편에 속하는 영화
서양공포 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 – 크로스오버 영화 중 괜찮은 편에 속하는 영화 사과씨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 감독: 우인태 출연: 로버트 잉글런드(프레디 크루거), 켄 커진거(제이슨), 모니카 키나(로리), 제이슨 리터(윌) 영화 <프레디 VS 제이슨>은 <백발마녀전>(93), <야반가성>(94)을 연출했던 ‘우인태’감독이 헐리웃으로 넘어가 만든 영화. <프레디 VS 제이슨> 이전에 <사탄의 인형4: 처키의 신부>(98)와 <51번째 주>(01)를 연출하긴 했는데. 둘 다 코미디가 섞인 이상한 영화였고. 그런 진지하지 못한 느낌은 <프레디 VS 제이슨>에도 다분히 섞여 있긴 하다. 영화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이트메어>시리즈의 ‘프레디’와 <13일의 금요일>시리즈의 ‘제이슨’이 만나 옥신각신하는 외전격인 크로스오버 영화다. ‘프레디’의 앞 마당인 ‘엘름 스트리트’와 ‘제이슨’의 나와바리인 ‘크리스탈 호수’가 인접해 있다는 설정이고. 두 공간이 모두 등장한다. <프레디 VS 제이슨>의 내용은 힘이 많이 약해진 ‘프레디’는 자신의 존재가 잊혀짐을 깨닫고, 엘름 스트리트에 공포를 불어넣기 위해 근처에 살다가 죽은 ‘제이슨’을 다시 살려 자기 앞마당에 풀어놓는다. 그렇게하여 ‘제이슨’의 활약이 곧 그 동네에선 ‘프레디’의 이름을 떠올리게 할 수 있는 힘이 되고. 본격적으로 ‘프레디’가 활약하려는 찰나. 자신의 타깃마저 모두 ‘제이슨’이 데려가 열받은 ‘프레디’가 ‘제이슨’과 한바탕 한다는 내용. 이 영화에서 ‘제이슨’과 프레디’가 한 영화에 나올 수 있었던건 당시 <13일의 금요일>의 판권이 ‘파라마운트 픽쳐스’에서, 9편 이후엔 ‘뉴라인 시네마’로 넘어가서 가능했다. 그래서 9편인 <라스트 프라이데이>의 마지막 장면에 ‘프레디’의 클로가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 그로인해, 둘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그 희망이 실재로 이루어진 영화가 바로 <프레디 VS 제이슨>. 물론, 이런 크로스오버 영화들이 대개 그렇듯. 인간들은 들러리이고, 내용은 산만하고 원작 영화의 느낌은 전혀 살리지 못한다. <프레데터 VS 에일리언>도 그렇고, <콩 VS 고질라>도 그렇고. 이 영화도 마찬가지. 호러물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호러의 느낌을 살리진 못하고. 종종 무협영화를 연출했던 ‘우인태’감독 덕분인지(?) 둘의 싸움에서 무협영화의 향기가… 이렇다보니, 전반적으로 모호한 영화가 되어버린 영화. 그냥 두 주인공 ‘제이슨’과 ‘프레디’의 등장 하나로 만족해야 하는 영화인데. 그렇다고 너무 재미없거나 한건 아니고. 각각 싸워야 하는 이유가 있고. 거의 죽지 않는 괴물형 살인마들이라 치고박고 싸우는게 재미있다. 이렇게 싸우는 애들 보면 공포물이 아니라 그냥 액션물이구나 싶은 영화. 홈그라운드니 당연히 얘가 이길거야라는 막연한 추측성 발언이나 하고. 극중에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려는구나 싶은 애들도 다 죽어 나가는 등. 애초에 인간 따위에겐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영화라 뒤에 나온 <사다코 대 가야코>보다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물론, 이 영화에서 그런 재미를 주는게 ‘프레디’와 ‘제이슨’이고, 적극 활용해서이기도 한데. 그래도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라 각각 인물들의 기초 설명을 해줘서 여러모로 주인공 중심의 영화라 볼만하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각 캐릭터들의 영화에서 나왔던 공간활용도 훌륭하게 써먹는다. 원래 <이블 데드>의 판권도 가지고 있던 ‘뉴라인 시네마’가 ‘애쉬’까지 넣어 본격적인 싸움을 벌이고, 막판엔 지옥의 ‘핀헤드’까지 등장시키려는 막장이지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 작정이었으나, 이래저래 다 쳐내고 딱 둘만 등장시켰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재미는 있고, ‘우인태’감독이 호러물을 연출한 적도 없기에 공포나 긴장감이 전혀 없어서, 호러물에 약한 이들도 볼 수 있는 영화로 나왔던터라. 꽤 흥행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이후로 더 이상의 속편은 나오지 않았다는게 함정. 리부트도 계획한 듯 한데. 소식이 없다. 프레디 VS 제이슨 감독 우인태 출연 모니카 키나, 켈리 롤랜드, 제이슨 리터, 크리스 마퀘트, 로슬린 먼로, 캐서린 이자벨 개봉 2004. 08. 27. 크로스 오버 영화 중 가장 양호한 편. # 헐리웃으로 넘어가 연출했던 ‘우인태’의 <사탄의 인형4>과 ‘당계례’감독의 <미스터 마구>를 보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 영화를 연출했던 느낌인데. ‘당계례’는 미드 <동양특급 로형사>까지만 맡고 다시 홍콩으로 넘어갔고. ‘우인태’는 <프레디 VS 제이슨>까지 연출을 맡긴 했는데. 아무래도 흥행은 했으나 자신과 맞지 않았는지 이후 헐리웃 연출작은 없다. # ‘로버트 잉글런드’의 ‘프레디’도 이 영화가 마지막인데, <나이트메어> 자체가 이 영화 이후로 끝났고. 2010년에 리부트 버전의 <나이트메어>가 나왔지만 더 이상의 속편은 없어진 상황. <13일의 금요일> 또한 이 영화 이후 2009년에 리부트 된 <13일의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참고로 두 리부트 작품의 제작자는 ‘마이클 베이’…… 인쇄
프레디 대 제이슨
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감독 우인태 각본 대미언 샤논 제작 숀 S. 커닝햄 출연 모니카 키나, 켈리 롤랜드, 제이슨 리터, 크리스 마퀘트, 로슬린 먼로, 캐서린 이자벨 촬영 프레드 머피 편집 마크 스티븐스 음악 그레이엄 레벨 국가 미국
프레디 대 제이슨(Freddy vs. Jason)은 2003년 개봉된 헐리우드 영화이다.
줄거리 [ 편집 ]
살인귀 프레디 크루거의 참극으로부터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주민들이 함구령을 했기에 사건 이후 태어난 아이들은 프레디에 대한 기억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엘름가의 주민들은 이제 거의 그의 존재를 잊어가고 있었다.
자신을 떠올릴 만한 활동을 할 수 없어서 잊혀져가면서 이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던 프레디는 현실 세계의 살인귀 제이슨 부히스를 조종하여 엘름가에 또 다시 공포를 불러일으켜 부활을 계획한다. 땅 속에 잠들어 있던 그의 꿈에 나타난 프레디는 그의 어머니의 파멜라 부히스로 변하여 그를 각성시키고 엘름가에서 살육을 펼치도록 꾸민다.
이윽고 제이슨은 엘름가를 공포의 나락에 빠트렸다. 사람들이 희생되어 감에 따라 주민들은 서서히 프레디의 공포를 떠올리고 젊은이들에게 그의 존재가 퍼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프레디의 제어를 넘어서 잔인한 살육을 멈추지 않던 제이슨은 쉽게 프레디의 손에서 벗어난다. 마침내 힘을 되찾은 프레디였지만 주민들을 해치려고 해도 마치 먹이를 가로채가듯 제이슨이 먼저 죽여가는 것이었다. 프레디는 어떻게든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제이슨을 말살하려한다.
캐스트 [ 편집 ]
프레디 크루거 – 로버트 잉글런드
제이슨 부히스 – 켄 커진거
로리 캠벨 – 모니카 키나
윌 로린스 – 제이슨 리타
키어 – 케리 로랜드
깁 – 캐서린 이자벨
마크 데이비스 – 브랜던 플래처
트레이 – 제시 하치
빌 프리버그 – 카일 라빈
스캇 스탭스 – 로클린 먼로
캠벨 의사(로리의 아버지) – 톰 버틀러
윌리엄스 보안관 – 게일리 초크
파멜라 부히스 – 폴라 쇼
스탭 [ 편집 ]
감독 – 로니 유
제작 – 존.S.커닝검
제작총지휘 – 로버트 셰이/더글러스 커티스
촬영 – 프레드 머피
각본 – 마크 스위프트/데미안 제논
원안 – 웨스 그레이븐/빅터 밀러
작품 해설 [ 편집 ]
원래 그 두 작품은 배급사가 달랐는데 《13일의 금요일》의 배급사였던 파라마운트사가 8번째 작품인 《13일의 금요일 8》을 마지막으로 뉴라인시네마에게 권리를 매각하여 기획이 가능해졌다. 다만 기획은 가능했지만 「꿈속의 살인귀」와 「현실의 살인귀」라는 정반대의 존재를 대결시키는 것은 쉽지 않아서 몇 번이나 각본을 고쳐썼다.
프레디의 성격은 전작(리얼나이트메어)에서 또 바뀌어서 다시 쾌활한 성격으로 돌아왔다. 프레디 역의 로버트 잉글런드는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프레디 역에서 은퇴했다.
참고 자료 [ 편집 ]
관련 영화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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