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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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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숄더 쇼트 – DH 교육용 위키
인물의 어깨 너머로 다른 배우의 미디어 숏 또는 클로즈업을 보여 주는 것을 말하다. 오버숄더 숏은 등장하는 두 인물을 한데 묶고, 대사를 말하거나 듣고 …
Source: dh.aks.ac.kr
Date Published: 4/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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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숄더샷과 수평 촬영 – 도리의 지도
< 오버 더 숄더샷 > … 어깨를 화면 전반에 걸쳐 찍는 촬영 기법. 대화 장면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고 적당히 찍어 놓으면 편집하게 좋은 샷이라 tv 드라마 …
Source: msib.tistory.com
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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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숄더샷 – 요다위키
오버더숄더샷(OTS)은 필름과 텔레비전에 사용되는 카메라 각도로, 카메라가 어깨 뒷면과 피사체의 머리 위에 위치한다.이 샷은 두 주제 간의 대화를 나누는 데 가장 …
Source: yoda.wiki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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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숄더샷(O.S.) – 단호박 Story
오버더숄더샷(O.S.) · 블로그 정보 · 영상편집(Editing)의 다른 글 · 이 블로그 인기글.
Source: lover55.tistory.com
Date Published: 1/5/2022
View: 2443
오버 더 숄더 숏 뜻: 촬영을 할 때, 한 인물의 어깨 뒤에서 상대방 …
▹ 오버 더 숄더 숏의 자세한 의미 · 오버 더 숄더 숏 over the shoulder shot : · 촬영을 할 때, 한 인물의 어깨 뒤에서 상대방의 모습을 포착한 장면. · ▹초성이 같은 …
Source: wordrow.kr
Date Published: 7/13/2021
View: 441
오버숄더 슛
오버숄더 슛 … OTS ( Over the Shoulder Shot )는 영화 와 텔레비전 에서 사용되는 카메라 앵글 로, 카메라 가 피사체의 어깨 뒤쪽 과 머리 위에 위치합니다. … 이 장면은 …
Source: bahasa.wiki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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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버 더 숄더
- Author: Skim On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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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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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숄더샷과 수평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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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숄더샷과 수평 촬영
< 오버 더 숄더샷 >
어깨를 화면 전반에 걸쳐 찍는 촬영 기법 . 대화 장면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고 적당히 찍어 놓으면 편집하게 좋은 샷이라 tv 드라마에서도 매우 흔하게 사용된다.
ex) [드라마] 김치 싸다구 장면 : 액션이 중요하니까. 투 샷으로 갔다가 리액션을 좀 보여줘야 하는 장면에서 ‘오버 더 숄더샷’으로 들어갑니다.
사용 목적
첫 번째 이유 : 단순 싱글샷 보다 인물과 인물이 서로 연결된 느낌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위치한 공간에 대해서도 헷갈리지 않게 정해주죠. 반대로 말하면 어떤 경우에는 싱글 샷이 둘 간의 관계가 단절되었다는 의미를 뜻하기도 합니다.
ex) 두인물이 대화 속에서 오버 더 숄더샷으로 둘을 담기지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둘 사이에 많은 부분이 틀어졌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오버 더 숄더샷이 아닌 싱글 샷으로 전환됩니다.
* 심플하지만 그만큼 증명된 연출법이다.
두 번째 이유 : 전경에 걸친 인물이 프레임 도구로 사용되어 시각적으로 더 흥미로운 샷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 가까이에 찍힌 피사체는 전경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화면의 깊이감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카메라 가까이에 있는 커다란 덩어리는 굉장히 강한 디자인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이유 : 싱글 샷으로 가기 위해 중간 샷으로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보통 아주 중요한 리액션이 나 대사는 싱글 샷으로 찍는 경우가 많은데 대화의 중간 중간을 오버 더 숄더 샷들로 커버 해주면 훨씬 좋은 편집 믿음을 갖기 때문입니다
● 대화장면에 찍는 일반적인 커버리리 : 투 샷 , 오버 더 숄더 샷, 싱글 샷
[ 27mm광각 – 50mm표준 – 85mm망원 ]촬영하는 법
일반적인 경우에는 깨끗한 실루엣 혹은 캐릭터의 특징이 나타나는 실루엣 포함되도록 찍으면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 장면은 목에서 댕강 잘라서 찍기 보다는 어깨까지 떨어지는 라인을 포함해 몸의 나머지 부분이 상상 되도록 찍어주는게 좋다라는 어느 정도의 공식에 통영 되지만 디자인 그리고 주요 특징마다 다르다.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는 매 영화마다 캐릭터의 어떤 부분을 걸쳐 찍어야 캐릭터의 특징이 포함된 실루엣을 얻을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합니다.
* ex) 주먹왕 랄프 캐릭터의 특징인 큰 손이 전경으로 나온다.
< 수평 맞추기 >
아마추어들은 카메라를 이유없이 움직이는 나쁜 습성을 가지고 있다. 실제 감독들은 촬영을 할 때 수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노력하며 움직임 하나에도 신경써서 정말 의미있는 장면에만 특별한 촬영을 한다. 의미없이 꿀렁이는 카메라 무빙은 연출을 망치는 것이다. 초보자들은 카메라를 움직이고 싶은 욕망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기억해보세요 . 우리 마음속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영화의 한 장면들은 대부분 카메라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
ex) 영화 ‘위플래시’ – 둘의 대화 장면 :
와이드샷 – (여자1-미디엄샷)A장면 – (남자1-미디엄샷)B장면 – (여자1-클로즈업)A’장면 – (남자1-클로즈업)B’장면 – 와이드샷 ( 분위기 냉냉 ) – C ( 발이 살며시 닫는 훅 들어오는 펀치라인 )
수평맟추기 연습방법 : 샷 연출의 패턴화 ( 강력한 펀치라인 )
최고의 카메라 포지션 + 최적의 렌즈값 찾기
필름 및 텔레비전에 사용되는 카메라 각도
비디오 게임의 관점은 3인칭 슈터를 참조하십시오.
오버더숄더샷(OTS)은 필름과 텔레비전에 사용되는 카메라 각도로, 카메라가 어깨 뒷면과 피사체의 머리 위에 위치한다.[1][2] 이 샷은 두 주제 간의 대화를 나누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된다. 카메라가 한 캐릭터 뒤에 배치되면, 촬영은 그 캐릭터의 관점에서 시퀀스를 액자화한다.[3] 이어 오버숄더 샷을 샷 역방향 샷 시퀀스로 활용, 두 피험자의 OTS 관점을 연속적으로 편집해 앞뒤 인터플레이를 만들어 대화와 리액션을 포착한다.[1] 이러한 어깨 뒷부분 포함은 관객들이 두 주제 사이의 공간적 관계를 이해하면서도 여전히 각 주제들의 얼굴 표정을 클로즈업할 수 있게 해준다.[4] 영화와 TV에서, 영화 제작자나 영화제작자가 OTS 촬영의 카메라 높이를 선택하는 것, 포커스와 렌즈의 사용은 관객들이 주제와 다른 사람들과 우주와의 관계를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2]
역사
어깨너머 각도는 사진이나 영화 제작이 발명되기 전에 수많은 예술작품에 사용되었다. 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가 그린 그림 예술은 OTS 각도를 사용했으며 1666-1668년 사이에 만들어졌다.[5] 가장 일찍 나타난 각도의 하나로 꼽히는데, 이 각도에서 보면 화가 자신이 뒤에서 그린 자화상이 포함된다고 한다. 이와 유사하게, 1822년에 그려진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화가 캐스파 데이비드 프레드릭의 작품 바다 위 문라이즈는 바다를 바라보는 세 명의 뒷모습의 인물들을 묘사하고 있다.[6] 작품에서 포착된 OTS 관점은 프레드릭의 작품들 사이에서 공통적이었으며, 프레임 속 피사체와 동일한 시각적 체험에 참여했기 때문에 관객들이 그림 속 인물들과 동일시할 수 있도록 했다.[7]
Caspar David Friedrich, Moonlies over the Sea (Mondaufgang am Meer), 1822. 55 × 71 cm (22 × 28 in) 베를린 알테 국립미술관
무성 영화 제작 초기에는 카메라가 움직이지 않고 액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관객들이 무대 연출물을 볼 수 있는 위치를 반영했다.[7] 초기 영화에서 장면의 차단과 무대는 연극 관습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예를 들어, 관객들을 향해 외면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8] 이 기법은 대화 장면에서 두 피사체를 카메라 쪽으로 배치하여 카메라에서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두 피사체의 정면과 측면 프로파일을 포착하기 위해 영화제작자들이 이용했다.[9]
1896년 비타스코프를 광고하는 포스터- 1895년에 처음 시연된 초기 필름 프로젝터
20세기 초까지 영화는 정적 원샷에서 장면과 설정 내에서 복수의 카메라 앵글과 여러 샷을 사용한 긴 필름으로 진화했다.[10] 1900년에 제작된 제임스 윌리엄슨의 ‘중국 미션 스테이션에 대한 공격’은 영화 역사상 최초의 역각 절단법을 사용했다.[11][12] 컷팅이 도입되고 한 장면에 여러 장의 샷이 사용되면서, 배우들은 더 이상 카메라를 향해 ‘짜고짜’할 필요가 없었다. 대신에, 피실험자들은 서로 마주보고 영화제작자는 양쪽 피실험자의 관점에서 역방향 어깨너머로 대화를 포착할 수 있었다.[7] 또한 카메라의 기술적 개선은 카메라가 더 작고 가벼우며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빛, 노출 및 집중을 제어하는 범위가 더 넓다는 것을 의미했다.[13]
실용화
OTS는 대화를 포착하기 위해 사용될 때 카메라와 마주보는 피사체를 샷의 초점으로 만들기 위해 구성된다. 전통적인 OTS 샷은 항상 최소 세 겹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 전경, 중간 지면, 배경.[4][2] 피험자의 어깨, 그리고 종종 머리 뒤쪽을 전면에 포함하는 것은 프레임에 깊이를 더한다.[1] 먼 거리에서 볼 때보다 카메라와 가까이 있을 때 물체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화면에 물체와 피사체의 크기가 달라 묘사된 공간의 깊이를 보는 이들의 감각이 높아진다.[7] 이는 영화제작자가 프레임의 Z축을 따라 피사체를 겹치는 물체로 배치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Z축은 전면에서 촬영의 배경까지 이어지는 가상의 선을 의미한다.[14]
이 도식도는 두 문자 사이의 축과 카메라가 위치할 수 있는 180° 호 사이의 축(녹색)을 보여준다. 녹색 호에서 빨간색 호로 자를 때 문자가 화면에 배치되어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전통적인 영화 제작에서 이러한 혼란은 선을 넘지 않음으로써 피할 수 있다.
턴 테이킹 대화를 캡처하기 위해 이 OTS는 다른 주체의 관점을 그린 역 OTS 각도로 플립된다. 함께 편집된 이 두 장의 인터플레이는 종종 첫 번째 피험자의 행동과 두 번째 피험자의 상응하는 반응을 묘사한다.[15] 두 피사체 사이의 앞뒤를 묘사한 이 두 개의 OTS 샷의 순서를 ‘사격 역주사’라고 한다.[1] 영화 제작자들은 관객들이 두 주제 사이의 물리적 거리, 그리고 그들 주변 공간과의 물리적 거리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간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OTS 촬영을 ‘맞추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6] ‘매칭’은 관련자 두 사람이 샷의 같은 면에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진들이 ‘맞추기’를 하기 위해, 영화제작자들은 카메라를 두 캐릭터 사이의 상상의 축의 한 쪽에 두어야 한다는 180도 규칙을 고려할 수 있다.[17] 마찬가지로 30도 규칙도 사용되는데, 동일한 문자나 사물의 두 샷을 함께 자르면 관점은 서로 30도 이상 떨어져 있거나 상당히 다른 샷 크기를 수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18] 비슷한 두 샷 사이에 다른 샷을 삽입하면 이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영화 제작자들은 또한 기존의 OTS 샷-역방향 시퀀스 내에서 다음 샷에서 피사체의 아이라인 각도와 해당 위치를 일치시키기 위해 아이라인 매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규칙은 카메라의 배치와 공간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향을 지시한다.[2] 이러한 ‘맞추기’ 촬영의 전통은 시청자들이 종종 무의식적으로 서로 다른 카메라 각도를 조합할 수 있게 하고, 피실험자의 어깨를 포함하여 피실험자의 신체적 관점을 명확하게 배치하여 초점 피험자와 상호작용하게 한다.[19]
어깨 샷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은 대화 중에 1인 샷을 사용하는 것과 대조되는데, 대화 중에 한 사람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한 사람,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이 한 사람, 두 번째 사람이 한 사람, 그 다음에 두 번째 사람이 한 사람씩 보여지는 것이다. 이 방법은 두 사람 사이의 공간적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런 종류의 시퀀스의 두 연사는 두 배우가 함께 상영되지 않기 때문에 며칠 혹은 몇 달 간격으로 촬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방법은 종종 순차적으로 결합된다.
어깨너머 카메라 각도는 3인칭 슈터 비디오 게임에서도 시뮬레이션된다.[20] 이 3D 게임 범주 내에서, 프레임에 무기를 집중시키고 Point-of-View angle을 채택하는 1인칭 슈팅 게임과는 반대로 플레이어의 아바타가 화면에 보인다.[21] OTS 각도는 게임 디자이너와 플레이어 모두가 아바타 캐릭터를 더욱 맞춤화하고 주변 지역의 더 넓은 시야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으로 3인칭 슈터 게임에 활용된다. 이러한 선수 시야의 증가는 게임 공간에서 보다 명확한 근접 전투와 물리적 물체와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22] 비디오 게임에 사용되는 이 OTS 각도의 가장 초기 존재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DEC PDP-1 미니컴퓨터를 위해 쓰여진 Spacewar! (1962년)이다.[23]
기술
OTS 샷을 캡처하려면 광각, 일반 또는 망원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1] 촬영자가 촬영에 사용할 렌즈의 종류는 피사체와 카메라 또는 전면에 있는 피사체 사이의 거리에 따라 결정된다.[24] OTS 샷의 재래식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일반 렌즈로 영상을 캡처하는데, 실험 거리까지 매우 짧은 카메라와 전경과 배경에서 필드 깊이가 얕아 주제가 날카로운 초점에 놓이게 된다.[15] 초점인 이미지에 작은 영역이 있는 반면 배경은 흐릿해 피사체만 초점일 때 얄팍한 영역의 깊이가 만들어진다. 이 효과는 카메라의 조리개를 늘리거나 카메라의 f 숫자를 줄임으로써 달성된다.[25]
필름과 텔레비전에서 샷 타입을 정확하게 분류하는 컴퓨터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26] SVM 학습 머신 내에서 인간 존재 감지기와 컨텍스트 편의성 매핑 기술이 결합되어 설정을 식별하기 위해 샷으로 표시되는 모든 시각 데이터를 분석한다.[27] OTS는 카메라를 등지고 있는 피사체가 사람으로 쉽게 감지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 존재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분류하기가 더 어려운 카메라 각도 중 하나이다.[28] 이는 이미지의 얼굴, 상반신 또는 컴퓨터가 인간의 존재를 결정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전신 분류기가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29] 이 컴퓨터 기술의 지속적인 향상은 OTS 촬영에서처럼 부분적으로만, 뒤에서만 보여도 스크린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시각적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5]
해석
영화 제작 법규 1930-1955
OTS 촬영은 카메라가 뒤에 있는 피사체의 관점을 포착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1] 이 기법은 종종 관객이 캐릭터와 가지고 있는 식별 수준을 조작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고 화면에 두 캐릭터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를 표시할 수도 있다.[7][13] 이것은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피사체에 대한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달성된다.[17] 마찬가지로, 한 가지 관점이 다른 관점에 비해 더 많이 촬영되는 기간은 청중들이 다른 주제에 대해 더 깊이 연관되도록 이끌 수 있다.[30] 이것은 청중들이 한 주제를 더 자주 또는 대조적으로 공유하기 때문일 수 있다. 만약 한 주제를 더 자주 초점으로 보여준다면, 청중들이 그들과 더 많이 동일시할 수 있다.[31] 카메라가 피사체의 아이라인과 더 일치할수록 관객들이 캐릭터 간의 관계를 해석하거나 피사체와의 식별 수준을 다른 피사체보다 바꾸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32] OTS는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매우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OTS의 ‘규칙’을 어기는 것은 종종 불연속성으로 인한 기분이나 톤의 변화를 관객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2][33]
OTS 촬영은 당시의 제작 코드를 뛰어넘기 위해 동성애 키스 장면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제안도 있었다.[34] 이 각도는 등장인물이 뒤에서 촬영될 수 있기 때문에 영화제작자들은 직선적인 각도에서 키스를 포착하기 보다는 카메라의 시야에서 숨겨진 키스를 추론할 수 있었다.[35] 제작자 윌 H의 이름을 따서 종종 “헤이 코드”라고 불리는 영화 제작 코드. 헤이는 “어떤 그림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도덕적 기준을 낮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관객의 동정은 결코 범죄, 죄악, 악, 죄악의 편에 던져지지 않을 것이다.[36] 제작 코드는 또한 “성 변태 또는 추론은 금지된다”라고 명시한 화면에 동성애자의 친밀감을 묘사하는 것을 언급하였다.[36] 1960년대 후반까지 제작규정이 폐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어깨너머로 촬영하는 것은 동성 커플 간의 친밀감을 모호하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된다.[37] 특히 텔레비전에서 촬영된 OTS의 이러한 사용은 빠른 편집 컷과 결합되어, 같은 성적인 친밀감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효과가 있다.[38] 이 영화 제작 기법은 폭넓은 시청률과 네트워크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화면 한구석에 있는 블링크 앤 유 미싱 펙”을 제시한다.[39][34]
예
극적인 효과를 위해 OTS를 사용하는 예는 로버트 제메키스의 <백 투 더 퓨처>(1985) 전반에 걸쳐 마티 맥플라이(영화 주인공)와 비프(왕따자)의 역동성을 보여준다.[1] 이들의 교류에 사용된 카메라 각도가 다른 것은 두 인물 사이의 힘의 불균형을 보여준다.[40] 비프의 시각에서 마티를 피사체로 포착할 때는 마치 비프가 물리적으로나 상징적으로 마티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처럼 고각 촬영에서 보여진다. 이후 마티의 시각에서 비프를 피사체로 포착한 리버스샷에서는 낮은 각도로 비프를 올려다보는 마티의 시각에서 카메라를 위치시키는 장면이 나온다.[41]
OTS 샷의 아름다운 단발 예시는 시티즌 케인에서 27분 동안 발생한다. 촬영기사 그레그 톨란드는 카메라에서 3피트 떨어진 곳까지 25피트 떨어진 곳까지 날카로운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매우 깊이가 깊은 특수 제작된 광각 렌즈를 사용한다. 이는 광각 렌즈 때문에 더 멀어 보인다. 단발성 장면에서 케인은 재정적인 역전 때문에 자신의 재산에 대한 통제권을 사인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른쪽 측면은 케인의 전 보호자인 번스타인의 왼쪽 어깨와 왼쪽 측면으로 채워져 약정 조항을 읽고 있다. 케인의 은행원인 대처가 서류에 서명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와 테이블 맞은편에 앉아 있고 훨씬 더 작은 것이 있다. 방을 가로질러 케인은 테이블을 왔다 갔다 하며 두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테이블에 올 때까지도 사인을 한다. 사격은 2분 동안 계속된다.[42]
OTS의 룰을 어긴 영화는 마테오 가르론의 고모라(2008)로, 계속해서 매치된 역전 샷이 나오지 않는다. 초점이 중간지대가 아닌 전경에 유지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카메라가 의도적으로 초점을 벗어나 마주하고 있는 피사체가 있다.[43] 이는 영화의 연속성을 혼동함으로써 미스터리와 불안감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영화 전반에 걸쳐 보여진다.[1]
오버 더 숄더 숏 뜻: 촬영을 할 때, 한 인물의 어깨 뒤에서 상대방의 모습을 포착한 장면. 대화 장면에서 주로
▹ 오버 더 숄더 숏 의 자세한 의미
🏖 오버 더 숄더 숏 over the shoulder shot : 촬영을 할 때, 한 인물의 어깨 뒤에서 상대방의 모습을 포착한 장면. 대화 장면에서 주로 쓰이는 미디엄 숏이다. 어휘 외래어 영상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오버 더 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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