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주점 팁 | 보도, 노래방 도우미 인터뷰 249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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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팁을 어떻게 주나요? – 미주 멘토링

그럼 노래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한시간 4-5불 벌면서 똥 치우고 토 치우는 사람이 됩니다. 도우미들 언급하신 분들이 있는데 도우미 팁은 도우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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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5/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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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빠 일베가길래 팁 준다.alba | 짤방-이전자료3 – 일베저장소

나는 한 반년 전까지 노래빠에서 알바햇던 게이야. 알바를 하면서 여러가지 재미난 일도 있었고 꼴리는 일도 있었지만. 오늘은 일베를 보고 나도 노래방 가서 도우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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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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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노하우 푼다. – 인도사랑

Tip 1. 노래방은 탐색전이다. 같이가는 전우와 충분한 교감을 하고 가야함. 노래방에서 술 시키고, 담배한대 물고 있으면 애기들이 입장한다. 중요한 Tip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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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dosarang.com

Date Published: 10/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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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1인 노래방 공략방법 | 테라 인벤

인용 노래방 공략기 입니다.저의 기준으로 썼기때문에, 다른분들과 틀릴수도 있겠지만.그래도 나름 승률이 높아, 노래방에서 \’새\’되시는 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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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ven.co.kr

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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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노래빠에대해 알아보자.arabozi – 201305~201505 주식 …

노래는 안부르고 다들 젖만 주무르고 누나들도 좆만 주무르고 밤꽃냄새 ㅗㅜㅑ 한방에서 팁을 2번이나 주는 경우는 별로없음 그치만 예외로 팁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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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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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궁 웨이터 체험담 – 3시간 전

내가 그런데서 일을 해봤는데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일반 노래방이랑 노래궁/단란주점과 다른 점이라고는 그냥 양주를 파냐 안파냐의 차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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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87male.com

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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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연습하기+노래를 잘 부르는 방법 – 2020 VOCAL H …

VOCAL H 홍쌤입니다. ​. 이번 홍쌤의 보컬 팁! 내용은. 2015년에 작성했던 노래방에서.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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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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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팁. : MLBPARK

17금노래방 도우미 팁. 2012-06-15 01:15. HITE. 추천 4 조회 6,141 리플 15. 가 가. 빠른 쇼부. 이 도우미 분이 날 어느정도까지 도와주나는 1분안에 파악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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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lbpark.donga.com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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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노래방 도우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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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노래 주점 팁

  • Author: MR.JO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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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kZngHFLBBY

노래빠 일베가길래 팁 준다.alba

나는 한 반년 전까지 노래빠에서 알바햇던 게이야

알바를 하면서 여러가지 재미난 일도 있었고 꼴리는 일도 있었지만

오늘은 일베를 보고 나도 노래방 가서 도우미를 불러서 놀고 싶다 싶은 게이를 위해 정보를 줄게

내가 일한데는 안양인데 여긴 거의 대부분이 노래방에서 아가씨를 대기 시키지 않고 보도방을 애용한다.

몇년 전까지 장사가 잘 되던 곳은 대기를 시켰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손님이 줄어 거의 대부분이 보도방을 이용한다.

우선 보도방은 기본적으로 교체가 된다.

손님이 바글바글거리때는 몇번 교체 시키면 더 없다고 다음에 오라고 하는데

평상시에는 빈 방이 많아 원하는대로 교체해준다.

단 교체시 10분이 넘으면 안된다. 10분이 넘으면 30분 페이 15000원을 내야 하기때문이다.

10분전에 들어오자마자 젖 주무르고 보지에 손넣고 다해봐라. 그래도 받아주면 질펀하게 놀 수 있다.

기본적으로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부르게 되면 노래 빠 형식으로 요금이 나가는데

방값 20000원 + 기본 술안주 세트 (보통 인원이 적으면 맥주 5+ 기본안주 1 ) 이나가게 된다.

맥주가 5개에 2만원 안주가 20000원이라 총 6만원에 도우미 값이 추가가된다.

도우미는 일반 보도방 도우미가 1:1방에서는 3만원 2:2 3:3등 여러명이 드가는 방에서는 25000원이다.

1대1이 비싼이유는 그만큼 스킨쉽이 많고 그년들이 힘들기때문이란다.ㅡㅡ;;

일반 도우미는 케바케인 경우가 많은데 스킨쉽하면 중간에 뛰쳐나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들어오자마자 존나 쳐 만져서 이정도까지 받아 줄 수 있는지 확인해라

북창동언니 불러달라고 하면 시급 6만원 받는 년이 오는데 얘는 기본적으로 다 까고 오랄까지 해준다. 근데 시발 12만원내고 노래방에서 오랄 받을바엔 저렴한 안마방을 가는게 낫지 않겠노

참고로 노래방은 1:1과 2:2 방이 젤 많으니까 친구없는 일게이 왕따들도 가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본다

아참 그리고 도우미 부를때 20대 초반으로 불러달라그러면 어린애들로 불러준다. 가게에서 보도 부를때 나이별로 부르는데

20대 초반 , 20대 후반~30대 초반,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초미씨), 그리고 할아버지 상대해주는 미시들로 나뉜다

실제로 미시불러준다고하면 할매 온다. 조심해라.

글고 노래빠에서 보도년올떄까지 바쁠땐 30분 안바쁠땐 10분걸리는데

그떄까지노래부르는건 무료다 ㅎㅎㅎㅎ

신나게 노래 부르다가 맘에 안들면 걍 가도 된다. ㅋㅋㅋ

궁금한거 질문해라 성의껏 대답해준다.

노래방 노하우 푼다.

우선 코로나 전이라서 상황이 좀 많이 바뀌었지만 기본, 근본은 안바뀜.

우선 노래방 동지를 모아야함. 근데 중요한 사항 처음보는 사람과는 노래방 안된다. 서먹해진다. 볼꼴 못볼꼴 다보여줄텐데 왠만하면

친해진 다음에 노래방으로 가자. 막말로 첨보는데 2대1로 할수는 없다. 나는 2번이 맘에 드는데. 옆에 불알친구가 자기도 2번이라고 하면 곤란하다.

Tip 1. 노래방은 탐색전이다. 같이가는 전우와 충분한 교감을 하고 가야함.

노래방에서 술 시키고, 담배한대 물고 있으면 애기들이 입장한다. 중요한 Tip1. 순서대로 초이스한 후에, 거국적으로 한잔 빤다.

그정도만 하면 남자새끼들과 용건은 끝났다. 노래? 노래는 나가기 전에 한곡만 부르면 된다. 내가 노래방에 노래부르러 옴 ? 목적은 하나뿐이다.

일주일간 갇혀있는다고 고생한 내 똘똘이 기분을 만족시켜 주어야한다.

구석탱이로 가서 이빨 열심히 깔면서 논다. 조금 지겨우면…유니폼바꿔오라고 하면 더 좋구..단 이때 중요한 포인트

Tip 2. 노래방에서 거사를 치룰거 아니면, 적당히 건드려라 매너있게, 오늘 밤을 위해서..

간혹 못참고 화장실로 델꼬가는 새끼들이 있는데 누군지 실명은 밝히기 힘들지만.. 자세가 힘들텐데…여튼 노래방에선 열심히 이빨만 털어라.

어디가 좋다더라, 우리 담에 갈건데 너도 갈래…등등.

대충 적당히 넘어오면, 오늘 호텔에서 잔다고 하고, 끝나면 콜? 그냥 둘러서 이야기하면 못알아먹는다 외노자의 인니어 병신인거 다아니까.

돌려서 말하면 안됨. 그냥 호텔 여기고, 오늘 같이 자자. 요정도만 이야기하면 반응이 온다.

된다. 안된다.

OK – 그담은 알아서 잘하겠지. 여기서 팁

Tip 3. 호텔은 비싼곳, 비싸 보이는곳으로 예약하고 자라. 여기애들 꼬스 가보면 안다. 그친구들 조금이라도 좋은곳에서 재워줘라.

Not OK – 바로 욕처박아야하지만, 이년들이 애매한 대답을 할거임. 그럴때는 어쩔수 없다. 마미 바로 빵길, 이친구랑 놀기 싫다.

바로 뺀지. 다른 친구 불러서 콘테스트 라기.

글이 길다…쓸게 많은데 담에 쓸란다. 댓글보고 2부 결정예정.

테라(TERA) 인벤 : 나만의 1인 노래방 공략방법

인용 노래방 공략기 입니다.

저의 기준으로 썼기때문에, 다른분들과 틀릴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승률이 높아, 노래방에서 ‘새’되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최소 이정도만 하면 본전을 뽑을수있다…

바로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반말체 들어갑니다.

반말이 역겹거나 비유에 안맞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 버튼을….ㅜ.ㅜ;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전에도 많은 고수님들께서 노래방 공략기를 써주셨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아주 유용한 내용들이지…!!

그렇지만… 나는 할수없는 그런 내용들이있어서…

나만의 노하우를 떠들어 보려고 한다.

‘돈’.. 돈이면 안 되는게 없다.

그치만… 난 돈이 많지가 않다..ㅜ0ㅜ;;

그래서 혼자 터득한 것!!

최소자본으로 최대 효율을 맛보자는 취지닷!!..ㅋㅋㅋ;;

우선 시간대… 이게 가장 중요한것 것이쥐!!

전에도 많은 분들이 예길하였지만…

시간은 새벽 2~3시가 가장 좋다. (1시간놀꺼면 3시.. 2시간 놀꺼면 2시정도..^^;)

왜 이시간이 좋냐구??

첫번째, 이시간 정도면 언냐들 대부분이 ‘꽐라’가 되어있다.. 적은 노력으로 큰~ 수확을 노릴수 있쥐!!

두번째, 델꾸 나가서 홈런치기가 용이하다!! (4시정도가 언냐들 퇴근시간 이니깐..ㅎㅎ;)

이밖에도 더 있을수있지만… 위의 두가지가 가장’큰’장점이다!!!

자~!! 이제 노래방으로 가보자.

아무곳이나 입성한다.

당연 도우미를 불러야겠쥐!!

상주해있는 언냐든… 보도방이든… (갠적으로 상주해있는 언냐들이 놀기는 편함!!)

기다리는 동안 뭐할까?? 뭐하긴 노래불러야쥐…^^;

언냐가 올때까지 혼자 열씨미 노래를 부르자.

언냐가 들어왔다… ‘꼴’을보자 별루인가?? 그렇다면 ‘ㅈㅓㄹㅣ..ㄱㄱㅓㅈㅕ!!’라는 손짓한번 날려주고..

난 계속 노래부르면 된다. 그럼 흘러가는 시간은….?? 시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언냐가 새로 들어오면 풀타임으로 채워질테니…ㅋㅋㅋ;

그런식으로 왠만큼 뺀찌놨는데.. 괘안은 언냐가 들어오면 바로 노래를 끄고 자리에 착석하면 된다.

*내가 말하는 괘안은 언냐란…??…………………………………………………….

우선 복장 : 침투(?)하기 편한 복장이어야 한다. 청바지나 목폴라티 같은건 노노~~!!

얼굴/몸매 : 뺀지 놓을 정도만 아니면 된다. ㅎㅎㅎ;

나이 : 난 주로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는 다 받아들인다.

(이 나잇대 언냐들이 잘익어서(?) 그런지, 잘 받아준다..ㅎㅎ;)

………………………………………………………………………………..

첫인사는 간단하게 나누고…

용건만 간단히(?) 말한다.

“나 아주 짐승처럼 놀아… 자신없으면 지금 나가도 돼!!”

“얼마나 짐승처럼 구는데??”

“가슴은 기본으로 만져대고… 더 심한짓을 할지도 몰라…크..크..크..”

“맘데로 해.. 나도 원하던 바야!!”

라고 하는 언냐들은 요리하기 무쟈게 쉽고… 고민하는 언냐들은 한번더 간을 본다.

“지금이 기회야.. 감당하기 힘들것 같으면 지금 나가… 이따가 는 없어!!”

여기서 나가는 언냐들은 바로 보내버리고, 남아있는 언냐에겐 최선(?)을 다하자.

혹시, 언냐들이 모두 팅겨져나갔는가?? 노래방 사장이 이제 아가씨 없다고 징징~ 거리는가??

그럼 미련없이 노래방을 나오면 된다. 물론 환불은 받아야겠지!!

사장넘도 이렇게해서 간다고 하면 두손들어 환영해준다.

최소의 비용만 지불하고, 모두 받아 나오자!! 왜?? 우린 서민이니깐..ㅎㅎㅎ;

아~!! 쒸불.. 오늘 물좀빼고 싶었는데… 라고 아쉬움이 남는다면…

오늘 절약해 놓은 돈으로 물빼는 업소에 가면 된다. 싫다고..?? 그럼 다음을 기약하는수밖에.. ^^;

오늘만 날이 아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다시 달리면 된다..ㅎㅎ;

다른날 다시 도전해보자. 오늘도 변함없이 그때 그 노래방.

사장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원래 진상 손님은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다..^^v)

나를 본 사장은 나름 최선(?)을 다해 줄것이며, 언냐들도 조금더 신경쓸것이다..ㅎㅎㅎ;

다시 내용으로 돌아와서…

언냐가 안 나가고 옆에 있다. 그럼 우선 나만의 신고식인 가슴을 탐해보자.

물론 안으로 집어넣어 속으로 만지는 것이다.

위에도 말했듯이 가슴은 기본으로 만진다고 하였으니… 이정도 수위에 팅겨나가지는 않을것이다.

단, 너무 주물르지 말길 바란다. 그딴식으로 플레이하면.. 버틸려고 하던 언냐도 팅겨나갈수 있기때문이다.

우선은,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길 바란다. (아직 시간은 1시간 이상 남아있다. ^^;)

음… 가슴을 만지는데 거부 없이 잘 버티고있는가?? 그렇담 50%정도는 가망성이 올라갔다.

가슴은 쫌만 만지고, 이제 노래를 부르자… (아직 가슴 만질 시간은 많다..ㅎㅎ;)

언냐를 자리에 남겨두고 먼저 노래를 부른다.

나만의 노래방 선곡!!

빠른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조용한 발라드로 엄숙한 분위기(?)를 이어가자. ^^;

처음엔 자신의 18번을 부르는 것을 추천한다. (조용한 노래…!!)

18번 노래를 부르면서 1절이 끝나면 언냐를 나에게 이끌어 온다.

그리고선 내 등뒤에 붙이고, 뒤에서 날 끌어안게 만들어라.

첨에… 내가 엄포(?)를 놓았기 때문에… 언냐들은 순순히 말을 잘 들을 것이다!!

다음 글에 앞서…

이제부터 2가지 패턴으로 분류가 된다.

*첫째, 계속 짐승이 되자.(시작부터 끝까지 주물탕을 놓는 것이지. 음~훼훼!!)

.장점 – 그녀가 흥분하면 원나잇이 쉬어진다. 빠른 시간안에 공략할수가 있다.

.단점 – 경험상… 원나잇일 뿐이다.. 두고두고 섹파는 될수 없더라… ㅡ,.ㅡ;

*둘째, 강약을 조절하여.. 그녀를 정복하라.

.장점 – 성공하면, 섹파가 될 확률이 높다. (나중엔 꽁떡이 된다..ㅎㅎㅎ;)

.단점 – 돈이 많이 든다… 노래를 잘 못하면 안될 가능성이 크다!!

첫번째 예시의 글은 더이상 쓰지 않겠다.

짐승모드… 그게 곧 노하우기에..ㅎㅎ;

그래도 힌트정도 드린다면… *’작업해놓은 술’들과 함께…한다. (*’작업해놓은 술’은 밑에 참조)

춤을 출때는, 코믹보단 섹시댄스(?)를 추는 것을 권한다.

부비부비같은… 그녀와 최대한 몸을 부빌수있는 그런 춤.

춤동작은 최대한 섹스체위 비슷하게..ㅎㅎ;

대화 역시 야한 예기만…

“니 목소리 종뉘 야시꾸리한게 섹..스 할때 신음소리 죽이겠다. 들어보고 싶은걸~!!”

“나 테크닉 죽여줘!! 아줌마들이 날 못따먹어서 안달이야!! 너정도라면 기꺼이 내가 따 먹혀주마!!” 등등..

이런 예기들이 사실일수도 있겠지만…

‘뻥’카라면 최대한 그녀의 보G지가 벌렁벌렁거리고…귀가 팔랑팔랑하는 예기들을 해주길바란다.

어차피 그녀는 일회용 이기에… 방에 들어와서 후회한들 무엇하리… ㅎㅎ;

다음, 둘째의 상황.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그녀의 얼어있던 마음을 녹이는 작업에 들어가야한다.

그녀를 위해 작은 콘서트를 여는것이다.

달콤한 사랑노래를 그녀에게 바친다는 듯이 그렇게… 달콤하게 불러제껴야한다.

약간의 터치와 함께… 역시나,*’작업해놓은 술’들과 함께… ^^;

첫번째 방법과는 다르게.. 그녀를 배려해주는 마음을 보여줘라!!

이 방법이 안좋은게… 최소 1타임 연장은 해야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돈’이 나간다…ㅡ,.ㅡ;)

물론, 뻐꾸기를 환상적으로 날리는 분들은 한타임 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그러지 못한분들은 2타임 정도 노력을 하시길 바란다.

첫번째가 상황이’하드’였다면, 두번째는 상황은’소프트’다.

최대한 그녀를 칭찬해주고, 야한 예기를 뺴놓지 말아야한다.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닷!!)

“언니… 예쁘다… 이런데서 말고, 다른 좋은곳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 껄…”

“밤 늦게까지 힘들겠다… 내가 힘이 되주고 싶은데.. 기댈곳을 찾고 싶을때 내게 기대도 좋아!!” 등등..

첫번째 상황과는 다르게 그녀의 신임(?)을 얻는 예기들을 해주길 바란다.

그녀가 날 믿고 의지할수 있는 그런 말들…..!!

그밖의 다른 작업멘트는 횐님들의 몫.!!

말했듯이… 음치라면 이 방법엔 많은 어려움이있다. 감동이 없기에…

음치분들에게 이 방법은 피하라고 부탁드리고싶다!! (–)(__)(–)

첫번째,두번째 모두 공통적인 마지막 대사가 있다.

“곧 퇴근하겠네?? 해장국이나 한그릇 먹으러 갈까?”

“이렇게 헤어지기 정말 싫다… 기다리고 있을께.. 끝나고 잠깐 보면 안될까??”

“준비됬어?? 언넝 정리하고 짐승을 맛보러 가야쥐.. 내 안에 그 넘이 막 뚫고 나오려고해!! 크~학학학!!!”

등등….. ㅡ,.ㅡ;

멋찐 작업 멘트도 홴님들의 몫. (좋은 멘트있음 쫌알려주세요..^^;)

*’작업해놓은 술’이란….

준비물 : 맥주 3병. 편의점에서 파는 작은 소주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음.. 가격은 1300원 정도)

방에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맥주 3병정도가 들어올것이다.

(더 주는데도있는데.. 우선 3병 먹고 나중에 더 먹는다고 하자)

작은 소주를 들고가는 이유는 작아서 숨기고 들어가기 쉽다는 것이다. 주머니에 넣어가면 아무도 모른다.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언니가 들어오기 전에 얼릉 셋팅을 하자!!

우선 맥주는 3병을 다 따자!!

내가 먹을 한병은 그냥 두고 나머지 두병에서 술을 조금씩 내 컵에다가 딸아 놓자.

한 컵이 다 찰때쯤 되면 병목아지보다 조금 아래정도로 따라졌을것이다.

그 나머지 부분엔 준비해온 소주로 채우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간단히 폭탄주가 완성 된다!!! ㅎㅎㅎ;

이거… 의외로 폭발력이 좋다.. ‘꽐라’가 된 언냐들에겐 아주 좋은 화학무기(?)가 될수있다..큭큭큭..!!

———————————————————————————–

이상 허접한 저의 노래방 공략기를 마칠까 합니다.

쓰고나서보니 두서없이 정신 사납네요..^^;

머리속과 손이 일체가 되질 않다보니…

암튼, 참고하시고 노래방에서 재밌게 노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보)))) 노래빠에대해 알아보자.arabozi

2부 이어서 쓴다

생각보다 댓글이 별로없네

질문 받는다

서론은 1부에서 끝냈고 2부는 룸안의 내용을하도록함

룸안은 내가 들어가보질 않아서 잘모름

앞서말했듯이 팁받으러 들어갈때나

안주나 양주를 추가 주문받을때

담배 심부름을 시킬때

잠깐잠깐 들어가서 보는건데

들어갈때마다 공통적인건

누나들 찌찌는 항상 아재들이 주물럭 거린다는거다

신기하게도 거기 일하는 누나들은 젖이 크더라

룸에서 사까시하는건 한번봄

그새끼는 존나 진상에다가 맨날 혼자오는새끼였음

여튼 그새끼 얘긴 이따가하고

노래는 안부르고 다들 젖만 주무르고

누나들도 좆만 주무르고 밤꽃냄새 ㅗㅜㅑ

한방에서 팁을 2번이나 주는 경우는 별로없음

그치만 예외로 팁을 주고나서 담배심부름을 시키는경우

말보루라이트 하나사오고 남는돈 니가 가져

이런경우는 빵셔틀이 된 기분이지만 그래도

남들 최저시급의 몇배를 팁으로 받는거기때문에

기분좋게 갈수있었음

물론 룸안에서 떡치는건 금지

법적으로도 성행위는 금지되어있지만

어둠의세계에서는 암암리에 다들 거래가됨

10만원에 룸떡 가능요 ^^

물론 자주 와서 쳐본놈들은

남는 방 있어?

나 떡칠거니까 방비워둬란 얘기임

주말엔 바쁘고 룸도 다 차니까 불가능한데

평일은 가끔씩 비워주고 그랬음

10만원은 누님들 한테 가는돈임

그리고 누나들이 그중 3만원을 우리한테 떼줌

수수료 같은거지

그러면 나는 그런걸 장부에 다 적었지

그 7만원은 누나들이 순수히가지는 돈이라고했음

지네 업주한테 안떼주고

그러니까 누나들도 룸떡을 좋아한다는얘기지

남는 룸 하나 들어가라고하면

이미 지들 룸에서 거래가 끝난 두사람이 빈룸으로

들어감

그리고 테크노모음 노래를 틀음

그래야 신음소리가 밖에 안들리거든ㅋㅋㅋㅋ

테크노메들리라서 멜로디가 안끊키고 계속 나옴

나 처음 일했을때 사장이

테크노노래 나오는방은 들어가면안된다 라고했는데

듣고나니 이유를 알게됨

룸떡치면 남자는 모텔까지 안가는 번거로움이없어서

좋고

여자는 업주몰래 떡치고 현금도 챙기고

그리고 누나들이랑 친해졌을때는

누나들이 귀엽다고 만원씩 주고 그랬음

떡쳐서 나한테 팁주는 클라스 ㄷㄷ

그곳에서 3개월 일하면서 도우미누님들이랑

썸이나 떡은 한번도 없었음

떡이나 그런거에 별로 관심은없었음

대부분 예쁘고 몸매좋은 미시느낌의 누님들이었는데

23살 누나도있었음 그때당시에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까 그 누구냐 심은경? 그 kbs노다메드라마에나온

걔랑 비슷하게 생긴듯

여튼 룸떡하고나면 누나들이 얼굴벌겋게되가지고

나오는데 뭔가 귀엽더라 ㅋㅋㅋㅋ

테크노소리 틀어도 꽥꽥 돼지멱따는 신음소리

밖에까지 들리게 하는 누나들도있고

룸안에 조금한 화장실에서 떡치는 놈년들도있고

이런경우엔 우리가 받아야할 3만원을 못받기때문에

룸내화장실에서 떡은 못치게 한다

누나들도 교육받아서그런지 (안그러면 지들 거래업체 끊기니까 업주가 교육시켰을지도)

화장실에서 치자고하면 무조건 카운터에 데리고와서

삼촌~빈방하나줘~

이러더라

그래야 투명한 거래가 되니깐 ㅋㅋㅋㅋㅋㅋ

한달에 최고많이받은게 380만원까지 받아봤는데

그만둔이유가 진상새끼때문이다

수원에 무슨 공무원연수원인가 거기에

교수인가 공무원인가 그새끼였는데

맨날 혼자오는새끼인데

올때마다

야 젊은년 최대한 어린년으로 데리고와

현관 들어올때부터 술냄새 풀풀

아마 어디서 술처마시고 집가기전에 물빼려고 온듯하다

그새끼는 놀지도않고 떡만치려고해서 누님들도 싫어함

여튼 카운터에 오만원 틱 던지더니 안내해준 룸으로 들어가더라

오만원은 팁으로 쓰고 그값어치를 하라 이거지

한번에 오만원줘서 고맙긴한데

사장이 저새끼 진상이라고

오늘 젊은물량없다고 걍 30대로보내라고 말함

그래서 말하려고 룸에들어갔지

사장님 오늘 20대초반 누님들이 다 빠져서

젊은여자는 힘들구요 20대 후반누님들 어떠세요?

진짜 화끈하게 잘놀고 잘빠는 누님으로 모실게요

아 시발 20대 영계로 데리고오라고

내가 그러려고 니 팁줬냐?

없으면 나가서 붙잡아오던지

내가 이새끼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둠ㅋㅋㅋ

3번 왔는데 3번째에는 룸떡 끝나니까

룸에서 처 자더라

그래서 사장님 집에가셔야죠 일어나세요

이랬는데 안일어남

빡쳐서 먼저퇴근한 사장한테 전화했더니

그사람 좀 재우고 좀 늦게 퇴근하더라도

이따가 깨우고 가라

그래서 1시간 자게 냅둠

1시간후에 깨웠는데도 술취해서 안일어남

빡쳐서 그새끼 냅두고 불다끄고 퇴근함

밖에서 현관 철창내려야하는 구조임

다음날 사장한테 존나 털림 ㅜㅜ

진상 상대하는것도 빡치고 3개월동안 같은모습만

보던참이라 질려서 못하갰다고 말하고 그만둠

사람구할때까지만 해달라고했는데

걍 안한다고 나옴 ㅇㅇ

노래궁 웨이터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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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생활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예전 내가 노래궁에서 웨이터를 할 때의 일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메이저급이 아닌 내가 사는 동네의 작은 노래궁이었고 룸 8개에 메인 아가씨 6명 밖에 없어서 대부분 콜을 때리는 구조의 작은 사업장이었다. 어떻게 보면 도우미 쓰는 노래방이랑 별로 다른게 없는데, 여기 그만두고 도우미 쓰는 노래방에서 알바를 해본 결과 둘은 이것저것 다른점이 참 많았다.

내가 그런데서 일을 해봤는데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일반 노래방이랑 노래궁/단란주점과 다른 점이라고는 그냥 양주를 파냐 안파냐의 차이 같다. 잘 모르겠다. 이런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오히려 유흥에 돈을 많이 쓰고 더 즐긴다는 소문이 있는데, 나는 여기서 일한 뒤로 유흥에 돈 쓰는게 진짜 아깝게 느껴져서 오히려 유흥에 쓰는 돈이 줄었다.

일하는 알바생의 입장으로서 다른점은 기본적으로 월급이 있었다. 노래궁에서는 사장한테 받는 월급은 뭐 그냥 없다고 할 정도의 적은 금액이었고, 노래방에서 받는 월급은 당시 130만원인가 받았던거 같다. 근데 신기하게도 돈은 노래궁에서 일 할 때가 훨씬 많이 받았다.

그럼 내가 일하던 근무 환경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한 다음 이야기를 시작해볼건데 위에서 말했듯 근무 기간도 짧고 일반 동네에서 했던 거라 모든 웨이터들이 이렇다고는 자신있게 말은 못하겠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서 다른 글을 보는것을 추천하지만 이왕 들어온거 내것도 한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제발.

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511/sp2005112213171758770.htm

내가 근무했던 곳은 동네의 작은 노래궁이었다. 주변에 동종업이 4개 정도가 위치해 있는 상권자체도 작은 위치였다. 근데 여기가 나름 유동인구 빵빵하고 일반 번화가라고 해야하나? 암튼 근처 술집들이 많이 있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회식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었다. 그래서 뭐 장사도 나름 잘 됬던거 같다. 룸은 총 8개가 있었고, 메인아가씨 6명, 실장이라고 불리는 아가씨관리하는 사람 1명, 사장, 그리고 웨이터는 나 혼자였다. 방이 8개인데 아가씨가 6명이라 콜을 부르는 경우가 많았고, 사장도 직접 현장을 뛰는 경우도 많았다.

그럼 내가 웨이터 경험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에 대해서 답을 하고 오늘 글을 마치겠다.

1. 초보자도 가능한지?

당연히 가능하다. 나도 군대 전역하고 복학 전에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친구가 지 일하는데 그만 둔다면서 완전 꿀알바라고 그냥 나한테 넘겨주고 가서 일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쪽 계통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 성격장 조금 까불거리고 뺀질뺀질대면서 해야 돈을 많이 벌고 잘 번다고 생각하거나 잘생겨야 한다는 등으로 생각하는게 많다. 내가 생각할 때 성격이야 좀 까불거리면서 손님들 비유 잘 맞춰주면 좋은거 같은데,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가씨들 관리하는 실장누님의 말씀을 들었었는데, 삼촌(웨이터)들은 너무 잘생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아니 오히려 잘생기든 못생기든 아예 상관이 없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손님들이 다 남자인데 니들 얼굴 보겠냐면서 넌 그냥 술 가져다주고 담배 심부름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따지고 보면 이게 정말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내 성격문제는 아무래도 조금은 외향적인 사람에게 유리한게 사실이다. 업무 특성상 손님들의 비위를 맞춰야할 상황이 참 많은데 내성적인 성격이면 그런 것들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면 노래를 시킨다거나 춤 한번 춰바라 등의 일들이 있다.

난 잘했냐고?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엄청 단골 손님이 있었는데, 사장한테 그 손님 생일이라는 소리를 들어가지고 아가씨들 들어가기 전에 노래 한곡 올린다면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드리고 재롱 좀 피워 드렸다. 그 이후로 가끔 누나들하고 놀다가도 호출 들어와서 같이 술먹고 그런 기억이 있다. 그 말고도 그냥 뜨내기 손님들이 날 좀 좋아하고 그랬다. 하루는 아가씨들이 나한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니 무슨 우리보다 더 좋아해 우리 밥줄 끊기겠어 삼촌”

이런건 뭐 중요한거는 아니니까 여기까지 이야기 하는걸로 하고 초보자도 충분히 가능하고 너무 얼타거나 잘 못하고 있으면 가게 아가씨들도 너 돈 잘 벌 수 있게 잘 챙겨주고 하니까 너무 걱정말고 해볼 생각 있으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2. 아무나 못한다고 들었는데?

위에서도 말했듯 아무나 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친구의 소개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인터넷 “웨X터X라”라던가 알X몬, 알바X국, 지역광고지(교차로,벼룩시장등)에도 구인광고는 많다. 그걸 보고 연락이 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업소에서도 계속 광고를 올리는게 아닐까?.

그리고 또 다른 오해가 웨이터를 하면 무슨 조직에 막내라느니 조직에 연관이 된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있다. 일을 하기 전에는 나도 그런 생각이 있었다. 근데 뭐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친구 소개로 일을 시작했고, 그럼 사장이 그 쪽 관련인가 싶을텐데 사장 남편은 공무원이었고, 손님들도 대부분 남편지인이거나 사장 지인이더라. 그런거는 전혀 없었던거 같다.

동네 작은 업소라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내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때는 조직에 연루되거니 그런건 아예 없었다. 그리고 근무에 대해서는 나도 지인의 소개로 시작을 한거니까 어떻게 보면 아무나 못한다. 에 맞는 말일 수도 있겠네.

3. 돈 정말 잘버나?

이거에 대해서는 정말 이야기를 하기가 되게 조심스럽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각 업소마다 세부적인 시스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 다를거다. 나 말고 웨이터를 해봤던 대학 후배가 있는데 그 친구랑도 이야기를 해보면 다른 부분이 많았다. 난 순전히 내가 일했던 곳의 시스템과 내 경험담에서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사실 경험이 많은게 아니라 보편적인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내 경험말고는 할 이야기가 없는게 사실이다.

그럼 내 기준으로 이야기를 시작할게. 너무 크게 딴지 거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나는 사장한테 받는 표면적인 실제 월급은 30만원을 받았다. 왕복 차비에 담배값 하면 대충 하루에 만원정도가 깨질텐데 그걸 한달치로 해서 준거 같다. 월급이라는 개념보다는 그냥 유지비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했다.

그러면 어떻게 돈을 버나? 모두가 알다시피 팁으로 돈을 번다. 팁을 받는 방법은 정말 많은 방법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담배 심부름이었다. 내가 일할 당시 기준 담배는 2500원이었다. 만약 손님이 만원짜리하나 던져주고 담배 사다달라고 하면 담배 사다주고 남은 돈을 가졌다. 이런 일을 처음 해본 나는 남는돈을 가져다 줬었는데 대부분 손님들이 남자다. 아가씨들 옆에 끼고 가오 이빠이 세우고 있는데 그 거스름돈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 거스름돈을 가져다 주면 가끔씩 지를 무시하냐면서 욕하는 손님도 있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팁인데, 여기서 돈을 더 받는 방법이 있다.

“아이고 형님 제것도 하나 사도 되겠습니까?” 라고 이야기를 하면 가오 이빠이 세운 우리 사장님은 절대 거절 못한다. 담배한값 = 1만원 이라는 뭔가의 이상한 공식이 있었다. 손님꺼랑 내거 담배 두갑을 사는데 사실 처음에 준 만원이면 두갑을 사고도 5천원이 남는다. 근데 꼭 만원짜리 한장을 더 준다. 그럼 두갑을 사고 만오천원이 남게된다. 근데 사실 이런 걸로는 큰 돈을 벌기는 힘들고 가끔 카드로 사다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그냥 심부름만 하고 끝이 난다.

아마 제일 궁금해 할 부분인 팁을 받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다.

나는 친구에게 일을 이어받아서 했기 때문에 친구한테 처음 며칠 일을 배웠다. 그때 배운거는 방에 계속 들어가는거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니가 돈을주고 아가씨끼고 주물럭대면서 놀고 있는데 왠 남자놈이 자꾸 들락날락하면서 테이블 정리하고 담배꽁초 하나 버린 재떨이 갈아준다 그러고 얼음통 갈아준다 그러고 물수건 갈아준다고 하면서 계속 들어오면 짜증날까 안날까?. 이런 식으로 계속 방에 들어가면 아가씨들도 짜증낸다. 아가씨들도 대부분 팁으로 돈을 버는건데 팁을 받으려면 룸안에서 계속 팁작업을 해야한다. 근데 매일 보는 삼촌이 계속 들어온다면? 작업을 잘 못한다.

“아 오빠 삼촌 택시비 좀 챙겨줘~”라고 하면서 오히려 아가씨들이 팁을 챙겨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건 2차랑 연관되는 이야기인데 가게에 말을 하고 아가씨가 2차를 나가면 얼마의 돈을 가게에 내고 아가씨는 몇%를 먹는 구조였다. 만약 가게에 결제를 하고 2차를 나갈 때 가게에 20결제를 하고 아가씨가 받는 돈이 10만원이라고 쳐보자.(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든거다. 정확한 비율은 나는 몰랐다.) 그럼 손님은 총 20만원을 쓰게 되고 아가씨는 10만원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걸 룸 안에서 해결하게 되면? 전부 아가씨의 수익이 된다. 근데 손님입장에서는 모텔방가서 편하게 하는게 낫지 룸안에서 하면 불편하다. 그래서 아가씨는 15만원이나 13만원 뭐 이런식으로 꼬신다. 그렇게 되면 손님은 지출금이 줄어서 좋고, 아가씨는 받는 돈이 많아져서 좋다. 내가 좋아지느건 뭐냐고?. 이상하게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이 되면 손님이랑 아가씨가 나한테 꼭 얼마씩 떼주더라. 그래서 아가씨들이 미리 이야기를 한다.

“이 손님 같이 놀다가 룸에서 2차하니까 안들어와도돼~” 난 뭐 하는것도 없이 서빙만 하고 몇만원을 번다. 이런 경우가 제일 꿀이다. 물론 룸 청소할때는 짜증나지만…

오래 전이라 정확하게 기억 나는게 없다. 그냥 결과를 말하고 이번 파트를 끝내겠다. 미흡한 정보 미안하다.

매일 현금으로 돈을 벌고 바로 쓰고 남는거 저금하고 그런식으로 돈관리를 하니까 일하는 동안 정확하게 얼마를 벌었는지는 계산이 안된다. 그냥 평균 10만원정도씩은 벌었던거 같고, 제일 많이 받은날이 하루에 60만원정도 벌었었다.

그냥 말도안되는 거리 택시타고 다니고 친구들 만나면 내가 다 쏘고 그래도 항상 지갑에는 현금이 가득 했었다. 밤에 일하고 조금은 문란한 유흥 쪽이라 일하기 꺼려지긴 하지만, 그 나이때 또래들에 비해는 진짜 월등히 많이 벌었다.

4. 메인아가씨들하고 썸타거나 S*X 가능한가?

이건 내 경험담으로는 할 말이 별로 없다. 당시에 내가 군대를 갓 전역한 어린나이라서 그런가? 아가씨들이 다 누나들이었고, 동갑이 한명 있었는데, 걔는 내 전에 일하던 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썸을 탄다거나 그럴게 딱히 없었다. 그리고 나도 유흥에서 일을 했지만, 유흥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근데 나 되게 잘 챙겨주던 누나가 한 명 있었는데, 썸타거나 그런건 아니고 일 끝나고 거의 매일 같이 술먹고 같이 놀고 그랬다. 물론 S*X를 하거나 그런건 아쉽게도 없었다.

5. 빚때문에 일하는 아가씨들 많다던데?

내가 본 사람들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자면 좀 그런게 있긴 있더라. 아가씨들한테 직접 들은거는 아니고 그냥 흘려 들은거라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 때 내가 들은 이야기는 어떤 누나가 실장한테 “저 이제 얼마 남았어요? 다 된거 같은데~” 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실장이 누나한테 이번달 니가 몇 개 했지?라고 하면서 뭔가를 막 하면서 계산하더니 “이번달 안에 끝나겠네” 하더라.

정확한건 아니지만 대화의 흐름과 그런걸 따지고 보면 그 누나는 빚이 있었던거 같다. 이번 파트도 미안하다. 잘 아는게 없다.

아! 근데 위에서 말한 친하게 지냈던 누나는 확실히 빚이 있었다. 왜 확신하냐면 실장이 그 누나한테 “오~ XX 이제 다 갚았네~” 하는 이야기를 똑똑히 들었다.

6. 일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확실히 일을 하면서 재미있는 일도 많고 신기한 일도 많았다. 제일 재미있고 신기하면서 민망했던 상황이 두 번 있었다.

한번은 일명 “쇼타임”이라는 건데 잠깐 설명을 하자면 아가씨들이 룸안에서 말그대로 쇼를 하는거다. 뭐 계곡주라느니 뭐니 하면서 들어본 적 있을거다. 아가씨들이 홀딱벗고 테이블 위에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는 뭐 그런거였다. 암튼 초창기에 난 그것도 모르고 A 방에서 팁을 100원도 못받은 상태라 팁 작업 할라고 재떨이랑 물수건 들고 문을 딱 열었는데, 남녀 상관없이 다 벗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용히 나와야 하는데 깜짝 놀래서 나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하고 나왔다. 아가씨들한테도 욕 먹고 손님들한테도 욕 먹었다.ㅋㅋㅋ

두번째도 비슷한 상황인데 첫번째의 일로 인해 “쇼타임”이라는걸 알아서 방이 그런 느낌이면 안들어 갔다. 근데 이번에는 좀 조용하고 그러길래 얼금통이라 바꿔줄라고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손님의 손이 아가씨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있더라.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분명히 봤다. 아가씨의 자세는 흔히 말하는 “M” 포지션이 었고 손님은 한손엔 마이크 한손은 팬티 속. 세명은 동시에 당황했고 난 무슨 깡인지 모르겟지만 그냥 들어가서 얼음통 갈아주고 왔다. 이때는 욕을 먹진 않고 그냥 조용히 넘어갔다. 근데 아가씨가 우리 메인이 아니라 콜부른 아가씨였는데 ㅋㅋㅋㅋㅋ 일마치고 가면서 아까 그거 제대로 보고 싶으면 연락하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

마무리

흔히들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들 양아치나 인생 막장 하류인생을 산다고 생각한다. 근데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다른 일을 준비하기에는 꽤 빠른 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 중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군대다녀 오더니 바로 웨이터 시작해서 지금은 지 가게 차린 케이스도 있다. 당시에는 왜 저런일을 할까? 하면서 안타깝게 봤는데 지금은 다들 그 친구의 선택을 인정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인생 너무 우울하게 한쪽 방향으로만 보지 말고 좋은 방면으로도 생각해보자. 아무튼 재미 없는 내 글을 읽어준 사람들한테는 너무 고맙고 명절 연휴도 시작했다. 곧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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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연습하기+노래를 잘 부르는 방법 – 2020 VOCAL H 홍쌤의 보컬 팁!

노래방에서 노래를 할 때 나의 목소리를 마이크로 내게 되면

마이크 – 스피커를 통한 내 목소리의 모니터링도 있지만

큰 소리를 내게 될 경우 마이크와 별개로 자신의 생 목소리가

귀로 들어오는 두 번의 모니터링이 자신의 귀로같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스피커로 오는 모니터링의 소리가 부족하거나

자신의 귀로 넘어오는 생 목소리의 느낌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목소리를 억지로 더 강하게 내뱉게 되는 상태를 자주 보게 됩니다.

자신의 귀로 소리가 빵빵하게 채워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소리를 내지르는 것이죠.

이것 때문에 발성 트레이닝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노래방에서 제 실력을 내지 못하고 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목을 무리하게 사용한다고 실제로 듣는 사람에게 목소리의 큰 차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필요 이상의 오버워크를 하는 셈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큰 소리를 내더라도 음정이 맞는다면 약간 소리 크기가 모자란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며 불러주셔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겐 좀 답답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 상태가 사실은 밸런스가 더 맞는 상태라는 얘기입니다.

이를 망가뜨리는 상황 중 가장 크게 발생하는 게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내지를 때 마이크를 입에서 멀리 떨어뜨리는 습관입니다.

보통 가수들이 퍼포먼스나 개인 습관적으로 마이크 거리를 벌리는

자세를 많이 볼 수가 있는데

보통 그런 경우는 자신이 가진 성량이 너무 커서 소리가 증폭이 됨을 우려하여

마이크 거리를 벌려 그 목소리가 찢어지지 않게 조절하다가 생기는 습관입니다.

그런데 그런 소리 세기나 발성의 힘이 잡혀있지 못한 상태에서

마이크 거리를 강제로 늘려버리게 될 경우 모자란 소리를 채우기 위해

자신의 목을 더 조여서 소리를 보강하려고 하는 자세가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만큼 목에 무리를 주게 되고 고음역대나

노래를 완곡하는데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가 있게 되겠죠.

그래서 좀 어색하더라도 어떠한 소리를 내든

마이크 거리를 최대한 비슷하게 유지하는 연습을 따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성 훈련을 받으신 분이라면 같은 마이크 거리에서 직접 성량을 줄이는

연습까지 병행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노래 운영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노래 주점 팁

다음은 Bing에서 노래 주점 팁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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