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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있는 한 명상센터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 달에 2백만 원하는 장기 수행비를 내고 진정한 깨달음을 얻으라고 부추깁니다. 또 몸에서 피를 빼내는 사혈 요법 등 의료행위와 약 처방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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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 사이비 – buythinks
“마음수련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영원히 고통속에 몸부림친다.” 는 이야기를 매일 하셨다. 그리고 내가 수련원에 나가지 않으면 스토커처럼 문자와 전화 …
Source: buythinks.tistory.com
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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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 나무위키:대문
‘마음빼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명상 수련 단체로서, 국내 최초 명상 교육 전문기관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충남 논산시에 메인센터를 두고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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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사이비 – 마음수련 사이비 단체 소개와 피하는 법 |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다 써야할 지 명확해집니다. 사이비명상을구별하는명상
Source: www.mindtrainingpseudo.com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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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 이것은 알고 시작하라 8 – 네이버 블로그
아직도 마음수련 이 사이비 종교 집단의 실체에 대해 모르고 수렁에 빠져있을 초심자들을 위하여 다음 두 자료를 인용한다. 이는 마음수련 이 집단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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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음수련이라는거 아시는분 계실까요? – 뽐뿌
마음수련 스승님의 책이 아마존에서 1위 했다고 광고하는거 자주 보셨을 겁니다. 조직적으로 베스트셀러 만들기 위해 작업한 증거들.
Source: m.ppomppu.co.kr
Date Published: 12/5/2022
View: 1420
마음수련 명상의 생생한 후기 – 사이비종교
#사이비종교. 2017.03.03 … 논산 메인센터에서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 가족들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빠졌다고 생각하고선.
Source: www.meditationlife.org
Date Published: 12/11/2021
View: 6057
마음수련 우명 선생? 사이비? 8년차 명상러의 자문자답 Q&A
마음수련을 만든 우명의 실체는 뭐지? 마음수련을 경험하면서 많이 궁금했어요. 찾아보니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강연 같은 것도 하고, 우명이 쓴 책 …
Source: sites.google.com
Date Published: 7/22/2021
View: 4481
사이비 마음수련 단체 조심해라
마음수련을 한다니 난리다. 조심해야 할 사이비 단체의 실체를 알아보자.
Source: becareful-cult.blogspot.com
Date Published: 4/9/2021
View: 6560
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사이비란
사이비의 실체와 사이비가 아닌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마음수련 빼기 방법을 만든 우명 선생은 사이비가 판을 치는 이유는 ‘사람이 참을 모르니 쉽게 속기 때문’ …
Source: maummonthly.com
Date Published: 10/23/2022
View: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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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음 수련 사이비
- Author: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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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6.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V1WnBNGs0I
마음수련 = 사이비
글을 쓴 지 너무 오래되어 내용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2021.11.27)
—
마음수련이란 명상단체가 있다.
나는 여기를 10년이 넘는 옛날에 접하고, 그 뒤 다시 찾아 4,5 년 정도를 했다.
‘윤예지 좋은이름학회’ 라는 곳에서 이름을 받기도 하고 힘든 시기인 때에 마음수련을 찾았다.
여기서 만난 도움님은 (학원의 선생님 같은 존재)
“마음수련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영원히 고통속에 몸부림친다.” 는 이야기를 매일 하셨다.
그리고 내가 수련원에 나가지 않으면 스토커처럼 문자와 전화를 반복하여 나오게 만들었다.
이 때 개명소를 찾은 것도 그렇고 여기를 찾아간 것도 상황이 많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 도움을 빼고도 여기에서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논산에는 하루종일 마음수련만 하는 본원이란 곳이 있다. (지역에 있는 곳은 지역수련원이라 부른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완성(마음수련에서 말하는 완전한 경지)이 되면 아무도 사랑을 하지 않는다. 아기는 귀찮기만 한 것일 뿐”
이란 말을 들었다.
다른 수련하시는 분에게 그 말을 물으니 ‘말도 안 된다’고 하면서도
‘수련은 사람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방법을 보고 하는거다’ 계속 할 것을 종용했다.
나는 아무데도 의지할 데가 없어 그 사이비 같은 말을 의지하기도 했다.
마음수련이 효과(여기서 말하기로는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해진다고 함)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남들에 비해 나는 효과는 커녕 진행도 제대로 안되는 상태였고, 실제적으로 효과를 보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러다 내가 사이비에 빠진 것과 똑같은 마음으로 마음수련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마음은 점점 편해져서 점점 지옥같던 마음에서 벗어났다.
그럴수록 마음수련의 이상한 점만 눈에 들어왔다.
마음수련은 꽤 비싸다. (한 달 17만원)
그리고 ‘이게 아니면 다 사이비다’라고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사이비의 대표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모순되는 점이 너무 많은데 제일 모순되는 점은
‘이 세상엔 진리밖에 없다’고 하면서 ‘이 세상은 마음수련을 하지 않으면 지옥’이라고 묘사한다는 점이다.
마음수련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불행하며 마음수련을 통해서만 구원될수 있다고 모두가 진지하게 믿는다.
그리고 ‘전생은 없으며 이번 생으로 끝’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전생 기억은 과학적으로 증명됐을 정도로 흔한 일이다.
어쨌든 나는 19년 1월 7일을 마지막으로 왠지 가고 싶지 않아져 더이상 나가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이제는 나가지 말아야겠다. 내가 왜 나갔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새로운 폰 요금제를 개통하게 되면서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친하던 아줌마에게 전화를 하게 되었다.
그 때는 그게 이렇게 열 받는 일이 될 줄은 몰랐다.
우선은 사이비를 그만뒀을 때 들을 수 있을 법한 얘기들을 들었다.
마음수련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했음에도 끊임없이 수련 이야기를 하였다.
마음수련을 하든 안하든 밥한끼 하자고 했으나 나를 설득하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였다.
그리고 마음수련에 대한 일련의 불만들을 얘기하자, ‘이 얘기는 자기에게만 하라’고 했다.
내가 ‘왜 그러냐 내 마음대로 할 거’라고 하자 나보고 ‘안티’라고 했다.
안티란 마음수련에 대해 악의적인 말을 퍼뜨리는 세력을 의미한다.
안티는 직접적으로 퍼뜨리는 사람인거고 나는 관심도 없다고 하자 그럼 왜 사람들에게 나쁜 이야기를 하냐고 하셨다.
이 아줌마 역시 마음수련을 한지 엄청 오래되었고 거의 ‘완성자급’이다. (완성은 시켜준다 시켜준다 해놓고 계속 미뤄서 완성자가 사실상 그리 많지 않음)
그런데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고갔지만 나는 말꼬리를 잡지 않았는데 나보고 ‘말꼬리 잡지 마라’고 하고 자기가 말꼬리를 잡았다.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턱… 벽 앞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
‘완성자급’이라는 사람을 내가 이해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참 씁쓸했다.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누구보다 벗어난 척을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큰 마음에 갇혀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
모든 상황에 ‘그건 니 마음이 올라오는거다’를 갖다붙이고,
내가 행복하다고 하자 ‘그 행복이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말에 절대 그렇지 않을거라는 오만함이 느껴지는 말을 던진다.
이 아줌마랑 얘기하면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 사람까지, ‘심하게 눈이 가려져 있다’는 걸 절감하게 되었다.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닌 게 처음 그 이상한 도움 밑에서 수련을 시작했으므로 그럴 수 있었겠다고는 생각한다.)
이 분이랑 얘기하면서 ‘무섭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될 수 있을까.
글을 읽는 사람 중에 마음수련을 본 적 있거나 하고 있거나 해본 적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사실 이상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긴 했지만 좋다고 느껴지는 사람들도 만나긴 했다.
블로그에 이런 글을 올린다고 해서 내가 ‘안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게 ‘안티’라고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다면, 그 안티를 만든 것은 수련원 사람들 본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분이 아니었으면 블로그에 올릴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마음수련원에 가서 진짜 그들이 주장하는 ‘신(진짜)’을 만나게 될지,
아니면 진짜인척 하는 수많은 사이비들을 만나게 될지
여기에 대해선 내가 장담할 수 없는 영역이다.
마음수련 – 이것은 알고 시작하라 8
마음수련 – 이것은 알고 시작하라 8
아직도 마음수련 이 사이비 종교 집단의 실체에 대해 모르고 수렁에 빠져있을 초심자들을 위하여 다음 두 자료를 인용한다.
이는 마음수련 이 집단으로부터 빠져나온 지난 한 수련 완성자가 알아듣기 쉽도록 이 집단의 핵심만을 요약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첫 1과정부터 과정을 밟고 있을 초기 수련생들은 이를 똑똑히 보고,
지금은 비록 좋아보일지 모르는 마음수련이라는 그곳으로부터 필시 정신차려 빠져나와야 함이다.
지금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나중에 가서는 이 단체로부터 세뇌되어 나오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기에
부디 더 늦기 전에
마음수련을 끝까지 해 보았고, 이 집단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새겨들어
꼭 그곳으로부터 나오기를 당부한다.
초기 과정에 있는 그대들은 당연히 아무것도 모른 채, 그곳에서의 생활이 지금은 만족스럽다 느껴질지 모르나,
수련 4과정 이전에 있는 그대들이 지금 깨치고 보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필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대들의 온전한 삶을 위하여 반드시 그곳으로부터 빠져나와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고 순수 마음만을 닦아나가 끝이나는 수련이 아니라
그 위에 무언가가 더 있음을 우선 알아나가야 함이다.
그곳의 이 수렁에 빠져버리면 자신의 인생에 있어 자생력을 잃은 채,
마음수련이란 이 집단에 평생 의존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라.
아래 인용된 자료가 다소 극단적으로 들리는가? 그리하여 믿기가 어려운가?
혹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이 마음수련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아 설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인가?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몫이다.
그러나 이것만은 꼭 알아두기를 당부한다.
지금 여기서 생각해보고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앞으로 그대들 모두의 삶은 창시자가 데려가 준다하는 허구의 그 천국 세상 안에 영원히 갇혀 있을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을…
그곳에 영원한 행복과 삶이 있다라는 감언이설에 끌려가
죽어있는 사람을 살린답시고 사람들을 포교하며, 그 곳 안에서 영원히 살아나갈 수 밖에 없게 됨을…
그 곳 역시 사진 세계이다. 창시자가 그려놓은.. 창시자의 것이라 감히 사진 세계라 부르지 못하는 것인가?
그대들이 긴 수련과정과 완성 과정을 통해 성불되려하는 그 마음, 그 욕심이 원동력이 되어 삼위일체가 생기게 된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이 집단만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그대들만의 울타리가 생기게 된 것이다.
이 글을 읽고있는 이가 완성자라면, 완성 교육 마지막날 창시자가 그대들에게 완성을 건네주기 위하여 던졌던 그 마지막 대목,
“스승님이 너희들을 데리고 간 그 천국속 너희들의 집이 보이느냐”라 했던 바로 그 부분이 그대들과 창시자만이 공유하고 있는
사진 세계란 말이다.
끝까지 마음수련 공부 하겠다 다짐시키며 자신의 삶 속 모든 사진들을 버리게 하고,
결국 끝에가선 가장 큰 사진 세계를 창시자가 그대들 모두에게 안겨주는 이 모습이
어찌 아이러니 하지 않다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렇지 않은가.
그대들은 왜 마음수련에서 사진들을 그렇게 열심히 빼라했을 것 같은가?
단순히 진리만을 채워주기 위해서였다 순진하게 믿고 있는 것인가?
성불, 완성 모두 말 뿐일 뿐, 그곳에서 완성을 받은 사람들은 완성이 아닌, 사실상 불완전한 사람으로 변모된다.
완성자들 그대들 자신들을 돌아보라.
도움이고 완성자고 하나같이 이기적으로 변모된 그대들의 모습이 보이는가.
‘남을 살리는 하늘일 한다’ 이러고는 있으나,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실제로는 지극히 자기 중심의 이기적인 인간들로 변모해 있다.
그네들의 이치는 이러하다.
진리인 창시자, 즉 자신들의 하느님이 앞에 계시거늘 그 어떤 다른 무엇이 중요하단 말인가.
진리이자 빛인 그만 보고 살아가면 되는 것이지.. 그가 시키는대로만 하면서 살아가면 되는 것이지..
완성을 내어준 그대들의 진리이자 빛이신 그가 실제로 매우 불완전한 인간이라면 얘기는 어떻게 될까?
창시자의 실체, 즉 교육을 하러 다닌답시고 세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그가 저지르고 다닌 지난 일들에 대해 그대들이 알게된다면, 그대들 모두가 뒤집어 질 것이다.
열에 아홉, 당연히 저과정 고과정 할 것 없이 모두 이 집단으로부터 튕겨져 나올 것이다.
물론 그대들의 ‘스승님’께서는 교육, 세미나 모두 하신다.
그러나 운영진들을 포함한 대다수 수련원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 실로 이것이 끝이 아니기에 문제가 아주 큰 것이다.
우명은 한번 내가 보고 있었던 완성 교육 과정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너희들은 스승님이 뭐 조금만 잘못하면 다 튕겨져 나가지 않느냐’라고…
창시자 자신 스스로 무언가 껄끄러움을 느껴, 무언가 그에대한 사실을 알고 있는 몇몇 마음수련 윗 운영진들을 의식한 채
그 당시 교육 내용과 전혀 들어맞지 않는 이런 말을 갑자기 던진 그의 속내는 아무도 모를것이나,
중요한 것은 당신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은 단순히 ‘조금’ 잘못한 일이 아니기에 이렇게 심히 질책하고 있는 것이다.
그대들의 스승님을 그저 아무런 이유없이 깎아내리고자 하는 말이 아니란 말임을 명심하라.
나 자신 역시 그의 교육을 위해 국내외에서 홍보도 해 보았었고, 교육장에서 세미나를 위해 도와본 적도 있다.
그의 바로 옆자리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까지 했었고 그로부터 완성도 받아봤었던 내 자신이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것에는
무언가 그대들이 모르는 뚜렷한 이유들이 있다 생각하지 않는가?
하늘의 벌을 받아 마땅하다. 그가 하느님이라 벌을 피해 갈 것 같은가?
아니다. 그가 하늘이 아니기에 벌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이를 알면서도 덮고,
하느님이니 모든 것이 용납된다라는 식으로 이들을 보필하는 마음수련 윗 운영진 역시 이 세상 벌을 반드시 기다려야 할 것이다.
피해자들이 흘린 피눈물이 두렵지 않은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천벌을 그대들 모두 받을 것이다.
끝으로 다시 한번 당부한다.
더이상 어리섞은 사람들로 그곳에 갇혀 살지 말라.
영원한 삶과 자유 그리고 행복을 그곳에서 얻었다 믿으며 그곳에 갇혀있지 말라.
사람은 그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그 본성을 찾을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갖고 있음을 잊지 말자.
그곳이 아니라 이곳이 바로 노자가 말했던 만물의 진리가 깃들어 있되, 주인없는 그 참 세상이기에
그대 자신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이미 완전한 존재인 것이며,
그런 이 세상이기에 누구 그 어떤 것 하나 낙오됨 없이 생명을 받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곳 마음수련과 참으로 다르지 않은가?
마음수련은 오직 우명의 울타리 안에 생명이 있다하며 주인있는 그 세상에 앉혀 놓으려 하고 있고
그 주인 있는 세상을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 우리 집단으로부터 ‘영구 제명’ 되었다 하며 내쳐버리지 않는가?
그 웃음을 앞세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아직도 포교하고 싶은가?
그대들이 그 세상속 창시자가 그려놓은 그 울타리만을 의지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면, 그대들은 죽어있는 것이다.
지금은 당연히 이와 전혀 거꾸로 된 생각을 그대들 모두 물론 하고 있겠지만 한번 잘 생각해 보라.
또한 긍정적인 삶을 그 안에서 순응하는 삶으로 착각하지 말라.
그대들이 창시자로 인해 긍정적 사람들로 거듭나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믿은 채 스스로를 그 곳 안에 가둬 놓아 버린 것이다.
그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아 그곳에 있다 생각하는가.. 큰 복을 받아 그곳에 있다 생각하는가..
이 세상 것이 아닌, 그대들과 우명이 지어놓은 그 사진 세상 안에서는 그리 생각될지도 모를 것이나,
이 세상은 스스로 그러하지 그 누구를 선택하지도 특권을 주지도 않는다.
그 세상이 아닌, 이 세상 이 공간 안에서 내 자신 스스로가 숨쉬고 살아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녕 참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 세상 그 울타리 안이 아닌,
이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부터 이미 생명을 부여받아 살아가고 있는 다른 모든 이들처럼
그대들 모두가 정신차리고 깨어나와
온전한 삶을 되찾는 그 날이 오기를 다시금 간절히 소망해 본다.
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황태*/25세. 1과정 논산
논산 메인센터에서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누나의 독촉에 입소를 하게 되니, 첫 시작부터 무언가 바꾸고 싶다는 의자가 없던 저는 강의 내용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도중에 돌아간 수련생이 제게 한 마디를 건네고 떠나자 마음이 더욱 흔들렸습니다. “나는 정통 크리스천인데, 이 곳은 종교에요. 그것도 사이비….” 라는 말을 남기고 그는 떠났습니다.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이 한마디야말로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면 좋은 것, 맞지 않으면 나쁜 것으로 몰아버리는 편협한 시각이었습니다.
강의도 이제 3일차… 휴대폰은 사용할 수 없고, 강의에 집중하지 않고 앉아있기만 하니 인내의 한계가 옵니다. 푹신한 침대가 그립고, 친구들과의 수다가 그립다.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은 커지고 마음은 주체할 수 없게 되어 메인 선생님을 찾아가 퇴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때 마침, 아토피 피부염까지 악화되어 더 이상 이 곳에서 한 시라도 있으면 안 된다는 마음만이 제 몸을 지배했습니다. 상담사 선생님께서는 저와 비교도 되지 않게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던 아이의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호전되어 가던 그 아이가 치료되어 기뻐하며 선생님과 얼싸 안았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냥 나를 안 보내고 남기려는 수작 아닌가?’ 의심에 빠진 저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1주일간을 꼼짝없이 보내게 되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돌아가겠다는 마음은 접어버리고, 이왕 있으니 한 번 들어보자. 나를 놓아버리자 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사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니, 이 자리에서 한 번 죽어보자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니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명상이란, 들뜨고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저 평정심을 되찾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마음빼기 수련은 달랐습니다. 가라앉히는 게 아닌, 그 원천을 직접 마주하고 빼내는 작업이었습니다. 부정적인 기억, 감정과 마주하는 경험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회피하고 싶다는 마음을 무릅쓰고, 저는 마음의 심연을 걷어내려 걸어갔습니다.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혹여 본인은 완성되어 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자가 있더라도 그것은 착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본인에게 해가 되는 것,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기억을 두꺼운 이불, 또는 얇은 수건으로 덮어놓고 본인을 기만하며 나는 행복해, 나는 불행하지 않아 라는 착각에 살며 현실과 타협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마음수련 즉, 빼기 수련은 본인의 부끄러운, 감추고 싶은 과거를 철저하게 파헤치게 도와줍니다. 이 때 마주치는 감정을 피하고 싶을지도 모르지마, 이 수련은 그러한 것을 빼내어 없애는 수련입니다. 놀라운 것은 없애고 없앨수록 심 면에서 더 한 것들이 올라오지만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 기억을 떠올리고 퍼내어 들여보아도, 곧 내 안에서 없어질 무엇인가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련을 마음수련 막바지에야 제대로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라도 느꼈다는 게 감사할 뿐 입니다. 이 모든 감사를 1과정 수련을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상담사 선생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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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마음수련 단체 조심해라
마음수련 명상은 당신의 대인관계를 향상시키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눈을 감은 상태로 앉아서 사이비 같은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긍정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연구를 통해 그것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큰 기쁨을 줍니다. 관계가 원활하지 않으면 그와 맞먹는 스트레스가 생기고 사이비와 같은 같은 고통입니다.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명상은 완전한 해결책입니다. 명상 연습이 어떻게 인간관계를 해결하는지 알아내기 전에 먼저 몇 가지 일반적인 대인관계 문제에 대해 논의 해 봅시다.
일반적인 대인 관계 문제 5가지
1. 관심 결핍
2. 조바심
3. 기대 심리
4. 마음을 여는 것에 대한 공포
5. 책임 떠넘기기
1. 관심 결핍
상대방이 말할 때 충분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상대방은 무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화할 때, 진심으로 경청하고 그녀(혹은 그)가 말한 것에 관심을 가지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당신이 당신의 파트너를 사랑하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행동을 할 때 발생하며, 이 때부터 서로가 관계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상대방을 보고, 하고 있는 말을 듣고 잘 이해해야 합니다. 상대의 요구, 기분, 감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은 오래가는 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2. 참을성
참을성이 없어서 마음수련 사이비 같은 최악의 상황까지 가게 될 경우, 당신의 인간관계는 파멸하게 됩니다. 침착하게 앉아서 갈등을 해결하는 대신 화가 나서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심호흡하고 건강하게 토론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당신이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두 사람 모두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문제해결에 대한 집중력이 생기고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3. 기대하는 마음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많아지고, 요구하는 게 있을 경우에 인간관계는 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욕심내지 마십시오. 상대에게 기대치를 낮추세요. 그들은 인간이기도 하고 손과 다리가 있는 신성한 생물이 아닙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이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가 해주길 바라는 대신 그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십시오. 더 수용하고 이해하십시오.
4. 마음을 여는 것에 대한 공포
혼자서 욕심을 버린다고 해도 관계가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마음을 열고 당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고, 현재 느끼는 어려움을 털어놓으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서로의 문제를 이해하고 상대의 노력을 지지해 줄 때만이 그 관계는 유대감이 강해집니다.
5. 책임 떠넘기기
상대의 잘못으로 인해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미완성이며, 당신의 어리석음 때문에 관계가 위태로워집니다. 상대의 모든 것에 대해 비난하면서 당신의 잘못을 피하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대신 성숙한 토론을 하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십시오. 사람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제 친구, 우리 모두가 인간관계에서 공통적으로 범하는 실수들입니다. 나는 그들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자, 명상이 인간관계 개선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 봅시다.
인간관계 문제에 대한 명상
1. 인식을 만듭니다.
2. 만족감을 불러옵니다.
3. 자기 사랑을 전파한다.
4. 용서를 가르칩니다.
5. 감사를 표한다.
6. 긍정의 확산
1 인식을 만듭니다.
명상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주변 환경을 더 잘 인식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상대를(가족 또는 친구 등)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이 상대방과 하나임을 인식하고 타인이 아닌,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상대의 존재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되고, 이로 인해 그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2. 만족감을 불러옵니다.
명상은 만족감을 줍니다. 당신은 더 이상 파트너가 당신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낄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할 것이고 항상 요구하는 대신에 주는 것의 기쁨을 이해할 것입니다. 삶에 감사하며, 그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명령하거나, 그가 당신을 위해 점점 더 많은 것을 해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명상을 통해 당신은 결점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게 됩니다.
3. 자기애를 전파합니다.
명상은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필요를 소중히 여긴다면, 상대에게도 똑같이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애는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데, 이것은 당신이 파트너와 더 사랑스럽고, 보살피고, 동정심을 가질 수 있게 해 줍니다.
4. 용서를 가르칩니다.
명상은 당신이 상대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만약 당신이 여전히 고집을 부리고 누그러지지 않는다면, 상호간의 사랑과 믿음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명상을 하면 과거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는 대신 관계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로 관계를 끊는 대신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감사함을 키웁니다.
명상은 당신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발달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은 상대방을 당연하게 여기는 대신에 그들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것을 배웁니다. 감사함은 장기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고마움이 없으면 계속해서 상대의 결점을 지적하느라 바쁩니다. 고마움을 표현하고 상대의 긍정적인 면을 칭찬하면, 상대는 사랑 받고 감사하게 느낍니다. 그러면 상대와의 유대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강화됩니다.
6. 긍정성을 확산시킵니다.
명상은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자신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이끌어냅니다. 집중력, 창의력,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신을 밝아지고 상대방과의 관계는 풍성해질겁니다. 명상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차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더 적극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게 합니다.
그래서 힘든 인간관계와 같은 사이비 고통을 마음 수련 명상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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