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리디 북스 | 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라딘, 교보문고 등) 최근 답변 2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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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ttps://tablet79.tistory.com/299
00:00 언박싱
03:25 구입정보
04:58 초기설정
05:35 설정화면
07:09 빠른설정
07:53 기본기능
10:53 열린서재
18:57 맺은말
eBook 단말기 전용앱
리디북스: https://ridi.github.io/Ridibooks-Android-APK/
알리딘: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90816_viewer
교보문고: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guide/guideMain.ink?guidePage=guide01\u0026guide_menuNo=1#section02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customer/download?nav_hidden=y#elink
예스24: https://drive.google.com/file/d/1wi0Hm6LFBpz0tdWlz086GWkiuw3Fm_sh/view
#크레마S#이북리더기#열린서재

크레마 리디 북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크레마 사운드에 리디북스 뷰어 어플 설치하기(열린서재 외부 …

크레마 사운드에 교보문고 뷰어를 설치해서 약 1년간 써왔다. 이번에 필요한 교재가 리디북스에서만 판매해서, 리디북스 어플을 설치해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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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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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카르타 – 나무위키

때문에 경쟁사인 리디북스의 책 또한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많은 사람이 지름신을 영접하고 있다. 출시 15일만인 2015년 9월 30일 YES24의 1차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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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18/2022

View: 8704

[E-BOOK] 크레마 사운드에서 리디북스를?! 리디 … – 플라이프로그

그러면, 지금부터 크레마 사운드 제품에 리디북스 어플을 설치하는 과정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크레마 카르타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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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lypp.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View: 9274

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리딘, 교보문고 등)

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리딘, 교보문고 등). by Tablet79 2021. 12. 11. 반응형. 안녕하세요 Tablet79입니다. 오늘은 크레마S가 도착해서 개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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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ablet79.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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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크레마사운드업 ::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apk 파일 설치 …

이북리더기를 고를 때 중요했던 건 이미 구독 중이던 전자책 서점 앱APP들과의 호환이 가능한지 여부였다. 즉 리디북스(리디셀렉트)나 밀리의 서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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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mmolip.tistory.com

Date Published: 9/25/2021

View: 3938

[이북리더기] 크레마 그랑데 사용법 (열린서재, APK다운)

알라딘이나 예스24 계정의 책을 다운받아 읽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이제 리디북스, 교보문고 및 다른 어플 APK 설치 방법에 대해 알아 …

+ 여기에 보기

Source: shimchan2.tistory.com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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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라딘, 교보문고 등)

주제를 살펴보자 “크레마 책 다운 – 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라딘, 교보문고 등)” 카테고리에서: Blog 에 의해 컴파일 …

+ 여기를 클릭

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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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S (Crema S) 리뷰 /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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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fault83.tistory.com

Date Published: 7/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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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크레마 말고 페이퍼도 있다고요 – 브런치

리디북스 이북리더기 페이퍼프로(Paper Pro) 약 2년 간의 사용기 |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가장 간절했던 것은 바로 한국 책이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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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크레마 리디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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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라딘, 교보문고 등)
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라딘, 교보문고 등)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크레마 리디 북스

  • Author: 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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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W18egVqkUQ

크레마 사운드에 리디북스 뷰어 어플 설치하기(열린서재 외부 어플 .apk 설치)

설치 파일이 올라와 있는 구글 드라이브 화면이 있다.

E-ink 가장 최신 파일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면 된다.

나는 사각형으로 체크한 20.1.2-E-ink 파일을 다운받았는데,

캡쳐해놓고 이 포스팅을 쓰면서 보니, 왼쪽 아래에 20.2.2-E-ink 더 최신 버전의 파일도 있었다.

(큰…상관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컴퓨터에 저장을 했다면!

[E-BOOK] 크레마 사운드에서 리디북스를?! 리디북스 어플 설치 방법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E-BOOK 리더기를 구입하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들 중 한 가지는,

“크레마냐 리디북스냐, 리디북스냐 크레마냐 그것이 문제로다.”

바로 이 점입니다.

항상 경쟁이 있으면 서로 간에 발전이 있는 법이기 때문에 이런 경쟁구도는 소비자로서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선택의 순간을 강요할 뿐이죠.

리디북스는 모두들 잘 아시다시피 자체 단말기와 서비스로 무장하여 기기와 서비스의 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리디북스-페이퍼 조합은 독서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용자가 전자책을 내려받고, 이를 읽는 과정에서 따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적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어플 및 서비스도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애플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아이튠즈와 아이폰(or 아이팟)의 찰떡 궁합, 사용자로 하여금 기기와 서비스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제공하는 애플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총공세에도 자신의 철옹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옹성을 구축하고 그것을 지켜내려면 그만큼 폐쇄적인 정책을 펼치겠죠? 그래서 애플의 제품은 개방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점은 리디북스도 마찬가지이구요.

반대로,

크레마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이퍼브와 서점의 연합) 진영은 다채로움을 그들의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우선 알라딘, 예스24 등이 이북리더기(뭔가 어감이 낯설지 않은 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고 그들이 제공하는 전자책 어플 이외에도 여러가지 어플의 설치를 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쟁자인 리디북스의 어플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리디북스가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크레마 사운드 제품에 리디북스 어플을 설치하는 과정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크레마 카르타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예전에 제가 올린 크레마 카르타 리디북스 설치 방법 포스팅을 참고하여 주세요, 기기만 다를 뿐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http://flypp.tistory.com/13

1. 리디북스 apk 파일 구하기

안드로이드 사용자 분이라면 apk 추출을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리디북스에서는 사용자들을 위해 apk 파일을 별도로 올려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기기에 맞는 버전을 다운로드 하기만 하면 됩니다.

https://ridibooks.com/support/app/download

위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리디북스 뷰어 다운로드 페이지가 나옵니다.

리디북스 뷰어를 지원하는 기기가 정말 많습니다.

PC, Mobile 가리지 않고 대다수 소비자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OS를 지원하네요.

저도 예전에 크레마가 없을 때에는 아이패드용 어플을 받아서 (물론 그때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크레마 사운드는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플레이스토어 접속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글플레이 불가능 기기용 APK파일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클릭하시면 Ridibook-Android-APK 라는 제목을 가진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Ridibooks-8.8.6-E-Ink.apk ( 2018년 1월 28일 현재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noTTS 버전도 있는데 이 버전은 TTS 기능이 없는 이북리더기들을 위해 해당 기능을 삭제한 것입니다.

물론 크레마 사운드에 설치하여도 TTS 기능을 제외한 전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참고로 이 페이지는 드롭박스(Dropbox)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예 : 네이버 클라우드) 중 하나입니다. 이 서비스 또한 매우 다양한 OS를 지원하여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차후 따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해당하는 파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여기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2. 크레마 사운드에 설치하기

이제 파일은 구했으니 크레마 사운드에 설치를 진행해봅니다.

크레마 사운드에 파일을 넣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PC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가 다른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Send to 크레마 어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 참고)

[E-BOOK] 크레마 사운드 파일 전송을 쉽게! Send to 크레마 활용하기

http://flypp.tistory.com/33?category=779260

저는 보편적인(?) 방법인 PC 전송을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크레마 사운드를 PC와 케이블로 연결합니다.

그 다음,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내부 저장소에 넣어줍니다.

오른쪽 하단에 방금 넣은 파일이 보이네요. 이제 거의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3. 크레마 사운드에 리디북스 어플 설치하기

이제 크레마 사운드와 PC의 연결을 해제하고, 크레마 사운드의 전원을 켭니다.

그 다음 가운데 홈 버튼을 누르고 – 열린서재 버튼을 눌러줍니다.

열린 서재에 앱을 설치하는 방법, 소프트키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페이지를 닫아줍니다.

아래 부분에 + 표시가 보입니다.

설치하고자 하는 위치(향후 어플이 표시되는 자리이므로 아무 곳이나 무관합니다.)의 + 를 누릅니다.

크레마 사운드에 넣어 놓은 apk 파일들이 나타납니다.

아까 집어넣은 Ridibooks-8.8.6-E-Ink.apk 파일을 선택합니다.

어플 설치 화면이 나타납니다.

다음 버튼을 눌러 설치를 계속 진행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아까 선택한 자리에 어플 아이콘이 나타나게 됩니다.

클릭하여 실행하면 됩니다.

리디북스 어플이 정상적으로 설치된 모습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크레마 사운드에 리디북스 어플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옛 말에 “기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크레마에 기본 설치된 알라딘 or 예스24 (구매 서점에 따라 다름) 외에도

리디북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구매 가능한 도서 종류도 더 많아짐과 동시에 사용자 친화적이라고 알려진

리디북스 어플을 이용하여 E-BOOK 리더기를 통한 독서 생활이 더 풍성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크레마 제품군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리딘, 교보문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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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ablet79입니다.

오늘은 크레마S가 도착해서 개봉기와 사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예스24 크레마S 화이트를 구입했는데 가격은 199,000원이에요.

저는 예스24 크레마S: 화이트 + 북클럽 1년 이용권으로 229,000원에 구입을 했어요.

북클럽이 1년에 66,000원인데, 저렴하게 30,000원에 1년 이용권을 구입을 한거죠.

YES24 북클럽

이게 메리트가 엄청 있다고 말씀드릴 부분은 아니지만 처음에 전자책 단말기 입문하시는 분들은 패키지로 1년 이용 권을 같이 구입을 한다면 좀 더 책에 접근을 하는데 이점이 있다고 봐요

라이벌인 onyx poke3 가격이 이노스페이스에서 현재 기준으로 209,000원이라서 가격 차이는 안 나네요

onyx poke3 + YES24 북클럽 3개월 이용권으로 215,000원입니다.

예스24 북클럽 90일 이용권 215,000원이니까 크라마S 이게 더 저렴하긴 하죠. onyx poke3도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네요

예스24에서 크레마S를 구입할떄, 포인트로 구입한 만년 다이어리입니다.

극장에서 올해 개봉하는 거미 인간 영화가 생각이 나서 포인트로 구입을 했습니다.

크레마S를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6인치 사이즈에 크레마S가 있고요

충전 케이블은 A to C타입이라서 충전을 할 때 핸드폰 충전기 하고 같이 호환이 될 것 같네요

설명서가 굉장히 커요

크레마S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 2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는데, 저는 화이트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뒷면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그런 화이트 색상입니다. 무광이라서 때가 안 탈까 모르겠네요.

근데 앞 면은 올 화이트를 원했는데 하단에만 화이트가 있어서 실망하셨던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약간 그 독특한 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화이트와 블랙이 어우러진 이런 특이한 색상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거는 onyx poke3 하고 똑같은 디자인이에요 같은 금영을 사용한것 같네요. 이미 검증된 디자인이고 그리고 성능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위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요

양쪽 측면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아래쪽에는 이렇게 C타입 포트가 있어요

별도로 볼륨 조절 버튼이 없고 스피커가 없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운드를 들어야 됩니다.

무게 150g, 두께 6.8mm, 배터리 1500mAh입니다.

거의 무게가 안 느껴 질 정도로 굉장히 가벼워서 누워서 책을 볼 때도 좋을 것 같아요

전원을 켜서 와이파이 설정하면 시스템 업데이트 라고 나오네요.

지금 현재 버전이 v1.0.07이고 최신 버전이 v1.0.13이네요.

크레마S를 별도로 앱을 설치하려고 하면 APK를 다운 받아서 설치를 해줘야 돼요 그런 건 좀 불편한데 웬만한 거는 다 설치가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구글 서비스가 설치가 안 돼 있으면 실행이 안되는 구글 플레이북은 여기다 설치해도 실행이 안 될 거예요

저는 예스24에서 크레마S를 구입을 했기 때문에 처음 화면부터 예스24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로그인 까지 했습니다. 이게 지금 크레마S의 첫 화면입니다

<설정 화면>

사람 아이콘은 계정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등록 해제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설정 한번 가볼게요. 통신, 시스템, 화면이 있어요

화면 메뉴에는 잔상 제거가 있고요 기본은 5 페이지 마다 잔상을 제거를 합니다.

스크린세이버 5분에 스크린 세이버의 이미지도 변경을 할 수 있고요

조명 설정도 여기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잠금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어요.

그리고 커버를 사용한다고 하면 커버의 자동 슬립 기능도 사용할 수 있네요

통신 메뉴에서는 날짜 및 시간, 언어, 시스템 글자 크기 자동 전원 끄기, 업데이트, 단말기 초기화, 기기 인증 정보, 기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기 정보를 보면 32GB 내부 저장소를 사용하고 있고, SD 카드 없음 뜨는데 이게 SD 카드를 꽂는 데가 없어요 근데 왜 저런 게 보일까요?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10 탑재를 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판매한 제품들은 안드로이드 4.x 대를 벗어나지 않았는데 이제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높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도 없을 거예요

기기 인증 정보 가 볼게요 예스24, 알라딘 연락처도 적혀있고요 정격 전압이 5V 1A에요 5V 1A 충전기를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제품은 300ppi 해상도예요. 그래서 굉장히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램이 2GB에요 엄청 빠르고 이런 건 아닌데 전자책 단말기에서는 2GB만 돼도 일반적으로 책 보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빠른 설정>

조명 아이콘을 누르면 백식 조명 설정, 온색 조명 설정, 음량 조절 음량 조절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이건 블루투스로 들어야 돼요.

빠른 설정 > 화면 설정에서 명함을 최대치로 올리면

그림이 하나도 안 보이죠?

다시 명함을 낮추면 이렇게 그림이 보이죠? 이렇게 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이네요

색 필터는 지금 보면 여기 이미지의 회색 보이시죠? 엄마의 돈 공부 위에 회색 이미지를 봐주세요

이걸 제가 색 필터를 최대로 올려버리면 지금 색이 다 없어져서 흰색으로 보이죠? 이럴 때 이렇게 조정해서 사용하는 것 같아요

<기본 기능>

기본 기능을 보면 서점이 있고요 제가 로그인 했기 때문에 바로 서점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E-BOOK은 예스24 전용 뷰어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서점, my, 구매목록 있습니다.

구매목록 들어가면 제가 구입한 책들을 이렇게 쭉 볼 수가 있는 거죠.

책 하나를 열어보겠습니다. 지금 밝기를 켜 놓은 상태예요 이렇게 가독성이 책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크레마S는 별도로 물리 버튼이 없기 떄문에, 제스쳐 기능을 통해서 특정 메뉴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호출하는 방법은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위치에 따라서 특정 기능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설명 드리면, 좌측 제스쳐는 작업 관리자 기능이 호출 됩니다.

가운데 제스쳐는 홈으로 돌아기는 기능이고 우측 제스쳐는 조명, 색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누르면 특정 메뉴가 호출이 되고, ϟ 이거는 화면을 새로고침 하는 기능입니다.

← 이거는 뒤로 갈떄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MY NOTE 최근에 작성한 노트들 그리고 독서 스크랩들 뭐 이런 것들이죠

그 다음에 북클럽은 앞서 설명 드렸죠? 저는 북클럽 패키지로 구입해서, 3만원에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도서관도 있고요.

인터넷도 있어요. 인터넷은 페이지를 스크롤해 봤는데, 전자책 특유의 깜빡임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속도모드, A2 모드를 지원한 것 같아요

음악을 들을때는 스피커가 없어서 소리가 안나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야 됩니다.

테스트 해 봤는데 소리가 잘 나오네요 이걸로 음악들을 용도보다는 책을 읽어줄 때 그럴 때 쓰는 용도겠죠?

그리고 프라임 새국어 사전과 옥편이 있는데, 본 사전은 최초 1회에 한해 사전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됩니다.

이렇게 다운 받으면 와이파이가 안 되는 환경에서도 사전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죠

그리고 ‘Send to 크레마’ 이거는 핸드폰 하고 데이터 전송할 때 쓰는 건데요 굳이 PC에 연결해서 할 필요 없이 핸드폰에서 APK 추출한 다음에 ‘Send to 크레마’를 통해서 전송을 할 수도 있어요 간편하게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이용 안내는 전자 설명서(와이파이 연결 방법, 로그인 방법, 앱 이용안내, 단말기 이용안내 등)가 있습니다.

<열린 서재>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열린서재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크레마S를 컴퓨터와 USB 연결 후 내부 저장소의 최상위 폴더 또는 APK를 복사하고 사용을 하라고 되어 있어요

APK를 추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에서 APK로 검색을 하면 추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이 있어요. 그중에 이제 마음에 드는 앱을 설치를 하는 거죠 저는 앱 추출이 이미 설치돼 있기 때문에 이 앱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핸드폰에 서점 앱을 미리 설치해 주고, 앱 추출 앱을 실행 시켜 주면 APK로 추출할 앱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알리딘, 교보문고를 APK 추출해서 크레마S에 넣어 봤는데 모두 실행이 안되었습니다.

[해결 방법]

전자책 회사마다 웹사이트에 eBook 단말기 전용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록 올려 놓았습니다. 해당 링크에서 자료를 받아서 설치해 주면 됩니다.

리디북스: https://ridi.github.io/Ridibooks-Android-APK/

알리딘: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90816_viewer

교보문고: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guide/guideMain.ink?guidePage=guide01&guide_menuNo=1#section02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customer/download?nav_hidden=y#elink

예스24: https://drive.google.com/file/d/1wi0Hm6LFBpz0tdWlz086GWkiuw3Fm_sh/view

리디북스에서 지금 만화책(닥터 슬램프)를 열었는데 만화책도 보는데 크게 가독성이 문제가 없죠? 이렇게 책을 봐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지금 대표적인 예스24와 열린 서재기능으로 리디북스, 알리딘, 교보이북까지 설치를 해 봤습니다.

국내 유명한 서점 앱들은 다 설치가 된 것 같아요 이렇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조금 설치하는 방법들이 좀 까다롭죠 아무래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안 되는 것 자체가 제약 사항이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실행이 안 되는 앱들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전용으로 이렇게 E-INK 전용 앱을 지원해주고 있는 대표적인 앱 들은 모두 이런 방식으로 설치를 하면 되는 걸 말씀을 드리고요

이렇게 간단하게 크레마S에 대해서 언박싱을 진행하고 그리고 이 제품에 대한 특징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하고요

그리고 열린 서재 사용법에 대해서도 이렇게 안내를 해 드렸습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6인치 제품이고요

6인치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전자책 단말기가 6인치가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휴대성이 좋다는 점과 E-INK 패널은 가격이 클수록 비싸기 때문에 입문할 때도 이 가격이 가장 적당한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6인치를 많이 이용해요

물론 저는 이제 책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7.8인치를 가장 선호하긴 하지만 이거는 개인 차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많은 분들은 6인치 제품을 더 선호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북클럽까지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크레마S를 구입해서 1년 동안 잘 사용한다고 하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을 것 같아요

국내에서 최신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S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저는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라딘, 교보문고 등)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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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크레마사운드업 ::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apk 파일 설치 방법

이북리더기를 고를 때 중요했던 건 이미 구독 중이던 전자책 서점 앱APP들과의 호환이 가능한지 여부였다. 즉 리디북스(리디셀렉트)나 밀리의 서재가 설치 가능한가! 였다. 그런점에서 다양한 앱이 설치 가능하고, 자유도가 열려있는 크레마를 선택했다.

분명히 비교하고 어딘가 정착해야지 마음먹었던 구독서비스를 왜 다 하고 있는지… 이러다가 예스24 북클럽도 기웃거릴 기세ㅜAㅜ

애플 기기들을 오래 쓰다가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오랜만에 만져서 그런지 초반에는 apk파일…? 설치…? 하고 조금은 생소했다. 알고보면 몹시 간단했던 것을.

헤매지 않고 크레마사운드업에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D

1단계 : apk 파일 준비하기

크레마는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플레이스토어를 직접 접속할 수는 없다. 때문에 apk 파일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가장 최신 버전 파일을 제공하는 건 각 사이트다. 각 사이트 하단부를 보면 앱/뷰어 다운로드 탭이 있다.

▲ 리디북스 사이트 하단부 ▲ 밀리의 서재 사이트 하단부

물론 구글에서 ‘리디북스 apk’라고 검색하고 바로 다운 받는 페이지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직링크는 아래 주소로:D

* 리디북스 : https://ridibooks.com/support/app/download

* 밀리의 서재 : https://www.millie.co.kr/customer/app.html

1) 리디북스

리디북스는 [모바일] 란에 있는 [Google Play 불가능 기기용 APK 파일] 을 선택하면 된다.

▲ 리디북스 뷰어 다운로드 페이지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드롭박스 페이지로 연결이 되는데, 다양한 파일 중 ‘—–(버전)-E-lnk.apk’ 파일을 다운 받으면 된다. (noTTS는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용이지만, 다운 받아서 사운드업에 설치했을 때 TTS 기능을 제외하고 잘 돌아가는 것 같다.)

▲ 리디북스 apk 파일 다운로드 페이지

2)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좀 더 단순하다. [CREMA] 란에 있는 파일을 바로 다운 받으면 된다.

▲ 밀리의 서재 뷰어 다운로드 페이지

2단계 : 크레마에 파일 넣기

크레마를 PC에 연결한 뒤 [다운로드] 폴더에 apk 파일을 넣어준다.

+ 유선 연결이 어렵다면 [send to 크레마]를 활용할 수 있다. 활용 방법은 스크린 세이버 파일을 보내는 방법과 동일하다. 활용 방법은 아래 글에서 확인:D

https://mmmolip.tistory.com/4

3단계 : 크레마에서 설치하기

파일을 넣은 뒤 크레마에서 [+]를 누르면 넣은 파일들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각 파일을 누르고 설치하면 아래 사진처럼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앱 아이콘이 생긴다. 접속하고 로그인하면 끝!

만약 업데이트 된 버전이 나왔다면 다운로드 폴더에서 기존 파일을 지우고 업데이트 된 파일을 넣은 뒤 같은 방법으로 설치하면 된다.

설치는 가능한데, 호환성은?

– 리디북스(리디셀렉트)

: 리디는 아무래도 리디페이퍼와의 궁합이 제일 좋겠지만. 크레마에서 속도가 느리긴 해도 앱의 기본 속성은 모바일에서 보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즉 리디셀렉트, 리디북스 사이트에 접속 가능한 탭이 있다. [내서재] 에서는 내가 담아 두었던 모든 책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크레마에서 리디셀렉트 사이트까지 들어가서 책을 탐색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내가 책장에 담아 놓은 책이 보인다는 사실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다운 받으면 와이파이 연결 없이 바로 읽는 게 가능하다.

– 밀리의 서재

: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레마에서 밀리를 이용하는 건 은근히… 매우 불편하다. 다른 단말기(핸드폰이나 아이패드, PC)에서 이미 등록하고 받은 책만 보인다. 읽고 싶어서 담아둔 책이나 다른 책들을 탐색해 볼 수는 없고, 딱 읽으려고 마음먹고 다운받은 책만 보인다. 읽게는 해 드릴게 이런느낌…? 업데이트가 안 되는 걸 보면 또 별로 개발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 것 같다… 크레마에서 읽으려면 두 번 손을 거쳐야 해서 개인적으로 밀리의 서재는 주로 아이패드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반강제적으로ㅎㅎㅎㅎ)

[이북리더기] 크레마 그랑데 사용법 (열린서재, APK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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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크레마 그랑데 사용법 (열린서재, APK다운)

해당 포스팅에서는 크레마 그랑데 사용법 중에서

열린서재에 각종 어플을 설치 및 사용법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크레마 그랑데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메뉴가 나옵니다.

알라딘과 예스24, 북클럽 등은 이미 어플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전자사전 및 인터넷, 음악 등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느리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메뉴의 첫번째 ‘알라딘 eBook’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아직 책을 다운 받지 않아 목록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네요.

오른쪽 상단의 ‘구매목록’을 누르면 로그인이 필요하다고 나오네요.

알라딘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버튼을 누릅니다.

네이버 아이디 / 구글 / 카카오톡 / 트위터 아이디 로그인도 지원하네요.

등록된 단말기 대수가 총 5대입니다. 알라딘 아이디 하나로 단말기 대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서 아이디 공유 사용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단말기 해제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

구매한 책 목록이 나옵니다. 읽고자 하는 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탈무드’를 다운 받았습니다. 잘 열립니다.

이제 읽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알라딘이나 예스24 계정의 책을 다운받아 읽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이제 리디북스, 교보문고 및 다른 어플 APK 설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열린서재 사용법

아랫줄의 가운데 ‘열린서재’가 보입니다. 이곳에 APK 파일 추가 설치가 가능한데요.

열린 서재에 아래와 같이 4개 어플을 추가했습니다.

저는 교보문고, 코리더, 리디북스, 캐비닛 어플을 아래처럼 설치했습니다.

저는 교보, 알라딘, 예스24도 사용 중이지만 사실 리디북스가 주력입니다.

이미 APK 파일이 기기 안에 있다면 [ + ] 버튼을 눌러 어플(APK) 설치가 가능합니다.

APK 파일을 넣는 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열린서재에 어플을 추가(설치)하기 위해서는 APK 파일을 크레마 그랑데 기기에 옮겨줘야 합니다.

1. 열린서재 오른쪽의 ‘Send to 크레마’ 를 통해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과정은 아래에 다루고 있습니다.

2. USB를 이용해 PC(혹은 노트북)에 연결해 파일 전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PC에서 파일 전송은 물리적 연결을 해야 해서 귀찮지만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먼저 스마트폰에서 Play스토어에서 “Send Anywhere”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Send Anywhere을 실행하고 아래와 같이 파일 보내기를 누르면 “전송 대기 중” 이라고 나오면서 숫자키가 나옵니다.

“CREMA-0710C”가 크레마 그랑데입니다. 여기로 APK 파일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크레마 그랑데에서는 “Send to 크레마” 어플을 수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키 또는 링크를 입력하세요”가 나오는데요. 키에 스마트폰에 나오는 숫자 6자리를 입력해줍니다.

참고로 크레마 그랑데는 와이파이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키를 입력’하고 ‘받기’ 버튼을 눌러 줍니다.

아래와 같이 파일 전송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받은 파일을 실행해 설치해 주면 됩니다.

간단하쥬?ㅎ

리디북스 APK 설치 파일

리디북스 홈페이지에서 APK 파일을 제공하지만 공식 제공어플이 좀 불안합니다.

PDF 파일 로딩시 강제 종료 현상이 발생하고 속도가 좀 느린 듯(?) 합니다.

뭔가 최적화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최신 버전은 그랑데 안드로이드 버전 4.4에서 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리디페이퍼프로 에서 추출된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설치하시기를 권합니다.

아래는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둔 파일입니다. 해당 파일의 출처는 “디지털 감성 e북 카페”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rU27DNIfcqi7Mu9QNUdrJMo4nJ8yaWGK/view?usp=sharing

추출한 리디북스 어플은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리디북스 어플로 강력 추천합니다.

코리더 APK 설치 파일

코리더는 코보에서 제공하는 어플로 텍스트 파일, EPUB 혹은 PDF 파일 보기에 좋습니다.

다른 어플보다 빠릿하고 E북 리더기에 최적화 되어 있어 텍스트 파일 보기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혹시 PDF 파일 보신다면 리디북스 어플로 보시는 걸 추천해요. 코리더의 옛버전은 PDF 보기에 좋았는데 오히려 최신버전에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PDF 파일을 열때마다 설정을 매번 셋팅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https://drive.google.com/file/d/1CcaKWdwXkEVRaHuKqdavCbrt2dD6g-vu/view?usp=sharing

개인적으로 보유한 EPUB 파일 및 텍스트 파일을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폴더 이동도 편하고 다양한 리더 기능을 제공합니다.

파일 탐색기 APK (캐비넷 Cabinet 1.9.8.1)

크레마 그랑데에서 파일을 쉽게 찾고자 할 때 매우 가볍고 유용한 어플입니다. 필수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abinet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파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K 파일 설치 / SD카드 파일 확인 등이 가능합니다.

파일 복사 및 이동 역시 가능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죠~ㅎ)

https://drive.google.com/file/d/1ssbrKOKbYZMgu4fYHfW7rUOjHtkN0Bo7/view?usp=sharing

교보문고 APK

e북 카페의 게시물 링크를 붙였습니다.

리모콘,물리키 (능력자의) 패치가 되어 있는 APK 파일이기에 게시물에 연결합니다.

(구글 링크가 필요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https://cafe.naver.com/ebook/542894

어플리케이션 (APK) 설치 방법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설치할 수 있는 어플이 많이 있지만

책을 읽기 위한 용도의 범주에서 이정도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밖의

폰트 설치 방법, 대기 화면 변경 방법, 각종 설정 등

내용들이 많지만…

대부분 파일 전송하고 각 폴더에 넣어주면 되기에 간단합니다.

“Send to 크레마” 사용과 캐비닛 어플을 활용하면 됩니다.

즐거운 독서 생활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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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크레마S 열린서재 사용법(리디북스, 알라딘, 교보문고 등) | 크레마 책 다운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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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S (Crema S) 리뷰 / 사용 후기

한국이퍼브 사의 e북 리더기인 크레마 시리즈의 최신작, 크레마 S를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했다.

크레마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꽤 유명세를 가진 e북 리더기 시리즈다. 정발 제품이기에 구하기도 쉽다. yes24와 알라딘에서 정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리디북스의 리디페이퍼와 국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리디페이퍼는 리디북스 계열의 e북만 지원되기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마를 구입했다.

본래 e북 리더기에 큰 관심이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느날 쌓여가는 종이책을 보니 차라리 e북으로 정리해서 보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눈이 편할 의도로 구매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e-ink 화면, 그러니까 전기영동 디스플레이에 대해 가지고 있는 흔한 착각인데, LCD, OLED와 비교해서 e-ink는 절대 눈이 편하다거나 그런 이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관련 연구결과 역시 현재까지 나온 것이 전무하다.

상품 설명을 봐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던가 그런 설명은 전혀 없다.

(결국 반사광과 투과광에 차이가 있냐 없냐의 문제인데, 둘의 차이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디스플레이를 보는 눈의 피로는 전혀 다른 요소에서 유발된다.)

참고로 크레마S는 중국의 ONYX(오닉스) 포크 3와 사실상 같은 모델이다.

크레마S 메인 서재 화면

출시일은 21년 12월이다. 기존 최신작이던 크레마 사운드 업, 크레마 카르타 G와 비교해서 혁신(?)급으로 성능이 좋아졌다.

가장 큰 발전은 스냅드래곤 636이 탑재되었다는 것. 중저가형 스마트폰에 흔히 탑재되는 준수한 성능을 가진 AP이다.

처음엔 악명에 비해 속도가 무난해서 왜 e북 리더기가 느리다고 하는 걸까 의구심을 가졌는데, 카르타 G의 경우 싱글코어 AP가 탑재되었다 하길래 경악했다(…) 그정도면 PDF를 볼 때는 느린게 아니라 아예 안움직이는 수준일지도. 왜 사람들이 e북 리더기 느리니까 사지 말라 하는지 이해가 갔다.

어쨌거나 그런 악명에 비해 크레마S는 매우 양호한 수준. 전기영동 디스플레이의 특징인 느린 화면 전환은 어쩔 수 없지만, PDF도 빠르게 잘 읽고, 페이지도 비교적 빠르게 넘어간다. 기본적인 e북 리더기로써의 사용으로는 문제가 없었다.

램도 넉넉하게(?) 2GB를 넣어주어서 웬만한 가벼운 앱들은 백그라운드에서 몇개씩 돌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도 오래된 4.4 킷캣을 탈출하고 안드10을 탑재하여 옛 안드로이드 버전 지원을 포기한 앱들을 돌릴 수 있게 되었고, 포트도 C타입 포트를 탑재하였다.

내장메모리는 32GB, SD카드로 확장은 불가능하다. 이 부분에서 불만도 조금 있는 것 같지만, 32GB까지 용량을 쓰려면 대부분 PDF 때문일텐데, 그정도로 필요가 있나 싶다.

화면 크기는 6인치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적당히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 같다. 무게도 150g으로 가볍다.

개인적으로 여러부분에서 거의 혁신급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기에, 새로 e북 리더기를 고려한다면 무조건 크레마S를 추천하고 싶다. 기존 제품과 가격차이도 그리 크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된다.

구성품은 크레마S 본체, C타입 케이블, 매뉴얼이 전부다. 매우 단촐하다.

크레마S의 서재 화면, 안드로이드의 홈 화면과 똑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시스템도 사실상 안드로이드와 동일하다.

왼쪽을 위로 쓸어넘기면 작업관리자, 중간을 위로 쓸어넘기면 홈버튼, 오른쪽을 위로 쓸어넘기면 소프트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프론트라이트를 조절할 수 있고, 뒤로가기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 두가지의 비율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프론트라이트를 조절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APK 파일 역시 설치할 수 있다. 다만 구글플레이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apk파일을 구해 넣어줘야 한다. 필자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요긴하게 사용하는 앱인 마루 앱의 apk를 받아 설치해주었다.

시험삼아 yes24 북클럽 가입 후 책을 펼쳐보았다. epub 파일을 읽어 출력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글씨체와 크기, 줄간격 등을 조절해줄 수 있다. 글씨체는 리디바탕체를 사용중인데 상당히 가독성이 좋다.

전기 영동 디스플레이의 출력 방식이 굉장히 독특한데, 액정에 검은 입자를 붙였다 뗐다 하는 식으로 검정색과 하얀색을 출력한다. 전력 소모는 이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에서만 소모되므로, 대기 상태에서의 전력소모가 매우 적다.

(참고로 이 검정색 입자가 안에 존재하기에, 전기영동 디스플레이는 깨끗한 흰색을 출력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슬립 모드 시 LCD, OLED 기기가 절전을 위해 디스플레이의 전원을 아예 내리는 것과 다르게, 대기 화면을 이렇게 그림으로 출력하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다.

슬립 화면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슬립 모드 하니 커비가 생각나서 한번 제작해봤는데 마음에 든다.

확실히 e북을 사용하니 책 보기가 편한것 같다. 이동 시 심심할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크레마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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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크레마 말고 페이퍼도 있다고요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가장 간절했던 것은 바로 한국 책이었다.

안 그래도 부족한 캐리어 공간에 책을 넣어갈 생각은 엄두도 못 냈던 터라 가장 좋아하는 책 한 권 만 가방에 챙겨서 한국을 떠나왔다. 퇴근 후나 주말 여가 시간에는 매일 유튜브, 넷플릭스를 전전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찾으며 멍하게 시간을 축냈고 멍청이가 되어가는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던 때, 나는 이북(e-book) 리더기라는 신문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엔 해외배송이라는 크나큰 벽에 밀리의 서재의 한 달 무료 체험 이벤트를 통해 한국 책을 읽었다. 2년 전만 해도 사실 밀리의 서재에 지금만큼 책이 다양하지도 않았고 아이폰 7의 작은 화면과 매일 일하면서 컴퓨터를 보느라 피로해진 눈에 더해지는 부담으로 인해 이걸로는 더 이상 못 읽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제야 진짜 이북리더기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나의 리페프(ridibooks paper pro) 프사 =)

왜 ‘크레마’가 아니고 ‘페이퍼프로’?

– 크레마 시리즈를 사지 않고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산 이유

1. 어디서 봐도 괜찮은 내 리더기

이왕지사 산다고 하면 가장 예쁜 거 사고 싶은 게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 전자기기라 하면 하루 이틀 쓸 것도 아닌데 질리지 않는 외양이 나에겐 가장 중요했다.

리더기들 중 압도적으로 슬림한 베젤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기기 전면과 후면 모두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하게 나왔다.

윗 줄 왼쪽부터 1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2 크레마 그랑데 3 크레마 카르타 4 크레마 사운드 업

1번부터 3번까지 일부러 비교하기 쉽게 검은색으로 가져왔다. 모두 4번의 사운드 업보다는 큰 사이즈이다.

(4번의 크레마 사운드 업이 궁금하다면 에디터 전직장명함의 글을 읽어보시길)

https://brunch.co.kr/@draw-er/64 ​

리더기의 강점은 휴대성이다.

같은 크기의 기기라도 화면의 크기가 내가 한 번에 볼 수 있는 텍스트의 양과 크기를 좌우한다. 이런 면에서 압도적으로 날씬한 베젤과 시원한 화면을 가진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는 위시리스트 1위를 차지할 수밖에.

2. 큰 화면

처음 리더기를 사기 위해 이것저것 검색할 때, 만화책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내게 꽤나 큰 충격이었다.

똑같은 말을 계속하는 것 같지만 큰 화면 덕분에 리페프로 만화책을 읽을 수 있다. 한 페이지씩 볼 수도 있고 실제로 종이 만화책을 보듯 양 쪽 화면을 모두 띄울 수도 있다. 널찍한 화면 덕분에 대사도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전혀 답답하지 않다.

(왼)두 쪽보기 (오)한 쪽보기

중학생 때 열심히 읽던 오란고교 호스트부,,,(취존^^)

어렸을 때 꼭 전 권을 소장해보겠다 생각했던 걸, 리더기 사고나서 충동적으로 전권 구매했다. 지금보면 저런 유치한 걸 무슨 재미로 봤나 싶기도 하고 내용도 읽다가 빡치는 부분들이 많지만 나름 의미가 있는 책이라 이렇게 이북으로 소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양 옆의 물리키는 그냥 책을 읽을 때도 물론 좋지만 만화책을 넘길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만화 뷰어 설정

만화는 특히 그림들이 있어서 진하기를 추가로 조정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 사실 나는 그렇게 까다로운 유저가 아니고,,, 오히려 귀찮아하는 편이라,,

조금 더 양질의 글을 써보고자 설정을 들어가 보았는데, 몰랐던 기능도 많아서 새삼 놀랐다.

3. UI와 UX

안에도 예쁘다는 점?

(이북리더기는 스크린샷 기능이 없어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실제와 화면에 차이가 있습니다)

슬립모드

슬립모드일 때 나는 읽던 책의 표지로 설정을 해 두었는데,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을 기기에 넣어 설정할 수도 있고 리디북스 자체에서 제공하는 슬립모드 배경화면도 꽤 귀엽다.

페이퍼프로는 리디북스에서 출시된 전용 리더기이다. 그러다보니 리디북스 사이트나 책을 읽는 뷰어, 구매목록, 책장 모두 사용하기도 좋고 보기에도 좋게 나왔다. 당연히 핸드폰이나 아이패드 등 디지털 기기에 리디북스 어플을 다운받아 리더기로 읽던 부분을 다시 읽을 수 있고 북마크나 형광펜을 쳐둔 부분도 읽을 수 있다.

(왼)서재 / (가운데)리디 셀렉트 / (오)서재 -> 설정 화면

뜻밖의 책장 리스트 오픈 (민망)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화면 색감이나 밝기가 다르게 나왔지만, 기본적으로 왼쪽과 가운데 노란 색감으로 책을 읽고 있다. 다른 이북 리더기들과 마찬가지로 밝기와 화면 온도의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독서노트

책 마다 하이라이트나 북마크가 가능한 데, 날짜와 내용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도 아주 좋다.

오랜만에 책 내용이 궁금했을 때, 독서노트를 보며 ‘아, 이랬지 참- ‘하며 떠올리기 좋고, 다시 책을 읽을 때에도, ‘저때는 저런 내용이 마음에 들었나보네’ 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년의 나와 지금 내가 또 이렇게 다르구나 새삼 느끼기도 한다.

4. 번외(자랑용) / 제 리더기 보고 가세요

해외에 홀로 나와있을 때 어렵게 구매했던 리더기라서 더 많이 끼고 다녔었다. 요즘은 현생에 치여 잠자기 전에나 가끔 읽지만, 왠지 리더기를 보면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또 아련한 그 유럽에서의 생활들이 생각난다.

외국인 노동자로 지내던 시절, 집 앞 Starybrower 앞 공원 피크닉 체어에 누워서 책 읽기

리스본 여행을 함께한 나의 리페프

이른 아침 베를린 카페 테라스 정원에서 베를리너 흉내내기

베를린 22 3만보 걷다 지쳐서 눈에 보이는 그럴 듯한 카페에 와 앉았는 데 생각보다 맛있는 플랫화이트에 놀랐던 기억

폴란드 스벅에서도 마시던 피지오만 계속 마심 저 와플은 지금도 생각나…

물론 이렇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패드나 탭의 빠른 반응속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북리더기는 너무너무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더불어 전자잉크 특유의 잔상이나 간헐적인 버벅거림까지 아쉬운 점도 있다. 그리고 워낙 약해서 조심히 다뤄줘야 된다는 점까지(희안하게 나는 정말 여러 번 떨어뜨리고 별다른 파우치에 보관하지 않았는 데도 멀쩡하다.)

https://paper.ridibooks.com/

지금은 나의 리페프(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지나 리디페이퍼가 나왔던데, 개인적으로 리디북스 리더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혹시나 망가진다면 또 리디북스의 이북리더기를 사지 않을까 싶다. 1, 2, 3일 더블로 적립해주는 리디포인트 혜택이나 이미 리디북스에서 여러 권 책을 사뒀기 때문에 편하기도 하고… 덕분에 더 많이 책을 읽고, 책 욕심을 내고 하는 스스로가 마음에 든다.

여러분들도 혹시나 새로운 독서 라이프를 꿈꾸고 있다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책이 읽어보고 싶어졌다면, 이북 리더기 적극 추천합니다.

잘 비교하고 보며 자신에게 꼭 맞는 이북리더기를 사시기를 바라며,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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