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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달인들이 알려준 팁들을 총정리하여 가장 쉽게 전복죽을 끓이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특히, 최근 ‘전복죽의 모래주머니를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서 구글의 전복 해부도를 찾아서 연구해본 결과 전복에는 모래주머니가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의 설명을 참고하세요! 희소식은 앞으로 전복죽 끓일 때 존재하지도 않는 모래주머니를 잘라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전복에 모래주머니는 없다’
https://blog.naver.com/cjk0049/222503481425
#전복죽 #달인 #모래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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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내장모래주머니 손질 이빨제거/ 전복껍질 활용 /전복버터구이
전복 내장모래주머니 손질 이빨제거/ 전복껍질 활용 /전복버터구이 · 1. 얆은 쪽(입)을 아래로 하고 숟가락에 조금 힘을 줘 밀어 넣는다. 순서) 밑- 우측 –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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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내장에 붙어있는전복 모래주머니 – 다음블로그
전복 모래주머니 2번을 이렇게 잘라서 제거해주세요. 조금 주변을 넉넉하게 잘라주는 게 좋답니다. 사실 자연산이 아닌 양식 전복의 경우,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9/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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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손질하는법 전복 모래주머니 제거방법 살아있는 전복 보관법
전복 손질하는법 전복 모래주머니 제거방법 살아있는 전복 보관법 · 1. 이물질을 제거하고. 칫솔로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깨끗한 물로 헹군다. · 2. 입 …
Source: wonderfullife2016.tistory.com
Date Published: 4/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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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손질법 내장 모래주머니 이빨 잘손질해서 드셔야해요
이때 전복 내장 도 잘 뜯어내 주세요. 아마 보시면 전복 모래주머니 역시. 보일거에요. (아래사진참고). 또한 전복 이빨 제거도 해야하는데.
Source: xiaoli.tistory.com
Date Published: 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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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손질하는 법 초간단 비법 – 이슈가 있는 곳
전복 모래주머니 제거. 내장으로 보이는 부분의 대부분은 모래주머니인데 제거하지 않고 그냥 요리하는 경우 모래가 와삭 씹히는 느낌이 …
Source: pop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2/29/2021
View: 7404
내장이 상하지 않게 전복을 손질하는 방법 – 지니월드
떼어낸 전복의 간에는 모래주머니가 있는데 모든 전복의 모래주머니에 모래가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리재료로 쓰려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Source: worldofjin.tistory.com
Date Published: 8/11/2021
View: 504
블라블라: 전복손질 안하고 그냥 먹으면 안되? – Blind
작년이였나?전복 처음사서 물로만 씻고 버터구이 해먹었는데맛있던데….지금보니 이도 제거하고, 모래주머니도 제거하고 내장도 따로 자르네.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7/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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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복 모래 주머니
- Author: 초이스 스토리 Choic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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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TzRa-SmEig
전복 내장모래주머니 손질 이빨제거/ 전복껍질 활용 /전복버터구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전복 손질법.
하..할 수 있겠죠?
전복, 먹어만 봤지, 손질은 처음인 사람! 넵, 저요!
TV에서 봤는데…보긴 했는데 말입니다.
명절 선물로 전복이 들어와서 생물이라 바로 손질을 해둬야 겠기에 일단 굵은 소금을 조금 탄 물에 담궈두고 인터넷, 유튜브를 찾아 봤어요.
1. 칫솔로 잘 닦고
2. 숟가락으로 잘 떼어내고
3. 내장과 분리하고, 이빨도 뗀다.
접수!
*전복은 미끄러우니까, 목장갑이나 고무장갑을 준비할 것!
새칫솔과 숟가락, 칼, 가위를 준비하고 고무장갑도 장착하고 닦으려는데, 전복이 지네들끼리 따닥따닥 붙어서 안 떼어지지 뭐에요.
힘들게 떼어내려다 못 뗀 후, 깨우친 방법은 숟갈을 이용한다. – 숟가락으로 전복을 껍질에서 떼듯, 붙은 양 전복사이로 수욱~ 넣으면 똑 떨어져요.
더 쉬운 방법은 좌우로 비튼다.-위, 아래 붙은 전복을 양손으로 각각 잡고 뚜껑 돌리듯 반대로 사악~ 돌리면 쉽게 떨어집니다.
아래) 씻던 전복 / 위) 안 씻은 전복
처음 하나를 씻다가 안 씻은 전복과 비교해 봤어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전복 담아놓은 소금물에 부유물이 잔뜩 뜨더군요. 더럽다는 말은 들었지만…
유튜브에서 보면 흐르는 물에 칫솔로 박박 닦던데, 전복 갯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담아 놓은 물에 1차로 닦고 2차로 흐르는 물에 헹구듯 닦았어요.
파여 주름진 부위와 껍질과 맞닿은 옆면이 잘 닦이고 있는지 애매하더군요.
칫솔질 하던 첫번째 전복을 숟갈로 까 보았어요.
얕은 쪽을 아래로 내장이 들어있을 듯한 두터운 쪽을 위로 하고
숟가락으로 ‘아래 – 우측 – 좌측 -중앙 ‘ -> 자연히 이 순서로 따게 되더군요.
떼어냈다 싶을 때, 윗쪽에 얇은 막이 붙은게 보여요.
숟가락을 껍질에 밀착시켜 스윽~ 긁듯 내장까지 떼어냅니다.
분리완료!
뒤집으면 이렇게 내장이 보이고, 내장과 반대편에 입이 있어요. (위 검은부분)
-전복껍질의 얕은 쪽이 입이고. 두터운 쪽이 내장
가위나 칼로 전복살과 내장의 붙은 얇은 막을 잘라냅니다.
– 미끄러우니 잘드는 도구를 사용해야 하고 잘드는 도구는 손조심!
전복내장 (아래), 전복모래주머니 (노란 원), 전복입(위) 분리
전복내장에 좀 튀어나온 부위가 전복의 모래주머니라고 하더군요.
자연산 아니고 양식이면 굳이 안 떼어내도 된다고도 하지만, 일반 조개들처럼 해감을 할 수 없으니 모래주머니를 제거해봤죠.
모래주머니를 자르니 내장이 확 흐르진 않고 깔끔하게 잘리는 편이더군요. (도마에 물이 많아서 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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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손질한 전복입니다.
내장을 분리하고 입부위을 가위로 살짝 젖혔더니 전복이빨이 (노란 화살표) 드러났어요.
전복내장의 모래집을 제거하고 입부위를 잘라냈어요.
사선으로 저미듯 잘라내거나, V자로 제거하던데 전복 입부위가 딱딱한 듯하여 좀 더 도려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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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을 두 개째 손질하고 났더니 금방 손에 익는 듯 했어요
초짜도 할 수 있군요.
다시 한번
1. 얆은 쪽(입)을 아래로 하고 숟가락에 조금 힘을 줘 밀어 넣는다
순서) 밑- 우측 -좌측 -중앙
2. 딱 떨어진다.
3. 내장의 막이 붙어 있는 걸 느끼면 숟가락으로 살살 떼어낸다.
몇 개 손질 하다보면 전복의 입(노란 체크)이 뭐고 내장이 있는 쪽이 (보라 체크) 어딘지를 금방 알게 되더군요.
세 개째부터는 손안에 전복을 쥔 채, 숟가락으로 살을 분리하고, 가위로 전복내장과 이빨까지 한 번에 제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둥!!
>> 전복내장과 이빨부위 한 번에 잘라내기
우 측 (노란 체크) 하얀 촉수 같은, 기생충 같기도 한 것이 전복식도예요.
-전복은 모래주머니, 이빨과 식도를 제거하라고 하더군요.
*빨간체크 : 입 / 파란선 : 모래주머니 / 노란체크: 식도
☞ 그럼, 이 사진 위로↑ 여섯 번째 사진을 다시 보실게요 (다시 손질하는 고무장갑 윗 사진요)
식도 한 번 찾아보세요. 왼쪽 내장에 톡 튀어나온 거 보이시죠?
이제 쉽게 찾으실 거에요.
/
▶ 전복 손질 후기 / 전복, 전복내장 보관 및 섭취
전복껍질에서 살을 분리하고 내장까지 손질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시간도 걸리는 편은 아닌데, 전복이 크지 않고 갯수가 많아서 씻는 것이 힘들더군요. 전복껍데기도 씻었어요.
(중간에 다른 일도 있었지만) 첫 손질이라 처음에 긴장도 했고, 25개 손질하고 정리하는데 두 시간 넘게 걸렸어요.
손질한 전복 보관은 다음 사용이 용이 하도록 전복살에는 칼집을 내어 냉동실, 모래집 제거한 전복내장 은 소분하여 냉동, 전복껍질은 말려서 => 각각 따로 보관중입니다.
※ 모래주머니를 제거한 전복내장은 따로 모아 반은 냉동실에, 반은 참기름에 볶아 밥을 (쌀을 불릴 시간이 없었음) 넣고 죽을 끓여 먹었어요. 불끄기 직전, 전복 두 개를 썰어 넣고요.
=> 4~5월경 전복 내장엔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완전히 익혀먹거나 섭춰를 자제하고, 전복내장에 알러지가 있거나 신선하지 않은 전복내장은 먹어선 안됩니다.
※ 전복은 일부 회로 바로 먹었고, 일부 쭈꾸미볶음에 넣어 먹었고, 나머지는 전복장을 만들지, 전복조림으로 할지, 그냥 라면에 넣어 먹을지 생각중이라 일단 냉동보관중입니다.
=> 몇 개씩 꺼내 먹다보니 금방 없어져서 전복장이나 조림은 하지 않고 나머지는 간편하게 버터구이와 퐁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치즈퐁듀 재료로도 이용된 전복버터구이 술안주로 최고
전복버터구이 재료는 별거 없어요. 우선 전복과 버터만 있으면 되는데
– 추가로 있으면 풍미가 돋는 게 화이트와인, 통후추, 파슬리
/ 그리고 기타 오일이 필요해요. / 무염버터면 소금간을 해주고요.
☞전복버터구이 레시피.. by 녁
전복버터구이 재료- by 녁: 손질한 전복, 버터, 화이트와인, 통후추, 올리브오일
*전복버터구이는 순식간에 완성되니 집중해서 처리 해야 합니다.
① 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두르고, 불을 올려요.
-올리브오일 대신 까놀라, 식용유, 아보카도 오일 등 다 괜찮아요. 버터는 쉽게 타기 때문에 식용유를 겸해 주는 겁니다.
② 버터를 적당량 넣어요.
-버터량은 전복 대비 개당, 1티스푼 조각 ~1큰술 조각 정도. 전복도 크기 나름이니까요.
③ 버터가 녹으며 끓기 시작하면 손질해 칼집까지 넣은 전복을 팬에 넣어요.
④ 화이트와인을 1~2 술 둘러 넣고, 전복을 뒤집어요.
-화이트와인 대신/ 청주, 맛술, 소주(소주는 한 스푼이상 넣지말 것), 과일맥주, 과일주 등도 괜찮아요.
-숟가락으로 팬에 자작한 버터양념을 전복에 끼얹어요.
-무염버터일 경우 소금간을 살짝 해 줍니다.
⑤ 다시 전복을 뒤집고 , 불을 끕니다.
⑥ 통후추 (또는 가루후추)를 뿌리고 그릇에 담아요.
– 파슬리가루가 있으면 살짝 뿌려줍니다.
-끝입니다.
>>> 전복껍질 활용 방법
전복껍질은 잘 씻어 양파망에 넣고 볕에 말렸습니다. 국물용과 텃밭에 쓸 예정입니다.
말릴때 바람에 비린내가 살짝 풍겨 식초물을 분무했어요.
국물용은 라면에서부터, 된장국, 해물탕, 어묵탕, 미역국등 육수로 쓰이는 곳에 사용할 것이고
텃밭에는 달걀껍질이나 조개껍질을 이용하던 방식대로 사용할 겁니다.
*조개껍질이나 패각들은 식초에 넣어 분해 후, 희석해 엽면시비하면 탄산칼슘으로 식물에 이용가능합니다. 또한, 말려서 가루를 내어 텃밭이나 분갈이시 섞어주면 좋은 거름이 되죠. (푸른 수국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전복 껍데기로 다육이나 접란, 에어플랜트등의 화분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요. 저희는 대부분 실외에서 식물을 키우기 때문에 전복껍질화분이(큰소라, 대합껍데기 포함) 오래 못가더군요. 볕에 삭아요. 하지만 실내에서는 예쁘게 활용가능하죠.
하지만 패각들을 화분에 모양으로 얹어 두진 마세요. 흙이 숨쉬기에 좋지 않고, 벌레가 자리잡기 좋거든요.
*여름에 구멍낸 전복껍질 2~3개를 모아 낚시줄로 묶어 현관이나 창틀 위에 매달아 풍경으로 이용하거나, 액자 장식, 캐스터네츠 등의 소리나는 장난감으로도 활용가능하지요.
*미니캔들 촛대로 (낮고 둥근 작은 초) 알맞더군요. 수저받침으로도 예쁘고요.
* 전복껍질은 민간요법으로 눈과 신장에 좋지만, 전복껍질을 가루내어 한약재로 만드는 방법은 전문가가 해야하는 방법이라 함부로 만들어 복용해선 안됩니다. 게다가 소화가 안될 수 있고 몸이 찬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 전복으로 맛도 건강도 예쁨도 챙기시고, 새해 복까지 챙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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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 등, 패각들을 이용한 식물 분갈이 참조 ↓↓
https://blog.naver.com/z_monster/221925353868
>>> 튀김기를 이용한 치즈퐁듀에 전복 첨가 ↓↓
https://blog.naver.com/z_monster/221806916512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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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모래주머니 2번을이렇게 잘라서 제거해주세요.조금 주변을 넉넉하게잘라주는 게 좋답니다.사실 자연산이 아닌 양식 전복의 경우,씹히는 이물질이 별로 없기 때문에요리하실 때 통째로드셔도 괜찮아요.단, 내장까지 회로 드실 때는혹시 모를 이물감을 위해모래주머니를 제거해주세요.참고로, 전복 내장의 색이녹색이면 암컷,황백색이면 수컷이랍니다.
전복 손질하는법 전복 모래주머니 제거방법 살아있는 전복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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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9단 만물상 전복 손질하는 방법
전복 내장 손질하는법
전복 손질하는 방법 전복죽 만드는방법
전복은 싱싱할 수록 오므리고 있고
살이 도톰하다.
1. 이물질을 제거하고
칫솔로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깨끗한 물로 헹군다.
전복의 벌어진 부분이 입이고
반대편에 내장이 위치하고 있다.
2. 입 부분부터 숟가락으로 밀어 넣어주면
껍데기와 살을 깨끗하게 분리할 수 있다.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분리한다.
새 부리 모양으로 생긴 내장의
옆으로 삐죽 나와 있는 것이
모래주머니!!
3. 전복의 모래주머니는 칼로 제거한다.
4. 전복의 입부분도 세균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한다.
이빨, 식도를 제거한 전복살은 먹기 좋게 칼집을 내어 자른다.
손질한 전복은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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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 레시피 (전복내장죽), 전복 내장 손질법(전복 모래주머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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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손질하는 법 초간단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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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손질하는 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복이 정말 맛있고 비싸다보니 한 번 요리할 때 실패하면 너무 아깝죠.. 전복은 손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식감이나 맛의 편차가 커서 저도 전복을 요리할 때는 다른 요리를 할 때보다 늘 더욱 주의를 기울여 손질하곤 합니다.
손질을 잘못하면 배탈이 날 수도 있다고 하니 저도 처음에는 여기저기서 전복 손질하는법을 많이 찾아보아 이젠 마스터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전에 TV 프로그램 중 하나에서 본 간단히 전복 손질하는 법을 배운 후 잘 써먹고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복손질하는법 초간단 비법
전복 손질하는 법
아무래도 손질이 어려워서 집에서 전복요리를 해드시지 않고 밖에서 비싸게 사드시거나 요리를 해도 맛이없게 되어 비싼 전복을 버리게 되거나 망친요리를 아까워서 억지로 먹기 일쑤인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만 잘 따라오시면 전복 손질하는법에 대해서는 달인이 되실겁니다.
전복 손질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배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복 손질하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탈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전복을 먹으려다 소중한 우리가족 우리아이 배탈나면 안되니 꼼꼼히 따라해주세요! 🙂
전복 손질
전복을 막 뒤집어 보면 빨판이 매우 더럽고 지저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눈에 더럽게 보이는 빨판보다 실제로는 옆 부분이 더 지저분하다고 합니다.
늘 전복은 원래 색이 그런것이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닦지 않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원래는 이런 색이 아니라 찌꺼기들이 묻어서 이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하니 이 찌꺼기들을 꼼꼼하게 잘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전복 손질 꿀팁
찌꺼기들을 제거하실 때 손으로는 잘 제거가 되지 않을텐데요, 이럴 땐 칫솔을 이용하여 빡빡 닦아주시면 됩니다. 전복을 닦을 때에는 물을 살짝 묻혀가며 바닥과 옆면 특히 잘 보이지 않는 옆면을 골고루 잘 닦아야 깨끗하게 손질이 됩니다.
전복을 완전히 닦고보면 아직 닦지않는 전복과 꼭 비교해보세요! 색깔자체가 완전 다른거 보이실겁니다. 그만큼 전복 손질하는 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복 손질 주의점
전복을 손질할 때 못쓰게 된 칫솔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전복을 손질할 때에는 꼬옥 새 칫솔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쓰던 칫솔이니까 깨끗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용하던 칫솔의 경우 각종 세균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복이 보기에는 깨끗해져도 더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일회용 칫솔을 사용한다면 가격도 몇 백원으로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 일반적으로 고가의 칫솔에 비해 뻣뻣하기 때문에 전복을 손질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전복 껍질 분리
전복을 잘 손질한 후에는 껍질과 몸통을 분리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정말 중요한데요, 숟가락을 이용해서 입부분부터 시작하여 반대쪽으로 껍질 따라 쓱쓱 문질러 주시면 간단히 분리됩니다. 보통 중간정도까지만 밀다보면 깔끔하게 분리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힘을 줘서 분리하다가 내장이 터지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바랍니다.
전복 내장 손질
분리를 깔끔하게 해냈다면 내장을 손질해야 합니다. 기존에 전복요리를 많이 해보신 분들도 내장을 손질하는 것은 생소하거나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잘 몰라서 그냥 두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복 옆을 보면 약간 색이 있고 혹처럼 도드라진 부분이 보이실 겁니다. 딱 보기에도 내장같이 생겼습니다. 찾으셔서 제거해주세요.
전복 내장, 모래주머니
전복 모래주머니 제거
내장으로 보이는 부분의 대부분은 모래주머니인데 제거하지 않고 그냥 요리하는 경우 모래가 와삭 씹히는 느낌이 있으니 꼭 제거해주셔야합니다. 모래주머니를 제거했다면 전복의 입부분을 꼭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전복의 입부분에는 세균이 많이 보여있고 딱딱한 식감이 있어 전복의 입을 제거하면 세균도 제거할 수 있고 식감 또한 쫄깃해집니다
간단하게 전복을 손질하는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렇게 손질한 전복들을 바로 요리해드리거나 만약 양이 많은 경우에는 비닐랩으로 하나하나 포장하여 냉동보관해주시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포장하는 이유는 이후 달라붙어 분리가 어려울 수 있어 처음부터 낱개로 포장해두시면 편합니다.
지금까지 전복 손질하는 법 꿀팁이었습니다! 모두들 전복을 깨끗하게 손질한 후 요리를 해드셔보시고 이전과는 다른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서비스: 전복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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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이 상하지 않게 전복을 손질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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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은 이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해산물의 하나지만 손질은 그리 만만하지가 않은데 주부님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아마도 관자를 분리하는 일과 내장이 터지지 않도록 분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오늘은 전복을 어떻게 손질해야 내장을 터뜨리지 않고 분리할 수 있는지, 모두가 제거해야 한다고 말하는 전복의 입은 과연 제거해야 하는지 등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전복을 세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정보를 참고하는 것으로 하고 제일 먼저 전복의 내장이라고 하는 간을 터뜨리지 않고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전복을 손질하는 방법에 대한 글들을 보면 살과 껍질 사이에 숟가락이나 칼을 넣어 분리한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져있음을 주목하도록 하자.
전복의 살과 껍질을 분리할 때 숟가락이나 칼을 어느 방향에서 넣는가 하는 것이 전복의 내장을 상하지 않도록 분리하는 관건이다.
먼저 전복을 뒤집어 보면 여러 개의 구멍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이 부분의 안쪽에 전복의 아가미와 내장이 있어서 호흡을 하고 배설물을 배출하며 내장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 부분의 껍질이 반대쪽보다 두꺼운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흔히 전복의 내장이라고 하는 간이 상하지 않도록 분리하기 위해서는 전복의 껍질이 얇은 쪽으로 숟가락을 넣어서 분리해야 한다 는 것을 기억해두도록 하자.
다음으로 중요한 사항은 숟가락이나 칼을 넣어 관자를 분리한 후에도 계속해서 돌려가며 전복의 살을 분리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도 내장을 터뜨리게 되는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관자가 분리된 후에는 손가락으로 떼어내는 것이 좋다.
칼이나 숟가락으로 관자를 분리한 후에 손가락으로 분리하는 경우 간혹 아래와 같이 내장이 떨어지지 않는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내장을 눈으로 보면서 분리할 수 있으므로 터뜨리지 않고 분리할 수가 있다.
떼어낸 전복의 간에는 모래주머니가 있는데 모든 전복의 모래주머니에 모래가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리재료로 쓰려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그다음 많은 분들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말하는 전복의 입은 가장 딱딱한 부위여서 식감 때문에 제거하기도 하지만 먹을 수도 있으며 칼이 아니라 손으로 제거할 수도 있고 아니면 가위를 사용하여 잘라내도 된다.
끝으로 해산물의 손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목장갑을 착용하고 전복을 손질할 것을 권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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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전복 모래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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