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3 번 |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모든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자소서 3 번 –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experience-porthcawl.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experience-porthcawl.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맘띵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686회 및 좋아요 5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자소서 3 번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 자소서 3 번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자기소개서 3번은 대학교 자율문항!
보통 공통문항 1번과 2번만 제출하지만, 3번을 요구하는 대학교도 있습니다.
3번은 대학교에서 선호하는 인재가 매우 뚜렷한데, 대부분 자소서가 1번과 중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3번이 있다면, 3번부터 써야 하는데, 1번부터 차근 차근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또한 명확히 정의할 3가지가 있습니다.
그점이 무엇인지 맘띵이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소서_3번 #맘띵 #3가지_팁 #입시 #수시 #대입 #고등학생 #학부모 #클래스전자책101 #자기소개서 #프리미엄_교육정보 #입시컨설팅 #학종

자소서 3 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대입자소서. 대입 자기소개서(자소서) 3번 문항 잘쓴예(예시)와 …

대입자소서. 대입 자기소개서(자소서) 3번 문항 잘쓴예(예시)와 작성법. 의예과(의대) “지원동기와 진로희망” 강남하이퍼리뷰학원.

+ 더 읽기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2022

View: 2067

2022학년도 자기소개서(자소서) 3번 문항 예시 및 작성법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자기소개서 3번 문항. □ 소재 선정 및 내용 작성. ① 학과 및 전공에 관한 소재 자료는 각 대학 홈페이지뿐 …

+ 여기에 보기

Source: math-son.tistory.com

Date Published: 4/8/2022

View: 9400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3번 문항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3번 문항. 유의사항. 1. 이 자료는 각 대학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수시모집요강>에 근거하여 제작되었음.

+ 여기에 보기

Source: jinhak.use.go.kr

Date Published: 6/7/2022

View: 6537

[입시톡톡] 자소서 3번 자율문항, 대학의 니즈가 가장 잘 반영 …

3번 문항은 지원동기·학업계획·진로계획·독서활동 등을 800자 이내로 작성하는 문항이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의 3번 문항은 ‘성균관대와 해당 모집단위에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news.unn.net

Date Published: 11/25/2021

View: 6856

“뿌듯했다” “좋았다”…대입 자기소개서 이게 최선입니까? – 한겨레

3번 문항은 지원동기·학업계획·진로계획·독서활동 등을 800자 이내로 작성하는 문항이다. 학업계획 및 진로계획을 세울 때는 먼저 대학에 입학한 뒤 무슨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10/27/2022

View: 452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자소서 3 번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소서 3 번

  • Author: 맘띵
  • Views: 조회수 1,686회
  • Likes: 좋아요 56개
  • Date Published: 2022. 7.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ord4px-zE4

대입자소서. 대입 자기소개서(자소서) 3번 문항 잘쓴예(예시)와 작성법. 의예과(의대) “지원동기와 진로희망” 강남하이퍼리뷰학원

의과대학 대입자소서. 대입 자기소개서(자소서) 3번 문항 잘쓴예(예시)와 작성법. 의예과(의대) “지원동기와 진로희망” 강남하이퍼리뷰학원 강남하이퍼리뷰학원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지도로 보기 전체지도지도닫기 공유하기 신고하기 ​ ​ NO.1 대입자기소개 하이퍼리뷰 대입 자기소개서 3번 문항 잘쓴예 와 작성법 강남하이퍼리뷰학원. 02-562-5315 ​ ​ ▼ 아래의 자기소개서의 저작권은 하이퍼리뷰와 멘토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나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3. 성균관대학교와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관련하여 본인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800자 이내) ​ <사례1> ​ 기말고사를 며칠 앞둔 날, 반 친구가 화학 문제를 물어왔습니다. 간단히 식만 써주고 넘어가려 할 때, 친구가 말했습니다. “내가 너냐? 이렇게만 써주면 어떻게 알아!” 뒤통수가 얼얼했습니다. 저는 저만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사과하고 화학 반응식이 나온 과정부터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습니다. 멘토링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첫걸음으로, 수학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국어 문제부터 풀어 봤습니다. 그리고 답과 풀이만 알려주는 대신 배경지식까지 자세히 알려줬습니다. 이렇게 아이를 배려하며 가르치기 시작하자, 아이와 차츰 거리가 좁혀졌습니다. 수업 중간에 먹을 것을 나눠주기도 했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그럴수록 오히려 아이는 수업에 더 집중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면서 행동했고, 제게 문제를 물어보는 친구들이 늘어났습니다. 3학년 때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늘어나면서 제가 반의 학습도우미처럼 되었습니다. 공부에 방해되지 않느냐고 물어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친구들의 ‘고맙다’는 말에 중독된 것 같았습니다.다문화가정 멘토링과 친구들의 학습도우미로 활동하면서 남을 돕는 것이란 상대의 상황에 나를 맞추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르침이란 지식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나누는 행위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가까워진 관계 속의 지식의 나눔이 진정한 멘토링이었습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관계, ‘라포’ 형성도 이와 유사할 것입니다. 기술적인 면과 더불어 아픔에 공감하고 치료를 넘어 치유까지 할 수 있는 의사, 바로 제가 꿈꾸는 바람직한 의사상입니다. ​ ​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하이퍼리뷰 자기소개서 첨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학년도 변경된 대입 자기소개서 작성법 문의. 02-562-5315 ​ ​ ​ <사례2> ​ 대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돈 때문에 몸이 아파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고통을 견디고 있었고, 더불어 우리의 배타적인 시선으로 마음의 상처까지 입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나니 마음이 무거웠고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을 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단한 소독 치료 보조를 맡고 있던 저에게 환자 분이 서투른 한국말로 “고마워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국적도 나이도 그 어떤 차이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친근한 존재로 느껴지기 시작했고, 아픔을 치유하는 존재가 된 것 같은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센터장님으로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해 있는 열악한 상황에 대해 자세히 들으면서 소외된 이들의 아픔까지 놓치지 않는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교통사고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외상환자들이 해가 거듭할수록 늘고 있음에도 이들을 치료해야 할 외과 전문의가 부족하다 보니 자신의 몸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환자들의 치료에 매달리고 있는 중증외상센터 의사들의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서 제가 단순한 동정심을 품고 의사가 되려 했다는 것이 얼마나 오만인가를 깨닫게 되었고, 의사는 자신의 재능을 타인을 위해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사명감이 바탕에 깔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여전히 외과 레지던트 과정 지원자가 미달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외과 수술은 의료사고 위험이 높고 수술수가도 낮고 은퇴시점도 빠르다고 하지만, 저는 외과 전문의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꺼이 손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인류의 번영에 이바지한다.”는 건학이념을 가진 의과대학이 제 꿈을 실현해줄 든든한 기반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 <사례3> ​ 순환기내과는 심장과 혈관에 관련된 질환을 진료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체할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진단과 치료에서는 최신의 기술과 방법을 활용해야 하므로 충남대학교 병원처럼 큰 규모의 병원에서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 실기 교육센터와 의학도서관 등 최첨단 교육환경시설을 갖추고 이론과 실습의 연계성을 강화한 의예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본 진료대기실의 모습은 어학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가족들로 글로벌화를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선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어민 수준의 어학실력을 쌓았고 영어번역봉사활동을 통해 원서 읽기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의예과에 진학하게 된다면 세포생물학, 분자유전학, 생물학 실험 등 생물학과 유전학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성체줄기세포와 역분화 줄기세포 등 줄기세포를 이용한 혈관성 질환의 치료법과 특히 유전되는 심장질환의 치료법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현대 의학의 최신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여 공익에 이바지하는 역량을 기르겠습니다. 미래가치를 적극 추구하여 발전되어가는 치료법을 능동적으로 익히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가진 품격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평생 배우고 공부하겠습니다. 또한, 수도권 병원으로 가야만 최상의 치료를 받는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실력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 ​ ​ ​ <사례4> ​ 고려대학교는 로봇수술법을 개발해 주변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을 치료하는 데 앞장서 저 역시 로봇수술법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암 전문의가 되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원을 준비하며 학업적인 면에서 모든 과목을 성실하게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친구들의 공부를 도우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에 집중하면서도 자율동아리 ‘조에’를 만들어 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조에’는 생명을 나타내는 헬라어로, 물질적 욕심 대신 따뜻한 사랑으로 환자를 돌보는 의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의미합니다. 환자를 사랑하는 의사가 되고 싶은 친구들과 후배들을 모아서 만든 자율동아리에서 의학 관련 지식을 함께 탐구하고 공부하면서도, 진정한 의사란 무엇인가를 토론하고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참된 의사의 내면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암과 같이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탐구는 끊임없이 진행했습니다. 책 속에 언급된 다른 책까지 읽으며 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돈과 명예보다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는 장기려 박사님과 같은 의사가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꿈이 생겼습니다. 타인의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훌륭한 실력과 따뜻한 마음을 둘 다 겸비한,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덕을 실천하는 참된 의사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 ​ ​ <사례5> ​ 저는 진로 갈등이 있었을 때, 학교생활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떠올리는 시간을 자주 가졌습니다. 모두 인간생명의 소중함과 관계가 깊었습니다. 그래서 확신을 갖고 의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굿닥터 진로캠프 참여, 질병을 알리는 메디컬소식지 제작, 간염 같은 생활건강에 중점을 둔 의학동아리 활동, 백혈병을 탐구했던 세포 관찰, 발효와 부패의 차이를 인식한 EM 조사,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바이오산업 탐구, 의료정책 토론에서 의료의 기초를 열심히 배웠습니다. 조현병과 알츠하이머 같은 정신 질환은 사회적 노력이 없으면, 질병의 고통이 환자에게 끝나지 않습니다. 저는 ADHD 탐구에 이어 알츠하이머병의 인지장애와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필요성에 따라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계획과는 달리 전달 방식이 점점 변질되자 공감으로 이를 극복했습니다. 저는 지금 ‘당신은 옳다’를 읽으며, 공감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학습에서 사회복지 지식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는 대학 진학 후의 과제로 남기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수학적 전통을 이어받아 천문학의 전환을 이루어냈듯이 수학은 과학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학과 의학의 융합 학습으로 요로결석 치료 방법인 체외충격파쇄석술과 함께 위상수학 데이터분석을 활용한 ADHD 진단방법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기존의 ADHD 진단법은 부모나 선생님의 보고, 설문지 작성, 행동 관찰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 신경생물학적 데이터에 위상수학 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하고, 이를 뇌 영상분석에 활용하면 진단의 신뢰성을 높이게 됨을 알았습니다. ADHD 구분이 모호한 영역을 시각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기존에 없던 것이었습니다. 빅데이터가 질병 진단이나 환자 특성 파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 <사례6> ​ 미국의 심리학자 앤젤라 더크워스는 grit이라는 책에서 처음부터 확실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더 강화되고 보안되어 확실한 목표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제 지원동기도 이와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욕심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막연하게 의대 진학을 희망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국종 교수님의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게 되었고 자신을 희생하며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자 하는 모습을 보며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의사’라는 직업이 절대 막연한 목표로는 해낼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의사라는 진로가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것인지 단지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인지 불안해졌습니다. 이 불안함은 백혈병 소아암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까지는 환자를 살리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봉사를 하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결심한 것은 장기기증 서약입니다. 소논문 읽기 대회를 통해 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한 장기기증의 실태를 알게 되었고, 한 명의 기증자로 최대 6명의 수여자를 살릴 수 있는 장기기증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장기기증이 지금 당장 학생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하여 부모님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습니다. 많은 의학 분야 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갖게 된 분야는 외과였습니다. 외과의사가 되어 직접적으로 환자의 생명에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 ▲ 위의 자기소개서의 저작권은 하이퍼리뷰와 멘토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나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NO.1 대입자기소개 하이퍼리뷰 대입 자기소개서 3번 문항 잘쓴예 와 작성법 강남하이퍼리뷰학원. 02-562-5315 하이퍼리뷰학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78길 15 이그마빌딩2층 ​ 인쇄

2022학년도 자기소개서(자소서) 3번 문항 예시 및 작성법

728×90

반응형

728×170

SMALL

□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자기소개서 3번 문항

□ 소재 선정 및 내용 작성

① 학과 및 전공에 관한 소재 자료는 각 대학 홈페이지뿐 아니라 전공소개 책자로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지원대학과 다른 대학의 자료까지 찾아보는 것이 좋다.

② 교과내용과 연계된 프로젝트, 교내 경시대회,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 활동 등을 통한 모집단의에 대한 관심과 이어지게 된 계기.

③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및 진로계획을 적기 위해서는 목표가 있어야한다.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 학과 소개 외에 전공 세부영역,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을 조사한 다음 자신의 진로와 학업계획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④ ” 저는 이 학부,학과에 가고 싶습니다. 저는 ○○○분야에 관심이 많구요, ○○○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학부,학과에 진학해서 ○○○를 배워 사회에서 ○○○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라는 맥락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⑤ 주의할 점은. 부모나 친인척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금지사항입니다.

□ 자기소개서 3번 예시

728×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입시톡톡] 자소서 3번 자율문항, 대학의 니즈가 가장 잘 반영

최승후 대화고 교사

여름방학 이후 자소서를 작성하고 교정할 시간은 매우 촉박하다. 특히 대학별 3번 자율문항(이후 3번 문항)을 제대로 마무리 못하고 시간에 쫓겨 부실하게 제출하는 수험생이 많다.

3번 문항은 지원동기·학업계획·진로계획·독서활동 등을 800자 이내로 작성하는 문항이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의 3번 문항은 ‘성균관대와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관련해 본인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이다. 이 문항은 지원자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다. 또한 진로가 변경됐다면 여기에 기술하는 것이 무난하다.

서울대의 3번 문항은 독서활동이다.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두 권을 선정하고 선정 이유를 단순한 내용 요약이나 감상이 아니라 읽게 된 계기, 책에 대한 평가, 자신에게 준 영향을 중심으로 기술해야 한다. 독서활동에서는 자기주도적 도서선별 능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새빨간 거짓말, 통계>를 읽고 어떤 점을 느꼈다고 쓰기보다는 코로나19 관련 신문기사를 읽은 후 통계의 오류에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읽었다고 기재하면 자기주도적 도서선별 능력이 더 돋보인다. 그 다음엔 관련 독서 이력을 확장하는 것이 좋다. <새빨간 거짓말, 통계>를 읽은 뒤 <통계의 미학>, <괴짜 통계학>과 같은 책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독서활동을 한 후에 대학 새내기들이 많이 보는 ‘기초 통계학 분야 책’으로 독서 이력이 점프하는 식이다.

제대로 된 독서활동을 한 지원자를 싫어하는 대학은 없다. 다만 읽지 않은 책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책을 목록에 넣은 경우 면접을 통해 검증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서울대 도서 선정은 전공과 관련된 교양도서와 심화도서 그리고 융·복합적 능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분야의 지적 호기심과 관련된 도서로 두 권을 선별하는 것이 좋다.

지원동기는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택한 이유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작성해야 한다. 특히 전공분야에 대한 학업역량과 포부가 드러나야 한다. 상투적이고 거창한 지원동기보다는 모집단위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준비한 과정을 중심으로 서술해야 한다. 지원한 전형에 대한 이해도 필수다. 또한 지원동기는 대학 입학 후의 학업계획과 진로계획을 염두에 두고 쓰는 것이 좋다. 거기에 대학의 인재상을 녹여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자신이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라는 점을 보여주면 된다. 서울시립대처럼 모집단위 인재상을 바탕으로 작성하도록 하는 대학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학업계획 및 진로계획을 세울 때는 먼저 대학에 입학한 후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지, 진로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에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좋다. 그 후 교육과정, 전공세부영역, 취득 가능 자격증, 대학원과정, 졸업 후 진로, 취업 등의 정보를 학과 누리집을 통해서 찾아본다. 학업계획을 세울 때는 단순한 학년별 교육과정을 나열하거나 대학생으로 해보고 싶은 일을 언급하기보다는 대학 입학 후 정말 해보고 싶었던 관심 전공분야 공부 계획을 교육과정을 토대로 구체화해야 한다. 졸업 후 진로계획은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막연한 포부가 아닌 학업계획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하며 장기적인 미래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

대학 평가자들의 자소서 3번 문항 선호도는 높다. 1번 문항은 학습방법을 바꿔 성적을 올린 경험을 쓰거나 활동 과정을 나열할 뿐 진정성 있는 활동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교내활동도 학생부종합전형이 10년을 훌쩍 넘어서면서 학교마다 대동소이해졌다. 2번 문항은 새로운 스토리텔링이 별로 없다. 평가자들이 3번 자율문항을 중요하게 활용하는 이유다. 이 문항은 대부분 지원동기를 필수로 기재해야 하며 더불어 학업계획, 진로계획, 전공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주로 묻고 있어서 지원자의 포부와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볼 수 있다. 요컨대 평가자는 자소서 문항에서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두루 살펴보고 있으며 대학과 모집단위에 대한 충성도 역시 중요하게 확인하고 있다. 대학의 니즈(Needs)가 가장 잘 반영된 항목이라 할 만 하다.

하지만 이화여대, 건국대, 숙명여대 등 3번 문항이 없는 대학의 자소서에는 평가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지원동기를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지원동기에 영향을 준 활동을 1번 항목 안에 녹여 낼 것을 권한다. 2번 문항은 공동체 역량을 쓰는 항목이라 지원동기를 풀어내기가 마땅치 않다. 서울대 3번 역시 단순한 독서감상문이 아닌 지원동기에 대한 서사가 드러나면 돋보인다.

“뿌듯했다” “좋았다”…대입 자기소개서 이게 최선입니까?

대입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동기-과정-결과-의미-변화

5단계 글쓰기로 서사 쌓기

3번 문항부터 먼저 쓴 뒤

1, 2번 문항 연계해나가야

9월13일부터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에 대한 새로운 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에 중요하게 활용된다. 사진은 지난 3월24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사진

2018년 8월에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토대로 2022학년도 대입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는 문항 수가 4문항에서 3문항으로 줄고 글자 수도 축소됐다. 2023학년도에는 서울과기대, 세종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홍익대, 세종대, 차의과학대, 한성대가 자소서를 폐지했다.

오는 9월13일부터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수시모집 기간을 앞두고 ‘자소서 잘 쓰는 법’에 대해 ‘원 포인트 레슨’을 해보려 한다.

공통·자율 문항 이해부터

자소서는 공통 문항과 자율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 중 공통 문항이 기존 3문항에서 2문항으로 줄었고, 글자 수도 축소됐다. 자소서는 지원자가 어떠한 자질과 역량을 가졌는지,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를 소개하는 글이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입학하여 수학할 수 있도록 자기를 선택해달라는 목적을 지닌 글인 반면, 대학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대학의 선발 목적에 적합한가를 판단하기 위한 여러 전형 자료 중의 하나로 기능한다.

자소서는 성적이나 단순한 활동 목록에서는 알 수 없는 지원자에 대한 새로운 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 평가에 중요하게 활용된다.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비교과 영역이 대부분 사실 위주의 기록인 반면, 자소서는 이러한 사실의 성취 과정의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다. 활동이나 실적의 유무보다는 과정에 대한 기록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 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학동기와 학업계획, 목표 등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에서 읽어내기 어려운 개인의 성장 과정, 환경적 특성을 평가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전형 요소는 자소서와 면접뿐이다.

여름방학 가기 전 초고 완성하자

단언컨대, 올해도 종합전형은 수시모집 핵심 전형이다. 자소서도 마찬가지다. 위촉사정관(교수)에게 학생부 독해는 낯설고 지난한 평가 과정이다. 그래서 자소서를 통해 학생부 행간과 중요한 활동을 파악한다. 이들이 자소서를 먼저 읽고 학생부를 보는 이유다. 자소서 세개 항목에 지원자의 학교 활동 핵심이 오롯이 담겨 있어서 학생부로 가는 나침반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답은 정해졌으니 이제 쓰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어떻게 써야 하나? 자소서 글자 수는 항목별 1500자 또는 800자다. 항목별로 소재를 찾았다면 글자 수에 얽매이지 말고 1.5~2배수 이상 거침없이 써 내려가면 된다. 1500자를 1000자로 줄이기는 쉽지만 1000자를 1500자로 늘리는 것은 어렵다. ‘파워 라이팅’의 기본 원리는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써보는 거다.

초고를 쓴 뒤에는 논리적으로 순서를 배열하면 된다. 자소서 글쓰기의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 ‘동기-과정-결과-의미-변화’ 5단계 글쓰기가 그것이다. 짧은 글쓰기지만 논리적 정합성은 중요하다. 1500자로 개요를 짠다면 15문장 정도다. 한 문장은 80자 이내로 쓰고, 가끔은 100자가 넘어도 된다. 단문과 장문을 적절히 변주하면 된다.

‘동기(계기)’는 간략히 소개하면 된다. 두 문장이 넘으면 과유불급이다. 사실 동기 없는 학교활동도 많고, 종합전형을 지원한다는 것은 학과에 대한 지원동기가 숨겨진 전제로 깔려 있는 것이다. 동기를 쓸 때는 학교 수업이 전제돼야 한다. 상위권 학생이 범하기 쉬운 오류가 활동의 동기를 수업에서 찾지 않고 우연한 계기로 얼버무리는 데 있다. 공부를 잘해도 학생은 학생이다. 평가자는 학자의 탐구 과정을 보려는 게 아니다.

서사 구성은 어떻게?

‘과정(활동)’은 호기심을 심화탐구활동으로 ‘연계-확장-심화’하면 된다. 심화탐구활동은 소논문 등이 아닌 교과연계활동 즉, 학교활동과 연계해야 한다. ‘나는 ∼했다’ 식으로 평가자에게 중계하기보다는 동기에서 제시한 지적 호기심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를 명징하게 밝혀야 한다. 대부분 학생이 그림일기식으로 과정을 나열한다. 이러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결과’는 동기와 과정을 통해서 산출돼야 한다. 구체적 결과물이 나오면 좋지만, 구체적 노력 과정도 괜찮다. 자소서의 평가 요소는 지원자의 구체적인 활동과 역할 그리고 구체적 노력과 결과물임을 명심하고 글쓰기를 해나가야 한다.

‘의미’는 자소서 항목의 ‘배우고 느낀 점’에 해당한다. 여기에서 의미는 정성적일 수도 정량적일 수도 있다. 예컨대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수학 동아리 활동을 한 뒤 동아리 보고서를 쓰고 발표를 했다. 그 뒤 수학 성적이 올랐다면 정량적 의미고 수학 공부가 좋아졌다면 정성적 의미다. 물론 둘 다 기재해도 된다.

동기에서 출발한 지적 호기심을 심화탐구활동으로 연계하는 과정에서 ‘지식이 확장’되고 ‘자신의 역할’이 드러난다면 그 내용이 바로 ‘의미’가 된다. 하지만 의미를 ‘느꼈다, 뿌듯했다, 의미 있었다, 좋았다. 깨달았다’ 등으로 끝내는 건 별로다. 이런 단순한 느낌, 각오, 깨달음을 평가할 수는 없다. 마지막 ‘변화’가 필요한 이유다.

‘변화’는 자소서 글쓰기의 화룡점정이다. 의미 단락에서 단순 느낌형 문장으로 끝냈다면 변화 단락에서 꼭 변주해야 한다. ‘기-승-전-결’ 형식의 네 단계 글은 ‘전’에서 전환해 독자를 환기하는 것처럼 자소서 글쓰기는 변화 단락에서 변주하면 된다. 고만고만한 자소서 읽기에 지친 평가자의 잠을 깨우는 데 효과 만점이다.

변화 내용은 생각의 변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해도 되고, ‘실천·적용·행동’의 ‘후속활동(추후연계활동)’으로 이어도 된다.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고 마무리하는 게 아닌 그 깨달음 이후 봉사활동 캠페인을 했다거나 봉사 동아리를 조직했다는 식의 글쓰기 방식이다. 자율활동 시간에 생명과학 교수님 강의를 듣고 진로탐색이 됐다면 후속활동을 독서로 처리하면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생각·행동·역량’의 변화로 마지막 단락을 매조지자. 그래야만 평가자는 지원자가 성장한 것으로 이해한다. 자소서의 서사 구성은 ‘호기심-심화탐구활동-지식 확장-역량 변화’임을 꼭 이해하자. 8월이 가기 전 여름방학 때 자소서 글쓰기 초고를 완성하자. 쓰는 과정에서 부족한 활동의 2%가 채워질 것이다. 먼저 평가자가 관심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운을 떼보자.

‘나열형’은 자소서의 천적

자소서 1번 문항에서 평가자가 듣고 싶은 답변은 지원자가 대학에 진학해서 하고 싶은 공부를 위해 고등학교 때 ‘어떤 공부’를, ‘어떤 활동’을 했는지다.

평가자는 고등학교 이전의 기록은 학생부에 없으므로 의미 있게 읽지 않는다. 평가자는 지원자가 등록할지와 학업 역량이 있는지가 관심사이지 지원자의 어렸을 적 이야기에 큰 관심이 없다. ‘나우 앤드 히어’(now and here) 지금 현재의 이야기를 써야 하는 이유다.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와 관련하여 노력 과정 즉,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노력을 양적으로 표현하려는 욕심보다는 깊이로 드러낼 것을 권한다.

활동 위주의 나열형 글쓰기는 자소서 글쓰기의 천적이다. 최소 두 문장 이상은 나와야 한다. 배우고 느낀 점이 없다면 학생부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2번 문항은 지원자가 친구(동료)와 함께 이룬 성과와 과정을 서술하면 된다. 두개의 소재를 활용한다면 봉사활동 400자, 동아리 활동 400자 등 소재를 단순 나열하기보다는 활동 뒤 배우고 느낀 점이 빠지지 않고 서술돼야 한다. 두 활동이 분절되지 않고 연계되면 평가가 용이하다는 점에 유의하자.

대입 자기소개서 3번 문항을 시간을 들여 먼저 작성하도록 하자. 이를 토대로 1, 2번 문항을 연계해나간다면 논리적 완결성도 높아지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3번 문항 어떻게 써야 할까

여름방학 이후 자소서를 작성하고 교정할 시간은 매우 촉박하다. 특히 대학별 3번 자율 문항(이후 3번 문항)을 제대로 마무리 못 하고 시간에 쫓겨 부실하게 제출하는 수험생이 많다. 공통 문항 1, 2번은 착실히 준비하는 반면, 일부 대학에서 요구하는 3번 문항 작성에는 소홀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대학은 지원동기와 노력 과정(준비 과정)이 포함된 3번 문항에 관심이 자못 크다. 3번 문항을 시간을 들여 먼저 작성해야 하는 이유다. 이를 토대로 1, 2번 문항을 연계해나간다면, 논리적 완결성도 높아지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서울대 3번 문항은 단순한 독서감상문이 아닌 지원동기에 대한 서사가 드러나면 돋보인다. 중앙대는 추가적으로 학생부 기재 내용 중 지원자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에 대해서 기술하라고 했지만, 지원동기와 노력 과정을 풀어낼 것을 권한다.

3번 문항은 지원동기·학업계획·진로계획·독서활동 등을 800자 이내로 작성하는 문항이다. 학업계획 및 진로계획을 세울 때는 먼저 대학에 입학한 뒤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지, 진로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에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좋다. ‘1학년 때는 경영학원론을 공부할 것이고, 2학년 때는… 3학년 때는… 4학년 때는…’ 식으로 커리큘럼을 그대로 나열하기보다는 지원동기와 관련된 과목을 배우고 싶은 이유와 특징을 기술하면 된다. 학업계획을 기술할 때는 학과 누리집 및 전공 가이드북을 반드시 참고해 핵심 역량과 인재상을 드러내는 핵심어를 자소서에 넣을 것을 권한다.

실제로 평가자는 3번 문항에서 지원자의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두루 살펴보고 있으며, 대학과 모집단위에 대한 충성도 역시 중요하게 확인하고 있다. 대학의 니즈(needs)가 가장 잘 반영된 항목이라 할 만하다.

최승후 대화고 3학년 진학부장교사

키워드에 대한 정보 자소서 3 번

다음은 Bing에서 자소서 3 번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 자소서_3번
  • 맘띵
  • 3가지_주의사항
  • 수시
  • 입시
  • 대입
  • 자기소개서
  • 클래스전자책101
  • 입시컨설팅
  • 프리미엄_교육정보
  • 학종
  • 고등학생
  • 학부모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YouTube에서 자소서 3 번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소개서 3번!]쓰기전에 먼저 3가지부터 명확히 정의해라!/1번과 비슷한 자소서 3번! | 자소서 3 번,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