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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인도네시아 아가씨가 한국남자를 원한다네요 ㅋㅋㅋ 근데 조건중 하나가 ..ㅋㅋㅋㅋ와 쎄네요ㅋㅋㅋㅋ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알게된
자카르타 출신 친구인 피아 ㅋㅋㅋ
이정도 개방적일줄 몰랐네요 ㅋㅋㅋ
거침없이 아주 털털한 친구 피아 ㅋㅋㅋ
좋습니다 ㅋㅋㅋㅋ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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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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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코걸투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떡집 정리
베트남황제투어 » 에코걸투어 | 황제골프 | 호치민,하노이,나트랑,다낭 다낭에코걸투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떡집 정리 다낭에코걸투어 – 동남아 …
Source: vietnam-travely.com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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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밤문화 완벽 체험기 최소 황제투어는 비추천
1.베트남(나짱,따낭) 2.싱가폴 3.광저우 (지역 중국 전체 아님 오해 노노) 4.자카르타(인도네시아) 5.태국 6.필핀 4위부터…
Source: danangkingdom.com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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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밤문화 여행1 – 자카르타 – 인도사랑
이건 자카르타 밤문화 초보자들을 위한 글이며, 여기선 당신이 어떻게 여자들을 훅업할 수 있는지도 같이 다룰 거니까. 동남아 밤문화 여행. 인도네시아 …
Source: indosarang.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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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황제여행 – BAND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숨어있는 보물같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도네시아 황제여행, 황제투어, 시크릿투어의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Source: band.us
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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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황제 여행 – Cabinetasis.fr
인도네시아 황제 여행 cabinetasis.fr … 코인채굴cpu【VIP】adalah situs mesin slot, paling jujur di Indonesia, anda bisa mendapatkan RP 39.
Source: cabinetasis.fr
Date Published: 5/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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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를 즐기는 9가지 최고의 방법 – Indonesia Travel
잠들지 않는 자카르타는 당신의 여정을 계속해서 밝게 비추며,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활동들을 자랑할거예요. 이 중에서도 당신이 자카르타 여행에서 …
Source: www.indonesia.travel
Date Published: 7/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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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황제 투어 패키지 안내 – 베트남 밤문화
태국을 갈까, 베트남을 갈까, 필리핀을 갈까 아니면 좀 특이한 캄보디아를 갈까 라오스를 갈까 인도네시아를 갈까 ㅎㅎ 아주 설레는 계획을 짜고 계실 …
Source: newbamssa.co.kr
Date Published: 4/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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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밤 문화 간단 정리 | 짤방 | 일베저장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밤문화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겠다. … 하여, 요즘 여행하기 좋을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달러가 오르면서.
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1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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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야기 – 사삭투어
길리트라왕안 잠불루욱 리조트. 화재 · 인도네시아 기름값 대란! 안녕하세요.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집중 교통 단속 · 발리 트란스마트에서 황제 쇼핑하기~ · 인도네시아 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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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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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도네시아 황제 여행
- Author: 인니러버 깡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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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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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코걸투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떡집 정리
다낭에코걸투어 – 동남아에서 언니 와꾸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나라네요. 근데 아직 공산국가 임을 상기시켜줬던 나라.
말레이시아 – 이슬람 문화권으로 유흥문화는 진짜 적은 편인나라네요.
인도네시아 – 역시나 이슬람 문화권 유흥 많지 않으며 언니와꾸 ㅠㅠ
다낭에코걸투어 : 나트랑에코걸투어만 가봤고 들은봐로는 나트랑에코걸투어보다는 중국쪽에 더 가까운 베트남에코걸투어언니들이 와꾸가 더 좋다고함.
언니데리고 묶고있는 호텔로가서 긴밤이 안됨…ㅠㅠ 모텔같이 생긴 미니호텔가서 긴밤 가능.
1. 마사지
낮이던 밤이던 나트랑에코걸투어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쁜 언니들이 하얀 아오자이를 입고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맛~사 호객행위를 합니다. 몇번 삐끼 언니들에 혹해서 입장해 봤으나…
호객하는 언니 들어오라고 하고 싶은 심정;;;
마사지 대충하고 은근슬쩍 핸잡 유도~ 하기 싫다고 하면 또 마사지 대충 핸잡 유도~~
핸잡 하는데 추가금 지불하고 핸잡 시전 받음. 근데 정말 비추~~아줌마 스러운 언니의 핸잡 ㅠㅠ
다낭에코걸투어 남자한테 좋은 마사지집을 물어봐서 알아낸 장소인데, 상호랑 위치는 기억이 안남..ㅠ
나트랑에코걸투어 번화가에서 택시로도 얼마 안걸렸던거리.
일단 로컬사람들이 무지 많고, 시설이 좋다. 까운으로 갈아입고 샤워후 대기실에서 TV보며대기.
대기중에도 신선한 과일들 내주고 편하게 즐김.
방안내받고 입장해서 마사지받음. 언니들 젊은 언니들로 와꾸도 괜츈함.
마사지 중간 핸잡 유도~~핸잡 받음.
시설도 좋고 괜찮아서 다낭에코걸투어 있을 동안 자주 들름.
2. KTV, 클럽
일단 무조건 일찍일찍들 가시라. 일본인, 한국인들 갈데가 KTV위주라 늦게가면 언니들 수질 떨어짐.
와꾸들은 피부색들도 동북아 스럽고 해서 맘에 듬.
모 노는거야 비슷비슷~~~늦게 가서 돌아간적이 많음…다들 저녁 6시땡하고 가는건지ㅠㅠ
로컬 KTV도 가봄. 드라이버한테 속아 이상한 KTV가봤는데. 정말 시골 노래방 수준도 안되는.ㅠㅠ
언니들도 별로~ 우리끼리 술만 먹다가 조용히 퇴장~~솔직히 무서웠음…ㅠㅠ
나트랑에코걸투어 주변 클럽은 이쁜 여자들 많긴한데 거기 오는 남녀들 잘들 사는거 같고, 접근하기 어려움.
다들 즐기러 온걸로 보였고, 우리도 맥주만 먹고 음악만 즐기다 나옴.
퇴근하고 간단히 눈요기도 하고 맥주먹을 요량으로 가도 됨.
3. 삐끼
돌아다니다 저녁때 삐끼가 아가씨 있다고 해서 혹해서 따라가봤음.
미니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니 어디서 오토바이타고 아가씨들 한둘씩 데리고옴.
맘에 들면 지불하고 미니호텔 올라가서 붕가~
이건 검증받은 루트가 아니라 삐끼따라 안가시는게 나을듯. 우리는 남자 넷이라 객기로 따라감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프만 세번정도 가봄. 유흥거의 없다시피한 나라.
1. 호텔 마사지
묶고잇는 호텔에 마사지샵에 감. 호텔식 마사지라 퀄리티 높음.
마무리때 핸잡이나 붕가 가능. 언니랑 가격 협의후 나갈때 카운터에 추가금 냄..
언니맘에 들면 호텔방으로 룸서비스로 부름.
붕가나 핸잡 받고 마사지 받고 그냥 뻗어서 잠.
2. 노래방
작은 한인촌 주변에 노래방. 태국언니들 나옴.
술도 주고 단란 주점 같은 분위기. 가격이 싸지 않아서 1번 가보고 안가봄.
2차 몇명 했는데 호텔로 데리고와서 숏타임 붕가~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만 출장으로 2번 가봄. 역시나 유흥도 없다시피하고, 치안은 필리핀보다 무서웠음.
택시도 모범택시같은 실버버드택시만 타야함. 일반택시 위험. 밤에 절대 네버 혼자
돌아다니지 마시길~~묶고잇는 호텔 근처호텔서 자살폭탄 테러 보고 오금지림 ㅎㄷㄷ
1. 호텔 BAR, 마사지
위험한 나라 간다고 숙소는 좋은 곳을 잡아줌. 물리아 호텔 나름 5성스러운 호텔
호텔에 마사지, BAR, 편의 시설 다 있음.
밖에 나가기 무서워서 거진 호텔 BAR만 감. BAR라고 해봤자 그렇게 고급은 아님.
걍 맥주정도 시키고 음악듣고 있으면 언니들 치근덕댐.
맘에 드는 언니 있으면 가격 쇼부후 방으로 올라가 붕가~~~
호텔 마사지도 말련과 비슷…핸잡이나 붕가정도는 가격 쇼부후 해결..
2. 로컬 KTV
매일 바랑 마사지만 가다가 큰맘먹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기로 하고, 드라이버를 꼬셔서
KTV같은 곳을 안내 받음.
정확히 위치도 지명도 모름…ㅠㅠ 집성촌같은 곳에 KTV같은거 모여있음.
먼저 어떤지 들어가 보겠다고 일행 들어갔다가 얼굴 구기며 나옴…
나도 다른 업소 들어갔다가 무슨 동물농장 온거 같은 느낌 강하게 받음.
우리 일행들 걍~~호텔bar나 가자~~ 다들 수긍했다.
세나라 모두 출장으로 간 곳이라 관광지들은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긴밤 외로움 정도만 해결할수 있는 정보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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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전팔기 동남아에 있는 모든 밤문화를 체험하기로 결심한 1인 입니다. 여태껏 4-5개국 정도 이용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순위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1.베트남(나짱,따낭)2.싱가폴3.광저우 (지역 중국 전체 아님 오해 노노)4.자카르타(인도네시아)5.태국6.필핀4위부터는 유흥없소를 이용받을때 기본조차 안되어 있다고 보면됨. 이렇게 이용받았을때 저는 계속해서 다른 동남아도 받아봐야 하나 엄청나게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었음. 그래도 뭐 한번 결심한거 다 이용받아보자라는 Mind 와 함께 다음 행선지를 고르다가 마침 비행기 티켓이 완전 헐값에 나와 있는것을 보고서 캄보디아로 직행ㄱㄱㄱ거기서 프롬펜? 이라고 수도인데 일단 수도에서 받아보는게 가장 정석일것 같아서 그쪽 주변으로 황제투어를 알아보고 있었음요. 하나씩 보는데 대부분 동남아에 있는 업체들은 3곳 정도 되거든? 평균적으로. 근데 여기는 1개도 있을까 말까 하더라고. 처음에 포기할까 하다가 뭐 남성전용 마사지 추천 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여기에 카카오톡 문의를 했었음. 그냥 뭐 답장오면 떙큐고 안오면 그냥 포기할려고 했었음.정확하게 3일 걸러서 답장이 오더라고ㅋㅋㅋㅋ 그동안 나는 하늘길 티켓은 구매했지 로컬 위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한인 KTV 라던가 마사지 뭐 이런 애인대행 해주는 그런 유흥을 즐길만한게 있는지 물어봤었음. 그러니까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곳은 안타깝게도 없다고 하더라고ㅜ어떻게하면 좋을지 상담을 했는데 그사람이 하는말이 그냥 로컬로 가장 안전한곳들 해서 황투 받는게 좋다고 하더라. 견적 상담을 해보았는데 가격이 그때 1박에 대략 500불 정도 됫던것 같음. 근데 거기안에 호텔이 불포…호텔은 왜 포함 안되냐고 하니까 주변에 손님들이 원하는 호텔이 없어서 괜찮은곳 안내해드려도 방 바꿔달라고 한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 크흠… 일단 ㅇㅋ… 뭐 잠자는것 쯤이야 재밌게 놀고 즐기면 되는거니까^^일단 오케이 하고 캄보디아 여행날짜가 되서 바로 투어를 즐기러 고고곳!!! 도착했는데 실장이 있더라. 근데 개인 회사 차도없고 주변 택시잡고 고고~~~ 뭐 여기까지 나온것만해도 어디냐~ 필핀은 나오지도 않던데. 그것만으로도 엄청 감사했음.ㅋㅋㅋㅋ그리고 숙소는 인터넷 찾아봤는데 도저히 마땅한곳이 없어서 그냥 리조트에 잡았음ㅋㅋㅋㅋ 짐풀자마자 실장이 날 데리고 갈곳이 있다면서 바로 나오라고 하더라. 오 벌써부터 좋은곳을 데려가준다는 것일까? 빨간맛은 어디일까? 그렇게 기대했는데 막상 도착한곳은 주변 휑~~~ 한 사격장…그것도 BB탄총 사격장. 아니 여기서 뭐하냐고 하니까 시간좀 떼우러 그냥 즐기자고 하더라. 아 아니 무슨 여기서 시간을 떼우냐고 하니까 여기선 놀게 많이 없다고 하네… 그렇게 1시간정도 총질 하다가 배꼽시계가 울려서 식당을 찾았음.우리는 로컬 식당을 갔는데 뭐 한국의 된장찌개??? 같은거라면서 전통음식인데 이게 그나마 제일 맛있다고 하대??? 여기서 잠깐!너네들 해외여행을 하면서 “이게 제일 괜찮다” 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을거야 그치??? 이 말은 즉 다 최악인데 최악중에선 괜찮다 라는 말로 해석풀이 하면됨.그리고 여기가 진짜 좋다 = 가격이 비싸다 라고 생각하면 됨. 남자들만 아는 꿀팁이니 알려준다. 그래서 아차 싶더라. 일단 음식이 나오는데 뭐 이상한것들이 엄청 둥둥 떠다니고 있음. 이거 먹어도 되는거냐고 하니까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 근데 난 도저히 역겨워서 비위가 받쳐주질 않아서 못먹었음. 그 실장이란 사람은 현지화가 다 되었는지 잘 먹더라.그리고 이제 대망의 시간이 다가왔는데 가라오케 엿음. 로컬 가라오케를 갔었는데 한인 가라오케가 만약 있었다면 난 주저없이 한인부터 뚫었을거임. 입구를 보는데 간판도 없이 영업을 하더라고? 그래서 이거 혹시나 나 담글려고 하는거 아닌가 막 김장당하면 어쩌지? 오만때만 걱정을 했음.안에 들어가니까 그 30-40년전의 한국의 룸사롱 과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 방 안내를 받는데 방은 쬐끔하고 엄청 텁텁한 찌든냄새가 많이나고 어후… 지금 생각만해도 여러 동남아 밤문화를 다 돌아 다녀봤지만 캄보디아 만큼은 없었다 정말.거기서 황제투어 랍시고 운영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될 정도였음. 그것도 1박에 500불이면 적은금액은 아니거든 솔직히. 막 아까전에 몇입 했던 밥이 다 나올 그정도 구더기에서 노는 기분 이었음. 나갈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도우미 들부터 보자는 Mind를 가지고 애들 입장을 시킴.초스를 보려고 하는데 진짜 대부분 농사일 하다가 온 애들만 부른줄… 근데 또 옆에 실장은 정말 예쁘다면서 와… 좋다면서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그때 말잇못 이라 하염없이 웃기만 했음ㅋㅋㅋㅋㅋ아마도 실장도 얘네들이 이쁘지 않다라는건 알지만 손님들이 내상 당했다느니 뭐라 할까봐 바람 잡는 느낌(?) 이 들었음. 보통 실장이라는 사람이 같이 이용받진 않잖아 솔직히?뭐 여튼간에 동남아 유흥여행을 가는것도 개인 자유겠다만 너네들이 간다고 나한테 조언을 구한다면 난 비추할것 같음…
인도네시아 밤문화 여행1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밤문화 여행
만약에 동남아 밤문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자카르타를 가야한다. 자카르타에는 많은 밤문화 놀거리가 많다. 인도네시아의 주요도시인 자카르타의 밤문화는 태국의 밤문화처럼 흥미로울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게 있다면, 자카르타는 방콕이나 파타야처럼 화려한 분위기는 아니다. 아무래도 이슬람이 주요 종교인 국가고 사창은 그다지 받아드려지지 않는 문화라서 그럴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인도네시아에 휴가차 놀러간다면, 특히 자카르타를 간다면 본 아티클을 정독하길 바란다. 이건 자카르타 밤문화 초보자들을 위한 글이며, 여기선 당신이 어떻게 여자들을 훅업할 수 있는지도 같이 다룰 거니까.
인도네시아 여자
인도네시아 자바녀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바녀는 예쁘고 볼륨이 큰 여자가 많다. 이 여자들 중에서 몇몇은 아마 당신에게 일생 일대에 가장 좋은 섹스를 제공할 것이다. 자바 여자들은 외국인들과 잠자리 하는 것에 상당히 적극적이거든. 그들은 잠자리에도 상당히 능숙하다. 그래서 자카르타에 많은 외국인들이 일하는 이유일거다.
인도네시아에서 금지되어 있는 성매매는 인도네시아에서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요소다. 다른 주변국가에서는 그다지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자카르타에서는 꽤 많이 퍼져있다. 자카르타에서는 성매매를 하는 것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도네시아는 무슬림의 나라 아닌가?
맞다. 그런데 그 말이 자카르타에서 여자랑 자는 것이 어렵다는 말은 아니다. 엄격한 무슬림 여자들은 클럽이나 바 등에 절대 가지 않는다. 그러니 그런 곳에서 볼 수 있는 인도네시아 여자들은 대체로 릴렉스한 무슬림 여성이거나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를 가진 여자일 것이다. 내가 자카르타 있는 동안에는 수십명의 여자를 만나서 파티도 했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
당신은 로컬 무슬림들과 술마시거나 섹스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그런 파티나 클럽을 오는 여자들은 엄격한 무슬림이 아니거든. 특히 자카르타는 무슬림의 도시라는 이유로 자카르타의 섹스와 파티가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 참고로 만약에 무슬림이 그렇게 많지 않은 장소를 방문하고 싶다면 발리를 가라.
자카르타 밤문화 Jakarta Nightlife
자카르타의 밤문화는 크게 세 동네가 유명하다. Jaksa 거리, 블록엠, 리틀 도쿄.
잘란 작사거리에서는 여러 바나 디스코, 프리랜서 에스코트 등을 볼 수 있다. 작사 거리 주변에서 가볼만한 클럽을 알아보자.
칵테일 엔 프렌즈(Cocktail and Friends)
여기는 주로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주로 학생들이다. 그렇지만 외국인들도 많고 특히 주말에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매우 많다.
이퀄 파크(Equal Park)
이퀄 파크는 래게 라이브 뮤직이 좋은 클럽이다. 이 들은 저녁 6시에 문열고 새벽 3시까지 영업한다. 주말같은 때에는 조금 더 늦게까지 영업한다. 여기는 작은 카페고 친구들과 담소 나누기 좋은 장소다. 창녀들을 만나서 자빠트리기에는 좋은 장소는 아니다. 뭐 로컬 여자를 만날 수는 있겠지만, 그러기엔 적절하지 않은 장소다.
이미그란트(Immigrant)
이미그란트는 자카르타 최고의 나이트클럽 중 하나지. 손님은 젊은 로컬 인도네시아인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 액스팟들이다. 운이 좋다면 섹시한 여자를 만나서 원나잇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는 힙합, 알앤비, 댄스 뮤직 등등 그 날의 테마에 맞는 음악을 선사한다.
드래곤플라이(Dragonfly)
만약에 자카르타를 놀러간다고 하면, 꼭 들리라고 추천받는 곳이 드래곤플라이다. 여기서는 밤새도록 파티하면서 놀 수 이다. 만약에 주말에 간다면 손님들로 꽉 찰 것이다. 여기서는 특히 외국인들을 좋아하는 여성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200,000 루피아로 술도 안 준다. 여기 드레스코드는 상당히 빡센 걸로 유명하다. 그러니 옷을 제대로 입어라. 그리고 신분증도 지참하기를 권한다.
콜로세움(Colosseum)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나이트클럽 중 하나가 콜로세움이다. (*참고로, 콜로세움은 상당히 북쪽에 있습니다.)
이 곳은 항상 최고의 사운드와 조명으로 이벤트 파티를 한다. 콜로세움도 상당히 비싼 클럽으로 통하는데, 입장료가 200,000 루피아고, 마실거도 안 준다. 여기 많은 사람들이 마약해가지고 좀비마냥 헬렐레 하고 있다. 아마 이래서 비싼 게 아닐까 싶다.
자카르타에서 에스코트 찾기
자카르타 에스코트(창녀)는 발리처럼 비싸지 않다. 그리고 내가 앞에 언급한 것처럼 자카르타는 방콕이나 파타야같진 않다. 하지만 자카르타에 섹스클럽은 넘치고 넘친다. 내가 몇몇 곳들을 알려주겠다. 로컬 여성과 제대로 놀아보길 바란다. 여기 자카르타에서 잘나가는 섹스클럽을 알아보자.
클래식 터미널
터미널은 클래식 호텔 2층을 말한다. 여기는 매우 커서 손님들이 엄청 많은데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잇다. 이 곳에 넓은 쇼파에서 여자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여기서는 누드쇼도 있어서 댄스플로어에 궁댕이를 문지르는 여자들을 실컷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는 대부분 여자들이 어리고 그다지 못 생기지 않아서 유명하다.
그냥 여자들하고 놀아도 되지만, 여자들에게 술을 사줘야 할 것이다. 만약에 너가 여자랑 자고 싶으면, 아래층으로 잠깐 가라. 가격은 325,000 루피아정도 된다. 만약에 한여자로 충분하지 않으면 다른 여자도 같이 해라. 추가요금은 200,000 루피아다.
킹 크로스 (Kings Cross)
킹크로스도 자카르타의 거대한 유흥 컴플렉스다. 이 곳은 매 층마다 남자들을 위한 다양한 타입의 유흥 서비스가 있다. 한층에 거대한 댄스플로어가 있고 그 위에서는 쇼걸들이 입으나마나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춘다. 그 사이 당신은 주변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면 된다. 다른 층은 마사지에다 해피앤딩을 제공한다. 다른 층에서는 너가 춤추던 여자를 개인 룸으로 불러서 섹스할 수도 있지.
트래블 호텔(Travel Hotel)
트래블 호텔은 큰 곳은 아니지만 가볼만하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 그냥 여자를 개인 방으로 부르면 된다. 가격은 350,000 루피아다.
리틀 도쿄(Little Tokyo)
여기는 아시아인이나 한국인들이 놀러가는 곳이다. 가라오케나 바가 있고 술먹다 노래하던 여자 하나 붙잡고 개인룸으로 불러서 잠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 일반적인 가격은 쇼타임 250,000 루피아고, 롱타임은 600,000 이다.
숨겨진 집창촌
자카르타에도 집창촌이 있다. 예를 들면, Kalijodo 같은 곳. 이런 곳은 상당히 다른 홍등가이다. 만약에 당신이 이런 곳을 들어온다면, 영화에서 잔인한 범죄현장이 일어나는 그런 장소가 떠오를 것이다. 만약에 당신이 위험한 걸 좋아한다면, 이런 곳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물론 초보자는 이런 곳에서 밤문화를 즐기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기타
자카르타에서 방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나?
대부분의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렌탈에서는 당신이 방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자카르타에 있는 동안 나는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문제된 적이 한번도 없다. 호텔에서 아마 여자의 신분증을 받아서 기록에 남길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은 없다. 당신이 신분증 체크를 하면 레이디보이(MTF 트렌스젠더)인지 아닌지를 알 수도 있지.
호텔을 부킹할 때 꼭 게스트 인원을 2명을 해라. 필요하면 같이 동행하는 사람의 이름도 적어라.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문제없이 여자랑 방에 들어갈 수 있다.
주의 : 만약에 싸구려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려고 한다면, 보통은 가족이 운영하면서 샤리아 이슬람 율법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런 곳은 여자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다. 그러니까 이런 곳은 미리 알아봐야 한다.
내 집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게 안전한가?
만약에 데이팅 웹사이트나 클럽에서 여자를 픽하면, 강도문제는 없을것이다. 대부분의 로컬 인도네시아 여자들은 순하고 본인이긴 하다. 난 사실 좋은 경험밖에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만약에 창녀를 방으로 데리고 간다면 이건 생각해봐야 한다. 꼭 집안에 있는 귀중품은 전부 공개된 장소에서 감추고, 숨겨야할 것들은 숨기길 바란다. 대부분의 자카르타는 안전하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지.
나라별 황제 투어 패키지 안내 > 밤문화 공유
안녕하세요 형님들 노 실장입니다. 코 시국만 풀리면 어디든 뛰어가시려고 대기 중인 형님들이 많이 계시겠죠.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도 있지만 이 글을 보는 우리 형님들은 동남아를 계획하고 계실 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태국을 갈까, 베트남을 갈까, 필리핀을 갈까 아니면 좀 특이한 캄보디아를 갈까 라오스를 갈까 인도네시아를 갈까 ㅎㅎ 아주 설레는 계획을 짜고 계실 거라 예상이 됩니다.
저 노 실장은 이러한 황제 투어를 운영하며 각 나라별로 많은 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베트남이 동남아중에 탑 급이긴 하지만 그래도 냉철하게 각 나라별 황제 투어 패키지의 장, 단점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저와 다른 느낌과 생각을 받으셨다면 그 말이 맞습니다.
태국 – 황제 투어 패키지가 필요 없는 유흥과 여행의 나라
개인적으로 태국 그 안에 방콕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유가 있고 은퇴를 한다면 방콕에서 지내고 싶을 정도입니다. 태국 역시도 풀빌라, ktv, 에코걸 등 기본적인 황제 투어 패키지가 존재하고 많은 한인 분들이 열심히 운영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패키지도 체험해보고, 자유여행도 가본 결과 태국은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이 훨씬 좋습니다.
태국은 여행객들을 위한 서비스와 인프라가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고고 거리라든가 1부, 2부 클럽, 클럽 안에서도 워킹 걸이 많은 클럽, 일반 클럽, 다양한 유흥 마사지와 업체 등 굳이 이걸 패키지로 가야 하나 할 정도로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지로서도 너무 매력적인 곳이기에 굳이 황제 투어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으로 찾아다니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가끔 남자가 걸린다는 점..
필리핀 – 명불허전 황제 투어 패키지의 천국
필리핀은 너무 유명한 황제 투어 패키지의 천국입니다. 전통적인 황제 투어의 강국이며, 정말 많은 분들이 완벽에 가까운 시스템을 꾸려둔 그러한 나라입니다. 그렇기에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고, 굉장히 잘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필리핀의 강점은 풀빌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은 괜찮은 주택들이 정말 많기도 하고, 앞서 말씀드린 가격 경쟁 때문에 타국에 비해 풀빌라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한국 사람의 손을 탔기에 필리핀 친구들 역시 한국 시스템에 많이 맞춰 있습니다. 그리고 황제 투어 패키지 외에도 ktv, jtv 카지노 등 놀거리도 많습니다. 다만 필리핀의 단점이라 한다면 셋업이 너무 빈번하기에 필리핀의 경우 초보자라면 무조건 황제 투어 패키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쉬운 나라는 아닙니다.
캄보디아 – 아시아를 압축시켜둔 유흥의 나라
캄보디아는 아마 생각도 못하셨을 겁니다. 과연 저 나라에 뭐가 있을까 생각되시겠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은 감히 아시아 유흥의 압축 버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태국, 베트남이 인접하고 중국인들이 많기에 캄보디아에서는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친구들을 모두 만날 수 있고, 가격에 따라 다양한 업소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나라는 혼자 여행 와서는 절대 제대로 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저러한 업체들을 찾기도 힘들뿐더러 멤버십이나 간판 없이 운영하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 역시도 황제 투어 패키지를 이용해 놀러 가신다면 충분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인도네시아 – 은밀하게, 조용하게 쉬다 갑니다.
인도네시아는 정말 할 게 없습니다. 황제 투어 패키지도 제대로 꾸려진 곳도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가시는 용감한 형님들이 계십니다. 인도네시아는 업소 자체도 없고 업소라 함은 호텔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이 나쁘지 않으니 정말 인도네시아가 궁금하시면 가보시기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유흥은 대부분 호텔에서 입장권 구매 뒤에 사우나, ktv, 클럽, 마사지 등을 즐기는 방식이고 이러한 몇 호텔 제외하곤 유흥의 불모지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강조하자면 호텔 시스템이 생각보다는 괜찮아서 이게 정말 궁금하시다면 겸사겸사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 한국인들이 가장 편하게 이용 가능한 나라
베트남은 제가 지내고 있지만, 정말 한국 친화적인 나라입니다. 특히나 호찌민, 다낭은 한국분들이 영어, 베트남어 한마디 못해도 밥 먹고 놀 거 다 놀고 갈 수 있을 정로 잘되어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만큼 공급도 확실하고, 그에 따라 황제 투어 패키지도 잘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유 여행으로 오셔도 대부분 업체가 한국 실장, 사장이 상주하고 있기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황제 투어 패키지를 이용하신다면 상당히 퀄리티가 올라가는 일정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한인 분들이 수고를 하시는 덕분에 비용 역시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다낭 황제 투어 패키지에 대한 안내는 이전 글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밤 문화 간단 정리
인도네시아 밤 문화에 대해 예전에 내가 썼던 글에, 내용 조금 추가하여 재업 한다.
당시 여친한테 일베하는거 걸려서 예전 아이디 탈퇴했었다 이기!! 다행이 내가 썼던 이 글은 못 봐서 다행 ㅋㅋㅋ
씨발 봤었음 진짜 좆될뻔했다.. 여자가 곁에 없음 따 먹고 싶고 난린데, 막상 있으면 존나 귀찮고 그렇다. 배부른 소리 ㅁㅈㅎ?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밤문화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겠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요즘 인도네시아 환율이 정말 괜찮다.
원 달러 대비 13,500루삐아 대에서 2년째 떨어지지 않고 있다.
2010년엔 8,900루삐아, 2014년까지도 10,000루삐아 안쪽으로 버티고 있다가 최근 2년 사이 13,500, 14,000까지도 간다.
달러가 갑인 나라가 되어 버렸다. 하여, 요즘 여행하기 좋을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달러가 오르면서
물가도 올랐겠지만 예전엔 100불 바꾸면 900,000루삐아 받던거, 1,350,000루삐아 받으니 진짜 물가 싸게 느껴진다…
여행들 많이 해라 이기!!
난 자카르타에 약 7년 정도 살았다. 근무를 위한 체류였기에 누구보다 놀 기회가 많았다.
그럼, 마사지부터 설명을 해 보겠다.
1. 마사지
1) 건전마사지
건전마사지는 보통 한국돈 1만원 정도 부터 시작한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마사지는 길바닥 마사지가
아니고 간단히 샤워 가능하며, 어쨋든 프라이베이트한 곳에서 받는 마사지를 말하는 거다.
1만 5천원 정도면 1시간 정도 마사지 받을 수 있다.
마사지의 순서는 이렇다
1) 보통 바로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상의 및 하의 탈의,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음 된다. 커튼이나
간단한 가림막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어떤 곳은 방으로 되어 있기도 하다.
어쨋든 밖에서 안을 볼수 없게 되어있으며, 소리 차단은 안된다.
2) 마사지…꾹꾹~ 쓱쓱~
3) 마사지를 받다 보면 아무리 아줌마가 해줘도 여자 손길이 닿으면 고추가 발기하게 된다.
물론 이런게 싫은 마사지사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 타이밍에 맞춰 ㅈㅈ를 한번 툭 건드리고 손님이
원하는 것 처럼 느껴지면 손으로 딸 쳐주겠다고 돈 달라는 제안을 한다.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되면 1만원 정도 요구한다.
가슴을 만지게 해 주는건 1만원 추가.. 보통 2만원 정도를 요구하지만 네고해서 1만원 정도에 가슴을 만지면서 딸 쳐주는게
일반적이다. 커튼막으로 되어 있기에 소음 차단이 안되기에, 서로 조용히 밖을 의식하면서 딸을 받고, 딸을 쳐줘야 하기에
흥미진진할때가 있다. 마사지사 젖꼭지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면 신음소리 나오는데 존나 재밌다 이기..
*30~40대 정도의 아줌마가 많으나, 젊고 참하게 생긴 아가씨들도 꽤 있다.
2) 불건전마사지
불건전 마사지는 보통 4만원 정도부터 가능하다
원래는 3만원도 안했던 것이 조금씩 조금씩 오르더니 이젠 4만원 정도는 줘야 가능해졌다.
여기에서 일하는 얘들은 거의 발랑 까진 얘들이 많기 때문에 잘만 꼬시면 ㅅㅅ도 가능하다 이기!!!!!
마사지의 순서는 이렇다.
1) 샤워 및 스파, 수영장 이용
2) 가운으로 갈아 입고, 배고프면 구내 식당도 이용, 음료수 마시면서 대기
3) 각 방으로 된 프라이베이트 한 곳에서 마사지를 받게 됨
4) 손으로 딸딸이 쳐 주는건 기본 +@를 원할 경우 1~3만원 정도 쥐어 주든가 잘 생기면 됨.
(존나 웃긴게, 자긴 그런거 안한다고 해 놓고 살살 꼬셔서 떡치게 되면 가방에 콘돔 준비되어 있음ㅋㅋ)
5) 샤워하고 목욕탕 갔다 온것처럼 나오면 된다~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고 즐겨 했던 건, 마사지 시작하기 전부터 1만원 정도 쥐어 주고 여자 상의 벗기고 마사지를 하게 했다…
가끔 젖꼭지가 내 등에 닿을때마다 존나 꼴릿…
추천마사지 업소 : My place, Delta, Comport, Sunmo
2. 가라오케 (단란주점)
존나 많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재미없고 출장차 방문하는 물가 개념 없는 한국남자들이 팁을 개념 없이 존나 퍼줘서 싸가지가 없어졌다.
7~8년 전만 해도, 업소년들이 존나 말 잘 듣고, 꽁떡도 쉽고, 알아서 젖까고, 팬티 벗고 잘 놀아 줬는데
요즘은 뭘해도 돈이다 쌍년들이…출장자들 오면 놀게 해주려고 비지니스 차원으로나 가지, 여가 사는 사람들은
굳이 돈내고 안가는 것 같다 요즘은.
3, 떡집
인도네시아에 외국인들이 갈만한 떡집은 너무나도 많다.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떡집이 더 많은듯 해 보일 정도.
떡집을 한국의 588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클럽 같은 분위기로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1층에는 클럽이 있고, 무대에서
스트립쇼도 하고, 포켓초 치고 가볍게 술도 마신다. 그리고 이 클럽 안에는 번호표를 단 여자들이 있는데 얘네들이 창녀다,
지나다니는 mama라는 사람들(매니져)한테 Choice 시켜 달라고 하면 번호표를 단 여자들 5~7명 정도가 앞에 쭉 줄선다.
맘에 드는 여자 있음 초이스 하면 되고, 없음 한번 더 깔아 달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여자들 얼굴 예쁘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가격은 아래와 같다.
1) 로컬 ㅎㅌㅊ : 4만원쯤
2) 로컬 ㅍㅌㅊ : 7만원쯤
3) 로컬 ㅅㅌㅊ : 12만원쯤
4) 베트남, 중국 원정녀 ㅍㅌㅊ 이상 : 12만원쯤
5) 베트남, 중국, 한국, 러시아, 스페인, 동부유럽 ㅅㅌㅊ 미녀들 : 18~20만원 이상
위의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이며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창녀중에 한국인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 팔러 온 한국인
한국여자 초이스 하고 싱가포르인이라 뻥치고 떡치면 재밌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서 언급한 떡집은 1층은 BAR, Club 형태로 되어 있고, 윗 층의 호텔방에서 1시간 정도 떡 치고 나오는 방식이다.
모든게 합쳐진 금액이다 이기! (방이 생각보단 깔끔, 샤워 가능)
* 떡집 추천업소 : King cross, Emporium
예전에 Alexis라는 최고의 기업형 떡집이 있었으나, 자카르타 주지사의 주도하게 강제 철거 되었다….ㅠ
4. 헌팅
술집이나 식당 등에서 인도네시아 여자 꼬시기 어렵지 않다. 한국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좀만 매너좋고 잘생기면 쉽다.
맛있는것도 같이 먹고, 인도네시아 구경도 같이 하고, 좋은 추억 만들수 있다!! 와서들 도전해 볼만 하다 이기!!!!!
5. 기타
내가 보기엔 인도네시아 여자들 마인드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결혼할만하다.. 떡은 떡이고, 여기서 조금 하얗고 이쁘게 생긴
로컬 여자 만나서 결혼해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을 가끔한다. 존나 이것저것 다 따지고, 비교당하고, 싸가지 없고, 생각만 해도
피곤한, 많은 한국 여자들 보다 (한국여자를 일반화 하지 않았습니다) 더 낫지 않나 싶다. 나도 지금 여친 헤어지거든
예쁘고 착한 인도네시아 여자 혹은 외국여자 찾아볼까 한다. 진짜다.
이상 끝.
잠시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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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부터 고속도로 속도위반 단속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여행 사삭투어입니다. 이전에는 인도네시아 아웃토반이라고 부르던때가 있었는데 이제 속도위반 카메라를 장착하고 단속을 시작한다고하네요. 사실 이전에는 빨리 달리는 차들이 거의 없어서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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