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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는 여름, 진드기가 점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산책 후에는 반드시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해주고 제거하도록 합시다.
소중한 댕댕이의 피, 한방울도 놓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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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1위는 몸무게와 비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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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특징/대처방법 A to Z – 청영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거나 개체를 발견 했다면 함부로 건드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진드기는 강아지의 피부 속으로 주둥이를 넣고 피를 빨기 때문에 …
Source: motioneffect.tistory.com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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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증상 및 예방법(물린자국에 주의해주세요)
강아지 질병,본능,상식 421개의 글 · 손으로 직접 떼시게 되는 것보다는 · 장갑을 끼고 소독약과 핀셋을 준비해서 · 제거해주시는게 중요한데요 · · 제거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7/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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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그냥 두면 안됩니다.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 뭔가 이질감이 느껴질 텐데 입이 남아있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다시 핀셋으로 꼼꼼하게 입까지 제거해주면 되는데요 …
Source: dhhdc1.tistory.com
Date Published: 6/9/2022
View: 367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물린자국 대처방법 – 생활 정보 한 가득
핀셋으로 진드기의 이빨을 제대로 뽑아야 합니다. 핀셋으로 진드기를 뽑은 후, 물린자국이 그대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위에 소독약을 발라주셔야 …
Source: nnewchild.tistory.com
Date Published: 3/22/2021
View: 2529
강아지진드기 물린자국 조치사항 필독 – 열정이 최고
안녕하세요? 외출하기 쉬운 계절이 되면 강아지와 주인을 위해서 산책이나 나들이를 가게 되지요? 운동도 하고 그동안에 쌓인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
Source: 16cometure.tistory.com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5219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증상과 산책 후 관심이 필요한 이유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강아지의 증상은 ? 대부분 강아지들이 처음에는 물린곳이 가려우니 계속 핥거나 긁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구토, 발열, 출혈, 홍반, …
Source: dandoofam.tistory.com
Date Published: 7/19/2022
View: 3096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증상과 대처방법 [예방방법 포함] – 김뺀질
만약 여러분의 강아지가 계속해서 똑같은 부위를 긁으면 그곳을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곳에 무언가 물린 자국이 있거나 진드기 같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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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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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알고 대처합시다! – 성공공략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강형욱은 강아지를 키울꺼면 무조건 산책을 매일 나갈 생각으로 키워야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강아지에게 산책은 아주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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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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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물린자국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증상과 치료법 소개!
진드기 물린자국 을 발견했을 때 혹시나 이 것이 야생진드기, 즉 작은소참진드기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드기 물렸을 …
Source: beyondf011.tistory.com
Date Published: 2/30/2021
View: 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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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진드기 물린 자국
- Author: 비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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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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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특징/대처방법 A to Z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거나 개체를 발견 했다면 함부로 건드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진드기는 강아지의 피부 속으로 주둥이를 넣고 피를 빨기 때문에 몸통만 제거하면 자칫 염증 등 피부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특징
진드기는 보통 긴 풀에 붙어 있다가 강아지가 다가올 때 일어나는 진동이나, 호흡을 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의 냄새를 맡고 털로 이동합니다.
때문에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산책한 뒤에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증상 및 예방법(물린자국에 주의해주세요)
보렐리아균이 신체내에
침입하여 여러기관에 감염질환을
일으키게 되면서 식욕저하,무기력,
관절이 부어오름,절뚝러미,통증,경직 등의
증상 그 밖에 합병증 유발이
발생하는 질환인 라임병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질병으로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를
흡혈한 진드기가 감염되지 않은
강아지를 흡혈하며서 옮기는 얼리키아증과
고열과 소화기 증상을 보이고
혈소판이 감소되어 사망에 이르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감염된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때
강아지의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서
전신적 혈관염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병
등이 있답니다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그냥 두면 안됩니다.
겨울철에는 그나마 좀 덜 하지만 여름철에는 진드기 문제로 애견인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저만 하더라도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2마리인데
엊그제도 진드기 한 마리씩 붙은 걸 떼줬거든요. 골치 아픕니다. 산책을 안 시킬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산책다니다나 진드기가 붙어서 물리면 강아지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난감하죠.
오늘은 이렇게 우리가 키우는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물린자국이 남았을 때 어떻게 처치해야 하는지? 또 강아지에 진드기가 이미 물려있고 진드기가 부풀어 있다면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 번 간단하게 정리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쉽게 보고 지나갔다가 강아지가 혈소판 감소로 죽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강아지 진드기 어떤 종류인가?
강아지에 붙는 진드기는 어떤 종류일까요? 강아지 진드기라 불리는 이 진드기는 살인진드기로도 유명한 작은소참진드기 입니다.
이 작은소참진드기는 약 일주일 에서 2주 사이의 잠복기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강아지 얼굴 쪽 부분에 흡혈을 시작하여 몸이 회색으로 충분히 흡혈이 다 끝날 때 까지 흡혈합니다.
흡혈을 다 했다 하더라도 끝이 아닙니다. 흡혈 이후 다시 잠복해 있다가 또 흡혈하게 되죠. 물리적으로 제거해 주지 않는 이상 무한히 흡혈합니다.
이 작은소침진드기는 쯔쯔가무시, 라임병, 반점열, 리케치아,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며 심할 경우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로 강아지가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리면 굉장히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 아래에서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려 진드기가 흡혈중인 경우 아래의 단계에 따라 진드기를 제거해주세요. 자신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떼달라고 하면 됩니다.
1. 진드기가 붙어있는 피부를 확인하고 피부를 땡겨 평평하게 만든다.
2. 진드기가 붙은 피부 주변을 소독을 합니다.
(강아지용 소독제)
3. 핀셋이나 손톱으로 최대한 진드기가 흡혈 중인 피부 깊숙한 곳 부터 뜯어낸다.
(이때 진드기 몸통은 물론 흡혈중인 입 까지 모두 떼어내야 함)
4. 떼어낸 부위에서 피가 살짝 나온다면 성공적으로 떼어내진 겁니다.
(떼어낸 후 만져보고 진드기 입이 남아있는지 확인해줍니다.)
5. 진드기가 붙어 있던 피부 주위를 다시금 소독해줍니다.
6. 진드기는 그냥 휴지통에 버리지 말고 손톱으로 확실하게 처형해주세요.
위의 순서대로 강아지 진드기를 제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첫째도 감염 둘째고 감염, 감염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소독만 철저히 해줘도 손쉽게 집에서도 진드기 제거해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강아지 진드기가 물고 있다가 제거한 이후 물린자국이 남을겁니다. 제대로 제거했다면 피가 살짝 나올 수 있으며 몸통만 제거됐을 경우 피부를 만졌을 때
뭔가 이질감이 느껴질 텐데 입이 남아있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다시 핀셋으로 꼼꼼하게 입까지 제거해주면 되는데요.
진드기 물린자국은 굳이 뭐 약을 발라주고 이럴 필요는 없는데 진드기를 뽑고 난 주변부만 잘 소독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진드기가 피를 빨고 난 이후
뽑혀 나오면 주변 피부에 진드기에서 나온 분비물들이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물린자국 주위로 소독만 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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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물린자국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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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는 분들이 많이보이는데요.
강아지와 산책을 많이하면서 강아지 진드기에 물리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강아지 진드기에 물렸을 때 또는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증상, 퇴치하는 방법 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1. 진드기가 발생하는 계절
진드기는 보통 여름에 많이 생기는 걸로 알고 있지만 요즘 날씨가 따뜻해졌다가 추워졌다가 왔다갔다를 반복하다보니 겨울 빼고는 다른 계절에는 진드기가 계속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 진드기에 대해
진드기는 최대 30cm까지 점프가 가능하답니다
진드기는 머리, 귀, 항문, 발에 잘 붙습니다.
머리, 귀, 항문, 발 주변을 자주 확인해주어야된답니다.
3. 진드기 대처방법
산책을 할 때에 진드기를 방지하는 목걸이를 착용해주세요.
또는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를 뿌려준 뒤 산책을 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산책 전에 예방접종 맞는 것도 필수입니다.
산책 후 샤워도 꼭 해주셔야 돼요.
4. 진드기에 물렸을 때 증상
진드기에게 물리면 강아지가 진드기에게 물린자국을 반복적으로 계속 긁는 모습을 보이며 몹시 가려워한다고 해요
물린자국이 붉게 부어오르거나 구토, 발열,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이게됩니다.
5.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물린자국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무조건 센터로 방문하세요
진드기 발견 즉시 완전 초기에 센터에 방문해서 제대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집에서 진드기를 제거할 때
준비물 : 핀셋, 소독약
핀셋으로 진드기의 이빨을 제대로 뽑아야 합니다.
핀셋으로 진드기를 뽑은 후, 물린자국이 그대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위에 소독약을 발라주셔야 됩니다.
7. 진드기 제거 후
– 진드기를 휴지통이나 변기에 버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진드기는 곰팡이처럼 습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휴지통이나 변기에 버리면 오히려 더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2차감염이 없는지 센터에 방문해서 꼭 검진을 받으세요
– 집안 소독 : 피톤치드, 계피 활용
피톤치드 효과 : 진드기, 세균의 번식을 막아준다.
계피 효과 : 집 진드기 잡는 데 효과가 아주 탁월하다.
8. 사람이 주의해야 할 진드기 종류
집에서도 충분히 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다고는 하나 진드기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드기 중 바베시아와 라임병이라는 진드기는 사람에게도 전염이 되니 계속 주의를 해주셔야겠습니다
– 바베시아 진드기는 적혈구 내에 침투해서 아주 심한 빈혈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완전 초기에 이 바베시아 진드기를 잡지 못한다면, 수혈을 받아야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 라임병 진드기는 신체 여러 기관에 침투하는 진드기인데요
사람에게 옮겨지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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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진드기 물린자국 조치사항 필독
안녕하세요?
외출하기 쉬운 계절이 되면 강아지와 주인을 위해서 산책이나 나들이를 가게 되지요? 운동도 하고 그동안에 쌓인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에도 좋은 것이 산책이니까요. 하지만 풀 숲이 많은 곳에 강아지를 데려 갈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풀숲에는 진드기가 많기 때문이지요.
그러한 진드기는 강아지가 오게 되면 몸에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먹게 되면서 강아지의 생명에까지도 위협을 가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풀숲이 있는 곳에 외출을 다녀오고 나면 강아지진드기 물린 자국 이 있는지? 강아지 몸에 붙어 있는 것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하는 것이구요.
주인이 제대로 챙기고 제거해 주지 않게 되면 강아지는 진드기가 사라지는 날까지 소중한 피를 헌납해야 될 뿐만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강아지진드기 물린 자국 조치사항
그래서 그러한 것들이 붙어 있다면 반드시 제거를 해야만 하는 것이고요.강아지에 붙어 있는 진드기를 제거하실 때에는 맨손으로 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맨손으로 하면 진드기의 빨판까지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거되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전염이나 감염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래요. 따라서 강아지진드기 제거하실 때는 반드시 핀셋을 이용해서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사람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는 것도 필요하고요.또한 제거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독을 하셔야 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외출시에도 되도록이면 풀숲이 있는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고요.
하지만 간만의 외출이라서 풀숲 등에 뛰어다니기를 좋아하는 강아지라면 미리 외부기생충 예방약을 챙겨서 먹이는 것이 필요하고요.모든 일이 그러하듯이…강아지 진드기 물린 자국 치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리미리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니까요.
강아지진드기 물린자국 이 경미하거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고무장갑을 끼고 핀셋을 이용해서 제거를 하시면 돼요. 사후 소독 및 관리도 철저히 하시고요.
하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해결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상은 강아지 진드기 물린 자국에 대한 조치사항에 대한 안내였어요. 감사합니다.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증상과 산책 후 관심이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단두패밀리입니다 ^^
요즘 날씨가 정말 덥죠 … 강아지들이 요번 여름도 잘 지나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진드기가 많은 계절 물렸을 때 증상과 대처법 알려드릴게요!
낯에는 산책이 힘들고 해가지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저녁에 산책을 다들 가실텐데요~
저녁 산책 하다보면 어둡고 강아지들은 흙을 좋아해 풀숲이나 잔디쪽으로 냄새를 맡으러 가기도 합니다.
산책 다녀온 후 꼼꼼하게 진드기가 있나, 물렸나 확인은 필수겠죠!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강아지의 증상은 ?
대부분 강아지들이 처음에는 물린곳이 가려우니 계속 핥거나 긁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구토, 발열, 출혈, 홍반, 수포 등의 증상이 발현됩니다.
위 증사보다 무서운건…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감염으로 인한 나타날 수 있는 병이 있습니다.
주로 라임병, 바베시아, 에를리키아, 아나플라즈마 병이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ㅠㅠ\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을 때 침투한 기생충이 적혈구로 침투하여 파괴하는 바베시아 병으로 빈혈을 유발합니다! 초기에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하면 수혈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드기를 통해 신체에 균이 침입해 사람에게도 전이 될 수 있는 보렐리아균이 여러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라임병이 있습니다. 강아지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감염시킬 수 있는 병으로 인수공통감염질병입니다
조심하셔야겠죠 ?
물린 강아지가 무기력하고 호흡이 가파르다면 에를리히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방치하게두면 만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병원 내원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가 혈뇨, 혈변, 황당증세가 나타나면 적혈구를 파괴하는 병인 아나플라즈마에 감염 됐을 확률이 높습니다 .
통상적으로 진드기는 강아지의 귀, 발, 목, 얼굴, 항문 부위에 잘 달라붙는다고 합니다.
진드기는 슝 하고 30cm정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강아지가 근처가 지나가도 물릴 수 있으니 꼭 확인해주셔야합니다~
달라붙은 진드기 떼어내는 방법은 ?
진드기가 몸에 붙었다면 빠르게 대처하는게 중요합니다!!
처음이라 당황하여 제거 할 수 없다면 동물병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떼시는 방법은 우선 강아지용 소독약과 핀셋은 필수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손으로 떼면 잘 떨어지지도 않을뿐더러 잘 못 하면 사람으로 균이 옮길 수 있으니 꼭 핀셋으로 떼셔야합니다.
핀셋으로 제거 하는 방법은 핀셋 끝을 피부 가까이에 대고 진드기 입까지 잡아 확실하게 제거 하셔야됩니다. 몸통만 잡고 잡아당기시면 안됩니다. 진드기 입이 그대로 박혀있어 균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를 잘 떼어낸지 확인 한 후 그 주위를 소독약으로 소독해주세요 ^^
진드기한테 안 물리는 방법은 ?
통상적으로 진드기는 외부구충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외부구충제는 살충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강아지 혈액까지는 흡수가 되지 않고 , 피부층에 머물러 외부구충이 강아지 피부에 붙으면 24시간내에 떨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외부구충을 했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간혹 내, 외부구충제로 예방을 해도 진드기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 진드기에게 강아지가 물렸을때는 빠른대처가 중요하므로 산책 후 꼭 한번 확인해
주시고 평소 아이가 산책을 다녀와 이상증세를 보이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
이상 단두 패밀리 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dandoofam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증상과 대처방법 [예방방법 포함]
《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증상과 대처방법 》
안녕하세요 요즘 조금씩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지시죠? 날씨가 따뜻해져서 강아지와 수영장도 가고 산책도 더욱 많이 나갈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 좋은점도 있지만 안좋은점도 몇가지 있는거 같아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여름 불청객 진드기 때문이에요
겨울철에는 진드기에 대해 생각하실필요도 거의 없고 강아지와 산책을 할때도 진드기를 신경쓸필요가 거의 없는데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강아지와 산책을 할때 혹시나 우리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리지는 않을까 걱정도 하고 산책중에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는거 같아요
특히 여름철에는 풀이나 꽃들에 진드기가 많이 붙어있어서 여름철에 강아지와 산책을 할때 진드기 때문에 신경써야할부분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여름철에 강아지와 산책을 하다보면 강아지는 풀이 많은 쪽으로 가고싶어 하는데 견주분들께서는 혹시나 우리 강아지가 진드기에 무리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며 거의 풀쪽으로는 가지 못하시게 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그럼 여름철에는 강아지를 풀에 못들어가게 해야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기전 이런 행동을 해주시고 나가주시면 진드기에 물리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진드기 안물리게 예방하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행동을 강아지와 산책나가기전에 해주신다면 강아지가 산책도중에 진드기에 물리는 일을 조금이라도 예방하실수 있습니다
1. 진드기 스프레이를 이용하자
강아지가 진드기에 안물리게 하는 첫번째 방법은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기전 진드기 스프레이를 강아지 몸에 뿌리는것입니다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기전 진드기 스프레이를 강아지 몸 구석구석 뿌려주신다면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달라붙는걸 방지해주실수 있습니다
진드기 스프레이는 진드기가 싫어하는 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달라붙는걸 막아주실수 있고 혹시나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다면 그곳에 진드기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진드기가 알아서 떨어진다고 합니다
진드기 스프레이는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기전에 한번 뿌려주시고 강아지와 산책을 다녀온후에 또 다시 한번 뿌려주시면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확률은 엄청나게 줄어든다고 해요
진드기 스프레이는 강아지의 몸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안전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2. 세레스토 목걸이를 사용하자
강아지가 진드기에 안물리게 하는 두번째 방법은 세레스토 목걸이를 사용하는것 입니다
세레스토 목걸이란 강아지 진드기 예방 목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달라 붙지 못하게 막아주는 목걸이 입니다
만약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달라 붙었는데 진드기가 세레스토 목걸이에 다이기만 하면 진드기가 바로 죽는다고 해요
진드기가 무서운 이유는 강아지의 몸에 달라 붙어있다가 강아지를 물면 진드기에 있던 여러 바이러스가 강아지의 몸속에 들어가서 강아지가 질병에 감염될수 있어서 무서운 거에요 하지만 세레스토 목걸이를 사용한다면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붙었다 하더라도 강아지가 진드기에게 물리질 않아서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떨어진다고 해요
진드기 스프레이와 세레스토 목걸이를 함께 사용하면 엄청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가 풀이 너무 많은곳으로는 못가게 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여름철에는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릴수도 있으니 풀이 많은곳은 최대한 피해주시고 진드기 스프레이와 세레스토 목걸이를 사용하시면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릴일이 거의 없을거에요
그리고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렷을때 보이는 증상
만약 강아지가 진드기에게 물렸다면 어떠한 증상을 보일까요? 만약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증상이 강아지에게 나타난다면 진드기에게 물렸을수도 있으니 강아지의 몸을 유심히 살펴보시거나 근처 동물병원에 가셔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가 진드기에게 물렷을때 보이는 증상으로는 계속해서 똑같은 부분을 긁는것 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강아지가 계속해서 똑같은 부위를 긁으면 그곳을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곳에 무언가 물린 자국이 있거나 진드기 같은게 보인다면 그 즉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구토나 설사, 식욕부진등을 보일수도 있다고 하니 산책을 다녀온후 하루나 이틀이내에 이러한 증상이 있으시다면 동물병원에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렸을때만 아니라 다른 이유로 강아지가 이러한 증상을 보일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을때 대처방법
자신의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다고 생각이 드시면 우선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의 몸에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있는게 보이신다면 핀셋으로 진드기를 때주셔야 합니다 진드기는 생각보다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털이 많은 강아지 일수록 더욱 자세하게 보셔야해요
진드기 스프레이를 뿌려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만약 강아지의 몸에 진드기가 있다하면 최대한 빨리 진드기를 핀셋을 이용하여 제거해주시고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진드기가 너무 작아서 제거를 못할거 같다면 진드기 스프레이를 뿌리시고 동물병원에 가신후에 진드기를 제거후 치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강아지에게 아주 위험한것이기 때문에 주의하시면서 여름철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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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알고 대처합시다!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강형욱은 강아지를 키울꺼면 무조건 산책을 매일 나갈 생각으로 키워야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강아지에게 산책은 아주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다보면 각종 벌레들이 강아지에게 달려드는걸 볼 수 있는데요 특히 강아지들은 벌레들을 크게 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풀숲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이 생길 수도 있고 사람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요
특히 비가오고난 뒤 벌레들은 더욱 잔디밭쪽으로 몰려가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은 강아지 털안쪽을 보다보면 크게 나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때는 무조건 강아지를 데리고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에게 진드기를 발견해서 핀셋으로 잡아 떼냈다고 하더라도 상처가 남아있어서 병원에 데려가는것이 좋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강아지 진드기가 많은 잔디밭,풀숲쪽 산책을 피하는것인데요 이런 진드기는 강아지의 피를빨아먹어서 강아지의 생명에도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 진드기를 발견했을때 반드시 제거를 해야하지만 절때로 맨손으로 제거해서는 안됩니다. 맨손으로 제거하면 진드기의 빨판은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완전한 제거가 안돼는것이지요 거기다 제거 과정에서 사람에게도 전염,감염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핀셋으로 제거하셔야 합니다.
다른 예방 방법으로는 외부 기생충 예방약을 먹는 방법도 있으며 혹시라도 물렸을 경우 사후 소독과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셔야 합니다.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왠만하면 동물병원에 데려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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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물린자국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증상과 치료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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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에 물려 사망에 이르렀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 오고 있습니다. 진드기의 주요 활동시기가 3월 ~ 11월인데 이제 곧 날씨가 더워지면서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또 짧은 옷을 입기 때문에 진드기에 대한 더욱이 경각심이 가지셔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진드기 종류는 참 다양한데요. 진드기 물린자국 을 발견했을 때 혹시나 이 것이 야생진드기, 즉 작은소참진드기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드기 물렸을 때 자국이 어떤 식으로 남는지 알아보고, 진드기에 대한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진드기란?
우선 진드기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진드기는 전세계적으로 약 850종이 있고 아주 작은 크기부터 지우개 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출처 : 위키미디어 (진드기 성충-약충-유충)
모든 진드기는 알로 시작하여 대부분 3쌍 아니면 4쌍의 다리를 가진 작은 애벌레(유충)로 자라게 되고 이 애벌레는 약충(어린 개체)를 거쳐 성인 진드기(성충)가 되는데 수컷은 같은 종의 암컷보다 크기가 작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단 진드기가 애벌레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혈액 제제를 섭취해야 합니다. 총 세번의 혈액을 섭취하는 것이 되겠지요, 그리고 최종 성충때 혈액을 섭취한 다음에는 알컷의 경우 알을 낳고 죽게 됩니다.
진드기는 곤충이 아니라 실제로는 거미류입니다. 날아다니지도 뛰지도 않고 보통 잔디나 다른 잎에 붙어 있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대상이 다가왔을 때 순식간에 달려들어 몸에 들어붙게 됩니다. 그리고는 작은 머리를 피부에 푹 묻고 피를 빨아먹기 시작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나쁜 바이러스들이 숙주로 이동하게 됩니다.
사실 진드기의 무서움 중 하나는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을 확산 시키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진드기 자체만으로 보면 물렸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만약 진드기가 사람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고 사람이 물렸을 때 이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전달이 된다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극히 안좋은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처음 살인진드기가 보고된 이후 매년 사망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옮기는 살인진드기으로 인해 올해도 벌써 감염된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문기사가 있습니다. 이 질환은 치사율이 30%에 이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보건복지부에서 참고한 자료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세를 떨치고 있는 무서운 녀석인, 작은소참진드기 영어로는 Haemaphysalis longicornis 입니다.
야생진드기 : 왼쪽부터 순서대로 : 암컷, 수컷, 약충, 유충 (눈금 : 1mm)
야생진드기 : 왼쪽 : 비흡혈 상태, 오른쪽 : 흡혈상태
진드기 물린자국 사진
진드기에 물린 자국을 보면 대개 비슷한 형태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일단 여기에서는 물린 자국 위주로 보여드리고 증상이랑 치료법에 대해서는 아래에 따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진드기 물린자국 – 야생진드기 : 아래는 야생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린 우리나라의 81세 여성분의 하복부 사진입니다. 여러군데 울긋 불긋하게 물린 자국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jamanetwork.com/journals/jamadermatology/article-abstract/1105352
2. 진드기 물린자국 – 벼룩 : 진드기의 일종인 벼룩에 물렸을 때의 반응입니다. 가려움과 홍반, 피부통증을 가져옵니다.
출처 : emedicinehealth.com/slideshow_bad_bugs/article_em.htm
3. 진드기 물린자국 – 옴 : 옴진드기에 물렸을 때의 증상입니다. 심한 가려움이나 발진, 작은 물집이나 염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출처 : emedicinehealth.com/slideshow_bad_bugs/article_em.htm
4. 진드기 물린자국 – 빈대 : 빈대에 물리면 보통 크기가 작고 붉고 가려운 형태로 피부가 올라오게 됩니다.
출처 : emedicinehealth.com/slideshow_bad_bugs/article_em.htm
5. 진드기 물린자국 – 사슴진드기 : 라임병 박테리아를 옮기는 사슴진드기나 습지 진드기에 의해 생긴 라임병 증상입니다. 동그란 과녁처럼 팽창성 발진이 라임병 초기 증상의 하나입니다. 발진은 1~2주 내에 나타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가려움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다른 징후로는 발열, 오한, 두통, 통증 및 림프절 부종이 있습니다. 라임병은 완치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으면 됩니다
출처 : everydayhealth.com/skin-and-beauty-pictures/common-ticks-and-tick-bite-symptoms.aspx
6. 진드기 물린자국 – 아메리칸 개진드기: 나무진드기라고도 하는데요 주로 미국에 존재하는 진드기라고 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물린경우 물린 주위가 빨갛게 되며 발열과 두통 및 신체 통증이 있습니다.
출처 : everydayhealth.com/skin-and-beauty-pictures/common-ticks-and-tick-bite-symptoms.aspx
7. 진드기 물린자국 – 별진드기 : 물린 부위에는 마치 황소 눈과 같은 피부발진이 나타나며 궤양 및 고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출처 : everydayhealth.com/skin-and-beauty-pictures/common-ticks-and-tick-bite-symptoms.aspx
8. 진드기 물린자국 은 아니지만 진드기가 살을 파고들어 영양분(피)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출처 : kullancs.lap.hu/kullancs_csipes/25649758
9. 그외 다양한 진드기 물린 자국 입니다.
출처 : flicker
출처 : healthline.com/health/tick-bites#pictures-of-ticks
진드기 물렸을때 증상
진드기가 옮기는 질병은 흔한 세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발열과 오한, 통증과 피로, 발진이 그것인데요, 발진의 경우에는 진드기를 통해 유입된 병원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에 진드기 물린자국 에서 보셨듯이 과녁모양, 작고 둥근 모양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발진이 나타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일반적인 진드기에 물린 증상은 위와 같구요 우리가 관심이 있어하는 살인진드기의 경우에는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보건복지부의 배포자료를 보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주증상 : 원인불명의 발열 및 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 과 같은 소화기 증상
– 부증상 : 출혈증상(자반증, 하혈), 호흡기증상(기침),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림프절종창
현재 국내에서 서식하는 야생진드기, 즉 작은소참진드기의 경우 치사율 30%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가진 경우는 100마리중 1마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0.6%정도의 참진드기에서 SFTS바이러스가 검출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SFTS에 걸리게 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일에서 14일의 잠복기 이내에 38~40도에 이르는 고열이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진료 및 검사를 반드시 받아 보셔야 합니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치료방법
진드기에 물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진드기는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몇시간 또는 며칠간 을 흡혈하게 됩니다. 다행히 진드기를 발견을 하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진드기를 몸에서 떼어 내는 일입니다. 진드기 치료방법은 다른게 없습니다. 진드기를 잘 떼어내고 그 부위를 소독하며 경과를 보는 것입니다. 아래는 진드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단계별 방법입니다.
출처 : davidwolfe.com/man-dies-disease-tick-bites/
먼저 장갑과 같은 손 보호대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드기에 있을지 모를 병원균이 손에 묻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드기가 부서지지 않도록 핀셋으로 진드기 몸을 최대한 단단히 잡으세요 . 보통 진드기는 머리를 박은채 피를 빨아먹기 때문에 머리까지 다 빠져나오도록 부드럽게 잡아당기세요. 혹시나 몸을 잡아 당기다가 머리부분이 잘려져 신체에 계속 남아있을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이런 경우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빠져나옵니다. 진드기를 핀셋으로 제거한 뒤에는 진드기 종류를 알아야 하니 용기에 잘 싸서 의사에게 진드기를 보여줍니다 . 이 때 진드기의 남아있던 머리 부분을 의사가 제거해줄 수도 있습니다. 진드기를 제거한 부위에 비누와 소독제로 깨끗히 닦으세요 그리고 감염이 있을지모르니 며칠동안 해당 부위를 잘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진드기 예방법
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바이러스를 가진 야생진드기는 현재로서는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에 대해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아래의 설명을 잘 봐주세요
출처 : medicinenet.com/ticks/article.htm
풀밭이나 들판에 나갈 때는 해충기피제를 구매하여 온 몸과 가방, 신발 등 진드기가 붙을 수 있는 곳에 뿌려 둡니다 . 진드기 접촉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며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진드기 접촉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며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몸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발과 발목을 보호하셔야 합니다 . 신발을 신고 있다 하더라도 진드기는 신발에 붙은 다음에 어디든지 옮겨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긴양말 착용과 더불이 신발에 기피제를 뿌리면 좋습니다.
. 신발을 신고 있다 하더라도 진드기는 신발에 붙은 다음에 어디든지 옮겨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긴양말 착용과 더불이 신발에 기피제를 뿌리면 좋습니다. 산과 풀밭 등 진드기가 있는 곳을 가야만 할 때는 밝은 색의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진드기는 갈색과 같은 짙은 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고 빨리 털어 낼 수 있습니다.
. 진드기는 갈색과 같은 짙은 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고 빨리 털어 낼 수 있습니다. 등산이나 트래킹 시 되도록 키가 큰 풀이나 덤불에 가지 않아야 합니다 . 진드기는 풀에 매달려 사람이나 동물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진드기의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진드기는 풀에 매달려 사람이나 동물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진드기의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자분의 경우 머리를 느슨하게 풀고 다니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진드기가 매달려 있기 쉬운 환경을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 진드기가 매달려 있기 쉬운 환경을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마치고 나면 옷은 바로 세탁 을 하고 돗자리를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며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 하고 있다면 바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맺음말
아래는 야생진드기에 대한 1분 45초의 짧은 SBS 뉴스보도 입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잡힌 야생진드기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한번 봐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SBS 유튜브
사실 진드기라고 하면 크게 위협적인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최근에 들어 야생진드기로 인해 사망자가 생기면서 진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노약자의 경우에는 면역력이 없어 더 위험할 수 있으니 야외에 놀러 가시거나 등산, 벌초 등을 하실 때는 덥더라도 몸을 꽁꽁 싸 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알면 대처 할 수가 있습니다. 몸에 진드기 물린자국 이 보이고 조금이라도 발열등의 증상이 나면 주저없이 병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활동을 많이 해야 하는 시기인데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며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자료
https://www.everydayhealth.com/skin-and-beauty-pictures/common-ticks-and-tick-bite-symptoms.aspx
https://www.livescience.com/46117-ticks-lyme-disease.html
https://www.medicinenet.com/ticks/articl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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