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점액질 변 | 반려견의 설사가 위험한 이유!?/대변으로 알아보는 반려견 건강관리법!ㅣ설채현 수의학 985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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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변의 상태만으로도 건강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
대변색깔, 대변굵기 등 대변상태에 따라 가벼운 질환에서부터 무서운 암까지 의심해볼수 있는데요.
이제부터 나의 반려견이 싼 똥, 그냥 지나칠수 없겠죠?!
개똥 건강학 두번째 시간,
대변으로 알아보는 반려견 건강관리법! 레츠 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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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점액변 보는 이유 – 멍멍행성

점액 변은 강아지의 대변에 반투명한 젤리 같은 형태의 점액질이 같이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요. 장 점막이 손상되면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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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점액변을 보는 원인 3가지 – 쩡이의 지식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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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점액변 점액질변 6주차~7주 치료 종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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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의 똥 점액에 대한 15가지 충격적인 사실(원인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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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설사] 설사로 알 수 있는 질병과 올바른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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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젤리변, 점액변, 설사로 병원다녀왔어요~ㅠ (변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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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점액질 변

  • Author: 설채현의 놀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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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kWXnJpLtso

강아지 점액변 보는 이유

안녕하세요. 멍멍 행성을 운영 중인 리플래닛입니다. 보호자는 반려견의 대소변 상태를 통해 아이의 그날 컨디션과 건강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변은 갈색 또는 짙은 갈색을 띠며 집었을 때 바닥에 거의 묻어나지 않는 형태여야 합니다. 반대로 설사나 혈변, 녹색 변 등은 아이의 몸이 좋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는데요. 이처럼 강아지의 대변은 당일 섭취한 음식과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모양과 색깔 그리고 냄새가 매우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변에 젤리 형태의 점액질이 묻어 나오는 점액 변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점액변 원인

점액 변은 강아지의 대변에 반투명한 젤리 같은 형태의 점액질이 같이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요. 장 점막이 손상되면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대장에서 평소보다 많은 점액이 분비되는데요. 이 점액이 대변으로 섞여 나왔을 때 젤리 같은 점액 변이 되는 것입니다. 점액 변이 나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① 음식 섭취 문제 강아지가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주었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사료를 급여했을 때 또는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등을 먹었을 때 장에 부담을 주어 소화 불량과 점액 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② 스트레스

강아지도 사람처럼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산책을 하지 않아 활동량이 부족하거나 또는 극도로 긴장하고 불안한 상황을 겪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해 대장염이 발생하고 점액 변을 보기도 합니다.

③ 질병, 건강 이상

바이러스나 기생충 등 소화기계 감염이나 종양, 암 등 각종 질병으로 인해 점액 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 원인일 경우에는 설사와 구토,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만약 점액 변과 말씀드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치료를 꼭 받아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동물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점액변 대처방법은?

▷ 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반려견의 배가 차가운 곳에 노출되지 않도록 옷이나 수건을 이용해서 배가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식사를 제한해 주세요.

점액변을 보고난 후 한끼-두끼정도는 식사를 제한하여 위장을 쉬게 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음날까지는 기존에 급여하던 건사료 대신 물에 불려서 부드러워진 사료를 급여해 주세요.

▷ 부드러운 음식을 급여해 주세요.

손상된 장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딱딱한 음식이나 간식은 급여하지 마세요. 장에 또다시 자극을 주어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반려견이 점액 변을 보고 나서 컨디션도 좋고 점액 변 외에 다른 특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회복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가 좋아지지 않고 하루 이상 구토, 발열, 무기력, 혈변 등을 동반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대장염이나 질병이 의심되니 신속하게 동물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가 점액변을 보는 원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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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점액변을 보는 원인 3가지

네이버 지식인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질문을 자주 봅니다. 강아지의 변에 대한 질문중 점액변을 보는 이유에 대해 질문하시고 그 질문의 답해드린 제 글이 채택이 되어서 제 블로그에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질문자의 질문) 저의 강아지가 점액변을 보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나의 답변)

강아지가 변을 건강하게 안봐서 보호자분이 걱정이 많이 되시나 봅니다. 강아지들은 아파도 사람처럼 말도 할 수 없고 표현을 못하죠. 그렇기 때문에 행동이나 대소변을 통해서 몸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평소에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다양한 행동들로 몸의 이상을 알 수 있지만 대소변을 통해서도 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강아지 점액변을 보는 원인

질문자님의 질문에 대한 내용 외에 더 자세한 내용을 더해서 강아지 점액변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람처럼 강아지의 건강을 알아보는 척도의 하나로 대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점액변이나 강아지 점액질 변을 보게 된다면 덜컥 겁부터 나죠. 그러나 대변이 나오면서 원활하게 배출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나오가도 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량 정도로는 괜찮거든요. 그리고 변에 문제가 생길 때에는 갑자기 사료를 바꾸진 않았는지,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것을 먹이지는 않았는지, 식사의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다양하게 체크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 점액변을 누는 횟수가 늘어나 지속된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자세히 알아봐야겠지요.

강아지들이 점액변을 보는 원인을 크게 3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기생충으로 인할 때

강아지들의 몸에도 음식이나 물을 통하여 몸에 해로운 기생충이 있을 수 있어서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거나 시약을 바를 때, 기생충 제거 효과도 있는 약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기생충 중에서 편충, 촌충 등의 장 기생충들은 강아지가 점액질 변을 보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대장염일 때

강아지 점액변은 대장염의 증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몸에 대장염이 있을 경우에는 배변할 때 긴장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배변에 소량의 혈액과 함께 강아지 점액질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점액질 변을 볼 때는 혈액이 함께 묻어 있지 않은지 체크를 해보셔야 합니다.

3.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때

강아지 점액변을 보았다면 평소와 다른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았는지 체크를 해보셔야 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생고기, 뼈, 유제품을 먹이지 않으셨나요? 아니면 초콜릿, 자일리톨, 포도와 같이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을 먹지 않았나요? 그리고 요즘은 화식이나 생식을 먹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식단 변화로 인해 강아지 점액질 변을 볼 수도 있어요.

글을마치며

사랑하는 강아지들이 잘 먹고 용변을 편하게 잘 보고 잘 자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건강하던 강아지의 변이 평소같이 건강하지 않을 때는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점액이 섞인 변이 딱딱했다면 집에서 경과를 지켜볼 수 있지만 설사나 혈액을 동반한 강아지 점액변을 보게 된다면 병원을 내방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에 사료를 교체하는 과정이나 사료에서 화식, 화식에서 생식 등등으로 변화된 경우라면 갑자기 확 바꾸기 보다는 조금씩 서서히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점액변, 강아지 점액질변을 지속적으로 누게 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강아지들이 이상 증상이 있을 때 병원비나 더 큰 병을 걱정해서 집에서만 임시처치를 한다거나 유익이 없는 걱정만 하는 것을 더 병을 키우고 악화시키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무조건 이상 증상이 보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검진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후에 더 큰 비용을 절약하고 큰 병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지혜로운 행동입니다. 부디 반려동물들과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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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점액변 점액질변 6주차~7주 치료 종료

일단 이번에 강아지 세균성장염 치료가 드디어 만 6주를 꽉 채우고 끝났어요.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이론상 설명해드렸는데 정말 6주가 꽉 채워서 끝날줄은 몰랐고,

정말 예상했던것보다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보호자님이 케어 잘해주셔서 금방 끝날거라 예상했던것과 다르게 치료가 더뎠다 라고 말씀주셨어요.

이것만 읽으시는 분들이 계실듯 하여 일단 치료일기를 죄다 첨부해드렸으니 증상을 먼저 확인하시고 치료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저희집 강아지의 경우 설사 , 무른변, 점액변, 점액질변까지 아주 다양했어요.

비용은 할인 많이 받고 검사비용도 할인받고 했는데도 6주간 거의 30만원을 꽉 채워 쓴것 같아요.

할인 안받았으면 뭐 50만원도 들었겠지요?

저희집 강아지 나무는 열흘이상 지속된 설사와 지사제 처방으로도 잡히지 않아 병원에 내원한 케이스구요.

병원에 도착하기전 대장염을 의심했던 상황이었는데 대장염이라고 하기엔 식욕있고, 구토 없고, 혈변도 딱히 없었던 터라 분변검사를 먼저 진행하기로 했어요.

나무는 선천적으로 장이 좀 약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유산균도 급여중이었던 강아지였습니다.

왜 개의 똥 점액에 대한 15가지 충격적인 사실(원인 및 치료)

최종 업데이트 : 10 년 2021 월 XNUMX 일 개 수의사

왜 개 똥 점액 (원인 및 치료)

강아지 똥에 가래가 있는 이유는?

강아지 똥에 점액이 묻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까? 또는 강아지 똥을 검사할 때 젤리처럼 보이는 것? 점액의 존재는 실제로 아주 정상입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대변에서 약간의 끈적거리는 젤리 같은 물질을 볼 수 있습니다.

장의 땀샘은 자연적으로 점액을 생성하여 결장을 윤활하고 촉촉하게 유지하여 대변이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똥에 피가 섞인 과도한 점액, 설사, 구토 및/또는 기타 증상은 우려할 만한 원인입니다.

개의 똥 점액의 가능성 때문에 개의 대변에 이상이나 경보가 있는지 항상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의 대변은 기생충이 있는지,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떤 형태의 소화 장애가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그의 식단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대변에서 점액이 발견되면 그것이 어디서 왔으며 왜 왔는지 알고 싶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단락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입니다.

점액은 언제 문제를 일으키나요?

과량이 많을 때.

혈액이 있을 때.

구토, 설사, 졸음 및/또는 식욕 부진이 있을 때.

점액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생겼습니까?

정상적인 점액은 일반적으로 대변이 섞인 투명한 젤리 같은 물질처럼 보입니다. 때로는 소시지 케이싱처럼 변을 감쌀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점액도 흰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대변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무언가 이상해 보일 때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사실, 반려견의 똥은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집어 들기 전에 강아지의 대변이 정상인지 빠르게 살펴보십시오.

개의 대변에서 점액이 보이면 점액의 원인이 무엇인지, 언제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하는지 알아보십시오.

개 똥의 점액이 위험합니까?

개의 대변에 있는 약간의 점액은 공황의 원인이 아니며 집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 수의사 방문에서 이러한 조건을 언급해야 합니다.

개의 대변에 과도한 점액이 있으면 질병에 대한 수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개의 대변에서 지속적으로 점액이 보이거나 한 번이라도 많은 점액이 보이면 수의사와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개가 어리거나 늙거나 이미 아픈 경우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개를 사용하면 건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변화가 감지되면 수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집에서 언제 상태를 치료할 수 있습니까?

개가 대변에 점액이 약간만 남아 있지만 상태가 괜찮다면(잘 먹고, 행복하고, 활동적이며, 설사가 없는 경우 등) 집에서 이 상태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때때로 쉽게 소화 가능한 식단으로 전환하거나 식단에 다른 섬유질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익힌 흰살 닭고기(껍질이나 뼈 없음), 흰 쌀, 호박 통조림 한 스푼(개 크기에 따라 다름)은 며칠 동안 개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는 좋은 수제 옵션입니다.

강아지 똥 점액 – 프로바이오틱스

대변에 있는 소량의 점액(다른 건강한 개)에는 약물이 필요하지 않지만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프로바이오틱 제품을 찾거나 수의사에게 조언을 구하십시오.

강아지 대변의 점액은 언제 수의사가 확인해야 합니까?

개가 장기간 대변에 비정상적인 양의 점액을 가지고 있거나 다음과 같은 다른 증상이 있는 경우

식욕 부진

체중 감소

구토

설사

이러한 경우 근본적인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의사는 완전한 건강 기록을 가지고 신체 검사를 수행합니다. 다음 테스트를 조합하여 실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변 ​​검사

피와 땀의 작용

소변 검사

복부 엑스레이 및/또는 초음파

내시경

장 생검

기본 조건 및 치료

적절한 치료는 이러한 검사의 결과와 개의 최종 진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것은 개에서 대변 점액을 유발하는 보다 일반적인 상태 중 일부입니다.

Instagram에서이 게시물보기 Dogs Take Dumps 🐶💩(@dogstakingdumps)님이 공유한 게시물

장 감염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곰팡이는 모두 개의 위장(GI) 시스템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GI 감염으로 대부분의 개는 대변 점액 외에 설사, 구토, 식욕 부진 또는 기타 증상을 보입니다.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지지적 치료와 약물이 필요할 것입니다.

개 똥 점액 – 기생 벌레

Whipworms, 테이프 웜, Giardia lamblia 및 기타 장내 기생충은 개의 대변에 점액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변 ​​검사는 존재하는 기생충의 유형을 식별할 수 있으며 적절한 구충제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부적절한 다이어트

개가 특이한 것을 먹으면 위장관을 손상시키고 대변 점액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경우 해결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구토와 설사를 조절하기 위한 약물, 항생제, 수액 요법, 영양 지원, 때로는 이물질 제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식단의 변화/식품 이상반응

갑작스러운 식단 변화로 인해 개의 대변에 점액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래 음식으로 돌아간 다음 새 음식을 오래된 음식에 천천히 더 많이 혼합하면 일반적으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음식 알레르기/불내증이 원인이 되어야 합니다. 수의사가 처방한 저자극성 식품과 같은 치료식으로 전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스트레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발병의 주요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치료에는 스트레스 완화, 식이 변화, 개 증상의 중증도를 줄이기 위한 약물(예: 살라조설파피리딘)이 포함됩니다.

강아지 똥 점액 염증 유발

염증성 장 질환(IBD)은 대변 점액을 유발하지만 일반적으로 체중 감소, 구토 또는 설사를 동반합니다.

식이 변화와 때때로 면역억제제로 치료하면 개의 증상을 완화해야 합니다.

게자리

위장관 암은 대변 점액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에는 수술, 화학 요법, 방사선 또는 완화 치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급성 출혈성 설사 증후군(AHDS)

AHDS(출혈성 위장염이라고도 함)는 개가 대변에 다량의 혈액과 점액(종종 라즈베리 잼이라고 함)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에는 지지 요법, 항오심제, 수액 요법 및 항생제가 포함됩니다.

수의사에게 물어볼 질문

개가 복용하는 약물의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수의사에게 문의하십시오. 진행 상황 확인을 위해 강아지를 보고 싶어하는 시간과 정상 업무 시간 외에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할 사람을 알아보십시오.

주의해야 할 합병증

개의 상태에 대해 질문이나 우려 사항이 있는 경우, 특히 개가 다음과 같은 증상의 악화를 경험하는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십시오.

혼수 또는 우울증

식욕이 부족하다.

구토 또는 설사(특히 어둡거나 타르가 묻어 있거나 신선한 혈액이 들어 있음)

고통

강아지 똥 점액에 대한 결론

어리거나 늙은 개 또는 건강 상태로 고통받는 개는 매우 빨리 아플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이런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사과하고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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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펫엠디닷컴

[반려견 점액변, 혈변] 강아지 대변에서 점액과 피가 보인다면? (생생한 똥사진 주의)

“똥꼬 발랄, 호기심 천국, 참견 대장, 털 뚱뚱이” 우리집 막내인 비숑마늘이는 다양한 별명으로 불린다. 잠시라도 조용하다 싶으면 무슨 호기심 활동을 벌이고 있나 싶어 찾아다니게 된다. 이렇게 활기찬데는 아직 어려서 호기심도 많고 에너지도 왕성할 때라서 그러려니 이해하며, 나중에 철이 좀 들면 이 마저도 그리워 지려니 생각하기도 한다. 비숑마늘이는 변을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씩 규칙적으로 잘 본다. 그것도 우리 가족이 식사를 하는 도중에 어김없이 한다. 변 색깔도 갈색에 패드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의 건강한 똥을 싼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건강한 변을 보는 마늘이는 산책을 나가서도 변을 보는 일이 없이 항상 집에와서 자기 화장실에 아침, 저녁 밥 먹는 시간에 하는 것이 몸에 베어있다. 그러던 비숑마늘이었는데 한날은 아침에 일어나 패드 주변에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설사는 아니었고 평소와 다른 시간에 변을 본것도 이상한데 변 모양도 약간 무르고 가늘었다. 더욱 문제는 피가 썩여 있어서 핏방울이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4개월 차에 설사병을 앓아서 병원에 갔을때 변 검사에서 세균이 검출되어 주사를 맞고 먹는 약을 처방받아 치료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귀에 진드기도 발견돼서 같이 치료하던 차라 어린 마늘이에게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시기였다. 그뒤로 괜찮다가 이렇게 다시 변에서 이상이 발견된 것인데 이번 점액 피똥을 치료하기까지 과정을 남겨보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발견한 변은 치운 상태였고 두번째 피가 섞인 변을 봤을때 치우기전 사진을 찍어두었다. (강아지 변에 이상이 있을때는 사진을 찍어두고 병원에 가서 수의사에게 보여주면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됨)

약간 무른변에 점액이 섞여 있다

변의 마지막에 피가 섞여있다

변 모양과 색깔, 피의 색깔 정도를 보며 어디가 안좋아 그런건지 검색을 해보았다. 이정도의 변은 설사라고 하지는 않고 약간 무른 변으로 크게 이상이 있는것 같지는 않다. 변에서 보이는 점액은 소화기관에 이상이 있을때 융털에서 떨어져 나오며 일시적으로 보일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한다. 다른것보다 가장 걱정이 됐던건 피가 보인것인데, 피는 검은색이 아닌 약간 붉은색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대장이나 항문 주변에서 나온것으로 보인다. 피의 양이 많지 않고 끝부분에 약간 나온것으로 그동안 딱딱한 똥을 싸면서 항문에서 피가 나왔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마늘이가 처지거나 기운없어 하지 않고 평소랑 다름없이 활달해 보인다.

산책은 언제나 즐겁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설사는 아니며 약간 무른변에 점액변도 많은 양이 아니고 피도 항문주변이나 대장에서 일시적일 수도 있겠다 싶어 병원가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검사를 받기보다는 집에서 좀더 지켜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변이 좋아질때까지는 간식은 주지않고 산책도 나가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평소 아침에만 먹던 유산균을 아침 저녁으로 두번에 나눠서 줘보았고 사료는 죽을 쒀서 섞어 줘보았다. 평소 입이 짧아서 사료를 남길때가 많았는데 죽이랑 섞어서 줬더나 싹싹 핥아 먹는다. ㅋ

약간 차도가 좋아지는 듯 싶었다. 점액은 여전히 섞여서 나왔지만 무른변이 심해지지는 않았으며 피는 안날때도 있었고 나올때는 조금만 묻어 나왔다. 죽은 3일동안 사료에 섞어서 주다가 다시 이전처럼 줘보았다. 그래도 예전의 건강한 변은 아직이다.

지루한 나날이 계속 되었다. 매일 나가던 산책을 못 나가니 마늘이는 비숑타임을 시전하며 쌓인 스트레스와 에너지를 푸는 때가 잦아졌고 그걸 지켜보는 필자도 힘들었다. 일주일이 지나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결국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수의사를 만나 상태를 설명하고 변 사진 찍어둔걸 보여주었다. 환경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하나 마늘이는 스트레스로 인한것은 아닌듯 했다. 아니면 세균성, 식이에 의해 장 일부가 막히거나 상처가 나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한다. 초음파 같은 정밀 검사를 해보기 전에 간단한? 엑스레이와 분변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분변검사에서 나쁜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엑스레이 검사에서도 정상으로 보였다. 마늘이 컨디션도 괜찮고 변 상태가 심각한것도 아닐뿐더러 검사결과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대장성 장염으로 보고 약을 5일치 처방받아 먹여보기로 했다. 구충제도 먹인적이 없어 이참에 같이 먹이기로 했다.

이번 병원 진찰에서 들었던 검사비용

진료+주사비: 15,400원

분변검사: 11,000원

엑스레이 단순방사선촬영: 33,000원

장염약 5일치: 16,500원

구충제: 2,300원

강아지 보험도 있다고 하는데 마늘이는 보험을 들어놓지 않아 병원비가 사람이 진료 받을때보다 많이 나온다. 돈은 둘째치고 이번에 처방받은 약먹고 싹 나았으면 싶다.

장염으로 진단받고 약 5일분을 처방받아 왔다. 아침저녁으로 먹여야하는데 사료에 섞어주면 안먹을거라서 주사기로 먹일 생각이다.

따뜻한 물을 종이컵에 받아 가루약을 녹여 주사기에 담는다. 여기서 중요한건 물을 최대한 적게해서 한두번에 먹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물이 약간 많다. 이정도면 두번에 나눠서 먹일 수 있는 정도이다.

이날 저녁 구충제와 약을 먹이고나서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변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변에서 피는 더이상 나오지 않았지만 점액은 계속해서 나왔다. 약을 먹이고 삼일뒤 변은 이전처럼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약은 중단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먹였다.

약을 다 먹이고 나서도 이전처럼 건강한 변을 본다.

이번에 점액 혈변을 본게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상하기로는 산책도중 땅에 있는 뭔가를 주워먹었거나 집에 있는 물건을 갉아 먹고서 탈이 났던것 같다. 그래도 장이 막히거나 상처가 있어서 수술을 하는 상황이 아닌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천사들이 사는 세상 천사들이 사는 세상

강아지들은 말을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행동이나 대소변을 통해서 몸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평소에 잘 파악하셔야 해요. 다양한 행동들로 몸의 이상을 알 수 있지만 대소변을 통해서도 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강아지 점액변을 본다면?

오늘은 강아지 점액변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의 건강을 알아보는 척도로 대변은 매우 중요 합니다. 강아지 점액변이나 강아지 점액질 변을 보게 된다면 덜컥 겁부터 나실텐데요. 대변이 나오면서 원활하게 배출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나올 수도 있어요. 소량 정도로는 괜찮아요.

그리고 갑자기 사료를 바꾸진 않았는지 먹이지 말아야 할 것을 먹이지 않았는지, 식사의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체크는 해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 점액변을 누는 횟수가 늘어나 지속된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강아지 점액질 변을 보는 원인들은 다양해요.

1. 기생충으로 인할 때

기생충 중에서 편충, 촌충 등의 장 기생충들로 강아지 점액질 변을 보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2.대장염일 때

강아지 점액변은 대장염의 증상으로도 볼 수 있어요. 대장염의 있을 경우에는 배변할 때 긴장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배변에 소량의 혈액과 함께 강아지 점액질변을 볼 수 있어요. 강아지 점액질변과 함께 혈액이 묻어 있지는 않은지 같이 체크를 해보셔야 합니다.

3.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때

강아지 점액변을 보았다면 평소와 다른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았는지 체크를 해보셔야 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생고기, 뼈, 유제품을 먹이지 않으셨나요?

아니면 초콜릿, 자일리톨, 포도와 같이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을 먹지 않았나요?

그리고 요즘은 화식이나 생식을 먹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식단 변화로 인해 강아지 점액질변을 볼 수도 있어요.

점액이 섞인 변이 딱딱했다면 집에서 경과를 지켜볼 수 있어요. 하지만 설사나 혈액을 동반한 강아지 점액변을 보게 된다면 병원을 내방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만약에 사료를 교체하는 과정이나 사료에서 화식, 화식에서 생식 등등으로 변화된 경우라면 갑자기 확 바꾸기 보다는 조금씩 서서히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점액변, 강아지 점액질변을 지속적으로 누게 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강아지 점액변을 본다면 의심해 볼 수 있는 원인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변색깔로 건강체크하기!

https://seaseagram531.tistory.com/37

강아지 젤리변, 점액변, 설사로 병원다녀왔어요~ㅠ (변사진주의!!)

집엔 내 깜찍이 강아쥐가 있는데… 이름은 토끼이다ㅎ

특징…귀엽다.

ㅎㅋ

광주 일진 토끼.

근데 토끼가 한 삼일전이었나… 물에 가까운 소량의 설사와 함께 이상한 점액질의 젤리…? 를 싸기…? 시작…

이주전에도 한 번 이런적이 있었는데 병원에 가니 회충같다고 해서 내부구충제를 처방받고,

간김에 사상충 주사도 맞고 돌아왔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때와 같은 변을 본것…

혹시 몰라 집에 있는 구충제를 얼른 먹이고 하루 정도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다.

인터넷에 폭풍 검색을 해보니 혈변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근데 어떻게 걱정을 안해…

그 때가 토요일이었어서 상태 지켜보다 월요일에 가려고 했었는데 그 이틀이… 이십년같이 느껴지고 막…

코로나면 어쩌지 홍역이면 어쩌지 밤새 잠도 못자고 토끼 상태만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일요일 처음 싼 똥에서 약간 피같은…? 게 보였다…

소량이었지만 혈변이 위험하단 말을 너무 많이 듣고 봐가지고 주말 알바인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 집에 있는 엄마한테 수시로 전화해서 토끼 상태만 물어봤다ㅠ

다행히 이 변 이후로는 혈같은 건 다시 비치지 않았고, 밥도 잘먹고, 열도 없었고, 토도 않했구,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보였다.

엄마한테 전화 했을때도 미치게 놀고 있다는 말 듣고 나름 안심한….

그래도 그 날 새벽에 또 너무 걱정되어서 얘가 갑자기 열은 안오르나 숨은 붙어있나(ㅠㅠ) 수시로 확인하며 잤던 기억이…

그리고 월요일 아침.

월요일 첫 변을 또 나름 괜찮게 봐서 그래도 최악의 상황은 제쳐두고 병원에 갔더랬다.

혹시 몰라 배변봉투에 변도 넣어 챙기고,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지라 케이지에 토끼를 넣어야 했는데 들어가기 싫어하는 모습 보니깐 마음 아프고… 에휴

내가 간 병원은 토끼 중성화도 시켰고, 그 이후로도 잘 방문하고 있는 광주 운남 동물병원.

광주광역시 운남동 이브자리 옆에 위치해 있다!

토끼 애기땐 수완쪽에서 접종이랑 다 해왔는데, 카페에서 운남동에 괜찮은 병원 있다고 해서

한 번 방문한 이후로는 여기를 고정적으로 다니는 것 같다.

원장님이 항상 과잉진료도 안하시고 진료비에 거품도 없어서 믿고 가는 편.

또 토끼 중성화 수술도 정말 잘 됐어서, 별 일 없는 이상은 운남동으로 간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들어가면 문 앞에 항상 원장님네 야옹이가 나를 반기는데ㅋㅋㅋ

문앞에 너무 바짝 붙어 앉아 있어서 문으로 칠까봐ㅠ 조심조심 열고 들어간다…ㅋㅋㅋㅋ

광주 운남 동물병원 진료시간

혹시 가실 분들도 참고 하시고! 나도 보려고ㅋㅋㅋ 찍어온 진료시간…

병원이 집이랑 가까워서 급하게 병원 갈 일 생기면 여기로 가는데 항상 진료시간도 헷갈리고 그렇다고 네이버에도 올라와 있지 않아서 아예 찍어왔다ㅎㅎ

전화로 여쭤보면 될 것 같지만… 좀 부담돼서…ㅎㅎ 간김에ㅎㅎ

바로 진료 들어가서 사진은 못찍었지만ㅎㅎ 반 오픈식의 진료실은 언제 봐도 신선하다고 생각.

그리고 원장님께 강아지가 젤리같은 똥을…하자마자 혹시 딸기쨈같이 약간의 혈이 보이는 변도 봤냐고 바로 그러셔서 폭풍 네네!! 하고ㅋㅋㅋㅋㅋ

근데 밥은 또 잘먹고요?? 이러셔서 또 네네!!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놀기도 잘 놀죠?? 흑흑 네네 맞아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네요.

아.

하…

대장염이었다…. 진짜 눈물흘릴뻔….

장염도 결코 우습게 볼 게 아니지만 코로나같은 심각한 바이러스였을까봐 오만가지 걱정은 다 했는데, 대장염이니까 장에 무리가 안가게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금식하라고 하셨다.

당분간 간식도 일체 주지 말고! 심심할까봐 주는 우유껌 같은 개껌이 있는데 그것도 주지 말라고 하셨고.

토끼는 주사 한 방 맞고 6일치 약을 받고 나서야 풀려났다…

진료실에 긴 바 같은 테이블이 있는데 원장님이 비교적 간단한 주사같은 건 거기서 바로 놓으시는..

달달 떠는 토끼를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려니 너무 짠하기…흑흑

약이랑 약봉투가 너무 귀여워서 한컷ㅋㅋㅋ

약은 한 삼일 정도 먹였다가 상태 괜찮으면 약 잘 놔두고 나중에 또 증세 보이면 그 때 다시 급여하라고 하셨당!

사료에 뿌려주면ㅋㅋㅋ 진짜 기깔나게 약만 피해서 사료를 먹기 때문에ㅋㅋㅋ

금식도 해야하기도 하고 공포의 주사기로 약을 먹였다ㅎㅎ

나한테도 극한이란다…. 주사기 들이미는 순간 아주 사납게 변하는 토끼…

그렇지만 사랑한다… 이제 아프지말자 흑 언니가 잘할게ㅠ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강아지 점액질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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