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을 메다 매다 | 속시원한 한국어, 매다 Vs 메다 38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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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K #매다 #메다 #헷갈리는 말
소리도 모양도 비슷한 ‘매다’와 ‘메다’를
어떻게 구별하면 좋을까요?
궁금하신 분, 어려웠던 분들
문제풀이와 요점정리까지 보세요~^^
#한국어, 문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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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옆으로 매는/메는 가방) – 국립국어원

2. 가방의 경우, 일반적으로 어깨에 메는 것이므로 ‘어깨에 거리거나 올려놓다.’라는 뜻의 ‘메다’를 써서 ‘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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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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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 네이버 블로그

​다시 말해 끈이나 줄 같은 것으로 무엇을 묶어서 고정시킨다는 뜻이다. ☆ 신발 끈을 다시 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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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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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중 맞는 표현은 – Colorful Story

1. 결론적으로 가방을 ‘메다’가 맞습니다. – 어깨에 가방을 메다(O). 그 이유는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라는 뜻을 지닌 동사는 ‘메다’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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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nbada.tistory.com

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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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맞춤법 쉽게 구별하는 방법 – 신박한 잡학사전

메다는 무언가를 올려 놓거나 짊어질 때 사용하며, 매다는 줄을 이용해서 풀어지지 않게끔 묶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가방을 메다’와 ‘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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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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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 올바른 맞춤법 딱 알려드릴게요! – 방금 전

반면, 매다는 줄이나 끈의 끝을 잡아당기고 묶어서 풀어지지 않게 마디를 만들다 라는 뜻이래요.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에는, 옷고름을 매다/신발 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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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min-before.tistory.com

Date Published: 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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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매다 vs. 메다 .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 – 지식 생활 백과사전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라는 뜻입니다. 예시) 넥타이를 매다, 신발끈을 매다. 이제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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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thumbsup-dukoo.tistory.com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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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차이점과 맞은 표현은? – 지구정보

메다는 ‘가방을 메다’ ‘어깨에 총을 메다’ ‘쌀을 어깨에 메다’등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외에도 책임을 떠맡을 때 사용합니다. 가령, ‘우리나라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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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liviabbas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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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메다’와 ‘매다’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넥타이를 매다 / 넥타이를 메다가방을 매다 / 가방을 메다신발끈을 매다 / 신발끈을 메다밭을 매다 / 밭을 메다너무 슬퍼 목매어 울었다 / 너무 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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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eonmae.co.kr

Date Published: 9/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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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중 올바른 표현은? [한글 맞춤법편] – 청영

메다 vs 매다 차이점 … 우선 ‘매다’는 ‘끈이나 줄 따위를 몸에 두르거나 감아 잘 풀어지지 않게 마디를 만들다.’라는 뜻의 동사로, ‘전대를 허리에 매다’ ‘대님을 발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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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tioneffect.tistory.com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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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올바른 표현법 알아봐요 – 하루1분

‘가방을 메다’ 혹은 ‘가방을 매다’알고 있었지만 막상 쓰려니 “이게 맞나?” 하고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이제 확실하게 알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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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iyaja.com

Date Published: 3/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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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한국어, 매다 vs 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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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방 을 메다 매다

  • Author: Easy Korean Grammar 박현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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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2.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_XnqYYS-oI

가방을 메다? 매다?

가방을 메다? 매다?

​가방을

매다? 메다?

‘매다’와 ‘메다’를 구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첫 번째 이유는 발음이 같고,

​두 번째 이유는 각각 뜻이 다르면서도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매다’를 살펴보자.

‘매다’는 여러 가지 뜻으로 쓸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이 ‘끈이나 줄 같은 것으로 무엇을 꿰매거나 동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끈이나 줄 같은 것으로 무엇을 묶어서 고정시킨다는 뜻이다.

★ 신발 끈을 다시 매다 .

★ 옷고름을 매다 .

★ 오늘 넥타이까지 매고 어디 가는 거니?

또한 ‘매다’는 ‘가축을 기르다’와 ‘어떤 일에서 떠나지 못하고 딸리어 있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 소 두 마리를 매고 있다. (=기르다)

★ 그 일에 아주 목을 매고 있구나. (=어떤 일에서 떠나지 못하고 딸리어 있다)

마지막으로 ‘논밭에 난 잡풀을 뽑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김을 매다 .

★ 아침 일찍부터 콩밭을 매다 .

다음으로 ‘메다’의 뜻을 살펴보자.

‘메다’의 뜻은 ‘매다’보다 많지는 않고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비어 있는 것을 채우거나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라는 뜻이 있다.

​이 경우에는 ‘감정이 북받쳐 목소리가 잘 나지 않다.’라는 뜻도 포함된다.

★ 하수도의 구멍이 메다 .

★ 허겁지겁 밥을 급하게 먹어서 목이 멘다 .

★ 그녀는 가슴이 아파서 목이 메었다 .

‘메다’의 두 번째 뜻으로 ‘어떤 것을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라는 뜻이 있다.

★ 가방을 메다 .

★ 배낭을 메다 .

★ 그는 우리 회사의 장래를 메고 나갈 인재이다.

지금까지 ‘매다’와 ‘메다’의 여러 가지 뜻을 살펴보았다.

결론은 ‘ 가방을 메다 . ’라고 써야 올바른 표현이다.

가방을 메다 매다 중 맞는 표현은

어깨에 가방을 [ 메다/ 매다 ]. 여기서 ‘메다’가 맞을까요? 아니면 ‘매다’가 맞을까요? 오늘은 헷갈리는 가방을 메다 매다 중 올바른 표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가방을 ‘메다’가 맞습니다.

– 어깨에 가방을 메다(O)

그 이유는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라는 뜻을 지닌 동사는 ‘메다’이기 때문입니다.

< 메다 뜻 >

①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 어깨에 새로 산 가방을 메고 등교했다.

– 우리는 적진을 향해 총을 메고 진격했다.

–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다.

②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

–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를 메고 있는 주역이다.

물건이나 책임, 임무 등 뭔가를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는 것은 바로 ‘메다’ 동사를 쓰는 게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방, 배낭 등은 어깨에 걸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매다’는 무슨 뜻일까요?

2. 매다 뜻

– ‘매다’는 기본적으로 끈이나 줄을 이용해서 안 풀어지게 묶어서 고정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 끈이 안 풀어지게 잘 매라.

(예) 처음 넥타이를 매다.

(예) 양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말뚝에 매다.

따라서 가방은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는 것이므로 ‘메다’라는 동사를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 가방 메다(O)

– 가방 매다(X)

TIP. 가방을 매다가 가능한 경우

앞서 ‘어깨에 걸치는 것’이 ‘메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어깨’인데요.

옆으로 매는 가방이나 허리에 가방을 매는 경우는

– 허리에 가방을 매다(O)

이렇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즉, 가방을

어깨에 – 메다

허리에 – 매다

허리에 매는 것은 잘 생각해보면 걸칠 수 없고, 끈이나 줄을 이용해서 안 풀리게 고정시켜야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어깨가 아닌 부위에 가방은 ‘매다’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3. 매다 뜻별 예문

①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 급해서 신발 끈도 매지 못하고 갔다.

– 한복 옷고름 매는 법을 유튜브로 찾아 보았다.

② 끈이나 줄 따위로 꿰매거나 동이거나 하여 무엇을 만들다

– 요즘 아파트 단지에 방문판매원이 책을 매고 돌아다닌다.

– 붓을 매다.

③ 가축을 기르다

– 우리 시골에서는 소 열 마리를 맨다.

– 송아지와 염소를 매다.

④ 옷감을 짜기 위하여 날아 놓은 날실에 풀을 먹이고 고루 다듬어 말리어 감다

– 베를 매다

⑤ 끈이나 줄 따위를 몸에 두르거나 감아 잘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 오늘은 면접이라 넥타이를 매고 집을 나섰다.

– 허리에 전대를 매다

– 안전벨트를 매다

⑥ 달아나지 못하도록 고정된 것에 끈이나 줄 따위로 잇대어 묶다

– 염소를 말뚝에 매었다.

– 사람들이 격분하여 그를 잡아 의자에 매었다.

⑦ 끈이나 줄 따위를 어떤 물체에 단단히 묶어서 걸다

– 아버지는 자식이 타기 위한 그네를 나무에 매었다.

– 마당의 나무에 빨랫줄을 매다.

⑧ 전화를 가설하다

– 처음으로 집에 전화를 매어 달았다.

⑨ (주로 ‘목’을 목적어로 하여 비유적으로) 어떤 데에서 떠나지 못하고 딸리어 있다

– 왜 그 사람한테 목을 매냐?

– 이미 날린 돈에 목 매지 말고 잊어.

⑩ 일정한 기준에 따라 사물의 값이나 등수 따위를 정하다

– 생선에 값을 매다

– 과일에 등급을 매다

– 기말고사 성적순으로 아이들의 등수를 매었다.

QUIZ. 목을 매다 / 메다

– 정답은 무엇일까요?

줄, 끈 따위를 어떤 물체에 단단히 묶어서 거는 것이기 때문에 ‘목을 매다(O)’가 맞습니다.

가방을 메다? 매다? 맞춤법 쉽게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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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가방을 메다? 매다? 맞춤법 쉽게 구별하는 방법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단어들을 사용하다보면 헷갈리는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한글의 경우 실제 발음은 같지만, 글자의 선 하나 차이로 전혀 다른 뜻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요. 가방을 멜 때, ‘가방을 메다’와 ‘가방을 매다’ 중 어떤 것이 맞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할 지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가방을 메다 매다 뜻과 올바른 맞춤법

먼저 국립국어원에서 표기하고 있는 ‘메다’와 ‘매다’의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메다

①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는다.

②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

2. 매다

① 끈이나 줄의 두 끝을 잡아당겨 풀어지지 않게 하다.

② 끈이나 줄로 꿰메거나 하여 만들다.

③ 가축을 기르다.

④ 논밭에 난 잡풀 등을 뽑다.

가방을 메다 매다

메다는 무언가를 올려 놓거나 짊어질 때 사용하며, 매다는 줄을 이용해서 풀어지지 않게끔 묶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가방을 메다’와 ‘가방을 매다’ 중 가방을 ‘메다’가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가방을 메다 매다

2) 메다? 매다? 맞춤법 퀴즈

1. 어깨에 ( 메다 , 매다 )

2. 총대를 ( 메다 , 매다 )

3. 밭을 ( 메다 , 매다 )

4. 안전벨트를 ( 메다 , 매다 )

5. 넥타이를 ( 메다 , 매다 )

6. 많이 먹어서 목이 ( 메다 , 매다 )

7. 김을 메다 ( 메다 , 매다 )

8. 기타를 ( 메다 , 매다 )

9. 신발끈을 ( 메다 , 매다 )

10. 슬퍼서 목이 ( 메다 , 매다 )

가방을 메다 매다

▼ 정답은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1. 어깨에 ( 메다 , 매다 )

2. 총대를 ( 메다 , 매다 )

3. 밭을 ( 메다 , 매다 )

4. 안전벨트를 ( 메다 , 매다 )

5. 넥타이를 ( 메다 , 매다 ) 6. 많이 먹어서 목이 ( 메다 , 매다 ) 7. 김을 메다 ( 메다 , 매다 ) 8. 기타를 ( 메다 , 매다 ) 9. 신발끈을 ( 메다 , 매다 ) 10. 슬퍼서 목이 ( 메다 , 매다 )

3) 메다 매다 맞춤법 쉽게 기억하는 방법

지금 맞춤법을 확인하고 기억한다 하더라도 사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잊기 마련인데요. 조금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합니다.

1. 메다

무엇인가 걸치는 것을 메다라고 표현하니까 자음’ㅁ’에 모음’ㅔ’가 붙어있는 모습을 보고 무언가 걸쳐져 있다고 생각 해 보세요.

가방을 메다 매다

2. 매다

반대로 매다의 경우, 모음’ㅐ’의 모양이 ‘ㅣ’두 개가 선 하나로 묶여 있는 모양 처럼 보이죠? 그래서 무엇인가를 줄로 고정하거나, 묶을 때는 매다를 떠올리는 겁니다. 혹은 끈을 묶은 모양을 매듭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매를 따와서 끈이나 줄을 묶을 때는 ‘매다’라고 적용하면 됩니다.

가방을 메다 매다

학교다닐 때 많이 헷갈리거나 반드시 외워야 하는 내용이 있을 때, 이미지화해서 기억했더니 더 오랫동안 기억을 해서 한번 응용해 봤습니다. 어떠세요? 한결 외우기 쉽죠? 한글 맞춤법이 비슷비슷해서 알쏭달쏭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 ‘가방을 메다’는 확실하게 기억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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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 올바른 맞춤법 딱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가방을 메다 vs 가방을 매다 !

과연 둘 중에 어떤 표현법이 맞는 것 같으세요??

초등학교 때 배우는 맞춤법인데, 저도 어릴 땐 확실하게!알다가

활자를 자주 접하지 않다보니 좀 헷갈리고 가물가물해지더라구요~

이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봅시다!

자, 여기 두 가지 예문이 있습니다.

1)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갔다.

2)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갔다.

둘 중 맞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보기를 속으로 골라주신 후,

아래로 내려주세요!

정답은! 2)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갔다. 이었습니다!

그런데, 통계에 따르면, 가방을 매고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35%나 되네요!

꽤 높은 수치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봤어요.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에 따르면요,

메다는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라는 뜻이래요. 그래서 가방은 어깨에 걸치는 것이니까, 메다가 맞는 표현이겠죠~

반면, 매다는 줄이나 끈의 끝을 잡아당기고 묶어서 풀어지지 않게 마디를 만들다 라는 뜻이래요.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에는, 옷고름을 매다/신발 끈을 매다 등의 예문에서 사용될 수 있겠습니다!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가방을 메다 가방을 매다!

이제 무엇이 정답인지 확실하게 아시겠죠? ㅎㅎ

가방을 메다 매다 // 올바른 맞춤법 딱 알려드릴게요!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가방을 매다 vs. 메다 .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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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vs. 가방을 매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가끔씩 단어를 쓸 때마다 헷갈릴 때가 있는데요.

저도 이번에 친구랑 톡하다가 헷갈려서

이번에 확실히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정답 : 가방을 메다.

‘메다’의 뜻

* 어깨에 무언가를 걸치거나 올려놓다는 뜻입니다.

예시) 배낭을 메다.

‘매다’의 뜻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라는 뜻입니다.

예시) 넥타이를 매다, 신발끈을 매다.

이제 아셨죠?

앞으로는 헷갈리지말자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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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차이점과 맞은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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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차이점과 맞은 표현은?

‘메다’와 ‘매다’는 한글 맞춤법 중 많이 헷갈리는 표현입니다. 특히 가방을 메다와 매다에서 많이 틀리시는데요. 왜냐하면 ‘메다’와 ‘매다’는 모두 표준어로 사용 용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발음도 비슷하고 단어 모양이 흡사하여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메다’ 와 ‘매다’ 두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잘못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글 맞춤법 메다 vs 매다

매다

먼저 ‘매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다’는 끈이나 줄 등을 몸에 두르거나 감아 잘 풀어지지 않게 마디를 만들다 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로, ‘복대를 허리에 매다’ 또는 ‘신발 끈을 매다’ ‘옷고름을 매다’와 같이 사용합니다.

‘매다’ 활용

끈이 풀리지 않게 묶는 일을 가지고 있는 ‘매다’는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넥타이를 매다.

소를 말뚝에 매다

죄인을 형틀에 매다

그외에도 매다는 논밭의 잡풀을 뽑는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을 매다

콩밭을 매다

메다

‘메다’의 의미는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라는 의미로

가방을 ‘메다’와 ‘매다’에서는 가방을 메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넥타이를 매다 vs 메다

단, 가방을 허리에 매는 경우에는 ‘가방을 허리에 매다’라고 써야 맞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넥타이를 매다 vs 메다 에서는 ‘넥타이를 매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넥타이는 어깨가 아닌 목에 마디를 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넥타이를 목에 하고 있음을 표현하려면 ‘넥타이를 목에 매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메다’ 활용

메다는 ‘가방을 메다’ ‘어깨에 총을 메다’ ‘쌀을 어깨에 메다’등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외에도 책임을 떠맡을 때 사용합니다.

가령, ‘우리나라의 미래를 메고 갈 사람이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멍이 막히거나 어떤것이 가득 찰 때에도 ‘메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하수도 구멍이 메었다

웅덩이가 메었다

너무 기뻐 목이 메었다

가슴이 메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등

정리하자면

끈이나 줄 등으로 풀어지지 않게 묶는다는 의미는 ‘매다’를 사용하고,

가방을 메다, 총을 메다 등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는다의 뜻은 ‘메다’를 쓰면 됩니다.

한글 맞춤법 헷갈리는 표현들

‘매인 몸’ vs ‘메인 몸’은?

‘매인 몸’이 정답입니다. ‘매이다’는 ‘매다’의 피동사로 어떤 것에 눌리거나 구속받는 사람의 신세를 뜻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직장에 매인 몸이나 어쩔 수 없습니다.”로 쓸 수 있습니다.

속담

‘메고 나면 상두꾼 들고 나면 초롱꾼’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이미 시들고 보잘것없는 몸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어깨에 짊어지다는 ‘메다’를 적용했습니다.

총대를 메다 vs 매다

아무도 나서서 맡기를 꺼리는 일을 맡는다의 의미는 ‘총대를 메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호미를 메다 vs 매다

농사를 짓다는 ‘호미를 메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슬픔으로 목이 메다 vs 매다

먹어도 잘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심한 슬픔에 잠겨있다는 ‘목이 메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매다’와 ‘메다’는 비슷해보이지만 단어의 의미와 형태가 다르기에 문맥에 맞도록 잘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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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메다’와 ‘매다’

넥타이를 매다 / 넥타이를 메다

가방을 매다 / 가방을 메다

신발끈을 매다 / 신발끈을 메다

밭을 매다 / 밭을 메다

너무 슬퍼 목매어 울었다 / 너무 슬퍼 목메어 울었다

상대방에 너무 목매지 말라 / 상대방에 너무 목메지 말라

‘메다’와 ‘매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막상 문자로 표현하려고 하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 단어중 하나다.

‘메다’는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라는 뜻이다.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는다’나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라는 뜻도 지녔다.

‘매다’는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마주잡아 당겨 풀어지지 않게 마디를 만든다’는 뜻이다. 또 ‘일정한 기준에 따라 사물의 값이나 등수 따위를 매긴다’와 ‘어떤 데에서 떠나지 못하고 딸리어 있다’는 의미도 있다.

두 동사를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메다’ ① 가방 등을 어깨에 얹어 놓을때 ② 목이 막힐 정도로 감정이 북받칠 때

· 가방을 메다/ 너무 슬퍼 목메어 울었다

‘매다’ ① 끈, 줄 등으로 풀리지 않게 묶을때 ② 상대방에게 온전히 의지할때

· 넥타이를 매다/ 신발끈을 매다/ 밭을 매다/ 상대방에 너무 목매지 말라

아래는 ‘메다’와 ‘매다’의 사전적 의미다.

●메다

▶동사

①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 어깨에 배낭을 메다.

· 총을 메고 수백 명이 허옇게 몰려오고 있습니다.≪송기숙, 암태도≫

②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

· 젊은이는 나라의 장래를 메고 나갈 사람이다.

③ 논밭에 난 잡풀을 뽑다.

· 김을 매다.

· 콩밭을 매다.

· 그 맞은편 언덕에는 보리밭을 매는 아낙네들 역시 맨발로 한 고랑씩을 맡아 가지고 재빠르게 호미를 놀린다.≪심훈, 영원의 미소≫

●매다

▶동사

①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 신발 끈을 매다.

· 옷고름을 매다.

② 끈이나 줄 따위로 꿰매거나 동이거나 하여 무엇을 만들다.

· 붓을 매다.

· 책을 매다.

③ 가축을 기르다.

· 암소 한 마리와 송아지 두 마리를 매다.

④ 옷감을 짜기 위하여 날아 놓은 날실에 풀을 먹이고 고루 다듬어 말리어 감다.

· 베를 매다.

⑤ 끈이나 줄 따위를 몸에 두르거나 감아 잘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 전대를 허리에 매다.

· 대님을 발목에 매다.

· 특별히 힘든 치장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말끔히 면도질을 한 얼굴이나 깨끗한 와이셔츠에 넥타이까지 매고 나선 옷차림이 이날 행사의 주관자로서는 그런대로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⑥ 달아나지 못하도록 고정된 것에 끈이나 줄 따위로 잇대어 묶다.

· 소를 말뚝에 매다.

· 죄인을 형틀에 매다.

⑦ 끈이나 줄 따위를 어떤 물체에 단단히 묶어서 걸다.

· 나무에 그네를 매다.

· 빨랫줄을 처마 밑에 매다.

⑧ 전화를 가설하다.

· 지배인에게 일러서 방 전화까지 하나 당장 매어 달게 하였다.≪염상섭, 대를 물려서≫

⑨ ((주로 ‘목’을 목적어로 하여)) (비유적으로) 어떤 데에서 떠나지 못하고 딸리어 있다.

· 형은 그 일에 목을 매고 있다.

⑩ 일정한 기준에 따라 사물의 값이나 등수 따위를 정하다. =매기다.

· 상품에 값을 매다.

· 쌀에 등급을 매다.

[자료참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전국매일신문]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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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다 매다 중 올바른 표현은? [한글 맞춤법편]

가방의 경우, 일반적으로 어깨에 메는 것이므로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라는 뜻의 ‘메다’를 써서 ‘가방을 메다.’와 같이 써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다만, 가방을 허리에 매는 경우라면, ‘가방을 허리에 매다’와 같이 써야 합니다. ‘넥타이를 (매다 / 메다)에서는 ‘넥타이를 매다’가 바른 표기입니다.

가방을 메다? 매다? 올바른 표현법 알아봐요

‘가방을 메다’ 혹은 ‘가방을 매다’

알고 있었지만 막상 쓰려니 “이게 맞나?” 하고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제 확실하게 알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다와 매다 구분하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쓸때 헷갈리게 되는 맞춤법들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인 매다 메다 구분하기

다른 단어는 두 단어 중 하나는 아예 없는 단어도 있는데요.

가방을 ‘메다’, ‘매다’는 엄연히 다른 뜻이라 제대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럼 어떤 경우에 메다와 매다를 쓰는지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1) 가방을 메다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 놓다.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

아하~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쓰는거지?

간단한 예시를 통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가방을 메다? 가방을 매다?

메다를 가장 생각하는 말 중에 대표적인 것이

가방을 맬때? 멜때??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는

상황에서는 ‘메다’를 사용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러므로 가방을 매는 것이 아닌 가방을 메는것!

‘가방을 메다’로 쓰는게 바람직합니다.

2) 신발 끈을 매다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끈이나 줄 따위로 꿰매거나 동이거나 하여 무엇을 만들다.

​신발끈을 매다? 신발끈을 메다?

매다를 사용할때는 어깨에 걸치는게 아니라 묶어서 매듭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신발끈과 같은 경우는 메는 것이 아닌 매는 것이 정답!

즉 ‘신발끈을 매다”로 표현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립국어원 Q&A

메다와 메다가 같은 표현인가? 어떨 때는 메다를 쓰고 어떤 때는건지 애매모호 하셨다면 올바른 표현법을 익혀서 맞춤법 사용에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왠지 웬지, 왠만하면 웬만하면, 왠일 웬일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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