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의 게임 브금 | 추억의 온라인게임 Ost 모음 267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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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온라인게임 OST 모음! 그시절 우리가 하던 게임 BGM들을 모아봤습니다 🎧
수많은 온라인게임이 있겠지만, 모든 곡을 넣기엔 영상 재생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제 개인취향으로 좋아하는 곡들만 넣어봤어요!
I collected OST for the online game of Korean memories. There were so many games that I picked out only my favorite musics. I’m sorry if there’s no song you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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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온라인게임 OST 모음
테일즈위버 – Reminiscence
그랜드체이스 – 희망
바람의 나라 – 메인 타이틀
포트리스2 –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메이플스토리 – 구버전 메인화면
트릭스터 – 메인테마
요구르팅 – Always
라테일 – May Be Happy
마비노기 –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오픈베타 버전
마법학교 아르피아 – 로그인 테마
텐비 – 실바 마을3
던전 앤 파이터 – 바람의 너를
서바이벌 프로젝트 – 메인테마
피파 온라인2 – Radio
거상 – 조선 필드
아스가르드 – 구버전 밀레스 마을
레이시티 – Driver’s Paradise
라그나로크 – 프론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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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
Amitai Angor AA VFX, https://www.youtube.com/dvdangor2011
포트리스2 : https://www.youtube.com/watch?v=pTNeMNvhLJo (김하느님)
메이플스토리 : https://www.youtube.com/watch?v=3Og-8MALHXk (이종수님)
마법학교 아르피아 : https://www.youtube.com/watch?v=ysQ2dREKOII (Chin PA님)
레이시티 : https://www.youtube.com/watch?v=vYlEJqKgHTE (옆집소년 crenopia님)
크레이지 아케이드 : https://www.youtube.com/watch?v=cxu0ehAe8Ag (빌리지TV님)

마지막에 나온 곡은 모두가 아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구버전 메인 타이틀 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
행복한 음악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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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전게임 BGM 30선 (콘솔편)

” 지금까지 우리는 추억을 눈으로 보아왔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추억을 귀로 들어보겠습니다 고전게임 BGM 테마 명곡 ♪ 추억은 방울방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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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loyou.com

Date Published: 5/20/2022

View: 5772

귀로 듣는 게임의 아름다움, 추억의 온라인게임OST 12선 – 인벤

청각을 자극하는 BGM도 무척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게임 음악이 그래픽과 거의 동등한 … 소개된 게임의 선율과 함께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봅시다.

+ 여기에 보기

Source: www.inven.co.kr

Date Published: 3/26/2021

View: 4255

[라떼는] 추억의 게임 OST 모음 – 게임와이

해서 ‘라떼는’ 시리즈의 일환으로 그리운 그때 그 시절을 되돌아볼만 한 ‘추억의 게임 OST’를 선정해봤다. 지나간 명곡들이 워낙 많아서 다 담아낼 수 …

+ 더 읽기

Source: www.gamey.kr

Date Published: 4/8/2021

View: 4968

#게임BGM Instagram posts (photos and videos) – Picuki.com

8비트로 듣던 추억의 #고전게임 속 클래식 음악 을 모아봤어요 1️⃣ #미참 #아메리칸패트롤 행진곡 F. Meacham, American Patrol 2️⃣ #발트토이펠 #스케이터즈왈츠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picuki.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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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온라인게임 O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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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추억 의 게임 브금

  • Author: 행음소 :: HAPP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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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5_uYm9M2og

추억의 고전게임 BGM 30선 (콘솔편)

지금까지 우리는 추억을

눈으로 보아왔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추억을

귀로 들어보겠습니다

고전게임 BGM 테마 명곡

♪ 추억은 방울방울 ♬

★ 남극탐험 (1983)

가장 평화로운 BGM, 원곡은

Émile Waldteufel

‘The Skater’s Waltz’

★ 버블보블 (1986)

‘보블보블, ‘보글보글’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주제에 딱 !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죠

★ 양배추 인형 (1984)

첫 게임기 재믹스로 즐겼던 첫 게임

실제로 미국에 유행했던 수제 인형

폴짝폴짝 뛰는 모습이 참 귀여웠죠

★ 악마성 2 (1987)

원제는 ‘캐슬바니아 2’

리뷰어 AVGN이 혹평하며 재조명

스릴 넘치는 BGM은 정말 최고 !

★ 다람쥐 구조대 (1990)

칩과 데일의 다람쥐 구조대

디즈니 만화동산의 방영물로 유명

우정파괴를 조심해야 하는..

★ 서커스 (1984)

재믹스와 패미컴을 대표하는 게임

단순한 조작이지만 고난이도

아직도 마지막 줄타기는 못 깨요 ;

★ 시티 커넥션 (1985)

무지막지하게 추격하는 경찰차들

이상형을 찾는 소녀의 드라이빙

소녀는 대체 무슨 죄를 지은건지

★ 빵공장 (1984)

원제는 ‘코믹 베이커리’

이 놈의 너구리들 그만 좀 훔쳐가 !

동물학대 아닌 인간학대 게임이죠

★ 혼두라 (1987)

람보와 코만도로 더 알려졌죠

당시 남자 아이들의 필수 소양 게임

박진감 넘치는 BGM도 일품

★ 마계촌 (1985)

어려운 게임의 대명사였던 게임

게임 이름처럼 난이도도 마계급

가장 약해보이는 단검이 최강 무기

★ 구니스 (1986)

원작은 동명의 아동 모험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아동 버전 ?!

BGM도 정말 흥미진진했죠

★ 아이스 클라이머 (1985)

당신의 우정을 파괴하고 싶은가 ?

패미컴 합본 팩의 필수게임

내 마음 같이 캐릭터가 안 움직여요

★ 젤다의 전설 (1986)

이름 그대로, 레전드 오브 레전드

당시, 트렌드에 혁명을 일으킨 작품

젤다의 전설은 지금도 쭈~욱~

★ 요술나무 (1984)

꼭대기에 있는 집을 찾아가는 게임

원곡은 스위스 민요 ‘O Vreneli’

..2,000M 높이에 있는 집이라니..

★ 마피 (1983)

생쥐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

아기자기한 캐릭터 유행의 시작

여자 아이들이 꽤나 좋아했었어요

★ 방구차 (1981)

원제는 ‘뉴 랠리-X’

방구를 뿡뿡 No 연막탄 뿡뿡 Yes

우스꽝스러운 BGM이 정말 신나요

★ 뉴질랜드 스토리 (1988)

모두가 병아리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뉴질랜드의 국조 키위새

점프 연타 시, 날개를 퍼덕~퍼덕~

★ 닌자 용검전(1988)

원제는 ‘닌자 가이덴’

시대를 앞서간 속도감, 호쾌한 액션

스토리텔링 컷신이 인상적이었죠

.

.

[BGM 출처]

세상의 모든 브금 – 브금저장소

bgmstore.net

[내용 전문은 멜로요우’s 도서관 네이버 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록맨 2 (1988)

소닉 더 헤지혹 (1991)

스파르탄X (1984)

슈퍼 마리오 1 (1985)

슈퍼 마리오 3 (1988)

아타리 테트리스 (1988)

타이니툰 어드벤처 (1991

트윈비 (1985)

원더보이 (1986)

몬스터랜드 (1987)

이얼 쿵푸 (1985)

열혈행진곡 (1990)

[내용 전문은 멜로요우’s 도서관 네이버 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귀로 듣는 게임의 아름다움, 추억의 온라인게임OST 12선

하나도 버릴 것 없는 명곡들의 총 집합,

‘테일즈위버’

▲ 잔잔한 선율로 듣다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Second Run’

피아노를 좀 쳐봤다 하는 유저들의 대부분이 이 곡을 연주해본 경험이 있을 정도입니다

▲ 테일즈위버 메인테마인 ‘Till the End of Infinity’

처음과 중간의 분위기가 180도 전환되며 진정한 ‘이야기를 엮는(Tales Weave)’ 모험이 예고됩니다

유럽 중세시대에서 들어봄직한 웅장한 스케일의 음악

‘그라나도에스파다’

▲ 로그인화면에서 들을 수 있는 메인테마 ‘Granado Espada’

잔잔하고 고풍스러운 피아노 선율은 흡사 어느 노을진 유럽마을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옵니다

▲ 집시의 노래와 같은 빠른 템포의 ‘Violin of the Death’

날카로운 바이올린 선율로 긴장감과 위기감을 조성해 게임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줍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리듬 가득한

‘마비노기’

▲ 이름부터 포근한 느낌 가득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로그인 화면에서 들었던 메인테마로, 여러 업데이트에서 다른 버전으로 편곡된 음악입니다

▲ 마비노기의 열두번 째 제너레이션 마지막 보스 테마 ‘팔리아스의 성좌’

수많은 유저들을 좌절하게 만든 보스 ‘누아자’와 어울리는 거대한 스케일의 긴박감 넘치는 곡입니다

신들과 인간의 전쟁, 그러나 화사한 음악들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 2’

▲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공성맵에서 흐르는 ‘Wanna be Free’

유저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정읍사’가 인용된 가사로 보컬이 추가된 버전도 나왔습니다

▲ 라그나로크 2의 1번 OST ‘Intro Theme’

게임 및 애니메이션 음악의 거장 칸노요코가 작곡해 화제가 된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갈등과 전쟁, 휴전의 불안한 느낌이 가득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망가

▲ 워3 트레일러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WoW주제곡으로 쓰였던 ‘Call to Arms’

오크와 휴먼 부대의 대규모 전투 주제곡으로 전투에 강하게 참가하라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 얼라이언스의 대도시 스톰윈드의 주제곡 ‘Stormwind’

강하고 웅장한 분위기의 이 곡은, 얼라로 전향하고 싶다는 몇몇 호드유저들이 있을만큼 명곡입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인벤 바로가기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터지는 호쾌한 액션

‘던전앤파이터’

▲ 던전앤파이터 캐릭터선택화면곡 ‘Instrumental'(이름 미정)

최현아씨가 부른 보컬버전 ‘바람에 너를’ 은 좀 더 섬세한 분위기의 노래니 비교해 들어도 좋을 겁니다

지나간 과거, 찬란했기에 더 아쉬운

‘C9’

▲ 긴장감과 위기감을 조성하는 테마곡 ‘The Blade of a Knife’

거대한 적들이 눈앞에 있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싸우고자 하는 전투 의지가 돋보입니다

온라인게임을 선택할 때, 보통 무엇을 기준으로 삼나요?보통 온라인게임을 하고자 할 때, 최근 유저들이 가장 중점으로 보는 부분은 바로 ‘그래픽’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 소개받을 여성분이 궁금할 때 남성분이 던지는 ‘예쁘냐?’ 의 물음처럼, 온라인게임을 추천받으면 ‘그래픽 좋음?’ 이라고 되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게임을 이루는 요소는 그래픽 뿐만이 아닙니다. 청각을 자극하는 BGM도 무척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게임 음악이 그래픽과 거의 동등한 위치에 있던 과거는 지나가고, 그래픽에 비해 사운드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되돌아보면, 정말 가슴 시리게 좋았던 곡들이 가득했던 게임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플레이했던 그 많은 게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천천히 노래를 들으며 산책하는 듯했던 게임입니다. 음악 하나를 계속적으로 듣기 위해 일부러 같은 장소에 오래 머물러 있던 경우도 있었구요.아직도 지나간 기억에 가슴 설레이는 곡들을 저 혼자 듣는 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추억도 다시 정리할 겸, 게임을 해 본 유저분들과도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보유하고 있던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소개된 게임의 선율과 함께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봅시다.당시 3D 그래픽으로 전향하던 많은 게임들과는 다르게 캐쥬얼한 2D 그래픽을 고집했던 뚝심의 테일즈위버.드라마틱한 스토리와 간단한 조작,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수많은 여성분들을 게임에 입문하게 한 ‘공신’ 입니다.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그보다 훌륭한 OST로 이름을 날린 게임이기도 합니다. 테일즈위버를 열정적으로 플레이했던 기자 역시 하라는 사냥은 안하고 종종 배경음악을 듣기 위해 한 맵에 오랫동안 앉아있던 기억이 납니다.테일즈위버의 OST들은, 정말 수 많은 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컨셉에 딱 맞는 곡이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많은 유저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버릴 게 하나 없이 모든 곡들이 훌륭해 따로 MP3에 보관해 들을 정도였으니, 그 작품성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수 많은 명곡 중 어떤 것을 소개해야하나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모든 곡들을 전부 소개시켜 드리고 싶으나, 분량의 제약으로 두 곡만을 실었습니다.출시 당시 특색있는 콘셉으로 주목을 받았던 그라나도에스파다.전통적인 유럽 중세 분위기의 컨셉으로 판타지스럽던 기존의 게임 테마와 다른 독특함을 추구해 게임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죠. 게임 방식도 독특했습니다. 하나의 캐릭터만 조종하던 기존 게임과는 다르게, 여러 캐릭터를 동시 조종해야 해 눈과 손이 쉴 틈이 없었습니다.그라나도 에스파다 역시 모든 OST가 명곡으로 인정받을 만 합니다. 유럽 중세 분위기에 걸맞는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의 곡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2005년 일본 서비스를 필두로 최근 유럽에도 수출계약을 맺어 전세계 43여 개 국가에 서비스 되는 만큼, 그 강렬한 OST들의 작품성이 다시 화자되고 있습니다.웅장하고 고풍스러운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음악들을 들으며 중세 유럽으로 함께 떠나봅시다.만화와 같은 포근한 그래픽과 함께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고 놀며 낭만을 즐기던 ‘마비노기’.몬스터와의 전투뿐이었던 여타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모닥불 주위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악기연주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유도 높은 게임입니다.게임 속에서 자신이 직접 작곡할 수도 있었는 만큼 ‘음악’ 과 밀접한 마비노기는 OST 또한 매우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합니다. 잔잔한 마을 배경곡부터 긴박한 던전 배경음까지, 어떤 음악이든 ‘이것이 마비노기’ 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몽환적인 느낌 가득한 마비노기의 판타지 세계로 여러분을 인도할 멋진 선율들을 소개합니다.북유럽 신화에서 신들의 멸망을 나타내는 말로 ‘신들의 황혼’ 이라고 번역되는 ‘라그나로크’.무게감있는 이름과는 달리, ‘라그나로크 온라인’ 과 그 후속작 ‘라그나로크 2’ 는 매우 발랄하고 귀여운 그래픽으로 여자 유저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게임입니다.그러나 ‘신들과 인간의 갈등’ 이 배경이 되는 만큼, 수록곡들은 마냥 가볍지는 않습니다. 평온한 분위기의 테마곡은 경쾌하고 발랄하지만, 갈등이 고조되는 장면의 테마곡은 장엄하리만큼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각 곡들이 저마다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라그나로크 2를 대표하는 OST를 각각 하나씩 선별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월드오브워크래프트, 줄여서 WoW. 플레이를 안해보셨더라도 다들 이름은 익히 들어보셨을 겁니다. MMORPG의 왕좌에 오른 게임이자, 최근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 출시로 다시 잠자는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WoW의 세계관은 절대 평화롭지 않습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대립은 물론, 그 두 진영을 위협하는 더 강력한 악마 세력들로 혼돈과 파괴,의 소용돌이가 끊이지 않습니다.그런 이유에서인지 어둡거나, 신비하거나, 호전적인 분위기의 OST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배경 음악을 듣다보면 각자의 진영에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상대 진영에 대한 반감이 깊게 자리박힐 정도로 갈등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 냈습니다.게임만큼 유명한 WoW의 OST를 들으며 그 박진감 넘치는 전쟁의 현장으로 빠져봅시다.온라인 액션 게임의 대표라 칭할 수 있는 ‘던전앤파이터’ 답게 품격있고 고풍스러운 느낌보다는 강렬하지만 경쾌한 음악들이 주로 들려옵니다.그 중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것은 캐릭터 선택화면 테마곡입니다. 게임의 첫 시작부터 긴장감을 물씬 불러 일으키던 곡으로, 가수 최현아씨의 보컬을 입힌 ‘바람에 너를’ 은 던파 안에서뿐만 아니라, 최현아씨의 대표곡으로도 자리잡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곡이기도 합니다.2009년 8월 국내서비스를 시작해 4년이 넘게 서비스되고 있는 ‘C9’. 퍼블리싱한 한게임에서 서비스 종료를 밝히고, 이후 웹젠의 서비스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 많은 골수 유저들에게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게임입니다.스타일있는 액션성으로 호평을 받은 만큼 게임성은 물론, OST또한 C9의 액션처럼 격투가의 포스가 한 가득 담겨있습니다. 하루 빨리 다시 서비스되어 유저들이 다시 이런 박진감 넘치는 음악들을 들으며 전투를 즐기게 될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라떼는] 추억의 게임 OST 모음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잊고 지나가는 것들이 많다. 그러다 문득 뒤 돌아봤을 때, ‘그땐 그랬었는데’ 하며 추억에 잠길 때가 있다. 보통 어떤 장면을 목격하고 그 것이 과거의 어떤 추억과 오버랩될 때, 혹은 지나가다 들은 노래에서 옛 향수가 느껴질 때 걸음을 멈추고 추억을 회상하게 된다.

해서 ‘라떼는’ 시리즈의 일환으로 그리운 그때 그 시절을 되돌아볼만 한 ‘추억의 게임 OST’를 선정해봤다. 지나간 명곡들이 워낙 많아서 다 담아낼 수는 없었지만, 추려진 다양한 장르의 게임 OST로 그 시절 감성에 젖어들기를 기대해 본다.

◇ 피파 2000 OST – It’s Only Us

월드컵송과 ‘피파2000’ BGM으로 유명한 노래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의 ‘잇츠온리 어스(It’s Only Us)’다. 의외로 이 곡이 ‘피파2000’의 사운드트랙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의 피파 시리즈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당시만 해도 ‘피파 2000’ 패키지는 호화로운 축에 속했다.

(출처=Kott Anafiga채널)

해당 곡은 로비 윌리엄스의 두 번째 1위 싱글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현재까지 피파하면 떠오르는 여러 노래 중 하나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원곡의 풀 버전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요구르팅 OST – Always

게임 OST 역사에 남을 전설의 명곡이다. ‘요구르팅’은 몰라도 노래는 들어본 사람이 많을 정도. 최근 가수 신지가 2021버전으로 리메이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상의 퀄리티가 매우 좋았기에 당시의 국내에서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상이다. 저 영상에 혹해서 게임을 했던 사람들이 많았고, 오픈 베타가 시작된 때의 동시접속 수도 상당했다.

(출처=patchouali12 채널)

당시의 멜론 주간 차트에서는 최고 36위까지 올라갔다. 요구르팅을 접한 세대에게는 코요태의 신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로 알려져 있다.

◇ 포켓몬스터 OST – Pocket monster gold BGM, New bark town

‘포켓몬스터’하면 떠오르는 가장 범용적인 타이틀이 ‘금·은’버전 일 것이다. 실제로 금·은시리즈부터 입문한 플레이어도 많이 존재한다. 그 중 연두마을은 금·은, 리메이크 버전 하트골드·소울 실버의 스타팅 마을로 서쪽으로는 무궁시티, 동쪽으로는 동성폭포와 석영고원이 있다.

(출처=All about BGM BGM의 모든것 채널)

노래를 들었을 때 그 시절 향수가 떠오르는 곡은 의외로 레드, 그린 버전 보다는 연두마을 BGM이다. 각종 논란과 괴담이 많던 전 작의 ‘보라타운’ 공포 BGM도 존재하지만 맥락과 맞지 않아 제외했다.

◇ 오투잼(O2JAM) OST – 크리스마스의 기억(Christmas Memories)

2005년, ‘오투잼’의 출시 당시 학창시절을 보냈던 게이머중 ‘오투잼’을 플레이해보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동 장르의 DJMAX에 밀려 점점 잊혀져갔지만, 당시 플레이했던 노래들을 많은 사람들은 잊지 않았다.

‘캐논(Cannon)’이나 ‘해변으로 가요’ 등 많은 곡들이 있었지만 그중 ‘크리스마스의 기억’은 오투잼 시리즈의 불후의 명곡으로 남아있다.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연령층이 낮아 하드한 난이도의 노트들이 난무하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고, 비교적 가볍게 즐기면서 진행하는 것이 트렌드였다.

가볍게 즐기기에도 적당하고 노래 자체가 워낙 좋아 이 곡만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평가가 좋다.

(출처=O2Jam Music 공식 채널)

2009년 나우콤이 오투잼을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 불후의 명곡 이벤트에 첫 번째 곡으로 뽑혀 무료화된 곡이다. 난이도가 쉽고, 노래도 좋기 때문에 입문자 때 많이 선호하지만 나중에 실력이 오르고 나면 노래를 들을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노래의 제목처럼 추억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겨울 감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진행하기도 하며 우리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 스타크래프트 OST – 테란 테마곡(Terran Theme 1)

대한민국의 민속놀이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다. 그 중 테란의 테마곡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스타크래프트’ 하면 떠오르는 전설적인 음악으로 테란의 테마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OST중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곡이다. 근래에는 해당 음악의 오케스트라 버전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출처=Katrulzin 채널)

약 30초 때부터 익숙한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극에 달했던 한국에선 이 음악이 애국가 5절이라고 불릴 정도 인기가 높았다. 현 2~30대에겐 어린 시절을 함께한 명곡이기도 하다.

당시 e스포츠가 처음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많은 스타크래프트 BGM중 테란의 테마곡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라는 프랜차이즈 스타 덕분일 수도 있겠다.

◇ 포트리스2 블루 OST –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OST 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가 전국을 강타했던 메가 히트 타이틀이다. 다만 시간이 흐르며 고객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등 지지부진한 운영이 이어지다 결국 20년 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때 그 시대를 살았던 플레이어들은 포트리스의 향수를 잊지 못한다. 때문에 ‘포트리스2 블루’의 OST를 우연히 라도 듣게 되면 “이게 무슨 곡이었지?”보다는 “아 포트리스가 있었지” 하며 당시의 추억을 되살리는 사람들이 많다.

(출처=Work-Life Imbalance 채널)

이중 해당 OST는 ‘포트리스2 블루’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타이틀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다. 슈퍼탱크 캐릭터와 더 스카이, 밸리 오브 발키리 맵 등 그 시절 향수를 떠올려 보면 좋을 것 같다.

◇ 던전앤파이터 OST – 바람의 너를

‘던전앤파이터’가 나오기 전 부터 출시까지, 당시 게임 OST는 고전 애니메이션 감성이 담긴 방향성이 유행이었다. 이번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그랜드 체이스’나 ‘샤이닝 로어’ 등 투니버스의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시대를 풍미했던 OST들이 많다.

(출처=LCY 채널)

그 많은 명곡을 배출했던 게임들 중 아직까지 살아남아있는 몇 안 되는 타이틀이 던전앤파이터다. 노래는 가수 최현아가 보컬로 참여했다.

◇ 블레이드앤소울 OST – 바람이 잠든 곳으로

상대적으로 최신(?)곡이다. 오는 8월 블소2 출시를 앞두고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블레이드앤소울의 명곡을 가져와봤다. 해외에서는 해당 곡이 블래이드앤소울 게임보다 먼저 유명세를 탔다. 때문에 음악적으로도 굉장히 잘 만든 곡으로 평가받는다. 보컬은 당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기획한 신인가수 ‘휴우’가 맡았다.

(출처=plaync 공식 채널)

‘바람이 잠든 곳으로’는 퀘스트 진행 중, 남설린과 악사들의 영혼이 등장할 때 나오는 보컬곡이다. 가사에는 NPC 남설린의 인생사를 그대로 내포 하고 있다. 가사의 핵심어가 ‘구름’ 과 ‘바람’인데, 남설린은 ‘운 국’의 황후였다가 ‘풍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며 두 나라에 모두 인연이 있는 인물이다. 가사를 이해하며 들으면 노래의 감동이 더욱 커진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전성기 시절 등장한 OST로 아직도 ‘신의 한 수’라며 좋은 평을 듣고 있다. 기억을 회상하면서 오로지 NPC 관점에서의 플레이만 가능한 연출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해당 스토리가 전체 삭제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아직까지 사랑받는 스토리와 OST로 남아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게임이라는 문화가 취미의 하나로서 자리 잡은 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인간사 매사가 그렇겠지만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 지나간 흔적들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살아가는 현재가 힘들고 지친다면 우리가 취미로서 하얗게 불태웠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의 게임 OST를 들으며 힐링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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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2: 엔드오브드래곤 메이킹 영상이에요 😋🧡 #Repost @maclainediemermusic with @make_repost ・・・ Here’s an incredible clip of @singoflight recording her part for final battle music in @guildwars2 End of Dragons. Every single take she did made our jaws drop! It’s a shame we could only choose one for the final piece. During the initial discussion about this moment in the game, the design team asked if we could incorporate a vocal element into the music. Fortunately, Korea has an amazing vocal storytelling tradition called “pansori” (판소리), which is defined by powerful, emotional singing and an emphasis on a type of raw, raspy quality in the voice. Perfect for a dramatic encounter with a dragon! My deepest thanks to @kuraine for returning to the world of Tyria for this track and doing an outstanding job. Thanks as well to @piri_kyoungtai for pointing us in the direction of the phenomenal @wish_0317 , and as always thanks to @mihran_72 for his help in recording and directing the session. Raw recording footage courtesy of @michaelchoi.studio . . . . . . . . . #guildwars2 #gw2eod #gw2 #endofdragons #videogamemusic #gamemusic #korea #gugak #pansori #국악 #음악 #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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