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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2코스

서울 둘레길의 1코스로서 수락산과 불암산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수락산과 불암산을 트래킹하며 숙련된 트래킹기술을 요하지는 않도록 정상을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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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il.seoul.go.kr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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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코스 수락 불암산 – 소우행의 수목 일지

수락산과 불암산 자락을 도는 코스로 18.6km이며 서울둘레길 안내에는 8시간 40분걸린다고 나온다. 도봉산역에서 내려 서울 창포원으로 향한다. 서울 창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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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attree.tistory.com

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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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불암산 둘레 길

  • Author: 걷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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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P7GFwvr9K8

둘레길 코스

1코스-수락·불암산코스

서울 둘레길의 1코스로서 수락산과 불암산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수락산과 불암산을 트래킹하며 숙련된 트래킹기술을 요하지는 않도록 정상을 통과하는 것이 아닌 불암산을 둘러 통과하는 노선으로 대체적으로 완만하다. 이 코스는 수락산과 함께 연계되어 태릉까지 이어지며 노선주변으로 수락산역, 당고개역, 상계역, 화랑대역 등이 인접한다.

[불암산 둘레길 코스 안내] / 덕능고개에서 삼육대 갈림길까지 15Km

[불암산 둘레길 코스 안내] / 덕능고개에서 삼육대 갈림길까지 15Km

<출처 : Daum 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0XX73600049>

불암산 둘레길은 중장거리 트레킹 코스다. 계곡과 계곡 사이에 있는 단절 구간에는 나무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걷는 이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길 곳곳에 있는 평상과 의자는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길은 그야말로 산 둘레길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산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공기를 산책하는 내내 느낄 수 있으며 등산하는 기분도 낼 수 있다. 불암산 둘레길은 이렇다 할 난코스가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별히 추천하는 둘레길 코스 험난한 코스가 거의 없어 걷기에 좋은 불암산 둘레길. 여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경치 좋은 코스들을 소개한다.

코스 거리 소요시간 설명 덕능고개~넓은 마당 1.6km 40분 불암산 둘레길 대부분이 그렇듯 이 코스 또한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에 좋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으니 혼자 걷는 것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왼편은 산이지만 오른편에는 마을이 보여 색다른 느낌을 준다. 둘레길에서 잠시 벗어나 마을을 구경해보는 것도 좋다.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오래된 풍경을 간직한 마을은 여행자의 가방에서 카메라를 끌어낸다. 넓은 마당~넓적 바위 2km 1시간 이 코스는 불암산을 횡단하는 형태로 조성된 건강 산책로다. 별도의 등산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물 한 통만 달랑 준비하고 부담없이 산길을 걸을 수 있다. 산책로 중간 중간에 약수터와 쉼터가 있고 오솔길, 계곡길, 흙길, 돌길이 있어 걷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이 코스에서는 불암산 명예 산주이자 탤런트인 최불암 씨의 글도 만날 수 있다. ‘수천 만 대를 거쳐 노원을 안고 지켜온 큰 웅지의 품을 넘보아가며 터무니없이 불암산을 빌려 살았습니다. 용서하십시오.’라는 내용이 담긴 비석은 보는 이들을 잠시나마 숙연하게 만든다. 넓적 바위~104마을 갈림길 1.2km 20분 불암산 둘레길은 난코스가 없는 편이다. 이 코스 역시 그렇다. ‘불암산 횡단형 건강 산책로’로 정해져 있을 정도로 길이 무난하다. 걷다 보면 넓은 바위가 눈에 들어오는데, 생김새 그대로 바위의 이름은 넓적 바위다. 바위 너머로는 도시의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104마을 갈림길~삼육대 갈림길 0.6km 10분 불암산 둘레길 중에서 제일 짧은 코스다. 이곳은 맨발길이다. 그만큼 길이 깨끗하고 걷기에 좋다. 주변은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 길 중간에는 긴 벤치도 있어 쉬어가기에 좋다. 이 코스는 신갈나무 군락과 갈참나무 군락 등 다양한 산림 생태계가 발달되어 있어 불암산 삼육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104마을 갈림길~공릉산 백세문 1.8km 30분 공릉동이라는 이름은 자연 부락인 공덕리의 공(孔) 자와 태릉의 릉(陵) 자를 따서 지었다. 104마을 갈림길에서 공릉산 백세문에 이르는 길에는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마을이 보인다. 저녁이면 노을이 그림처럼 마을을 감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에는 명품 맨발길도 있는데, 신발을 벗고 걸을면 발바닥이 자극되어 쌓인 피로가 풀린다. 공릉산 백세문~삼육대 정문 3.2km 50분 불암산 둘레길은 대부분이 자연 속에 조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코스는 그렇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도로를 따라 걷게 되어 있다. 이정표도 다른 코스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볼거리는 풍부하니까. 산책길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태릉과 강릉이 있다. 태릉은 조선의 11대왕 중종의 둘째 계비 문정왕후 윤씨를 모신 곳이고, 강릉은 제13대왕 명종과 인순왕후 내외를 모신 곳이다. 태릉에는 조선왕조 500여년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조선왕릉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조선 왕릉 전시관도 있다. 삼육대 정문~삼육대 갈림길 2km 40분 이 코스는 사랑할 수밖에 없다. 삼육대 정문으로 들어와 왼편 길로 계속 걷다 보면 둘레길로 들어갈 수 있는 은산로가 보인다. 넓고 깨끗한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호수의 이름은 제명호로 이제명 목사의 한국어 이름에서 따왔다. 산속에 펼쳐진 호수는 이질적인 감동으로 다가온다. 제명호가 있는 곳부터는 자연 그대로의 흙길이 펼쳐진다.

가는 법

1)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1번 출구에서 길을 건넌 후 왼편으로 보면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여기서 33-1번 버스를 탄 후 군교육장(덕능고개)에서 하차해서 왼편으로 보면 오르막 계단이 보인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오른편에 둘레길이 나온다. 둘레길에서 만날 수 있는 이정표가 있어 길 찾는 데 도움을 준다.

2) 지하철 7호선 공릉역 2번 출구로 나와 주변을 둘러보면 원자력병원으로 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를 따라 병원 방향으로 무조건 걷는다.

공릉동 백세문은 원자력병원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녹색 포장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길 건너에 공릉동 백세문이 바로 보인다. 백세문을 통과한 후 올라가면 104마을 갈림길을 만날 수 있고, 백세문을 마주 본 상태에서 오른편으로 걸으면 삼육대 정문이 나온다. 공릉역에서 백세문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3) 지하철 1호선 석계역 4번 출구에서 삼육대학교행 버스 1155번, 1156번을 이용한다. 삼육대학교 정문에서 왼편 길을 따라 쭉 걸으면 둘레길이 보인다.

Tip

삼육대 학생 식당 음식이 꽤 괜찮은 편이다. 가격 또한 저렴해서 여러모로 만족이다. 음식은 밥 종류부터 샌드위치까지 다양하다. 삼육대 정문에서 쭉 걸어오다가 오른편으로 보면 학생 식당이 있는 학생회관이 보인다. 식당은 1층에 위치해 있다. <이미지 출처 : 노원구청> ​

<출처 : https://blog.naver.com/lsw24001/220902899615>

불암산 자락길 안내..

동행길..

백세길..

희망길과 설화길..

넓은 마당과 넓적 바위 사이에 있는 “불암산(佛岩山) 이여!”..

불암산 서울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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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佛岩山) 509m

덕릉고개~ 회랑대 역까지의

불암산 서울둘레길

2020.05.24일

불암산 덕릉고개에서 출발하여, 테마가 있는 희망길, 설화길, 동행길, 100세 길 등 테마길 따라 화랑대역까지 걷는 약 7.0km의 숲길

덕릉고개 산행로

덕릉고개에서 불암산 오름길

덕릉고개에서 서울둘레길로~~!!

서울둘레길 희망길로~~!!

마치 사랑하는 사람끼리 포옹하고 있는 듯 “연인바위”

불암산 중턱으로 오르고 내려가는 산길

수락산과 당고개 주변 조망 전망대

울창한 숲길따라~~!!

불암산 생태도시숲

철쭉동산 쉼터에서 보는 수락산과 주변

철쭉은 어느새 지고없는 찰쭉동산 숲길

불암산 정상 갈림길

불암산 계곡

오늘도 암벽타는 클라이머

불암산의 중턱 오르고 내리고~~!!

묘한 바위 “남근석” 바위 란다.

산행의 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둘레길이다.

불암산은 암벽이 높지 않아 초보 클라이머 들이 많이 찾고있다.

공룡바위

힐링하기 좋은 숲길이라 좀 붐비는 편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여근석” 바위

책과 함께 숲속의 도서관

여기 학도암 입구까지가 설화길 의 마지막

동행길의 시작

동행길은 불암산의 중턱까지 숲길 따라 오르는 구간으로 땀 좀 흘리는 구간이다.

주변에 아카시아 나무 많다. 좋은 향기가 활력소가 되어 가파른 급경사 오름길이 힘들지 않다.

불암산 중턱 능선길

100세 길의 갈림길이다. 여기서 불암산 방향으로 약 0.6km 정도 더 올라가, 삼육대 제명호수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했다.

가파른 길 따라 좀 오르고 내려간다.

저 아래가 제명호로 가는 길목이다.

날은 어두워지는데 오후5시~~!! 황당하다!! 등산로를 꽉 폐쇄 시켰다. 제명호에서 불암산가는 길은 막아놔도 되겠지만 하산길을 막아 놓은 건 좀 심한것 같다.

할수없이 되돌아가는 길 맥 빠진다.

화랑대 역 방향으로 내려간다.

화랑대 역 까지 약 3.0km 흐린 날씨에다 날도 어두워져 불암산 스타디움 1.0km 길을 택해 내려간다.

인사바위

백사마을에서 올라오는 이 길은 좁고 가파른 길이라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수고 많았다`라고 인사하는 것 같다고 하여~~재미 있는 바위다.

이 쪽 길은 처음 내려가는 길인데, 좁고 가파르다.

매우 가파른길 따라 내려가고~~오르고!!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 내려가는 길목. 서울에 이런 달동네가 있는 줄은 물랐다.

이젠 개발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리지는 백사마을. 해지기 전 백사마을에 도착했다.

덕릉고개 연인 바위 길따라 100세길~~ 삼육대 제명호~~화랑대 역 도착 계획이었는데, 삼육대에서 하산길을 막아놓은 바람에 중계동 백사마을로 내려온 조금 힘든 둘레길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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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코스 수락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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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160km 도전을 시작한다. 둘레길 중간중간 걸은 적은 있지만, 1코스부터 차례로 해본 적은 없다. 그래서 순서로 해보려고 한다.

둘레길은 언제 도는 게 제일 좋을까? 물론 시간 날 때가 제일 좋겠지만, 계절적으로 가을이 좋다고 생각한다.

드높은 가을 하늘, 산의 울긋불긋한 낙엽, 하천의 하얀 갈대, 들판의 코스모스와 각종 가을꽃, 하늘공원의 억새밭을 마음껏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서울 둘레길은 총 8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8코스인 북한산 코스만 너무 길어 2개로 나누고 9코스로 구성해서, 하루 1코스씩 하기로 했다.

오늘은 1코스 수락-불암산 코스이다. 수락산과 불암산 자락을 도는 코스로 18.6km이며 서울둘레길 안내에는 8시간 40분걸린다고 나온다.

도봉산역에서 내려 서울 창포원으로 향한다. 서울 창포원은 서울 북쪽 끝자락 1만 6천평에 붓꽃 종류 30만본이 심어진 테마공원이다. 무료.

공원 초입에 서울 둘레길 안내센터가 보인다. 안내 지도와 스탬프북을 챙긴다. 그리고 시작 스탬프를 찍는다. 지금 시각이 10시 30분. 시작이다.

공원을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길을 따라나선다. 서울 둘레길이 어느 방향인지 헷갈리면 이와 같은 화살표 표시가 있다.

아파트 옆의 천 길을 따라 걷자니 벌써 낙엽이 든 나무들이 정취를 내뿜는다. 나무는 계절의 변화를 정확히 알려준다.

산길로 접어든다. 여기서부터 수락산 자락을 도는 수락산 둘레길이다. 서울 둘레길 중에서 수락산 둘레길이 산의 모습을 듬뿍 간직한 길이다.

다른 둘레길은 동네 근처로 자주 내려오지만, 수락산 둘레길은 계곡과 마주칠 때만 잠시 민가를 만날 뿐이다. 대부분 등산로 입구이지만.

수락산(水落山)은 638m 높이의 산이다. 이름에 물 수(水)가 들어간 그대로 서울 주변 산에 비해 물이 많다. 서울 주변 산이 다 바위산이지만, 수락산은 의외로 계곡이 많다.

둘레길도 계곡을 자주 만난다. 계곡을 만나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둘레길이다. 그래서 등산복 차림의 사람이 대부분이다.

전망대에 오른다. 앞에 도봉산과 북한산이 보인다.

당고개 갈림길까지 왔다. 오르막 내리막은 많지만 길이 잘되어 있다. 수락산 정상 가는 길과 자주 마주친다.

아직 12시가 되지 않았다. 내친김에 철쭉동산으로 향한다. 예전 채석장 하던 지역을 지나면서 보니 산 아래로 노원 지역이 내려다보인다.

바위 위에 걸터앉아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등산객들과 마주친다. 수락산 코스는 등산 겸 둘레길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12시 30분이다. 수락산 남쪽 끝자락 계곡에서 가져온 김밥을 먹으면서 흐르는 개울 물소리와 툭 하고 떨어지는 도토리 소리를 듣는다.

봄이면 철쭉으로 빨갛게 수놓는 노원구의 철쭉동산을 스쳐 지나간다. 상계동과 별내를 연결하는 도로 위, 덕릉고개를 지나 불암산으로 향한다.

불암산 자락은 수락산과 달리 둘레길이 동네 근처로 내려온다. 그만큼 오르막, 내리막이 심하지 않고 평탄한 편이다.

곳곳에 운동하는 시설을 만난다. 아이들과 동네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불암산 둘레길은 등산 차림보다 평상복 차림의 사람이 많이 보인다.

불암산은 508m의 산으로 바위산이다. 계곡이 수락산만큼 깊지 않다. 둘레길이 산자락을 내려온 곳이 많다 보니 오르막, 내리막 계단이 비교적 적다.

당고개역에서 화랑대역까지 불암산 둘레길은 7km 정도로, 가족이나 쉬엄쉬엄 다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이다.

태릉이 가까워지면서 야산의 능선 길로 이어진다. 길 양쪽은 펜스가 쳐 있어서 산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입구의 길을 따라 내려온다.

불암산 입구를 표시하는 문이 서 있다. 여기서 아파트 옆 도로를 따라 화랑대역까지 걸어온다. 몸이 지치고, 다리도 무거워진다.

화랑대역에 도착해서 거리와 시간을 체크해 보니 4시간 49분이 걸렸다. 평균 속도가 3.7km로 좀 빨리 걸었다. 고도는 13~182m로 수락산을 빼놓고는 높지 않았다.

2차는 용마-아차산 코스이다. 12.3km로, 5시간 소요된다고 하지만, 2차 코스는 좀 짧은 관계로 용마산과 아차산 정상을 둘러서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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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땅골로

서울시 이야기

– 불암산둘레길 백세길, 동행길코스 –

서울시 노원구 불암산둘레길 백세길,동행길코스 이야기입니다.

불암산 둘레길 가는방법은 화랑대역 4번출구 <-> 덕능고개(수락산과 불암산 사이고개)

백세길, 동행길 이야기입니다.

기록 일시 : 2017. 1. 9.

기록 장소 : 6호선 화랑대역 <-> 4호선 당고개역

지도로 미리보기 ( 화랑대역, 공릉산백세문 ) , ( 덕능고개, 당고개역 )

불암산 등산코스 불암산 둘레(설화,희망길) 불암산 둘레길(백세길, 동행길) 수락산 기원길 북한산 둘레(도봉옛길)

불암산 둘레길 안내도 입니다.

불암산 둘레길 가는방법은 당고개역(덕능고개) 혹은 화랑대역(공릉산백세문) 에서 출발합니다.

불암산 둘레길 가는방법을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4번출구 -> 직진 화랑대사거리방향 260m -> 좌회전 공릉산백세문 720m(원자력병원 후문 입구 건너편)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1번출구 -> 큰길방향 150m -> 좌회전 덕능고개 약 1.35km,

그외에도 중간 중간에서 둘레길을 가기도하고 오기도 할 수 있습니다.

불암산 둘레길 총 18km 구간중에서 서울 노원구 방향 불암산 둘레길은

화랑대역에서 부터 (백세길, 동행길, 설화길 ) 덕능고개까지 이며,

총 길이는 약 9km ( 전철역 가는길 포함) 정도입니다.

불암산 둘레길 구간별 거리와 대략적으로 소요되는 시간은

백세길 = 화랑대역 < - > 불암산갈림길 3.1km (1:20분)

동행길 = 불암산갈림길 <-> 학도암갈림길 2.0km (1:00분)

설화길 = 학도암갈림길 <-> 넓은마당 <-> 덕능고개 3.0km (1:00분) 이며,

별도로 이름이 붙여져 있고, 불암산둘레길과 겹쳐져 있는 길은

희망길 = 넓은마당 <-> 덕능고개 2.3km ( 1:09분)

태능백세길 = 공릉산백세문 <-> 불암산갈림길 <-> 삼육대정문 3.7km(1: 51분) 구간 입니다.

서울 노원구 방향 불암산 둘레길 주요 지점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13:32분 ) <-> 공릉산 백세문 <-> 인사바위 <->104마을 갈림길 <-> 불암산 갈림길 <->

삼육대갈림길 <-> 불암산갈림긱 <-> 학도암 갈림길(15:29분 ) <-> 여근석 <->넓적 바위 <-> 공룡바위 <->

양지초소 사거리 <-> 불암계곡 <-> 전망대 <-> 자락길입구(생태학습관) <-> 토굴암 입구 <-> 정암사입구 남근석 <->

상계역 갈림길 <-> 생성약수터 <-> 넓은마당입구 <-> 경수사,천보사 입구 <-> 상계약수터 <->

수락 · 불암코스2 스탬프 박스 <-> 불암산 도시숲 <-> 덕능고개 (수락산둘레길 시작점)<-> 지하철 4호 선 입니다.

여기서는 화랑대역에서 부터 학도암갈림길 까지의 탐방길 입니다.

1시간 57분 소요 : 중간 중간 사찰 탐방 및 사진찍은 시간포함 입니다.

원자력병원 후문 건너편 공릉산백세문 입구인데, 여기서 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태능백세길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태능백세길은 공릉산백세문 <-> 불암산갈림길 <-> 삼육대갈림길 <-> 삼육대 정문 구간입니다.

공릉산백세문에서 양쪽 철조망 담을 따라서 계속 올라오니 쉼터가 있습니다.

좌우측이 모두 철조망으로 가려져 있어서 다소 불편한 심기입니다.

불암산둘레길 산자락 주변에는 태릉, 강릉, 서울여대, 삼육대, 육사, 선수촌 등

여러가지 시설과 공공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오르막길을 올라오니 전망대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산 아래가 뿌옇게 보이지 않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104마을과 불암산종합스타디움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인사바위가 있는데, 둘레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일부러 내려가서 봐야 합니다.

백사마을 방향에서 올라오는 길 옆에 있는 인사바위입니다.

바위가 인사를 하는 형세를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화랑대역에서 백세문을 거져서 불암산갈림길까지의 길을 백세길이라고 합니다.

화랑대역에서 부터 도보로 왔다면, 거의 두시간 정도 올라온 것입니다.

이곳 불암산갈림길까지가 불암산둘레길 백세길입니다.

이곳 불암산둘레길의 불암산갈림길에서 우측은 태능백세길, 불암산 정상 가는길,

좌측은 불암산둘레길의 동행길 시작점입니다.

우선 우측의 태능백세길로 갔다 와 보겠습니다.

불암산둘레길 중간의 불암산갈림길에 왔는데, 태능백세길 표지판이 있어서 약간 헷갈립니다.

태능백세길을 따라서 가면 삼육대갈림길에서 삼육대 정문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불암산갈림길에서 삼육대갈림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길은 불암산 정상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불암산둘레길이 있는 불암산은 한양에 도읍을 정했는데,

한양에 남산이 없어서 금강산에 있었던 불암산이 달려 왔으나

이곳에 와보니 이미 남산이 한양에 와 있어서 이곳에서 머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암산 태능백세길에 있는 생태 · 경관 보전지역 이라고 합니다.

불암산 맨발길입니다.

길이 평탄하고 넓은길 양쪽으로 커다란 소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별내면과 서울 노원구가 내려다 보입니다.

불암산 태능백세길 중간에서 내려다 본 서울 노원구 방향입니다.

태능백세길 중간에서 내려다 본 남양주시 별내면 방향입니다.

삼육대갈림길입니다.

정상으로 갈 수도 있고, 삼육대학 정문으로 갈 수도 있고,

다시 백세문 효성아파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삼육대갈림길에서 삼육대정문으로 내려가지 않고, 불암산갈림길로

되돌아 오는길입니다.

불암산갈림길까지 되돌아 왔습니다.

이곳 불암산갈림길에서 학도암 갈림길까지가 동행길입니다.

그럼 동행길로 가 보겠습니다.

약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불암산갈림길에서 학도암 갈림길로 가는길입니다.

길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재료가 깔려 있어서 편합니다.

불암산둘레길 중간 지점에 백사마을 뒷쪽이 있습니다.

산자락에 작은 밭들이 보이고, 작은 규모의 비닐 하우스도 보입니다.

작은규모의 쉼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불암산 정상으로 올라 갈수 있고, 그리고 백사마을로 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

불암산둘레길 더 걷다보면, 중간에 있는

하계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이정표입니다.

불암산둘레길 평화롭게 보이는 겨울길입니다.

길을 걸으면서 그냥 재미로 낙엽도 밟고 내려옵니다.

드디어 학도암갈림길 도착 했습니다.

불암산둘레길의 동행길 끝 지점이며, 이곳에서 부터 상계역 방향으로 가면

설화길이 시작됩니다.

설화길을 지나 희망의길을 지나면 불암산둘레길 끝 덕능고개가 있습니다.

불암산둘레길 화랑대역 <-> 학도암갈림길 구간 열심히 왔습니다.

쉬어가기로 합니다. 학도암갈림길 입구에 있는 숲속불암문고가 있는곳입니다.

쉬면서 따끈한 커피 한잔 마시고 갑니다.

불암산둘레길 화랑대역 <-> 학도암갈림길(백세길, 동행길)더보기

학도암갈림길 <-> 덕릉고개 (설화길, 희망길) 더보기

덕릉고개 <->수락산갈림길 (기원길) 더보기

수락산갈림길 <-> 노원골 (바위길) 더보기

서울둘레길 코스 전체 안내도입니다.

불암산 수락산 둘레길 코스

불암산둘레길 화랑대역 <-> 학도암갈림길(백세길, 동행길) 학도암갈림길 <-> 덕릉고개 (설화길코스, 희망길코스)

덕릉고개 <->수락산갈림길 (기원길코스) 수락산갈림길 <-> 노원골 (바위길코스)

서울근교 등산코스

북한산등산코스 관악산등산코스 도봉산단풍등산코스 불암산 등산코스 인왕산등산코스 소요산단풍등산코스

용문산단풍등산코스 유명산단풍등산코스 감악산등산코스

불암산사찰,암자 : 불암사 학도암 정암사 경수사 석천암

수락산사찰(절,암자) : 석림사 염불사 학림사 도선사 도안사 송암사 수암사

불암산성 불암산 해맞이(일출) 불암산일몰 거북바위

불암산둘레(설화길,희망길) 불암산 둘레(백세길,동행길) 수락산둘레(바위길) 수락산둘레(기원길)

북한산 둘레18구간(도봉옛길) 북한산둘레19구간(방학동길)

후기 소감 : 불암산둘레길 백세길, 동행길 코스 걷고 싶은 길입니다.

글 올린이 : 벌교땅골로 ㅣ 작성자 : 타닐츨가

서울 둘레길 1-2코스 수락-불암산코스

* 서울 둘레길 1-2코스는 당고개역에서 불암산 둘레길을 거쳐 화랑대 역까지 약7.2Km로 당고개 역 주변과 화랑대역 주변을 제외 하고는 불암산 자락을 도는 숲길로 이루어져 있다. 1-1코스와 마찬가지로 데크계단을 비롯 오르막길이 몇군데 있지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둘레길 이라 할 수 잇다.

* 서울 둘레길 1-2코스 가는 방법

– 출발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1번출구

– 도착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4, 5번 출구

* 1-2 둘레길 코스

당고개역 – 불암산 우회코스 합류길 – 도암샘 약수터 – 남근석 – 불암산 둘레길 전망대 – 공룡바위 – 여근석 – 공릉산 백세문- 화랑대역(약7.2Km, 이동 시간; 2:40분)

* 1-2코스 스탬프 시설 위치

– 불암산 우회코스 합류길,

– 화랑대역 4번출구 맞은편 공릉동 근린공원(1개우체통2개 스탬프 시설; 1코스 도착지(왼쪽)와 2코스 출발지(오른쪽))

* 서울 둘레길 1코스 안내지도

* 서울 둘레길 1-2코스 출발지; 당고개역 1번 출구로 나와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넌후 왼쪽으로 길을 따라 올라간다.

* 횡단보도에서 약120m 정도 올라가다 사거리에서 길을 건넌후 오른쪽방향에 보이는 “경의한의원” 앞에서 왼쪽으로 골목길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 경의한의원 앞에서 2~3분 정도 길을 따라 올라오면 보이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서울 둘레길 숲길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 불암산 우회코스 합류지점

*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아래로 계속 내려가도 서울 둘레길 이정표가 있다.

* 남근석

* 체육시설이 있는곳에서 왼쪽으로 서울 둘레길이 이어지는데 오른족으로 보면 불암산 전망대가 보인다.

* 불암산 전망대

* 불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불암산 정상 능선

* 공룡바위;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육식공륭의 머리부부노가 흡사한 느낌을 준다고 해서 공룡바위라한다고.

* 여근석

* 오솔길과 같은 평지길이 이어져 걷기에 편한 길이다.

* 서울 둘레길 1-2코스중 가장 길고 가파른 데크계단 길.

* 공릉산 백세문까지 1.8Km지점

* 전망대

* 길을 따라 내려 가면 아파트 옆도로가 나오고 그길을 따라 내려가면 공릉산 백세문이 나온다.

* 공릉산 백세문 을 지나 왼쪽으로 약700m 정도 내려가면 나오는 화랑대 사거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길을 건너 직진 하면 화랑대역 4번 출구가 나온다.(화랑대역까지 약20분)

* 철길 숲길을 따라 약250m 정도 가면 화랑대역 4번 출구가 나온다.

* 화랑대역 4번 출구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근린공원 앞에 “스탬프시설” 이 있다. 여기서는 1코스 도착지 스탬프와 2코스 출발지 스탬프를 같이 찍어야 한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불암산 둘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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