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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기초적인 발레 발 포지션 6가지 준비해봤어요 ^^
발 포지션 하시면서 상체 풀업도 같이 하시면서 상체도 꽉 잡아주고 갈게요!
본격적인 발레 동작에 앞서 꼭 숙지 해주시고 포지션 예쁘게 만들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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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기본동작 – vivabin
발의 기본자세 5가지 · 발 뒤꿈치를 마주 대고 발 앞부분을 옆으로 벌려 두 발이 직선을 이루도록 한다. · 1번 포지션 상태에서 자신의 발 하나 반 정도의 …
Source: vivabin.tistory.com
Date Published: 10/22/2021
View: 7173
발레 5개월차 – 발레 기본과 동작 용어 – 기본편
발레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다. 고관절 이하 부분을 몸통 바깥쪽으로 돌린 상태로 발뒤꿈치를 맞대고 발끝을 180도 밖으로 벌린다. 완전한 턴아웃이 되고 나면 팔과 다리 …
Source: ymjworks.tistory.com
Date Published: 6/10/2022
View: 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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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발레 기본 자세
- Author: 수빈쌤_홈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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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2.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hbK9Z1oUTY
발레 기본동작
에드가 드가 – 발레 리허설
오늘부터 발레핏을 다니게 되었다.
몇 가지 동작을 배웠는데, 선생님께서 어떤 동작을 얘기하는지 알아듣고 싶어서 찾아보았다.
내 몸의 중심이 약간 뒤로 가있다고 한다.
팔을 드는 3번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상체를 약간 앞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턴아웃도 안된다. 계속하면 되겠지.
재밌었다. 벌써 다음 수업이 기대 된다.
발레의 기본 동작
기본 자세 하체는 1번 포지션 상체의 경우 얼굴은 앞을 보고 어깨는 앞으로 굽지 않게 벌린 상태에서 팔을 내린다. 이때 갈비뼈가 벌어지지 않게 모으고 어깨뼈를 판판하게 하여 꼬리뼈는 수직으로 지면을 향하도록 한다. 하체와 상체는 발 뒤꿈치부터 머리의 귀 뒷부분까지 몸의 중심이 수직이 되게 만든다.
팔의 기본자세 4가지
앙 바 En Bas
– 팔의 낮은 자세
– En ~인 상태로
– Bas 낮은
– 준비자세
아나방 En avant
– 1번 포즈
– 앙 바 에서 한 스탭 위로 이동
알 라 스공드 A la second
– 2번포즈
– 양쪽 팔을 길게 편 자세
앙 오 En haut
– 3번 포즈
– 팔의 높은 위치
– haut 높이
발의 기본자세 5가지
발의 기본자세 5가지
발 뒤꿈치를 마주 대고 발 앞부분을 옆으로 벌려 두 발이 직선을 이루도록 한다. → 발등과 무릎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골반에서부터 ‘턴아웃’한 상태에서 무릎을 쭉 펴야 한다. 1번 포지션 상태에서 자신의 발 하나 반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발을 벌려 선다.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무게 중심을 두 다리 사이에 균등하게 둔다. 턴아웃 상태에서 앞쪽 발 뒤꿈치가 뒤쪽 발의 중간쯤 오게 하여 한 다리가 다른 쪽 다리의 반을 가리도록 한다. 턴 아웃 상태에서 앞쪽 발과 뒤쪽 발이 발 하나의 간격을 두고 평행이 되도록 한다. 무게중심은 두 다리 사이에 두어야 한다. 4번 포지션에서 앞뒤로 벌어진 두 다리를 붙인다.
보조 동작
쿠페(Coupe) 시작을 촉진(워밍업)시킬 수 있는 작은 동작으로, 주로 동작과 동작 연결할 때 많이 사용한다.
쿠페
파세(Passe) 지나가는, 옮기는 이라는 뜻으로 어떤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다리를 옮기는 종속적인 동작이다.
파세
바 워크
Demi Plie – 드미 쁠리에 – 다리 길이의 반을 구부리다. 접다. 무릎을 옆으로 굽히기 무릎을 구부려 발뒤꿈치가 들리지 않는 지점까지 내려가는 동작이다. 이때 기본이 되는 턴아웃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무릎이 정확하게 옆을 향하도록 한다.
드미 플리에
Grand Plie – 그랑 쁠리에 – 크게 구부리다. 접다 크고 깊게 앉는 동작 최대한 발 뒤꿈치를 바닥에서 떼지 않고 있다가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떼도록 한다.
그랑 플리에
Releve – 를르베 발가락은 바닥에 붙이고 무릎을 펴서 뒤꿈치를 최대한 높이 올리는 동작 드미 플리에와 같이 한다.
를르베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81907&cid=47310&categoryId=47310
발레 기본과 동작 용어
성인 발레 처음 시작하고 5개월동안 익힌 발레 기본 동작과 용어들을 입니다.
기본편과 동작편로 두편에 걸쳐 정리해봤습니다.
저와 같은 발레 초보자 분들이 클래스 들을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황색 부분은 제가 배우고 느낀 부분을 기록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수시로 내용을 보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발레 의상
+기본 준비물은 발레슈즈, 레오타드, 스커트, 타이즈 총 4가지다.
상의
레오타드 Leotard
위아래가 붙은 형태로 소매가 없고 몸에 착 달라붙는 의복. 원피스 수영복처럼 생겼다. 신축성이 뛰어난 천으로 만들어서 무용수의 몸을 보호한다. 주로 무용수나 체조선수들이 착용한다. 프랑스 곡예사 줄 레오타드Jules Léotade에 의해 발명되어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요즘은 변형이 이루어져 다양한 디자인의 레오타드가 있다.
+전공생들은 주로 디자인이 없는 검정색 기본 레오타드를 착용한다.
+브라캡의 경우 ▲공간이 없는 경우, ▲내장형, ▲탈부착형이 있다. 공간이 없는 경우는 레오타드 면이 두꺼워서 비치지 않거나 브라캡 대신 니플패드를 사용한다. 내장형은 브라캡이 내장되어 있는 경우다. 탈부착형의 경우 가슴캡을 별도로 구비해야 한다. 레오타드 구입할때 브라캡 여부를 꼭 확인하자. 레오타드 구입시 같이 팔거나, 서비스로 주는 경우도 왕왕있다.
하의
튀튀 Tutu
발레리나가 입는 스커트. 프랑스어로 ‘망아지 엉덩이’라는’ 뜻으로 주로 모슬린 망사로 만들어지며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크게 로맨틱 튀튀와 클래식 튀튀로 나뉜다.
+튀튀는 보통 무대에 설때 입으며 연습할때는 스커트를 착용한다.
+스커트의 경우
발레 입문자들은 레오타드를 입고 그 위에 스커트를 착용한다. 일반적으로 스커트는 쉬폰 재질로 되어 있으며 리본으로 묶는 형식이다.
+스커트를 입지 않고 레오타드만 입기도 한다. 주로 전공자들이 그렇다. 이유는 정확한 자세와 동작을 위해서다. 스커트를 입으면 하체 일부가 가려지기 때문에 골반 위치, 다리 모양, 체형 등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제대로 동작을 익히고 싶다면 스커트는 최대한 짧게 입는 편이 좋다. 레오타드의 경우 소매가 없고, 앞쪽 가슴과 등 부분이 많이 파여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로맨틱 튀튀 Romantic Tutu
길이가 발목 위까지 내려오는 종모양의 스커트다. 낭만 발레 시대에 유행했다. 1832년 “라 실피드”에서 마리 탈리오니가 처음 입고 나왔다. 로맨틱 튀튀를 디자인한 화가 외젠 라미Eugene Lami(1800~1890)는 당시 발레리나가 공기처럼 가볍게 나풀거리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얇은 천을 여러 겹 겹쳐 이 스커트를 고안했다.
클래식 튀튀 Classic Tutu
접시꽃 모양 혹은 마치 뒤집어 놓은 우산 모양 같다. “백조의 호수” 중 백조와 흑조 의상이 대표적이다. 처음에는 무릎 정도의 길이였으나 점점 짧아져 지금은 히프 선까지 올라갔다. 열 겹 정도의 망사로 챙을 만들고 그 위에 치마를 얹힌다.
다리를 완전히 다 드러낸다는 점에서 로맨틱 튀튀와 차이가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로맨틱 튀튀, ▲클래식 튀튀 벨, ▲클래식 튀튀 팬케이크. / 출처 발레에 반하다 75쪽
+발레 타이즈의 경우
혹은 발레 스타킹. 살구색(혹은 연핑크)과 흰색이 있다. 스커트 색상과 매치해서 입으면 좋다. 타이즈 색상이 연한 이유도 위의 레오타드와 스커트의 경우와 같다. 다리모양과 동작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다.
+대게 발레 타이즈 발바닥 중간에 동그란 구멍이 나있다.
발레 신발
발레슈즈 Ballet Shoes
플랫슈즈Flat Shoes라고도 한다. 주로 무용수들이 연습할 때 신는다. 면(천)이나 인조 가죽 등 땀 흡수가 잘 되는 재질로 만든다. 가장자리를 끈 대신 고무줄로 처리해 신고 벗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집에서 주부들이 신는 덧버선과 흡사하다.
+발레 입문자들이 신는다. 발레 신발은 기존 신발 사이즈에서 한치수 크게 신는다. 천으로 된 발레슈즈를 학원에서 1만8천원에 구매했다.
+발레슈즈 바닥이 더러워져 그 부분을 박박 문지르며 손빨래한 적이 있다. 신을 때보니 미끄럼 방지용으로 덧댄 천부분이 헤져있었다. 그 슈즈를 신고 동작하는데 미끄러워서 한동안 고생했다. 2주 정도 지나고 괜찮아져서, 바꾸지 않고 신고 있는 중이다. 이를 계기로 웬만큼 더럽지 않고선 가급적 발레슈즈는 빨지 않는다.
+가죽슈즈를 신은 분의 말씀에 따르면 땀 흡수가 안되서 땀이 차고 미끄러운 단점이 있다고 하셨다.
토슈즈 Toe Shoes
포인트슈즈Pointe Shoes라고도 불린다. 발끝 부분에 딱딱한 보형물을 넣어 아교로 평평하게 처리한 것으로 보통 분홍색 천으로 꾸미고 발을 묶을 수 있는 끈을 매달았다. 발레리나들이 수직으로 곧추 서기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대개 2~3년 정도 훈련을 받은 뒤에 토슈즈를 신는다. 섣불리 토슈즈를 신게 되면 잦은 부상으로 고통을 받기 쉽다. 신체가 제대로 발육하지 않을 위험도 있다. 토슈즈의 바닥에 닿는 면은 불과 3센티미터 정도인데, 그 지점에 체중을 다 실어야 하는 만큼 발가락과 무릎은 물론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토슈즈를 신으려면 체중 감량도 필수다. 몸이 가벼울수록 신체에 무리가 없다. 선생님께선 나이가 어릴수록 금방 토슈즈에 적응한다고 하셨다. 몸이 가벼워 통증이 덜하고 다리가 부러지진 않을까, 넘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겁이 없기 때문이라고.
클래스 Class
발레 무용수들이 하는 연습. 클래스는 벽에 고정된 긴 바Barre를 잡고 기본 동작을 하는 ‘바 워크Bar Work’와 연습실 중앙으로 나와 하는 ‘센터 워크Center Work’로 이뤄진다. 정식 클래스는 대게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공연 직전 연습인 리허설Rehearsal에 앞서 클래스는 필수다. (발레에 반하다 57쪽)
+주3회 클래스가 있고 두분의 선생님이 계시다. 월요일 선생님은 60분, 수, 금선생님은 80분정도 수업하신다. 클래스를 시작하면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대략 20~30분 정도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한다.
+발레순서
▼클래스 전: 유산소 운동(줄넘기, 점프), 개구리 자세(골반) 및 무지개다리(골반, 다리 스트레칭)
▼클래스 시작
-스트레칭 10분: 목 풀기, 등 늘리기, 골반 넓히기, 다리 스트레칭
-근력운동 15분: 복근, 다리, 허벅지 안쪽, 등, 엉덩이
-바 25분: 준비운동, 쁠리에, 턴듀, 데가지, 바뜨망, 퐁듀, 점프 순. 이 순서와 기본 동작 외우는데 4개월 정도 걸렸다.
-센터 20분
▼클래스 끝: 바로 종아리 풀기, 종아리를 충분히 풀지 않으면 알이 생긴다.
+줄넘기의 경우
맨바닥에서 할 경우 운동화를 착용한다. 아님 요가매트를 깔고 발레슈즈를 신은 채 그 위에서 한다. 맨바닥에서 맨발로 줄넘기를 할 경우 발과 발목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스트레칭의 경우
다리 찢기를 하려면 우선 골반을 충분히 넓혀야(늘려야) 한다. 클래스 전 미리 연습실에 도착하면 혼자서 ‘개구리 자세’와 ‘무지개 다리’를 한다. 두 자세는 골반과 다리 스트레칭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충분히 다리와 골반 스트레칭을 한 뒤에 다리 찢기와 턴아웃이 잘 된다.
+사이드로 일자 다리 찢기의 경우 먼저 본인이 찢을 수 있을 만큼 다리를 벌린다. 그 상태로 양 손바닥, 양 팔꿈치, 그리고 배 순으로 땅에 닿도록 한다.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서 멈추고 그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한다. 통증이 없으면 스트레칭은 늘지 않는다.
+근력의 경우
발레에선 근력운동이 상당히 중요하다. 몸의 각 부위에 있는 잔근육들을 모두 사용해야만 하나의 동작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중심축 다리의 한쪽 발끝으로만 선(까치발) 상태에서 다른 쪽 다리는 들고(데벨로뻬) 양팔은 위로 드는(앙오) 동작을 한다고 해보자. 이때 동작을 하는데 드는 힘은 단순히 발목과 종아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복근과 등근육으로 몸통을 세운다. 허벅지 안쪽 근육과 엉덩이 힘으로 다리를 든다. 어깻죽지와 팔위 안쪽 근육을 이용해 팔을 드는 것이다.
+근육을 보다 잘 만들기 위해서 스트레칭 전에 줄넘기나, 점프로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
+확실히 근력운동을 충분히한 상태에서 발레동작을 하면 몸이 가벼워서 정확히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가벼운 체중은 기본이다. 요컨대 발레 동작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체중은 줄이면서 근육은 늘려야 한다. 유연성과 표현력은 그 다음의 과제다.
바 Barre
발레 연습실이나 리허설 룸에 있는 연습 보조기구. 무용수들이 한 손으로 잡고 발레의 다양한 테크닉을 연습한다. 보통 바닥에서 3피트 6인치(약 1미터 7센티미터) 정도의 높이에 수평으로 설치되는 나무 봉으로, 무용수들이 중심을 잡는 것에 도와준다. (발레 이야기 309쪽)
+스트레칭이 끝나면 바를 옮긴다. 바수업은 30분 정도 한다. 바동작은 크게 양손바, 가로 한손바, 세로 한손바가 있다. 양손바는 양손을 바에 잡고 동작한다. 한 손바는 말그대로 한 손만 바를 잡는다. 가로 한손바는 수강생들이 앞사람의 뒷통수를 보고 한줄로 서서 같은 동작을 한다. 반면 세로 한손바는 수강생들이 자기 모습이 거울에 보이게끔 지그재그로 선다. 때문에 같은 동작이여도 그 좌우 방향이 다르다. 동작 순서를 제대로 외우지 못한 상태에서 세로 한손바를 하게되면 초보자들은 진땀을 흘리게 된다. 이를 아는지 선생님께서도 새로운 수강생이 올때면 가급적 일주일 정도는 양손바와 가로 한손바 위주로 수업하신다.
+양손바의 경우
양쪽 팔뒤꿈치가 바깥쪽 양옆으로 빠지지 않도록 양팔은 옆구리에 살짝 붙인다. 양쪽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밑으로 살짝 내린다. 바를 잡은 양손과 팔은 서로 평행을 유지한다. 어깨는 최대한 내려 날개죽지에 힘을 준다.
바가노바 Vaganova 교수법
이전 체케티Cecchetti 교수법을 토대로 러시아 출신의 아그리피나 바가노바Agrippina Vaganova(1879~1951)가 만든 바가노바 교수법은 기본기와 정확성이 특징이다. 러시아와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에선 바가노바 교수법을 채택하고 있다.
팔 포지션 Arm Position
+기본적으로 두팔은 안쪽으로 둥글게 말은 상태에서 양손 끝은 닿을 듯 말듯 살짝만 닿는다.
+양손의 경우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중지만 살짝 누른다. 엄지를 중지 가운데 마디에 살짝 갖다 댄다.
준비 자세 – 앙 바 En Bas
팔의 낮은 자세를 뜻한다. 앙En은 ‘~인 상태로’, 바Bas는 ‘낮은’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앙바를 하면서 양쪽 어깨가 말리거나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양어깨를 최대한 편 상태에서 날개죽지에 힘을 주고 밑으로 내린다. 날개죽지는 양쪽 어깨를 최대한 편 상태에서 양어깨를 돌려 어깨가 가장 낮은 위치에 있다.
+양팔과 양손은 상체에 붙이지 않고 살짝 든다. 양쪽 팔꿈치는 바깥쪽 양옆을 향하도록 살짝 들어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1번 팔 포지션 – 앙 아방 En Avant
준비 자세에서 팔이 한 스텝 위로 이동한다.
+양팔꿈치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바깥쪽 양옆을 향하도록 든다. 모은 양손은 살짝 내려서 양팔꿈치보다 살짝 아래에 위치한다. 정면 거울로 보면 양손이 가슴을 가리지 않은 상태다. 양쪽 어깨는 날개죽지에 힘을 주면서 내린다.
2번 팔 포지션 – 알 라 스콩드 À La Second
앙아방 상태에서 양쪽으로 팔을 길게 편 자세. 발 2번 포지션에 해당된다.
+앙아방 상태에서 그대로 양팔을 어깨가 일자로 펴질때 까지 연다. 어깨선부터 팔꿈치까지 완만하게 내려오면서 팔꿈치 아래 부위는 안쪽으로 살짝 구부려져있다. 이 상태에서 양팔꿈치는 살짝 들어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양손은 15도 정도 살짝 구부려 감싸는 모양을 한다. 그 상태에서 중지를 살짝 눌러 중지 가운데 마디에 엄지가 살짝만 닿도록 한다.
+이때 드는 팔을 지탱하는 힘은 팔꿈치 위쪽의 안쪽 근육이다. 그 부위에 가로 일직선의 근육이 보여야 제대로 힘을 준 것이다. 팔 등(바깥쪽)에 힘이 들어가면 잘못된 것이다.
+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날개죽지에 힘을 준다. 양쪽 어깨는 쫙 펴고 목은 꼿꼿하게 세우고 최대한 양어깨 끝을 밑으로 내린다고 생각한다.
3번 팔 포지션 – 앙 오 En Haut
팔의 높은 위치를 뜻한다. 오Haut는 ‘높이’를 뜻하는 프랑스어. 팔은 둥근 타원형 모양이다.
+양쪽 팔꿈치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귀와 일직선상에 있도록 한다.
+드는 팔을 지탱하기 위해 날개죽지에 힘을 주고 어깨를 최대한 내린다.
+알롱제 Allonger
‘늘이다’, ‘연장하다는’ 뜻.
+알라스콩드의 경우 양쪽 손목을 돌려 손을 바깥으로 펼치면서 중지만 살짝 눌러 준 상태에서 손끝이 위를 향하도록 한다.
+앙오의 경우 양팔을 살짝 연다. 그 다음 양쪽 속목을 돌려 손은 바깥쪽으로 펴면서 만세 자세를 한다. 동시에 중지만 살짝 눌러 준 상태에서 손끝이 위를 향하도록 한다.
발 포지션 Feet Posistions
+발레를 잘하려면 ‘바닥을 잘 느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발 포지션을 버티기 위해서는 엄지, 중지, 새끼 발가락에 고르게 힘을 준다.
포인 Pointe
포인과 플랙스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힘을 주는 동작. 발등과 아킬레스건 그리고 종아리의 근육을 늘리고 조여 발의 위치를 잡아준다.
포인은 발가락 아닌 발등을 늘려준다. 발등 근육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종아리 근육도 늘어난다. 발뒤꿈치는 아킬레스 건쪽으로 붙인다는 느낌으로 당겨준다. 종아리 뒷근육을 편안한 상태로 포인할 수 있다.
데미 포인 Demi Pointe
발가락은 굽혀주고 발등은 펴주는 동작.
플렉스 Flex
아킬레스건을 최대한 늘리며 밀어내는 동작. 발가락을 꺽기 보다는 발 전체를 발등쪽으로 넘긴다. 이 경우 발목 근육에 자극이 간다.
1번 발 포지션
발등과 무릎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골반에서부터 턴아웃Turn Out한 상태에서 무릎을 쭉 펴야 한다.
+다리는 허벅지 안쪽부터 발목까지 무릎을 편 상태에서 일자로 붙인다. 양쪽 다리 사이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 무릎과 발목 아닌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힘으로 지탱한다.
2번 발 포지션
1번 포지션에서 자신의 발 하나 반 정도의 간격을 두고 두 발을 벌려 선다.
3번 발 포지션
턴아웃 상태에서 앞쪽 발뒤꿈치가 뒤쪽 발의 중간 쯤 오게 해 한 다리가 다른 쪽 다리 반을 가리도록 한다.
4번 발 포지션
턴아웃 상태에서 앞쪽 발과 뒤쪽 발이 발 하나의 간격을 두고 평행이 되도록 한다. 이때 앞쪽 발가락에는 뒤쪽 뒤꿈치가, 앞쪽 뒤꿈치에는 뒤쪽 발가락이 오도록 해야 한다.
5번 발 포지션
4번 포지션에서 앞뒤로 벌어진 두 다리를 붙인다.
+양쪽 발뒤꿈치가 보이면 안된다.
+6번 발 포지션
6번 발 포지션은 두발끝이 턴아웃 아닌 정면을 보도록 일자로 선다음 모은다. 바잡고 발 스트레칭할때 주로 사용한다.
턴아웃 Turn Out
발 1번 포지션 턴 아웃. 출처 isport.com
앙 드오르En Dehor. 우리말로 번역하면 외전外傳. 발레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다. 고관절 이하 부분을 몸통 바깥쪽으로 돌린 상태로 발뒤꿈치를 맞대고 발끝을 180도 밖으로 벌린다. 완전한 턴아웃이 되고 나면 팔과 다리가 몸통으로부터 벗어나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멀리 뻗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 자세는 발레의 다양한 테크닉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가 될 뿐만 아니라, 발레 동작을 다른 어떤 움직임보다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발레리나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도 그 덕택이다.
발레의 거의 모든 스텝은 이 다섯 가지 포지션 중의 하나에서 나오는 만큼 앙 드오르가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일견 간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허리 아래를 온통 몸의 중심으로부터 밖으로 틀어야 하기 때문에 오랜 훈련이 없이는 할 수 없다. 앙 드오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여덟아홉 살 때부터 수년 동안에 걸쳐 매일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을 거듭해야만 한다. 반면 팔자걸음을 걷게 되기 십상이다. (발레 이야기 135~139쪽)
쉬르 레 푸앵트 Sur Les Pointes
출처 Wikimedia Commons
발끝을 꼿꼿이 세운 까치발. 앙 드오르와 함께 발레 테크닉의 출발점이자 발레를 다른 장르와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된다. 푸앵트 자세를 취했을 때 발등이 빚어내는 굴곡 또한 중요하다. 발등이 충분히 굽어지기 위해서는 발끝을 완전히 세워야만 한다.
발의 모양이나 구조상 완벽한 푸앵트를 해도 발등이 제대로 굽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타이츠 속으로 발등 위에 솜을 넣어 아치를 만들거나 아예 발을 성형수술하기도 한다. 미국 출신 스타 발레리나 루스 페이지 Ruth Page(1900~1991)는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는 언제나 걷는 것이 춤추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발레 이야기 144~149쪽)
최근 수정일: 2019.09.26
출처
이은경. “발레 이야기(천상의 언어, 그 탄생에서 오늘까지)”. 열화당. 2001년 1쇄, 2002년 2쇄. 322쪽
정재왈. “발레에 반하다”. 아이세움. 2010년 1쇄. 1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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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 & 플렉스 정의 https://cafe.naver.com/broadway42nd/3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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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전공자가 알려주는 [발레용어/발레기본자세] 성인발레, 취미발레, 발레핏
이번엔 발레의 기본자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왼쪽사진을 보면 어깨는 내려는 내려주고 가슴은 열어 주지만 갈비뼈를 닫아 줍니다.
척추는 머리 끝까지 풀업 상태, 하체는 허벅지 안쪽은 바깥쪽으로 빼주는 느낌으로 턴아웃(무릎을 양옆으로)을 시켜줍니다.
오른쪽사진을 보면 견갑골 가운데를 긴장감을 주면서 모아준 상태입니다.
이것이 발레의 자세 입니다. 다음은 골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 골반(pelvis)의 중요성
몸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척추인데, 그것이 서 있는 발판은 골반이다.
이것은 뒤와 옆이 높고 앞쪽이 낮아 얼핏 사발처럼 보인다.
척추의 아래쪽에 있는 쐐기 모양의 천골(엉치뼈)이 사발의 뒷부분을 형성하고, 그 양쪽에 몸통과 다리를 잇는 관골(볼기뼈)이 연결되어 골방의 앞과 옆부분을 형성한다. 척추를 지탱하고 다리 쪾에서 발생하는 충경을 흡수하는 골반은 몸통과 다리의 모든 움직임의 중추이며, 무용수의 자세와 배치의 중심이기도 하다.
골반은 장골, 치골, 좌골이라는 융합된 3개의 뼈로 이러우져 있다.
골반의 안정성이 있어야 쁠리에(plie) 라는 자세를 안정적이게 할 수 있다.
쁠리에(plie)
쁠리에(plie) 자세는 ‘구부리다’라는 뜻입니다.
한쪽 또는 양쪽 무릎을 구부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쁠리에 자세는 발레의 중요한 기본중에 하나 입니다. 무릎은 양옆으로 턴아웃을 시켜주고 엉덩이는 뒤로빠지지 않게 밑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골반과 근육이 굳어져 있으면 쁠리에 자세가 나오기 힘들겠죠?
발레를 하시기전엔 충분히 골반을 풀어주세요
[Dancing with Sports] 발레 기본자세, 다섯 가지 발 포즈 따라 해봐요
두 번째 발레 수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발레에는 팔과 발의 기본자세가 있어요. 발레는 이 기본자세를 연결하거나, 변형시켜서 춤을 만들지요. 오늘은 ‘발’의 기본자세를 배워볼 거예요. 그전에 여러분이 꼭 기억할 게 있어요. 발레는 발끝을 항상 몸 바깥쪽으로 향하게 둡니다. 이렇게 하는 걸 ‘턴 아웃(turn out)’이라고 불러요. 턴 아웃은 발끝뿐만 아니라 발목·무릎뼈 등 다리 전체가 바깥쪽을 향하도록 두는 자세예요.
발의 기본자세
발의 기본자세는 다섯 가지예요. 발의 위치에 따라 숫자로 구분해요.
① 발꿈치는 가운데에 붙여서 모으고, 무릎과 발끝을 바깥으로 벌려요.
② 1번 자세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요.
③ 앞쪽 발뒤꿈치가 뒤쪽 발의 중간쯤에 오도록 두고 서요. 이렇게 하면 앞다리가 뒤쪽 다리의 반을 가리게 되지요.
④ 앞쪽 발과 뒤쪽 발을 앞뒤로 벌려요. 이때 앞쪽 발가락에는 뒤쪽 뒤꿈치가, 앞쪽 뒤꿈치에는 뒤쪽 발가락이 오도록 해요.
⑤ 앞발 뒤꿈치와 뒷발 발가락 끝이 닿도록 다리를 겹쳐 서요. 무릎을 완전히 펴는 것도 잊지 말고요.
뜻으로 알아보는 발레: 발레 무용수
발레 작품 속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춤추는 장면도 있고 한 사람이 혼자 춤추는 장면도 있어요. ‘솔리스트(Soliste)’는 프랑스어로 혼자서 춤추는 주역 무용수를 가리켜요. 비슷한 말로 ‘프리마 발레리나(Prima ballerina)’가 있어요. 주역을 맡은 발레리나를 일컫는 이탈리아 말이에요. ‘코르 드 발레(Corps de ballet)’는 여러 무용수를 말해요. 발레 작품 속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춤추는 장면도 있고 한 사람이 혼자 춤추는 장면도 있어요. ‘솔리스트(Soliste)’는 프랑스어로 혼자서 춤추는 주역 무용수를 가리켜요. 비슷한 말로 ‘프리마 발레리나(Prima ballerina)’가 있어요. 주역을 맡은 발레리나를 일컫는 이탈리아 말이에요. ‘코르 드 발레(Corps de ballet)’는 여러 무용수를 말해요.
● 누구나 꿈을 이루는 시간 발레 교실
애슐리 부더 글ㅣ훌리아 베레시아르투 그림ㅣ배형은 옮김ㅣ찰리북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다이어트 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발레. 발레 교습소마다 성인 취미 발레 클래스를 따로 둘 정도로 인기다. 발레는 군살을 확실하게 빼줄 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나쁜 자세로 인해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줘 더욱 매력적이다.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발레의 기본 동작을 배워보자.
Part 1 Floor Stretching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기초 동작. 주로 발레의 기본자세를 응용한 스트레칭 동작으로 몸의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바른 자세
가장 기본적인 동작으로 나쁜 습관으로 굽어있는 자세를 바로 잡아준다. 자세를 바르게 따라할 경우 등에서 땀이 흘러내릴 정도로 운동이 된다.
1 등과 무릎, 발등을 곧게 편 뒤 손끝이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팔을 내린다.
2 어깨도 내리고 배에 힘을 준 뒤 시선은 15도 위로 먼 곳을 바라본다.
다리 스트레칭
다리의 군살을 빼주고 골반을 바로 잡아주는 스트레칭으로 최소 30초 이상 뻗은 상태를 유지한다.
1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두 무릎을 접어 발바닥을 붙여 앉는다.
2 왼손을 등 뒤 바닥에 대 상체를 받치고 오른손으로 왼발의 뒤꿈치를 잡는다.
3 왼다리를 상체 앞으로 곧게 뻗어 몸의 균형을 잡는다. 이 때 발등을 곧게 펴고 무릎을 굽히지 않도록 한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고양이 자세
고양이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동작. 척추의 배열을 바로 잡아주고 배와 등의 탄력을 키워 다이어트 효과를 증가시킨다.
1 무릎을 구부리고 손을 바닥에 짚은 뒤 등을 둥근 모양으로 만든다.
2 고개를 뒤로 젖히고 등이 U자 모양이 되게 만든다.
3 ①번과 ②번 동작을 반복해 여러 번 실시한다.
다리 사이드 스트레칭
스트레칭의 기본자세로 다리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 무릎에 붙은 살도 빼준다. 또 옆구리와 팔뚝 살을 다듬는 데도 효과가 있다.
1 양다리를 자신이 벌릴 수 있을 만큼 최대한 벌린 뒤 무릎을 곧게 펴고 양 손을 옆으로 벌린다.
2 오른 팔을 귀 옆으로 붙이고 왼쪽 발끝을 향해 보내준다.
3 이때 발등은 곧게 펴고 무릎은 최대한 펴 준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상체 세우기
몸의 골격을 바로 잡아주는 동작. 등살을 빼주고 뒷다리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준다.
1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오른손으로 왼발을 잡는다.
2 그림과 같이 왼손을 앞으로, 오른발은 뒤로 뻗으면서 왼발을 들어올린다.
3 시선은 앞으로 향하고 배꼽이 앞을 향하도록 상체를 많이 세워준다. 반대 방향도 번갈아가며 실시.
고관절 스트레칭
고관절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으로 힙이 처진 사람들에게 좋은 동작. 허벅지의 불필요한 근육을 바로잡아 다리가 길어 보이게 만들어준다.
1 상체를 세워 오른발을 바닥에 딛고 왼발은 뒤로 길게 뻗는다.
2 시선은 앞을 보고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아래로 내려준다.
3 왼손으로 바닥을 짚고 오른손으로 왼발을 잡아 무릎을 접어준다.
4 이 때 몸이 비틀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허벅지 근육이 아플 정도로 당겨준다.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 4회 정도 진행.
Part 2 Barre Work
본 동작을 시작하기에 앞서 발레의 기본 테크닉을 익히는 동작. 바를 지지대로 이용하므로 초보자들도 쉽게 발레 동작들을 익힐 수 있다.
쁠리에 Plie
발레의 기본이 되는 동작. 바른 자세를 만들어 주는 첫 단추라 할 수 있으며 이 자세만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도 굽어있던 자세가 많이 교정된다.
1 두 발을 양 옆으로 벌리고 다리를 모아준다. 무릎은 붙이고 엉덩이와 배에 힘을 준다.
2 양손은 편안하게 바를 잡고 어깨는 내리고 목은 길게 뻗고 시선은 15도 위를 향한다.
3 그림과 같이 몸통을 직사각형으로 생각하고 사방의 꼭지점 부분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자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드미 쁠리에 Demi Plie
안쪽 다리 근육을 바로 잡아 불필요한 바깥쪽 다리 근육을 없애주고 탄력있고 가느다란 다리 라인을 만들어준다.
1 쁠리에 자세에서 양쪽 무릎을 옆으로 보내준다.
2 이 때 발바닥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고 무릎은 양 발끝까지만 벌려준 뒤 다시 쁠리에 동작으로 돌아온다.
를르베 Releve
힙 업에 가장 효과적인 동작으로 발목과 무릎, 배, 등까지 전신의 군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단, 발에만 힘을 주면 종아리가 굵어지므로 반드시 전신을 사용한다.
1 쁠리에 자세에서 그대로 뒤꿈치를 최대한 위로 올린다.
2 이때 무릎은 곧게 펴주고 뒤꿈치가 뒤로 밀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뜨망 탄듀 Battement Tendu
골반과 복근의 힘을 길러 주는 동작. 다리를 길게 만들어 주고 발바닥과 발등의 군살까지 없애준다.
1 쁠리에 자세에서 오른 발바닥을 밀어 발끝만 바닥에 닿도록 옆으로 보내고 다시 바닥을 쓸어 쁠리에 자세로 돌아온다.
2 이때 골반이 비뚤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릎과 발끝을 곧게 편다.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림바링 Limbering
바를 이용한 다리 스트레칭의 하나로 허리와 옆구리의 군살을 없애주고 몸의 유연성을 키워준다.
1 쁠리에 자세에서 왼쪽 다리를 바위로 올리고 무릎과 발끝을 곧게 펴준다.
2 오른 팔을 왼발을 향해 뻗어 주면서 상체를 스트레칭한다.
3 이 때 골반이 비뚤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바뜨망 탄듀 한손 바 Battement Tendu
실제 발레를 할 때 기본이 되는 동작으로 다리의 힘을 길러주고 전신의 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다.
1 쁠리에 자세에서 한 손만 바에 올린다.
2 앞 – 옆 – 뒤 – 옆 순으로 바뜨망 탄듀 동작을 취하고 쁠리에 자세로 들어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Part 3 Center Work
발레 작품에서 쓰이는 본 동작으로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렵다. 플로어 스트레칭와 바워크로 충분히 발레의 기본기를 익힌 뒤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한다.
에뽈망 크로와제 Epaulement Croise
센터에 섰을 때 기본이 되는 자세. 처음엔 쉽지 않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 전체적인 바디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1 쁠리에 자세에서 오른발을 앞으로, 왼발을 뒤로 한 뒤 힙과 배에 힘을 준다.
2 어깨는 내리고 시선은 오른쪽 어깨너머로 멀리 본다.
3 손은 손바닥이 얼굴을 향하도록 둥글게 모으고 전체적으로 몸의 형태를 곧게 잡아준다.
바뜨망 탄듀 앞, 뒤, 옆 Battement Tendu
센터에서 진행하는 바뜨망 탄듀 동작. 전신을 사용하므로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발레리나처럼 아름다운 자태을 만들 수 있다.
1 앞 : 에뽈망 크로와제 자세에서 오른발을 뻗고 오른팔은 옆으로, 왼팔은 앞으로 모아준다.
2 뒤 : 에뽈망 크로와제 자세에서 왼발을 뒤로 뻗고 양팔은 앞으로 모아준다.
3 옆 : 에뽈망 크로와제 자세이서 오른발을 옆으로 뻗고 팔은 양 옆으로 큰 공을 안은 듯한 자세를 취한다.
쏘떼 Saute
점프를 하는 가장 기본 동작으로 근육에 탄력을 준다. 특히 등과 힙에 탄력이 생기고 안쪽 다리의 불필요한 살을 정리해준다.
1 바에서 배웠던 쁠리에 자세을 취한 뒤 드미 쁠리에 동작을 연결한다. 이때 팔은 둥그런 모양을 만들어준다.
2 드미 쁠리에를 준비 동작으로 발바닥을 힘껏 밀어 위로 점프한다.
3 이 때 몸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배와 등에 힘을 주고 발끝과 무릎을 곧게 펴 준다. 반복해서 20회 실시.
부레 Bourree
백조의 잔걸음으로 알려진 동작으로 앞서 배운 것들을 집약한 동작. 전신을 사용하여 움직이므로 균형 잡힌 몸매로 가꿔준다.
1 쁠리에 자세에서 오른발을 앞으로 뻗고 팔은 오른손이 위로 오도록 포개준다.
2 두발을 하나로 붙여 뒤꿈치를 들어준 뒤 잔걸음으로 조금씩 이동한다.
3 이 때 바닥에 딛는 발을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길게 늘려주면서 움직인다.
빠세 를르베 Passe Releve
턴을 위한 기초 동작으로 몸의 균형 감각을 키워준다.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 가며 자주 연습하면 멋진 턴을 완성할 수 있다.
1 쁠리에 자세에서 오른발을 앞에 두고 왼발은 뒤로 한 뒤 팔을 둥글게 모으고 드미 쁠리에 자세를 취한다.
2 발끝을 곧게 펴고 오른발을 들어 무릎에 붙이고 왼발은 발끝을 들어 를르베 동작을 취한다.
3 이 때 어깨는 내리고 시선은 15도 앞으로, 골반은 평행을 유지하도록 한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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