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명언 | [좋은글/명언]마더테레사수녀,가난한약자들의어머니,인생공부,자면서듣는좋은말,좋은언어,좋은영상과글,조언,삶동기부여,세계위인,잘때듣는좋은글,진심과마음속울림을 주는 말들 행복투데이에서소개 69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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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단순한 미소가 얼마나 많은 행운을 일으키는지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병은 누구에게도 의미 없는 사람이 되는 것. ○기적은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말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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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함께 들어보시죠 –
첫 번째 말씀
생각을 조심하라.
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라.
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라.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라.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라.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두 번째 말씀
당신이 가는 곳마다 사랑을 전파하세요.
먼저 당신 자신의 집에서 그 일을 실천하세요.
당신의 자녀를 ,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그 다음엔 옆집에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어떤 사람이든지 당신을 만나고 나면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지게 하세요.
신의 사랑이 당신을 통해 표현되도록 하세요.
당신의 얼굴에, 당신의 눈에, 당신의 미소 속에,
그리고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속에 신의 사랑을

세 번째 말씀
당신과 오늘 베푼 선행은
내일이면 사람들에게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어라
하느님이 창조하신 존엄한 인간을
짐승들처럼 죽게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
인간은 인간답게 죽을 수 있어야 한다.

네 번째 말씀
당신이 평온과 행복을 찾는다면
누군가 질투할 수도 있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라

다섯 번째 말씀,
매 순간 헛되게 살지 않으면 그만이지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여섯 번째 말씀,
저희가 하는 일은 넓은 바다의
물방울 하나에 불과하지만
저희가 아니면 그 물방울마저
영원히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을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일곱 번째 말씀,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을 돌려준다
그들은 강한 사람이며, 음식이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것이, 굉장히 많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이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이다.
여덟번째말씀,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아홉 번째 말씀,
강렬할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

열 번째 말씀,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이다.
세상에는 빵 한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작더라도 그 안에 얼마만큼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하다.
나는 결코 큰일을 하지 않는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이다.

열 한번째 말씀
네가 가진 최고의 것을 주라,
물론 그것은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최고의 것을 주라.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은 단지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열두번째 말씀.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친절한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

우리 모두
사랑을 위한, 친절을 위한
이해를 위한, 평화를 위한
모금 활동을 추진합시다.

바쁘고 성실하게 살면서
불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돈을 기부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친절한 말은 짧고 말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그 메아리는 영원히 울려 퍼집니다.

만일 당신이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당신은 사람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고독감은 빈곤 중에서도 가장 큰 빈곤입니다.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더라도 그 안에 얼마만큼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저는 결코 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그가 누구인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당신으로 하여금 한 차원 더 높은 사랑을
알게 해 줄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입니다.
사랑에 대한 배고픔은 빵에대한 배고픔보다 더 강렬합니다.

만일 당신이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한다면
당신이 받은 상처는 결코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더 크게 사랑할 때만이 상처는 치유될 것입니다.

심지어 부유한 사람들도 사랑으로 인해 배고픕니다.
그들도 자신을 돌보아줄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그들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들도 자신을 불러줄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살아온발자취
1910년 8월26일,유고슬라비아의 스코페에서 태어났다
1919년 9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1928년 18세 로레토 수도회에 들어가 인도로 떠났다
1929년 19세 수녀가 되어 이름을 테레사로 바꾸었다
1931년 21세 로레토 수녀언 부속 성 마리아 여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48년 38세 빈민가에서 일하기 위해 로레토 수도원을 떠났다.
1950년 40세 국적을 인도로 옮겼다.
​1952년 42세 길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수용하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을 만들었다.
1955년 53세 사랑의 선교 수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1959년 59세 문둥병 환자를 위한 마을을 만들었다.
1979년 69세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1997년 87세 세상을 떠나셨다.
#마더테레사#자면서듣는위인전#명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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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마더 테레사 명언

사랑에 대한 극심한 굶주림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삶에서 고통, 외로움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greelane.com

Date Published: 12/17/2021

View: 7426

마더 테레사 수녀님 명언 –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래도 사랑하라. …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

+ 여기에 보기

Source: ilsimsycheonzoo.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1

View: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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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더 테레사 명언

  • Author: 행복투데이-좋은글귀,명언,부,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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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VmtK79XOnE

테레사 수녀의 사랑과 삶에 대한 명언 10개

어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이 열렸죠? 1997년 오늘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빈자의 성녀’가 교황청에 의해 공식적으로 성인 인정을 받은 겁니다. 마더 테레사의 명언들을 음미하며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은 사시사철 모두의 손이 미칠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강렬한 사랑은 재지 않습니다. 그냥 줍니다.

○내가 찾은 모순은 사람이 아플 정도로 사랑을 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돌보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늘 미소로 서로 만나게 해 주소서,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고 평화의 시작입니다.

○사람들은 단순한 미소가 얼마나 많은 행운을 일으키는지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병은 누구에게도 의미 없는 사람이 되는 것.

○기적은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마더 테레사 수녀의 생애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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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의 삶과 남긴 말들…

마더 테레사(1910~1997)

1979년 마더 테레사 수녀는 노벨 평화상을 받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 상금으로 빵을 몇 개 살 수 있을까요?”라고 자문했지요. 그녀는 시상식 만찬을 거부하고 그 비용과 상금을 빈자들을 위해 썼습니다. 한 기자가 “세계 평화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집에 가서 가족을 사랑해주세요”라고 대답했답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현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에서 태어나 아일랜드에서 수녀가 된 뒤 인도로 갑니다. 기차 안에서 ‘신의 목소리’를 듣고거리에서 버려진 아이, 죽어가는 사람들, 나병 결핵 에이즈 등의 병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지요.

주위의 수녀들이 종교 갈등 때문에 봉사가 쉽지 않다고 조언하자 “나에게 종교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건 착한 기독교인, 착한 힌두교인, 착한 이슬람인”이라면서 병자와 빈자들을 돌봤습니다.

그녀는 수녀복 대신에 인도의 여성들이 입는 흰색 사리를 입고 다녔지요. 우리나라에 왔을 때 “새벽에 기도하고 묵상한 뒤 바로 빨래를 한다”면서 “옷이 두 벌밖에 없어서 빨지 않으면 안 되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위키피디아 한글판에는 “사회 문제로 봐야 할 가난을 하늘의 뜻이라며 왜곡해 캘커타 민중의 계급투쟁 전통을 방해했으며… 민중들에게는 ‘부자들의 성녀’라는 냉소를 받았다”고 기록돼 있지만 글쎄요? 저는 사랑은 개인이 개인에게 행한다는 테레사의 목소리에 공감이 갑니다.

테레사 수녀는 “누구도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들을 할 수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보지 않는다”며 한 사람, 한 사람 가리지 않고 헌신했기에 인류의 존경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는 1997년 87세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코메디닷컴 <이성주의 건강편지>에서

인도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붙어있는 시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우라.

당신이 몇 년을 걸려 세운 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라.

당신이 가장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

마더 테레사의 사랑에 대한 명언

“돈을 기부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사랑은 사시사철 모두의 손이

미칠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강렬한 사랑은 재지 않습니다.

그냥 줍니다.”

“내가 찾은 모순은

사람이 아플 정도로 사랑을 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돌보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늘 미소로 서로 만나게 해 주소서,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고

평화의 시작입니다.”

마더 테레사의 삶에 대한 명언

“생각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기도할 시간을 가지며,

웃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것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바쁘고 성실하게 살면서

불행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느님의 몽당연필,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에

쥐어진 연필들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하느님께서는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십니다.”

“나는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성실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장 큰 병은

누구에게도 의미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적은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친절한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은

변장한 예수님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은 다만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장애물에 직면하게 되면

그것은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기쁜 마음으로 풀어보세요.”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되었을 때

우리의 삶은 참으로 빈곤해집니다.”

“저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훌륭한 일들을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친절한 말은 짧고 말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그 메아리는 영원히 울려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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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인 명언모음] 마더 테레사 명언…(사랑명언/인생명언)

[세계 위인 명언모음] <♡ 마더 테레사 명언 ♡> -인생명언-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은 다만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매 순간 헛되게 살지 않으면 그만이지,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기도할 시간을 가지며,

웃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것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친절한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은

변장한 예수님입니다. 하느님의 몽당연필,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에 쥐어진 연필들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하느님께서는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십니다.

나는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성실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바쁘고 성실하게 살면서

불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살아가면서 장애물에 직면하게 되면

그것은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기쁜 마음으로 풀어보세요.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되었을 때

우리의 삶은 참으로 빈곤해집니다. 저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훌륭한 일들을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와 김수환 추기경- 우리 모두

사랑을 위한, 친절을 위한

이해를 위한, 평화를 위한

모금 활동을 추진합시다. 돈을 기부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친절한 말은 짧고 말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그 메아리는 영원히 울려 퍼집니다. 만일 당신이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당신은 사람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고통은 성장의 법칙이며,

우리의 인격은 거센 폭풍우와 긴장 속에서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만일 당신에게 100명을 먹여 살릴 능력이 없다면,

단 한 사람만이라도 좋으니 베푸십시오.

실패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마치 왕과 같은 행동입니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고독감은 빈곤 중에서도 가장 큰 빈곤입니다.

가끔씩 우리가 하는 일은

넓은 바다의 한 방울의 물처럼

사소하고 하찮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 방울의 물이 그 자리에 없게 된다면

넓었던 바닷물의 부피도 그 양만큼 줄어들게 되겠지요.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만났다면

당신을 만나기 전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영화 <마더 테레사> 올리비아 핫세-

사람들은 종종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며,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라.

네가 만일 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네게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라.

네가 만일 성공한다면

몇몇의 불성실한 친구들과 적들을 얻게 될 것이다.

그래도 성공하라.

네가 만일 정직하고 성실하다면

사람들은 너를 속일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성실하라.

네가 몇 년에 걸쳐 창조한 것을

누군가는 하루 아침에 부숴버릴 수도 있다.

그래도 창조하라.

너는 세상에서 평온함과 행복,

약간의 질투를 발견할 것이다.

어쨌든 행복하라.

네가 오늘 선을 실천하더라도

내일이면 잊혀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선을 실천하라.

네가 가진 최고의 것을 주라,

물론 그것은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최고의 것을 주라.

-사랑명언-

서로 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 미소 지으면서 만납시다.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기쁨은

사람들의 영혼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입니다.

사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랑은 제철에 나는 과일과 같으며

사람이 손 닿는 곳에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램프의 불빛을 계속 타오르게 하려면,

우리는 램프에 기름을 계속 넣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듣길 원한다면,

지속적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더라도 그 안에 얼마만큼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저는 결로 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에게,

당신의 아들에게,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그가 누구이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당신으로 하여금 한 차원 더 높은 사랑을 알게 해 줄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입니다.

사랑에 대한 배고픔은

빵에 대한 배고픔보다 더 강렬합니다.

지도자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한 사람씩 사랑하기를

지금 당신부터 실천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존엄한 인간을

짐승처럼 죽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디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당신이 있어야 할 장소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만큼의 사랑을 쏟고 있느냐입니다.

진실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특별해져야 한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진실로 필요한 것은 끈기있게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사랑은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허리를 숙이고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통하여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기쁨은 고결한 인격의 증거이며,

자기를 내어주는 삶이 주는 혜택이다.

열정적인 사랑은

계산하지 않고 오로지 주는 것입니다.

선행은

사랑이란 사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상처받지 않을만큼만 사랑한다면

당신이 받은 상처는 결코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더 크게 사랑할 때만이 상처는 치유될 것입니다.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받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저는 복도에서도 방에서도

웃음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가난한 사람은 어디에든 있지만

가장 가난한 사람은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결코 대중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사람을 붙잡아 사랑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 나라와 민족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이 내 주변에 많다는 것은 내가 충분히 나누어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프도록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남습니다.

오늘날 가장 심각한 질병은 무관심에서 비롯됩니다.

육체적인 질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있지만

외로움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질병은

오직 사랑으로만 고칠 수 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돈을 어떻게 쓰던지 간에

나는 사랑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려고 힘쓸 것입니다.

심지어 부유한 사람들도 사랑으로 인해 배고픕니다,

그들도 자신을 돌보아줄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그들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들도 자신을 불러줄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번에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습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그대 발길 닿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라도 사랑을 전파하십시오.

중요한 것은 행동의 크기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베푸는 사랑의 양입니다.

마더 테레사 명언 모음

마더 테레사 명언 모음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이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이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존엄한 인간을 짐승들처럼 죽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인간답게 죽을 수 있어야 한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축복>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은 단지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마더 테레사 명언

테레사 수녀 는 유고슬라비아 스코페에서 태어난 Agnes Gonxha Bojaxhiu(아래 참고 참조)는 일찍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라는 부름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인도 캘커타에서 봉사하는 아일랜드 수녀회에 합류했으며 아일랜드와 인도에서 의료 훈련 을 받았습니다 . 그녀는 자선 선교사들을 설립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섬기는 일과 다른 많은 프로젝트에 집중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작업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고 이는 또한 주문 서비스 확장에 대한 자금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1979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 했습니다. 그녀는 오랜 투병 끝에 1997년에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2003년 10월 19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되었고, 2016년 9월 4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다.

선택된 마더 테레사 인용문

• 사랑은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 저는 사랑과 연민을 믿습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그에게 우리의 사랑을 표현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항상 볼 수 있고 우리가 그를 본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하고 싶은 일을 그들에게 할 수 있습니다.

• 지도자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혼자, 사람 대 사람으로 하십시오.

• 친절한 말은 짧고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그 메아리는 정말 끝이 없습니다.

• 우리는 때때로 가난이 굶주리고 벌거벗고 노숙자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치 않고, 사랑받지 못하고,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빈곤이 가장 큰 빈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가정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 고난은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입니다.

• 사랑에 대한 극심한 굶주림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삶에서 고통, 외로움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에게 권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을 찾으십시오. 그들을 사랑해.

• 말수가 적어야 합니다. 설교 장소는 만남의 장소가 아닙니다.

• 죽어가는 자, 불구자, 정신질환자, 원치 않는 자, 사랑받지 못하는 자, 그들은 변장한 예수이시다.

• 서양에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서양의 나병이라고 부릅니다. 여러 면에서 캘커타의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나쁩니다. (커먼웰, 1997년 12월 19일)

•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줍니다. 그들은 음식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강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결코 저주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하거나 동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하나님을 봅니다. 문둥병자의 상처를 씻을 때, 나는 내가 주님 자신을 간호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경험이 아닙니까?

• 나는 성공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 신실함을 간구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성공하라고 부르지 않으십니다. 그는 우리를 신실하게 부르십니다.

• 침묵이 너무 커서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합니다. 혀는 기도할 때 움직이지만 말을 하지 않습니다. [ 편지, 1979 ]

• 단순히 돈을 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맙시다. 돈이 충분하지 않고 돈을 얻을 수 있지만 그들을 사랑하려면 당신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가는 곳마다 사랑을 전하세요.

• 사람을 판단하면 사랑할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

마더 테레사 수녀님 명언

<빈민과 병자와 고아들의 수호자 마더 테레사 수녀님, 대표 명언>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이 더 많다.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어록(명언)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자신의 존엄성이 존중받는다고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하느님을 뵙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어줄 때 나는 하느님 바로 그 분을 돌봐드린다는 듯한 느낌을 갖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경험입니까. (1974년 인터뷰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 돌려줍니다. 그들은 강한 사람이며 음식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1977년 인터뷰)

*며칠 전 제가 천국의 문 앞에서 서 있는 꿈을 꿨습니다. 그러나 성 베드로께서는 ‘지상으로 돌아가거라. 이곳에는 빈민굴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96년 연설)

*저는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입니다. 그분이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쓸 수 있도록 그분 손에 쥐어진 작은 도구가 되십시오. (일일묵상집 ‘사랑은 철따라’에서)

*하느님은 보다 겸손하고 헌신적이며 복종하는 또 다른 사람을 찾을 것이고 선교회는 그대로 지속될 것입니다. (1989년 캘커타에서 사랑의 선교회 원장 사임의사를 밝히며)

*기도는 신앙을, 신앙은 사랑을, 그리고 사랑은 가난한 사람을 위한 봉사를 낳습니다. / 가진 것이 많을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은 놀라운 선물이며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사랑의 등불 마더 테레사’에서)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서두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내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그리고 배우자들까지도 서로에게 시간을 내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세계평화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마더 테레사 말씀집’에서)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프로필>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1910년 8월 26일~1997년 9월 5일) 수녀는 가톨릭 수녀로 1928년 수녀회에 들어가 평생을 인도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했다. 1948년 사랑의 선교수녀회Missionaries of Charity를 창설하여 전 세계적으로 빈민과 병자, 고아,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였다. 사후 2003년 10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시복되어 성자聖者 바로 아래 단계인 복자福者로 서품됨으로써 ‘콜카타의 복녀 테레사’라는 호칭을 받았다.

출생 : 1910년 8월 26일, 오스만투르크 제국

사망 : 1997년 9월 5일

직업 : 수녀

학력 :1995 워싱턴 입양센터 테레사의 집 설립

1950 사랑의 선교수녀회 설립

1928 아일랜드 로레토 수녀원

수상 :1979 노벨 평화상

1975 제1회 알버트 슈바이처상

1973 템플턴상

1971 요한 23세 평화상

1962 막사이사이상

1962 파드마 슈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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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명언 및 업적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더 테레사 명언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워싱턴 입양센터 테레사의 집 설립,

사랑의 선교수사회 설립등

다양한 활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물 중 한 명인데요.

190년 스코페의 로마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1928년 아일랜드 롤레로 수녀회에 입회하여

가톨릭 수녀가 되며

테레사로 개명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1950년 인도에 귀화를 하고

그 해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였죠.

1952년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 혹은

순결한 마음의 장소로 불리는

죽어가는 약자를 위한 공간을 개설했고요.

1955년에는 때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집이라

명칭한 아이들을 보호하는 시설을

개설하기 도 하였으며

1968년 한센병 환자 공동체 평화의 마을을 개설했어요.

1975년에는 사랑의 선물이라는 명칭의

장기요양소를 설립하였은며

1979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어요.

그 후 1997년 9월 5일

켈커타에서 생을 마감한 인물이고요.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 명언

빈자의 성녀, 가톨릭 복자(福者)로 시복(諡福)된 마더 테레사 수녀 명언

가난한 자의 벗이며 빈자들의 성녀로 추앙받는 마더 테레사는 가톨릭 신자들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종교적 신념에서 시작된 사랑과 봉사였지만 한 생애를 인류애 실천에 헌신한 마더 테레사 수녀에 대한 존경심은 지구촌 특정 종교와 종파를 초월하고 있다.

2003년 로마 가톨릭 64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가톨릭 복자(福者)로 시복된 마더 테레사 수녀(1910 ~ 1997)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멸망한 오스만 제국의 스코페(舊 유고슬라비아, 現 마케도니아)에서 알바니아계 가톨릭 가정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아녜저 곤제 보야지우’이며 가톨릭 신자로 어릴 때 받은 세례명은 ‘아녜스’다.

1928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로레토 수녀원에 입회하였고, 1929년 인도 다르질링의 수녀원으로 간다. 1931년 정식 수녀가 되어 수녀원에서 운영하던 학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하여 센트메리 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다.

1945년부터 인도에서 빈민촌을 보고 하늘에서 자신에게 소명한 현장이라고 생각하여 본격적으로 빈민구제에 헌신한다. 1950년 인도 사람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하여 인도에 귀화하여 로마 교황청 인가를 얻어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설립하였고 이후 교황청 직속 수녀회가 된다.

1952년 캘커타(現 콜카타) 시청에서 제공한 건물을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으로 불리었다. 검은 수녀복을 벗고 인도에서 가장 미천한 여인들이 입던 흰색 사리를 입는다. 소외되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위해 헌신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마더(Mother) 테레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 마더 테레사 수녀는 이후 한센병(문둥병) 환자를 위한 평화의 마을도 만들었다.

인도 캘커타에서 평생을 빈민과 고아 등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며 빈자의 성녀가 되었다.

마더 테레사 수녀는 1975년 알버트 슈바이처 상과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빈자의 성녀이며 가난한 자의 벗이었던 마더 테레사 수녀가 세상을 떠난 1997년 9월 5일 인도 정부는 국상일로 선포하여 마더 테레사를 추모했다. 마더 테레사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 수녀회’는 그녀의 숭고한 의지를 받들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세상에서는 마더 테레사 효과라는 말도 있다.

자신이 직접 봉사와 선행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남이 하는 선행과 봉사를 보기만 해도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크게 향상된다고 한다.

가톨릭 복자로 시복된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의 편지 40여 통으로 만들어진 책에는 인간 마더 테레사 수녀의 고뇌가 담겨 있다. 50년 동안 가난한 자들의 곁에서 끊임없이 헌신 봉사해온 그녀의 삶은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 같았을 것이다. 국가가 나서도 해결되지 않는 사회 문제, 종교적 이상과 신념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봉착한 한 인간의 존재론적 고백이 들어 있다.

마더 테레사 수녀가 사후(死後) 가톨릭 복자(福者)로 시복될 당시 그녀의 행적을 조사하는 선의의 비판자로 ‘악마의 대변인’ 역할을 맡은 사람이 가톨릭 성직자가 아닌 무신론자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있었다.

그는 마 더 테레사 수녀를 비판한 책 ‘자비를 팔다(The Missionary Position: Mother Teresa in Theory and Practice)’의 저자다. 그는 책에서 ‘사랑의 선교 수녀회’ 기금 운영 등 여러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빈자의 성녀, 가난한 사람들의 벗 마더 테레사의 봉사 삶을 담은 영화 <마더 테레사>가 지난 2003년 올리비아 핫세의 주연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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