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 이어 리뷰 | 악당 먼치킨 판타지 소설 3선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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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오늘은 주인공이 악당인 먼치킨 소설에 대한 영상입니다.
제가 재밌게 본 것들로만 모아봤구요.
영상 즐감하세요 ㅎㅎ
-영상 순서-
1. 가면의 세계
2. 디자이어
3. 살인독재자
모두 조아라에서 볼 수 있구요.
디자이어만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딱히 추천하는 순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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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 완식 후기 –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목마꺼 찾다가 디자이어랑 천화일로 추천받아서 봤는데 재밌음줄거리게임 기자로 일하던 아진이 새로나온 가상현실 … [리뷰] 디자이어 완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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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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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 – 나무위키:대문

악당 플레이어였던 원제 답게 주인공이 소시오패스이다. 초반엔 NPC가 살아있는 사람이든 말든 관계없이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면 배신하고 죽이는걸 당연시하는걸 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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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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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 디자이어 리뷰! (노블작) – 네이버 블로그

목마 – 디자이어 리뷰! … 오늘 리뷰해볼 소설은 디자이업니다. … 디자이어라는 작품의 유명도만큼이나, 디자이어 안에 있는 명장면인 천마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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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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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 [목마(살혼)] 게임판타지 소설 – 일단읽어봐

히로인2명의 역할도 정확하고 다른 악역은 악역답게 끝나고 경쟁자의 역할이 명확합니다. 후반까진 밸런스도 잘 유지했구요. 후기. 정말 잘 쓴 소설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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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ky960328.tistory.com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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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소설/완결리뷰] 디자이어 – 쿠도스토리

디자이어의 주인공은 정말 잔인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도 주저없이 실행하는 X친놈이다. 소설의 초반부에 정말 사이코패스 처럼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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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udos.tistory.com

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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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Desire) 완결 – 소설넷

LV.44 작성리뷰 (107). 벽력천굉. 초풍진각. 다리는 가볍게, 주먹은 무겁게. 목마가 살혼을 살해하기 전에 살혼이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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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sul.network

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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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Desire) 리뷰. (스포주의) – 조아라

작품명 : 디자이어(Desire)장르 : 퓨전게임판타지작가명 : 살혼 (목마)작품소개 : 신과 초월자, 인간. 게임이지만 게임이 아닌 세계.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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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ara.com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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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19] 디자이어 – 장문 리뷰 – 쉼터 1412

소설에 대한 이야기와 후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파밍성 댓글 작성 지양바랍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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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412.rest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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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자이어 (조아라 노블레스 소설)

디자이어의 전체적인 주제는 냉정한 사이코패스 게임 폐인이 인간성을 얻어나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게임상에서 잔혹무비한 플레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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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ritentale.tistory.com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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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혼,리뷰] 조아라 디자이어(Desire) -무림편까지-

조아라 노블에서 장기연재 하고 있는 글이다. 노블에서 한때 투베 1위도 하던 글이지만 중간부터 안보여서 연중을 하는 줄 알았으나 날짜를 보니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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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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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먼치킨 판타지 소설 3선
악당 먼치킨 판타지 소설 3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디자 이어 리뷰

  • Author: 엑스트라
  • Views: 조회수 35,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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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BIlI8P1Tvo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목마꺼 찾다가 디자이어랑 천화일로 추천받아서 봤는데 재밌음

줄거리

게임 기자로 일하던 아진이 새로나온 가상현실 게임을 하면서 히든피스와 접촉하면서 게임에 숨겨진 비사를 알게 되고

아진을 제외한 4명의 후보들과 마왕을 잡기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특징

성장물, 퓨전판타지, 가상현실게임

싸이코패스였던 주인공이 히든피스를 만나고 게임을 하면서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성장물이다.

물론 인격적인 성장 말고도 실제로 강해지는데 초점을 두고 봐도 괜찮다.

가상현실게임에서 국가가 크게 3개로 나뉘는데 각각 무협, 판타지, 초능력을 베이스로 두고 있다.

주인공은 게임 공략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그만큼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근성도 상당한 편이다.

캐릭터들이 상당히 입체적이다.

사견

솔직히 처음에는 보면서 상당히 거부감이 들었다.

싸이코패스 주인공은 뭐 그렇다 치는데 작중에서 말하는 캐릭터랑 캐릭터가 실제로 행동하는 모습이 잘 매치가 되지 않았다.

상당히 신중하고 이성적인 선택을 할 것처럼 말하더니 가끔 보여주는 1차원적인 사고방식이 그랬다.

이게 게임 튜토리얼 부분만 아니면 하차했을지도 모르는데 튜토리얼은 넘겨야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봤다.

근데 튜토리얼을 넘기니까 거짓말같이 재밌어지기 시작했고

주인공이 싸이코패스에서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실제로 그런 작품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들었다.

가끔 퓨전 판타지를 보면 어중간한 작품들이 많이 있는데 디자이어는 이 요소들을 잘 살렸다.

각각의 지역에서 활동할 때 그 지역들의 특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파워밸런스도 적절하다.

목마 작품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작중 초반에 세계관 최강자로 보이는 놈이 나오면 보통 걔가 젤 강하다.

성장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파워밸런스라고 생각하는데 디자이어에서 최종보스가 마왕으로 나왔고 실제로 마왕이 가장 강했다.

블리치나 드래곤볼 같은 작품을 보면 주인공의 강함을 주체하지 못해서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계속 나오는데

디자이어는 주인공의 노력에 비례해 보상이 확실하고 결말도 깔끔했다.

호흡도 깔끔한데 긴장감 있는 부분이 끝나면 히로인들이랑 티키타카하는 내용으로 채워 소설이 지루하지 않았다.

여기서 흑설향이 상당히 귀엽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여러 장점들이 있겠지만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전투씬이다.

항상 생각하는데 목마가 전투씬은 기가막히게 잘 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림 지역에서 주인공이 마교와 싸우는 장면인데 진짜 이 부분에서 부랄 찢으면서 질질 쌌다.

이게 천마고 이게 무림이지 씨발ㅋㅋ

천마 데스빔이 아니다.

진짜 좇된다.

옛날에 ‘주먹은 무겁게, 발은 가볍게’ 라는 대사보고 애들이 왜그러나 싶었는데 이거 보면 공감 500배다.

개재밌다.

추천한다.

총평 : 퓨전요리 풀코스

목마 – 디자이어 리뷰! (노블작)

오늘 리뷰해볼 소설은 디자이업니다.

★조아라 노블레스 작품이라 19금 씬이 있습니다.

작품의 줄거리는 vr 게임의 공략 기자인 강아진은 퍼스트라는 게임의 베타테스터가 되고 튜토리얼에서 보여준 잔혹성과 신중함을 기반으로 초월자의 선택을 받아. 다른 초월자나 초월자의 대리자들과 경쟁을 하면서 최종적으로 자신의 초월자를 승리하게 만드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그렇게 주인공 강아진은 초월자의 대리자로서 이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 열심히 구르게 되는데..

우선 퀄리티 높은 전투신이 마음에 들었어요.

디자이어라는 작품의 유명도만큼이나, 디자이어 안에 있는 명장면인 천마 전쟁 역시도 퀄리티 높은 전투신으로 상당히 유명해요.다른 양판 판타지 웹소보면 턴제전투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나 한대 때리고 상대 피하고 상대가 때리고 내가 빗겨치고.. 같은 턴제 전투신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 소설의 전투신은 그런 느낌 없이 입체적인 느낌으로 전투 상황이 잘 떠오르게끔 묘사를 해줘서 전투 씬마다 몰입해서 읽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무협 판타지 게임 등 많은 장르가 섞여서

난잡한 느낌이 들 수도 있었는데 저는 게임 판타지적으로 무협을 잘 섞어 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장점으로는 주인공의 성격변화입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보통의 회귀물을 보면 주인공 성격이 1회차에서는 약하고 괄시 받아온 삶이 2회차에 와서 폭발하는 경우 가 많아요.아니면 악인이 2회차에서 동료들 덕분에 성격이 선하게 바뀐다던가.

개인적으로 이런 클리셰는 개연성만 나쁘지 않다면 저는 좋게 보는 입장이에요.

이 소설 같은 경우도 끝내 신성향을 띄게 되지는 않지만 소설 초반처럼 잔혹하지는 않은,

어느 정도의 인간성을 갖게 되는 과정을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부의 다른 사람 뒤통수를 치는 전략이라던가,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억성향 캐린터를 바라셨다면

단점으로 꼽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점으로는 역시 파워인플래.

후반부에 들어서 파워인플래가 심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츤데레 히로인이 있는데 너무 빼액거려서 살짝 불편했던 정도?

한 줄 요약 – 전투신 ㅅㅌㅊ.. 재 밌 다.

평 : 8.5 / 10

디자이어 [목마(살혼)] 게임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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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디자이어

작 가 : 목마(살혼)

편 수 : 26권(632화)

별 점 : 8.6★

시작 줄거리

신과 초월자, 인간. 게임이지만 게임이 아닌 세계.

게임공략기자 강아진, VR게임 시대의 개막과 함께 한 베테랑,

종횡무진 게임계를 휘저으며 진짜 재미를 갈망하던 그에게 사건이 터졌다.

“너는 나보다 약해, 그러니 너를 먹어야겠다.”

초능력과 마법, 무공을 메인으로 한 초고도 VR 《퍼스트》.

그 세계에서 아진은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잔혹한 욕망을 채워간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악명을 떨치며 게이머들을 적으로 만들었고,

자신들의 신을 향한 복수와 승리를 꿈꾸는 ‘초월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퍼스트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음모와 배신 그리고 욕망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해당 소설의 핵심 내용

게임과 현실의 연동, 자리싸움, 무림, 마왕, 히든 피스, 초능력, 마법, 다크게이머, 소시오패스, 히로인2명, 후반 먼치킨

해당 소설의 필력과 느낌

가벼움과 무거움이 4:6정도로 입니다. 보통 이정도 무게감이 가장 편하게 읽히면서도 재미있더군요. 가볍게 시작했다가 점점 무겁게 진행됩니다. 소시오패스인 주인공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속 시원한 진행이 특징입니다. 주인공버프가 초반부터 있지만 재능의 역차별로 적당히 눌러주는건 좋더군요. 초반부에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필력 때문에 못보겟는건 없지만 거슬리는 부분이 초반부에 존재하니 유의하세요. 개인적으로 천마파트 전투신의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의 개성

주인공이 소시오패스라는 설정을 잘 살렸고 그것이 치료되는 과정 즉 인간성의 회복을 보여주는 점이 좋습니다. 히로인2명의 역할도 정확하고 다른 악역은 악역답게 끝나고 경쟁자의 역할이 명확합니다. 후반까진 밸런스도 잘 유지했구요.

후기

정말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강약조절도 적절하고 인생은 선택 당한다는 것으 보여주면서도 노력의 요소를 알려주는 점, 속 시원한 전개,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달달한 로맨스파트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갈수록 파워 인플레이션이 보이지만 적합한 상대가 나타납니다. 존재자체도 초반부터 언급되고요, 이런 식으로 설정오류가 없단 점등이 특히 좋더군요. 일부러 늘려 쓴 느낌도 거의 없습니다. 상업소설은 이렇게 써야한다고 보여주고픈 소설 이였으며 소시오패스 주인공인 부분에서 취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라고 하는 소설입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

천마님 던전 가신다!, 신컨의 재림

p.s 종이책버전은 19금 씬이 모두 삭제됬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는 인터파크 사이트입니다.

https://goo.gl/forms/2rMTAP8hITYLAEbN2

↑위코드는 제 티스토리 평가 코드입니다. 평가한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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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Desire)

4.65 (10)

『너의 기억을 남겨둔 건 그래야 이 세상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야. 에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란다.』전쟁은 승리하였으나 밀 농사는 폭망이라! 용사와의 싸움에서 진 마왕이 죽기 직전 뿌린 저주로 대기근이 든 리폴카 제국. 나 에우데모니아 플레누스는 대륙의 식문화 발전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전생의 지식을 간직한 채 이 땅에 태어났다!사람들은 먹을 게 없어 굶어 죽으면서도 감자도, 고구마도, 토마토도 먹지 않는데……. 꼬마 영주님의 대륙판 ‘삼시 세끼’ 프로젝트!“아기씨는 식복을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저의 힘이 강하지 않아 환영을 오래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생전 본 적 없는 수많은 음식들이 아기씨의 미래에 존재했습니다. 평생 굶지 않고 맛있는 걸 잔뜩 먹으며 사실 겁니다.”정신만 전생의 성인이면 뭐하나, 몸은 아기인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아웅, 큰일이다!#표지 일러스트 : 페퍼

조아라 : 스토리 본능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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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19] 디자이어

조아x에서 살혼이라는 아이디로 유명했던 목마님의 작품입니다. 나비꽃을 비롯해 유명한 패러디를 여럿 쓰신 거로 유명하죠.

얼마전 책소개 게시판에서 올라온 걸 보고 리뷰해봤습니다

<장점>

1. 많은 용량

-> 다다익선이라고 일단 용량이 많으면 손이 가게 되죠. 무려 완결 644화로 용량이 엄청 많은 편입니다.

2. 괜찮은 필력과 스토리라인

-> 살혼이라는 아이디로 유명하실때부터 필력은 인정받던 분이셨죠. 스토리라인도 많은 작품 경험이 있으신 분 답게 나쁘지 않습니다.

<단점>

1. 장르가 일관성이 약함

-> 겜판처럼 시작했으나 중간부터 그 요소는 약해집니다. 일단 무협, 판타지 모두 나오긴 하나 주인공이 무공이 주종목이라 무협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겜판의 요소가 남아있긴 하나 뒤로갈 수록 의미가 없어지죠. 겜판으로 읽기 시작한 독자들이 갑자기 무협으로 바뀌는 분위기를 선호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겜판, 무협, 판타지,

1-2. 겜판의 특징이 희미함

-> 겜판하면 레벨 및 상태창, 몬스터 헌팅, 아이템 및 히든피스, 유저들과의 대결, 길드들의 반목 등이 떠오릅니다. 일단 겜판의 탈을 쓰고 시작하고 초반부는 그럭저럭 그 특징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뒤로 갈 수록 레벨은 의미가 없어지고 유저들, 심지어 주연급 유저들도 npc에 비하면 비중이 많이 떨어지죠. 겜판 특유의 요소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뒤로 갈수록 매력을 덜 느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지에도 게임 판타지소설이라고 쓰여있는데도 말이죠.

2. 너무나 달라지는 주인공

-> 작가님도 여러번 작품 내외에서 드러냈다 싶이 주인공이 변화되는 모습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초반 주인공의 성격이 맘에 들어서 입문한 독자들을 만족시킬 만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초반 주인공 성격이 특히 19금 장르 독자들에게 선호되기도 하고 말이죠.

3. 왔다갔다하는 필체

-> 단점이라기 보다는 특징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나중에 작가분이 패러디를 많이 쓰셨다는 걸 보고 감이 오더군요. 따옴표로 대표되는 한국 양판소적 요소와 일본 라노벨에서 자주 보이는 따옴표 없이 구어체로 심정을 서술하는 방식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굳이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래도 좋은 요소이지만 굳이 그런식의 필체를 썼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많은 용량과 괜찮은 필력을 갖추었지만 초반전개를 좋아하던 독자들을 끝까지 잡고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 소설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리뷰] 디자이어 (조아라 노블레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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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의 전체적인 주제는 냉정한 사이코패스 게임 폐인이 인간성을 얻어나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게임상에서 잔혹무비한 플레이를 서슴없이 하는 플레이어다. NPC에게 흡정대법을 마음내키는 대로 쓰고 다니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런 주인공이 접하게 된 온라인 게임의 정체가 사실은 다음 지배신을 정하기 위한 ‘신의 대리인’들의 각축장이었고, 그 대리인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게임의 승리를 위해 달리게 된다는 메인 목표가 설정되어있다.

전체적인 세계관 분위기는 무협, 마법, 초능력이 믹스된 게임 시스템인데, 주인공은 무협 배경의 국가에서 주로 활약한다. 주로 무협 겜판이라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이 소설의 가장 인기있는 요소는 히로인의 매력인데, 메인 히로인 흑설향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열렬한 편이다. 강한 성격의 싸부 캐릭터가 주인공에겐 달달하거나 질투하거나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은 꽤나 매력적이다. 다만, 히로인과 일찍이 연인이 되고서 스토리가 길어지면 생기는 고질적인 문제인 이미지 소비는 피할 수가 없는 듯 하다. 패턴이 반복되고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뱀파이어 페르시크를 새로이 연인 목록에 포함시켜 쇄신을 꽤하는 듯 하다.

냉정했던 주인공이 갈수록 히로인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해나가는 모습은 그럭저럭 괜찮은 주제를 보여주어 좋았다.

스토리의 흐름과 엔딩이 어느정도는 예상이 가는 편인데, 괜찮은 반전을 보여준다면 좋은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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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혼,리뷰] 조아라 디자이어(Desire) -무림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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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노블에서 장기연재 하고 있는 글이다. 노블에서 한때 투베 1위도 하던 글이지만 중간부터 안보여서 연중을 하는 줄 알았으나 날짜를 보니 2일에 한 번 연재하더라도 연중 없이 꾸준히 글을 쓰고 있었다. 순위권에서 멀어지면 쓰기 싫었을 것 같은데 대단하다. 근데 테이커는 왜…

일단 사실을 밝히자면 나는 디자이어를 무림편과 판타지 초입부분 정도 부분까지만 봤다. 뭐, 그것만 해도 350편 정도 되니까… 그리고 편의상 무협편, 판타지편을 나누기는 했지만 차원이동물 이런 것이 아니라 가상현실 속이라 게임속의 동대륙 서대륙 이런 느낌의 분류다.

디자이어는 보기 드문 소시오 패스 주인공이다. 노블에 사이코패스 주인공으로 잘 묘사했던 소설이 가면의 세계와 용병이란 소설들이 있었는데 가면의 세계는 연중이고(연재 된 것만 해도 나올 건 거의 나왔지만) 용병은 습작화 돼서 연재되고 있는 것 중에는 디자이어 밖에 없다.

디자이어도 작품 소개 내용에서 보듯이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성장물이라고 하니 연재 편수를 보면 정상인물인 된 것 같은데 안 봐서 모르겠다. 보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다. 근데 디자이어를 중도 포기 한 이유가 소시오패스 주인공의 화끈한 면과 주인공 개객끼 하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졌다.

작가가 말한 성장물도 방향성은 좋은데 다른면으로 보면 소설의 화끈한 장점이 사라진 듯한 느낌이라. 흠.. 그래도 성격면에서는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어찌보면 이것도 또 디자이어의 특색이니까 말이다. 근데 무협 편이 끝나고 판타지 편을 보기 시작했다. 근데 판타지 편이라 주인공의 기반이 다 사라져서 이제와서 다시 프롤로그를 보는 듯한 느낌과 결국, 주인공 성격에서 오는 장점 상실. 뱀파이어 납치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합쳐져서 안 보게 되었다.

이렇게 확실한 이유로 안 보게 되면 더 볼려고 해도 한동안 뒤에 전개 내용이 그리 좋아하는 않는 내용으로 전개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추천이 있지 않는 한 더 보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리뷰를 쓴 이유는 무협편만 봐도 분량이 충분하고 소설 속의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고 화끈한 전개로 볼만하다.

노블을 많이 본 사람들은 웬만하면 알고 있는 소설이겠지만 혹시 신규독자로 노블에서 볼만한 소설을 찾고 있으면 디자이어도 충분히 볼만하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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