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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다지고,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믹싱 볼에 제육 불고기 양념과 채소를 한데 썩은 후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넣어요.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양념이 고루 베이도록 살살 버무려요.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양념 간이 배는 동안 쌈 채소를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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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앞다리살구이 대신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새로운 맛의 앞다리살 볶음 레시피.
#돼지고기요리#앞다리살볶음#꿀맛레시피
계량은 계량 스푼과 계량 컵 기준입니다.
계량스푼 1큰술 = 15ml
일반숟가락 1스푼 = 10~12ml
계량스푼 1작은술 = 5ml
계량컵 1컵 = 200ml
종이컵 1컵 = 180~190ml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50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양파 1개
감자전분 1컵(200cc)
청주 2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양념장:
양조(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매실액 2큰술
물엿 2큰술
맛술 2큰술
물 2큰술
후추
-Ingredients-
Pork meat 500g
2 hot peppers
2 red peppers
1 onion
1 cup potato starch (200cc)
2 tablespoons white wine
1 tablespoon sesame oil
salt
Sauce:
3 tablespoons soy sauce
2 tablespoons red pepper powder
1 tablespoon minced garlic
2 tablespoons plum juice
2 tablespoons starch syrup
2 tablespoons cooking wine
2 tablespoons water
pepper
Track: Blue — Declan DP [Audio Library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Tu63TwPG0RA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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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를 참고해서, 불맛나고 맛있는 돼지고기 …
그래서 레시피에서 사용되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의 비율(5:2)을 적용해서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면서 원래 레시피의 양과 …
Source: i-write-reviews.tistory.com
Date Published: 8/26/2022
View: 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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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돼지 고기 앞다리 살 요리
- Author: 소소황 Cook \u0026 Eat
- Views: 조회수 883,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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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862K9e7Ml4
제육불고기 :: 돼지 앞다리살로 만든 간장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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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삶는 방법 돼지고기 앞다리살 요리
ㆍ수육 삶는 방법 돼지고기 앞다리살 요리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삐라리입니다.
시간은 좀 오래 걸리지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돼지고기 요리 중 하나가 수육인 것 같아요. 재료만 있으면 그냥 넣고 40분 ~ 1시간 정도 끓이기만하면 끝이라 밥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좋고 안주로 만들어 먹기도 정말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원래 여기에 통 후추, 월계수잎을 대부분 다 넣는데 없을때는 그냥 빼고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간단하게 몇 가지 채소에 앞다리살을 활용해서 간단한 수육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ㆍ준비재료
– 돼지고기 앞다리살 500g, 양파 1/2개, 마늘 7개, 대파, 된장 1, 간장 1, 맛술 1, 후추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을 사용했는데 삼겹살이나 뒷다리살을 상용해도 괜찮습니다. 집에서 냉장고 털어서 간단하게 만들려고 몇 가지 재료를 안넣었는데 저는 여기에 그냥 후추를 사용했어요. 월계수잎, 통후추가 있으면 넣으시면 됩니다.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카누 블랙커피를 넣는 분도 있는데 블랙커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돼지고기 앞다리살, 대파, 마늘, 양파
먼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준비하고 대파, 마늘, 양파도 준비했습니다. 양파랑 대파는 큼지막하게 썰어놓고 된장 1숟갈, 간장 1숟갈은 물에다 풀어놨습니다.
고기는 삶기전 물에 10분정도 담가놓고 핏물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그냥 바로 조리했어요.
고기, 채소 >> 물
먼저 냄비에 고기랑 채소를 넣어놓고 그다음 풀어놓은 된장이랑 물은 잠길때까지 좀 넉넉하게 부어줬습니다.
수육
끓기시작하고 시간은 40분 ~ 50분정도 기다렸어요.
고기
50분정도 기다렸다 꺼내서 썰어보면 완전 뜨겁게 잘 익어있어요. 간장, 된장은 적게 넣어서 색깔이 그렇게 진하게 배어있지는 않네요.
수육
나머지도 적당한 크기로 다 썰어놓고 고추랑 마늘까지 썰어서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한데 시간이 대략 한시간정도 걸린 것 같네요. 500g하나 사용하니까 양은 대략 2~3인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돼지고기는 부위별로 어떤 요리를 만들어도 맛있는데 이 외에도 숙주볶음, 간장볶음 등 레시피가 있습니다.
● 돼지고기 숙주볶음 만들기
집에 재료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만 준비했는데 상추나 깻잎, 김치 등이랑 같이 먹거나 새우젓 소스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게 잘 배어있고 앞다리살을 사용해서 야들야들한게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 만들때는 월계수잎 통후추 없이 그냥 집에 있는걸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없을때는 그냥 빼고 만들어도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수육하면 역시 안주로 정말 좋은데 안주로 먹기도 좋고 밥반찬으로 먹기도 좋아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가끔 먹고싶을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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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앞다리살 쫀득하고 맛있게 굽는법 및 볶음밥 레시피
일미 레시피
며칠 전 건널목을 건너는데 어디선가 훅 하고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거예요.
앗, 주범은 바로 고깃집에서 풍기는 삼겹살 굽는 냄새였어요.
바람을 타고 전해오는 삼겹살 굽는 냄새는 특히 배고픈 사람들한테는 거의 테러? 수준이죠 ㅎㅎ
고기 먹고 싶다는 생각은 나이와 반비례하는지 예전보다는 덜 하더라고요.
동네 마트에 갔더니 잘생긴 고깃집 청년이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마침 지금 고기가 들어와 작업하고 있는 중인데…’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시네요.
그만큼 자신 있게 신선하다는 거 겠죠^^
삼겹살보다는 앞다리살을 추천한다고. 찌개도 하고 구이로도.
기름진 것 별로인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앞다리살이 더 쫀득하니 맛있다네요~
구이 할 용도로 몇 장은 두툼하게 썰어 주었어요~
고기 못 구워서 못 먹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오늘은 가볍게 팬에 한판으로 끝내고 거기다 볶음밥까지 해결하려구요~
애들과 함께라면 고기양이 좀 많아야 하는데 남편과 둘이서 먹으니 팬에 한판이면 충분하겠다 싶어요.
불판 꺼내고 어쩌고… 좀.…번거롭잖아요.~
맛있게 구워 볼게요 ~굽는 것은 원래 남편 담당이에요^^
그럼 시작합니다~~
[기본 재료]돼지 앞다리살 2장 (250g 정도)
양파 1개. 대파 1/2대. 새송이 1개. 마늘 10알
올리브유. 소금. 후추 약간씩
01. a. 고기는 올리브유 조금 바르고 소금. 후추 조금 뿌려 밑간을 해 두고요~
양파는 반으로 잘라 가로로 썰고 새송이도 반으로 해서 얇게 저미고, 대파는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마늘은 반으로 썰어줍니다
b. 팬에 올리브유를 조금 두르고 (앞다리살은 기름이 별로 없어요~) 고기를 한쪽으로 올려 준 다음
양파. 버섯. 파. 마늘을 한 판에 다 올려줍니다.
02. a. 고기가 충분히 익었을 때 뒤집어서 윗면도 익혀요 (중간 불로 조절하고요~)
야채도 뒤집어 주고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고기를 덜 익히면 가위질이 잘 안돼요~)
b. 후추를 조금 뿌리고 고기가 노릇노릇 익도록 뒤집어 가며 하나씩 점검하고요~
마늘이 타지 않도록 변방으로 돌려놓아요.
c.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에 굴소스나 참치액 있음 조금 넣어 섞어주면 되는데요, 둘 다 없다면 진간장이나 소금으로
마무리 간을 맞추면 됩니다.
03. 집에 있는 야채랑 김치는 잘게 다져 주고요~고기는 갈등이 생겨도 다 먹지 말고 조금 남겨두세요^^
고기 구운 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고 파 기름 먼저 낸 후 썰어 놓은 김치랑 야채 놓고 볶다가.
04. 밥 투하하고요~간 맞출 양념 (진간장. 굴소스. 참치액. 소금 등 선택)을 넣고 후추도 톡톡 해줘요
(*tip 덩어리 진 밥은 국자 동그란 밑바닥으로 누르듯이 펴주면 잘 돼요~)
05. 마지막 참기름 두르고 통깨 살살 뿌려주면 볶음밥 완성!!
먹음직스럽게 구워졌어요.
마지막에 파슬리 가루가 있어서 조금 뿌려주었더니 뭔가 제대로 된 근사한 요리 같네요^^
*고기 구울 때 자주 뒤집지 마시고 웬만큼 익힌 후 뒤집어야 노릇하게 구워지더라구요~
요즘은 집에서 구우면 냄새 밴다고 꺼리는 분들도 계시던데…
하긴 여기저기 기름 튀고, 맛있게 먹긴 했는데 뒤처리가 번거롭긴 해요~
그래도 기름기 많은 삼겹살보다는 앞다리살로 구웠더니 기름 튀는 것도 적고 담백해서 더 고소하네요~
모든 요리가 다 그렇듯이 원 재료의 신선도가 최우선이겠죠.
신선한 돼지 앞다리살로 구이 한판에 볶음밥까지 해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벌써 또 주말입니다.
이웃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 건강도 잘 챙기세요 ^^
앞다리살 볶음 레시피
앞다리살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 후 소금 2꼬집,청주 2큰술과 후추 약간 넣고 밑간을 해줍니다.
양파를 얇고 둥글게 채칼로 썰어준 후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줍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다져줍니다.
양념소스를 만듭니다. (양조간장 3큰술,맛술 2큰술,매실액 2큰술,물엿 2큰술,고춧가루 2큰술,다진마늘 1큰술,후추 약간,물 2큰술)
밑간해 둔 고기에 감자전분 옷을 골고루 입혀줍니다.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고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채반에 고기를 들어내주어 기름기를 빼줍니다.
팬에 양념소스를 넣고 끓여준 후 고기와 청/홍고추를 넣고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줍니다.
돼지 앞다리살 요리. 깔끔하게 즐기는 간장 돼지고기볶음
저렴한 앞다리살을 잔뜩 구입했다.
조금씩 소분하여 냉동실에도 넣어두고,
남은 걸로는 한동안 돼지고기 파티를 한다.
제육볶음도 만들고, 수육, 조림, 스테이크, 덮밥, 오븐요리, 불고기 등등.
냉장고 사정에 따라,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 마음껏 요리한다.
오늘은 담백하고 깔끔한, 그럼에도 약간은 짭조름한 고기 요리가 먹고 싶은 날.
냉장고 속 굴러다니는 양배추와
굴소스, 간장을 꺼내선 돼지고기볶음을 만들어냈다.
백종원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돼지 앞다리살 요리 돼지불고기 양념 돼지두루치기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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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삼겹살 가격이 많이 올랐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앞다리살로
돼지두루치기 만들었답니다
상추에 싸서 먹으면 삼겹살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백종원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으로 만들었는데 야들야들한게
아주 맛있었어요
백주부님 레시피로 만들면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500g, 양파 1/2개,
당근, 애호박, 대파, 홍고추,
양념 :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물, 설탕
돼지고기 두루치기 양념은
돼지고기 앞다리살
500g 일 때 양념이니 참고하세요
들어가는 야채는 양파와 그리고
애호박, 당근, 대파가 들어가요
만들어보니 애호박은
꼭 안 넣어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했는데
다른 부위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대파는 1/2대는 잘게 썰어주고
1/2대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양파는 1/2개를 채를 썰어 준비하고
애호박은 1/4개를 반달썰기로 썰어줍니다
당근은 약간 썰어서 준비합니다
홍고추는 레시피에 없는데
저는 조금 넣어봤어요.
앞다리살은 얇고 길게 잘려져있어서
한 입 크기로 칼로 잘라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고기를 팬에 가장 먼저 볶아주어요.
돼지두루치기 레시피
고기를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었답니다.
고기가 빨간 부분이 없이
거의 다 익은 것을 볼 수 있어요.
고기가 다 익을 때 대파를 넣어줍니다.
그럼 파 기름이 나서 고기의 누린내도
잡아주고 좋아요
설탕 2스푼을 넣습니다
단맛이 부담스러우면
설탕의 양을 줄여주세요!
백종원 돼지불고기 양념 가장 먼저
단맛을 넣어줘야지
단맛이 고기에 잘 베인다고 합니다
양념을 계속 넣을 건데 그 사이에
탈 수 있으니 물 1/2컵을 넣어주세요
이제 백종원 돼지고기 두루치기
양념을 해줍니다
고춧가루는 3 큰술
고추장은 듬뿍 1.5 큰술
양조간장 3 큰술
간 마늘을 1 큰술
을 넣어주세요!
그럼 양념이 돼서 진한 돼지두루치기
모습이 나타나는데요
양념이 강하답니다
그래서 야채들을 넣어줘야 해요
아까 썰어준 야채들을 넣어줍니다
야채들이 익을 정도로만
볶아주면 됩니다
고기는 아까 익혀두었기 때문에
야채만 익으면 된답니다.
딱 먹어보면 간도 딱 맞고
저는 맛있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요즘에 상추가 저렴해서 같이 쌈에
싸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돼지고기 두루치기 볶아서
상추 말고 여러 종류의 쌈을 싸서
먹으면 색다르고 정말 맛있어요.
삼겹살은 많이 먹으면 느끼하지만
느끼하지도 않아 더 많이 먹게 되더군요
양념도 어렵지 않고 볶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돼지 앞다리살 요리 만들어보았는데
요 레시피는 항상 늘 만들어 먹는데
늘 만들 때마다 맛있다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금요일 저녁~ 다른 반찬 별로
준비하지 않고도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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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듬뿍! 돼지 앞다리살 요리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대파
구운 맛 듬뿍!백종원 대파제육 레시피 🙂
아르
마전이가 엄청 큰 정육점을 갔는데 돼지 앞다리 불고기감을 싸게 팔더라고요 제육볶음 먹고 싶었는데 잘 됐다 싶어서 사왔어요 즐거운 주말~ 맛있는 거 먹었어요? 저는 오늘 백종원 제육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어서 쌈을 싸먹었어요. 삼겹살 대신 앞다리살도 정말 맛있거든요
보통은 다양한 야채를 넣어 만들어 먹는데 이번에는 대파 제육볶음이라 야채는 대파, 마늘, 청양고추 세 가지만 들어갔어요. 양파라도 좀 넣어야 하지 않을까? 조금 고민했는데 그래도 믿고 먹을 수 있는 백종원 레시피로 그냥 만들었는데 양파를 안 넣어도 너무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싸서 먹으면 더 맛있는 돼지 앞다리 고기 요리 타는 맛 가득! 파듬뿍! 제육볶음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백종원 제육볶음재료:)
숟가락 종이컵*
돼지 앞다리살 or 삼겹살 300g 대파 2대(200g) 마늘 8알(50g), 청양고추 3개(20g), 간장 3(30g), 설탕 1.5(15g), 굵은고춧가루 1(5g), 고춧가루 1(5g), 참기름 0.5(4g), 물과 찧은컵(60g), 양념소금 2병, 후추 3번, 식용유 1번, 식용유, 식용유 1번, 후추 3번, 식용유 3번, 식용유 3번,
원래 백종원의 제육볶음 레시피는 삼겹살로 만드는데 저는 최근에 삼겹살을 구워 먹어서 이번에는 그냥 냉동돼지 앞다리 불고기로 만들었어요. 뒷다리살도 좋으니 원하는 부위를 준비해주세요. 대파 2개는 반으로 나누어 작은 손가락 길이로 자르고, 청양고추는 약간 두껍게 잘라주세요. 통마늘은 조각으로 썰게요. 저는 마늘을 좋아하기 때문에 큰 마늘을 10알 넣었습니다 분량의 양념도 준비합니다. 고기의 밑간을 하는 양념소금과 후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조금 맵게 만들고 싶어서 굵은 고추는 그냥 맛이고 고운 고추는 매운 맛으로 준비했어요. 만드는 법도 정말 쉬운 백종원의 제육볶음이에요~ 우선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고기를 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삼겹살이면 기름이 많이 나왔을 텐데 기름기가 별로 없는 앞다리살이라서 기름기가 별로 없어요 고기는 앞뒤로 완전히 익을 때까지 구우면 됩니다. 양념소금 두 꼬치와 후추를 세 번 뿌려 밑간을 했습니다 삼겹살로 할 때 기름이 너무 많으면 기름을 빼주세요 저처럼 기름기 없는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로 하면 식용유를 조금 넣고 볶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식용유 한 숟가락 넣었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마늘을 넣고 잘 섞으면서 볶습니다. 설탕을 먼저 뿌려주시면 됩니다. 설탕을 먼저 넣으면 다른 조미료가 고기에 잘 배어요. 구이맛 제육볶음의 비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백종원의 제육볶음 레시피 중 가장 중요한 부분! 간장을 넣는 방법입니다 그냥 부어서 볶는 게 아니라 고기를 한쪽으로 밀어내고 간장을 넣어 팔팔 끓여서 넣습니다. 이렇게 간장을 누르듯이 끓여서 넣으면 불맛이 나거든요. 볶음밥에도 이렇게 간장을 끓여서 넣는데 구이 맛이 아주 좋습니다.^^ 설탕이랑 간장만 들어가도 벌써 맛있는 냄새가 났네요~ 역시 요리는 들어가는 식재료의 순서도 정말 중요하군요! 대파와 청양고추,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그리고 잘 섞으면서 볶아줘요~ 수분이나 기름기가 너무 없어서 고춧가루가 뭉치는 부분이 많을 거예요~ 그대로 볶으면 양념도 겉돌아 탈 수 있으므로 물을 넣습니다. 물을 종이컵이랑 µ컵 정도 넣으면 되는데 소주컵 한 잔에 1컵 나오네요~ 저는 모자랄 것 같아서 소주컵을 2컵 넣고 볶았어요. 물을 넣고 볶으면 굳어있던 양념도 잘 풀리고 양념이랑 고기도 잘 어울리거든요. 대신 포인트는 물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볶는 거예요~ 백종원의 제육볶음은 물기가 없어요. 마무리로 참기름을 돌려서 섞으면 완성! 일단 야채는 대파랑 고추, 마늘만 있으면 돼서 재료 준비부터 쉬웠어요. 그리고 양념 재료도 항상 쓰던 거라 너무 편했어요. 대파가 너무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먹어 보니 대파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고기 300g에 대파 2점 딱 좋아요~ 간장이나 설탕, 고춧가루만으로 이런 구운 제육볶음을 만들 수 있다니~ 항상 감탄하고 있지만 이번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는 정말 최고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가 삼겹살이지만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부위는 앞다리 고기입니다~ 저렴하지만 뒷다리 살보다 부드럽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맛있는 제육을 원하신다면 대파제육볶음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고기는 대파랑 같이 먹으니까 궁합이 참 좋네요~ 저는 다른 야채는 없고 들깨쌈만 싸서 먹었는데 들깨향과도 잘 어울려요 며칠 전에 맛있는 쌈장 레시피를 알려드렸잖아요~ 그 쌈장을 더했더니 정말 행복한 맛이었어요^^ 그리고 신기한 게 정말 불향이 난다는 거! 다른 향신료 없이도 이런 고소함이 나온다는 게 신기했어요 삼겹살로 만들어도 부드럽지만 앞다리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앞다리살을 만들어보세요 기름기가 없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밤에 술 한잔 하시는 분들은 안주로 드셔도 최고입니다.^^ 향긋한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였습니다 🙂
#백종원제육볶음 #백종원제육볶음레시피 #제육볶음레시피 #앞다리살요리 #대파제육볶음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를 참고해서, 불맛나고 맛있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요리의 리뷰와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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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앞다리살로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를 참고해서 정말 맛있게 요리해먹었습니다. 불맛 내는 법까지 후기와 리뷰
개인적으로 별이 5개
저는 이미 5번째 제육볶음을 해서 먹은 검증된 레시피입니다. 백종원 님의 제육볶음 레시피와 인터넷에 있는 제육볶음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봤습니다. 5번 동안 조금씩 맛있게 수정해봤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이대로만 하셔도 정말 맛있는 제육볶음을 완성됩니다. 가족들이랑 다 같이 먹었는데 정말 극찬받을 정도였습니다.
진심으로 맛에서 대만족 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방식도 쉽고, 걸리는 시간도 짧은데 정말 맛있습니다. 이제 바로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필요한 재료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
청양고추 3개
양파 1개
대파 1/3개
*여기서 청양고추, 양파, 대파는 제육볶음을 볶고, 마지막에 맛을 더하기 위해서 들어갑니다. 따라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양을 다르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육볶음의 핵심, 양념 재료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매실액 1큰술 (없으면 설탕 1큰술로 대체)
간장 1큰술
통깨 약간
후추 약간
(*올리고당 1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고당과 굴소스를 넣으면 더 달짝지근하고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올리고당과 굴소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과감하게 뺐습니다. 물론 평소에 자주 사용하시고 달짝지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제가 참고한 대부분 레시피들에서 넣으셔서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드는 과정
참고로 저는 미리 만들어두고 먹는 편이어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1500g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레시피에서 사용되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의 비율(5:2)을 적용해서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면서 원래 레시피의 양과 제가 사용한 양을 비교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일단 양념장을 만든 후에 고기에 버무리면 사실상 끝입니다. 이제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제육볶음 양념장 만들기
매실액 4큰술
원래의 600g 레시피에는 매실액이 1큰술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양을 하기 때문에 4큰술을 넣었습니다. 원래는 예전에는 2큰술을 넣었는데, 솔직히 올리고당과 굴소스가 없어서 맛이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완하고자 매실액을 추가로 넣어봤습니다. 물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만약 매실액을 평소에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설탕을 그만큼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진마늘 2큰술 반
600g 레시피 상에서 다진 마늘은 원래 1큰술을 사용합니다. 저는 앞에서 말씀드렸듯 대용량을 하기 때문에 다진 마늘 2큰술 반을 사용했습니다.
설탕 2큰술
원래 600g 레시피에서 설탕은 1큰술이 들어갑니다. 제가 만드는 대용량에는 비율을 계산해서 2큰술을 사용했습니다. 이미 달달한 매실액을 많이 넣었기 때문에 적당히 넣었습니다.
만약에 매실액을 넣지 않으셨다면, 설탕을 그만큼 더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단 것을 싫어하시면 1큰술 정도 넣어주시면 되고, 달게 하시려면 매실액처럼 4큰술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간장 5큰술
원래 600g 레시피에서 간장은 1큰술을 사용합니다. 비율대로라면 2큰술 반 정도입니다. 하지만 간장은 많이 들어가면 맛있어져서 비율보다 더 많은 5큰술을 넣었습니다.
고추장 5큰술
원래 600g 레시피로는 2큰술입니다. 저는 대용량의 비율에 맞게 5큰술을 넣었습니다.
고춧가루 7큰술
원래 600g 레시피는 3큰술을 넣습니다. 저는 비율을 계산해서 고춧가루 7큰술을 넣었습니다.
후추 반 큰술
원래 600g 레시피에서는 후추 약간을 넣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통후추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반 큰술 정도 넣었습니다. 당연히 가루로 된 후추도 상관없습니다.
통깨 1큰술
600g 레시피에서는 통깨도 약간 넣으라고 되어있습니다. 통깨는 조금 더 들어가도 고소하고 좋을 것 같아서 1큰술 넣었습니다. 막상 넣었는데도 잘 안보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넣어볼 예정입니다.
마지막 통깨까지 양념을 다 넣었으면, 잘 섞어줍니다. 이러면 돼지고기 앞다리살 제육볶음 양념장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두 번째, 고기와 제육볶음 양념장 버무리기
돼지고기 앞다리살 제육불고기
제 돈을 주고 구매한 제육불고기용 앞다리살입니다. 한번 정도는 삼겹살도 사용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용한 얇은 제육불고기용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제육불고기용 앞다리살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제육볶음 양념장에 다양한 고기를 직접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장씩 버무리기,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후회합니다.
바로 얼마 전에 고기와 제육볶음 양념장을 버무릴 때 잘 안 버무려졌었습니다. 이번에는 고기 한 장을 올리고 위에 한 큰 술 양념장을 올리는 식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차라리 잘 안 버무려지더라도 그냥 한 번에 버무리는 것이 더 편했습니다. 물론 저와 같은 실수를 하실 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육볶음 고기 완성
이렇게 제육볶음 양념장을 고기에 잘 버무려주면 거의 다 끝난 셈입니다. 이제 구워서 먹기만 하면 됩니다. 바로 구워서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더 맛있게 먹으려면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숙성시키면 양념이 골고루 배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냉장고에 30분을 숙성시켰습니다.
세 번째, 제육볶음을 잘 볶아주기와 불맛 내는 법
제육볶음 굽기 전
제육볶음에 불맛을 내는 법으로 5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1. 불맛 향미유 사용하기
2. 파 기름을 낸 후에 제육볶음 볶기
3. 이쑤시개를 쿠킹포일로 만든 그릇에 넣고 불을 붙인다. 그것을 제육볶음에 넣고 뚜껑을 덮어서 그을린 향 만들기
4. 맨 처음에 설탕을 달고나처럼 살짝 태운 후에 고기를 넣고 볶기
5. 토치로 진화하기
이 중에 직접 해본 방법은 1번의 불맛이 나는 향미유, 2번의 파 기름, 4번의 설탕 태우고 볶기, 5번의 토치 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5번 토치의 방법을 가장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1번의 향미유는 불맛이 너무 인위적이라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2번의 파 기름은 맛있지만 불맛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4번의 설탕을 태우는 것은 프라이팬에서 연기가 납니다. 이때 프라이팬에도 좋지 않고 사람의 몸에 좋지 않은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해서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설탕을 태워도 2번의 파 기름처럼 불맛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육볶음을 다 볶은 후에 토치로 어느 정도 불맛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은 정말 위험하기 때문에 굳이 불맛을 내지 않고 그냥 드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실제로 불맛을 내지 않고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육볶음
다 익힌 제육볶음에 불맛을 위해서 살짝 그을린 모습입니다. 제육볶음은 중간이나 강한 불에서 10~20분 정도면 다 익습니다. 익을 때까지 잘 뒤집어주시면 됩니다. 집마다 화력이 다르기 때문에 꼭 잘 익었는지 확인하시면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요리로 양념과 고기를 버무릴 때는 1500g의 앞다리살을 한 번에 버무렸습니다. 하지만 구울 때는 먹을 만큼만 꺼내서 볶았습니다.
2~3분 전에 넣어주기
이제 마지막 재료인 양파, 청양고추, 대파가 들어갈 차례입니다. 양파, 청양고추, 파는 개인의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모르고 안 넣어서 먹었는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야채가 있으면 더 신선한 느낌과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파, 청양고추, 파를 넣고 2분가량 살짝 익을 때까지만 볶아주면 됩니다. 너무 익히면 물이 생깁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열에서 짧게 같이 버무린다는 느낌으로 볶으시면 됩니다.
다 익은 것을 확인하셨다면, 이제 제육볶음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후기
제육볶음 후기
어린 시절, 학교에서 급식으로 제육볶음이 나오면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제육볶음 말고, 기사 식당에서 먹는 제육볶음을 정말 좋아합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맛집을 탐방하지 않지만, 예전 기사 식당들의 제육볶음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 그리움을 채워주는 제육볶음이 바로 오늘 소개드린 제육볶음입니다. 화학적인 조미료를 넣지 않았지만 정말 맛있다고 유명한 기사 식당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제육볶음을 만들기 전에는 정말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막상 만들어본 제육볶음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는 분들도 편하고 쉽게 만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맛있는 제육볶음이 되기를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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