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발란스 574 사이즈 |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뉴발란스 574 사이즈 팁 및 코디 [Ml574Egg] 69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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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킹타쿠입니다.
이번 영상은
뉴발란스 인기 모델 574를 리뷰해봤습니다.
예쁘게 신는 팁, 코디 등 다양하게
보여 드릴 예정이니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발란스 #574 #사이즈팁
====================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업로드 (나머지는 랜덤)
각종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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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74 사이즈 팁과 컬러 비교, 나의 선택은 … – 블로그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브랜드를 꼽으라면,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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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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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데일리 신발로 딱! – 뉴발란스 574 리뷰 (사이즈팁까지)

저는 보통 260mm의 사이즈로 신발을 구매하는 편이지만 뉴발란스 574는 반업한 265mm로 구입하여 신고있습니다. 신발을 딱맞게(적당한) 신는 편인데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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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ust-choi.tistory.com

Date Published: 9/22/2022

View: 4919

뉴발란스 574 스니커즈 사이즈 후기/new balance 574 …

가을이 되어 운동화를 하나 구매 했습니다. 뉴발란스가 발이 편하다는 소문이 자자~~아아아 해서 한번 사봤는데요. 사이즈 실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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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ru0501.tistory.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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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74 사이즈 선택은? – G.Daram

최근에 신발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뉴발란스에서 나온 574 모델인데요. 이 제품도 역사가 꽤 깊은 신발이에요. 20년 전에도 사서 신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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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daram.tistory.com

Date Published: 1/24/2022

View: 4416

WL574EG(WOMEN) –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가장 클래식한 574 코어 컬러웨이 라인으로 스웨이드- 빈티지 메쉬, 클래식 라벨이 특징입니다. NBPDAF736G 소재: 갑피: 겉감1: 천연가죽(소) … 사이즈 참고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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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bkorea.com

Date Published: 4/14/2021

View: 5884

뉴발란스 574 클래식 커플신발 맞춘 후기, 사이즈 팁 – Im.hyenny

클래식한 신발이 주는 매력 뉴발란스 574 클래식 그레이컬러를 커플신발로 맞췄다. 남편 생일 때 생일선물 하라고 작은엄니께서 돈을 주셨는데 남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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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yein7125.tistory.com

Date Published: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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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운동화, 뉴발란스 574 그레이 실물 후기, 사이즈 및 가격

신발 앞부분은 둥글둥글하게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회색과 흰색 검은색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네요. 참고로 동생은 275의 발사이즈이며 신발은 280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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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ynare0924.tistory.com

Date Published: 11/10/2022

View: 8704

뉴발란스 574 그레이 신발 이거 하나 쯤 있어야 한다고 ?

마지막으로 뉴발란스 574 사이즈 팁을 말하자면. 저도 매장 가서 신어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기본적으로 반치수 업하며 편안하게 신을 수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jjangtaeya.tistory.com

Date Published: 1/10/2022

View: 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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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 발란스 574 사이즈

• Author: 킹타쿠Kingt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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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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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74 사이즈 팁과 컬러 비교, 나의 선택은 ML574EGG 그레이

신발 뉴발란스 574 사이즈 팁과 컬러 비교, 나의 선택은 ML574EGG 그레이 디마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브랜드를 꼽으라면,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뉴발란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이키파였다. 신발은 무조건 나이키였고, 아디다스는 절대로 쳐다보지 않았으며, 뉴발란스는 발을 담구어보려다가 여자친구의 반대 조언으로 발을 뺀 기억만 존재할 뿐, 뉴발란스와 인연이 있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나의 1순위 브랜드는 뉴발란스로 다양한 모델들을 맛보고 싶어진 마음이 커져 이번에 새롭게 가장 입문하기 쉬운 뉴발란스 574 모델을 3가지 컬러로 여러족을 구입해보았다. ​ 내가 구매한 건 총 4켤레. 남성용 3켤레와 여성용 1켤레 ​ 모델명과 사이즈는 ML574EGG 280 ML574SSN 285 ML574EGW 280 WL574EG 280 ​ 사진을 참조하자. ​ 남성용 D, 여성용 D 차이 남성용의 기본 발볼은 D라 보통에 속하는 발볼이고, 여성은 기본이 B라 D는 약간 넓음에 속하는 발볼이다. 왼쪽은 남성, 오른쪽은 여성인데 위에서 보았을 때에 미드솔이 보이냐 안 보이냐 하는 확실한 차이가 보여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까진 외형적 큰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듯 하다. 두 개 신발 뭐가 다른 지 알겠냐고 몇 명에게 왼발 오른발 다른 것을 신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다른 게 뭔 지 알아차리지 못하더라. ​ 그렇다면 실제로 느껴지는 사이즈감은 어떨까? 같은 280사이즈인데, 사이즈 느낌이 달랐다. 확실하게 느껴진 차이는 길이감인데, 남성용은 발가락 앞쪽이 여유있었던 반면, 여성용은 발톱이 앞토에 닿는 안타까운 사이즈였다. 걸음을 걸을 때 더욱 극명해서 여성용 280은 사이즈 미스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발볼은 여성용이 약간 더 여유롭다고 느껴졌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다. ​ 말 나온 김에 사이즈부터 574 사이즈 팁은, 무조건 반업을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라는 것이다. 나이키 운동화 275를 신는 나인데, 이 제품은 280을 신었을 때 깔끔하게 알맞았다. 285 또한 크다는 느낌이 없어 취향에 따라 1업을 해줘도 좋을 것 같지만, 꽉끈을 한다고 실루엣이 예뻐지는 스타일의 스니커즈가 아니기에 그냥 반업에서 마무리 지었다.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는데, 와이드팬츠나 벌룬팬츠를 즐겨 입지만 발 사이즈가 260 이하로 작다면 팬츠와의 밸런스를 위해 1업을 고려할 수 있겠다. 사이즈에 대한 이야기는 남자를 기준으로 두고 한 이야기이니 여자분들은 다른 여자후기를 참고하자. ​ 색에 대해서 확실히 근본은 그레이 컬러가 맞는 것 같다. 이게 그냥 무채색에 명도를 떨어트린 회색 빛을 가진 그레이 컬러가 아니고, 약간은 녹색빛이 가미되어 카키 빛을 살짝 띄고 있어서 우리가 좋아하는 아메카지라던가 시티보이라던가 하는 밀리터리 근간 아이템들과 찰떡으로 어우러지는 것이 아닌가 한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가 여러 색상을 구매한 이유는 색상 선택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였는데, 결국엔 그레이 빼고 다 반품 보냈다. 아이보리는 색감이 괜찮았지만, 이미 비슷한 컬러를 가진 러너를 가지고 있어 스타일이 중첩되어 하나는 분명 구석에 쳐박힐 것만 같아서 포기해주었고, 블랙은 생각보다 색 조합이 난잡해서 별로였다. 너무 애들 장난질 해놓은 신발이라는 느낌이랄까? 뭔가 건담? 장난감을 보는 듯 하기도 하고.. 특히나 N로고 테두리가 흰색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예쁘게 소화할 자신이 없을 것 같아서 바이바이. ​ 가격 그리고 병행수입 정가는 99,000원인 뉴발란스 547이지만, 나는 병행수입 제품으로 구매했기에 한 켤레에 6만 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다. AS가 되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지만, 살면서 신발을 AS 맡겨본 경험이 얼마나 있는 지 반문하고 싶다. 선물용은 당연히 공식적인 곳에서만 구매하고 있고, 해외직구의 경우에도 몇 만원 차이라면 그냥 돈 조금 더 주고 정식에서 사는 게 기다림 없이 쾌적하다고 생각해서 나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이렇게 유명 모델은 국내 배송으로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 병수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배송 받았는데 하자가 있다면? 그냥 반품하면 된다. 신다가 발생할 수 있는 희귀한 상황들에 대한 보장만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나는 살면서 신발로 고생해본적이 없어서 굳이..? 라는 입장이라 차라리 약 4만 원 돈을 아낄 테다. ​ 디자인에 대해서 나 말고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후기를 진행해 넘쳐나는 컨텐츠들로 가득해서 디자인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느끼고 있는 점을 이야기 해보자면, 처음에는 동그란 쉐입이 귀여우면서 마음에 들었는데, 신다보니 점점 너무 과하게 동그란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있는 찰나이다. 992나 993 같이 가격대가 좀 있는 뉴발란스와는 다르게 쉐입 형태가 조금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뭔가 땅에 들러붙은 슬라임 느낌이랄까. 단단하게 형태를 잡고 있는 것이 부러워서 조만간 992, 993을 들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이래서 사람들이 한 방에 ~~ 이런 말을 많이 하는 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사실 같은 날 996 버건디도 같이 주문했는데, 하필 딱 280만 품절되서 취소되었다..ㅠㅠ 돌아가지말고 바로 가라는 하늘의 계시일지도 모르겠따. ​ 여튼 내가 추천하는 574 스타일과 어울리는 사람들은 우선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잘 어울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귀여운 사람들이 어울릴 것 같다. 그리고 밑단이 좁거나 치마를 짧게 입는 사람들보다는 밑단이 풍성하게 떨어져서 신발 실루엣을 많이 가릴 수 있는, 혹은 밑단 퍼지는 긴 치마를 입어 더 귀엽게 연출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신발 부피감이 있는 편이라서 그에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가져가줘야지 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신발만 눈에 띄어보일 수 있는 코디에는 별로일 것 같다. 또 이 모델은 굳이 드러나게 자랑해야할 급이 아니니 더더욱 가려주는 스타일링에 제격인 듯 싶다. ​ 만듦새 퀄리티 Previous image Next image 확실히 NIKE보다는 향상된 마감처리를 느낄 수 있었는데, 기대했던 부분이 아닌 지라 훨씬 더 기분 좋게 다가왔다. 스웨이드 소재의 결 마감, 메쉬의 일정한 패턴, 봉제선, 신발 끈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합격 목걸이를 걸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건 본드 자국이나 지저분한 것이 없다는 점이었다. 나는 그것이 신발을 제작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었구나.. 라는 걸 느꼈다. 나…이..키……….네 이놈! ​ 스타일링 3 가지 난 뉴발란스 574 그레이 컬러를 가지고 이렇게 코디했었다. ​ 1. 상큼한 민트컬러를 가진 숏패딩과 인디고 컬러의 와이드 데님 롱 팬츠를 매칭하여 코디하였다. ​ 2. 그레이 컬러이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카키 빛을 살짝 돌고 있는 컬러라 이렇게 카키랑 찰떡으로 잘 어울린다. ​ 3. 물론 무채색 코디에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 채도가 옅으니 굉장히 만능적인 컬러웨이라는 생각이다. ​ 착화감은? 사실 신발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착화감이라고 생각하는데, 뉴발란스 574는 워낙에 편안한 신발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있어서 기대가 컸던 탓인 지 상상했던 것 보다는 그다지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없었던 착화감이었다. 물론 발이 편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극찬할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것. 데일리로 신기에도 불편하지 않은 신발, 이 정도로 생각하고 구매해주면 좋을 것 같다. ​ 그럼 내가 전달할 수 있는 뉴발란스 574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여러 색상, 사이즈 팁, 디자인 견해, 스타일링 제안 등)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아무쪼록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조만간 더 높은 상위 모델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그럼 20,000~ 인쇄

편안한 데일리 신발로 딱! – 뉴발란스 574 리뷰 (사이즈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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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근본 중에 근본 신발인 ‘뉴발란스 574’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정가는 99,000원인데 저는 엔터식스에서 회원가입하고 1만 원 쿠폰 받아서 89,000원으로 구입했습니다.

뉴발란스의 대표(?)할 수 있는 신발로는 아무래도 99X시리즈 일텐데요

하지만 지금은 구할 수도 없고.. 가격도 20~30만원 대로 비싸기에 99X시리즈 전 뉴발란스에 입문하고 싶거나 데일리로 찰떡인 신발인 이녀석으로 구입하여 신고있습니다.

| 디자인

뉴발란스 574 – 그레이

뉴발란스 574는 앞코가 둥글둥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발란스 574 – 그레이

위에서 보아도 둥글한 이미지가 너무 잘 보이죠? ㅋㅋㅋㅋ

뉴발란스 574 – 그레이

뒷창에는 뉴발란스 영문으로 쓰여있습니다.

뉴발란스 574 – 그레이

신발 옆에 뉴발란스의 상징인 N자 로고도 크게 들어가 있고 신발끈고 길게 있어 내추럴한 모습입니다.

뉴발란스하면 역시나 ‘그레이’ 색상인데요, 99X 시리즈보다는 짙은 그레이색상입니다.

색상은 취향차이겠지만 보시다시피 무난한 색상이라 어떤 코디에도 좋은 신발입니다.

| 착화감

우선 뉴발란스에서 소개하는 착화감으로는 어퍼에 소가죽 스웨이드를 사용한 부드러운 착화감과 미드솔의 ENCAP(앤캡) 쿠셔닝 기술이 적용되어 보행 시 안정적이며 탄력있는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고해요

음 어려운건 잘 모르겠고 정말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게 신었을 때 느낌을 말씀드리면, 쿠셔닝을 느끼긴 어려웠으나 착화감이 최고입니다!! 새신발을 신고 잘 안맞는 신발은 며칠 신으면서 길들여야하는데 반해 이 신발은 딱 편안하게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발의 피로감이 매우 적은 편입니다.

하루종일 걸어도, 여행다니면서 많이 걷고 다녀도 발의 피로감은 적은 편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착화감이 뛰어나며 발의 피로감이 적습니다!

| 사이즈 팁

저는 보통 260mm의 사이즈로 신발을 구매하는 편이지만 뉴발란스 574는 반업한 265mm로 구입하여 신고있습니다.

신발을 딱맞게(적당한) 신는 편인데 뉴발란스 574는 반업을 해야 적당하게 맞는 느낌입니다.

제가 신는 신발 사이즈들은

-나이키 테일윈드 97: 260mm

-디스커버리 조거플렉스: 260mm

-푸마 카벤: 260mm

| 코디

뉴발란스 574의 코디로서는 어떤 옷에도 잘 맞는 신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색상에 따라 코디하기 나름이지만 제가 구입한 그레이색상의 574는 청바지는 물론 슬랙스도 트레이닝 팬츠도 조거팬츠 등등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디자인도 둥글둥글하여 살짝 귀여운 느낌까지 낼 수 있는거 같아요

뉴발란스 574 – 그레이

저는 뉴발란스 574신발이 닳으면 또 구입해서 신으려고합니다

코디도 편하고 신발도 편안해서 가성비 신발로 원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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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74 스니커즈 사이즈 후기/new balance 574 sneakers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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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어 운동화를 하나 구매 했습니다. 뉴발란스가 발이 편하다는 소문이 자자~~아아아 해서 한번 사봤는데요.

사이즈 실패 했습니다. 생각보다 발 볼이 좁습니다.

제가 발 볼이 넓어서 신발사기전에 사이즈 검색을 진짜 많이 하거든요. 근데 사이즈 후기가 제대로 된걸 찾기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사이즈 후기를 자세하게 써보겠습니다. 사이즈 실패한적이 거의 없는데 뉴발란스 574 발볼이 너무 좁았어요.

new balance 574 / 딱봐도 발볼 좁음

딱 봐도 발볼이 엄청 좁아 보입니다. 발볼 사이즈 측정표에 보면 이게 보통발볼이라고 나오는데요. 이게 보통이면 좁은 발볼은 얼마나 좁은 걸까요.

뉴발란스 574

개봉 하자마자 “와~~ 😻이쁘다” 소리가 나오더군요. 이쁘긴 정말 이쁘네요.

색상은 그레이인데요. 이것보다 더 진한 그레이 색상 574가 또 있더라구요. 인기는 진한 그레이색상 574가 많은것 같았어요. 뉴발란스는 진한 그레이가 인기상품 입니다.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진그레이도 엄청 이쁘다고합니다. 그레이가 더 인기가 많은거 보니 많이 이쁜가봐요. 하지만 저는 좀 하얀걸 좋아해서 연한그레이로 골랐습니다.

뉴발란스 574

신발 맨 밑바닥은 고무로 되어있지만 고무윗부분은 스펀지재질 이거든요. 이런신발은 비나 눈오는날에 신으면 안돼요. 완전 더러워지고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그러니 이 신발은 맑은날 전용으로 신어야합니다.

뉴발란스 574

일단 외관은 이렇게 깔끔하고 발이 편해보이는 스타일입니다. 써고니 쉐도우(saucony shadw)하고 외관이 비슷하네요. 하지만 뉴발란스574가 써코니쉐도우보다 발볼이 많이 좁습니다. 써코니도 발편한 신발로 유명하죠.

뉴발란스_574

저는 발은 260~65 정도입니다. 볼이 넓어요. 260은 딱맞거나 꽉끼고 , 볼이 넓어서 보통 265를 신는편입니다. 볼이 넓게나온 신발은 그냥 260신어도 되는데 볼좁은건 265신거나 포기해야합니다. 270사면 길이가 너무 길거든요. 볼 좁은 신발은 못신어요. 특히 컨버스 이런건 발이 불편해서 못신어요.

컨버스 단화 같은건 신으면 뚱뚱해져서 못신어요. 발볼러들의 고충이죠. 컨버스 이쁘게 신어보고싶은…

보통 발볼이라고 써있는데 사 보니 좁다

구매한 앱에 보면 남자 사이즈라고 되어있구요. 발볼은 D – 보통 입니다. 그래서 발볼 보통 정도면 맞겠거니 했는데 받아보니 엄청 좁네요. 여자 사이즈도 아닌데 왜이렇게 좁은지 …

뉴발란스_574

뉴발란스 574 265사이즈는 발 길이는 편하게 맞았어요. 그런데 신발 앞쪽이 뒤쪽하고 볼 넓이가 거의 비슷해요. 완전 칼발 신발이죠. 볼이 너무 좁아서 한사이즈 업해야겠네요. 구매자들의 후기를 보면 2업하라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분은 완전 수퍼왕볼 발인가봅니다. 저도 볼이 넓은편이지만 저보다 더 넓은 친구가 있긴있어요.

뉴발란스 574 MEN 는 남자분들은 발이좁은 분들은 정사이즈 가시고 발볼이 좀 있으시면 정사이즈에서 1업 하시고, 수퍼왕볼발이다 싶으면 2업가세요. 여자분들은 남자사이즈로 사시면 정사이즈로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270으로 교환할건데 불안한게 .. 또 발 길이가 너무 길까봐 불안하네요. 그래도 이쁘고 편한 신발이니까 한번 교환해보고 좀 크다싶으면 꽉끈해서 신으려고 합니다. 신발이 동글동글한 스타일이라 사이즈가 조금 커도 발이 커보이지는 않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니 되게 귀엽습니다.

뉴발란스 574 사이즈 선택은?

혹시 몰라 리뷰를 좀 살펴봤는데

정 사이즈는 좀 타이트하다는 평이 있네요.

예전엔 정사이즈였는데.. 반 업해서 270->275로 주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반 또는 한 사이즈 업해주세요~

​

New Balance Korea

QA/S 기간은 어느 정도 소요될까요? 뉴발란스는 7일 이내를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원부자재 수급이 불가능한 경우 수선기간이 지연되어 A/S 센터에서 유선 안내 후 고객님과 협의 하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Q상품의 하자로 여겨 매장에 방문 하였으나, 사용상의 과실이라고 하면? 다음의 경우에는 고객 동의하에 외부기간(YMCA, 소비자 보호원, 시민의 모임)에 판정을 의뢰하여 그 결과에 따라 유상 또는 무상 수선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A/S 센터에서도 심의, 판단이 곤란한 경우

사용상 과실에 대하여 고객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당사 처리방안에 대하여 고객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뉴발란스 574 클래식 커플신발 맞춘 후기, 사이즈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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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74 클래식

클래식한 신발이 주는 매력

뉴발란스 574 클래식 그레이컬러를 커플신발로 맞췄다. 남편 생일 때 생일선물 하라고 작은엄니께서 돈을 주셨는데 남편이 뉴발란스 574 사고 싶다고 해서 백화점 갔다가 남편이 내 신발까지 사주면서 커플신발이 됐다.

본래 나는 뉴발이 너무 몽뚝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항상 나이키를 선택해왔다. 그냥 나이키가 가장 무난하고 예쁜 스타일이어서 항상 나이키를 고수했다. 코르테즈, 에어포스 등 어릴 적 유명했던 신발들이 그 전통을 잃지 않고 지금도 동일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클래식함을 느끼기도 했고 말이다. 그런데 계속 남편이 나이키 신발이 너무 불편하다고, 진짜 예쁘면서 편한 신발은 뉴발이라고 이야기를 해왔다.

그러던 중 뉴발란스 574를 처음 신어보게 됐고, 그 말이 납득이 됐다. 일단 뉴발란스 574 역시 매우 오랫동안 뉴발란스의 베스트셀러이자 근본 모델로서의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고유의 디자인을 상실하지 않은 채로, 역사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됐다는 클래식함에서 오는 매력이 있기 마련이다.

뉴발란스 574의 매력

왜 그렇게 뉴발란스 574가 오랫동안 팔릴 수 있었고, 그 디자인이 지금도 사랑을 받을까 생각하게 됐는데, 이유는 명확하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기 때문이다. 뉴발란스 574 스타일 자체가 몽뚝한 편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의 매력이 있었다. 남편은 발이 좀 더 커서 길기도 했고 말이다. 특히 뉴발 574는 통 넓은 바지에 신으면 진짜 예쁜 것 같다.

그리고 가격적으로도 매우 큰 이점이 있다. 신발 한 켤레가 10만 원을 넘지 않는다. 물론 인기가 매우 많은 990이나 996 같은 메이드인USA 모델들이 진짜 예쁘기는 하지만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금액도 20만 원이 넘어서 부담스러운 편이다. 자연스러운 시장원리에 따라 구할 수 없는데 수요는 계속해서 높아지면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 크림 같은 중개사이트를 보면 뉴발란스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574는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근본 디자인을 취하고 있어서 그 매력이 더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착화감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뉴발란스는 장앤인을 위한 신발 브랜드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보급형 모델만 신어도 상대적으로 발이 편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이키 에어포스, 코르테즈, 맥스 시리즈를 신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신발은 정말 예쁜데 좀만 걸어도 발이 매우 아파진다는 걸 말이다. 나이키의 패션화는 불편하다. 그런 점에 비해 뉴발란스의 신발은 그 자체로 착화감이 매우 좋으니 일상화로는 손꼽을 정도로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사이즈 팁

사이즈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신발은 결국 사이즈가 가장 중요하다. 뉴발란스 574가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다고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클래식 모델들은 사이즈 구하기가 어려운 편이라고 했다. 감사하게 우리는 바로 원하는 사이즈를 찾을 수 있었어서 쉽게 느끼기는 했지만 말이다.

이번 신발을 구매하면서 뉴발 574 클래식 사이즈를 대략 가늠할 수 있었는데, 보통 나는 230을 신고, 남편은 265를 신는다. 그런데 이번 574는 나는 235(USA 6.5), 남편은 270(USA 9)을 구매했다. 특히 남편은 265 신어보더니 발 아치가 딱 맞지 않는 게 사이즈가 안 맞는 것 같다고 그래서 270을 신었는데 딱 맞는다고 한다.

574는 발볼도 사이즈가 하나로 나오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뉴발 574 구매하려는 분들은 사이즈를 반업한 후 꽉끈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꽉끈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한 사이즈 업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특히 뉴발란스는 “꽉끈”이라는 방식으로 신발을 신는 게 예쁘다고 하는데, 신발끈을 끄트머리까지 완전히 당겨서 리본고리를 크게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이런 방식으로 신발끈을 매기 위해서는 좀 더 크게 신발을 구매하는 게 좋다. 정사이즈로 구매하면 작다고 느낄 가능성이 크겠다. 물론 이건 우리가 신어본 개인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절대적 법칙은 아니라는 점은 인지해주시길 바란다.

오랜만에 맞춘 신발인데 너무 예뻐서 만족감 엄청 높다. 남편이 574는 사이즈별로 모으고 싶다고. 근본 그레이 컬러만 10족 정도 더 사놓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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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운동화, 뉴발란스 574 그레이 실물 후기, 사이즈 및 가격

안녕하세요 행복한 나래씨입니다. 오늘은 신발하나를 소개하고자 신발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제가 신을건 아니고 동생선물로 사줬는데 글 올릴려고 후딱 찍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신발은 뉴발란스 574 모델입니다! 기본이자 근본이라고 불리는 신발로 뉴발란스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신발로 알려져있는데요.

최근 뉴발란스 신발들이 디자인도 이쁘고 무슨 옷을 입어도 어울리는 신발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애용하는 브랜드로 뉴발란스 574의 실물이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했고 99,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574 그레이의 경우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레이 색상이 풀리자마자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뉴발란스 아이디가 있으신 분들은 입고신청이 가능하니까 사고 싶으시다면 신청해보세요.

신발상자가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들더라구요. 저는 신발사면 상자랑 같이 보관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신발함이 꽉 차네요. 상자를 뒤로하고 얼른 뉴발란스 574 그레이의 실물을 영접해야겠네요.

뉴발란스 574 그레이의 모습인데요. 뉴발란스 로고 부분과 뒷부분에 글씨가 적혀있는 부분에는 빛을 받으면 살짝씩 광택이 납니다~! 신발의 박음새들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고 심플해보이면서 굉장히 섬세한 디자인 같더라구요. 확실히 뉴발란스의 스테디셀러에 맞는 멋진 모습이네요!역사가 깊은 만큼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모습과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신발 앞부분은 둥글둥글하게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회색과 흰색 검은색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네요. 참고로 동생은 275의 발사이즈이며 신발은 280 사이즈입니다. 뉴발란스574의 사이즈는 10단위로 되어있으며 평소에 신던 신발사이즈에 비해 조금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꽉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주문해야겠죠?! 근데 동생한테 신발이 너무 클거 같아서 그냥 동생 발사이즈에 맞게 주문을 했습니다. (정사이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발사이즈와 비슷하게 주문하시면 될것같아요.)

신발 안쪽도 굉장히 신경쓴것 같아요. 깔창부분에도 네이비색으로 되어있고 뉴발란스 로고가 적혀있습니다. 색깔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나무랄 데가 없네요. 신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제품 시리즈가 어떤건지 바로 알 수 있도록 574라고 적혀있어요.

신발 뒷꿈치 부분은 보시는 것과 같이 푹신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신을 때 편하게 신으실 수 있고 흔히 새신발을 살때 딱딱한 뒷부분으로 발뒤꿈치가 벗겨지는 일이 많은데 이 신발은 다칠 수가 없겠죠?!

신발 안쪽에는 신발 모형을 유지하는 종이가 들어있고 신발끈도 정리가 되어서 상품이 옵니다. 574 모델은 그레이 말고도 색상이 무척 다양한데 그레이 색상보니까 다른 색상도 궁금하고 저도 하나 사야되나 생각 들더라구요.

동생한테 밖에서 몇장 찍어오라고 했거든요..ㅋㅋ 다행히 잘 어울려 보이네요. 청바지랑 잘 어울리고 착용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발 안쪽부분이 편안하게 되어 있고 다른 신발에 비해 앞부분이 조금 넓긴 때문에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신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에서는 조금 날렵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디서 봐도 이쁜 디자인인 것 같아요.

이건 카페에서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위에서 본 574의 모습으로 아까도 말했듯이 574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둥글둥글한 모습이라 부담없이 귀엽게 신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과 색깔도 이쁘고 착용감도 좋아서 다행히 동생도 잘 신고 다니더라구요.

(이 글은 광고가 아닌 제돈으로 직접 산 신발의 후기입니다.)

뉴발란스 574 그레이 신발 이거 하나 쯤 있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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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74 그레이

패션 기본 아이템이라구?!!!

안녕하세요 태태 짱태입니다.

오늘은 예전 학창 시절에 자주 신었던 그 신발

정말 다양한 시리즈 별로 여러 가지 디자인을 선 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 신발

바로 뉴발란스인데요~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은 뉴발란스 시리즈 중 가장 오래되었고

오랜 기간 많은 변화를 통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은 뉴발란스 574 신발이에요

뉴발란스 574는 정말 합리적인 저렴한 가격과 모든 룩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많은 연예인 분들도 신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뉴발란스 574

대표적은 패션 피플인 봉태규씨가 신고 나와

봉태규 뉴발이란 명칭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 지금부터 뉴발란스 574 그레이 신발을 한번 신으러 가보시죠

GO GO GO

짜잔~~~

뉴발란스 574는 온라인, 오프라인 재입고가 되어 물량이 많이 있더라고요

가장 저렴하게 네이버 최저가 검색하여 구입했어요

뉴발란스 574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고르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중에 가장 무난하고 깔끔한 그레이, 아이보리 중 그레이를 선택했어요

언방식을 해보니~

이렇게 뉴발란스 574가 영롱하게 들어있네요

예전에 부모님이 뉴발란스가 신발이 편안하다고

추천을 해주셨는데 유행이 지나.. 그 당시에는 별로 안 예뻤는데

역시 신발은 신어보고 직접 봐야 예쁜 걸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뉴발란스 574는 첫 출시가 1988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디자인, 소재가 변경되었다고 해요

대표적으로 예전에는 앞 코부분이 둥글둥글했는데 현재 나온 574 모델은 얄상하게 바뀌었다고 해요

그리고, 갑피 부분인 겉 가죽이 스웨이드로 바뀌어

심심하지 않고 조금 더 빈티지스럽게 변했네요

신발은 무게감은 확실히 엄청 가벼워요

소재가 EVA소재로 바뀌어 조금 더 내구성이 좋아지고 신발의 무게가 가벼워졌다고 해요

하지만, 소재가 스웨이드와 메쉬로 이루어져 있어

비 오거나 물에 젖는 걸 조심해야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뉴발란스 대표 로고인 N로고의 디테일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N로고 부위만 가죽으로 되어 있어 조금 더 세련된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뒷부분은 위와 같이 NEW BALANCE 시그니처 로고가 있어

살짝 저 부분이 아무 모양 없었다면 조금 더 디자인 적으로 예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럼 지금부터 뉴발란스 574 그레이 신발 착샷을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연청 청바지와 함께 코디해봤는데요

확실히 어떠한 색상에도 다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신발을 신어 보면서 느낀 건데

와…..부모님 말씀이 곧 맞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들고 있는 신발 중 착화감이 가장 좋았어요

뉴발란스 574도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쿠션 인 ENCAP 쿠셔닝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신발 착화감과 쿠션감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앗 그리고 뉴발란스 574는 속에 굽과 겉에 굽을 합치면 3~3.5cm가량 키높이 효과까지 있어

신발을 신었을 때 비율까지 좋아 보이는 효과까지~

마지막으로 뉴발란스 574 사이즈 팁을 말하자면

저도 매장 가서 신어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기본적으로 반치수 업하며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고 해요

만일 자신이 발볼이 크다고 느끼는 분은 한치수 업을 추천드려요

저는 발 사이즈가 255인데

정사이즈를 샀거든요 근데 착용감이 나쁘지 않아서

제 개인적인 사이즈 팁은 정사이즈 가셔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뉴발란스 574 전체적인 디자인과 디테일을 한번 보시죠~

그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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