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프로 사용법 | 글로(Glo) 전자담배 사용법 249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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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프로의 상단에 있는 버튼을 약 3초간 누르고 있으면 기본 모드인 ‘어드밴스 모드’가 실행되며 예열시간 20초만 기다리면 된다. 여기서 나는 성격이 조금 급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버튼을 약 5초간 누르고 있으면 부스트 모드로 실행되며 약 10초만에 예열 시간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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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에서 출시한 글로(glo) 전자담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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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부스트 모드가 추가된 글로 프로 언박싱 – 블로그 – 네이버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가운데 버튼을 한번 가볍게 눌러서 충전 상태를 확인한 다음, 2~3초 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진동과 함께 가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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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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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프로 사용법 | 생애 첫 전자담배 구입 후기 glo pro 2021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데, 글로프로는 그 전 모델과 다르게 부스터모드(고속가열) 모드가 있다고 한다. 보통 담배를 꽂고 버튼을 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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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dmireb02.tistory.com

Date Published: 9/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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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프로 사용법 & 청소법 – kakaoTV – 카카오TV

글로(glo) 코리아의 채널 채널의 동영상. 재생시간 : 00:14 글로 프로 듀얼모드 사용법 재생수 3,420 업로드 날짜 : 1년 전 · 재생시간 : 00:19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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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v.kakao.com

Date Published: 7/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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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 나무위키:대문

사용 전 기기를 충분히 충전시킨다. [5] · 상단 덮개를 밀어서 열어준다. · 열린 구멍 안에 네오스틱을 돌리면서 넣는다. 탁 걸렸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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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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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프로 개봉기 및 사용후기 – 집돌이

구성품을 보자면 글로프로 기기본체와 청소솔, 어댑터와 연결선, 그리고 멤버쉽카드가 있어요. 충전잭이 USB-C 타입이라서 스마트폰 충전기와 같은걸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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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asoo7788.tistory.com

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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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프로 사용 5일째, 어쩌면 연초를 끊을수도…..

나이가 먹을수록 담배냄새도 심하고 가래가 끓어 침뱉는 것도 별로여서 전자담배를 검색해보았다. 그중에 눈에 띈건 릴 하이브리드와 글로 프로.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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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y4rest.tistory.com

Date Published: 8/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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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Glo) 전자담배 사용법 | 글로 사용법 업데이트

이에 대한 추가 정보 글로 사용법 주제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아이디어가 있으면 기사 아래에 댓글을 달거나 주제에 대한 다른 관련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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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nataviguides.com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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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glo) 전자담배 사용법 – YouTube

BAT에서 출시한 글로(glo) 전자담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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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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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글로 프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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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glo) 전자담배 사용법
글로(glo) 전자담배 사용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글로 프로 사용법

  • Author: jeff lee
  • Views: 조회수 75,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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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7.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2g7Fma4ZPI

글로프로 사용법, 전자담배 가성비 이 정도면 최상급!

아츄 리뷰 글로프로 사용법, 전자담배 가성비 이 정도면 최상급! 아츄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최근 전자담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권련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높다. 시장에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BAT 코리아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글로프로’는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발전했고,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잇템이다. 글로프로, 충전기, 설명서, C-타입 케이블, 청소용 솔 등이 포함되어 있다. 풀셋이라 글로프로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충전부터 청소까지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설명서의 경우 영어와 한글을 지원하며, 굉장히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 설명서를 정독하면 누구나 글로프로 사용법을 즉시 익힐 수 있다. 글로프로의 실제 모습은 확실히 럭셔리하다. 글로2와 비슷한 전면부를 채택했으면서도 골드라인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컨트롤 버튼인 라이트닝 버튼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두면서도, glo 로고가 하단에 있어 한손 조작이 편리하다. 전면의 골드라인은 후면 우측 아래까지 이어져 있어 후면 역시 멋스러움을 보여주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아쿠아, 피스타치오, 샴페인 등 5가지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그립감이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이라 자꾸만 잡고 있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글로프로를 딱 잡으면 메탈릭스러운 느낌과 함께 특유의 묵직함이 좋다. 무게는 약 99g이며, 완충 시간은 90분이다. 특히 ‘어드밴스 모드’와 ‘부스트 모드’로 가열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부여했고, 인덕션 히팅 기술로 빠른 시간 안에 예열을 완료할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글로프로 사용법에서 우선 어드밴스 및 부스트 모드만 알고 있어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 상단의 덮개는 슬라이딩 형태로 좌우로 밀면 열거나 닫을 수 있다. 하단의 마개를 열면 상단의 덮개와 연결되는 방식으로 청소용 솔을 이용해 글로프로를 사용하고 청소해 주면 제품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청소 방법은 청소용 솔을 몇 번 쓱~쓱 문질러주면 되는데, 여기서 전자담배 가성비 제품을 고민할 때 청소가 쉽지 않은 제품은 거르는 게 좋다. 글로프로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회 이상 사용 가능하며, C 타입 충전 단자 탑재로 스마트폰 C 타입 케이블 및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좋다. 특히 보조 배터리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라 생각된다. 글로프로 사용법 진짜 쉬움 그럼 본격적으로 글로프로 사용법을 살펴보자. 글로프로의 상단에 있는 버튼을 약 3초간 누르고 있으면 기본 모드인 ‘어드밴스 모드’가 실행되며 예열시간 20초만 기다리면 된다. 여기서 나는 성격이 조금 급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버튼을 약 5초간 누르고 있으면 부스트 모드로 실행되며 약 10초만에 예열 시간이 종료된다. 각각의 모드가 실행되기 전 어드밴스 모드는 3초 만에 진동이 오고, 부스트 모드는 5초 동안 두 번의 진동이 오기에 손으로 해당 모드의 실행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해당 모드는 돌아가는 LED 형태도 다르며, 정상적인 구동이 되고 있으면 글로프로의 온도가 점점 올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덕션 히팅 기술 탑재로 280도까지 태우지 않고 빠르게 가열하기에 기존 제품인 글로2 대비 더 빠르고 강렬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앞서도 설명했듯 글로프로는 쉬운 사용방법과 함께 그립감이 좋기에 한손 조작에 특화되어 있다. 가령 오른손으로 가볍게 잡고, 버튼을 오른손으로 지긋이 눌러주면 두 가지 모드로 쉽게 실행할 수 있고, 상단의 덮개로 검지로 바로 열어둘 수 있다. 크기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미니미니 한 제품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작은 제품보다 그립감이 우수해 권련형 전자담배 가성비 제품에서 글로프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실제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만지작 가려보니 왜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제품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손이 작은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담감 없는 슬림한 사이즈로 예전 MP3를 가지고 다닐 때의 느낌도 살짝 들었다. 글로프로는 권련형 전자담배로 멋진 디자인과 청소의 용이함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거기에 극강의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으로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그리고 평소 사용하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잘 어울리는 잇템이라 생각한다. 현재 글로프로 공식 홈페이지(아래 링크)를 통해 70% 할인, 무료 배송, 보증기간 연장 등 3가지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원래의 가격도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데, 무려 70% 할인으로 극강의 가성비를 추구했고, 제품 구매 시, 배송비 전원 무료와 함께 기기 등록 시, 보증기간 6개월 연장으로 평소 권련형 전자담배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 글로(glo™) 공식 온라인 스토어 부스트 모드 히팅부터 만족까지 asq.kr ​ 인쇄

[언박싱]부스트 모드가 추가된 글로 프로 언박싱

LifeStyle [언박싱]부스트 모드가 추가된 글로 프로 언박싱 마요네즈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지난주 글로 프로 런칭 행사에 다녀와서, 샘플로 받아온 글로 프로의 박스를 까봤습니다. 이미 글로 기기를 두 개나 써봤기 때문에 익숙하긴 하지만 개선된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확인해볼께요. 박스 겉면에 글로 프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골드 라인이 추가됐다는 거. 옆에는 부스트모드라고 써 있습니다. 요건 뒤에서 계속 이야기를 해볼게요. ​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인덕션 히팅 테크놀로지가 접목됐다는 겁니다. 인덕션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주방 기기에 접목되면서 많이 유명해진 가열 기술입니다. ​ 자기성을 띈 물체에 자기장을 유도해 선택적으로 열을 가하는 방식이죠.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가열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점입니다. ​ 이 점이 글로 프로의 새롭게 개선된 장점이기도 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무광처리 된 검정색 바디와 함께 에칭된 금색 라인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표현된 글로 로고가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스타치오 민트가 갖고 싶었지만, 샘플이라 따로 선택할 순 없었습니다. 나중에 나오면 그걸로 바꿔야겠습니다. 상판 트레이를 들어내니 아래에는 익숙한 구성이 보입니다. 충전용 플러그와 병기수입….아니… 청소용 솔이 보이는데, 사실 글로 때도 그랬지만 저 솔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기기의 특성상 기기 내부에 특별히 때가 끼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쓰면서 굳이 내부를 청소했던 기억은 별로 없네요. ​ 그래도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글로 프로로 오면서 바뀐 건 충전 단자입니다. USB-C타입으로 바뀌었는데, 요거 박수 세 번 보냅니다. ​ 사실 USB 혹은 5핀 단자 모두 끼우는 방향이 정해져 있어서, 어두운 밤에 불을 켜지 않고 충전하는게 은근 귀찮고 까다롭죠. 그런데 USB C타입은 방향에 상관없이 그냥 끼우면 끝 ​ 그래서 저렇게 측면 금속 바디에 곧바로 끼워도 특별히 도장이 까진다거나 긁히는 일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럼 바디를 좀 더 살펴보면, 무광 처리가 되어 있어서 확실히 잡았을 때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금속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있긴 하나, 표면은 부드럽고 따스한 감촉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추운 계절에는 꽤 정감있게 다가오는 촉감이죠. ​ 골드라인은 뒷 면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 단순한데 은근히 고급스럽습니다. 윗 부분 개패용 뚜껑에는 그립을 위해 홈이 패여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크기가 커져서 이전보다 열기가 더 편해졌습니다. 바닥은 이전과 같이 뚜껑이 하나 더 달려 있습니다. 청소할 때 저기를 열고 꼬질대로 푹푹 쑤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리 자주 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 자 그럼 기기를 한번 테스트해보겠습니다. ​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가운데 버튼을 한번 가볍게 눌러서 충전 상태를 확인한 다음, 2~3초 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진동과 함께 가열됩니다. 그러면 완전히 가열될 때까지 인디케이터가 서서히 늘어나고, 완전히 가열되면 한번 더 진동이 옵니다. 완전히 가열될 때까지는 약 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그리고 완전히 가열된 후에도 조금씩 가열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 이게 어드밴스드 모드 상태입니다. ​ 반면 부스트 모드는 꾹 누른 상태에서 가열을 알리는 진동이 온 후에도 손을 떼지 않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한번 더 진동이 오는데, 이 때부터 부스트 모드가 지원됩니다. 부스트모드 상태에서는 가열시간이 10초로 대폭 줄어듭니다. ​ 히팅 디바이스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바로 가열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건데, 부스트모드는 10초만에 가열하니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약 3분간 가열이 계속 되는데, 마지막까지 꾸준히 온도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의 경우 약 20개비 정도를 데울 수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유동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주 런칭하고 이번주부터 판매가 시작됐는데, 예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초기 구매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더 파격적이네요. 정상 구매가가 100,000원인데, 글로 라이브 포인트까지 사용할 경우 최대 1/2 가격인 5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통상적인 경우 기본 3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걸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샴페인 골드의 경우 글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그리고 이전과 같이 기기에 표기된 일련번호를 넣고 등록할 경우 포인트를 추가로 적입해줍니다. 포인트때문이 아니더라도 이거는 잊지 말고 해야하는 게, 나중에 기기 고장 등으로 인해 교환 또는 수리를 받으려면 등록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저도 예전에 등록을 하지 않고 갔다가 보증기간을 확인할 수 없어서 수리를 받지 못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벤트와 프로모션 기간은 내년 1월 5일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다음 번에는 이전 글로와 글로 프로를 상호 비교해가며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글로 프로, 두가지 모드를 버튼 하나로 글로 프로, 두가지 모드를 버튼 하나로 www.discoverglo.co.kr 해당 원고는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무상으로 기기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쇄

생애 첫 전자담배 구입 후기 glo pro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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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가 구매한 생애 첫 전자담배 glo pro

내가 산 첫번째 전자 담배는 아니다.

전자담배가 아직 한국에 발매되기 직전인 2016년? 즈음에 흡연하시는 아버지를 위해서 아이코스를 해외판으로 질렀던 것이 내 첫 전자 담배였다.

엄연히 말해서 선물로 산거지 나를 위해서 산 전자담배는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비흡연자니까

근데 왜 비흡연자가 갑자기 전자담배를 샀어요? 힘든일 있으세요?

라고 물으면 글쎄,,

그렇다기 보다는 내 입장에서 전자담배는 전자기기의 일종이랄까?? 근데 보통 십만원 정도 하는 녀석이 카카오채널에 단돈 9,900원에 나왔다는 걸 듣고 보지도 않고 그냥 사버렸다.

앗 전자담배 롤 스킨보다 싸다!

솔직히 만원도 안되는 돈이면, 전자담배를 살때 들어있는 충전기 단자 값도 안되겠다.

비흡연자가 본 글로프로 첫인상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나로써는 깔끔한 박스에 들어있는 모습만 보더라도 구매할 만한거 같다.

깔끔깔끔.

물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는 판매 불가하다

글로 스타터 키트라는데 나도 흡연을 한번 시작해보고 싶은 욕구를 만드는 물건이다.

상자 겉면의 비닐을 떼어내면

요로코롬 멋진 자태를 드러낸다.

무슨 휴대폰 언박싱 하는 느낌

아이코스와는 다른점이,

아이코스는 넣어야하는 담배 길이가 짧지만, 글로의 경우 일반 연초처럼 길게 생겼다.

아이코스의 경우 담배 안쪽에서 찌는 방식이지만, 글로의 경우 담배 밖에서 찌는 형식이라나 뭐라나

그래서인지, 청소하기 수월하게 하단에도 구멍이 나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구성품은 A to C타입 충전단자와 청소솔이 함께 들어있다.

5볼트 x 2암페어 = 10와트 출력 충전단자로 왠만한 스마트폰 보통 충전은 가능할 정도.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데, 글로프로는 그 전 모델과 다르게 부스터모드(고속가열) 모드가 있다고 한다.

보통 담배를 꽂고 버튼을 3초 누르면 진동과 함께 가열이 시작되는데, 그 때 손을 떼지않고 계속 5초간 누르고 있으면 부스터 모드가 가동이 된다고 한다. (부스터 모드 가열 대기시간 10초)

배터리 완충까지 2시간 소요

완전 충전시 최대 20회 사용가능

실사용 후기

아이코스보다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담배 맛이 찐하고 찐 담배 맛이 많이 난다.

내가 직접 사용한건 아니고 40년 째 흡연을 하고 있는 프로 흡연러 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아이코스보다 찐 담배맛이 많이 난다고 하셨다.

나는 흡연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버지 기호에는 아이코스 쪽 맛이 더 순하고 맛있다(?) 라고 한다.

다만 좋았던 것은, 충전기+유닛으로 되어있는 아이코스보다 사용하기 편리했다는 점이 좋았다고 하시더라.

아무래도 관리해야할 요소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불편해지는건 맞으니까..

여튼 내가 쓰지도 않는 전자담배 실사용 후기까지 작성해 보았다.

흡연은 개인 몸에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기에 나는 흡연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에 전자담배를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이면 한번 추천할 만한 글로프로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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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프로 사용법 & 청소법

재생시간 : 12:18

[체인지데이즈] (혈압 주의) 연인이 내가 보는 앞에서 이성과 수영장 데이트를 간다면?.zip 채널명 : 카카오TV 클립 재생수 79,543 업로드 날짜 :

글로프로 개봉기 및 사용후기

제가 몇일전에 글로라이브 포인트가 많이 모여서 글로프로를 사게 되었다고 글을썼는데요~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tasoo7788/221770017552

오늘 온라인으로 주문한 권련형 전자담배 글로프로가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아주 단단한 뽁뽁이로 감싸서 왔어요. 던져도 될만큼? ㅋㅋ

케이스가 뻑뻑해서 꺼낼때 좀 힘든면이 있었어요.

케이스 뒤쪽에 스티커를 뜯으면 기기등록 코드가 있는데요~

글로라이브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고 등록하시면 5,000 포인트 받아요~

맨 밑에 글로라이브 설명링크와 추천인 있으니깐 기기 사신분들은 부탁드려요 ^^

구성품을 보자면 글로프로 기기본체와 청소솔, 어댑터와 연결선, 그리고 멤버쉽카드가 있어요.

충전잭이 USB-C 타입이라서 스마트폰 충전기와 같은걸 사용하니 좋네요.

멤버쉽카드는 넘버같은것도 없는 형식적인거네요.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되 보입니다. 크기는 어렸을적 지포라이터를 썼을때 손에 쥔 느낌이 드는 크기에요. 두께나 크기가 비슷한데 세로가 좀 더 높다고하면 될 것 같네요.

글로프로 기기의 위아래 둘다 열면 구멍이 나옵니다.

위쪽은 열어서 담배를 넣어서 흡연을 할때 사용합니다.

밑에 구멍은 청소할때 솔을 넣어서 사용합니다. 청소시 윗구멍에서 왔다갔다, 밑구멍에서 왔다갔다 하면 되는군요.

청소할때 솔을 위에서 밑으로 집어넣는 모습.

20개비정도 사용하고 청소한번 하는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사용을 해보려니 충전이 안되어 있네요. 매너가 없는듯. 갤럭시폰 사면 보통 50~70프로 충전되 있던데.. ㅋㅋ

시계방향으로 불빛이 4등분 되어있어서 얼마나 충전 되어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불빛이 다 채워지면 충전완료. 2~3시간 완충이라고 나와있는데 완충까지 1~2시간 걸린듯 합니다.

글로프로는 네오라는 전용담배를 사야합니다. 가격은 보통담배와 같은 4500원 이에요.

네오스틱이란 이름에서 그냥 네오로 바꼈네요. 네오가 6종류인가 되는것 같더라고요~

어떤 담배로 해야하나 생각해보다가. 편의점 사장님께 어떤 네오가 가장 잘나가냐고 물은후에 네오 부스트로 결정합니다.물론 그전에 검색해보고 네오 부스트 하려고 했었는데 편의점 사장님의 말씀에 확신을 하였죠 ㅋㅋ

네오 부스트는 필터에 캡슐이 있어서 터트리면 박하향이 강해지는데요~

저는 안터트리는게 좋은것 같아요~ 터트리니깐 박하사탕의 강한박하향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박하사탕 안좋아합니다. ㅋㅋ

원래는 집에서 담배안태우는데 냄새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화장실에서 피워봅니다.피고나서 한참후에 들어가니 담배냄새는 아니지만 누룽지와 멘솔이 섞인 이상한냄새가 납니다. 집에서는 안피우는걸로..

제가 담배를 피우면서도 담배냄새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이 전자담배냄새도 유쾌하진 않네요 ㅜ.ㅜ

아마도 연초를 오랫동안 펴서 그런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버튼을 3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일반모드, 5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부스트모드로 들어갑니다.

일반모드는 20초 정도 후부터 흡연가능하고~ 부스트모드는 10초 정도 후부터 흡연이 가능합니다.

저는 일반모드가 좀 더 나은것 같네요.. 이건 사람마다 틀리겠죠.

담배를 기기에 넣은후에 작동을 시키면 딱딱거리는 소리가 계속납니다.

알아보니 다 그렇다네요. 엄청 신경쓰이는건 아니지만.. 좀 그래요..

초반에는 목에 칵칵 걸린정도로 세게 들어옵니다.

한 3모금정도.. 그 후에는 타격감이 많이 줄어드네요.

담배 한대 피는동안 타격감 차이가 많이 심해요.

몇대 더 피면서 요령이 생겼는데요~ 담배를 펴도 된다는 진동이 오고나서 바로 피지말고, 5초정도 뒤부터 피면 격차가 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담배를 피우고나니 중간에 군구구마처럼 구워져 있어요 ㅋㅋ

ㅡ 총평을 해보자면 ㅡ

기기 디자인 – 맘에 들어요.

기기 크기 – 제손에 딱 잘쥐어지고 괜찮은거 같아요

청소 – 다른기기에 비해 간단해요.

타격감 – 담배를 피는 초반과 중반의 타격감이 심할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냄새 – 누룽지와 멘솔이 섞인 냄새 ㅜ.ㅜ , 시간 지나면 적응되리라 봅니다.

맛 – 누릉지와 멘솔 섞은 맛.. 이것도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적응이 된다고 하십니다. ^^;;

연무량 – 연초 5미리 폈었는데요~ 그에 절반정도의 연무량인듯 느껴집니다.

몇대 더 펴보면서 느꼈는데~ 적응되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용돈벌이하는

앱테크 모음과 설문조사사이트 모음링크 입니다.

다른 집돌이, 집순이 분들도 함께해요~

https://blog.naver.com/tasoo7788/221663781148

https://blog.naver.com/tasoo7788/221662139613

글로 프로 사용 5일째, 어쩌면 연초를 끊을수도…..

올해로 흡연을 한 시간이 흡연을 하지 않은 시간보다 길어졌다. 물론 중간에 끊어보겠다고 1년정도 끊어보았지만, 그 후에는 금연을 하겠다고 결심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애연가였다.

아이코스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맛은 별로지만 그래도 연초보다는 낫겠지 하고 7개월 정도 피웠지만 다시 연초로 돌아왔다. 나이가 먹을수록 담배냄새도 심하고 가래가 끓어 침뱉는 것도 별로여서 전자담배를 검색해보았다.

그중에 눈에 띈건 릴 하이브리드와 글로 프로. 둘다 최신기기이고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글로 프로를 1개월간 무료 체험하는 글로프로트라이 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주저 없이 신청했다.

https://www.glotry.com/

막연히 제품을 사고 낭패를 보기보다는 한달 무료 체험이라기에 신청했다. 게다가 지금 홈페이지에서 글로프로를 구매하면 5만원인데, 체험이 끝나고 이 기기를 그대로 인수하면 3만원만 내면 기계를 구입하는것이니 이래저래 손해는 없다 싶어서 지난주 일요일(4월5일)에 신청하였고 4월 8일에 택배로 받았다.

오 반갑다 글로프로야. 색깔도 내가 원하는 아쿠아 뭐시기네? 근데 저 비닐이 뜯긴채로 왔다. 사실 난 실 구매도 염두에 두었기에 새제품을 원했는데….. 왠지 중고기계면 찝찝해서….. 일단 뜯어보자.

색깔은 마음에 든다. 글로는 아이코스보다 훨씬 나아졌기를 기대해본다.

2020년 3월 12일 제조된것으로 보아 신제품일 가능성도 있겠다 싶다. 근데 위 에 스티커가 뜯긴 자국이 영 불안하다.

제품의 뒷면. 색깔 이쁘네. 근데 이렇게 비닐로 씰링이 된걸 보면 새거 같다. 참고로 그립감이 괜찮다. 예전 아이코스보다 이런 바 형태가 나에게는 더 맞는듯 하다.

박스안에 있던 구성품들. 5핀 타입이 아닌 C타입이라 차안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반갑다.

안을 살펴보니 사용한 흔적은 찾기 어려웠다. 오예~~~ 새기계 당첨인듯.

사실 이 프로그램은 체험 프로그램이다보니 기존에 체험을 한 사람 중 구매를 하지 않으면 반납한 기계가 있을 것이고 그런제품들을 수령받았다는 글도 몇개 읽어보아서 걱정했었다. 수령 다음날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기계 잘 받았냐고 물었을때, 이 제품 신제품 맞냐고 했더니 신제품이란다. 맛만 괜찮으면 금연전까지는 글로 프로에 안착할듯.

처음 받고 배터리 잔량을 체크해보았다. 조금 남아있군. 저 불빛 안쪽 버튼을 짧게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고, 담배를 꽂고 길게 누른후 진동이 느껴지면 일반 모드, 거기서 계속 눌러주면 진동이 한번 더 오는데 그러면 부스트 모드가 된다.

일반모드는 부스트 모드에 비해 순하고 14회 정도 흡연이 가능하다. 가열시간은 15초 정도?

부스트 모드는 흡연시 타격감이 더 강렬하고 흡연은 10회 정도 가능하다. 가열시간은 10초라는데 체감상 그것보다 빠르다.

한 기계에서 두가지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다. 그리고 예전 아이코스에 비해 흡연을 가능하게 하는 시간이 빨라져서 이점은 만족!!!

담배를 꽂고 버튼을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진동이 온다. 그때부터 기다리다 저렇게 불이 원을 꽉채우면 흡연시작.

사진이 혐오스럽지만 이해를 부탁드린다. 기존에 피우던 담배가 에쎄체인지업이어서 뭐가 비슷한가 살펴보니 레몬향이 있다는 이것을 처음 시도해보는 맛으로 선택했다. 제스트쿨. 상쾌한 냄새다.

캡슐을 터뜨리기전 까지는 일반적인 찐담배 맛이다. 아이코스의 그것이랑 비슷했다. 캡슐을 터뜨렸을때 레몬향이 올라오는데 처음에는 강렬하지만 몇 번 흡연하다보면 캡슐향이 사라진다. 이정도면 괜찮다 싶다.

예전 아이코스는 담배를 좀 깊게 찔러 주었는데 이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살짝 넣어주고 피면 된다. 빼낼때도 그냥 빼내면 된다. 근데 장초가 남아서 처리하기가 좀 애매하다. 길거리에 버리는건 상상도 못한다.

위에가 새거 밑에가 다 피운것.

요건 부스트모드이다. 색깔이 다를줄 알았는데 아니네, 진동한번 느끼고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부스트 모드가 된다.

연타도 가능하다. 그런데 연타를 하면 기계가 조금 따뜻해진다. 그래도 연타가 가능한게 어딘가 싶다.

두번째로 선택한것은 트로피칼 쿨. 마찬가지로 캡슐을 터뜨리기전에는 일반 찐담배맛이다. 제스트쿨보다 더 달고 향긋하다. 근데 캡슐맛이 너무 짧게 간다는게 아쉽다. 그것만 빼면 둘다 괜찮은듯. 개인적으로는 트로피칼 쿨이 맘에 든다.

하루에 담배를 반갑정도 피운다. 필드에서는 많이 피우는 편이고. 글로 프로를 시작하고 흡연량은 같아졌다. 사람 만나다보면 권하는 연초를 받다보니 하루에 한까지 정도는 연초를 태웠던 것 같다. 하지만 담배를 사지는 않았다.

배터리도 20개피를 다 피울때까지 충전 하지 않았다. 그러고도 배터리 잔량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배터리 성능도 좋다.

주변에서도 담배냄새가 현저히 줄었다고 하니 만족이다. 사실 연초보다 맛이 좋다고는 말 못한다. 연초특유의 향과 타격감, 그리고 연무량은 전자담배가 어찌 따라갈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것에 만족하고 더이상 몸안에 라이터를 지니고 다니고 싶지는 않다.

게다가…..이제 반강제적으로 구매해야한다. 금요일에 골프장 가서 떨어트려서 흠집이 크게 나버렸다 ㅠㅠ

전자담배가 유해하다고 뉴스에 많이 언급되었지만, 사실 태우는 담배보다 더 나쁠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전자담배로 안착하려고 한다. 글로프로를 6개월 정도 사용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액상 전자담배로 넘어가볼까 싶다.

담배도 못 끊는 한심한 아저씨의 자위행위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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