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액션 영화 | 🔥웹툰 원작의 통쾌한 액션 영화🔥괴롭힘 당하던 소년이 사고로 감옥에 가더니 싸움꾼이 되어 돌아왔다 267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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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추천, 통쾌한 영화 10편 – JENNA BLOG

시원한 액션영화 추천 10편 · 존 윅 (John Wick) · 포인트 브레이크 (Point Break) · 킬빌 1,2 (Kill Bill)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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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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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액션 영화 추천 TOP100 – 시원한 액션 2022

1. · 2. · 3. 야차 · 4. 모가디슈 · 5. 노바디 · 6. 극장판 귀멸의 칼날: · 7. · 8.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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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의 통쾌한 영화 찾기 – 액션 영화 | 마이셀럽스 (mycelebs)

통쾌한 영화. 인공지능이 수집한 대중들의 통쾌한 액션 영화 취향 결과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A-특공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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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집에서볼만한 고구마 없는 시원한 액션영화 추천 (레드

오늘은 위와 같이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고구마 없는 사이다 액션 영화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꽃중년들이 보여주는 통쾌한 액션 영화 <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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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추천 ▷ 통쾌한 액션 영화 [더 이퀄라이저2] 감상평

전진 특수 요원의 통쾌한 액션 스릴러. 넷플릭스 영화 추천 ▷ [더 이퀄라이저2 : The Equalizer 2] 리뷰 (스포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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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외국 액션영화 추천 10 – 바람이 불었다

넷플릭스 외국 액션영화 추천 10 · 1. 더 이퀄라이저 · 2. 폴라 POLAR · 3. 본아이덴티티 시리즈 · 4. 다크나이트 · 5. 6 언더그라운드 · 6. 올드가드 · 7.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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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고 짜릿하다!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해소되는 액션 …

통쾌하고 짜릿하다!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해소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추천 · 01. 다이 하드 4.0 · 02. 본 얼티메이텀 · 03. 테이큰 · 04. 원티드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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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액션 영화

영화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를 비롯, 런던 하이스트, 뱅크 잡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액션을 선보이며 터프가이로 떠오른 배우 크레이그 페어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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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통쾌한 액션 영화

  • Author: 시네마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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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cSj9Y1eU2M

액션영화 추천, 통쾌한 영화 10편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제나입니다.

영화의 장르는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아무생각없이 기분전환하는데는 액션영화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액션영화는 화려한 액션과 통쾌한 결말로 다 보고나면 기분이 개운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심각하게 의미부여할려는 영화들이나 억지눈물을 강요하는 신파, 오글거리는 멜로,깜짝 놀래키는 공포 영화들을 별로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장르가 바로 액션이죠. 오늘은 제가 감상했던 영화들 중에서 신나고 통쾌한 액션물 10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시원한 액션영화 추천 10편

존 윅 ( John Wick)

데이빗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키아누 리브스,아드리안 팔리키 주연, 2015년 1월 21일 개봉작. 러닝타임 107분.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액션물입니다. 키아누는 매트릭스의 성공이후 오랜기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었는데요. 이 작품 이후 키아누는 제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범죄에서 물러난 전설의 킬러에게 닥쳐온 불행. 이에 분노한 주인공의 거침없는 복수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는 간단한 줄거리에 통쾌한 액션으로 부담없이 볼 수 있습니다. 받은만큼 돌려주는 게 아닌, 받은데다 이자까지 쳐서 되갚아주는 복수가 이 영화의 핵심이죠. 마피아를 상대하는 주인공의 초인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영화. 총기 액션물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작품이에요.

포인트 브레이크 ( Point Break)

에릭슨 코어 감독, 루크 브레시, 에드가 라미레즈, 테레사 팔머 주연, 2016년 1월 7일 개봉작. 러닝타임 114분.

범죄 액션물이에요. 무려 천만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는가 하면 현찰수송기를 납치하는 등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주는 지능적이고 엽기적인 범죄조직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들을 잡기 위해서 FBI 신입요원 유타가 범죄조직의 리더 보디에게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화려하고 웅장한 자연경관에 익스트림 스포츠 액션이 가미되어 눈을 시원하게 합니다. 내용이나 스토리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영상미와 액션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영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죠. 개인적으로는 좋게 봤습니다.

킬빌 1,2 ( Kill Bill)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우마 서먼, 루시 리우, 비비카 A. 폭스, 대릴 한나 주연, 2003년 11월 21일 개봉. 러닝타임 110분. -킬빌 1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우마 서먼, 데이비드 캐러딘, 루시 리우, 비비카 A. 폭스 주연, 2004년 5월 14일 개봉. 러닝타임 138분. -킬빌 2

여성 액션스타 우마 서먼의 강렬한 액션극.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B급 감성이 잘 녹아있는 수작이죠. 임신한 암살단원 더 브라이드는 결혼과 함께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아갈려고 하지만 조직원들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아이도, 꿈도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이에 분노한 더 브라이드의 복수를 담은 작품으로 원래는 1,2부가 아닌 한 작품이지만, 너무 긴 상영시간때문에 1,2부 나뉘어 개봉하게 되었죠. 한 작품에 홍콩액션, 일본사무라이액션, 심지어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연출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 작품을 빼고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영화를 논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악들도 기가 막힙니다. B급의 탈을 쓴 A급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Mad Max: Fury Road)

조지 밀러 감독,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 바이른 주연, 2015년 5월 14일 개봉작. 러닝타임 120분.

멸망한 22세기, 생존에 꼭 필요한 물과 식량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과 그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CG로 범벅된 흔한 액션물이 아닌,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이 잘 살아있는 수작입니다. 영화 초반부터 끝까지 휘몰아치는 액션이 압권이구요. 몰입도, 속도감, 긴장감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아요. “WHAT A DAY, WHAT A LOVELY DAY” 영화속 명대사처럼 정말 끝내주는 액션 영화. 매드 맥스 시리즈는 여러 편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The Fast and The Furious 8)

F. 게리 그레이 감독,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주연, 2017년 4월12일 개봉작. 러닝타임 136분.

리더의 배신을 알게 된 멤버들이 과거의 적과 손을 잡고 리더와 대결을 벌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특유의 속도감이 잘 살아있구요. 명품 자동차들이 벌이는 생동감있는 액션장면이 눈을 즐겁게 하는 영화입니다. 자동차를 가루내버리는 레킹볼, 사이퍼가 해킹기술로 만들어낸 좀비카, 빙하를 뚫고 등장하는 잠수함까지.. 화려하고 다채로운 액션들이 가득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게 목적이라면 이만한 영화도 없지 않을까요?

테이큰 ( Taken)

피에르 모렐 감독,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릴랜드 오서, 존 그리스 주연, 2008년 4월 9일 개봉작. 러닝타임 93분.

테이큰은 리암니슨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3편까지 나와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2008년작 1탄이에요. 전직 특수요원 브라이언의 딸 킴이 납치를 당합니다. 통화중 납치된 딸을 구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브라이언의 활약상을 담은 액션물입니다. 탄탄한 각본에 긴장감넘치고 리얼한 액션으로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은 작품입니다. 인위적인 편집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의 액션화면을 담아내기 위해 제작진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과장되지 않은 현실적인 액션물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주인공 니암 리슨은 극중 대부분의 고난도 액션을 스턴트 없이 직접 소화했습니다.

A-특공대 ( The A-Team)

조 카나한 감독, 리암 니슨, 브래들리 쿠퍼, 퀸튼 잭슨, 샬토 코플리 주연, 2010년 6월 10일 개봉작. 러닝타임 119분.

유명했던 동명의 미드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작전을 멋지게 성공시키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버린 특공대의 대장 한니발은 극적으로 탈출해 동료들을 구출해냅니다. 다시 뭉친 특공대원들이 적을 일망타진시킨다는 스토리인데요. 각기 다른 기술과 능력을 가진 4명의 멤버들이 보여주는 유쾌하고 통쾌한 액션이 보는 즐거움을 주는 영화입니다. 대형 컨테이너씬과 낙하산탱크씬은 이 영화의 백미죠. “복잡한 거 싫어. 단순하게 때려부시는 영화가 좋아” 이런 분들에게 딱 맞는 액션영화로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레이드: 첫번째 습격 ( The Raid: Redemption)

가레스 에반스 감독, 이코 우웨이스, 조 타슬림, 도니 알람시야, 레이 사헤타피 주연, 2012년 5월17일 개봉작. 러닝타임 101분.

보기드문 인도네시아 액션극입니다. 숨막히는 액션장면이 압권인 영화로 세계적인 극찬을 받은 작품이죠. 갱단의 보스가 기거하고 있는 30층짜리 아파트. 정예요원들이 그를 제거하기 위해 침입하지만 정체가 드러나 외부 출입문이 모두다 봉쇄되고.. 고립된 상황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원들의 사투가 펼쳐지는 내용입니다. 스토리나 내용은 빈약한 편이지만 액션의 완성도는 액션 명작영화라고 불리는 여러 작품들을 능가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통쾌한 액션에 음산한 분위기가 몰입도를 높여주고요. 아시아 액션을 말할때 성룡이나 옹박부터 먼저 떠올리시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꼭 감상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롱키스 굿나잇 ( The Long Kiss Goodnight)

레니 할린 감독, 지나 데이비스, 사무엘 L. 잭슨, 이본느 지마, 크레이그 비에코 주연, 1996년 12월 14일 개봉작. 러닝타임 115분.

헐리웃의 대표적인 연기파배우 지나 데이비스의 액션물입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평범한 가정주부 사만다. 집안에 괴한이 침입하지만 무사히 살아남은 사만다는 뭔가 이상한 느낌에 자신의 과거를 추적합니다. 알고보니 사만다는 전직 CIA요원. 비밀을 알고 있던 사만다를 제거하기 위해 CIA 고위층이 괴한을 사만다의 집으로 보낸 것이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사만다의 반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작품입니다. 요즘 액션영화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웰메이드 액션물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지나데이비스의 화려한 액션이 이 영화의 감상포인트.

맨 온 파이어 ( Man on Fire)

토니 스콧 감독, 덴젤 워싱턴, 다코타 패닝, 마크 앤서니, 라다 미첼 주연, 2004년 9월 24일 개봉작. 러닝타임 147분.

전직 암살 전문요원 존 크리시는 9살 소녀 피타의 경호를 맡게됩니다. 점점 소녀와 친해지면서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게되는 존. 하지만 소녀 피타는 납치당하고 존은 총에 맞아 쓰러집니다. 피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존은 피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납치범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면서 복수에 나서게 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원빈 주연 한국영화 ‘아저씨’가 연상되는 작품으로 믿고보는 배우 덴젤워싱턴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다코타 패닝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에요. 액션의 속도감이나 화려함은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 좀 떨어지긴 하지만,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연기와 탄탄한 스토리가 모든 것을 커버합니다.

이상 액션영화 10편 추천이었구요. 아마 액션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신 작품도 있을거구, 생소한 작품도 있을 거에요. 안보신 작품이 있다면 한번 시간내서 감상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느덧 3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남은 3월 잘 마무리하시고 4월한달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movie.daum.net ) <-

넷플릭스 액션 영화 추천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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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넷플릭스 액션 영화 추천에 대한 정보입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지금 여름을 맞이하여 속이 시원해지는 넷플릭스 액션 영화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은 작품들 위주로 준비해보았으며 평점과 줄거리 한줄평을 간단히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작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개봉한 범죄도시2가 정말 재밌다고 하여 주말에 볼 예정인데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다녀와서 남길 수 있으면 간단한 후기도 적어드리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바로 살펴볼까요?

액션 영화 포스터

1. 악인전

평점: 8.53

출연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유승목, 최민철

줄거리: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한줄평: 두번씩 잘 안보는데 TV에서 방영하여 우연히 두번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봐도 몰입해서 보게 되었고 어찌보면 현실적이에요. 경찰과 깡패의 연합. 현실적 제도적 한계를 넘는 시너지 상승. 마동석, 김무열, 살인마까지 연기 좋고, 뻔한 스토리지만 지루하지 않게 몰입할 수 있는 연출 칭찬함.

2. 유체이탈자

평점: 7.54

출연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유승목, 박지환

줄거리: 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또 바뀌었어. 낮에도 바뀌더니 밤에도 또 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 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한줄평: 윤계상의 액션과 연기력이 돋보였다. 초반엔 계속 바뀌어서 헷갈리곤 했는데 나중에 돼서야 어떻게 된건지 이해가 되었음. 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스릴 있는 액션 영화였다.

3. 야차

평점: 5.43

출연배우: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줄거리: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 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일명 야차로 불리는 지강인(설경구)이 이끄는 블랙팀의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진다. 이에 국정원은 서울 중앙지검에서 좌천된 검사 한지훈(박해수)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한다. 한지훈은 보고되지 않은 블랙팀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야차와 블랙팀은 개의치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작을 펼쳐나간다.

한줄평: 나름 연기력으론 알아주는 배우들 여럿이 출연했는데 킬링타임용 영화를 만들다니.. 뭔가 못만든거 같진 않은데 집중 안되고 몰입 안되고 이게 맞는 건가 싶으면서 보게 되는 의문형 영화가 탄생했다.

– 넷플릭스 슬픈 영화 추천 40가지 총정리 (2022)

4. 모가디슈

평점: 8.67

출연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줄거리: 내전으로 고립된 낯선 도시, 모가디슈 지금부터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다!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한줄평: 진짜 신파 일절 없고 남북의 적대감과 동질감을 동시에 담담하게 잘 표현했음. 카체이스 씬은 진짜 할리우드 영화급이고 오랜만에 한국 명작이 나온듯.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하고, 러닝타임 동안 단 한쉬를 쉴 틈 없이 집중하면서 볼 수밖에 없는 스토리였다.

5. 노바디

평점: 8.2

출연배우: 밥 오덴커크, 알렉세이 세레브리아코프, 코니 닐슨, 크리스토퍼 로이드

줄거리: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일과 가정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모두 무능력하다고 허치를 비난하고, 결국 그동안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한줄평: 보는 내내 경쾌함과 시원함을 느꼈고, 적재적소에 들어간 멋진 음악과 관록이 넘쳐나는 배우들까지 만족스러운 액션 영화였다

6.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평점: 9.6

출연배우: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바라 이노스케, 렌고쿠 쿄쥬로

줄거리: 혈귀로 변한 여동생 네즈코를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가 된 탄지로!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승객들이 흔적 없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젠이츠, 이노스케와 함께 임무 수행을 위해 무한열차에 탑승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귀살대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 이들은 무한열차에 숨어 있는 혈귀의 존재를 직감하고 모두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혈전을 시작하는데

한줄평: 본인이 귀멸의 칼날 본 적 없는 사람이고, 인기가 많아서 볼까 말까 고민이라면 이 영화 한 편보고 애니를 시작해도 된다고 본다. 후회 없을 영화로 작화, 영상미, 스토리 모두 최고였으며, 전투씬은 진짜 역대급으로 화려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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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터스텔라

평점: 9.12

출연배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줄거리: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한줄평: 모든 과학자들의 염원이 다 모아서 만들어진 원기옥 같은 영화. 단이 없는 우주선 초거대 블랙홀 안의 5차원 말도안되는 중력으로 인한 웜홀 상대성이론의 시각화 테라포밍까지 진짜 완벽했다.

8. 베놈

평점: 8.24

출연배우: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리즈 아메드, 제니 슬레이트

줄거리: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한줄평: 평소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의 최고 빌런이라고 해서 솔직히 기대 안하고 봤는데, 스파이더맨보다 더 재밌었다. 베놈과 에디의 협력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해진다. 1편은 명작, 2편은 많이 아쉬움

9. 해적: 도깨비 깃발

평점: 6.25

출연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줄거리: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한효주).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이들이지만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선을 소탕하던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기 시작한다.

한줄평: 코믹함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펼치는 코믹+액션 쇼이지만,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부담 없이 가볍게 웃으면서 볼만한 작품이다. 영상미로 표현되는 CG가 생각보다는 좋은 편이고, 배우들의 대사톤과 오버스러움의 한계를 넘나드는 게 자칫 위험요소가 되었다.

– 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20가지 – 단연코 좀비물 원탑!

10.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평점: 8.8

출연배우: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줄거리: 도미닉(빈 디젤)은 자신과 가장 가까웠던 형제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릴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패밀리들을 소환한다. 가장 가까운 자가 한순간, 가장 위험한 적이 된 상황 도미닉과 패밀리들은 이에 반격할 놀라운 컴백과 작전을 세우고 지상도, 상공도, 국경도 경계가 없는 불가능한 대결이 시작되는데..

한줄평: 사이다 같은 액션과 화려함 때문에 분노의 질주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챙겨 보곤 했는데 이번 편은 전작들에 비해 시원한 맛도 많이 떨어졌을 뿐더러 내용은 점점 산이 아니라 더 높은 우주까지 가 버리니 현실 세계관 액션 영화인데 비현실적인 면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어 위화감이 들었다.

11. 레드 노티스

평점: 6.52

출연배우: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갤 가돗

줄거리: 전 세계에 지명 수배가 내려진 미술품 도둑과 그를 추적하는 FBI 프로파일러. 늘 한발 앞서 도망치는 사기꾼을 잡기 위해 둘은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쳐야 한다. 싫어도 이를 악물고.

한줄평: 900억이라는 미친 예산을 퍼붓고 레전드 출연 배우들을 가지고 킬링타임 영화 그 이상을 못 만들었다는 아쉬움. 러시아 감옥이라던가 알의 퀄리티 같은 미술효과는 좋았는데 보물의 배경이라던가 훔치는 과정 같은 세밀한 거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고 그냥 농담 따먹기와 개그에만 치중한 느낌.

12. 애덤 프로젝트

평점: 7.88

출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마크 러팔로, 제니퍼 가너

줄거리: 시간 여행 중 2022년에 불시착한 전투기 파일럿 애덤 리드. 그가 12살 시절의 자기 자신과 한 팀이 되어 미래를 구하는 임무에 나선다.

한줄평: 재미없는 영화는 아닙니다. 재미는 있는데 한국영화 같은 느낌입니다. 기승전결 있고 감동눈물주고 엔딩. 라이언 레이놀즈가 감독이 아닌데 데드폴처럼 말 많이 하고 말장난하고 정형화된 느낌의 레이놀즈 영화 스타일이 있는듯.

13. 승리호

평점: 7.80

출연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줄거리: 2092년, 지구는 병들고 우주 위성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UTS가 만들어졌다.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조종사 태호(송중기) 과거, 우주 해적단을 이끌었던 장선장(김태리) 갱단 두목이었지만 이제는 기관사가 된 타이거 박(진선규)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 이들은 우주 쓰레기를 주워 돈을 버는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다. 기댈 곳 없는 낙오자 넷. 그들이 천진한 인간형 로봇을 손에 넣는다. 때가 왔다, 위험한 거래를 개시한다!

한줄평: 오로지 미국인들만 지구를 구하는 할리우드 판 우주 SF에 시원하게 사이다를 부어주는 영화였다. 사실 큰 기대 안했는데 배우들 연기 구멍도 없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짜임새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킬링타임 영화로만 치부하기는 좀 아쉬운 게, 인간의 본성과 본질적 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었던 부분이 분명 있었다.

14. 엑시트

평점: 8.99

출연배우: 조정석, 윤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줄거리: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도심 전체는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한줄평: 생화학 테러에 대한 재난 발생 모습을 무겁지 않으면서 재밌게 표현했음. 주인공들이 연기를 맛깔나게 잘하였고 영화를 위해 준비한 많음 노력이 보여짐이 느껴졌다. 배우들 알뜰하게, 감독이 머리좋게 만든 것 같음. 과한 거 전혀 없고 딱 좋았다.

15. 청년경찰

평점: 9.03

출연배우: 박서준, 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줄거리: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한줄평: 깊게 생각할것 없는 권선징악을 보여주고 각박한 세상애 그래도 가상이지만 좋은 내용의 영화. 누가봐도 오락성이 강하고 코믹까지 있는 작품인데 너무 작품성 따지는 분들이 많아서 좀 어이가 없었음. 가볍게 오락으로 즐길 분들에게 강추드림.

16. 모노노케 히메

평점: 9.37

출연배우: 아시타카, 모로, 산, 에보시

줄거리: 수백년전 야마토 조정과의 싸움에서 패한 후 북쪽 변방에 숨어서 생활하고 있는 에미시 일족. 평화로운 마을 부근의 숲에 어느날 갑자기 타타리가미(재앙신)가 나타난다. 인간에 대한 증오와 원망이 가득찬 타타리가미는 마을로 돌진하고, 에미시의 차기 족장 아시타카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재앙신에게 활을 날린다. 결국 재앙신을 쓰러뜨린 아시타카는 그 대가로 오른팔에 죽음의 각인이 새겨지고 죽음의 저주를 받게 된다. 아시타카는 마을의 무녀 히이사마로부터 서쪽에서 불길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죽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하고는 서쪽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한줄평: 등장인물 각각이 선역인지 악역인지 구분하는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이해가 안 되었던 영화. 꼭 나쁘기만 한 사람은 없었다는게 묘미인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내용과 묘사에 있어선 수위가 높을지 몰라도 토토로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보다도 가장 지브리다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17. 성난황소

평점: 8.66

출연배우: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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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마동석). 어느 날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리고 동철에게 걸려 온 납치범(김성오)의 전화! 오히려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동철에게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고, 이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한줄평: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들을 꼬박꼬박 극장가서 챙겨보기 시작한 계기가 된 영화가 바로 이 성난황소 였음. 그냥 주인공이 천하무적으로 혼자서 다 때려잡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그게 통쾌하고 단순해서 보기 좋았음. 이 영화도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제법 볼만한 수작이라고 생각함.

18. 도둑들

평점: 7.65

출연배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줄거리: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 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한줄평: 오션스랑 비교되어 TV에서만 띄엄띄엄 봐서 그런지, 감동지수가 낮았었는데 넷플릭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보니, 탄탄한 스토리와 깔끔한 연출, 할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보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최고의 한국영화임.

19. 프리즌

평점: 8.25

출연배우: 한석규, 김래원, 강신일, 이경영, 김성균, 정웅인

줄거리: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한줄평: 개연성 떨어지는 장면이 좀 많았으나 스토리가 신선하고 연기들을 잘해서 재밌게 봤음. 마지막 1:1 싸움하는 건 좀 뻔해서 아쉬웠음. 나중에 다듬어서 리메이크 하면 훌륭한 명작이 탄생할 것 같다.

20. 올드 가드

평점: 8.15

출연배우: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 마르완 켄자리, 루카 마리넬리

줄거리: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운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

한줄평: 초반엔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액션으로 흥분의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결론이 너무 급하게 간 느낌이네요. 좀 천천히 진행되었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 듯. 그럼에도 좀 더 다듬어진 후속편도 기대하게 되는 영화.

– 2022 넷플릭스 애니 추천 TOP 35

21. 신과함께 시리즈

평점: 8.73

출연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줄거리: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한줄평: 평소 지옥을 불구덩이 정도로만 상상했던 모습을 다양한 연출로 화려하게 구연해 흥미로웠고 배우들의 캐스팅이나 연기력이 매우 좋았다.

22. 암살

평점: 9.10

출연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줄거리: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 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한줄평: 이 영화가 재미없다는 사람은 왜놈의 피가 섞여 있는 사람이거나 강점기 때 재산을 축적해 그 때가 그리운 사람일듯 싶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극장에서 2번보고 TV에서 3번이상 보았는데, 볼 때마다 재미가 색다르고 감동이고 시원하다.

23. 부산행

평점: 8.60

출연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줄거리: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한줄평: 국내에서 만들어진 좀비 영화 치고 퀄리티가 매우 높다. 초반부터 급행열차급 스릴러에 뻔한 스토리일지라도 뻔하지 않게 진행된 부분이 좋았다.

24. 헌터 킬러

평점: 8.6

출연배우: 제라드 버틀러, 게리 올드만, 커먼, 린다 카델리니

줄거리: 미 국방부는 격침당한 잠수함의 행방을 찾기 위해 헌터 킬러를 극비리에 투입시키고 캡틴 글래스(제라드 버틀러)는 배후에 숨겨진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상에서는 VIP가 납치되어 전세계는 초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일촉즉발 위기상황, VIP를 구출하라! 단 한 척의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와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 씰의 숨막히는 육해공 합동 작전이 펼쳐진다!

한줄평: 진짜 러닝타임 내내 긴장하며 푹 빠져서 봤다. 현실성이 떨어진다느니 하는 의견들도 있는데 그런 현실 고증을 보고 싶으면 영화 왜 보나 다큐멘터리를 봐야지. 영화를 보는 나도 잠수함 안에 같이 있는 느낌이었다. 영화 종반부에는 감동도 있었고 진짜 좋은 의미로 미친 영화다.

25. 봉오동 전투

평점: 8.8

출연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서정식

줄거리: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한줄평: 당시 막강한 일본군의 무기와 군인수에 비례 턱없이 부족하나 지형의 유리함과 무엇보다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싸워 첫 승리한 봉오동전투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아끼지 않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대한민국이 있다.

26. 익스트랙션

평점: 8.04

출연배우: 샘 하그레이브, 크리스 헴스워스, 루드락 자스왈, 란다프 후다

줄거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납치된 의뢰인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벌이는 리얼 액션 구출극

한줄평: 포스터만 보고, 구미가 당기지 않아서 계속 미루다 최근에 봤음. 현존하는 총기 액션 중 최고, 마치 VR 게임하듯 엄청난 액션과 스릴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토리도 괜찮았다.

27. 쥬만지: 넥스트 레벨

평점: 7.86

출연배우: 드뤠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줄거리: 쥬만지 게임으로부터 가까스로 탈출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스펜서와 친구들. 어느 날, 스펜서는 망가진 쥬만지 게임 속으로 사라지고 마사와 베서니, 프리지 역시 그를 찾기 위해 다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우연히 게임에 합류하게 된 새로운 멤버, 스펜서의 할아버지 에디와 마일로. 위험천만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 이들은 정글부터 설산, 사막까지 한층 진화된 예측 불가능한 게임 속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오기 위해 목숨을 건 미션을 시작하는데..

한줄평: 중간중간 재밌고 코믹한 요소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살짝 유치한 느낌. 중국여자 캐릭터도 별로 매력적이지 못하고 굳이 할아버지 두분을 넣었어야 했나 생각도 들고.. 초등학생 중학생 우리 아이들은 재밌다고 하네. 그래도 어쨌든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건 1편이 최고. 하긴 첫 편은 쥬만지 시리즈뿐 아니라 비슷한 장르의 다른 영화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수작이다.

28. 아메리칸 스나이퍼

평점: 8.72

출연배우: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맨, 카일 갈너

줄거리: 녹색 얼굴의 악마들, 전쟁의 종결자 네이비 실 사이에서도 전설이라 불렸던 남자 ‘크리스 카일’.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군인들이 적을 소탕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스나이퍼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은 그에게 관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 4일간의 허니문,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전쟁터를 떠나지 못한다. 더 이상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가 아닌 것 같다는 아내의 눈물에도 그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한 명의 전우를 더 살리기 위해 적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한줄평: 실화라는 것을 마지막에 알고 더 큰 감명을 받았다. 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투철했던 의리감 그리고 한 가장으로서 겪어야 했던 혼란 등 픽션이 섞였다고는 하지만 감명 깊게 본 영화였다. 정말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한것 같다.

29. 매트릭스

평점: 9.30

출연배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줄거리: 인간의 기억마저 AI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 되는 세상.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현실 매트릭스 그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게 재배되는 인간들. 그 매트릭스를 빠져 나오면서 AI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모피어스는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 그를 찾아 헤맨다. 마침내 모피어스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 청년 네오를 그로 지목하는데

한줄평: 재개봉을 4번이나 한 이유가 뭘까? 스타일리쉬한 액션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매트릭스 1편은 쿵푸를 기반으로 하는 액션, 그런 액션을 멋지게 담아내는 카메라 워크, 멋진 액션에 어울리는 OST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명작 중의 명작

30. 더 이퀄라이저

평점: 7.98

출연배우: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데이빗 하버, 헤일리 베넷

줄거리: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가 말을 건넨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세상을 향한 분노가 폭발하고만 로버트는 마침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이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한줄평: 미국판 아저씨 같은 느낌인데, 재밌다. 오버액션이나 억지 신파같은게 없어서 오히려 요즘 만든 영화 같았다.

그외 넷플릭스 액션 영화 추천 리스트

31. 안시성

32. 러브 앤 몬스터스

33. 13시간

34. 쿵푸허슬

35. 트와일라잇

36. 인 타임

37. 라이언 일병 구하기

38. 캐스트 어웨이

39. 트랜스포머

40. 퓨리

41. 300

42. 쥬만지: 새로운 세계

43. 감시자들

44. 스파이더맨

45. 럭키

46. 나는 전설이다

47.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48. 6 언더그라운드

49. 루시

50.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51. 투캅스 인 파리: 더 테이크다운

52. 강철비

53. 더웨이 홈

54. 메카닉

55. 글래디에이터

56. 콘스탄틴

57. 붉은 돼지

58. 에놀라 홈즈

59.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60. 마스크

61. 히트맨

62. 친구

63. 괴물

64. 죠스

65. 스펜서 컨피덴셜

66. 2012

67. 엣지 오브 투모로우

68. 솔트

69. 센트럴 인텔리전스

70.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71. 동창생

72. 세이프 하우스

73. 나잇 & 데이

74. 제로 다크 서티

75. 공각기동대

76. 바디 오브 라이즈

77. 나를 차버린 스파이

78. 정무문: 100대 1의 전설

79. 루저스

80. 라스트 세인트

81. 돌아온 포스

82.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83. 위험한 사돈

84. 수퍼 소닉

85. 오늘부터 히어로

86. 쿵푸팬더 시리즈

87. 마다가스카의 펭귄

88.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89.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90. 걸캅스

91.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92. 국제수사

93. 옥자

94. 스트레스 제로

95. 오케이 마담

96. 레고 닌자고 무비

97. 범죄의 재구성

98. 맨 인 블랙

99. 크리스마스 연대기

100. 넥스트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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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집에서볼만한 고구마 없는 시원한 액션영화 추천 (레드:더 레전드 / 베이비 드라이버)

안녕하세요. SLS스피치입니다.

요즘은 최대한 밖에 잘 안나가게 약속도 잘 안잡아서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왓챠플레이 결제해서 주말마다 영화보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

특히 요즘 꼿힌 장르가 ‘액션’인데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시원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눈이 즐거운 연출로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줘서 요즘 즐겨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위와 같이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고구마 없는 사이다 액션 영화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통쾌한 액션 영화 [더 이퀄라이저2]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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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특수 요원의 통쾌한 액션 스릴러

넷플릭스 영화 추천 ▷ [더 이퀄라이저2 : The Equalizer 2] 리뷰 (스포 없음)

영화 기본 정보

더 이퀄라이저2 : The Equalizer 2

2018

액션 / 범죄 / 스릴러

미국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0분

영화 [더 이퀄라이저2] 간단 줄거리 ▷

전직 특수 요원 로버트 맥콜(덴텔 워싱턴)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범죄 집단을 소탕하는 덴젤 워싱턴의 숨 막히는 범죄 액션 스릴러

이번에 넷플릭스 신작으로 업데이트 된 영화 [더 이퀄라이저 2]를 감상했습니다.

전작인 더 이퀄라이저1편을 정말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뜨자마자 바로 봤네요!

1편에서는 마트에서 일했었는데 2편에서는 택시운전을 하면서 주변에 일어나는 범죄들을 처단합니다.

주인공이 시간 맞춰놓고 30초~1분안에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액션씬은 언제 봐도 정말 통쾌하네요!!

공간 안에 소품들을 이용해서 빠르게 공격하는 액션 장면들이 너무 재밌어요.

이번 편도 초반에 자잘한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장면들이 꽤 있는데 큰 스케일의 총액션보다 저런 식의 액션이 훨씬 재밌는 것 같습니다.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1편 스토리가 좀 더 흥미롭긴하지만, 2편도 후속작임에도 1편만큼 재밌었습니다.

2편에서는 주인공이 넘사벽능력자라는걸 알고 시작하니까 그 기대치가 더 높은 것 같아요. ㅎㅎ

미국식 범죄 액션물은 많이 챙겨보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런식의 통쾌한 액션 영화는 꽤 재밌는 것 같습니다.

역시 나쁜 놈들은 자비없이 복수하는 스토리가 제일 재밌네요. ㅎㅎ

3편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넷플릭스 액션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추천합니다. 🙂

1편 아직 안보셨으면 1편도 꼭 봐주세요! 연결해서 보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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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외국 액션영화 추천 10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

넷플릭스 외국 액션영화 추천 10

넷플릭스를 이용하다보면 정작 보고 싶은 영화는 찾지도 못하고 리모컨만 몇십분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생각없이 시원시원한 액션영화가 보고 싶을때 아래의 리스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아래의 리스트에 보지 못한 영화가 있다면 영화를 찾아 바로 재생버튼부터 눌러보자.

1. 더 이퀄라이저

미국액션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덴젤워싱턴 주연에 2015년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불면증으로 새벽 2시면 잠에서 깨는 덴젤워싱턴은 책 한권을 들고 도착한 카페에서 어린 콜걸 클로이 모레츠를 만나게 되고 이내 가까운 사이가 된다. 하지만 클로이 모레츠가 포주에게 무지바한 폭행을 당한채로 발견되자 이에 격분해 포주를 찾아 응징을 하는 이야기. 극의 전개가 빠르고 후반부의 액션이 훌륭하다. 2018년에 더 이퀄라이저2가 개봉했지만 아직 넷플릭스에서는 만나 볼 수 없다.

더 이퀄라이저1

2. 폴라 POLAR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마스 미켈센이 주연인 영화로 은퇴를 앞둔 살인청부업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던 그에게 수상한 킬러 집단의 표적이되고 남은 계약기간 2주안에 살아남아 퇴직금을 받기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매우 선정적이면서도 잔인한 연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른들만 있을때 시청하자.

폴라

3. 본아이덴티티 시리즈

헐리웃 영화 답지않게 동양적이면서도 화려한 액션이 자랑인 본아이덴티티시리즈.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총 3편의 시리즈를 모두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기억을 잃은 특수요원 멧데이먼이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 개인적으로 시리즈의 시작인 본아이덴티티를 가장 추천한다.

본아이덴티티

4. 다크나이트

배트맨 시리즈 중에서 가장 역작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를 넷플릭스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작품의 개봉이 2008년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정도.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 라이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다크나이트

5. 6 언더그라운드

데드풀의 라이언레이놀즈와 헐리우드 연출대가 마이클베이가 만든 액션영화로 죽음을 위장하고 사라진 억만장자 라이언이 6명의 최정예요원들을 선발해 악을 벌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보는내내 시원시원한 블록버스터급의 연출과 액션장면이 자랑이다.

6언더그라운드

6. 올드가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샤를리즈 테론이 주연으로 나온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날 작품으로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시원한 액션장면과 함께 어이없게 죽어버리던 주인공들로 인해 적지않게 당황했던 영화. 왜 인지 알 고 싶은 분들은 직접 시청해보시길.

올드가드

7.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영화가 개봉할때마다 항상 새롭고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액션을 선사하는 레이싱 액션 작품. 얼음위를 달리는 자동차와 얼음을깨고 나오는 잠수함의 모습에 넋을 잃게 될 수도! 넷플릭스에서는 이 작품과 ‘분노의질주 홉스&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분노의질주 더 익스트림

8. 콘스탄틴

늙지않는 우리의 영원한 형님 키아누리브스 주연의 퇴마액션영화. DC코믹스가 원작으로 천사와 악마를 구분할 수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5년에 개봉해 지금까지도 화자가되고 있는 작품으로 제발 후속 작품이 만들어지기를 팬들이 기도하고 있기도하다.

콘스탄틴

9. 아토믹블론드

냉전 시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MI6 최고요원 샤를리즈 테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영화의 이야기는 매우 무거울 수 잇으나 키아누리브스 주연의 존윅과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스타일리쉬한 액션영화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롱테이크의 액션장면 촬영을 위해 고생했을 샤를리즈 테론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

아토믹블론드

10. 솔트

억울한 누명으로 이중 첩자로 지목된 안젤리나 졸리가 CIA요원으로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포위망을 피해 도주하면서 벌어지는 정말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이 일품인 영화. 안젤리나졸리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솔트

통쾌하고 짜릿하다!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해소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추천

건강, 시험, 취직, 승진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의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소를 가지고 있는 현 시대의 사람들!

이런 때일수록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간단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 그 중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화감상’이죠.

스릴이 넘치고도 모자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를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화 팬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스트레스 해소 100% 액션 영화!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의 탄생은 온 극장가를 들썩이게 합니다.

폭풍처럼 등장하여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으며 전 세계를 장악했던 화제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영화 순서는 개봉 순으로 나열되었습니다)

01. 다이 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개봉 : 2007. 07. 17

감독 : 렌 와이즈먼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저스틴 롱 등

정부에 불만을 품은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이 그들의 음모를 하나하나 추격해나가며 펼쳐지는 이야기

<다이 하드 4.0>은 2007년 개봉한 미국의 영화이자 다이 하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도시와 도시를 오가며 스펙터클한 논스톱 리얼 액션을 선보인다.

러닝 타임 2시간 내내 쉴 새 없이 총격전을 벌이고, 교각을 폭파하고, 자동차 추격전을 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로 헬기까지 추격시키며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매번 힘겹게 막아내는 주인공의 거침없는 액션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02.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개봉 : 2007. 09. 12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스, 데이빗 스트라탄, 스콕 글렌, 패디 콘시딘, 에드가 라미레즈, 알버트 피니, 조안 알렌 등

최첨단 기술로 전세계를 통제하고 있는 비밀 정보 기관이 ‘제이슨 본’을 제거하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

<본 얼티메이텀>은 2007년 개봉한 미국의 영화로 본 시리즈 중 3편에 해당하며 여전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스토리를 진행시킨다. 근접 촬영과 핸드 헬드 카메라 촬영 기법으로 현장감을 높인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영화가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잠시도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숨막히는 긴장감을 지속시키며, 액션 영화로는 드물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과 음향상, 음향편집상 3개 부문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03. 테이큰

(Taken, 2008)

개봉 : 2008. 04. 09

감독 : 피에르 모렐

출연 :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등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이 납치당한 후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는 상황에서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가 벌이는 프로페셔널한 추격전을 다룬 이야기

<테이큰>은 2008년 공개된 영화로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강인하고 냉철하게 상황을 대처해 나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행과 도청, 잠복까지 불사하며 거침없이 활약을 펼치는 주인공의 모습은 매순간 긴장감을 선사하며 놀라운 기술들을 동원해서 상대를 뛰어 넘는 추격 장면들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파리 곳곳을 누비는 거대한 스케일과 거침없이 쏟아지는 격투와 총격, 이밖에 자동차 추격 장면 등 생동감 넘치는 영상들이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04. 원티드

(Wanted, 2008)

개봉 : 2008. 06. 26

감독 :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 안젤리나 졸리 등

일상에 찌든 회계사 ‘웨슬리 깁슨’이 자신이 암살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버지가 속해 있던 비밀 조직 ‘프러터니티’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이야기

<원티드>는 2008년 개봉한 액션 영화로 마크 밀러와 J. G. 존스의 동명의 만화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이 영화의 묘미는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줄기찬 액션들로 보고 있으면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점이며 개봉한지 꽤 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옛날 영화 같지 않게 촌스럽지 않고, 최근에 나오고 있는 액션 영화들보다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만큼 한 장면, 한 장면이 여운이 있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05.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개봉 : 2015. 02. 11

감독 : 매튜 본

출연 :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사무엘L. 잭슨 등

높은 IQ, 주니어 체조대회 2년 연속 우승, 하지만 학교 중퇴와 해병대 중도 하차를 하게 되고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는 별 볼일 없던 루저 ‘에그시’가 젠틀맨 스파이로 전격 스카우트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2015년에 개봉된 미국, 영국의 첩보 액션 영화로 원작은 마크밀러, 데이브 기번스의 만화 ‘시크릿 서비스’를 소재로 했다.

이 작품은 그야말로 젠틀맨들의 화려한 액션이 수놓아진 장인이 만든 수트 같은 고급스러운 영화이며 여자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성당에서 벌어지는 액션 신은 그야말로 압권이었으며, 별다른 컷이 없이 롱테이크로 이뤄지는 장면에서 주연과 조연들의 합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탄을 자아낸다.

06.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개봉 : 2015. 05. 14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등

핵 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하고 얼마 남지 않는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과 그의 일당들에게 맞서는 이야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015년 공개된 영화로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강렬한 기계음과 추격의 긴장감, 쫓고 쫓기는 여정은 말 그대로 미친 액션을 보여준다. 영화 시작부터 밀어붙이는 액션 장면들에 숨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집중을 하게 되며,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페미니즘 액션 영화로 평가는 받고 있는 이 작품은 2016년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 미술상, 분장상, 음향편집상 등 6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07.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2015)

개봉 : 2015. 07. 30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알렉 볼드윈, 레베카 퍼거슨 등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 ‘에단 헌트’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가 IMF 전멸 작전을 펼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2015년 개봉된 영화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톰 크루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절대적인 관계로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영화 팬들은 최고의 액션을 기대했고, 이 편도 육해공을 넘나들며 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을 다 모아놓은 듯한 신들로 가득하다. 위험천만한 상황들을 헤쳐 나가며 더욱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며 비엔나와 모로코, 런던과 파리 등 이국적인 분위기의 도시를 선택하여 액션과 스토리 두 가지를 모두 완벽에 가깝게 완성시켰다.

08. 007 스펙터

(Spectre, 2015)

개봉 : 2015. 11. 11

감독 : 샘 멘데스

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이두, 크리스토프 왈츠, 모니카 벨루치, 랄프 파인즈, 데이브 바티스타 등

코드넘버 007의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007 스펙터>는 2015년 공개된 007 시리즈의

24번째 영화로, 멕시코 전통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촬영이 된 오프닝 장면은 더욱 성대하고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며,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까지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풍스러운 로마 시내를 배경으로 속도감 넘치게 탄생한 장면은 시각적으로 황홀함까지 안겨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했으며, 전 시리즈 보다 한층 더 어둡고

강렬해진 스케일을 기대해도 좋다.

09.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

개봉 : 2017. 04. 12

감독 : F. 게리 그레이

출연 :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등

평화로운 일상의 어느 날, 리더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멤버들이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2017년 공개된 영화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이며,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푹 빠진 이 작품은 긴장감이 넘치는 카레이싱부터 통쾌한 타격을 보여주는 맨손 액션까지 함께 선사한다. 자동차들이 하나, 둘 산산 조각나고 터지고, 가루가 되는 ‘초전박살’의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이다. 수많은 차들의 질주는 위협감과 무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이는 CG를 쓰지 않고 촬영을 했기 때문에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장면으로 완성이 됐다.

10. 커뮤터

(The Commuter, 2017)

개봉 : 2018. 01. 24 개봉예정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출연 : 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샘 닐 등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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